| <colbgcolor=#999><colcolor=#fff> 꿀팁한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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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비공개 |
| 채널 개설일 | 2021년 7월 24일 |
| 첫 영상 업로드일 | 2021년 8월 5일 [dday(2021-08-04)]일째 |
| 플랫폼 현황 | 구독자: 40.4만명[기준] 조회수: 91,205,480회[기준] 팔로워: 1.4만명[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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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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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애니메이션 유튜버. 직접 그림을 그려 영상을 만든다.[4]초창기에는 "~ ~ 하는 방법"[예시]이라는 제목의 소위 공감 콘텐츠[6]를 만들었으나, 이후로는 '지금 지능 그대로 10살로 돌아가보기'라는 제목의 회귀물 코미디 애니메이션이 주력 콘텐츠가 되었다. 2022년대 초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으로 회귀한 주인공의 일상물로, 주인공의 언행에 당황하는 주변인들과 현실주의적이고 시니컬한 언행을 보이지만 정작 이렇다할 노력 없이 주변인과 투닥대기만 하는 주인공이 주요 개그 포인트인 작품. 가끔씩 "~ ~ (당)해보기" 같은 개그물도 올린다. 현재는 '꿀팁'이라는 채널명과 달리 딱히 꿀팁과는 관계가 없다.
음성은 AI 성우/영상 서비스 타입캐스트를 사용한다. 이를 모르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목소리가 좋다는 평이 나오기도. 그림체는 단순한 편이라 묘하게 네이버 웹툰 닭강정 그림체를 연상시킨다.
프로필 사진은 지금 지능 그대로 10살로 돌아가보기에 나오는 어린시절의 파인애플이 손을들고있는 사진이다.[7]
2. 등장인물
===#이 채널의 주요 등장인물이었으나, 콘텐츠 교체 이후로 등장하지 않고 있는 인물. 목소리는 타입캐스트의 나보나 기자.
평소에는 정색을 하며 차분하게 또박또박 이야기하지만, 지나가는 말로 자막 없이 독설이나 개드립을 치기도 하고 가끔씩 병맛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그 예로는
등이 있다.
2.1. 파인애플[8]
진짜 적당히 좀 해!
아나운서가 특정 상황의 예시를 들 때 자주 등장한다. 머리가 파인애플처럼 생겨서 구독자들 사이에서 이름이 굳어진 것이다. 애플이, 파게[9]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음성은 찬구의 목소리이다. 분홍색 상의에 빨간색 바지를 입고 있다.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캐릭터성은 너무 순수한데다가 지능이 모자라 보이는 느낌을 주는 편.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에선 어린 모습으로 등장한다.[10] 여기서 선생님과는 앙숙 관계로 봐도 무방하다. 독서록을 쓰겠답시고 읽었다는 책이 코믹 메이플스토리(...)라던가, 주인공의 컨닝을 의심하던 선생님이 시험지를 보여달라고 하자 그 자리에서 시험지를 먹어버리거나, 현장체험학습 편에서는 선생님의 김밥을 한입컷으로 뺏어먹는 등[11] 혼날 짓만 골라서 하는 타입. 자주 혼나서인지 28탄의 진실게임에서는 맨날 화내는 선생님이 싫다고 말하기도 했고, 31탄에서는 선생님이 더 나쁘다고 했다.[12][13]여러 영상에서 남동생이 있는 걸로 나오는데,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목소리가 비슷하다. 차이점은 파인애플이 눌리거나 탁한 듯한 목소리라면 동생은 상대적으로 높고 깔끔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14] 캐릭터성은 거의 같다. 구독자들은 잼민애플이라고 부르는 편이지만 형과 마찬가지로 정해진 이름은 없다.
여담으로, 10살 시리즈의 주인공인 빡빡이(?)가 그렇게 갈궈대는데도 불구하고 80세가 되어서도 친구인 모습이 나왔다.
10살 시리즈에서 쓰러지고 웃을때마다 목살이 자주 접히는걸 보면은 통통한 체형으로 추정된다.
10살로 살아보기 24탄에서 빡빡이가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자 짝꿍의 귀를 막으면서 자신의 귀를 막는 것을 계속 하다 발로 했더니 짝꿍이 도망갔다. 그리고 번개가 치더니 책을 그곳에 맞아 쓰러졌는데 빡빡이가 부르자 바로 여자가 되었다.
10살로 살아보기에서는 빡빡이를 좋아하는 묘사가 가끔씩 나온다.[15]
가끔 선생님을 선생닝이라 부른다.
10살 시리즈에서 출석 번호는 3번이다. 이로 보아 성이 ㄱ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
통통한 체형이라 그런지 그곳이 매우 작다.
10살 시리즈 41화에서는 칠판에 비밀펜으로 '선생닝 바보'라고 썼다가 주인공에게 들켰다
42화에서는 빡빡이가 껌을 씹던도중 재채기를하다 바지에 껌이 붙어버리고, 책상에 앉다가 팬티를 보였다.
지금 지능 그대로 80살로 살아보기 2탄에서 자신은 남캠만 본다고 해서 게이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2. 빡빡이[16][17]
전두엽 찌그러졌냐?
보이스는 타입캐스트의 박창수다.
아나운서가 특정 상황의 예시를 들때 자주 등장하며,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매번 그의 1인칭 시점으로 10살로 돌아가보기 영상이 진행된다.[18] 파란색 긴팔티와 검은색 긴바지를 입으며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피부가 어둡고 키가 크다.
주로 보이는 캐릭터성은 일반적인 상식을 갖추었으며 매우 현실적인 편이다. 특히 상식적인 면은 주변인들이 너무 멍청하거나 어린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돋보이는 편. 대신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에서는 다소 말이 날카롭거나 조언이랍시고 해주는 말이 10살이 받아들이기엔 지나치게 직설적인 경우가 있어 본의아니게 학우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자존감이 낮다.[19]
10살 시리즈 41탄에서 파인애플에게 빌린 비밀펜으로 무언가를 쓰고 짝꿍에게 이거 보라고 하다가 ㅗ를 보여줘서 울렸다.
10살 시리즈 18탄에서 유리가 뒷자리에 있던 민지에게 전해줘야 되는데 전해줘야 할 쪽지를 자신이 대신 써주다가[20] 선생님에게 들켜서 민지 이미지를 조지다 못해 인생까지 씹창냈다
10살 시리즈 21탄에서는 파인애플이 자전거를 두 손 다 놓고 타다가 세 번째에 자전거가 문에 박고 쓰러지자 바로 깨우고 옷 털고 손을 씻으라고 자기 집으로 들여 보내줬다.
10살로 살아보기에서 그의 원래 나이대로의 삶을 보자면, 주식에 대해 빠삭한걸로 보아 전업투자자나 혹은 주식 관련으로 알아보는 중 이었던것 같다. 물론 말로 미뤄보자면 말아 먹은거 같아 보이지만 말이다.
10살 시리즈에서 출석 번호는 8번이다. 이 역시 성이 ㄱ 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다.[21]
10살 시리즈에서 동급생들에게 미래의 주식이나 사회를 알려주는것으로 보아 2-30대일 가능성이 있다.
가정교육 편에서는 엄마에게 대들다가(?) 눈에 멍이 들고 머리카락이 일부 빠질만큼 참교육을 당하자 엄마 대신 청소기를 돌린다. 그리고 파인애플이 무단침입하자 빡빡이의 엄마가 다음에 미리 말하고 와야된다 할 때 "왜여?"라고 대꾸하자 빡빡이처럼 흡씬 참교육당하고 같이 청소하게 된다.[22]
2.3. 선생님
아가리해!
학교 배경의 영상에서 등장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선생님 모습은 똑같지만 목소리는 약간 다르다. 급발진을 많이 하며,[23] 이유가 터무니 없을 때가 많다.
사실 조금만 진지하게 보자면, 종이 울리자마자 말을 채 마치지도 않고 칼퇴근을 하거나, 지각을 하거나, 반장에 출마하겠다는 파인애플에게 "절대 안돼!"라며 저지하거나, 본인 기분에 거슬리거나 논리적인 대응이 불가할 때는 "말대꾸 하지마!"라며 나무라거나, 수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학생을 체벌할 때 목을 조르거나, 시모노세키 조약[24]을 수업하는 중에 파인애플 혼자 안 잤다고 혼자 수업듣고 있냐고 밖에 나가서 손들라고 하거나, 나무위키를 보고 수업하는 등, 불량교사 기질이 다분하다.
하지만 급발진은 사실 빡빡이가 과거로 회귀하며 선생님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는 초능력이 생겼기 때문이며, 실제로 급발진 말을 하는 것은 아닌 설정이다.
10살로 살아보기 22탄에는 벌이 들어온 걸 모든 학생들이 한눈을 팔면서 볼 때 도망가려고 하는 걸 주인공이 선생님이 튀려고 하는 걸 보자 아가리 하라며 문을 닫았다. 그리고 천장에 벌이 있자 협력을 하자고 할 때 선생님은 이미 도망가고 난 후였다.
그리고 24탄에서는 고장에 대해 생각해보자 했는데 칠판에 우리 고자만 쓰다 번개가 치자 교탁에 숨다가 빡빡이가 마저 써주라고 말하려 할때 아가리 해! 하면서 숨었다.
깨알같은 개그로 10살로 돌아가보기 컨텐츠에서는 칠판을 보면 떠든 사람, 지각한 사람 등에 선생님이 쓰여있다.
28탄에서는 아이들이 선생님이 좋다고 했을 때 좋아한 걸 보면 교사로서의 기질이 완전히 떨어진다고 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만약 완전히 선생으로써의 자격이 없었다면 자신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싫어하거나 무관심한 모습을 보였을테니…
29탄에서는 설명하는 동안 실로폰을 치지 말라고 했음에도 실로폰을 두들기는 학생이 나타나서는 나와서 손 들으라고 하니 진짜 교탁 앞으로 나와서 오른손을 번쩍 드는(...) 트롤링을 저지르자 그동안 쌓인게 많았는지 창문에 샤우팅을 지르기에 이르렀다...
35탄에서 김밥을 파인애플에게 한입컷으로 당하자 울었지만 계란을 먹겠냐는 질문에 바로 수긍을 하고 던져주라고 했는데 자신에 이마에 맞은것도 모자라 날계란이여서 무덤덤한 표정이 됐다.
42탄에서는 주인공 일기장에 껌을 뱉고 쓰레기통에 버려버렸다.
43탄에서는 선생님이 몸살에 걸려 원의 반지름을 그리다가, 재채기와 기침 콤보로 인해 찌그러진 반지름과 원이 완성되었다.
45탄에서는 일기를 안 쓴 학생들의 손바닥을 때리는데 다른 두 학생은 약하게 때리고 끝나지만 파인애플만 각 잡고 때리려다가 실수로 자신의 손을 때리고 비명을 지른다.
46탄(100탄)에선 파인애플의 시계를 차봐도 되냐고 하고, 진짜 창문 밖으로 시계를 차버린다. 서럽게 울며 창문밖으로 샤우팅하는
2.4. 기타 등장인물
- 유리진짜 뭐하냐고!
꿀팁 한입 시리즈애서 예시로 자주 사용됐었다.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에서 파인애플의 짝꿍. 파인애플에게 말 걸면 죽여버린다고 했을 정도로 파인애플을 싫어하... 는 걸로 보이지만 또 잘지낼 때는 잘 지낸다. 짝꿍이라고 친밀감이 쌓였는지 40탄에서는 파인애플에게 웃긴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발전했다. 주인공의 경우에도 처음에 주인공이 10살 상식 이상의 이야기들을 늘어놓자 잘난 척 하지 말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나중에는 그럭저럭 잘 지내고 주인공의 장난도 받아주는 정도의 사이가 되었다.
캐릭터성은 나름대로 친화력 있고 현실적인 편. 일기를 실수로 안 가져와서 칭찬도장을 못 받자 울상이 되기도 하는 등[26] 학교 생활도 나름 착실히 하는 모범생.
파인애플에게 무언가 당하는게 많다... 파인애플이 발로 귀를 막거나 파인애플이 마시던 우유를 뒤집어 쓰는 등...
여담으로 진실게임에서 좌파인지 우파인지 묻는 주인공의 질문에 "투표 같은 거 말하는 거야?"라며 되물은 걸 보면 10살답지 않게 정치에 대한 초보적인 지식이 있는 걸로 보인다.
- 김채원○○ 먹을래?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의 학급 반장. 반장 선거에서는 주인공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으나[27] 써놓은 대본을 외우지 못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공약을 발표하여 주인공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28탄에서 진실게임의 정황상 의외로 자신을 신나게 갈궈대던 주인공에게 연정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36화에서 주인공을 짝사랑하는것으로 확실하게 밝혀졌다.반장선거 때 밀어줘서 그럴지도 모른다
그런데 현장체험학습 편에선 주인공에게 자꾸만 계란을 권하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날계란(...)이다. 2번 받았지만 주인공은 두번 모두 파인애플의 머리에 깨버렸다.
캐릭터성은 학급 반장에 걸맞게 성품이 착한 모범생. 선생님에게 교실 청소를 통과받지 못한 주인공과 파인애플이 째고 그냥 집에 가려고 했을 때도 말리는 한편, 자신이 맡은 1분단은 통과되었음에도 남은 2, 3분단 청소를 도와주겠다고 자처하는 기특한 모습을 보였다.
선생님을 선샘밈이라고 부른다.
말할때마다 볼이 꾸물꾸물 움직이는 기믹이 있는데 귀엽다는 평이 많다.
35화에서 선생님에게 계란을 던지다가 선생님을 계란 테러 피해자(...)로 만들었다.
37탄, 46탄100탄[28]을 보면 리코더를 잘 못부는 듯 하다.출석 번호는 15번이다.
- 장민우선생님, 얘 지금 써요!지금 지능으로 10살로 돌아가보기 5탄 중.
보이스는 타입캐스트의 민수.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의 조연. 주인공과는 사이가 안 좋다. 무려 5탄에서부터 일기를 걷는 와중에 황급히 일기를 쓰던 주인공에게 빨리 주라며 보채면서 악연이 시작되었다.[29] 이것이 화근이 되어 반장선거에서는 야심차게 준비한 공약을 주인공에게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 당하고저 마음에 안드는 놈 기어나왔네?!결국 김채원에게 패배했다. 자습시간에는 숨소리조차 내지 않았음에도 떠든사람 목록에 이름이 수차례 적히는 등 완전히 여당의 견제를 받는 야당 인사의 신세로 전락했다.
캐릭터성은 학창시절 한번쯤은 봤을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긴 한데 융통성 없고 고자질 잘하는 학생의 느낌이 강하다. 안경 쓴 '그' 초딩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잼민이랑 말싸움해보기 편에서 등장한 잼민이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30] 35탄에선 혼자 앉아있다가 시간이지나자 노란통을 얼굴에 올린 채 쓰러진 모습이 나온다.
- 하늘색 옷(교탁 앞에서 손을 들며) 나와서 손 들었어요지금 지능으로 10살로 돌아가보기 29탄 중.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의 조연. 눈치가 매우 없으며 필요없는 말들만 해서 선생님의 분노를 일으킨다.
29탄에서는 설명할 때 실로폰 소리를 내지 말라던 선생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실로폰을 때려 선생님을 뒷목잡게 만들었다.
나와서 손들으랬더니 진짜로 교탁 앞으로 기어나와서는 오른손을 번쩍 들어 쐐기를 박는 건 덤.[31]
37탄에서 짝꿍은 피아노로 본인은 심벌즈로 연주했는데 짝꿍은 피아노 연주를 잘했으나 본인은 엇박으로 인해 망쳐버렸다.
- 짝궁그럼 얘 좋아하는구나?
10살로 살아보기 시리즈 주인공의 짝꿍. 인성에 문제는 없어보이나 꽤 멍청하다. 자기의 답을 컨닝한 답을 컨닝할 정도. 28탄에서 채원이가 주인공 이전에 좋아했던 인물로 밝혀졌다.
10살로 살아보기 37탄에선 하늘색 옷과 연주했는데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피아노 연주는 생각보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10살로 살아보기 41탄에서 주인공이 비밀펜으로 ㅗ를 보여주자 정적이 잠시동안 흐른 후 바로 울었다 주인공: 빠큐♡
- 민지전달지금 지능으로 10살로 돌아가보기 16탄에서 주인공을 때리며.
10살로 돌아가보기 시리즈 주인공의 뒷자리다.
당찬 성격이고, 주변 사람을 쉽게 때리는 습관이 있다. 빡빡이는 전달빵을 이유로, 그리고 보던 만화책이 웃기다는 이유로 맞은 적이 있고, 파인애플은 거기를 맞았다.
지금 지능 그대로 10살로 돌아가보기 18탄에서는 유리가 보낸 쪽지에 빡빡이가 민지를 사칭해서 답장을 조작하는 바람에 민지의 이미지가 개박살나버렸다.
3. 유행어 & 자주 쓰는 말
괄호 안의 경우, 생략할 때도 있다.- 아나운서오늘은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알아보았습니다.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인애플진짜 적당히 좀 해~!오바 좀 하지마!진짜 거짓말 치지(치지)마~![32]괴롭히지마~!
왜저래~
진짜 왜이러는 거야~!
(이야~) ○○이 야무지네~/야들야들하네~[34]
야 이 싸가지 없는 자식아!
깝쭉대지 마
니요오?!?
뭬이야?
- 선생님아가리 해![39]
주인공: 어어어?!?구라치지마!안 물어봤어!말대꾸 하지마!가만히 있어!
야 임마!
말걸지 마!
- 장민우어쩌라고
알아서해
- 유리진짜 뭐하냐고![40]
- 김채원○○ 먹을래?[41]
4. 여담
- 채널 초반에는 댓글 고정 요청을 하거나 기발한 댓글을 쉽게 고정해주곤 했다. 이후 슈퍼챗을 보낸 댓글을 고정해주며, 고정 댓글 외에도 슈퍼챗을 보낸 모든 댓글에는 온갖 미사여구와 주접을 떨며 답변해주는 전형적인 돈미새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다. 다만 워낙 컨텐츠 자체가 병맛이라 다들 웃어넘긴다. 유튜버나 트위치 스트리머가 도네이션을 받으면 리액션을 오버해서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 엑스트라나 조연급은 이름이 나오곤 하지만, 주연 캐릭터들은 위 등장인물 항목에 보이듯 딱히 정해진 이름이 없다. 되려 나올법한 상황에서도 어물쩍 넘어간다.
- 1인칭 시점에서 만들어지는 영상에서의 주인공은 대부분 본인 얼굴이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 다만 자주 등장하는 캐릭터는 목소리나 인상착의로 유추할 수 있는 편.
- 10살로 돌아가기 컨텐츠에서의 주인공은 대략 10여 년 이상의 전으로 돌아간 상태로[42], 8탄 기준 15년 뒤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린 것이 약 2020~2022년 정도의 모습[43]임을 유추해보면 주인공의 실제 나이는 약 20대 중후반 정도(1990년생에서 2000년생 사이)로 예측된다.
- 채널 주인의 전공과 같은 부분들에 대해선 딱히 알려진 바가 없으나, 복선과 그 회수가 문학 내지는 애니메이션 전공자만큼이나 뛰어난 편이다. 10살 시리즈를 예로 들자면 24탄에서 칠판에 써있던 '우리 고자' 가 있다.
[기준] 2024년 1월 15일 기준[기준] [기준] [4] 쓰는 프로그램은 FlipaClip으로 추정.[예시] 자기가 찐따인지 확인하는 방법, 친구를 빡치게 하는 방법 등.[6] 다들 알고 있거나 어렴풋이 공감하는 내용을 코믹하고 병맛스럽게 전달하는 식. 평범한 이야기를 하는가 싶다가도 중간중간에 극딜을 박는 것이 특징으로, 이 때문인지 현재 주요 콘텐츠가 된 10살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의 입이 거칠다.[7] 채널의 주제가 변경되기 이전에는 아나운서가 마이크를 들고있는 모습이였다.[8] 10살로 살아보기 15탄에서 주인공에게 "파인애플 게이야"라고 불리며 일단 공식 세계관에서의 별명도 파인애플임이 어느정도 확실해졌다. 그러나 '파인애플' 단어 자체가 본명인지 밝혀지지도 않았다.[9] "파인애플 게이"의 줄임말. 여기서 게이는 동성애자 게이를 뜻하는 것이 아닌 게시판 이용자 줄임말이다.[10] 기본 파인애플과의 차이점은 목소리가 원래 목소리보다 높은것과 머리스타일의 차이, 얼굴이 원래보다 작은것이 있다. 얼굴이 작아져서 안그래도 대두였던 머리가 더 커보인다.[11] 이 대목에서 선생님은 절규 섞인 울음을 쏟아내고 말았다...[12] 이 때 선생님이 입으로만 씨발이라고 했다. 빡빡이: 어어어?!?[13] 거기에 "니가 혼날 짓을 하니까 혼나지!"라고 하다 얘들이 보자 할 일을 마저 한다[14] 이것도 둘이 같이 나오면 상대적인 것일 뿐, 그냥 음만 높은 버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10살 시리즈의 파인애플과는 상당히 비슷한 편.[15] 28탄에서 빡빡이를 좋아한다는 묘사가 보여지고 난 후로, 34탄에선 빡빡이 옆자리에 앉고, 36탄에서는 빡빡이한테 '난 네가 좋아'라고 하거나, 41탄에서는 투명펜 빌려줄 때 은근슬쩍 빡빡이의 손을 잡는 등 있다.[16] 10살로 돌아가기 시리즈 3화에서 선생님이 말한 이름이지만 '근데, 제 이름 모르세요?'라 하는 걸 보아 실제 이름은 아니다.[17] 존잘남의 삶 체험해보기 컨텐츠에서 안주로 허파볶음을 고집하는 장면이 자주 나와 허파볶음좌라고도 불리기도 했다.[18] 이 때문에 10살로 살아보기에서는 그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19화에서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나왔다.[19] 자기가 금사빠인지 확인하는 방법에서 상대방이 엘레베이터를 먼저 타라고 하는 약간의 호의를 보였음에도 빡빡이는 나따위에게...양보를? 라는 대사를 하고 바로 고백을 갈겨버린다. 10살 시리즈 36탄에서는 채원에게 "전두엽 찌그러졌냐? 나를 왜 좋아해!"라고 했다.[20] 학교 끝나고 뭐할거냐는 질문에 "담배필건데"라고 답장했다.[21] 그러나 김채원이 15번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낮다.[22] 거기에 다음 주 수요일(3월 20일) 오후 4시 16분 23초에 놀러와도 되냐고 물어본다.[23] 급발진할 때 목소리는 타입캐스트의 가희로 추정.[24] 나무위키를 읽었다. 시바놈세키 조약돌[25] 파인애플이 씹던 껌이 입에 들어가서 뭣모르고 씹었다가 진실을 알게되자 벌어진 일이다. 파인애플: 내건데 왜 먹어요?[26] 감성적이어서 그런지 자주 운다. 지금 지능 그대로 10살로 돌아가보기 38탄에선 파인애플이 찰흙으로 유리가 만든 모자를 실수로 찢어서 울상 지으며 그 모자를 던지기도 했다.[27] 이유는 기호 1번 장민우가 마음에 안 들어서(...)[28] 올라간 날자가 만우절이라서 제목이 100탄이 되었다(...) 만우절편은 따로 만들거라고 한다.[29] 사실 기다리고 있던 건 장민우 쪽이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주인공 잘못이긴 하다...[30] 보이스도 똑같다.[31] 이걸 본 선생님은 창문에 샤우팅을 지르기에 이르렀다... 주인공: 많이 화나셨나 보네[32] 바리에이션으로 "진짜 장난 치지(치지)마" 가 있다.[33] 종이를 먹을때나 발냄새를 먹을(?)때도 이렇게 말했다(...)[34] 보통 전자는 멋지거나 웅장한걸 봤을때, 후자는 맛있어보이는 음식을 봤을때 쓴다.[35] 주로 선생님의 갑작스런 속마음에 놀랄 때 튀어나오는 감탄사가 많다.[36]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나 10살시리즈 한정으로 파인애플을 칭한다.[37] 매우 자주는 아니지만 빈번하게 나오는 문장이다.[38] 이외에도 참 많은 신박한 뇌드립(?)을 남겼다. 예를들면 "좌뇌에 곱창꼈냐?","뇌세포 쌈싸먹었냐?" 등등.[39] 가끔 "아가미 해!" 라고 변형해서 말하기도 한다. 파인애플과 말이 겹칠 때 하기도 했다.[40] 예시로는 찬반토론 때 주인공이 기권한다고 할 때 썼다[41] ○○안에는 주로 계란이나 껌같은 작은 음식이나 간식이 들어간다.[42] 군인에게 편지를 쓸 때 '아 생각해보니 군대를 또 가야 하네 (주인공을 보면서) 진짠데'라는 반응과 작성한 편지는 현역 군인이었던 사람이 아닌 이상 알기 어려운 내용으로 보아 군필인 건 확실하며, 통상적으로 20살 내외로 입대하기 때문에 아무리 어려도 20대 초중반 즈음의 나이다.[43] 당시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시점이었고, 영상이 올라간 2023년 기준으로도 상승세가 이어지던 걸 생각하면 영상 업로드 시점을 그려낸 거라 볼 수도 있겠다. 주인공의 성격은 (초등학생이라 보기에는) 지나칠 정도로 현실적인 것, Z세대가 사용하는 말투를 쓰는 걸 생각하면 영상 업로드 기준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44] ![파일:꿈틀거리면서 우는 유리.gif]()
[45] 더빙을 TTS로 대체하는 영상 특성상 울음소리를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대신 움직임을 크게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