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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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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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ece5b6> 관향 | 대원국 | ||
시조 | - | ||
집성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18~19세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18~19세기) | ||
인구 | 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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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원 석씨는 고려 말기부터 19세기까지 제주도에 있던 원나라 출신 내성(來姓)이다.2. 역사
원 간섭기에 제주도에는 한반도와는 별개의 통치 기구가 들어섰고 13세기 후반부터 몽골인 다루가치가 파견되는 탐라총관부의 관할지였다. 기후가 온화하고 말을 생육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라 제주도에는 목마장이 설치됐으며 말을 관리하기 위한 몽골인 목호들이 다수 유입됐다. 이렇게 유입된 몽골인들은 조선시대에 들어서 '대원'을 본관으로 했다.대원 강씨 호구는 19세기까지도 대정현 각 고을의 호적자료에서 나타난다. 대원 강씨 본관은 제주목·대정현·정의현 모두에서 나타난다.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거주지로는 대정현 동성리(대정읍), 중문리(중문동), 금물로리(안덕면) 등이 있다. 대정현에서 마지막까지 대원 본관을 유지한 강씨들은 대개 노비 호구였다. 일부 대원 강씨들은 본관을 진주 강씨로 바꾸기도 했다.[1]
3. 인물
- 강바얀(姜伯顔): 제주의 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