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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의 성씨 韓
한국의 성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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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2015년 기준으로 총 인구 100명 미만인 성씨 한자 표기가 다르더라도 한글 표기가 같으면 합산됨 | }}}}}}}}} |
선우, 기씨와 함께 대표적인 한국의 고유의 성씨 하나이다.
한나라의 사서 《염철론》에서는 조선후가 '한씨'(韓氏)를 칭하였다는 기사가 있으며, 이 기사에서 나온 한(韓)은 한국사와 관련하여 최초로 나온 한(韓)이라는 문자의 기록이다. 다만 여기서 가리키는 조선후 한씨와 현재 대한민국의 한씨가 같은 씨족인가에 대해서는 교차검증할 사료가 전무하다. 《한씨 족보》에 따르면 '기자의 후예'이며, 위만에게 왕위를 찬탈 당하기 이전 고조선의 마지막 왕인 준왕의 후예를 자처하고 있다.
어환의 위략에 기록되어있는 낙랑 지역에 잔존한 고조선 준왕의 아들과 친족들의 후손을 자칭하고있는 낙랑 한씨(韓氏)는 당대에 제작된 명문과 무덤양식같은 고고학 유물들을 참고하면 중국 한인(漢人)의 후손이 아니라 토착민(예맥인)으로 추정된다.
한편 국내 사료에서는 문무왕릉비 금석문의 글씨를 작성한 통일신라의 명필 한눌유(韓訥儒)가 한국의 1차 사료에 등장하는 가장 오래된 한씨 인물이며, 족보기록까지 합치면 온조왕을 따라 백제를 건국한 십제공신 한세기(韓世奇)가 가장 오래된 한씨 인물이다. 한씨 중 다수성인 청주 한씨 족보에서 시조는 고려의 개국공신인 한란(韓蘭)으로 전해진다. 청주 한씨의 연원과 시조 정립.pdf
인구는 2015년 기준 773,404명(전체 약 1.51%)으로 11번째인데, 그 중 청주 한씨는 752,689명으로 본관별 성씨로는 10번째로 많다. 청주 한씨 외에 고려의 명문가이자 호족 가문이었던 장단/단주 본관의 한씨도 전해지고 있지만 거의 대부분 청주 한씨에 편입되었으며, 현대 호적상 장단/단주 한씨인 사람은 100여 명에 불과하다. 이들은 백제 및 마한계로 추정되는 청주 한씨와는 달리 배경이 사뭇 다른, 고구려계 패서 호족 가문이다. 명재상 한언공의 집안으로, 대표적인 인물로 고려 정종의 장인인 한조와 이자겸의 정적이었던 문열공(文烈公) 한안인 등이 있으며, 또한 왕건의 모후인 위숙왕후 한씨의 집안으로 추정되는만큼 고려 왕실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온 가문이었다.[1]
여담으로 현 중국에서 유입된 곡산 한씨의 수는 2000년 조사로 4,917명인데, 1985년 조사에는 21,195명이었다. 15년 사이에 1/4토막이 난 이유가 청주 한씨들이 곡산 한씨로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정정해서라고 한다.
2. 대한민국의 성씨 韓
한씨 족보에 의하면 청주 한씨 와 중국 송나라에서 귀화한 곡산韓씨가 있어 두本이 있다.두산백과에서는 중국에서 들어온 성씨로 되어있다. 그 기원은 고려희종2년 (서기1206년) 팔학사로 고려에온 한예가 문하시중평장사로 곡산부부원군을 봉하면서 곡산한씨의 시조가 되었다. 그후 명문대가로 자리잡아 오고있었으며 청주한씨와 별도로 현존하는 本을 따로하고 있다.3. 중국의 성씨 韓
중국의 한씨는 한국과는 기원이 다르다. 전국시대 주나라의 제후국 진나라에서 나왔으며 한(韓)나라 왕성이기도 했다.중국에도 30위 이내에 들 정도로 흔한 성씨 중의 하나이다. 대표적인 인물은 한신이 있다.
4. 유럽의 성씨 Hahn
Hahn은 자부심 있거나 성적으로 활발한 남성의 애칭인 '수탉'을 뜻하는 중세 고지 독일어에서 유래되었다. 많은 아슈케나지 계열 성씨들이 새 또는 동물들을 의미한다.메클렌부르크, 덴마크, 스웨덴에 다수 분포하며, 이 중 메클렌부르크가 대다수를 차지한다. 아슈케나지 중에서도 흔하다.
독일과 독일인 혈통의 백인들 중에서 Hahn씨는 흔한 편에 속하는 성씨이고 이에 따라 미국인 중에서 Hahn을 성으로 가진 백인들이 꽤 많은데, 십중팔구 먼 조상이 메클렌부르크에서 왔거나 아슈케나지이다.
동양인들이 이 성씨를 쓴다면 높은 확률로 한국이나 중국의 한씨가 Hahn으로 표기된 것이다. 보통은 'Han'으로 표기한다.
5. 실존 인물
자세한 내용은 한(성씨)/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채은(동신대 캐릭터)
- 한동우(김**의 남편) - 탑게 117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