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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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 더 배트맨 The Batman | |
<colcolor=white> 장르 | 슈퍼히어로, 스릴러, 느와르, 범죄, 드라마, 액션 |
감독 | 벤 애플렉 |
각본 | 벤 애플렉 잭 스나이더 제프 존스 크리스 테리오 |
제작 | 벤 애플렉 잭 스나이더 제프 존스 찰스 로븐 데보라 스나이더 |
원작 | DC 코믹스 밥 케인 빌 핑거 |
출연 | 벤 애플렉, 조 맹거넬로, 제러미 아이언스 외 |
음악 | Junkie XL |
제작사 | DC 필름스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
개봉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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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C 확장 유니버스의 첫 배트맨 단독 영화일 예정이었으며 <가라, 아이야, 가라>, <아르고> 등의 작품을 통해 영화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입증받은 벤 애플렉이 본작의 연출과 주연, 제작, 각본을 전부 맡으며 총 3부작을 기획했지만 감독 벤 애플렉이 연출직에서 하차하였다.이후 맷 리브스 감독이 기용되었으나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선호하지 않던 리브스 감독의 의지에 따라 벤 애플렉의 각본은 완전히 폐기되었으며 해당 프로젝트는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DC 확장 유니버스와는 별개의 영화 더 배트맨으로 바뀌게 되었다.
2. 등장인물
- 브루스 웨인 / 배트맨 - 벤 애플렉
- 슬레이드 윌슨 / 데스스트록 - 조 맹거넬로
- 바바라 고든 / 배트걸 - ?[1]
- 알프레드 페니워스 - 제레미 아이언스
- 제임스 고든 - J.K. 시몬스
3. 유출 영상
데스스트록 유출 영상 |
벤 애플렉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더 배트맨의 데스스트록의 카메라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결국 이 영상이 벤 에플렉이 감독한 더 배트맨의 유일한 영상이 되었다.
4. 스크립트
4.1. 1차 각본
잭 스나이더는 배트맨 단독영화의 메인 빌런으로 리들러를 추천 했으며 렉스 루터의 조수로 등장하고 반생명 방정식을 해독하는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4.2. 2차 각본
벤 애플렉과 제프 존스가 공동 집필한 각본에는 저스티스 리그 이후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었으며 데스스트록이 아캄 수용소에서 탈옥을 일으키는 걸 배트맨이 막고 영화 후반부에 배트걸이 등장해서 배트맨을 도와주며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암시된 로빈의 죽음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었다.조 맹거넬로는 인터뷰에서 데스스트록은 공포 영화 속 살인마처럼 배트맨의 주변 인물들을 모조리 죽이면서 배트맨을 굴복시킬 예정이었고 데스스트록의 동기는 배트맨이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기 때문이였다고 한다.#
해당 각본이 마음에 들었던 잭 스나이더는 저스티스 리그의 쿠키 영상을 배트맨 단독영화의 암시로 준비했으며 저스티스 리그의 영화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제이 올리바도 자신이 그 각본을 읽어봤으며 팬들과 관객들 모두가 사랑할 최고의 각본이었다고 칭찬한 바가 있다.
4.2.1. 스토리보드
[vimeo(197479804)] |
더 배트맨 스토리보드 릴 |
4.2.2. 컨셉아트
5. 역사
5.1. 2015년
- 2015년 7월
- 데드라인이 제프 존스와 벤 애플렉이 배트맨 영화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있으며, 애플렉이 감독과 주연을 모두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그의 차기작인 《리브 바이 나이트》가 마무리되는대로 사전 제작에 들어간다고 한다.#
- 2015년 12월
5.2. 2016년
- 2016년 3월
- 벤 애플렉의 소속사 에이전트 패트릭 화이트셀이 할리우드 리포터와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 2부작의 출연 계약을 마쳤으며 멋진 배트맨 영화의 아이디어를 이미 써놨다고 밝혔다.#
- 애플렉이 DC 올 액세스 에피소드에서 현재 존스와 함께 무엇인가를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 2016년 4월
- 잭 스나이더가 히로익 할리우드와의 인터뷰에서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영화의 감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히로익 할리우드가 존스와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 영화에 대해 완전한 창작/감독권을 갖게 될것이라는 루머를 보도했다.#
- 워너 브라더스의 케빈 츠지하라 회장이 시네마콘에서 애플렉이 본작의 연출을 맡을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2016년 5월
- BMD가 이번 영화에서 배트맨과 맞서 싸운 빌런들이 다수 등장할것이라는 루머를 공개했다. 그동안 실사화 된 적도 있거나 실사화가 되지 않았던 빌런들이라고.#
- 2016년 6월
- 애플렉이 스페인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잭 스나이더처럼 코믹스 원작을 기반으로 하겠지만 새로운 스토리가 첨가될 것"이라며 "팬들이 워낙 잘 알고 있고 좋아하기 때문에 원작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 애플렉이 영화의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각본이 완벽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본격적인 제작에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완벽한 각본이 우선 되지 않는 이상 영화는 만들지 않는다고 한다.#
- 2016년 7월
- 코믹북 닷컴이 영화의 주 무대가 아캄 수용소가 될지도 모른다는 루머를 보도했다.#
- 애플렉이 DC 확장 유니버스의 다른 감독들과 함께 코믹콘 워너 브라더스 패널에 참석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배트맨 솔로 영화의 감독을 맡는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
- 애플렉이 본작의 감독을 맡은 것에 대해 이미 여러 버전이 존재했던 유명한 고전 연극을 연출하는 느낌이라며 힘든 도전이 될 것 같다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 2016년 8월
- 애플렉의 SNS에서 데스스트로크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일각에선 데스스트로크는 용병이기 때문에 메인빌런은 따로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
- 이후 랩에서 본작의 메인 빌런이 데스스트로크라는 보도가 나왔다.#
- 조 맹거넬로가 데스스트로크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 2016년 10월
- 솔로무비 제목이 더 배트맨(The Batman)일 것이란 기사가 떴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다. 인터뷰에서 이번 배트맨 영화를 뭐라고 부르냐고 묻자 애플렉이 "아직 타이틀은 안 정했고, 일단 '더 배트맨' 혹은 '배트맨 영화'라고 부르는 중이다."라고 언급하였는데, 기레기들이 마치 제목이 더 배트맨이라고 확정한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 배트맨 영화의 개봉년도가 2019년 9월 27일이라고 밝혔다.#
- 맹거넬로의 인터뷰에서 2017년 봄에 촬영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 벤 애플렉이 현재 각본 집필 중이라고 밝히면서 2017년 촬영 설을 일축하였다.#
- 제러미 아이언스의 인터뷰에서는 내년 여름에 촬영한다고 말했다.#
- 2016년 12월
5.3. 2017년
- 2017년 1월
- 벤 애플렉이 감독 직에서 하차했다. 하차 이유로 직접 언급하진 않았는데, 팬들이 그의 감독직에 건 기대가 큰 만큼 소식은 충격적이었고, 때문에 하차 이유에 대한 여러 루머들이 퍼졌다. 위 목록에 보면 애플렉은 각본이 완벽하지 않으면 영화를 만들지 않겠다고 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인즉슨 자신이 감독한 영화 《리브 바이 나이트》가 흥행과 비평에 참패하는 바람에 감독으로서의 자신감을 잃었다는 루머도 있고, 게다가 포브스에선 각본 문제로 벤 애플렉이 배우로서도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프로듀서로는 여전히 참여하겠다고 했다. 현재 그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극단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맷 리브스가 감독직에 확정이 되었을 때 애플렉이 SNS를 통해 환영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면 단순히 감독, 각본, 주연 배우의 일을 모두 맡는 게 힘들기 때문인 것이 주된 이유인 듯하다.
- 2017년 2월
-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의 감독 맷 리브스가 새로운 감독으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한다.
- 2월 17일, 리브스와 워너의 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보도되었으나 24일, 감독직으로 재확정이 되었다.
- 2017년 3월
- 리브스 감독이 혹성탈출의 제작으로 인해 이번 년도에 촬영은 좀 힘들것이라는 루머가 나왔다.
- 리브스 감독이 애플렉과 제프 존스, 크리스 테리오 등이 작업한 각본을 다 뒤엎고 다시 작업한다고 보도되었다. 따라서 영화는 2019년으로 개봉을 미뤘다.
- 각본 재작업으로 조 맹거넬로의 데스스트록의 출연여부는 불확실해졌다. 대신 투페이스가 빌런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 2017년 5월
- 2017년 6월
-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 중 이번 배트맨 영화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스타일을 반영해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답했다.
- 2017년 7월
- 리브스 감독의 인터뷰 중 이번 배트맨은 느와르풍의 분위기에서 관객들이 캐릭터에게 몰입할 수 있는 주관적이면서도 세계 최고의 탐정 다운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전 감독인 애플렉도 그 당시 탐정의 모습을 강하게 스크린에 띄운다고 밝혔었다. 이로써 리브스 감독이 애플렉과의 생각이 서로 맞으면서 각본은 완전히 갈아엎었다는 루머는 아닌 것으로 되었다.
- 리브스 감독이 애플렉의 각본을 폐기하고 자신만의 각본을 만든다 하였다.
- 안타깝게도 애플렉이 더 이상 배트맨을 하지 않겠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루머이긴 하지만 여러 매체에서 그런 말을 하니 혼란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워너 필름회장이 직접 말하기를 벤 애플렉은 우리의 배트맨이라며 이 루머와 반대인 구실이 된 말을 한데다가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 중 애플렉은 배트맨 영화에 출연할 것이며 팬들이 우려하고 있는 걱정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 역시 루머인지 벤 애플렉이 23일 코믹 콘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새 예고편과 함께 등장하여 이렇게 말하길.. "내가 배트맨을 하고 있어서 설렌다.내가 더 이상 감독을 하지 않아서 열정을 잃었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라고 이 루머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다음 또 다시 말하길 "난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배트맨을 하고 있어서 무지 행복하다. 감독 맷 리브스를 위해서 그의 유인원이 되어주겠다.절대 배트맨을 건드리지 마라" 라고 발언 하였다. 이로써 리브스 감독이 3부작으로 추진하는 배트맨 영화에 그가 출연한다는 것을 똑똑히 못박아 확인시켜주었다.
- 2017년 8월
- 워너가 맷 리브스는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은 배트맨 영화를 만든다고 발언하였다. 그리하여 벤 애플렉 말고 다른 배트맨 배우를 뽑는다라는 루머와 또 워너가 조커(DC 확장 유니버스 시리즈가 아닌)영화를 제작한다고 하여서 또 루머를 재점화시킨 것이었다. 이건 전에 7월에 리브스의 인터뷰 내용 공개 이후로의 반응이다. 그때 리브스 감독은 자신의 배트맨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지 않은 영화라고 발언했어서 그런 듯 하다. 이러한 발언으로 매체들에서는 '벤 애플렉 하차한다', '맷 리브스의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가 아닌 독자적 영화다' 등 루머가 다시 올라왔다. 하루가 지나서 리브스 감독은 자신이 직접 트위터로 "저때 그 발언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에게만 맞춰서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말뜻이었지 DC 확장 유니버스에 속하는 거라고 말했다.그리고 감독이 정리해서 답한 말은 '나의 뱃맨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 소속이 맞으며 배트맨은 배트맨이다'라고 루머에 전면으로 부정하였다. '배트맨은 배트맨이다'라는 발언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이 맞고 그 배우는 벤 애플렉이 맞다는 뜻으로 해석된다.그리고 전에 코믹콘에서 자신의 하차루머에 전면으로부정한 애플렉의 말을 보면 리브스의 영화는 DC 확장 유니버스 소속의 배트맨 영화인데다가 벤 애플렉이 주연인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이번에 크게 일어난 이 루머는 루머일 뿐이었다.
- 히로익 할리우드의 설립자 움베르토 곤살레스의 말에 따르면 내년 여름에 이 영화의 촬영이 시작 될 것이다라는 말을 하였다. 이 발언으로 예상컨대 지금까지 감독이 바뀌고 배우가 하차한다는 루머와 이런저런 안 좋은 루머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 2017년 10월
- 감독이 바뀌고 각본이 바뀌면서 데스스트로크의 출연여부는 안 나올 가능성이 높았지만 DC 확장 유니버스에선 솔로무비를 통해 나온다고 했다.
- 2017년 11월
- 저스티스 리그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데스스트로크가 등장함에 따라 조 맹거넬로의 배우의 하차설은 부인되었다.
- 지금까지 애플렉의 하차 얘기가 많이 나왔었다. 애플렉이 인터뷰에서 나의 배트맨 시대는 곧 끝날 수도 있다 라는 발언을 하였고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애플렉의 배트맨을 우아하게 떠나보낼 방법을 생각 중'이라고 답하였다. 예상이지만 애플렉의 마지막 배트맨 연기는 이 영화가 될수도 있다. 그리고 대체 배우까지 점찍었다는 감독의 인터뷰가 나왔다.
- 대체 배우로는 지금 거론되는게 제이크 질렌할로 점찍었다고 감독이 말하였다.[2] 전부터 애플렉의 하차얘기는 끊임없이 나왔지만, 전부터 루머를 부정하던 애플렉과 리브스 감독은 이번얘기를 통해 상황을 답변했다. 여기서 배트맨이 벤 애플렉에서 자연스럽게 질렌할로 대체될 수도 있고, 아니면 애플렉의 배트맨의 프리퀄을 다루는 것으로도 나올수 있다.[3] 그렇다면 과거가 아닌 현재 시점의 배트맨 즉, 저스티스 리그 시퀄과 관련된 영화들은 누가할 것인가의 문제도 제기된다. 일단 루머인 것이지만 감독 본인이 이렇게 말했으니 확실할 수도 있다. 또한 조커처럼 단일 세계관 작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전에 리브스 감독의 루머답변에서 맷은 'DC 확장 유니버스의 영화가 맞다'고 했었고 '배트맨은 배트맨이다' 라고도 발언했었다 조커 솔로무비 스타일처럼 갈 확률은 이 답변에 맞추자면 낮은 듯하다. 그래서 DC 확장 유니버스영화에 들어가되 프리퀄을 만들지 아님 애플렉의 뒤를 이어 같은 유니버스(현재)에 등장할지 의문이다.
- 2017년 12월
- 앞서 말했듯이 벤 애플렉의 출연여부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서 알 순 없으나 감독과 배우 본인도 발언했듯이 애플렉은 배트맨 영화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고개가 돌려지고있다고 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지금 애플렉은 영화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대신 플래시 포인트에선 출연은 한다고 한다. 그러면 누가 차기 배트맨이 되냐가 문제인데 말했다시피 제이크 질렌할이 될수 있다고 서술했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존 햄이 할수 있다고도 한다. 햄과 질렌할은 몇 달전부터 애플렉의 배트맨을 잇는 배트맨을 원한다고 했었다며 감독도 물망에 올렸다. 누가 할 진 아직 모르지만 이 역시 지켜봐야 한다.
5.4. 2018년
- 2018년 1월
- 리브스 감독이 인터뷰에서 말하길 자신의 영화는 기본적인 틀과 구도를 거의 완성하였고, 다듬는 중이라고 했다.
- 2018년 3월
- 히로익 할리우드에 따르면, 맷 리브스의 배트맨 솔로 영화는 내년인 2019년까지는 제작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유는 이미 3편의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인 샤잠!, 원더우먼 1984,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올해에 촬영을 하기 때문에 개봉은 2019년 이후로 추측된다.
- 2018년 4월
- 2018년 6월
- 데드라인이 밝히기를, 소식에 의하면 맷 리브스의 배트맨은 리부트로 제작이 되며, 벤 애플렉이 공식적으로 하차한다고 한다. 루머일 가능성이 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꽤나 단언적이기 때문에 애플렉의 배트맨을 좋아하던 팬들은 다시금 두려움에 떨고 있다.
- 2018년 7월
- 각본은 이미 5월말에 완성되어서 스탭들을 뽑기 시작했다. 2019년에 촬영에 들어가서 2020년이나 2021년에 개봉될 전망이다.#
- 2018년 9월
- 벤 애플렉이 다시 알코올 의존증 치료소에 들어갔다. 치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비용을 감수할 모험을 하기 싫은 워너 측에서 애플렉과 함께 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으며 워너 임원들이 애플렉을 찾아간 것도 확인되었다. 9월 17일 리브스 감독이 각본 초안을 완성해 워너 브라더스에 제출했다. 9월 25일 월터 하마다 등의 임원진들이 각본을 맘에 들어했다고 전해지며 감독의 바램대로 2019년 봄이나 여름, 특히 여름에 제작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10월
- 애플렉이 배트맨을 은퇴하기 전에 마지막이라도 배트맨을 연기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애플렉의 한 관계자는 할리우드 라이프에 "그는 그 역할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내지 못했다고 느끼고 있다. 교체에 대한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그는 잃게 될 지도 모를 그 역을 다시 한번 맡길 매우 바라고 있다. 특히 호아킨 피닉스가 조커를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라고 했다고 한다.#
- 조나 힐이 팽귄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다. 리브스 감독이 초기 부터 펭귄을 빌런으로 세우고 싶다는 루머도 있고, 최근 마고 로비와 맷 리브스의 트위터를 팔로우하면서 사람들이 DC 영화에 참여하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있다. 하지만 힐은 최근 다이어트로 살을 많이 뺀 상태인지라 펭귄이 아닌 다른 역이 아닌가라는 추측도 돌고있다.
5.5. 2019년
- 2019년 2월
- 지미 키멀 쇼에 출연한 벤 애플렉이 자신이 이 영화에서만 하차하는 게 아니라, DCEU의 배트맨에서 하차하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6. 떡밥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쿠키영상 |
스나이더 컷의 쿠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본래 저스티스 리그의 쿠키 영상은 더 배트맨의 떡밥이였으나, 조스 웨던의 재촬영으로 인해 저스티스 리그 2 관련 떡밥으로 바뀌었다. 본 영화가 취소되자 DC 필름스 측은 데스스트록의 단독 영화를 제작하고자 하였으나 어떠한 이유인지 몰라도 감독까지 기용한 상태에서 촬영 직전에 무산되었다.
7. 기타
-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가 공개됨에 따라 스나이더 컷의 팬들이 벤 애플렉의 더 배트맨을 만들어 달라는 해시태그 팬 캠페인을 하기 시작했다. #
틴 타이탄 GO! 투 더 무비스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을 패러디한 벤 애플렉의 배트맨 솔로영화 포스터가 등장한다.
- 워낙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아서인지 DC 확장 유니버스에 나온 배트맨의 장면들과 기타 다른 영상들을 짜집기하여 만들어진 팬메이드 영화들이 유튜브에 꽤 있다. 아래 영상은 조회수가 194만회로 200만회를 앞두고 있는 팬메이드 영화다.
Ben Affleck's The Batman - Full Movie (Fan-Made) |
[1] 배트걸(영화)에 레슬리 그레이스가 캐스팅되었으나, 벤 애플렉의 더 배트맨 프로젝트가 제작 취소된 이후에 캐스팅되었으므로 프로젝트가 취소되지 않고 나왔으면 레슬리 그레이스가 아닌 다른 배우가 맡았을 가능성이 크다.[2] 질렌할은 배트맨 비긴즈에서도 유력한 배트맨 후보였으나 아쉽게도 크리스천 베일에게 역이 돌아갔다.[3] 배트맨 비긴즈처럼 기원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현 DC 확장 유니버스의 배트맨이 20년간 활동했으니 과거에 활동했던 기간을 다룰 수 있다는 얘기며, 그렇다면 조커는 물론이고 다룰 수있는 빌런들이 상당히 많다.[4] 더 배트맨 2차각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데스스트록은 배트맨이 본인의 아들을 죽였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