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인천 유나이티드 FC 간의 더비 매치에 대한 내용은 수인선 더비 문서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2561><tablebgcolor=#002561> | KBO 리그 라이벌전 |
수인선 시리즈 | |
kt wiz | SSG 랜더스 |
종합 전적 총 160경기 기준 | ||
kt wiz | 무승부 | SSG 랜더스 |
83승 | 3무 | 74승 |
최근 경기 | SSG 랜더스 3 : 4 kt wiz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2024년 10월 1일) | |
첫 경기 | kt wiz 2 : 3 SK 와이번스 인천 SK행복드림구장 (2015년 4월 7일) | |
최근 우세 구단 | 동률 (8승 8패)[1] (2024년) | |
역대 최다 점수 경기 | SK 와이번스 20 : 6 kt wiz (26점)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2015년 6월 2일) | |
다음 경기 | SSG 랜더스 : kt wiz 미정 (2025년) |
1. 개요
kt wiz와 SSG 랜더스간의 경인 지역 라이벌 매치.2020년까지는 지역 라이벌 대결보다는 통신업계 라이벌간의 대결 성격이 짙었으나, 2021년에 이마트에서 SK 와이번스를 인수하면서 기업 간의 라이벌 매치 성격이 사라지고 경인 지역 라이벌 매치의 성격이 더 짙어졌다.
수도권에 속한 팀들 중에서 둘 다 서울에 속해있지 않다. 그리고 두 도시는 2020년 9월 수도권 전철 수인선 수원 ~ 오이도 구간의 개통으로 인천 ~ 수원 간 전 구간 연결이 완료되었고 수인분당선이라는 하나의 노선으로 이어진 덕분에 이제는 전철 한 번 타면 두 팀의 연고지를 오갈 수 있다. 그렇지만 오로지 수인분당선을 통해서 수원과 인천을 오갈 수 있는 곳은 수인분당선 역세권 연선지역 뿐이고 나머지 지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해 가는 것이 여전히 더 빠르고 편리한 방법이다.[2]
2. 역사
2.1. W매치
W매치 (W-Match)[3] | |
KT 위즈 kt wiz | SK 와이번스 SK Wyverns |
kt wiz와 SK 와이번스 간의 경인 지역 라이벌 매치로 출발하여 2016년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두 팀 모두 이름에 W가 들어간다고(Wyverns-wiz) 해서 W-MATCH라고 이름 붙였고, KT 측에서 처음 제안했다고 하며 SK 측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양 구단의 모기업인 SK텔레콤과 KT가 자타공인 통신업계 최대 라이벌 관계이기 때문에 양 팀이 맞붙는 W매치에서는 모기업 높으신 분들의 관심도가 상당히 올라간다고 한다. 그래서 코칭스태프들이 압박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양 그룹 관계자가 가장 자주 방문하는 매치업이기도 하다.[4]
2000년에 창단된 SK와 2013년에 창단된 KT와의 직접적인 접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위즈의 초대 사령탑이 와이번스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조범현 감독이라는 점, 본거지에서 야반도주한 현대 유니콘스가 수원에 눌러앉아 있을 때 KT가 인수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5], SK가 수원에서 탄생한 기업이라는 희미한 역사[6] 정도를 제외하면 직접적인 라이벌리 요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구단 프런트도 별 연관성은 없는 걸 알고 있지만 양 팀의 구단 경기 홍보 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팀장은 “인천은 경인선의 최북단, 수원은 수원선의 마지막 보루인 곳이다. KT와는 공통점도 많고, 마케팅도 잘하는 팀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좀 억지란 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기사
기사
그러나 과거 모기업이었던 SKT가 과거에 KT의 자회사였던 한국이동통신이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야구 외적인 면에서는 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구단의 모기업간의 경쟁은 한국이동통신이 SKT로 인수되어 나간 시점부터 이어졌기 때문에[7] 이 감정이 프로야구에도 적용되는 라이벌 매치라고 볼 수 있다.[8] SK가 SSG로 바뀐 이후로는 사업 영역이 겹치는 간편결제[9], 호텔[10],
참고로 양 팀이 경기를 할 때에는 SK는 인천군 유니폼을, KT는 정조대왕 유니폼[11]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2019년과 2020년에는 두 유니폼 모두 입지 않았다.
여러모로 NPB 세이부와 치바 롯데의 사이타마 VS 치바 시리즈와 닮은 점이 많다.
두산 베어스 팬들은 이 시리즈에 감독 한정으로 좋지 못한 감정을 갖고 있는데, 감독 이강철, 김원형이 각각 2018, 2020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각각 KT와 SK로 가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2.2. 상세
2016년 8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첫 공식 행사를 가지며 매년 이와 관련된 행사를 꾸준히 가질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난폭한 더비 이미지와는 달리 일종의 "행사" 차원으로 가지는 더비 매치가 될 듯. 이후에도 지속하여 인천-수원 구장에서 벌어지는 두 팀의 경기에서 승패를 걸고 응원단 차원에서도 여러 공약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첫 경기에서는 SK가 KT를 10:3으로 떡실신시키며 승리. 그리고 경기 전 공약에 따라 다음 경기에서 KT는 3회까지 앰프 응원을 하지 못했고, KT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는 헬륨가스를 먹고 라인업을 발표하고, KT 치어리더들은 SK 유니폼을 입고 KT를 응원하게 되었다. 경기전 발표된 내용. SK 승리 후 관련 기사 또한 경기에서 패배한 팀은 각 연고지 유소년 야구팀에 기부한다. 경기당 승리팀이 25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나 2016년 첫 W매치에서 1승 3패를 한 KT가 750만원, SK가 250만원을 내야 했지만, SK 구단 측에서 좋은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500만원씩 나눠 지급했다고.
역대 전적은 SK가 쭉 우위지만, 늘 9승 7패로 KT의 성적을 생각하면 선전하는 편이다. 하지만 2018년에는 SK가 11승 5패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SK 시절에는 KT의 개막전 상대로 가장 많이 성사된 매치업이었다. 2015년(VS 롯데), 2018년(VS KIA)과 2020년(VS 롯데)[12]을 제외하면 모두 인천 SK전이었다. 성적대로 개막전을 배치하던 시절 5위 SK와 10위 KT가 많이 엮여서 그렇다.
2020년은 SK의 몰락으로 인해 KT가 상대전적에서 13승 3패로 앞섰다. 거기에 KT가 스윕을 4번했다.[13][14][15] 위닝 시리즈 횟수는 KT 5회[16] : SK 1회이다.
2021년 1월 25일 SK가 이마트에 인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로써 거대 통신사를 모기업으로 둔 두 팀의 통신사 라이벌 매치는 4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앞으로는 구단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공식적인 W매치는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시즌에서는 SSG는 4~5위 싸움을, KT는 선두권 싸움을 하고 있는데, 정작 상대전적은 KT가 12승 2무 2패로 두 시즌 연속 압도했다. 첫 4경기는 승패를 나눠가지면서 2승 2패로 동률이었으나, 이후 SSG가 KT 상대로 승점자판기로 몰락하면서, 2021년 9월 12일[17] 벌어진 더블헤더에서 KT가 두 경기를 내리 이기며 2년 연속으로 SSG에게 두 자릿수 이상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덕분에, SK 시절부터 우위였던 상대전적도 단 두 시즌만에 KT의 우위로 뒤집혔다. 특히, 2021년 10월 30일 경기는 1위를 노리는 KT와 WC 진출을 노리는 SSG와의 대결이었는데, KT가 SSG를 상대로 10연승(2무 포함)을 기록하면서, KT는 타이브레이크 게임을 하게 되었지만, SSG는 5위를 키움 히어로즈에 뺏기며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SSG는 삼성에 6승 4무 6패로 동률, LG에 9승 1무 6패로 우세하면서 KT의 정규시즌 우승의 일등공신이나 다름없었다.
2022 시즌에는 개막전 이후 첫 주중 시리즈에서 맞붙었는데, SSG가 KT전 13경기만에 승리(10연패+2무) 기세를 이어받아 첫 개막 4연승, 5연승에 성공하여 스윕했고[18], 쓱나쌩 클럽 일원인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고영표, 소형준에게 모두 패전을 안겼다. 이후로 KT가 2연속으로 2승 1패 위닝 시리즈를 차지하고, 후반기 들어 다시 SSG가 2승 1패로 위닝을 가져가며 SSG가 7승 5패의 우위를 가져가고 있었다. 하지만 2연전 체제로 돌입한 후 KT가 내리 2승을 거두면서 8월 30일 기준 SSG 상대로 유일하게 비열세인 팀이 되었다. 그리고 트레이드에서는 정성곤이 부진하면서, 이채호를 데려가 필승조로 잘 써먹고 있는 KT가 승자가 되었다.
2023 시즌에는 1위를 달리고 있던 SSG와 중위권에서 경쟁하던 KT가 4월 18일~20일에 처음 만났는데, KT가 SSG에 2승을 거둬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덤으로 SSG는 4위로 추락했고 KT는 SSG와 승차 없는 3위로 도약하며 두 팀의 순위가 역전됐다. 그 이후 4월 말까지 9연패를 기록해 9위까지 추락한 KT와 2위까지 상승한 SSG가 만났는데, 5월 2일~5월 4일 3연전 중 5월 2일에 KT가 SSG 상대로 9연패를 끊어냈다. 후반기 첫 맞대결에서는 KT가 스윕을 거두면서 열세불가를 확정지었도 9월 4연전 일정에서도 2승 1무 1패로 KT가 앞서면서 KT가 상대전적 10승 1무 5패로 또다시 우세를 기록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단장으로서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끈 이숭용이 경질된 김원형 후임 SSG 감독에 취임하면서 두 팀 간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시즌 초 KT의 부진 때 SSG는 KT를 상대로 두 번의 시리즈에서 모두 위닝을 거두며 KT 포비아를 극복하는듯 보였으나 KT는 이후 3번의 SSG와의 시리즈에서 2승 1패, 2승, 2승 1패로 3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두어 상대전적을 뒤집었다. 후반기 들어서 KT는 4~5위 싸움을 하는 반면 SSG는 6위 아래에서 힘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으나 KT가 9월에 주춤하는 사이 SSG는 가을쓱 모드를 발동하며 KT와의 마지막 수원 2연전을 모두 잡고 기어이 KT를 추월하여 5위에 등극했다. 두 팀의 피말리는 순위 경쟁은 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졌고 SSG는 마지막에 4연승, KT는 3연승을 기록하면서 72승 2무 70패 (0.507)라는 성적으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상대전적은 8승 8패로 동률이었으나 다득점에서 5점 앞선 KT의 홈인 수원에서 KBO 최초로 5위 결정전을 치르게 되었다.
2.3. 양 팀을 오갔던 선수ㆍ지도자들
지도자로서 옮긴 경우는 ●, 선수와 지도자 시절 모두 옮긴 경우 ○표시.현역일 경우는 볼드체 표시.
- 김대유
- 김민
- 김도현
- 김상현
- 김연훈
- 김일경●
- 김태균●[20]
- 남태혁
- 박규민
- 박승욱
- 박정환●
- 신현철
- 안정광
- 오원석
- 오준혁
- 오태곤
- 윤석민
- 윤요섭
- 이광길●
- 이상호
- 이숭용●
- 이승호●[21]
- 이진영○
- 이채호
- 이홍구
- 장재중●
- 전병두●
- 전유수
- 정성곤
- 정수성●
- 정현
- 제춘모●
- 조범현●
- 조용호
- 조이현
- 조중근
- 조한욱
- 한두솔
- 허도환
3. 역대 전적
- 정규시즌 (포스트시즌, 시범경기 제외)
연도 | SSG 랜더스 | kt wiz | 상대우위 |
2015년 kt wiz 창단 | |||
2015년 | 9승 7패 | 7승 9패 | SK 와이번스 우위 |
2016년 | 9승 7패 | 7승 9패 | SK 와이번스 우위 |
2017년 | 9승 7패 | 7승 9패 | SK 와이번스 우위 |
2018년 | 11승 5패 | 5승 11패 | SK 와이번스 우위 |
2019년 | 10승 6패 | 6승 10패 | SK 와이번스 우위 |
2020년 | 3승 13패 | 13승 3패 | kt wiz 우위 |
2021년 SSG 랜더스 창단 | |||
2021년 | 2승 2무 12패 | 12승 2무 2패 | kt wiz 우위 |
2022년 | 8승 8패 | 동률 | |
2023년 | 5승 1무 10패 | 10승 1무 5패 | kt wiz 우위 |
2024년 | 8승 8패[22] | 동률 | |
총 전적 | 74승 3무 83패 | 83승 3무 74패 | kt wiz 우위 |
시즌별 우위 | 5시즌 우세 2시즌 동률 3시즌 열세 | 3시즌 우세 2시즌 동률 5시즌 열세 | SSG 랜더스 우위 |
역대 전적상으로는 SSG가 우위이던 해가 더 많았으나, 2018년을 빼면 근소한 열세 수준이었고, 2020~2021년에는 2년 동안 KT가 25승 2무 5패로 SSG를 무려 두 시즌 연속 압살해버린 탓에 현재 통산 상대전적은 KT가 근소히 앞서있는 상태이다. 2024년 현재 SSG는 삼성과 함께 KT 상대로 통산 상대전적이 밀리는 유이한 팀이다.
두 팀은 포스트시즌에서 맞대결한 적이 없다. 두 팀이 포스트시즌에 동반 진출한 것이 2022년이 처음이었고 SSG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KT는 준플레이오프서 2승 3패를 했기 때문이다. 2023년에도 kt가 2위, SSG가 3위로 포스트시즌에 동반 진출하였으나 SSG가 4위 NC에게 준플레이오프에서 피스윕을 당하며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고, KT는 NC를 리버스 스윕으로 잡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LG에게 1승 4패로 무릎꿇으며 준우승했다.
그러다가 2024년에는 두 팀의 정규시즌 성적이 같아 5위 결정전을 벌이게 됐다.
3.1. 역대 위닝 시리즈
- 추후 편성경기는 포함하지 않음.(ex. 3연전 1승 1패 1경기 우천취소(1승 1무 1패 포함)는 동률로 취급.)
년도 | SSG 랜더스 | kt wiz | 상대우위 |
2015년 | 2번 | 2번 | 동률 |
2016년 | 3번 | 2번 | SK 와이번스 우위 |
2017년 | 2번 | 2번 | 동률 |
2018년 | 4번 | 1번 | SK 와이번스 우위 |
2019년 | 4번 | 0번 | SK 와이번스 우위 |
2020년 | 1번 | 5번 | kt wiz 우위 |
2021년 | 0번 | 5번 | kt wiz 우위 |
2022년 | 2번 | 2번 | 동률 |
2023년 | 1번 | 3번 | kt wiz 우위 |
2024년 | 3번 | 3번 | 동률 |
총 전적 | 22번 | 25번 | kt wiz 우위 |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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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련 정보 | <colcolor=#fff> 1군 |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 ||
2군 | 익산 국가대표 야구훈련장 | 성균관대학교 야구장 | |||
역사 | 우승 | 2021 V1 | ||
현재 시즌 | 2025년 시즌 | |||
역사 | 창단 과정 | 역대 시즌 (암흑기) | 팀 컬러 | 역대 상대전적 | 역대 감독 | 역대 주장 | 역대 등번호 | 역대 유니폼 | 역대 기록 | 역대 1차 지명 선수 | |||
사건 사고 | 사건 사고 | |||
팬덤 관련 정보 | 응원가 | 김주일 응원단장 | 치어리더 | 응원단 | kt 위즈 갤러리 | Kaizers | kt wiz - 위즈TV | |||
지역 연고 학교 | 유신고등학교 | 장안고등학교 | 부천고등학교 | 안산공업고등학교 충훈고등학교 | 소래고등학교 | 상우고등학교 | 백송고등학교 | 라온고등학교 | |||
기타 정보 | 수인선 시리즈 | 통신사 더비 | 엄주곤 | 헬로키티 | 흥참동 | 킅나쌩 · 킅상바 클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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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구단주 정용진 | 대표이사 김재섭| 단장 김재현 | 감독 이숭용 | 2군 감독 | 주장 | |
구단 세부정보 | SK 와이번스(2000~2021) | SSG 랜더스(2021~) | |
경기장 | 1군 인천 SSG 랜더스필드 | 2군 강화 SSG 퓨처스필드 이전 경기장: 숭의야구장 | SK 드림파크 | 송도LNG야구장 건설 예정 경기장: 청라 돔 야구장(가칭) | |
주요 문서 | 신세계그룹 |역사|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 응원가 | 2군 | 사건·사고 | 관련 기록/SK | 관련 기록/SSG | 가을슼| 흥참동 | 스타 플레이어 | 쓱나쌩 · 쓱상바 클럽 | 벌떼야구 | 불타는 그라운드 웨시퍼 | 서태훈 | 응원단 | 최신맥주 | 쓱튜브 | SSG 랜더스 갤러리 | |
라이벌전 | 경인 시리즈 | 항구 시리즈 | 수인선 시리즈 | |
우승 | 2007년 | 2008년 | 2010년 | 2018년 | 2022년 | |
2024 시즌 | 2024년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
2025 시즌 | 2025년 | 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10월 | |
틀 문서 | ||
역대 시즌 | 단장 | 감독 | 주장 | 응원단장 | 장내 아나운서 | 프런트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
[[파일:SSG 랜더스 워드마크.svg|height=40 NO LIMITS, AMAZING LANDERS 세상에 없던 프로야구단의 시작! SSG 랜더스 |
[1] 다득점에서는 kt(92득점)가 SSG(87득점)에 앞선다.[2] 단, 문학 야구장은 인천 도시철도 1호선을 타고 가야 한다.[3] 통신사 시리즈, 모바일 매치, 수인분당선 시리즈라고 하기도 한다.[4] KBO 리그에서는 사무국 차원에서 2016 시즌부터 메리트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사라졌지만 다른 종목에서 통신사 라이벌 매치가 맞붙을 경우에는 아직도 수당이 무지막지하게 쎄다는 얘기가 많다. 당장 SK와 KT가 각각 스폰하는 e스포츠팀들이 선수들 서로는 물론 팬덤에서도 사이가 결코 좋지 않은 앙숙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KT의 창단에서 더비 매치가 생기는 일은 예정됐었다.[5] KT의 서포터즈라고 자칭하고 있는 'Kaizers'에서는 오히려 현대와 키움 히어로즈를 싫어한다. KT의 첫 시즌이었던 2015년, 카이저스의 홍보 포스터에 유니콘스의 유니폼을 입은 턱돌이가 타버린 그림을 올려서 둘을 싸잡아 깠다.[6] SK가 수원 역사를 축소하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수원시 정자동에 SK케미칼 공장을 비롯, 수원SK아트리움이나 정자동 수원SK스카이뷰 아파트 등 SK의 흔적을 어느 정도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수원지역 경제인들의 단체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최태원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이다.[7] 프로농구와 e스포츠에서는 야구보다 훨씬 먼저 경쟁했다. 프로농구에서는 서울과 수원이 이에 해당하며, e스포츠에서는 SK텔레콤 T1과 kt 롤스터가 이에 해당한다.[8] KT는 아직 3년차 신생구단이고 SK는 김성근 경질 이후 힐만 부임 전까지 팬덤이 감소 추세에 들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졌다.[9] 페이북-SSG PAY[10] 안다즈, 소피텔, 노보텔-조선호텔, 더조선, JW메리어트[11] 2016년에는 수원 방문의 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었다.[12] 당초 3월 28일 대전 한화전이 개막전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즌이 연기되면서 어린이날 이 매치업으로 개막하게 되었다. 또한 KT의 창단 첫 홈 개막전이기도 하다. 시즌 연기가 아니었다면 창단 첫 홈 개막전은 2021년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LG가 4위였지만 두산보다 성적이 아래라 홈 개막전을 열 수 없었기 때문.[13] 6월 16일~6월 18일 문학 3연전 스윕, (7월 31일~8월 1일(8월 2일 경기 우천취소) 2연전 스윕, 9월 3일~9월 4일(더블헤더 포함) 3연전 스윕, 9월 19일~9월 20일 2연전 스윕[14] 9월 4일 DH1에서 10경기 만에 우세 불가, DH2에서 열세를 확정지었다. 거기에 SK 창단 5번째 더블헤더 피스윕, KT 창단 2번째 더블헤더 스윕을 확정지었다.[15] 출처, SK는 이 경기 전까지 더블헤더 피스윕 4회, KT는 더블헤더 스윕 1회를 하였다.[16] 7월 31일~8월 1일 KT 승, 8월 2일->8월 3일 경기취소분->9월 4일 KT 승[17] 공교롭게도 이 날은 표준궤 수인선이 완전개통한지 딱 1년 되는 날이었다.[18] 이후 KIA전 스윕-LG전 위닝 시리즈로 개막 10연승까지 이루었다.[19] 게다가, KT 감독 이강철은 박치국의 사례에서 보듯 사이드암 투수 육성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20] 김별명으로 알려진 1982년생 야구인과는 동명이인.[21] 키움의 이승호와는 동명이인. SK 시절 큰승호라 불렸던 선수[22] KT 5위 결정전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