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5 20:48:33

망치(야인시대)



파일:Yainsidaelogo.png 화랑동지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회장 이정재임화수
동대문상인연합회 별동대 서대문파 기타
조열승 이억일 독사 보스 유지광 고바우 도꾸야마 최창수 돼지 이영숙 눈물의 곡절
김동진 이석재 아오마스 김기홍 권상사 낙화유수 망치 김삼수 꼬마 백장미 고릴라
}}}||

파일:external/img.sbs.co.kr/daily030710-18_20030710165639.jpg
배우 허웅[1]
등장 에피소드 100~122화

1. 개요2. 작중 행적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1. 개요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배우는 허웅.

2. 작중 행적

원래는 그냥 싸움 좀 잘하는 군소 주먹 우두머리였으나[2], 유지광의 도전장[3]을 받고 유지광을 때려눕히기 위해 부하들과 함께 동대문 시장의 노점상들을 때려 부수고 임화수의 멱살을 잡는 등의 난동을 부리며 나름 인상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미 도전장을 받기 전부터 유지광, 도꾸야마와 선후배로서의 안면이 있어 결투시에도 선배에 대한 예절을 지킨 낙화유수, 권상사와는 달리 유지광과는 아예 안면조차 없었는지 유지광과 마주쳤을 때 다짜고짜 반말로 대응한다. 수하들이 유지광에게 제압당한 후 호기롭게 덤볐으나 일방적으로 얻어터지고,[4] 빡쳐서 칼 두 개를 빼들고 덤볐으나 되려 더 쳐맞고 떡실신하고 병원에 실려가며 가장 비참한 몰골로 별동대의 일원이 되었다. 비록 유지광, 도꾸야마에게 졌을망정 상대에게 인정이라도 받고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한 낙화유수,[5] 권상사와는 달리 망치는 그냥 언어 그대로 비 오는날 먼지나게 얻어맞고 병원에 실려간게 전부다.

별동대에 가장 늦게 들어와서 그런지 유지광 패거리 내에서는 막내 포지션. 극중 내용을 보면 나이도 어린 듯 하다. 싸움 실력은 하향평준화된 2부 중후반부를 감안하더라도 최약체에 속한데, 돼지, 고바우 같은 약체들과 비교해야 할 수준이다. 시라소니김두한에게 각각 박치기 2대, 발차기 2대에 나가 떨어졌으며[6] 황금마차 습격사건에서는 퇴각명령을 내리다가 명동파 졸개들에게 얻어터지기도 했다.

역시 다른 별동대 간부들과 마찬가지로 고대생 습격 사건에 연루되어 조리돌림을 당했다. 이때 본명이 "오덕근"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원작소설에선 김동진의 하위 군소조직들 중 한곳의 오야붕으로 묘사되었으며 실력도 드라마보단 강하게 나왔다. 처음엔 유지광과 서로 동시에 날아차기를 해 발끼리 부딪히며 착지 후 덤볐으나 바로 얻어터졌고 그러자 단검을 두 개나 뽑아선 휘두르다 이걸로도 소용 없자 단검 두 개를 동시에 투척했으나 빗나가면서 되려 더 얻어맞고 쓰러지는 걸로 나왔는데, 망치가 유지광한테 패해 별동대로 들어갔다는 소식에 김동진은 그런 독종이 당했다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걸 보면 드라마보단 강한 건 분명하다.

3. 야인시대 합성물에서

야인시대 합성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결국 이 사람도 합성물에 얼굴을 비추기 시작했다.#1#2
[1] 1998년 MBC드라마 '육남매'에서 사발짱구 역을 맡은 바 있다.[2] 임화수는 이들을 보고 양아치 새끼들 아니냐고 디스한다. 즉, 작중 유지광과 싸운 주먹들 중 동대문 입장에서 보기엔 정말 보잘것 없는 소규모 주먹패라는 것.[3] 별동대를 조직하기위하여 주먹 우두머리들한테 도전장을 보낸후 대결을해서 부하로 삼고있었고 망치가 난동을 부리던 시점에서 유지광은 인재를 충분히 모았다고 생각하여, 부하들을 모아 잘안마시는 술까지 마시며 여유롭게 파티를 열고 있었다.[4] 보통 보스급이면 그래도 초반엔 몇 번 합을 주고받기 마련인데, 그냥 시작한지 1초도 안돼서 얻어맞기 시작한다. 일례로 비슷한 급의 돼지는 오상사를 상대로 얼마 못 가서 한 대 맞기 시작하더니 연타를 맞고 깨졌지만 그래도 초반엔 공격을 잘 막고 비록 타격은 못 줬으나 그래도 메치기까지 성공시키는 등 비교적 잘 싸웠는데, 망치는 그냥 시작하자마자 얻어터졌다.[5] 막판에 패배를 인정하는척 하면서 페이크를 시전했지만 그래도 이 쪽은 유지광 상대로 어느 정도 선전했다. 다만 한대도 못맞췄다.[6] 그나마 시라소니한테는 주먹이라도 휘둘렀지, 김두한한테는 기합만 내지르고 나가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