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23:15:55

야인시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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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bgcolor=#fff><color=#000><:> 파일:Yainsidaelogo.png
원작: 등장인물 | 캐스팅 목록 | 작중 사건사고 | 최강자 논쟁 | 비판 (고증 오류)
합성물: 본문 (역사, 등장인물) | 내가 고자라니 (대본, 동영상) | 4달러 | 에엑따 | 폭☆8
오프닝: 야인1부 전반 | 영웅주의1부 후반 | 나 사나이다2부
삽입곡: 전설의 영웅 | 어깨동무 | 희망가 | 황성옛터 ||


야인시대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서술하는 항목.
  • 등장하지 않고 언급만 되는 인물은 취소선.
  • 야인시대 합성물에 자주 나오는 인물은 ☆표시. 초창기 맴버에 한해서는 표시.
  • 실존 인물은 @표시.

1. 대한민국
1.1. 조직폭력배
1.1.1. 우미관1.1.2. 구마적1.1.3. 동대문1.1.4. 서대문1.1.5. 노량진, 영등포1.1.6. 마포1.1.7. 시구문1.1.8. 이천1.1.9. 용산1.1.10. 명동1.1.11. 화랑동지회
1.1.11.1. 동대문상인연합회1.1.11.2. 평화극장1.1.11.3. 10공주파1.1.11.4. 종로 아오마스패1.1.11.5. 서대문 최창수패
1.1.12. 부산 주먹패1.1.13. 기타
1.2. 군경
1.2.1. 해방 후 경찰1.2.2. 국군
1.3. 정치인
1.3.1. 자유당1.3.2. 이기붕 일가1.3.3. 야당1.3.4. 김두한계
1.4. 백의사1.5. 독립운동가1.6. 친일파1.7. 명월관1.8. 의사1.9. 기자1.10. 김두한 일가 친인척1.11. 김두한의 주변인물들1.12. 시장 상인1.13. 수표교 거지촌1.14. 염천교 거지패1.15. 기타 인물들
2. 일본
2.1. 야쿠자
2.1.1. 혼마찌2.1.2. 아사히마찌2.1.3. 신마찌2.1.4. 메이지마찌2.1.5. 사고야마패
2.2. 일본 경찰2.3. 일본 헌병2.4. 기타
3. 북한4. 미국

1. 대한민국

1.1. 조직폭력배

일제강점기 당시 야인시대 세계관 내 깡패들에게는 룰이 있는데, "거리의 독립군" 드립이나 상인들이 주먹들에게 상납금을 뜯기면서 오히려 고마워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야인시대만의 말도 안 되는 설정이다. 주먹싸움을 선호하는 성향이 있었을지는 모르나, 무협지처럼 정정당당히 패권을 두고 결투를 벌이고 이런건 드라마의 순수한 창작이며, 저들의 실상은 그냥 사람들 돈 뺏어다 먹고사는 깡패들이다. 일례로 가장 유명한 주먹 중 하나인 구마적과의 결투도 드라마에서처럼 종로 한복판의 결투가 아니라 밤에 골목에서 두들겨팬 것이다. 거창한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물론 이를 주장한 김두한이 원래 자신의 주장에 뻥과 과장을 많이 보태는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걸러서 들을 필요도 있다.

일단 패자는 결과에 승복하고 무조건 떠나야 하며, 맨손 맨발 격투술 또는 몽둥이질 이외의 총이나 도끼, 칼같은 쇠붙이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방식은 수치로 여긴다. 왕발이 김두한 제거에 총을 쓰겠다 하자 주먹패 오야붕들이 그건 안 된다며 화를 내고 결국 왕발이 일을 내자, 주변 오야붕들이 칼도 수치스럽게 여기는데 총을 쓰냐며 화를 낸다. 이를 흔히 낭만파 주먹 시대라고 부른다.[1]

다만, 야쿠자들은 무기를 쓰는게 허용이 되어서 그런지, 야쿠자와의 대결에서 무기를 써도 상관없다. 하야시의 야쿠자 VS 구마적 패거리의 패싸움에서 쌍칼이 하야시에게 칼을 던졌음에도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장충단 5:40 결투때 김두한의 부하들은 모두 쇠파이프를 들고 덤볐다. 또한 전면전으로 상대 조직을 박살내는 것은 허용되지만, 기습행위 역시 비겁한 행동으로 취급받는다.

또 북쪽에서는 일제시대부터 남쪽에 비해 무기사용이 흔했던 걸로 묘사된다. 그도 그럴것이 북쪽 주먹들의 경우 상하이를 오가는일도 적잖게 있었는데, 중국의 주먹패들이나 상하이내에 러시아인 등, 제3국가 출신 주먹패들은 무기사용이 자연스러웠던만큼 이 영향도 컸다고 볼 수 있다. 1부 후반에 북쪽의 주먹패들은 자존심이 지나치게 강해 서울의 주먹들을 강자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어쩌면 무기사용에 익숙한 편인 자신들과 달리 남쪽에선 무기사용 자체를 수치로 여기는 점과 또 자신들과 달리 남쪽의 주먹들은 일본을 제외하곤 중국, 러시아 등, 타 국가 출신 주먹들을 접할일이 거의 없다시피한 점 등을 생각해봤을 때 자신들과 다를 수밖에 없는 자들을 같은 주먹패로 인정해준단 것 자체가 자존심상 허락이 안될법한데다, 그것도 강자로 인정하는 건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2부부터는 이런 클리셰가 깨져 이념대립과 정파간 대결이 극심해진 2부에선 전위대 등, 좌익패들과의 싸움에서 우미관패가 총을 사용했으며, 6.25 이후엔 주먹패들 대부분이 총을 기본으로 소지한 걸로 나온다. 당장 이석재가 김동진을 총으로 저격한 사건이나 김동진패가 이정재의 지시로 영등포에 쳐들어가서 총격전을 벌인 것에 대해 아무도 건달이 해선 안 될 짓을 했다고 하지 않았고 군소조직들이 왕십리파 오야붕을 총기난사로 암살한 사건에 대해서도 군소조직들이 건달이 해선 안 될 짓을 했다는 소린 아무도 하지 않았다.

1.1.1. 우미관

1.1.2. 구마적

1.1.3. 동대문

  • 황소: 일제강점기 동대문파 두목. 처음에는 김두한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서대문이 나가떨어지자 눈치를 보기 시작했고 이후 편지를 보내 복종의 뜻을 밝힌다.

1.1.4. 서대문

  • 작두(황덕재): 일제 시대 중 서대문파의 두목. 구마적 패배 이후 오야붕이 된 김두한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에게 덤볐으나 패배한 후 김두한을 인정하게 되며, 몇 년 뒤 징용 문제가 벌어졌을 때도 김두한을 돕게 된다. 김영태의 언급에 의하면 구마적조차도 작두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을 정도라고 한다. 레슬링 챔피언 황병관을 김두한에게 소개시켜 준 덕분에 김두한이 헌병대 장교와 싸우고 헌병대에 가서 개고생을 하게 되는 단초를 제공하기도 했다. 뭐, 가장 잘못한 자는 쓸데없이 장교에게 시비를 건 황병관과 지나치게 잔혹한 헌병대 장교였지만. 건달치고는 뭔가 지적이고 점잖은 인상인지라 얼굴에 스크래치를 그어서 나름 오야붕임을 어필하긴 했는데 별다른 임팩트는 없다. 김두한에게 반기를 든 경성지역의 오야붕들 가운데 유일하게 싸움신이 존재하는데, 김두한과의 대결에서 드러났듯이 한 지역의 오야붕 답게 상당한 수준의 싸움 실력을 지녔다.
  • 무명의 서대문패 조직원(정승규): 김두한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서대문형무소에 복역할 때 같은 방에 있었던 죄수이며, 작두 밑에 있다고 언급했지만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1.1.5. 노량진, 영등포

  • 점박이: 노량진 주먹패의 두목.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그의 부하가 김두한을 오야붕으로 인정하는 장면에서 이름만 언급된다.
  • 박상두: 노량진의 점박이가 보낸 부하. 우미관으로 가서 김두한에게 충성의 뜻을 전하고 세금을 바치나 김두한은 충성의 뜻만 받아들이고 세금은 반려했다.
  • 천만우: 영등포에서 보낸 부하. 박상두와 같이 충성의 뜻을 전하고 세금을 바친다.

1.1.6. 마포

  • 용식
  • 팔찌 정: 마포의 주먹패. 구마적이 쌍칼과의 대결을 앞두고 여러 주먹패들을 소집했을 때 등장했으며, 스스로를 '마포의 팔찌 정'이라 칭했으며 "쌍칼도 여간내기가 아닌데 조심하십시오."라고 구마적에게 조언했다. 용식의 직속 부하인지 아니면 마포내 다른 조직의 오야붕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1.1.7. 시구문

파일:짝코오야붕.jpg
* 짝코: 시구문패 두목. 용식과 마찬가지로 김두한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김두한이 마포패 부하들과 자신의 부하들을 홀로 쓸어버리는 것을 보고 역시 김두한을 인정하게 된다. 처음에는 마포 용식이의 겉절이 정도 역할이었는데, 나중에 징용사건에서는 서대문 작두와 함께 김두한을 절대 신뢰하며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공기보다는 쬐끔 비중있는 역이 되었다. 작두나 장도리도 그렇지만, 이 쪽도 역할 맡은 배우가 그다지 건달스러워 보이는 포스가 없는 스타일.
* 작살 박: 시구문의 주먹패. 구마적이 쌍칼과의 대결을 앞두고 여러 주먹패들을 소집했을 때 등장. 스스로를 '시구문의 작살 박'이라고 소개했으며 "오야붕께서 쌍칼을 너무 키우셨습니다."라고 구마적에게 말했다. 짝코의 직속 부하인지 아니면 시구문내 다른 조직의 오야붕인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쌍칼을 너무 키웠다고 말하는 것과 구마적의 "자네 오랜만일세."라는 대사를 통해 유추해보면 주먹 세계에서의 짬은 나름 높은 편인듯 하다.

1.1.8. 이천

  • 장도리(양지호): 일제징용문제로 이천에서 올라온 주먹패 두목. 당시 이정재를 직속 부하로 두고 있었으며, 김두한에게 이정재를 맡기고 이후 등장은 없다.

1.1.9. 용산

  • 독고다이: 용산의 주먹패. 구마적이 쌍칼과의 대결을 앞두고 여러 주먹패들을 소집했을 때 등장했다. 스스로를 '용산의 독고다이'라고 소개하며, 구마적을 지원하러 출동한 주먹패들 중에서 가장 대사가 짧기[3] 때문인지 야인시대를 자주 챙겨보는 사람들도 이런 캐릭터가 있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은근 많다. 용산패의 오야붕으로 추정된다.

1.1.10. 명동

1.1.11. 화랑동지회

1.1.11.1. 동대문상인연합회
  • 이정재 @
  • 김기홍 @
  • 유지광 ☆@
  • 김동진 @
  • 이석재 ☆@
  • 조열승 @
  • 이억일
  • 독사
  • 보스: 이름만 보스다. 독사와 함께 김동진의 심복이며 스킨헤드가 인상적이다. 시라소니는 빽빽이라고 부른다. 독사와 달리 이억일과 서로 말을 놓는 것으로 보아 주먹계에서의 경험이 독사보다 높은 것을 알수있다. 반면 싸움 실력은 독사보다 낮고, 고릴라랑 비슷한 실력이다. 독사와는 달리 김동진이 몰락한 후엔 등장이 없다. 애초에 김동진이 부탁한 것도 독사 혼자밖에 없었던 걸 보면 김동진이 떠나면서 그도 자연스럽게 주먹패를 떠난 것으로 보인다.
  • 도꾸야마 @
  • 낙화유수 @
  • 망치
  • 권상사 @
  • 고바우(김동수): 유지광의 후배. 처음 유지광과 등장할 때 유지광에게 존칭을 사용하는데, 이때는 유지광이 조직을 갖추기 전 이야기로 이 씬을 통해 고바우가 유지광보다 후배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동대문파에 몸담기 이전에는 유지광, 도꾸야마와 함께 반공 학생 주먹으로써 활약하였다는 언급이 나온다. 물론 서열상으로도 좀 낮은 편. 전투력은 작중에서도 최하위권이다 못해 가장 약한 인물 중 1명으로, 일반 졸개 1명을 상대로도 단번에 쓰러뜨리지 못하는 걸 봐서는 야쿠자, 시라소니 린치 때 동원된 특급졸개들, 심영의 경호원들 등 특급졸개를 상대할 경우 거의 100% 당한다고 봐야 할 듯 [4], 대학생 출신이기도 하고 그만큼 머리가 좋아 망치보다 높은 서열에 있으며, 전략적인 면에서 낙화유수와 함께 유지광을 보좌하고 있어 애초에 싸움 자체에 잘 끼어들질 않는다.[5] 하지만 돼지와 함께 고대생 습격 사건을 주도하는 바람에 구속되었고, 이후 조리돌림을 당했다.
  • 시라소니에게 석회가루를 뿌린 조직원 : 시라소니 린치사건 당시 시라소니에게 석회가루를 뿌린 무명의 조직원. 훤한 이마가 특징이다. 세계관 최강자인 시라소니이라 한들 숫적열세로 인한 체력 저하 + 석회가루로 인해 시야가 차단된 상태를 만회할 수 없었고, 결국 시라소니는 집단 린치를 당해 반 병신이 되고 만다. 참고로 이 엑스트라는 하야시가 이끄는 혼마찌의 조직원(조직원들이 마당에서 검술을 연마하는 장면에서 등장), 일제 형사(47회에서 출연), 신불출과 심영 테러에 가담한 우미관 조직원[6], 박흥식의 경호원, 시라소니 린치에 가담한 동대문사단 조직원, 야당인사인 김두한을 경호하다 화랑동지회에게 구타당한 경호원 등[7], 등장할 때마다 소속이 바뀐다(...) 이 드라마에서 일인다역이 많긴 하지만 배우의 훤한 이마 때문에 눈에 잘 띈다. 단, 얼굴 클로즈업은 시라소니를 공격할 때랑 일제 형사로 있을 때만 제대로 나왔다. 특히 대사는 47회에서 가장 많이 나왔다.여담으로 신영균을 많이 닮았다.복수에 성공한 신영균
  • 시라소니를 붙잡은 덩치 큰 무명 말단 간부: 시라소니 린치사건 당시 2차전에서 등장했으며, 2차전에서 처음엔 시라소니의 공중발차기에 한대 맞아서 넘어졌었다가 중간에 다시 일어나선 뒤에서 시라소니를 붙잡았으나 뒷통수를 이용한 박치기에 입술이 터진뒤 마침 공격해오는 독사마저 날려버린 시라소니한테 박치기 2방, 발차기를 연속으로 맞고 쓰러졌다. 참고로 이 배우는 생김새가 딱 전형적인 조폭 이미지인데 그래선지 야인시대 엑스트라들 중 전직 조폭들 서너명이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을 때 이 사람이 그 중 1명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었으며, 1부에선 구마적패의 무명 말단간부, 유도 고수 헌병 3인방 중 최종보스역으로 나온바 있었으며, 2부에서도 94회에서 이정재가 탄 차량을 호위하는 차에 탔다가 군소조직의 총격에 고기방패가 되어 희생된 동대문패 조직원으로 나온바 있다. 바로 위의 시라소니한테 석회가루 뿌린 조직원과 더불어 눈에 잘 띄며 양복만 입혀놓으면 조폭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생김새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1.1.11.2. 평화극장
1.1.11.3. 10공주파
  • 이영숙
  • 백장미(정소이)[9]: 이영숙의 부하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무술실력과 괄괄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시라소니 왈 "이기 여자야, 남자야?"그리고 이 대사는 다른 의미로도 쓰였다.(...)이영숙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어, 이정재를 배신한 대가로 손가락을 자를 위기에 처한 이영숙 대신에 손가락을 자르기도 했다.[10] 이영숙에 따르면 고릴라와 함께 상당한 싸움고수라고 한다. 그러나 후에 낙화유수에게 어이없게 패하고 만다.[11] 그래도 자신을 위해 손가락을 자른 보답으로 이영숙에게 조선관의 후계자로 지명받는 보상을 받긴 했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은 사실이지만, 의외로 시라소니를 상대로 어느정도 합을 주고받으며 웬만한 남성 주먹패들보다 오래 버텼다. 이석재, 신영균 같은 강자들 보다도 싸움씬이 길다. 물론 이는 시라소니가 여자라고 일부러 봐주며 싸운 티[12]가 났기에 가능했던 것. 시라소니의 발 끝에도 못미치는 낙화유수를 상대했을 때 낙화유수가 봐주지 않자 얼마 못 버틴 것만 봐도 실력차는 명백하다. 어쨌든 몇번이나마 합을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잡졸들보다는 훨씬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고릴라(방형주[13]): 이영숙의 부하로 덩치가 크다. 음식점의 매니저도 겸업하고 있어서 정장에 나비 넥타이를 매고 있다. 이영숙에 의하면 백장미와 더불어 상당한 싸움고수라고 한다. 서열상 백장미보단 위이지만 백장미보다 더 활약이 없다.[14] 유지광이 보낸 이억일과의 1:1 대결에서 나름 선전했으나[15] 결국 패배했다. 사실 작중에서 맷집으론 손가락안에 들며, 실력대비 맷집은 제일 강한축에 든다. 이억일한테 유효타를 엄청 많이 허용하고도 버틴거 말고도 시라소니와의 대결에서도 처음에 발차기 두대 맞은거엔 아무렇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후 박치기 2방과 발차기 한방을 맞고서야 쓰러졌으며 박치기만 안맞았어도 조금은 더 버텼을 인물. 게다가 싸움 끝난후 고릴라는 시라소니의 박치기를 맞은거치곤 멀쩡했다. 김관철이 박치기 한방에 뻗은거랑은 상반된다. [16]
1.1.11.4. 종로 아오마스패
  • 아오마스(정호근→구보석) @ : 실존인물이었던 심종현이 모티브이다, 6.25 전쟁으로 피난을 떠난 김두한이 서울을 비운 사이 종로를 접수했고 이를 토대로 자기 세력을 키웠다. 부하들이 김관철을 다굴해 주먹계에서 떠나게 하기도.[17][18] 이후 동대문 파가 삼우회를 결성할 시기에 이르면 동대문의 이정재, 서대문의 최창수와 더불어 가히 서울 3대 세력 급의 중견 네임드로 성장했을 정도였으나,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구속되었다.
다만 실제 인물 아오마스는 충정로 도끼 사건 당시 동대문에서 떨어져 나와 명동파와 함께 동대문을 치다가 사이좋게 이화룡 등과 같이 잡혀 들어갔다.둘 다 나란히 징역1년에 집행유예3년 실제로 동대문파에 붙었던 홍영철이 이 드라마에는 동대문의 제의를 거절하고 김두한의 심복으로 남은 걸 생각하면 약간 너프를 받은 셈. 결과적으로 아오마스도 이화룡과 더불어서 전화위복이 된 셈이었고, 홍영철은 결국 감방에 가서 교도관들 앞에서 영어실력을 뽐내게 되었었다. 다만 애초에는 삼우회의 한 축으로 활동했었던 건 사실이다.
1.1.11.5. 서대문 최창수패
  • 최창수(이제락) @ : 서대문파의 두목. 돼지와 삼수, 꼬마를 부하로 두고 있다. 아오마스, 이정재와 손을 잡고 삼우회를 조직한다. 역시나 군사정권이 들어서면서 구속되어 조리돌림 당한다. 그 후에는 불명이지만 사형당하지는 않고 옥살이를 하게 된듯. 조폭이었던 조창조의 회고에 따르면 실제인물 최창수는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 이정재에게 연루되어 크게 곤욕을 치르긴 했으나, 사형당하거나 하지는 않았고 다만 이쪽 바닥에서는 은퇴를 했다고 한다. 야인시대 소설판에서도 김두한의 장례식에 다른 주먹들과 함께 참석했다고 나온다.
  • 꼬마: 생긴 것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딱 막내포지션. 돼지의 시다바리를 하고 있다. 전투력을 논하기 이전에 싸움을 못해서 황금마차 습격사건에서 각목 들고 막 휘두르다 명동파 졸개에게 얻어터지는 장면이 보이기도. 또한 우미관패의 병수랑 생김새가 비슷한데 그래선지 1인 2역 아니냔 말도 있지만, 둘 다 담당배우가 알려지지 않아 불명이다. 별명은 꼬마인데 키는 작지 않다.

1.1.12. 부산 주먹패

노동자들이나 상인들에게 돈을 뜯고 카바레를 운영하는 등, 전형적인 깡패의 모습을 보여준다. 역할은 2부 초반부의 전위대처럼 전형적인 야라레메카. 우미관 패거리, 명동파, 이정재, 시라소니 등, 경성이나 이북 출신의 네임드 주먹패들과 붙었다하면 나가떨어지는 게 일상인 잡졸들로 묘사된다. 엑스트라 잡몹들 한계상 부산 사투리들이 꽤 어색하다.
  • 고영목 @ : 일명 고사이마찌로 6.25 전쟁 당시 부산의 부두를 쥐고 있던 주먹패의 두목. 사실상 부산의 김두한이라 불렸을만큼 부산 주먹패들의 황제였다. 부하들과 자신이 명동파의 황병관에게 관광을 타자, 황병관을 권총으로 사살하고 다굴당한 후에 헌병대에 끌려갔지만 계엄사령관 김종원이 풀어준다. 그러나 그 이후 행방은 알 수 없다. 다만 장호근의 소설들에선 6.25 이후 생겨난 건중친목회가 부산지부도 생겨났는데 이 건중친목회 부산지부에서 부산의 대형조직인 신진파의 오야붕 신진과 함께 높은직책을 맡은걸로 나온다. 서울지부에 김관철과 김동진이 있다면 부산지부엔 고영목과 신진이 있었던 것.
    실제 인물인 고영목은 원래 고사이마찌가 아니라 마사이찌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자인데, 대한청년단 하부조직에서 특공단장 직책에 있던 인물이었다. 대한청년단 자체가 김두한이 있었던 단체이기도 했고[19], 당연히 저 당시에 깡패짓하던 김두한같이 권력의 비호를 많이 받았는데, 단적으로 황병관을 살해하여 살인죄로 잡힌 뒤에도 얼마 안 되어 정당방위 판정을 받아 무죄로 풀려났고, 권력의 비호도 계속되어 미군 물자 불하와 각종 유흥업소 운영 등으로 제법 큰 돈을 만지며 부산 암흑계의 거물로 군림하던 인물이다. 박정희 정권이 들어서고도 몇 번 감옥에 갔으나 그런대로 잘 살아남았다. 이후에도 여전히 저 세계에서 놀면서 유흥업소 경영도 하고, 젊은 깡패들에게 원한 사 다구리도 당하고, 재일교포들 등쳐먹다 걸려서 구속도 되고, 여자도 납치해서 억지로 결혼도 하고, 김두한하고 결투하다가 좀 치사하게 당하기도 하고[20], 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서 개망신도 당하면서 제법 오래 살았던 모양이다. 어쨌던 저 이름으로 뉴스 검색해보면 꽤나 파란만장하게 나쁜 짓거리 하고 다녔던 인물.
  • 도끼: 부산의 주먹패. 시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도끼의 관리구역에서 장사를 시작하려고 하는 이정재에게 자신의 패거리를 앞세워 두차례나 시비를 걸었으나, 첫번째 대결에선 이정재 하나에게 자신과 부하 전원이 처참하게 깨진다. 그리고 이후 두번째 대결에선 무기까지 동원해가며 비겁하게 이정재를 집단으로 두들겨 패지만, 보다못해 도중에 난입한 시라소니가 이정재를 도와주면서 이번 공격도 도끼패의 패배로 끝난다. 이후, 86회에 이정재를 다시 찾아오며 등장하고 자신을 '부산 도끼'라 칭하며 자신의 조직을 받아달라고 이정재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후에 김두한의 우미관패의 습격으로 부산의 카바레들이 모조리 박살나는 장면 등에 간간히 등장한다. 작중 묘사에 따르면 고사이마찌의 직속 부하는 아니고, 부산 내 또다른 주먹패의 오야붕으로 보인다.

1.1.13. 기타

  • 신마적 @
  • 물개
  • 통발: 동네 건달 1. 자하문 군소 주먹패의 오야붕으로 서남 방언을 사용하며, 사마귀와 함께 김관철에게 아부를 하며 이권을 요구하였으나 답이 없자 건중친목회를 직접 찾아가 '일 없다'며 말을 바꾸는 김관철에게 난동을 부리다가 독사에게 발렸다.[21] 이후 빡쳐서 자신들 군소조직을 우습게 보는 조직들한테 본떼를 보여주자며 사마귀와 함께 부하들을 시켜 건중친목회 소속의 조직 요인들을 암살하기 시작한다.[22]
  • 사마귀: 통발과 함께 등장하는 동네 건달 2. 신사동 군소 주먹패의 오야붕으로써 작중 건달들중에선 옆머리가 귀를 완전히 가리는 장발이다. 역시 독사에게 발리고 총을 꺼내들었으나 이를 발견한 김동진에게 발차기를 맞고 나가 떨어진다. 참고로 이 배우는 1부에서 개성 건달들 중 식당에서 주인과 종업원들을 못살게 굴다가 그걸 못마땅하게 여기는 김무옥한테 덤볐다가 되려 펀치 한 방에 나가떨어진 뒤 다른 부하들과 함께 김무옥과 문영철한테 벌받는 굴욕을 당한 건달역으로도 나왔었다. 그후 개성역에 자기 오야붕을 따라가서 오야붕및 다른 부하들과 함께 김무옥과 문영철한테 덤볐다가 김무옥한테 다시 한 번 맞고 나가떨어졌다. 그 이름도 유명한 뚝섬 물개와 마찬가지로 자신보다 훨씬 강한 다른 건달한테 얻어터지는 단역으로 2번 출연한 것.
  • 거머리 : 6.25 이후 왕십리 오야붕. 군소조직 건달들이 건중친목회 소속 건달들을 암살할 때 암살당했는데 암살당하기 전 건중 회의에서 군소조직에 대해 대놓고 디스하는 발언을 했고, 결국 이게 사망 플래그였는지 작중 몇시간 안돼서 자신이 다른 주먹들 앞에서 대놓고 디스하던 군소조직들한테 암살당했다.
  • 삼손: 6.25 이후 마포 오야붕
  • 짜구: 6.25 이후 시구문 오야붕

1.2. 군경

1.2.1. 해방 후 경찰

1.2.2. 국군

1.3. 정치인

1.3.1. 자유당

  • 이승만 ☆@
  • 곽영주 ☆@
  • 최인규 @ : 대한민국의 18대 내무부 장관이자 3.15 부정선거의 주범 중 한 명. 훗날 이것 때문에 혁명재판에서 사형을 언도받았고, 그 해에 교수형이 집행되었다.
  • 최순주(윤순홍) @
  • 한백수(배도환) @ : 이기붕의 비서. 제천 출신. 주로 무능한 이기붕에게 대책을 내놓거나, 이기붕의 의사를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했다. 자유당이 몰락하고 이기붕 일가를 경무대에 데려다주고 나서 등장없음. 아마도 역사와 마찬가지로 미국으로 도주한듯. 김두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자 김기홍에게 무뢰배가 정치한다고 나서니 이러다가 개나소나 다 정치하려고 들겠다면서 김두한을 디스했는데 이게 훗날 일어날 일을 암시하는 복선이 된다. 결국 그 말대로 이기붕에게 이정재가 너무 커서 국회에 들어가면 위험하니, 이정재의 이천 선거구를 빼앗으라고 조언한다. 등장했다 하면 암을 선사하는 이기붕 & 박마리아 씬에 껴 있으면서 둘이 푸념을 늘어놓으면 상황을 좋게 말하면서 아부 떠는 모습도 자주 나와서 암을 곱절로 만들어 준다. 실제 인물은 1961년에 이승만, 이기붕과 함께 공민권[23]을 박탈당하였다.
  • 장경근(김강산) @ : 정부가 처음 들어설 당시에는 대한민국 국방부 차관을 맡다가, 후에 자유당 소속 의원이 된다. 이기붕의 쫄따구 역할을 하면서 어그로를 끌었다. 드라마에서 묘사되지는 않았으나, 자유당이 몰락하면서 해외로 도주하였다.
  • 이익흥 @ : 경기도지사. 일제강점기에는 악질적인 친일파 경찰이었다. 사사오입 개헌을 이기붕에게 제안해 그것을 계기로 이기붕의 눈에 들어 내무부 장관에 취임한다. 그런데 성과가 시원치 않았는지, 장면 부통령 저격사건때문인지 얼마안가 최인규로 교체된다.[24]
  • 신도환(김선동)@ : 이기붕이 현역에서 물러난 이정재를 대신하기 위해 곁에둔 사람. 반공청년단을 결성해 임화수의 동대문파를 비롯한 여러 세력을 흡수해 부정선거를 일으켰다.
  • 김상도(오성열)[25] @ : 이기붕과 자유당 의장자리를 놓고 다투던 이갑성 의원의 경호원. 깡패가 아닌 체육인이지만, 이억일조차 감탄할 정도의 무술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갑성쪽 당원들이 이기붕의 사주를 받은 동대문파에게 잡혀가 있는 걸 눈치채고 이를 목격하고서 다굴당할 뻔했으나, 격투로 빠져나가 투표를 무효화 하려다가 동대문파에게 린치당해 개발살난다. 다만, 실력 자체는 상당히 애매한 게, 처음에 졸개들을 상대할 당시 졸개한테 선빵을 허용하고 거기에 이은 3대 정도의 유효타를 더 허용했단 점이나 이억일과의 싸움도중 부정선거를 폭로하기 위해 개표장으로 달려가자 개표장까지 쫓아온 졸개들한테 또 다시 선빵을 허용했단 점에선 실력급의 무술실력은 아닌 거 같으나, 이억일과의 대결에서 계속 밀렸지만 그래도 중간에 유효타를 먹이고 곧이어 이억일을 던져버린 점에서는 고릴라, 보스 다음정도 실력으로 보인다. 다만, 김상도는 정치테러를 일삼는 정치깡패가 아닌 체육인임을 감안해야겠지만. 김상도가 졸개들한테 맞은 것도 패싸움이 아닌 혼자서 졸개들을 상대하는 상황이었다. 참고로 상대가 졸개인데도 싸움 시작부터 선빵을 허용한 건 작중에선 김상도가 유일했다. 의외로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작중 96회에서 딱 한 번만 등장한다.
  • 김효석 @ : 내무부 장관이다가 6.25 전쟁납북된다.

1.3.2. 이기붕 일가

  • 이기붕 ☆@
  • 박마리아(남현주) @ : 이기붕의 아내. 이기붕과 마찬가지로 권력욕의 화신으로 나온다. 그래도 무능한 남편보다는 머리가 좀 돌아가는 것 같다. 역사대로 자유당이 몰락한 후 아들에 의해 가족들과 함께 권총에 맞아 사망.
  • 이강석[26] @ : 이기붕의 큰 아들. 이승만의 양자로 들어갔다가 사관학교에서 육군 소위로 임관한다. 그러나 4.19 혁명이 일어나자 자신이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해 일가족을 권총으로 다 쏴죽이고 자살. 참고로 가짜 이강석 사건은 다뤄지지 않는다.
  • 이강욱 @ : 이강석의 남동생이자 이기붕의 둘째 아들로, 도망치는 장면에서만 잠깐 등장한다. 이강석이 가족들을 다 쏴죽이고 자살하려 할때 형, 나는 살고 싶어라고 말한게 마지막 대사. 결국 이강석이 쏜 권총에 죽는다.[27] 동생 발연기가 싫어서 두방쐈다 카더라

1.3.3. 야당

1.3.4. 김두한계

  • 정대발 (정종준)
  • 채원기 @ : 김두한의 보좌관. 배우는 그 유명한 비서 전문 배우 이승형. 김두한이 국회의원이 되자, 최동열이 붙여주었다. 김두한이 정대발보다 더 쓸만해보인다고 평했으나 어째 등장빈도는 정대발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 마지막회에서는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하지만 정대발과 달리 실존인물이다. 기자와 김두한의 오물투척사건을 인터뷰하는 사진이 인터넷이 돌기도 하였다. 마지막화엔 김두한의 장례식 행렬에 참석했다.
  • 이찬오 @ : 학생운동가. 4.19 혁명 당시 고려대학교 학생 총회장으로서 혁명을 주도했다. 후에 김두한에게 "한독당으로 들어와 용산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조언한다. 마지막화에서는 아는 럭비부 친구의 도움으로 현대에 입사한다. 어떤 후배의 경이로운 성공에 묻혀서 그렇지, 이 양반도 나중에 현대자동차서비스 부사장까지 승진한다.
  • 신기범 @ : 이찬오의 친구. 실제로는 신문 배달을 하다가[30] 김두한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오히려 이찬오가 신기범의 소개로 김두한과 인연을 맺었다. 이 인물의 주선으로 김두한이 고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실제로는 김두한의 비서실장을 지냈다고 하며 그동안 보관하고 있던 김두한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처음에 이 역을 맡은 배우는 6.25 전쟁 시절 경무대 곽영주의 부하로도 등장하였다가, 이후 이찬오 역으로 고정 출연했고 또 다른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가 신기범을 연기했다. 여담으로 이 인물이 처음 등장할 당시에 자신을 정치대학에 다닌다고 소개하는데, 이 정치대학은 현재의 건국대학교의 전신이다.
  • 이만섭 @ : 김두한이 국회의원 시절 만난 연세대학교 학생. 대학 졸업 후에 동아일보 기자가 되었다가, 군사정권이 들어선 뒤로는 여당 국회의원이 된다. 실존 인물은 이후 국회의장을 2번까지 지내게 된다.

1.4. 백의사

1.5. 독립운동가

  • 김좌진 ☆@
  • 김구 @
  • 김규식 @
  • 나석주 @
  • 엄항섭 @
  • 여운형(조동희 -> 김윤형)[31] @
  • 원영기(이순재) @ : 김두한의 자서전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실존 인물인지는 알 수 없다. 어렸을 때 김두한을 찾아 돌봐주던 노인. 1화에서도 김두한이 만주로가 김좌진을 만나는걸 도와주기도했다. 백정출신이며, 김좌진에게 감화되어 독립운동가가 되었다. 그러나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지원한 죄로 미와에게 끌려가 10화에서 전기고문을 당해 죽는다. 사실 미와는 오래전부터 원노인의 정체를 눈치채고 있었으나, 어자피 고문해봤자 토설할 사람이 아닌걸 아는지라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 까지 오랜기간 끈질기게 원노인을 감시했다. 원노인은 미와가 예상한 대로 전기고문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불지 않았다. 결국 미와가 자신에게 빌면 살려주겠다고 했지만 고문으로 온몸이 만신창이가되면서도 거절. 그리고 두한이 보는 앞에서 사망한다.[32] 원노인의 시체는 고문의 흔적을 없에기 위해서 뇌졸증으로 죽었다고 발표한뒤 화장당했는데 유골은 찾지 못했다. 참고로 원노인은 나이가 나이인지라 고문을 버티기에는 무리가컸고 원노인은 잠깐만 전기고문을 당해도 기절한다. 처음 전기고문을 당하고 기절하자 김태서가 원노인을 깨울때 채찍으로도 맞은듯 두번째 고문신에서 원노인의 몸통에 자국이 남았다. 실존인물 원노인은 본명이 원영기로 전국백정연합회 회장을 지낸 인물로 고깃집을 크게 하던 사람이었으며 거지 소굴에서 탈출한 김두한을 발견하고 김두한이 주먹패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때까지 약 4년 동안 김두한을 키워줬다. 김두한의 회고에 의하면 "원영기 노인은 내게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은인이였다. 나에게 매일 새벽 4시에 기상시켜서 가장 먼저 도축한 쇠고기가 꽉꽉 채워진 설렁탕을 먹인 뒤 다시 재웠다."고 한다. 결국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대주다가 적발되어 일본 헌병에게 붙잡혀서 모진 고문을 당한 끝에 죽었다.
  • 유태권(장동직) : 나석주의 동료이자 독립운동가. 가상인물이다. 초능력인지 뛰어난 체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앉아서 공중부양을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싸움터에서 날아다니는 김두한과 시라소니조차 공중부양을 보여준 적이 없는 경지라는 것을 감안하면 야인시대의 숨겨진 최강자가 아닌가하는 의견도 있다. 다만 네임드전은 나온게 없어서 판단은 금물이다. 심지어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일본경찰이 총을 쏘는걸 총알을 피하면서 날아차기로 찍어버려 제압하기도... 더구나 작중 총든상대를 근거리에서 맨몸으로 쓰러트린 인물들은 몇몇 있어도[33] 원거리인데도 총알을 피하면서 맨몸으로 제압한 경우는 유태권외엔 시라소니밖에 없다. 또한 나석주의 언급에 의하면 세상 그 어떤 싸움꾼도 유태권을 못 이긴다고 한다. 어렸을 때 일본인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털고 경찰에게 쫓기던 김두한을 구해주었다. 군자금마련 및 정보수집을 위해 원노인의 집에 오래 머물렀고 그 후 김두한과 재회하자 그에게 무술을 가르쳐준다(이전부터 김두한이 무술가 체질임을 파악하고 있었다). 이후 미와 경부의 감시가 더욱 심해지자, 유태권은 김두한에게 편지를 남기고 독립운동을 계속하러 만주로 떠난다.미와의 부하들이 그를 체포하고자 했으나, 유태권은 간판 위로 올라가 아주 쉽게 추격을 따돌리고 상해로 떠난다. 김두한이 장성하여 만주로 떠날 생각을 할때 쯤 언급이 되는데, 한동안 군관학교의 교관직을 맡다가 김구 휘하에 들어갔으며, 독립운동계열에서 거물급 인물이라고 언급된다. 이때 유태권 측에서 원노인에게 사람을 보내, 조선내 독립운동 연계를 복구할 겸, 김두한을 상해로 데려올려고 했지만, 연락책이 미와 경부에게 발각되면서 실패하고 만다. 장년기 김두한 파트에서 김구는 등장했지만, 유태권은 등장하지 않았다. 원작소설에선 드라마로 쳤을때 2부에 해당하는 시점에선 이미 고인이 되었을것이라는 설명만 나온다. 그러나 유태권의 나이를 감안해봤을때 이건 의외라면 의외이기도...
  • 한용운(유형관)[34] @
    헌데, 자네 얼굴에 왜 부처님은 보이지 않고 무간지옥의 악귀들만 보이는가?


    이놈!! 여기 오면서 다 들었다! 네놈이 어린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고문하고 있다지? 네놈에게서 병신이 되고 죽어나가는 사람이 수두룩하다지? 이노옴~, 어디 나에게도 그렇게 해 보거라~!


    실제 인물을 어느 정도 반영했다. 거친 표현을 쓴다거나, 검열이 심한 와중에도 애국가를 큰 소리로 부른다거나. 일제 경찰들에겐 건드려봐야 좋을것 하나도 없는 독종으로 알려져 있으며,[35]순사들이 대놓고 애국가를 부르는 한용운을 그냥 놔두는 장면도 나온다. 최동열의 스승이며, 시간이 날 때마다 최동열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노년에 최동열을 만나 이민족들의 힘에 의지해서 조선이 독립이 된다면 또다른 예속의 세월이 시작될 뿐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다들 알 것이다. 주량이 엄청난데, 청년 최동열이 같이 마시다 결국 버티지 못하고 잠들어버릴 정도로 무지막지한 주량을 가지고 있다.

1.6. 친일파

  • 최상우(오승명)
    전 그저 시↗키↗는 대로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완용이나 송병준에 비하면 제게 무슨 죄가 있습니까? 그저, 그저 목숨만은 살려주십시오...


    예! 살고 싶습니다!


    최동열의 아버지. 최동열의 회상에 등장하며 아들과 밥을 먹던 중 집에 들이닥친 김좌진에게 데꿀멍하여 돈을 내놓고 비굴하게 빌었다. 이 때 김좌진이 최동열에게 나라를 위해 무언가를 해보라고 했는데, 이는 최동열이 아버지와 다른 길을 걷는 계기가 된다.
  • 박흥식 @ : 친일파 기업인. 일제강점기 시대에 조선 제일의 갑부로 이름을 날린 인물이다. 해방 이후, 71화에서 김두한과 그 부하들이 애국성금을 빙자한 청년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밤중에 그의 집을 습격하고는 이승만의 친필사인을 들이밀며 돈을 강탈해간다.
  • 백낙승 @
    친일파 기업인. 실제로는 백남준의 아버지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방직산업의 거물로 막대한 재산을 모았다. 해방 이후, 71화에서 김두한과 그 부하들이 애국성금을 빙자한 청년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밤중에 그의 집을 습격하고는 이승만의 친필사인을 들이밀며 돈을 강탈해간다. 속으로는 김두한을 날강도라고 욕하지만 상대가 권총을 들이대며 협박을 하는지라 결국 은행수표를 써주고 만다.
  • 공창수(유순철)


    친일파 기업인. 작중에서는 "공노인"이라고 불린다. 악질적인 고리대금업자로 나이가 매우 많지만 성격이 무척이나 꼬장꼬장하고 괴팍하며 물욕이 엄청나다. 해방 이후, 71화에서 김두한과 그 부하들이 애국성금을 빙자한 청년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밤중에 그의 집에 찾아가 이승만의 친필싸인을 들이밀며 돈을 강탈해간다. 앞서 등장했던 박흥식과 백낙승이 권총을 들이대며 협박했던 김두한 일당에게 순순히 굴복한 것과는 달리 오히려 김두한 일당을 호되게 꾸짖으며 자신을 죽여도 돈은 못준다며 완강하게 버텼다. 그러나 김관철이 정말로 죽여버릴 기세로 협박하자 겁에 질린 아내가 벽장 속에 숨겨놓은 돈의 위치를 말하는 바람에 결국 돈을 왕창 뜯기고 만다.[36] 한국 전쟁 당시 서울이 북한군에게 점령당한 후에 인민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맞아죽었다. 좌익들에게 살해당하기 직전에도 찌질하게 "내 돈 빌려주고 이자 받아먹는게 뭔 잘못이냐!?"이라면서 따진다.
  • 박춘영(김기현)[37]: 박인애의 아버지. 악질 친일파로 박인애가 언급하길 독립군이였다가 변절했다고.

1.7. 명월관

  • 설향
  • 애란
  • 목련
  • 애기보살
  • 매화: 명월관의 기생. 애기보살과 늘 같이 다닌다. 6.25당시 정부의 방송만 믿고 안이하게 피난 안하고 있다가, 북한으로 함께 납북당한다.

1.8. 의사

  • 임동호
  • 의사양반
  • 간호사 ☆ : 의사양반 옆에 서 있던 엑스트라. 같은 엑스트라인 의사양반하고는 비교되게 대사가 없다. 그저 의사양반곁에 서서 말없이 서있는게 전부. 때문에 심영 합성물에서도 합성 요소로서의 가치는 굉장히 한정적인 인물.

1.9. 기자

1.10. 김두한 일가 친인척

  • 외할머니(고두심) @
    ...무엄하다, 이놈! 총을 치우거라!


    고종 황제의 상궁 출신으로, 김두한, 원 노인과 함께 만주를 다녀오던 중 폐병이 악화되어 기차에서 사망. 이때 일본 헌병들이 기차내에서 검문을 하고 있었는지라, 원노인과 김두한은 어쩔 수 없이 외할머니의 시신을 기차에 남겨두고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 오숙근 (이덕희)[38] @
    그 아이는 이런 곳에 끌려올 아이가 아닙니다!


    김좌진의 본처. 만주사정이 어려워지자 시어머니를 모시고 경성으로 돌아왔으며, 갖은 고생을 하며 시어머니를 모신다.
  • 친할머니(정영숙) @: 김좌진의 어머니. 하라는 독립운동은 안하고[39] 깡패놀이를 하는 손자 김두한을 못마땅하게 여겼으나, 결국 김두한을 인정한다. 감시하러온 일본인 형사에게 썩 꺼지라고 하거나, 김두한의 창씨개명을 부탁하러온 친척들에게 호통을 치는 등, 강건한 모습을 종종 보인다. 장년기 김두한 파트 초반부인 56회에 노환으로 죽는다. 숨을 거두기 직전, 최동열에게 김두한을 부탁하며, 김두한에게 당당하게 살아가라는 말을 전해달라고 유언을 남긴다. 이 때 김두한이 오지 못한 것에 대해 나랏일 하는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부르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데, 이때 김두한은 청년단 자금에 쓰겠다며 국가 소속 창고[40]에서 국가가 임시로 보관 중이었던 아편을 도둑질하러 가고 있었다.(...) 친할머니께서 이 사실을 알았다면...[41]
  • 이재희 @: 김두한의 본처. 1부 후반에 오숙근의 중매로 김두한과 혼인했다. 김을동의 어머니이자 삼둥이의 아버지인 송일국의 외할머니이다.
  • 박계숙(전미선) @
    그래...! 어서 죽여라!!!


    김두한의 어머니. 1회부터 미와가 끌고 가 김좌진이 있는 곳을 불라면서 고문해 그 후유증으로 2회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 외삼촌(조형기) : 박계숙의 친오빠. 지독한 노름꾼에 알코올 중독자인 폐인으로, 자신의 여동생을 사랑하긴 하지만 여동생을 살리지 못한 임동호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내뱉거나 아내와 조카를 구타하는[42] 등, 사람 자체는 성질이 더럽고 난폭한 심성을 가진 인물. 노름으로 가산을 탕진한 끝에 김두한의 회중시계를 빼앗아 고리대금업자 가네야마에게 팔아먹었으며, 심지어 김두한마저 팔아먹기까지 했다. 인신매매를 제안한 가네야마 마저도 인간 말종이라고 욕설을 퍼부을 정도. 김두한이 고리대금업자 가네야마 집에 불을 지른 사건으로 경찰서에 불려간 것을 끝으로 등장이 없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담당 배우도 인성이 나쁜 악질 범죄자다.
  • 김을동 @: 김두한의 딸. 51화에서 이재희가 안은 아기로 처음 나왔고 한국 전쟁 시기에 어린 시절의 모습은 아역배우가 연기했다.
  • 외숙모(이현실)
    그래, 이놈아! 어디 끝을 보자, 끝을!


    저놈은 인간도 아니다... 아니 그 성질 몰라서 그렇게 달려들었냐?


    김두한의 외숙모. 주막을 운영하고 있으나, 남편에게 구박받던 끝에 다른 남자와 야반도주해버린다. 처음엔 김두한을 구박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남편과 싸우고 나서 김두한에게 먹을 것을 주는 모습을 보이고 야반도주하는 와중에도 어린 것이 가엾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악한 인물은 아니다.

1.11. 김두한의 주변인물들

  • 박인애: 극중 비중으로 치면 절대 주변인물 탭에 어울리는 인물이 아니지만 정치인이나 조폭이 아닌 특성상 이 밑으로 와버렸다.자세한 내용은 항목참고.
  • 박인석(안신우)[43]: 박인애의 오라버니. 미스터 박으로 불리기도 하며 영화를 보고 나오다 깡패 친구들에게 시비걸려 봉변당하던걸 김두한이 구해준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된다. 자신의 여동생 박인애와 김두한이 잘 되도록 응원했지만 파탄에 이르자 옆에서 가장 안타까워 하는 인물이다. 극중에선 박동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44]
  • 최숙향(이경화)[45]: 박인애의 친구. 최동열 기자의 사촌동생이기도 하다.
  • 박군: 원노인이 운영하는 설렁탕집 직원. 10화에서 원노인, 김두한과 함께 종로경찰서에 잡혀들어갔는데, 원노인이 사망한 직후 김두한 앞에 있는 감방에서 실신한다. 이후 생사불명.

1.12. 시장 상인

  • 동대문 시장 주인
  • 고깃집 아저씨(김하림)[46] ☆: 종로 시장의 상인. 1부에서 매번 큰 시련을 무사히 이겨내는 김두한 일행에게 육회와 술을 대접하며 응원해주는 인물. 단역이지만 자주 보인다. 2부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큰 비중이 없는 소소한 단역이었으나, 다소 과장된 톤의 연기와 재미있는 대사들 때문에 심영물 제작자들에게 재발굴되었고, 정육점에 간 김두한이란 작품에서는 아예 주역으로 등장한다. 애시당초 유튜브 야인시대 영상에서 고깃집 아저씨를 아이디와 프사로 쓰며 꼬박꼬박 저 아저씨 대사를 흉내내며 댓글달던 유저가 언젠가부터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 끽다방 마담 : 김두한이 신마찌에 유녀로 팔려간 조선 여자를 구출해 데려간 끽다방의 주인. 다음 날 고깃집 아저씨와 이야기하며 자신의 여종업원들이 김두한에게 반한 나머지 아주 오줌을 쌀 지경이라고 말한다.
  • 포목 주인: 정육점 주인과 함께 김두한 일행을 응원하며 다른 상인들과 달리 2부에서도 나와 김두한의 국회의원 출마를 격려하고 마지막 회 직전에도 나와 조일환을 칭찬한다.

1.13. 수표교 거지촌

  • 왕초
  • 왕눈이
    말을 어눌하게 하는 거지. 방정맞은 행동을 하다가 개코에게 구박받는 일도 많으며, 이러한 모습들 때문에 시청자들로부터 지적 장애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평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김두한이나 자신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전혀 엉뚱한 반응을 보인 적은 없으며[47] 개코 다음 가는 2인자로 보일 정도로 거지패들을 잘 이끄는 것을 보면 지적 장애보다는 소아마비나 뇌성마비 등이 아닌가 생각된다. 먹는 것 보다는 싸움구경이 더 우선이라는 신조가 있는지 신마적의 난동으로 명월관 사람들이 모두 그쪽으로 다 이동해 빈틈이 생겨 진수성찬을 먹을 기회가 있음에도 함께 온 2명의 거지들과 함께 진수성찬을 집어먹던중 근처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자 밖을보니 김두한과 신마적이 대결중이자 김두한과 신마적의 대결을 구경하게 됐고[48] 이를 목격못한 정진영과 개코에게 대결 결과를 전해준다. 광복이 되자 거지패를 이끌고 춤판을 벌이는 걸 마지막으로 더이상 등장이 없다. 광복 이후 거지촌이 해체되었거나 6.25때 암살 혹은 납북당한듯. 소설판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대신 갈치라는 거지패(2부에 나오는 김두한의 부하와는 동명이인 소설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가 왕눈이의 행적과 비슷하게 나온다. 어린 시절의 배우는 성인규.
  • 깍두기
  • 정진영의 어머니
    수표교 거지촌에서 유일한 어른이며, 남편이 멋도 모르고 일본 밀정 노릇하다가 3.1운동 당시 분노한 주민들에게 맞아죽은 뒤, 스스로 눈을 찔러 맹인이 되었다. 맹인이기 때문에 구걸을 나갈 수가 없었고, 때문에 수표교 왕초에게 밥버러지로 낙인찍혀 모욕까지 당한다. 김두한은 왕초를 쫒아내 대신 복수를 해주고, 훗날 정진영의 어머니에게 집을 마련해 주는 등, 정진영의 어머니에게 이런저런 배려를 해준다. 아들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는 사회적 약자이지만, 어린 김두한은 정진영에게 어머니가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부럽다는 반응[49]을 보인다. 배우는 배미자인데, 배우분의 아들인 강민호(당시 강성하)는 갈치 역으로 출연하였다. 2부 시점에서는 고인인거같다. 1부 중반부터 출현이 뜸해지다가 정진영이 우미관 패거리에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 시점에 극에서 퇴장했다. 2부에서도 등장하지 않음은 물론 언급도 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1945년 이전에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이 높다. 가령 정진영 사후에도 살아있었다 해도 정진영이 죽은 이상 얼마 못 가 사망했을 듯하다.

1.14. 염천교 거지패

  • 염천교 똥돼지
    염천교 거지들의 대장이며, 거지들 중에서는 덩치가 상당히 크다. 수표교 거지들이 자기 구역에 몰래 쳐들어와서 멋대로 돈과 물건을 동냥해가자 자기 패거리와 도망치다가 붙잡힌 깍두기를 데리고 수표교에 쳐들어오는 걸로 등장. 이후 거지들과의 패싸움에서는 거지들 중에서는 따를 자가 없는 무력을 보여주었으며 최후의 1:1 대결에는 개코의 입술을 털고 그를 구정물에 강제 입수시키는 등, 개코를 압도했으나, 개코의 필살기인 불알 잡기에 당해 제대로 저항도 못 하고 패배하였으며 그에게 고자가 될 뻔 하였다.근데 무언가 잡아 뜯는 묘사로 인해 불알이 진짜 뜯긴듯 거의 다 뜯긴건지 후반부에 무표정 이후 김두한이 구마적과 대결하기 하루 전날 밤에는 김두한의 경호를 위해[50] 개코가 불러서 김두한에게 정식 인사를 하고 수표교 거지들과 마찬가지로 자기 거지패를 이끌고 경호를 섰다. 그 덕분에 뭉치의 비겁한 계락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결전의 날이 밝자 다른 거지들처럼 김두한을 호위하며 대결 장소인 우미관으로 간 후 김두한과 구마적의 싸움을 끝날 때까지 관람하였다. 그 이후에는 등장 종료. 싸움실력은 와싱턴, 아구보다 조금 강하고 개코나 번개보단 약한 실력이다. 이 배역을 맡은 함재석 배우분은 2부에서 서대문패 간부이자 3인자인 신정식, 일명 돼지로 나온다.

1.15. 기타 인물들

  • 김이수(야인시대)
  • 김희갑 @
  • 김근역 - 김좌진의 부하, 일본인들의 눈을 피해 김두한의 할머니 집에 잠깐 들어온다.
  • 최무룡 @
  • 심영의 어머니
  • 김윤도(이지형[51][52]) @: 단성사 저격 사건을 담당하던 검사. 정의감이 강한 사람으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집요하게 수사를 해 이석재는 살인 미수죄, 이정재는 살인 교사죄로 구속해 취조한다. 하지만 곽영주는 내무부장관을 압박해 김동진이 경찰에게 넘긴 정치암살의 증거물을 경찰이 먹튀하게 만듬과 동시에 이기붕을 협박에 가까운 설득을 했다. 결국 곽영주의 압박에 못 이겨 이기붕은 권력을 한껏 이용한 압박으로 김윤도를 좌천시키고 담당검사를 교체해 이정재를 풀려나게 하고 현행범인 이석재조차도 짤막한 기간 동안 구속기소되는 수준에서 마무리지었다. 빡친 김윤도는 그대로 사직서를 내고 명대사[53]를 남기고 나가버린다.
  • 순이(정정아): 김무옥의 아버지가 김무옥을 결혼시키려고 고향 광주에서 데려온 동네 친구. 41화에서 김무옥의 아버지와 함께 나온다. 설향, 애란, 박인애, 나미꼬와 달리 정말 7첩 반상 잘 차리게 생긴 참한 외모를 갖고 있다.[54] 허나 억지로 결혼하게 될 신세가 된 김무옥이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하자, 카페에서 소리내며 우는 걸 겨우겨우 달랬으나 그 이후에도 계속 경성에 남아 김무옥의 속을 긁었다.[55] 허나 김두한이 황병관을 죽이려는 일본 헌병대 장교 3명을 폭행한 사건을 일으키자 헌병대에서 자백받을 목적으로 김두한의 부하들을 잡았고 그 중 1명이 고문으로 죽자 김두한이 그의 부하들 대신 고문받는 조건으로 자수하며 풀려나자 김무옥도 풀려났는데 이 사이 마음이 바뀌었는지 그와 만난 카페 안에서 스스로 광주로 내려가겠다 하고 김무옥의 아버지에게는 잘 말하겠다고 하자 김무옥은 기뻐하며 이를 수락한다. 이후에는 등장없음. 아마 광주로 무사히 내려갔는 듯.
  • 정운경(심형탁): 명문대 출신의 사업가로 설향을 보고 첫 눈에 반해 결혼까지 신청하는 순정남이다. 설향이 계속 마음을 받아주지 않아 절망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착한 심성을 가진만큼 엇나가지는 않으며 이 일로 김두한을 찾아와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가기도 했다.[56] 나중엔 사업차 일본으로 떠나면서 설향에게 같이 갈 것을 제안하고 기차역에서 그녀를 기다리지만 설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아 결국 혼자서 조선을 떠나게 된다. 여담이지만 극중에서 이름까지 표기해 줄 정도로 네임드 엑스트라였건만 2015년 12월까지 이 항목에 설명이 없었다가 과거에 심형탁이 이 배역을 연기했다는 것이 재조명 되면서 그제서야 작성이 되었다.
  • 장사장: 2부의 등장인물. 동대문의 거상으로 조열승과 임화수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던 와중 자신의 후배인 이정재에게 도움을 청한다. 덕분에 이정재와 조열승, 임화수가 인연을 맺게 된다. 그러나 6.25 이후로 등장이 없던것을 보면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이후 동대문 상권은 이정재가 회수하게 된다.
  • 최린 @
  • 나레이션

2. 일본

2.1. 야쿠자

2.1.1. 혼마찌

  • 하야시 @
  • 가미소리
  • 나미꼬
  • 시바루
  • 사야꼬(김희정): 하야시의 아내, 고노에의 장녀, 나미꼬의 언니.
  • 미우라(박승호): 하야시 패거리에 소속된 야쿠자. 하야시에게 절대적인 충성심을 가지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활동하는 일은 없으나 하야시의 명령을 받고 그걸 실행하거나 하야시에게 옆에서 조언을 해주는 등, 김두한 패거리의 김영태와 비슷한 역할. 싸움실력은 싸움씬이 없어 알 수 없다. 수표교 혈투때 쌍칼이 하야시랑 불과 몇m밖에 거리차가 안날만큼 가까이 오자 가미소리와 함께 덤비려 했으나 하야시가 제지해서 싸우지 않았다. 혼마찌패에서는 하야시와 가미소리 다음의 서열3위로 시바루보다는 서열이 높다. 광복 후 하야시가 부하들에게 일본으로 돌아갈 것을 명하자 통곡하며 무릎을 꿇는 장면 후에는 출연은 없다. 아마도 하야시의 명에 따라 일본으로 돌아간 듯.
  • 고노에(남일우): 야쿠자계에서는 알아주는 야쿠자계의 원로. 하야시의 장인어른이며, 현역에서 은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 영향력은 하야시를 능가하는 수준. 심지어 헌병을 부상 입힌 건은 조선 총독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하야시가 나서도 타협 정도가 고작이지만, 고노에가 나선다면 간단히 해결될 정도.[57] 라고까지 한다. 작중 김두한이 헌병을 부상입힌 사건 당시 마루오까가 나서서 선처해줄 것을 호소했으나 퇴짜를 맞았단 점에서 전직 야쿠자가 경찰인 마루오까보다도 영향력이 큰 것. 내선일체대동아공영권을 추종한다고 하는데, 작중 묘사를 볼 때 일제의 군국주의를 추앙한다기 보다는, 조선인과 일본인을 동등하게 대우하는 것에 가깝다. 일제가 패망하기 직전엔 일본이 조선을 황폐하게 만들었다며 오히려 대동아공영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정정당당한 싸움을 중시하며, 하야시가 우미관 패거리와 전면전을 벌일 땐, 뒤끝없는 싸움을 하라고 조언하였다. 나미꼬와 가미소리의 간계로[58] 벌어진 혼마찌 야쿠자 40인 VS 우미관 패 5인의 결투 현장을 보고 사위 하야시에게 중단시키라 하고 공정하지 못한 결투라고 크게 노하여[59] 그 자리에서 혼마찌의 패배[60]를 선언하기도 했다. 김옥균에게 영향을 받았는지라, 같은 가문인 김두한에게도 관심이 있었다. 정세에도 밝아 일제의 패망을 예견하고 하야시에게 일제 패망 다음에 어찌 해야할지 의논하기도 했다.
  • 도야마 미츠루 @ : 고노에의 스승. 하야시의 집무실에 원노인 역을 맡았던 이순재가 사무라이 옷을 입은 모습의 초상화[61]로만 걸려있고 몇 번 언급되지만 직접 출연하진 않는다. 일본 역사에서 야쿠자의 대부이자 겐요샤의 중심 조직원 중 한명이었으며, 메이지 연간 이후 아시아주의의 주창자이기도 하여서 일본 극우 초창기의 사상가라고도 볼 수 있다.

2.1.2. 아사히마찌

  • 다나까(전기광): 아사히마찌의 야쿠자 두목으로, 아편 밀매를 하고 있다. 와싱턴이 자기들 아편을 훔쳐가자 잡아와서 고문후에 죽이려고 했으나, 와싱턴을 구하러 쳐들어온 우미관 패거리에게 관광탄다. 그후로 사사건건 우미관패에게 복수할 기회를 엿보다가 나미꼬, 가미소리와 손을 잡고 우미관 패거리를 구치소로 보내 물먹인다. 후반에 아편 밀매건으로 마루오까에게 덜미를 잡히게 되고, 하야시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다나까를 아니꼽게 보던 하야시는 "어렵게 됐구만... 하지만 마루오까 그 자는 나 역시 상대하기 껄끄러울 사람이야. 기소가 되면 형을 적게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써보겠어."라고 하고 당분간 몸을 피하도록 하라면서 자업자득이라고 쿨하게 씹어버렸다. 사실 하야시는 마약조직을 혐오하는지라, 다나까를 도울 생각이 처음부터 없었다. 애초에 다나까를 도울생각이엇다면 하야시의 능력이면 충분히 도울수 있었던것. 이후 경성역에서 자신을 쫓아온 마루오까와 그의 부하형사들이 체포하려 하자 가방을 마루오까한테 던지고 부하형사들을 눕힌 뒤 도주했으나 자신을 쫓아오다 먼저 와서 자신을 가로막은 마루오까에게 잭나이프를 빼들고 덤볐으나 가볍게 제압된 후 체포당한다.

2.1.3. 신마찌

2.1.4. 메이지마찌

2.1.5. 사고야마패

  • 사고야마(이원발): 용산에서 태어난 일본인 야쿠자. 즉 고향이 조선으로, 해방 이후 종로에 감춰져있는 아편을 되찾기 위해 하야시를 만나러 조선에 왔다. 그러나 하야시는 주먹계에서 은퇴하여 이미 고향인 평양으로 가버렸고, 사고야마는 김두한과의 협상을 통해 아편을 가져가려고 했지만 김두한이 아편을 탈취하는 과정에서 일을 너무 크게 벌려놔서 경찰이 이를 알게 되었고, 결국 사고야마는 밀입국, 절도, 교사죄로 체포된다. 처음에는 아편을 내놓는 대가로 10억원을 주겠다고 김두한과 협상을 하긴 했지만, "저들에게서 물건(아편)을 받아 배에 싣기만 하면 끝난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보아 돈을 안 주고 아편을 먹튀하려고 했던 듯 하다. 김두한은 "조선의 물건은 우리가 처분하겠다"라는 생각으로 아편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작중 정확한 싸움실력은 알 수 없으나, 시라소니가 인정했으며 또한 하야시와 대등한 위치인 것으로 보아 보통 실력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실존인물인 사고야 토메오[62]를 바탕으로 한 인물이라는 얘기도 있으나 물증은 없다.
  • 오노: 사고야마의 부하. 사고야마와 같이 조선에 왔다가 나란히 철창신세를 지게 된다. 첫 출연 당시 삼수를 가볍게 때려잡고, 문영철과의 대결에서도 약간 밀리긴 했으나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문영철은 오야붕급들 바로 아래 수준의 실력을 가졌으니, 오노는 일개 엑스트라 주제에 수준급 싸움 실력을 가진 것.

2.2. 일본 경찰

청년기 김두한 파트가 종로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종로 경찰서가 메인으로 등장한다. 일본을 싫어하는 김두한이 형님으로 모실 정도로 올곧고 정의로운 마루오까 정도를 제외한다면, 종로 경찰서의 경찰들 대부분은 행동도 그렇고 대사도 그렇고,완전 비호감스러운 악인들로 묘사된다. 용의자들과 독립투사들을 잔혹하게 족치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이정재와 마루오까의 뒷조사에 의하면 종로 경찰서의 경찰들 상당수가 배급을 빼돌리는 등 부패한 인물들이 많다고 한다.
  • 마루오까
  • 미와 와사부로 ☆@
  • 오무라(김성수) : 종로경찰서의 형사. 미와의 충실한 부하. 미와의 똘마니 3총사 중 유일한 일본인. 좀 얍삽하고 얄미운 전형적인 일본 순사 이미지인데 실제 행동도 좀 그렇다. 원 노인을 전기고문하는 형사로 같이 끌려온 두한을 걱정하는 원노인을 전기고문을 가한다. 그후에도 원 노인을 고문해서 죽이는데 일조한다. 배우 외모나 말투에서 느껴지는 얄미운 측면도 있는데, 실제로도 그런 인간인 건지 자주 그런 행동을 한다. 김좌진의 제사날 그 집에 쳐들어가서 김두한의 할머니와 큰어머니 앞에서 김두한이 주먹패라는걸 떠벌리고 다니는 통에 할머니가 쓰러지게 만드는 일이 대표적 1부 마지막에 조선이 독립하자 미와에게 "빨리 도망쳐야 한다"고 말하지만, 끝까지 도망가지 않겠다는 미와에게 경례를 하고 일본으로 도주한다.미와 다음으로 분량이 많다. 여담이지만 오무라를 맡은 배우는 히로히토와 굉장히 많이 닮았다.
  • 문달영(양형호) : 종로경찰서 고등계 친일파 형사 1로서 미와의 충실한 심복. 1부 후반에 개코, 신영균이 공사장에서 사고친 걸 빌미삼아 고문을 가해 원한을 샀는데, 신영균이 이를 잊지 않고 문달영을 족쳐버릴 생각으로 이정재에게 부탁해서 이후 경찰이 된 이정재가 뒷조사를 해서 그간의 비리가 밝혀지고[63], 사법부에 끌려가 죽도록 맞기도 한다.[64] 해방 직후 태극기 흔들다가 이정재에게 헤드락을 당하면서 리타이어된다.
  • 김태서(김호진) : 종로경찰서 고등계 친일파 형사 2. 문달영보다는 후임인 듯하나, 자기 부하들을 풀어서 감시를 시키겠다거나 하는 이야기를 미와에게 하는 걸로 봐서는 최 말단은 아닌듯 김두한의 어머니 박계숙을 물고문 시키고 죽도록 고문했으며 원 노인에게 전기고문을 가하는 놈이다. 이미 다죽어가는 원 노인에게 마지막 전기고문을 가해서 죽인다.그래도 양심이 조금은 있는지 원 노인이 전기고문을 당해서 혼절하니까 더 이상은 무리라며 죽을수도 있다고 원 노인을 신경쓴다. 조선총독부에 친구도 있다는 걸로 봐서 나름 뼈대 있는(...) 친일파로 보인다. 마지막에 광복을 맞이하자, 문달영과 함께 얍삽하게 태극기를 흔들면서 친일파가 아닌 척 하지만 이정재에게 붙잡힌다. 그 후 등장은 없다. 이 사람도 김형사이지만, 당연히 2부에 등장하는 그 김형사와는 다른 인물이다.
  • 노덕술 @
  • 사법계 형사(김홍수) : 종로서 사법계 주임정도로 보이는 형사. 미와 졸개 3인방 수준은 아니지만 비중있는 병풍 정도로는 나오며 대사도 제법 있는 편 다만 나오는 장면마다 빡침주의를 써놔야할만큼 극혐인게 문제.. 박인애 납치사건 때 김두한을 윽박지르고 싸대기를 날리며 비중있게 등장.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는 강한 모습의 전형인 인물[65] 박인애의 남편에게 김두한 죽여달라고 술 대접받고 돈 봉투 받는거 보면 부패도 만만치 않은 놈 이후에도 김두한 패거리나 다른 등장 인물들이 사상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에 엮여있을 때에는 심심치않게 나오는 편인데, 나올 때마다 별로 좋지 않은 인상과, 은근히 갑질하며 깐죽거리는 말투의 콜레보로 발암캐 역할을 충실히 수행.
  • 오까 서장(박영지) : 종로경찰서장인데 의외로 맘 좋은 아저씨같은 인상이다. 마루오까와 본국에 있을 때 같이 근무하며 유도를 배웠다고는 하나 그리 무골같은 인상도 아니고, 지위를 가지고 부하들에게 꼰대노릇을 하는 모습도 없는 데다, 나중에는 김두한에게 끌려다니는 모습도 보이는 등 묘하게 호구스러운 인물 나중에는 국장님이라는 소리도 듣게 되는데, 아무래도 인사적체 심한 이 드라마 경찰들 중에서 나름 유일하게 승진을 한 모양 아마 경기도 경찰국장을 하게 된 모양이다. 이 인물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실존인물 오카 히사오(岡久雄)는 실제로도 해방직전 경기도 경찰부장을 지낸 인물로 해방 전후사를 다룬 논문들에 심심찮게 나오는 사람이다. 드라마에서 모습과 비슷하게 실제로도 나쁘게 말하면 좀 만만하고 호구스럽고 좋게 말하자면 일본제국 경찰 안에서는 말을 좀 들을 줄 알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했던 사람이었다는 듯... 여운형이나 안재홍이 일본 패망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그 이후 대책을 요구할 때 안 잡아가고 진지하게 들어주거나, 저런 문제들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윗 사람들과 다리를 놔 주거나, 헌병대나 경찰 강경파들에게서 신변 보호를 은근슬쩍 해주거나 했다고 한다. 이래서 알게모르게 해방이후 여운형 안재홍 친일설에 뜻하지않게 기여하기도 했지만 속사정이 저랬다고...
  • 단게 국장(기정수) @ : 이 드라마의 일본제국 경찰 중 최종보스급. 지위도 지위지만 포스도 그런 편인데 마루오까나 미와에게도 포스가 밀리는, 맘 좋은 동네 아저씨같은 종로경찰서장과는 다르게 포스와 너구리같은 음험함을 가진 인물. 김두한이 징용문제로 담판[66]을 벌일 때 김두한의 부탁을 들어주면서, 대신 김두한의 조직을 크게 언론에 홍보하여 김두한을 한 방 먹인다.[67] 하야시에 따르면 엄청나게 실리적인 인물이라는 듯 그래서인지 자기한테 도움될 일이라면 김두한 앞에서 미와를 개갈구는 일도 서슴치않는다. 소설에서는 총독부 2인자인 정무총감으로 나온다.
    실제 인물인 단게 국장은 단게 이쿠타로라는 사람으로 1899년 생, 그러니까 저 당시 40대 초, 중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도쿄제국대학, 고등문관시험 합격자인 초엘리트였다고 드라마에서는 나이 든 늙고 높으신 분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미와보다 15살 연하[68] 사족으로 단게 국장을 연기한 기정수는 2부에서 유지광의 무술 스승으로 다시 등장한다.일본귀환 실패한 단게스님

2.3. 일본 헌병

작중 일본 헌병단은 천황 폐하가 언급되면 즉시 차렷 자세를 취하며 예를 갖춘다. 일례로 다이호 대좌가 김두한의 목에 칼을 들이댔는데, 김두한이 천황 폐하의 적자를 언급하자 바로 자세를 고친다.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이 얼마나 덴노를 신성히 했는지 보여주는 장면.
  • 다이호 대좌 (최상훈) ☆ : 일본 헌병대장. 스즈끼 대위를 박살낸 김두한을 체포하기 위해 우미관패를 잡아들였다. 김두한이 자수하자 잡아들였으나, 종로 유지들의 탄원 및 하야시의 설득, 그리고 자신의 몸을 바쳐 김두한을 구하려는 설향으로 인해 생각을 바꾸어, 3명의 무술고수들과 싸우는 조건으로 김두한에게 기회를 준다. 원리원칙과 약속을 중시하는 인물로, 김두한이 2명을 쓰러뜨린 뒤 마지막 상대와의 대결 전에 조선의 주먹은 삼세번이라는 것과 자신은 지쳤으니 이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급소를 노릴 수밖에 없다고 하고, 다이호 대좌는 마지막 상대에게서 전의를 확인한 뒤 시합을 개시하였고,(물론 김두한의 대결상대는 죽지 않았다.) 진짜로 김두한이 마지막 상대까지 쓰러뜨리자 약속대로 김두한을 풀어준다. 깨끗한 패배는 절대 수치스러운 것이 아니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기에, 김두한이 이겼음에도 실망하기는 커녕, 오히려 좋은 구경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스즈끼 대위 (김선동) : 일본 헌병대의 장교. 속좁은 미치광이 소인배로, 인력거꾼을 흙탕물이 군화에 튀었다는 사소한 이유로 무지막지하게 구타하여 그것을 목격한 김두한의 분노를 산다. 이후 술집에서 김두한과 다시 마주치게 되는데 자신의 발을 밟은 황병관과 시비가 붙어 칼로 그를 칼로 베어 죽이려 했다. 김두한이 말리자 너도 베어 버리겠다고 칼을 휘두르지만, 오히려 그에게 개박살나는 바람에 불구가 되어 불명예 제대한다.
  • 일본군 대위
  • 일본 헌병대 : 그냥 헌병대 무리들이다. 맨날 행패 부리다가 김두한과 종로파들에게 개박살이 난다.

2.4. 기타

  • 가네야마 (이환지) : 악질적인 일본인 고리대금업자. 어린 김두한에 의해 장부도 빼앗기고, 집도 불타고, 결국 알거지 신세가 된다.

3. 북한

3.1. 공산당

다들 "이 반동놈의 새끼(들)!"라는 대사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다 보니 별볼일없는 단역들조차도 주옥 같은 명대사를 많이 남겼다.

3.1.1. 조선청년전위대

3.1.2. 배우

3.1.3. 그 외 인물

  • 김원봉 (맹봉학) @
    그 반동놈의 자식...

    • 여기서는 골수 공산주의자로 나온다. 심지어는 김두한을 "그 반동놈의 자식..."이라고 씹어대는 장면까지 있는데 노덕술과는 전혀 엮이지 않는다. 역사와 마찬가지로 후에 월북한 뒤로 등장하지 않는다.
  • 허성탁(허성택) @: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의 위원장. 박헌영의 명령으로 전위대와 함께 파업을 일으켰다. 파업 현장에서 김두한이 금강을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김두한을 사격하게 만들어 김무옥이 김두한을 구하다가 죽게 되었다. 그러나 그 후로 파업이 신통치 않자 정진영을 닥달했다가, 가뜩이나 김해숙의 죽음으로 신경이 곤두서있던 정진영이 빡쳐서 총을 겨누니까 데꿀멍하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 실존인물은 이후 구속되어 감옥살이를 한 후에 월북했다가 김일성이 남로당을 숙청할 때 숙청당했다. 아마 나오진 않았지만, 이후 구속되었을 듯.
  • 우미관패를 신고한 전위대 간부
    고맙습니다. 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이 자들입니다! 이 자들이 우리 전위대원들을 죽이고 고문했습니다!!


    개소리 집어쳐!!! 죽기 싫어서 잠시 전향서를 쓴 것 뿐이야. 이 살인 반동 새끼들아!!!


    난 전향서 무효다. 난 여전히 공산당 전위대라고. 니들은 끝장났어, 이 더러운 반동 새끼들아!!!


    포로로 잡혀온 전위대원 중 하나로서, 전향서를 쓰고 풀려나자마자 우미관 패거리들을 미군에 신고한다. 전향서를 쓰고 나갈 때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지만 이조차도 모두 연기였으며, 신고하고 나서는 미군이 옆에 있어서인지 분개한 홍만길에게 당당하게 반동 새끼들이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이후 문영철과 신영균에게 다시 한 번 더러운 반동 새끼들이라며 망언 세례를 퍼부었는데, 이게 신영균의 화를 돋구어 그의 총격에 즉사한다.

    정황상 전위대의 하급 간부쯤 되는 자로 보이는데, 주둥이가 거칠고 치졸한 수를 쓰는 것이 같은 편인 김천호와 매우 비슷하다. 참고로 둘 다 신영균의 손에 죽었다.
  • 염동진을 연행한 공산당원
    이 반동놈의 새끼, 똑바로 걷지 못하겠어!?
    네가 그 유명한 백의사 단장이라고? 그 동안 사람을 얼마나 많이 죽인 거야? 반동 살인마 같은 새끼!! 네가 백의사 단장이야?!


    웃어? 웃음이 나와? 이 새끼, 우릴 깔보는 기야!!! 반동놈의 새끼!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이 새끼야!
    얼른 일어나지 못해?! 어차피 넌 쳐죽여야 할 놈이지만, 군사재판을 받아야 해!!! 반동놈의! 새끼!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했을 때 염동진을 잡아 연행하던 공산당원. 염동진을 끌고 가며 마구 욕설을 퍼붓다가 염동진이 웃는 걸 보고 화가 나서 그를 냅다 엎어뜨린 뒤 마구 후려 밟는다. 이후 염동진을 일으켜 세운 뒤 다시 끌고 가며 퇴장.
  • 인민재판을 집행하던 공산당원
    인민재판은 너 반동을 사형에 처하기로 하였다. 뭣들 하오! 죽이시오!!

    다음은 공창수라는 늙은 반동놈을 재판하겠소!
    (중략)이 반동놈은 악질 고리대금업자로서, 수많은 인민들을 괴롭히고, 착취하고, 울린 놈이오. 살려줄까요, 아니면 사형을 내릴까요?
사람들을 모아놓고 인민재판을 진행하던 공산당원. 공창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을 끌고와서 사람들에게 죽일지 살릴지 물어보는데, 사방에 공산당원들이 있는 상황이니 답정너다. 물론 사형이 결정되면 즉석에서 몽둥이로 때려죽인다. 이것을 본 이정재는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감을 깨닫고 도주하려 하지만 붙잡히고 만다.

3.2. 조선인민군

  • 김책(전병옥[69]) @: 6.25 시작할 때 아주 잠깐 나온다. 여담으로 김기홍이 이정재를 구출하기 위해 인민군 연기를 할때 잠시 언급된다.

4. 미국

4.1. 미군


[1] 2부 초반 김영태가 이젠 너도 너도 무기를 쓰는 시대라며 낭만파 주먹 시대는 물러갔다고 말한다. 시라소니도 처음 나레이션이 소개했을 때 낭만파 주먹 최강이라고 소개했었다.[2] 실존 인물인 김기환과 마적을 베이스로 창작해 낸 캐릭터이지만 쌍칼이라는 인물은 김기환의 부하로 실존했던 인물은 맞다. 야인시대 소설판에서는 쌍칼의 본명이 김기환이라는 언급이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틀린 정보로, 우연찮게도 실존 인물이었던 김기환의 별명 역시 쌍칼이었기에 생긴 오해이며 김기환과 쌍칼은 별개의 인물이다.[3] "안녕하십니까, 용산의 독고다이입니다.", "어쨌든 쌍칼의 칼을 조심하십시오." 이 두 문장이 끝이다.[4] 독사와 함께 김두한을 치러갔을 때 김두한에게 발차기 한 방에, 정부통령 선거 유세 당시 신영균에게 발차기 한 방에 나가떨어졌다. 그래도 망치와는 달리 졸개들한테 얻어맞는 씬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졸개 1명도 간단히 처리 못 할 정도라 사실상 작중 주먹들 중 제일 약하다.[5] 황금마차 습격사건때도 유일하게 참여하지 않고 말리려 했던 조직원이며, 심지어 시라소니가 복수를 하러 왔을때도 자기 동기인 권상사와 후배 망치는 물론 선배인 도꾸야마, 독사, 이석재는 물론이고 2인자급인 임화수까지도 시라소니에게 얻어터졌으나 이 사람만큼은 멀쩡했다(...). 싸움실력이 낮은 것만 부각돼서 잘 모르는데 의외로 얻어터진 장면 자체는 적다...[6] 일제 형사때는 심지어 대사도 있었고 삼수 정도를 패 눕힐 정도였으며(그 직후 개코에게 낭심을 잡혔다), 우미관 패거리로 나올 때는 신불출을 호위하던 전위대원들을 때려눕히고 중앙극장에서는 극장 의자 위를 날아다니다시피 하며 전위대를 때려잡는 등, 나름 활약을 했다.(덤으로 우미관 패거리로 나올 때는 콧수염을 붙였다)[7] 이때는 동대문 조직원에게 맞은 뒤 정대발 뒤에 숨어 있었다.[8] 실제 이름은 문금순. 임화수의 옆에서 돈을 관리하던 경리였다. 엑스트라로 등장한다. 실존인물 임화수가 여성을 때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대변하듯 난폭한 임화수에게 혼나는 장면이 없다.[9] 홍만길 역을 맡은 정일모 씨의 딸이다. 실제로 무술 격투기를 마스터한 실력자로, 여기에 나오는 보통의 남자들도 어려운 모든 격투씬을 대역없이 직접 다 소화했다고 한다.[10] 이때 손가락을 비명 하나 안 지르고 대파 썰듯이 싹둑 썰어버린다.[11] 그럭저럭 합은 주고 받았으나 낙화유수가 봐 준 덕이었고, 봐주지 않자 수세에 몰리더니 마지막엔 빈틈을 허락하면서 킬펀치 한대 맞고 쓰러졌다.[12] 백장미를 상대로는 일부러 수비 동작만 취했고, 공격은 기회가 보일 때만 했다. 또한 다른 남성 네임드를 상대로 시라소니가 본인의 초필살기인 박치기 기술을 사용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백장미에게는 박치기를 사용하지 않았다.[13] 사극 태조 왕건에서 후백제 장수 방회를 연기했다.[14] 그래도 백장미는 여자라고 상대가 봐줬지만 고릴라에겐 그럴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15] 그런데 허용한 유효타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긴 했다. 작중 어떤대결이건 고릴라만큼 상대한테 유효타를 많이 허용하고도 버틴 주먹은 없다시피한걸 생각하면 엄청난것.[16] 물론 실력은 김관철이 고릴라보다 훨씬 위다.[17] 다만 다굴직후 아오마스는 김관철한테 사과를 했으며, 김관철은 퇴원후 자신을 배웅하러온 아오마스와 화해를 했다.[18] 부하들이 김관철을 다굴하게 명령을 내려달라고 헸으며, 아오마스도 동의했다[19] 그러다보니 고영목과 김두한은 원래 제법 친분이 있는 사이였고, 당연히 김두한과 이화룡 패거리들이 연합해서 부산 깡패들에게 대항하며 노동자들 권익을 보호하려 했다는 건 김두한의 야부리에 이환경의 미화를 더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오히려 황병관과 김두한의 사이가 실제로는 서로 좋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한다.[20] 일대일 승부에서 제압을 못한 김두한이 화해하는 척 하면서 연장을 들고 다구리를 놨다.[21] 덤으로 김관철이 몰락하는 시점인 아오마스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김관철이 그걸 아오마스에게 뿌릴 때 의외로 이쪽도 같이 맞았다.[22] 작중에선 다리에서 지나가는 차들을 세운 뒤 얼굴확인으로 검문하다가 타겟이 아니면 보내주는 방식으로 왕십리파 오야붕을 암살했으며(이건 그냥 언급처리), 이후 이정재도 암살하려 했으나 이때는 왕십리 오야붕 암살때와 달리 트럭을 세워놔서 길을 막아놓고 이정재가 도착하자 바로 총질을 했는데 이정재와 김기홍이 탄 차 앞의 호위차량 공격을 당했고, 자기 앞에 있던 졸개들이 대신 살해당한 틈에 이정재가 탄 차는 왔던 길의 반대로 빠져나가 이정재는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23]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지는 참정권.[24] 그런데 이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다. 후임인 최인규는 교수대에 목이 걸렸지만, 이익흥은 1993년까지 장수했기 때문.[25] 태조 왕건에선 입전을 연기했다.[26] 무풍지대에서는 오대규가 맡았다.[27] 다만 이강석이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와는 다르게 먼저 팔에 한 발을 쏘았다. 덕분에 바로 죽지는 않아서, 상술한 대사를 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이강석은 그를 살릴 생각이 없었고 결국 "강욱아 용서해라!"라는 말을 울면서 외친 후, 그의 심장을 쏴서 죽여버린다.[28] 위의 전진한도 마찬가지다.[29] 실제로는 민주당도 자유당과 다를바 없이 조봉암을 미워했다.[30] 이 때 정대발과 채원기는 왜 신문을 굳이 여러 부 보느냐며 따지지만, 신기범은 신문마다 논조가 조금씩 다르기에 여러 부의 신문을 보는 것이 좋다고 권하며, 이 의견을 김두한이 수용하면서 인연을 맺게 된 것이다.[31] 같은 작가가 맡은 태조 왕건에서는 기훤을 연기했다.[32] 그리고 미와는 죽을 때까지 굴복하지 않는 원노인의 태도에 또 조센징에게 졌다면서 크게 분노한다.[33] 김두한, 김무옥, 신영균, 김영태, 김동진, 홍만길, 김관철이 해당[34]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유형관 사장을 연기했다.[35] 종로경찰서로 찾아와서 미와가 어린학생들을 고문한다며 싸대기를 치고 호통치기도 했다.[36] 원래 각본에서는 공창수가 돈을 숨긴 장소를 불지 않자 김관철이 그를 발로 걷어 차며 폭행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드라마 상에서는 삭제되었다. 이를 실제로 묘사하면 김두한이 돈을 뜯는답시고 힘없는 늙은이를 구타하는 악당으로 보일까봐 수정한 듯 싶다.[37] 그래서 그런지 박인애 문서를 보면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야 드립이 난무한다.[38] 예전에 KBS대하드라마 왕과 비 승평부대부인박씨 연산군의 큰어머니 186회에서 중종반정일어나기이전 결국 자결되면서 역할이었다[39] 정확히는 김좌진의 제삿날에 이들을 감시하던 오무라가 김두한의 근황을 까발렸다.[40] 정확히는 지금의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당시 재무부 소속 전매국(現.KT&G) 창고[41] 김두한은 그렇게 도둑질을 하려다가 당시 경무부장이었던 조병옥 박사한테 딱 걸려서 아편이 몰수됨과 동시에 모조리 불타버리는 모습을 본 다음에 체포되기도 했다.[42] 바람난 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데 하필 그 타이밍에 김두한이 집에 돌아왔다가 분풀이로 덩달아 얻어맞았다. 아래의 왕초와 달리 어느 정도 힘이 있었는지 두한은 왜 때리냐고 소리치는 것 말고는 별다른 저항도 못 하고 밀쳐지고 후려 밟혀야 했다.[43] 출연 당시에는 본명인 안성민으로 활동했다.[44] 일본인 양아치 역할을 맡은 온주완이 그를 이 이름으로 부른다.[45] 김수로의 부인이다.[46] '새천년부페'라는 고기부페 체인점 간판에 그의 사진 및 이름이 있었다.진짜 고기집 아저씨 서울대입구역 근처에 2010년대 초반까지 보였으나 현재는 폐점.[47] 심지어 김두한이 헌병 장교를 폭행해서 숨어 있었을 당시 정진영이 거지 분장으로 최동열을 만나러 갔을 때 같이 따라가며 나름 도움을 주기도 했으며, 검문에 걸렸을 때에도 무사히 통과하도록 도왔다.[48] 더구나 당시 왕눈이와 거지 2명이 먹엇던 음식들은 당시로썬 비쌌을점과 또 왕눈이를 비롯한 거지들은 하루 한끼 먹는것도 어려운 처지라 꿈도 못꿀 고급음식을 먹은 셈이다. 사실상 그들의 일생중 가장 고급음식을 먹은 것.[49] 작중 김두한은 어린시절 어머니를 잃은 것에 대한 큰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정진영의 어머니에게 많은 배려를 해주거나, 심영의 어머니가 애원하자 심영의 목숨만은 살려준 것도 그 때문.[50] 당시에는 구마적 패의 뭉치, 제비, 왕발이 독단으로 이정목 패를 기습하여서 종로패가 일시적으로 와해된 상태였기 때문에 돌아온 김두한을 경호할 경호 병력이 없었다. 게다가 뭉치는 지난번에 비겁한 기습으로 욕먹고 또 하면 자기가 구마적한테 죽는 걸 알면서도 2차 기습을 할려고 시도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코가 자기 거지패들을 동원하여 경호를 하게 했고 지난번 싸움에서 자기 부하가 된 염천교 거지패 역시 부른 것.[51] 해당 드라마에서 백의사 단장 염동진 역을 열연하신 이대로씨의 차남[52] 젊은이의 양지에서는 김동진을 연기한 이일재(흑곰의 부두목으로 출연했으며 야인시대와는 다르게 과묵하고 긴 머리에 둥근 검은 선글라스가 특징이다.[53] 들어라, 이 똥개들아! 열심히 충성하고 계속 짖다가 허망하게 죽을 똥개들아! 권불십년이라고 했다. 그걸 왜 몰라??! 하하하~ 이 대사를 카메라를 정면으로 무섭게 노려보면서 한 대사였기에, 마치 현실 속 부패 정치인들에게 실제로 일침을 날리는 듯한 인상을 줘서, 상당히 명대사로 기억되고 있다.[54] 김무옥이 오기 전부터 그를 찾아온 그녀의 외모를 본 김삼수가 김무옥과 그녀가 간 이후에 번개에게 "여자 맞냐?"라고 비웃으며 말한다.[55] 설상가상으로 김무옥의 아버지는 광주로 내려간 상태였다.[56] 하지만 거의 양아치급인 박인애 남편 이군과 달리 그는 상술한 대로 조용하게 대화했을 뿐더러 김두한을 호평한는 모습을 보인다.[57] 물론 전개상 사건이 쉽게 해결되지 않기 위해서, 당시 고노에는 일본 본토에 가 있었던 것으로 설정되었다.[58] 소설판은 가미소리가 독단으로 행했으며 드라마판은 나미꼬와 함께 짠 것.[59] 결투를 중단시킨 후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군. 저들은 불과 다섯이야!" 라고 우미관 패를 아깝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다.[60] 하야시와 함께 패싸움을 보러갈 때, 장소가 장충단 공원임을 알자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언급하여, 이를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평가한다. 그런 비열한 암수를 쓰지 않아도 조선은 결국 일본의 속국이 되었을 텐데, 왜 그런 비겁한 짓을 했냐는 것.[61] 파일:external/img.sbs.co.kr/2007_06_04_18_48_13_843.jpg[62] 지린성 허륭현(현 허룽시)에서 태어났고 하마구치 오사치를 살해한 인물.[63] 배급표를 빼돌린 일과 첩을 3명이나 두고 있었는데, 이정재네가 체포하러 오기 직전까지 첩과 현자타임을 보내고 있었다.[64] 방심한 거 때문에 정말로 화난 건지 미와도 구제하려 해주지 않았다.[65] 김두한이 수갑채워진 채로 자신에게 조사받을 때는 기세좋게 윽박지르며 싸대기도 날리고 아주 그냥 별 꼴갑을 다 떨지만 정작 술집같은 데서 만나면 쫄아서 말 더듬어가며 호통치는 판 만만해 뵈는 김이수는 아주 탈탈 털어가며 밟는 놈이 정작 문달영이 자기보다도 하급자이자 신참인 이정재에게 취조받고 있을 때는 옆에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잔뜩 쫄아서 지켜보고 있는 판이다. 원체 해먹은게 많은 놈이라 자기가 찔렸을지도.[66] 김두한을 비롯한 주먹들은 어떻게든 징용에 가지않길 원했고, 반대로 단게 국장은 반사회적인 주먹들을 징용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때문에 단게는 주먹들을 징용에 보내는 대신 조직을 만들어 노동에 투입하는 결정을 내렸던 것이다.[67] 이에 크게 실의를 느낀 김두한은 '미와가 입버릇처럼 하던 말처럼 난 보잘 것 없는 주먹패에 불과했어. 이제야 그걸 깨달았어. 만주에 있는 독립군처럼 나도 일본과 싸워왔다고 자부했는데... 그게 아니었어. 아무것도 아니었어. 지하에 계신 아버지께서... 날 보며 통곡을 하고 계시겠지... 죽음으로도 씻을 수 없는 큰 죄를 지었어.' 라며 자신의 자존심과 자부심이 무너져 내리고 크게 좌절한다.[68] 단게 국장과의 에피소드는 김두한이 노변야화에서 말한 것에서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이 크다. 그 때 김두한은 단게국장이 60대 중반정도의 사나이였다면서 자신이 김좌진 아들이라는 걸 당당히 말하고 국장이 놀랐다는 식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는데, 단게 국장이 당시 많아야 40대 중반의 나이었다는걸 생각해 보면, 엄청난 노안이었거나 아니면 그냥 김두한이 만나지도 않은 단게 국장을 만났다는 식으로 이빨을 깠거나 했을 것이다. 참고로 실제인물 단게 이쿠타로는 함경남도지사를 지낸 후 총독부 경무국장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당시 고등문관시험 출신들이 그 정도 직위에 이를 나이가 40대 초중반 정도. 총독부 2인자인 정무총감은 50전후였다.[69] 122회에서 유지광을 조사하는 혁명군 조사관(중령)으로 재등장 한다. 사실상 이 단역이 배우분에겐 그나마 대사가 있는 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