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6 11:41:44

부산 도끼패 부두목


파일:부산 도끼패 부두목.jpg
배우 전제혁[1]
등장 에피소드 85~86화
"마! 뒤질라고 환장했네, 이 새끼야?!"
"근데 이 마들이 이게? 느그들 뭐하노?! 직이삐라!"
1. 개요2. 작중 행적3. 전투력

1. 개요

야인시대의 등장인물. 이름이나 별명이나 알려진게 없으며, 일단 부산 도끼패의 2인자니까 부산 도끼패 부두목이라 불리고 있다. 이름답게 도끼의 옆에 항상 있는다.

2. 작중 행적

이정재의 가게로 찾아와 먼저 주먹을 날린 인물이 바로 이 인물. 이정재에게서 도끼보다 훨씬 잘 버텼다. 합도 조금 나누었고, 파워형인 이정재에게 맷집으로 버틸 정도.

그 후 이정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쇠사슬을 들고 상대했다. 도끼패 중 이정재외 가장 오래 붙었으며, 시라소니의 간섭으로 인해 상대를 시라소니로 바꾸었다. 쇠사슬이 시라소니의 오른주먹에 묶이게 된 상태로 명치를 4대 맞은 뒤 박치기 1방에 발차기 1방컷. 총 6대를 맞고 쓰러졌다. 그러고 도끼패와 함께 후퇴.

부산 카바레를 운영중에 김두한패를 만나게 되며, 도끼가 홍만길에게 쓰러지자 김두한패와 맞붙게 된다. 부두목은 삼수와 싸우게 되며, 비록 삼수에게 밀렸지만 유효타 한대 적중시켰다. 그러고 나가 떨어졌다. 이후 김두한패에게 무릎을 꿇고 패배를 인정하며 캬바레들 다 정리하라는 김두한의 명령에 나와바리가 다르다고 반박하여 실컷 구타받았다.[2][3]

3. 전투력

자신의 오야붕인 도끼보다 훨씬 강하다. 일단 독사급인 우미관 삼수에게 딱 한대 적중시킨 걸 봐선 낙화유수보다 아래이며, 시라소니에게 6대 맞는 부산 도끼패 부두목과 다르게 6.5대[4] 맞고 쓰러진 걸로 김동진패의 보스보다 아주 살짝 약하게 측정되었다. 그래도 백장미, 고릴라, 털보, 개코, 번개 등 하위권 실력자들 정도는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수준.

[1] 개들의 전쟁에서 최강자에 버금가는 싸움꾼인 치킨집 사장으로 나왔다.[2] 이때 휘발유가 김두한 큰형님한테는 나와바리가 없다. 대한민국 전체가 나와바리라며 일갈했다.[3] 다만 이는 약간 개그씬이기는 했지만 나름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김두한이야 당시 동아시아 전체의 암흑가를 제패한 황제이니 어디가 되었든 자신의 나와바리이기에 딱히 상관이 없을테지만 부산 도끼패의 경우 그런 입장이 아니니 당연히 함부로 다른 조직의 구역에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런 소리를 한 것. 당장 부산이라는 도시의 암흑가를 재패한 패권자는 도끼가 아니라 고사이마찌인 것을 생각하면 이들로서는 아무리 김두한의 명령이라도 나와바리를 무시할 수는 없던 것으로 보인다. 당장 도끼패에게 명령을 내린 김두한도 다음화에 나와바리를 핑계를 삼자 이들을 문책하지 않고 본인의 식구들에게 일을 맡긴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4] 6대 맞고 목이 밟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