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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aa9872,#8c7a55> 초대 | 2대 | 3대1 | 4대2 | 5대 |
마크 콜먼 (1997년 2월 7일~1997년 7월 27일) | 모리스 스미스 (1차 방어) (1997년 7월 27일~1997년 12월 21일) | 랜디 커투어 (1997년 12월 21일~1998년 1월) | 바스 루텐 (1999년 5월 7일~1999년 6월) | 케빈 랜들맨 (1차 방어) (1999년 11월 19일~2000년 11월 17일) | |
<rowcolor=#aa9872,#8c7a55> 6대 | 7대3 | 8대 | 9대4 | 10대5 | |
랜디 커투어(2) (2차 방어) (2000년 11월 17일~2002년 3월 22일) | 조쉬 바넷 (1차 방어) (2002년 3월 22일~2002년 7월 26일) | 리코 로드리게즈 (2002년 9월 27일~2003년 2월 28일) | 팀 실비아 (1차 방어) (2003년 2월 28일~2003년 10월 15일) | 프랭크 미어 (2004년 6월 19일~2005년 8월 12일) | |
<rowcolor=#aa9872,#8c7a55> 11대5 | 12대 | 13대 | 14대 | 15대 | |
안드레이 알롭스키 (1차 방어) (2005년 8월 12일~2006년 4월 15일) | 팀 실비아(2) (2차 방어) (2006년 4월 15일~2007년 3월 3일) | 랜디 커투어(3) (1차 방어) (2007년 3월 3일~2008년 11월 15일) | 브록 레스너 (2차 방어) (2008년 11월 15일~2010년 10월 23일) | 케인 벨라스케즈 (2010년 10월 23일~2011년 11월 1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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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도스 산토스 (1차 방어) (2011년 11월 12일~2012년 12월 29일) | 케인 벨라스케즈(2) (2차 방어) (2012년 12월 29일~2015년 6월 13일) | 파브리시오 베우둠 (2015년 6월 13일~2016년 5월 14일) | 스티페 미오치치 (3차 방어) , (2016년 5월 14일~2018년 7월 8일) | 다니엘 코미어 (1차 방어) (2018년 7월 8일~2019년 8월 17일) | |
<rowcolor=#aa9872,#8c7a55> 21대 | 22대6 | 23대 | 24대 | 25대 | |
스티페 미오치치(2) (1차 방어) , (2019년 8월 17일~2021년 3월 27일) | 프란시스 은가누 (1차 방어) , (2021년 3월 27일~2023년 1월 14일) | 존 존스 (2023년 3월 4일~) | |||
<colbgcolor=#000><colcolor=#fff> 1 랜디 커투어는 1998년 1월 계약 분쟁으로 UFC를 이탈하면서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 |||||
2 바스 루텐은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낮추기 위해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 |||||
3 조쉬 바넷은 약물 양성 반응으로 2002년 7월 26일 UFC에서 퇴출되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 |||||
4 팀 실비아는 약물 양성 반응으로 2003년 10월 15일 UFC에서 퇴출되어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 |||||
5 프랭크 미어는 2005년 8월 12일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어 타이틀을 반납하였고 당시 잠정 챔피언이었던 안드레이 알롭스키가 승계를 받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 |||||
6 프란시스 은가누는 2023년 01월 UFC와의 계약 분쟁으로 인하여 재계약이 성립되지 않아 타이틀을 반납하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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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모리스 L. 스미스 (Maurice L. Smith) |
생년월일 | 1961년 12월 13일 ([age(1961-12-13)]세) |
워싱턴 주 시애틀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권투 전적 | 1전 1패 |
입식 전적 | 71전 53승 13패 5무 |
종합격투기 전적 | 26전 12승 14패 |
승 | 7KO, 2SUB, 3판정 |
패 | 8SUB, 4판정, 2실격 |
체격 | 186cm / 93kg |
링네임 | Mo |
주요 타이틀 | UFC 2대 헤비급 챔피언 |
ISKA 헤비급 챔피언(무에타이) | |
WKA 헤비급 챔피언(킥복싱) | |
WK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킥복싱) | |
기타 | 2017 UFC 명예의 전당 헌액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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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킥복서, 종합격투기,복싱 선수. UFC 2대 헤비급 챔피언이었다.2. 전적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스즈키 미노루, 무라카미 카즈나리, 브랜든 리 힝클, 마커스 실베이라, 마크 콜먼, 탱크 애봇, 마르코 후아스(2), 야마다 마나부, 후케 타카쿠, 브랑코 시카틱, 바비 호프먼, 릭 루퍼스
- 주요 패: 스즈키 미노루, 켄 샴락, 바스 루텐(2), 코사카 츠요시, 마커스 실베이라, 타무라 키요시, 마에다 아키라, 랜디 커투어, 케빈 랜들맨, 헨조 그레이시, 헤나토 소브랄, 요시다 히데히코
※ 입식격투기
- 주요 패:
※ 권투
- 주요 패: 제임스 브로드
3. 커리어
원래 킥복싱에서 세계 최강자로 군림했던 선수로, 한때 8년 무패의 킥복서로 유명했으나 피터 아츠에게 연승이 끊겼다. K-1에도 나갔던 적이 있었다. 제1회 K-1 월드 그랑프리에서 피터 아츠와 함께 제일 유력 우승 후보로 뽑혔으나 후스트를 만나 하이킥을 맞고 KO를 당했으며, 결국엔 복병 브랑코 시카틱[1]이 우승했다. K-1의 탄생과 함께 킥복싱의 전성기가 시작된 만큼 이전 시기에 최강자로 불렸던 스미스의 킥복싱계 인지도는 다소 낮은 편.이후, MMA에 진출하여 마크 콜먼을 상대해 콜먼에게 테이크다운을 허용했으나 이스케이프에 성공했고 지친 콜먼에게 상당한 유효타를 먹이며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는 이변을 보이며 UFC 헤비급 2대 챔피언이 되었다.
다만 UFC 챔피언 출신임에도 MMA 전적이 좋지 않은데, 당시 세계적인 강자들이 MMA의 급격한 기량 상승 및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링과 케이지로 경기장이 나뉘고 단체마다 룰이 상이하여 참가하는 대회에 따라 심각한 적응의 문제를 보이며 전적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토너먼트 대회가 많고, 무제한급 경기가 있다거나, 주최측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매치업 등으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를 치르기 힘든 시기였다. 때문에 어느 정도 승률에 대해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4. 파이팅 스타일
당시 북미쪽에서 유행하던 아메리칸 킥복싱베이스가 아닌 무에타이/킥복싱베이스로 무에타이 스탠스로 서서 던지는 킥이 주 무기였으며 펀치로 시야를 가리고 레그킥을 던지거나 빠져나가려는 상대에게 헤드킥등 상, 중, 하 레벨체인지 타격을 했다. 이종격투기형태의 킥복싱시합에서 많은 아메리칸 킥복서들을 레그킥으로 무너뜨렸다. 카운터에도 능해 바디킥으로 들어오면 오른손 크로스로 카운터치는 능력도 갖고 있었고 빰 클린치 니킥에도 능했다. 오른손 한방이 매섭다. 체력도 좋다.스미스가 현재까지도 이름이 거론되는 건 초창기 그래플러들이 득세하던 시기에서 타격가가 어떻게 승리할 수 있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플러의 테이크다운을 막고 타격으로 밀어 붙이는 "스프롤 앤 브롤"의 원조이며 이후 미르코 크로캅, 척 리델, 주니어 도스 산토스등의 타격가들이 이러한 전술로 갖고 나오게 되면서 스미스의 평가는 올라가게 되었고 UF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된다.
스프롤은 잘 활용했으나 랜디 커투어처럼 악력과 클린치 테크닉을 활용한 더티복싱엔 약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