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5 11:01:38

배리 지토

배리 지토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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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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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c,#d3dade
1965년 ~ 현재
1965
릭 먼데이
외야수 / 전체 1번
1966
레지 잭슨
외야수 / 전체 2번
1967
브리엔 비커튼
투수 / 전체 7번
1968
피트 브로버그
투수 / 전체 2번
1969
돈 스탄하우스
투수 / 전체 9번
1970
댄 포드
외야수 / 전체 18번
1971
윌리엄 대니얼스
투수 / 전체 17번
1972
쳇 레몬
유격수 / 전체 22번
1973
랜디 스카베리
투수 / 전체 23번
1974
제리 존슨
포수 / 전체 22번
1975
브루스 로빈슨
포수 / 전체 21번
1976
토마스 설리반
투수 / 전체 24번
1977
크레이그 해리스
투수 / 전체 17번
1978[보상픽]
팀 콘로이
투수 / 전체 20번
1978
마이크 모르간
투수 / 전체 4번
1979[보상픽]
마이크 스텐하우스
외야수 / 전체 26번
1979
후안 버스타바드
유격수 / 전체 5번
1980
마이크 킹
투수 / 전체 4번
1981
팀 피즈나스키
투수 / 전체 15번
1982
FA 조 루디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1983
스탠 힐튼
투수 / 전체 5번
1984
마크 맥과이어
1루수 / 전체 10번
1985
월트 와이스
유격수 / 전체 11번
1986
스캇 헤먼드
포수 / 전체 12번
1987
리 틴슬리
외야수 / 전체 11번
1988
스탠 로이어
포수 / 전체 16번
1989
FA 마이크 무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1990[보상픽]
커크 드레센도퍼
투수 / 전체 36번
1990[보상픽]
데이브 잔카나로
투수 / 전체 34번
1990
돈 피터스
투수 / 전체 26번
1990[보상픽]
토드 반 포펠
투수 / 전체 14번
1991[보상픽]
마이크 로시터
투수 / 전체 38번
1991
브랜트 게이츠
유격수 / 전체 26번
1992
벤지 그릭스비
투수 / 전체 20번
1993[보상픽]
윌리 아담스
투수 / 전체 36번
1993
존 와스딘
투수 / 전체 25번
1994
벤 그리브
외야수 / 전체 2번
1995
아리엘 프리에토
투수 / 전체 5번
1996
에릭 차베스
3루수 / 전체 10번
1997[보상픽]
대니 와그너
투수 / 전체 42번
1997[보상픽]
네이선 헤이네즈
외야수 / 전체 32번
1997[보상픽]
에릭 듀보스
투수 / 전체 21번
1997
크리스 에노크스
투수 / 전체 11번
1998
마크 멀더
투수 / 전체 2번
1999
배리 지토
투수 / 전체 9번
2000
FA 마이크 마그낸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2001[보상픽]
존 레이네커
투수 / 전체 37번
2001[보상픽]
제레미 본더맨
투수 / 전체 26번
2001
바비 크로스비
유격수 / 전체 25번
2002[보상픽]
마크 티엔
3루수 / 전체 39번
2002[보상픽]
스티브 오벤체인
투수 / 전체 37번
2002[보상픽]
제레미 브라운
포수 / 전체 35번
2002[보상픽]
벤 프리츠
투수 / 전체 30번
2002
존 맥커디
유격수 / 전체 26번
2002[보상픽]
조 블랜튼
투수 / 전체 24번
2002[보상픽]
닉 스위셔
1루수 / 전체 16번
2003[보상픽]
오마르 퀸타니야
유격수 / 전체 33번
2003[보상픽]
브라이언 스나이더
3루수 / 전체 26번
2003
브래드 설리반
투수 / 전체 25번
2004[보상픽]
휴스턴 스트리트
투수 / 전체 40번
2004[보상픽]
대니 풋남
외야수 / 전체 36번
2004
리치 로브넷
외야수 / 전체 26번
2004[보상픽]
랜던 파웰
포수 / 전체 24번
2005[보상픽]
트래비스 벅
외야수 / 전체 36번
2005
클리프 페닝턴
유격수 / 전체 21번
2006
FA 에스테반 로아이자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2007[보상픽]
코리 브라운
외야수 / 전체 59번
2007[보상픽]
션 두리틀
1루수 / 전체 41번
2007
제임스 시몬스
투수 / 전체 26번
2008
제마일 윅스
2루수 / 전체 12번
2009
그랜트 그린
유격수 / 전체 13번
2010
마이클 초이스
중견수 / 전체 10번
2011
소니 그레이
투수 / 전체 18번
2012
맷 올슨
1루수 / 전체 47번
2012[보상픽]
다니엘 로버트슨
유격수 / 전체 34번
2012
에디슨 러셀
유격수 / 전체 11번
2013
빌리 맥키니
중견수 / 전체 24번
2014
맷 채프먼
3루수 / 전체 25번
2015
리치 마틴
유격수 / 전체 20번
2016
달튼 제프리스
투수 / 전체 37번
2016
A.J. 퍽
투수 / 전체 6번
2017
케빈 메렐
유격수 / 전체 33번
2017
오스틴 벡
외야수 / 전체 6번
2018
카일러 머리
중견수 / 전체 9번
2019
로건 데이비슨
유격수 / 전체 29번
2020
타일러 소더스트롬
포수 / 전체 26번
2021
맥스 먼시
유격수 / 전체 25번
2022
대니얼 수삭
포수 / 전체 19번
2023
제이콥 윌슨
유격수 / 전체 6번
2023[보상픽]
마일스 네일러
3루수 / 전체 39번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엠블럼.svg
* 취소선 처리된 선수는 애슬레틱스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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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개막전 선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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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ffffff
<rowcolor=#efb21e> 1901 1902 1903 1904 1905~1906
칙 프레이저 빌 번하드 루브 워델 에디 플랭크 치프 벤더
<rowcolor=#efb21e> 1907 1908 1909~1910 1911 1912~1913
잭 쿰스 닉 카터 에디 플랭크 치프 벤더 잭 쿰스
<rowcolor=#efb21e> 1914 1915 1916 1917 1918
불렛 조 부시 허브 페녹 잭 네이보스 불렛 조 부시 엘머 마이어스
<rowcolor=#efb21e> 1919~1921 1922 1923~1924 1925 1926
스캇 페리 롤리 네일러 슬림 해리스 레프티 그로브 에디 롬멜
<rowcolor=#efb21e> 1927~1928 1929 1930 1931 1932
레프티 그로브 캐롤 여키스 레프티 그로브 루브 월버그 조지 언쇼
<rowcolor=#efb21e> 1933 1934~1935 1936 1937 1938
토니 프레이타스 슈가 케인 빌 디트리치 에디 스미스 해리 켈리
<rowcolor=#efb21e> 1939 1940~1941 1942 1943~1944 1945
조지 캐스터 처비 딘 필 마칠던 럼 해리스 보보 뉴섬
<rowcolor=#efb21e> 1946 1947~1948 1949 1950 1951
러스 크리스토퍼 필 마칠던 딕 파울러 칼 시브 바비 샨츠
<rowcolor=#efb21e> 1952~1953 1954 1955~1956 1957 1958
알렉스 켈너 바비 샨츠 알렉스 켈너 톰 모건 네드 가버
<rowcolor=#efb21e> 1959 1960 1961 1962 1963
밥 그림 밥 데일리 레이 허버트 에드 라코우 디에고 세기
<rowcolor=#efb21e> 1964 1965 1966 1967 1968
올랜도 페냐 모 드라보스키 캣피시 헌터 짐 내시 캣피시 헌터
<rowcolor=#efb21e> 1969~1970 1971 1972 1973~1974 1975
블루 문 오돔 바이다 블루 켄 홀츠먼 캣피시 헌터 바이다 블루
<rowcolor=#efb21e> 1976~1977 1978~1980 1981 1982~1983 1984
마이크 토레스 릭 랭포드 마이크 노리스 릭 랭포드 스티브 맥카티
<rowcolor=#efb21e> 1985~1986 1987 1988~1992 1993 1994
크리스 코디롤리 커트 영 데이브 스튜어트 밥 웰치 바비 위트
<rowcolor=#efb21e> 1995 1996 1997 1998 1999
데이브 스튜어트 카를로스 레예스 아리엘 프리에토 톰 칸디오티 길 에레디아
<rowcolor=#efb21e> 2000 2001 2002 2003~2004 2005~2006
케빈 에이피어 팀 허드슨 마크 멀더 팀 허드슨 배리 지토
<rowcolor=#efb21e> 2007 2008 2009 2010 2011
댄 해런 조 블랜튼 댈러스 브레이든 벤 시츠 트레버 케이힐
<rowcolor=#efb21e> 2012 2013 2014~2015 2016 2017~2018
브랜든 맥카시 브렛 앤더슨 소니 그레이 리치 힐 켄달 그레이브먼
<rowcolor=#efb21e> 2019 2020 2021 2022 2023
마이크 파이어스 프랭키 몬타스 크리스 배싯 프랭키 몬타스 카일 뮬러
<rowcolor=#efb21e> 2024
알렉스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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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 파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엠블럼.svg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대 개막전 선발 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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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19,#ffffff
<rowcolor=#fd5a1e> 1883~1886 1887 1888 1889 1890~1892
미키 웰치 팀 키프 레델 티콤 미키 웰치 아모스 루시
<rowcolor=#fd5a1e> 1893 1894~1895 1896 1897~1899 1900
실버 킹 아모스 루시 대드 클라크 에드 도헤니 빌 캐릭
<rowcolor=#fd5a1e> 1901 1902~1904 1905 1906 1907
더미 테일러 크리스티 매튜슨 조 맥기니티 레드 에임스 조 맥기니티
<rowcolor=#fd5a1e> 1908 1909~1911 1912 1913 1914
크리스티 매튜슨 레드 에임스 루브 마쿼드 제프 테즈로 루브 마쿼드
<rowcolor=#fd5a1e> 1915~1916 1917 1918 1919~1920 1921
제프 테즈로 프레드 앤더슨 제프 테즈로 제시 반스 필 더글러스
<rowcolor=#fd5a1e> 1922 1923 1924 1925 1926~1927
아트 네프 휴 맥퀼런 로지 라이언 아트 네프 버질 반스
<rowcolor=#fd5a1e> 1928 1929 1930 1931 1932
래리 벤튼 칼 허벨 빌 워커 프레디 피츠시몬스 빌 워커
<rowcolor=#fd5a1e> 1933~1935 1936~1937 1938 1939 1940
칼 허벨 할 슈마허 클리프 멜튼 해리 검버트 칼 허벨
<rowcolor=#fd5a1e> 1941 1942 1943 1944~1947 1948~1951
할 슈마허 칼 허벨 빌 로만 빌 보이젤 래리 잰슨
<rowcolor=#fd5a1e> 1952 1953 1954 1955~1957 1958
살 매글리 래리 잰슨 살 매글리 조니 안토넬리 루벤 고메즈
<rowcolor=#fd5a1e> 1959 1960~1961 1962 1963 1964~1969
조니 안토넬리 샘 존스 후안 마리샬 잭 샌포드 후안 마리샬
<rowcolor=#fd5a1e> 1970 1971~1973 1974 1975 1976~1978
게일로드 페리 후안 마리샬 톰 브래들리 짐 바 존 몬테푸스코
<rowcolor=#fd5a1e> 1979 1980 1981 1982 1983
바이다 블루 밥 네퍼 바이다 블루 알 홀랜드 마이크 크루코
<rowcolor=#fd5a1e> 1984 1985 1986~1987 1988 1989~1990
마크 데이비스 애틀리 햄메이커 마이크 크루코 데이브 드라벡키 릭 러셸
<rowcolor=#fd5a1e> 1991 1992 1993~1994 1995 1996
존 버켓 빌 스위프트 존 버켓 테리 멀홀랜드 마크 라이터
<rowcolor=#fd5a1e> 1997 1998 1999 2000~2002 2003~2004
마크 가드너 숀 에스테스 마크 가드너 리반 에르난데스 커크 리터
<rowcolor=#fd5a1e> 2005~2006 2007~2008 2009~2012 2013 2014~2017
제이슨 슈미트 배리 지토 팀 린스컴 맷 케인 매디슨 범가너
<rowcolor=#fd5a1e> 2018 2019 2020 2021 2022~2024
타이 블락 매디슨 범가너 자니 쿠에토 케빈 가우스먼 로건 웹
}}}}}}}}}}}} ||

배리 지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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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2012샌프우승로고.png
MLB 월드 시리즈
우승반지
2012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2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로저 클레멘스
(뉴욕 양키스)
배리 지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로이 할러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2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다승왕
마크 멀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배리 지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로이 할러데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3831>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엠블럼.svg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역대 1라운드 지명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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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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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c,#d3dade
1965년 ~ 현재
1965
릭 먼데이
외야수 / 전체 1번
1966
레지 잭슨
외야수 / 전체 2번
1967
브리엔 비커튼
투수 / 전체 7번
1968
피트 브로버그
투수 / 전체 2번
1969
돈 스탄하우스
투수 / 전체 9번
1970
댄 포드
외야수 / 전체 18번
1971
윌리엄 대니얼스
투수 / 전체 17번
1972
쳇 레몬
유격수 / 전체 22번
1973
랜디 스카베리
투수 / 전체 23번
1974
제리 존슨
포수 / 전체 22번
1975
브루스 로빈슨
포수 / 전체 21번
1976
토마스 설리반
투수 / 전체 24번
1977
크레이그 해리스
투수 / 전체 17번
1978[보상픽]
팀 콘로이
투수 / 전체 20번
1978
마이크 모르간
투수 / 전체 4번
1979[보상픽]
마이크 스텐하우스
외야수 / 전체 26번
1979
후안 버스타바드
유격수 / 전체 5번
1980
마이크 킹
투수 / 전체 4번
1981
팀 피즈나스키
투수 / 전체 15번
1982
FA 조 루디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1983
스탠 힐튼
투수 / 전체 5번
1984
마크 맥과이어
1루수 / 전체 10번
1985
월트 와이스
유격수 / 전체 11번
1986
스캇 헤먼드
포수 / 전체 12번
1987
리 틴슬리
외야수 / 전체 11번
1988
스탠 로이어
포수 / 전체 16번
1989
FA 마이크 무어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1990[보상픽]
커크 드레센도퍼
투수 / 전체 36번
1990[보상픽]
데이브 잔카나로
투수 / 전체 34번
1990
돈 피터스
투수 / 전체 26번
1990[보상픽]
토드 반 포펠
투수 / 전체 14번
1991[보상픽]
마이크 로시터
투수 / 전체 38번
1991
브랜트 게이츠
유격수 / 전체 26번
1992
벤지 그릭스비
투수 / 전체 20번
1993[보상픽]
윌리 아담스
투수 / 전체 36번
1993
존 와스딘
투수 / 전체 25번
1994
벤 그리브
외야수 / 전체 2번
1995
아리엘 프리에토
투수 / 전체 5번
1996
에릭 차베스
3루수 / 전체 10번
1997[보상픽]
대니 와그너
투수 / 전체 42번
1997[보상픽]
네이선 헤이네즈
외야수 / 전체 32번
1997[보상픽]
에릭 듀보스
투수 / 전체 21번
1997
크리스 에노크스
투수 / 전체 11번
1998
마크 멀더
투수 / 전체 2번
1999
배리 지토
투수 / 전체 9번
2000
FA 마이크 마그낸트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2001[보상픽]
존 레이네커
투수 / 전체 37번
2001[보상픽]
제레미 본더맨
투수 / 전체 26번
2001
바비 크로스비
유격수 / 전체 25번
2002[보상픽]
마크 티엔
3루수 / 전체 39번
2002[보상픽]
스티브 오벤체인
투수 / 전체 37번
2002[보상픽]
제레미 브라운
포수 / 전체 35번
2002[보상픽]
벤 프리츠
투수 / 전체 30번
2002
존 맥커디
유격수 / 전체 26번
2002[보상픽]
조 블랜튼
투수 / 전체 24번
2002[보상픽]
닉 스위셔
1루수 / 전체 16번
2003[보상픽]
오마르 퀸타니야
유격수 / 전체 33번
2003[보상픽]
브라이언 스나이더
3루수 / 전체 26번
2003
브래드 설리반
투수 / 전체 25번
2004[보상픽]
휴스턴 스트리트
투수 / 전체 40번
2004[보상픽]
대니 풋남
외야수 / 전체 36번
2004
리치 로브넷
외야수 / 전체 26번
2004[보상픽]
랜던 파웰
포수 / 전체 24번
2005[보상픽]
트래비스 벅
외야수 / 전체 36번
2005
클리프 페닝턴
유격수 / 전체 21번
2006
FA 에스테반 로아이자
영입으로 인한 지명권 박탈
2007[보상픽]
코리 브라운
외야수 / 전체 59번
2007[보상픽]
션 두리틀
1루수 / 전체 41번
2007
제임스 시몬스
투수 / 전체 26번
2008
제마일 윅스
2루수 / 전체 12번
2009
그랜트 그린
유격수 / 전체 13번
2010
마이클 초이스
중견수 / 전체 10번
2011
소니 그레이
투수 / 전체 18번
2012
맷 올슨
1루수 / 전체 47번
2012[보상픽]
다니엘 로버트슨
유격수 / 전체 34번
2012
에디슨 러셀
유격수 / 전체 11번
2013
빌리 맥키니
중견수 / 전체 24번
2014
맷 채프먼
3루수 / 전체 25번
2015
리치 마틴
유격수 / 전체 20번
2016
달튼 제프리스
투수 / 전체 37번
2016
A.J. 퍽
투수 / 전체 6번
2017
케빈 메렐
유격수 / 전체 33번
2017
오스틴 벡
외야수 / 전체 6번
2018
카일러 머리
중견수 / 전체 9번
2019
로건 데이비슨
유격수 / 전체 29번
2020
타일러 소더스트롬
포수 / 전체 26번
2021
맥스 먼시
유격수 / 전체 25번
2022
대니얼 수삭
포수 / 전체 19번
2023
제이콥 윌슨
유격수 / 전체 6번
2023[보상픽]
마일스 네일러
3루수 / 전체 39번
파일: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엠블럼.svg
* 취소선 처리된 선수는 애슬레틱스 구단과 계약하지 않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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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53번
라이언 크리스텐슨
(1998)
<colbgcolor=#efb21e><colcolor=#003831> 배리 지토
(2000)
채드 브래드포드
(2001~200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75번
결번 배리 지토
(2001~2006)
결번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75번
결번 배리 지토
(2007~2013)
앤더슨 프랑코
(2019)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번호 75번
결번 배리 지토
(2015)
조던 디아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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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Barry_Zito_Oakland_Athletics.webp
배리 윌리엄 지토
Barry William Zito
출생 1978년 5월 13일 ([age(1978-05-13)]세)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유니버시티 고등학교 - 로스앤젤레스 피어스 대학교 -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 -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신체 188cm / 92kg
포지션 선발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1996년 드래프트 59라운드 전체 1587번 (SEA)
1998년 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83번 (TEX)
199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번 (OAK)
소속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00~2006)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07~201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015)
종교 개신교

1. 개요2. 커리어
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2.1. 2007년 ~ 2008년2.2.2. 2009년2.2.3. 2010년2.2.4. 2011년2.2.5. 2012년
2.2.5.1. 포스트시즌
2.2.6. 2013년
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기
3. 피칭 스타일4. 연도별 성적5. 기타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야구 선수.

2. 커리어

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1999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입단하여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선 비교적 평범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2000년에 비교적 빠르게 콜업되어 메이저리그 경력을 쌓기 시작, 엄청난 성장세를 올리며 2001년에는 17승, 2002년 23승을 거두고 2002년 사이 영 상을 받는다.[1] 2005 시즌을 앞두고 마크 멀더, 팀 허드슨, 배리 지토 3인방을 해체한다고 알려졌을 때, 대부분은 지토와 멀더가 트레이드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토가 사이 영 상을 받기야 했지만, 전체적인 스터프는 허드슨이 위였기 때문. 게다가 좌완이라는 이점 덕분에 팔기에는 지토가 더 좋았다. 하지만 빌리 빈은 허드슨이 아닌 지토를 남겼는데, 허드슨은 부상 경력이 있지만, 지토는 없었다는게 그 이유였다. 지토는 이후 겨우 10승을 넘기는 평범한 투수가 되어버리는가 싶었지만 2006년 FA를 앞두고 16승을 거두어 자신의 건재성을 다시 알렸다.

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2.1. 2007년 ~ 2008년

2007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7년간 1억 2천 6백만 달러[2]의 계약을 맺으며 FA 역사에서 한 획을 그었다. 애초 샌프란시스코는 2002년 포스의 재현을 기대하고 계약을 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별로 좋지 못했다. 사실 지토는 오클랜드 말기에도 승수 외의 FIP, WHIP, 평균 구속 등의 세부 지표는 하락세였기에 어느 정도 예견된 일이긴 했다.

결국 2007년에는 11승 13패를, 2008년에는 무려 10승 17패, 5.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다패왕 타이틀을 획득, 사이 역 상 후보[3]에 들기도 했다. 제이슨 슈미트를 다저스에 첩자로 보낸 다음, 에이스에서 받아온 첩자라고 불리기도. 샌프란시스코 팬들은 차라리 아파서 뻗으면 보험금이라도 나오지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내구성만큼은 무지하게 좋았던 지토였다.

2.2.2. 2009년

어김없이 시즌 초반부터 막장 투구를 보이며 샌프란시스코 팬들과 프런트진의 속을 박박 긁어놓은 다음 올스타 브레이크 후에는 2002년의 전성기 때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이며 활약했지만 역시 다른 샌프란시스코 투수들과 마찬가지로 물타선에 울었다. 뭐 내용 자체로만 보면 드디어 먹튀의 오명은 벗을만한 투구를 보여준 것은 사실이다.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부터 못 던진다고 이래저래 까이긴 했지만 언제나 6이닝 정도씩은 먹어주며 10승은 거둬주는 등, 그동안 못 던졌을 뿐. 게다가 내용에 상관없이 부상 한번 없이 꾸준히 선발등판해주는 좌완투수라면 충분히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서는 득이면 득이지 손해는 아니다. 어쨌건 이런 식으로 전통적으로 선발진이 조금 못 미더웠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팀 린스컴-맷 케인-배리 지토-조나단 산체스-브래드 페니[4]로 이어지는 유례없는 선발진을 구축했다. 이렇게 괜찮은 선발진에도 불구하고 배리 본즈가 빠진 이후로는 타선은 식물타선으로 변하긴 했지만.

2.2.3. 2010년

5월 초까지는, 투심 패스트볼의 비율을 높여서 지느님이라 불릴 활약을 했다. 하지만 8월 1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부터 내리 7연패를 당하면서 페이스가 많이 떨어진 상황.[5] 7월 16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근 두 달동안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는데 지토가 못 던진 경기도 있었지만 타선의 도움도 형편없었다.[6] 시즌 최종 성적은 9승 14패 평균자책점 4.15. 받는 몸값을 생각하면 여전히 모자란 성적이긴 한데, 그래도 2010시즌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거의 흔들림 없이 선발진의 한 축을 든든하게 받쳤다는 점에서 팬들에게도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다.[7] 하지만 플레이오프와 월드시리즈에서 로스터에 들지 못하며 샌프의 2010년 월드 시리즈 제패를 같이 기뻐하지는 못하게 됐다.

2.2.4. 2011년

스프링캠프에서 수준급 활약을 펼쳤고 정규시즌에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부상을 당해 샌프란시스코 이적 후 거의 최초로 로테이션을 걸렀다. 그리고 대체 선발인 라이언 보겔송의 연이은 호투로 올라와도 자리가 없었다. 그러나 6월 28일 복귀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따내고 7월 2일에는 6이닝 무실점으로 선발 2연승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다시 5점대 평균자책점을 찍고 금강불괴라던 그의 몸이 부상을 당했다. 시즌은 3승 4패 5.87로 마감했고, 불펜으로도 몇번 출전했다. 시즌 후 조나단 산체스가 트레이드되긴 했지만 2012년에는 선발자리를 확실히 보장할 수는 없게 되었다.

2.2.5. 2012년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82마일의 구속을 기록하는 등 80마일대의 구속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 경기 선발 등판이자 투수들에겐 지옥과도 같은 덴버의 쿠어스 필드 경기에서 9이닝 4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두었다! 전반기를 17경기 98⅔이닝 동안 4.01 ERA 5.06 FIP로 마감, 팬그래프 기준 WAR에서 -0.1을 기록했다. 8월 23일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8이닝 2실점 호투하며 3년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찍었다. 시즌 15승 8패, 185⅓이닝, 4.15 ERA로 마무리했고 fWAR는 0.8을 기록하며 성적이 조금 나아졌다.[8] 하지만 결국 자이언츠는 지구 1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였고, 선발투수들 어그로는 팀 린스컴이 다 가져갔기 때문에, 평판은 예년과 같은 수준이다. 다만 8월부터 팀이 지토 선발 경기에서 플레이오프 포함 14승 1패[9]를 거뒀기 때문에 승리를 부르는 Z-MAN이라 찬양받기도 했다.
2.2.5.1. 포스트시즌
2012년 신시내티 레즈와의 NLDS에선 부진했으나 팀이 승리하여 지토 선발 경기 자이언츠의 연승 기록이 이어졌고, 2012 내셔널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팀이 1승 3패로 뒤지고 있던 5차전에서 7⅔이닝 동안 6K를 잡아내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강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를 펼치며 다시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팬들은 특히 낙차 큰 커브에 감탄하며 2013년 그의 199이닝 호투[10]를 기원했다. 또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12년 월드 시리즈 1차전에서도 5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였고, 저스틴 벌랜더를 상대로 타점을 올리면서[11] 벌랜더의 4이닝 강판에 일조하였다. 빅게임피처에 벌괴를 털어버리는 타격까지, 이쯤되면 지느님 맞다.[12] 그의 법력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는 디트로이트를 스윕하고 월드 시리즈를 제패했다.

그렇게 2년 전 플레이오프에 나가지도 못한 굴욕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치 자이언츠의 구세주와 같은 모습으로 당당히 우승반지를 획득했다.

하지만 좋은 점만 있는 건 아니라서, Bleacherreport에서 선정한 최근 10년간 최고의 먹튀 10인 중에 8위로 선정되고 말았다.

2.2.6. 2013년

자이언츠 홈 개막전 선발로 내정되어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치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 시기까지만 해도 지토도 인터뷰에서 보면 자이언츠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하고 팬들도 옛날엔 먹튀라고 욕만 하던 것과 달리 지지도가 예전보다는 높아진 만큼 저렴한 가격에 합의가 가능하다면 연장계약도 꿈이 아니다는 평이었는데... 4월 10일 경기에서는 7이닝동안 4K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최근 16경기 중 11연승까지 기록했다. 또한 본인은 처음으로 멀티히트에 타점까지 기록하며 홈팬들에게 환호를 받게 되었다.

시즌 초 호성적의 비밀. 농담이 아니라 포심 - 체인지업 - 커브가 별 차이 없는 스피드로 들어오니 진짜로 타자들이 헷갈려서 못 치는 게 아닌가 하는 말도 나온 판이라 그리고 5월이 지나고 6월이 되자 등판할 때마다 탈탈 털리며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으로 폭등, 원래 우리에게 익숙하던 그 지토로 돌아왔다. 급기야 시즌 중반에 불펜으로 강등되기에도 이르렀다. 결국 13시즌은 5승 11패 ERA 5.76로 마무리했다. 2014년에는 옵션이 걸려있지만, 실행 요건[13]이 되지 않으므로 7백만의 바이아웃이 실행되었다. 지토도 이미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지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동안 지지하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결국 이 계약은 63승 80패 ERA 4.62 fWAR 6.7 bWAR 2.4으로 마무리 되었다. WAR가 6년 통합 6.7, 2.4이라는 소리는 연평균 1.1, 0.4밖에 안된다는 소리로 WAR의 기준에서 보면 후보 선수 정도의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샌프란시스코 입장에선 2012년 포스트시즌을 제외하면 돈만 퍼먹는 쓸모 없는 투수였다.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의 2승을 위해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한 셈이고, 과장 조금 보태서 2012 월드 시리즈 우승을 1억 2천만 달러 주고 산 셈이다.

기어이 사이 역 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이때까지 사이영-사이역 수상은 배리 지토, 팀 린스컴 단 두 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이후 어느 팀에서도 데려가거나 관심을 가져주지 않아서인지 2014년에는 야구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다만 은퇴는 아니고 휴식이라고 한다.

2.3.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2기

그 후 소식이 없어 조용히 묻히나 싶었지만 2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만약 메이저 로스터에 남게 된다면 100만 불의 연봉을 받으며, 성적에 따라 17만 불의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 하지만 시범경기 기간 중에 임팩트를 남기는데 실패하면서 개막전 로스터에 드는 데에는 실패, 당분간은 마이너에서 지내게 되었다.

9월 16일 드디어 콜업되었다! 9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지토 vs. 팀 허드슨, 시구는 마크 멀더라는 빅매치 일정이 발표되었다. 두 팀다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상황이었기에 이런 서비스 매치가 성립할 수 있었다. 멀더야 말할 것도 없고 허드슨도 2015년이 선수생활 마지막 해이며 지토 역시 마지막 해였기 때문에 처음이자 마지막 맞대결. 오클랜드 팬들은 우울한 시즌에 좌절하면서도 반드시 이 경기만은 직관 내지 본방사수하겠다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경기는 일찌감치 둘 다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승패없이 대결은 끝났다. 또한 이날은 양팀 합쳐 24점이라는 핵전쟁이 펼쳐지는 대첩급 매치였다. 두 선수 모두 오클랜드 팬에게 커튼 콜을 받았다.

그리고 시즌 종료 후 10월 19일, 자신의 플레이어스 트리뷴을 통해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뒤에는 작곡가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3. 피칭 스타일

데뷔 초에는 약 평균 90마일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역대 최고 수준의 커브볼[14], 간단히 던지는 슬라이더 위주의 피칭을 했지만, 약 2005년 무렵 체인지업 위주의 피칭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꾸준히 저하하는 구속탓에 데드암 의심을 받기는 했지만 그다지 티는 나지 않았다. FA 이후로는 평균 패스트볼 구속이 86마일[15]에 불과하지만 여전한 위력의 12-6 커브와 어느 정도 수준급으로 올라온 체인지업으로 그 단점을 상쇄를 한다. 게다가 나름 연습벌레이며 커터나 투심 등을 연마하는 등 노력하는 자세를 자주 보여주는 모범적인 선수인 것도 사실이다.[16]

하지만 오히려 이런 연습벌레로서의 일면이 구속 감소를 더 가속화 시켰다는 주장도 있는데, 그가 푹 빠져 있는 연습 방법이 다름 아닌 롱토스였기 때문이다. 강도높은 롱토스를 훈련방법으로 채택한 선수들은 하나같이 구속이 감소하는 현상이 2010년 대에 들어 벌어지고 있다. 댄 해런, 팀 린스컴,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대표적인 예이며 롱토스를 즐겨하는 트레버 바우어 역시 구속 감소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리저리 까이긴 하지만 9년 연속 10승을 달성하는 등 여러가지로 대단한 투수다.

4. 연도별 성적

파일:MLB 로고.svg 배리 지토의 역대 MLB 기록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00 OAK 14 7 4 0 0 92⅔ 2.72 64 6 45 2 78 1.176 178 2.1 3.4
2001 35 17 8 0 0 214⅓ 3.49 184 18 80 13 205 1.232 125 4.7 4.4
2002 35 23 5 0 0 229⅓ 2.75 182 24 78 9 182 1.134 158 4.4 7.1
2003 35 14 12 0 0 231⅔ 3.30 186 19 88 6 146 1.183 135 4.3 5.2
2004 34 11 11 0 0 213 4.48 216 28 81 9 163 1.394 102 3.0 2.8
2005 35 14 13 0 0 228⅓ 3.86 185 26 89 13 171 1.200 113 2.9 3.3
2006 34 16 10 0 0 221 3.83 211 27 99 13 151 1.403 116 2.1 4.4
<rowcolor=#fd5a1e>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07 SF 34 11 13 0 0 196⅔ 4.53 182 24 83 4 131 1.347 99 1.3 1.8
2008 32 10 17 0 0 180 5.15 186 16 102 4 120 1.600 85 1.2 -0.1
2009 33 10 13 0 0 192 4.03 179 21 81 8 154 1.354 105 1.9 2.4
2010 34 9 14 0 0 199⅓ 4.15 184 20 84 7 150 1.344 94 1.6 0.9
2011 13 3 4 0 0 53⅔ 5.87 51 10 24 0 32 1.398 60 -0.7 -0.9
2012 32 15 8 0 0 184⅓ 4.15 186 20 70 5 114 1.389 85 0.9 0.0
2013 30 5 11 0 0 133⅓ 5.74 173 19 54 4 86 1.703 60 -0.8 -2.5
<rowcolor=#ffffff> 연도 G W L S HLD IP ERA H HR BB HBP SO WHIP ERA+ fWAR bWAR
2015 OAK 3 0 0 0 0 7 10.29 12 4 6 0 2 2.571 40 0.5 -0.4
MLB 통산
(15시즌)
433 165 143 0 0 2576⅔ 4.04 2381 282 1064 97 1885 1.337 105 28.9 31.9

5. 기타

파일:external/farm4.static.flickr.com/3351551893_90a04578ee.jpg
  • 잘생긴 얼굴로 잘 알려져 있다. 덕분에 선수 시절 여자들을 몰고 다녔으며 사진집도 냈다. 거기다가 기타도 잘 치고 보드 서핑도 수준급이다.
  • 아버지 조 지토는 냇 킹 콜 밴드의 지휘자 겸 편곡을 맡았다. 어머니 로베르타는 아버지와 같은 밴드에서 코러스를 맡았다.
  • 3남매 중 막내로 고명아들이다. 거기다 늦둥이었던 지라[17] 외아들처럼 자랐다고.
  • 기타 연주, 서핑, 요가, 독서 등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고 한다. 특히 기타 연주가 수준급이라 오클랜드에 있던 때에는 오프시즌마다 록밴드의 투어에 참여하기도 했다. 거기다 서핑 여행도 떠나는 등, 오클랜드 시절에는 오프시즌을 더욱 바쁘게 보내기도 했다.
  • Strikeout For Troops란 자선기금을 만들어, 부상당한 미군들과 그 가족들을 위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9월 1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탈삼진 1개당 15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는데, 이 경기에서 지토는 14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 2011년 4월 8살 연하인 미스 미주리 출신 앰버 세이어와 약혼했고, 같은 해 12월 결혼했다.
  • 금지 약물 논란에서 자유로운 선수이기도 한데, 오클랜드 시절부터 체형이 근육질과는 동떨어진 몸매라 일단 스테로이드에 의한 효과를 보지 않았다[18]라는게 중평이다. 자이언츠에서의 성적은 그냥 패스트볼 구속이 안나온것이다. 다시 말해 데드암때문이지 약물 부작용 등의 문제는 아니다.
  • 의외로 해외야구 갤러리의 슈퍼스타다. 개설 초기 최대의 이슈가 바로 돈값을 못하는 지토였고, 성적과 괴리감을 주는 연봉[19]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게다가 고정적으로 지토를 빠는 갤러 한 명이 어그로를 끄는 바람에 지토는 결국 해야갤 영원불멸의 신이 되고 말았다. 최근엔 잡신이 워낙 많아진데다 샌프란시스코팬들의 병크로 관심이 많이 줄었으나, 한번 지토 얘기가 돌기 시작할때 지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도배가 되는건 예사. 모 갤러는 지토가 저 먼 땅 대한민국에서 이러고 있는 걸 알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해서 샌프 팬 포럼에 해야갤에서의 지토의 인기에 대해서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2012년 포스트시즌의 지느님이라 할만한 대활약에 힘입어 엠엘비파크 MLB타운에서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팬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많아졌었다.
  • 가수로 데뷔했다.. 첫 앨범의 공식 명칭은 "Secret of life"이다. 이후 2018년 8월, AT&T 파크에 초청되어 미국 국가를 부르고 시구까지 했다. 2012년 월드 시리즈 우승의 공로를 대우해 주는 배려라 볼 수 있을 듯.
  • 2020년 5월 미국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국판 복면가왕 The Masked Singer 시즌 3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졌는데 놀랍게도 준결승까지 진출하였다. 배리 지토는 최종 4위를 기록한바 이는 신이 내린 가창력이라고 칭송받는 재키 에반코,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초신성 헌터 헤이즈, 전설적인 록밴드 포이즌의 리드보컬 브렛 마이클스보다 높은 순위다. 이로써 지토는 스포츠맨 출신이면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인정받는 굉장한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다.
  • 어마어마한 먹튀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2021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표를 얻는 데 성공했다. 물론 한 표밖에 되지 않아서 후보에서 광탈하였다.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파일:Cy_Young_.jpg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AL 사이 영 상 1~3위 (2000-2009)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시즌 <rowcolor=#000> 1위 2위 3위
2000년 페드로 마르티네스 팀 허드슨 데이비드 웰스
2001년 로저 클레멘스 마크 멀더 프레디 가르시아
2002년 배리 지토 페드로 마르티네스 데릭 로우
2003년 로이 할러데이 에스테반 로아이자 페드로 마르티네스
2004년 요한 산타나 커트 실링 마리아노 리베라
2005년 바톨로 콜론 마리아노 리베라 요한 산타나
2006년 요한 산타나 왕젠민 로이 할러데이
2007년 CC 사바시아 조시 베켓 존 래키
2008년 클리프 리 로이 할러데이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
2009년 잭 그레인키 펠릭스 에르난데스 저스틴 벌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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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이때 사이 영 상 수상은 그당시 상당히 논란이 되기는 했다. 페드로 마르티네스가 더 받아야 마땅하다는 주장은 지금도 오가는 떡밥. 이닝과 승수에서 지토가 더 앞섰지만 삼진, 승률, WHIP, ERA 모두 페드로가 우위에 있었다. 결국 페드로는 삼진, 승률, WHIP, ERA 네 분야 모두 리그 1위를 차지하고도 사이 영 상 수상을 못 한 첫 선수가 되었다. 세이버메트릭스가 대중화된 지금이라면 페드로가 만장일치로 수상했을 확률이 높다.[2] 이 계약에는 스캇 보라스의 힘이 크기도 했다. 대략 1초 당 800원을 버는 꼴.[3] 이 해에 사이 역 상을 수상한 선수는 당시 필리스 소속이던 애덤 이튼.[4] 페니의 이적으로 랜디 존슨은 불펜으로 보직이 변경됐다.[5] 지토의 8월 평균자책점은 무려 7.76이다.[6] 이 기간 동안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5경기에서 승 없이 3패만 안았다.[7] 30번의 선발등판 중 퀄리티 스타트를 18번이나 기록할 정도로 안정감이 돋보였다.[8] bWAR는 -0.3을 기록했다.[9] 8월 첫 경기 빼고 14연승[10] 지토가 200이닝을 채웠으면 2014년 한 해를 더 함께하게 될 판이었다.[11]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로 들어오는 시속 97마일 강속구를 깔끔하게 밀어서 안타를 쳤다.[12] AT&T 파크에서는 그가 마운드를 내려갈 때 배리 본즈를 방불케 하는 BARRY BARRY라는 환호가 나왔다.[13] 2013년 200이닝 또는 2012-2013년 400이닝 또는 2011-2013년 600이닝[14] 사악한 캡틴 후크, 2층에서 떨어지는 커브라는 별칭도 있다. 이 커브는 12-6커브로 분류되며, 무브먼트가 엄청나서 메이저리거인 김선우도 캐치볼할 때 당황하며 집중해서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15] 애초부터 지토는 CC 사바시아스캇 카즈미어 같은 좌완 강속구 피처가 아닌 평균수준이었지만, 그 이후로도 구속이 저하되고 있다. 그래서 불리는 말이 똥볼러.[16] 실제로, 지토의 메이저리그 기준으로 형편없는 구속 때문에 오클랜드의 GM인 빌리 빈이 그를 뽑으려고 할 때 오클랜드의 스카우트 전원은 결사반대했다고 한다. 그리고 지토는 뽑힌 후 23승을 거두며 사이 영 상을 수상했다. 이 과정은 <머니볼>이라는 책에 잘 저술되어 있다.[17] 지토가 태어났을 당시 아버지가 50세였고, 작은 누나가 15세였다.[18] 물론 약물 했다고 다 우락부락한 근육질이 되는건 아니다. 디 고든의 사례만 봐도 그렇듯이... 그러나 일단 스테로이드를 하면 운동 효과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벌크 업이 부수적으로 따라다닌다.[19] 해야갤러의 계산한 결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몇 명 사올 수 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