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letter-spacing: -1px" | 남자고등학교 , 여자고등학교 , 이외 남녀공학 ※: 자사고, ⊙: 자공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계고 | ||||
강서고등학교 | 광영고등학교 | 광영여자고등학교 | 금옥여자고등학교 | ||
◈ 대일관광고등학교 | 목동고등학교 | 백암고등학교 | ◈ 서울금융고등학교 | ||
◈ 서울영상고등학교 | 신목고등학교 | 신서고등학교 | ※ 양정고등학교 | ||
양천고등학교 | 진명여자고등학교 | 한가람고등학교 | }}}}}}}}}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학교 틀 둘러보기 |
백암고등학교 白岩高等學校 Baegam High School | |
| |
개교 | 1985년[1] |
유형 | 일반계 고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남녀 분반) |
운영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백암학원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로13길 16 (신정3동 733) |
링크 | |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일반계 사립 고등학교이다.2. 학교 연혁
- 1984. 4. 9 학교법인 운암학원 설립인가
- 1984. 4. 9 설립자 명예문학 박사 유영렬 선생 초대이사장 취임
- 1984. 12. 17 운암고등학교 설립인가(학급수: 30. 남: 15, 여: 15)
- 1985. 1. 24 교사완공 대지: 17,581㎡ 연건평: 3,108㎡
- 1985. 3. 1 개교, 초대 교장 이문형 선생 취임
- 1985. 12. 31 6학급 증설인가 (計 36 학급)
- 1986. 10. 29 9학급 증설인가 (計 45 학급)
- 1986. 12. 20 교사증축 연건평 6,526 ㎡
- 1987. 1. 13 경영학박사 유지형 선생 제2대 이사장 취임
- 1988. 2. 11 제1회 졸업 531 명
- 1994. 1. 5 학급 감축 (計 30 학급)
- 1994. 4. 28 제3대 이사장 한현선 선생 취임
- 1994. 7. 27 건물준공 (건물 7731.16 ㎡)
- 1994. 10. 19 법인명칭을 백암학원으로 변경
- 1995. 4. 10 백암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 1995. 8. 11 6학급 증설인가 (計 36 학급)
- 2000. 3. 2 제2대 교장 이재천 선생 취임
- 2001. 2. 8 체육관 개관
- 2002. 3. 2 8학급 증설인가 (計 44 학급)
- 2002. 3. 2 제2신관 신축 건물 준공 (建物計 2,019.38 ㎡)
- 2004. 9. 20 제1신관 4층 증축 (建物計 8,110.04 ㎡)
- 2006. 3. 1 제3대 교장 고환석 선생 취임
- 2009. 1. 13 제4대 이사장 한상훈 선생 취임
- 2010. 3. 1 제4대 교장 한중호 선생 취임
- 2017. 2. 2 제30회 졸업식 (計 16,200명 졸업)
- 2017. 3. 1 제5대 교장 김병현 선생 취임
- 2019. 3. 1 제6대 교장 차용호 선생 취임
- 2020. 9. 1 제7대 교장 권진국 선생 취임
- 2022. 3. 1 제8대 교장 김길회 선생 취임
- 2025. 3. 4 제9대 교장 강동윤 선생 취임
3. 교훈 및 상징
4. 학교 특징
- 수시 확대 정책의 수혜를 크게 본 학교 중 하나이다. 2015학년도 즈음부터 정시가 축소되고 수시가 확대되면서 내신과 비교과에 유리하다는 특징 덕에 이제는 목동권 중학교에서도 많은 학생이 지망하는 고등학교가 되었다. 다만 이로 인해 학생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었으므로 내신 따기는 어려워졌지만, 비교과를 챙기는 데에는 여전히 메리트가 크다.
5. 학교 시설
5.1. 본관 건물
5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이하게 복도 양 옆으로 교실이 있다. 대체로 고층일수록 고학년 교실인 편. 참고로 2학년은 남학생과 여학생 층이 완전히 다르다.[2]
* 교장실: 들어가보면 화초가 참 많다.
* 제1, 2, 3 교무실: 각각 2, 3, 4층에 위치. 제1교무실이 가장 크고, 교감선생님의 자리도 이곳이다. 대체로 제2교무실에는 국어과 선생님이 많은 편이고, 제3교무실은 이른바 학생부, 생활지도부이다.
* 행정실: 학생들은 행정실을 학생증 신규 발급처, 급식 관련 문의처, 교직원 택배 보관처 정도로만 인식해도 학교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다. 냉방기 통제실이란 건 몰라도 된다.[3][4][5]
* 보건실: 수업시간에 오면 쫓겨날 수 있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 도서관: 이관되면서 크기는 작아졌지만 난방 문제가 해결되었다. 2020년 현재 사서교사가 없다. 대신 다른 교과 과목 교사들이 도서부를 담당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운영 또한 도서부원들이 하고있다. 점심시간에만 개관한다.
* 제N 교과교실: 이동수업 및 시험기간 자습 때 쓰인다.
* 성찰교실: 제3교무실 옆에 위치. 벌점을 20점만 착실히 쌓으면 이곳에서 며칠 내내 반성문을 적고, 대걸레로 학교를 깨끗이 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남자 교원 휴게실: 2017년부터 교실 2개를 교원 휴게실로 개조했다. 남자 교원 휴게실은 본관에, 여자 휴게실은 신관 목련관 옆에 있다. 학생은 사용할 수 없다.
5.2. 신관 건물[6]
* 제4 교무실: 규모가 가장 큰 교무실로, 신관 교무실이라 불리기도 한다. 대체로 과학•체육 교과목 교사들이 가장 많다.
* 세미나실: 강사 초청 시 강연장으로 쓰이기도 하고, 백암 아카데미 토론대회 결선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 제1, 2 컴퓨터실: 정보 수업시 이용되는 교실. 꽤 구석진 곳에 있으며 4층의 남학생들은 여기서 교실로 올라갈 때 많이 힘들다. 컴퓨터 수십 대[7]가 있으며, 뒤쪽에는 교사 전용 캐비넷이 있다. [8] 수업이 시작되면 인터넷을 꺼 버리니 주의.
* 목련관
모든 학생들을 위한 야간 자율학습 공간.[9] 약 1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으며, 1, 2학년들이 이용하는 목련1관과 3학년들이 이용하는 목련2관으로 나누어져 있다. 1관 책상은 일반적인 도서관 책상이며, 2관은 교실 책상이다. 또한 남녀 좌석이 구분되어 있어서, 목련1관은 바깥 출입문 방향으로 남학생 자리, 도서실 방향으로는 여학생 자리다. 그리고 목련 2관은 1관 쪽에 여학생이, 반대쪽 벽 방향에 남학생이 앉는 것이 불문율이다. 목련관 전체를 감독 교사가 한 눈에 볼 수 있으므로 집담이나 딴짓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학기 초에는 목련관 이용 인원이 많아 늦게 가면 자리 잡기가 어려우니, 빨리 가서 자리를 잡도록 하자. [10] 목련관 개방 시간은 평일 16시 ~ 21시이며, 주말과 공휴일, 대수능 전날과 당일에는 열지 않으니,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방학 기간에 방과후 1~3교시 중 일부만 신청해 중간에 시간이 빈다면 목련관에 와서 공부할 수 있다. [11]
* 백암관
교과 성적 우수 학생들을 위한 자습실.[12] 입실 학생에게는 여러 우선권이 주어지기도 한다. 신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제4교무실에서 신관 쪽으로 나가면 바로 입구가 보인다. 입실 인원은[13] 1학년 24명, 2학년 40명, 3학년 50명이며 수능 후 3학년이 모두 빠지면 1, 2학년 인원이 1학년 40명 2학년 74명으로 늘어난다.
백암관 시간표 | |||
1교시 | 08:00~10:00 | ||
2교시 | 10:10~12:00 | ||
점심시간 | 12:00~13:00 | ||
3교시 | 13:00~15:00 | ||
4교시 | 15:10~17:00 | ||
저녁시간 | 17:00~18:10 | ||
5교시 | 18:10~20:00 | ||
6교시 | 20:10~22:00 | ||
7교시 | 22:10~24:00 |
* 신관 화장실
* 여자 교원 휴게실
5.3. 식당 건물
조리시설과 식당이 한 건물에 있으며, 본관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 1층 - 매점 과거에 식당 건물이 신축되기 전까지는 매점이 지하에 있었으나, 지금은 식당 건물 1층에 있다.
- 2층 - 교직원식당
- 3, 4층 - 학생식당
- 5층 옥상: 누리정원
5.4. 백암체육관
1층은 강당 겸 체육관이고, 2층은 졸업식이나 입학식 같은 행사 때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데 쓰인다. 무대 뒤쪽에는 창고와 교실 및 소강당이 있다. 소강당이 있는지 모르는 학생도 많다. 일요일에는 인근 한성교회, 열방교회 등에서 체육관을 빌려 예배를 보기에 출입이 어렵다. 체육관 바닥에 세로로 그려져 있던 농구코트는 사라지고 가로로 된 2개의 짤막한 농구코트만 남게 되었다.
5.5. 기타 시설
- 운동장: 쉬는시간과 하교시간, 방과후학교 시간에는 남학생들의 축구장으로 쓰인다. 하지만 비가 올 때면 하천지형 실습장이 되어 버린다는 유머가 있을 정도로 문제가 있는 운동장이다. 그나마 배수에서는 뛰어나다고 평가받는다. 지게차로 운동장 표면을 평평하게 다진 적도 있었지만 무용지물.
운동장 구석에 농구골대가 있다. - 백연지[14]: 운동장 구석, 금붕어와 미꾸라지가 있는 연못 겸 분수대. 겨울에 연못이 얼어도 금붕어를 건져내지 않는다. 땅 밑에 항아리를 묻어둬서 금붕어가 얼어 죽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가끔 물이 말라서 진흙이 되면 미꾸라지를 볼 수 있다.
- 백암로[15]: 가을이면 똥냄새가 진동하지만 예쁜 건 사실. 경사가 가파르기에 등교할 땐 지옥이다.
6. 학교 생활
서울특별시내의 고등학교들 중에서 등교시간이 가장 빨랐었다. 등교 시간은 14년도까지는 전 학년 7시 30분이었고, 15~16년도에는 보통 1, 2학년이 7시 50분, 3학년은 7시 30분까지였지만 2017년 김병현 교장 취임 이후 다시 전 학년 7시 30분으로 변경되었다. 2025년 현재는 8시 등교. 담임 교사에 따라 다르기도 하다. 어떤 교사는 7시 등교를 시키는 경우도 있다. 7교시 수업이 끝나면 바로 종례를 하는데, 8교시는 방과후학교이다. 방과후학교는 학기 초에 원하는 수업을 신청해 그 교실로 가서 듣는다. 학생들은 담임의 뜻에 따라 방과후 학교가 반 강제화되는 경우도 있다.생활 시간표[16] | |||
아침조회 | 08:00~08:20 | ||
1교시 | 08:20~09:10 | ||
2교시 | 09:20~10:10 | ||
3교시 | 10:20~11:10 | ||
4교시 | 11:20~12:10 | ||
중식 | 12:10~13:10 | ||
5교시 | 13:10~14:00 | ||
6교시 | 14:10~15:00 | ||
7교시 | 15:10~16:00 | ||
종례 | 16:00~16:20 | ||
방과후 | 16:20~17:20 | ||
석식 | 17:20~18:10 |
6.1. 교복
원래는 체크무늬(일명 매직아이) 교복이었으나, 2008년 입학생부터 변경되었으며 지리과 이 모 선생님 덕분에 썩 괜찮게 바뀐 것이 현행. 실제로 수능때 이 교복을 입은 백암 학생들로 인해 피해를 본 학생들도 상당수라 카더라. 재킷을 펼쳐놓고 오목을 둘 수 있었다. 아래는 정진운 재학 시절의 옛 교복. 현행 교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6.2.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개최시기에 순서를 맞춰주세요. |
- 수학여행: 세월호 참사 전까지는 제주도로 여행을 갔었으나, 이후 교육여행으로 대체[17]되었다가, 2018학년도 부터 교육여행이 아닌 수학여행으로 바뀌었다. 2025년 현재 1학년은 수련회를, 2학년은 수학여행을 간다. 수련회 장소는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으로 고정인데, 통일교의 그 수련원 맞다.
- 백암누리제: 학생회가 주최하며, 크게 강당에서의 공연, 그리고 상술한 각 동아리의 부스 행사로 나뉜다. 강당에서의 공연은 다시 각 동아리가 준비한 퍼포먼스, 외부 섭외한 팀의 찬조공연[18], 개인 학생의 장기자랑[19]으로 구분된다.
- 백암 아카데미 토론대회: 학교의 자랑거리 중 하나. 서류상 예선[20]에 통과하면 조별 원탁토론에서 본선[21]을 치르고, 6명이 3:3 칼 포퍼식 토론[22] 방식으로 결선을 치른다.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
* 김지원: 지금은 정말 하얗지만 당시에는 정말 까무잡잡했다고 한다. 성격이 '시크'했다고.
* 슬예
* 양주상
* 여원
* 영제이
* 이훈구: 1회 졸업생으로 영화인, 시나리오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임정희: 국어과 강 선생님의 제자였고, 앞에 나가서 당차게 생목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 정진운: 스승의 날에 친구들을 모아 각 선생님들을 찾아가 노래를 부른 인성으로 여러 선생님에 의해 회자되고 있다. 정보 선생님과 함께 기타부를 만들었다.
* 최지연 : 섹도시발의 그 최지연이다.
* Mopsycho: 전학 와서 얼마 안다니고 자퇴했다고 한다.
* 위하준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1. 버스
- 금옥중.금옥여고.백암고등학교/양천고등학교 정류장: 서울 버스 6515[23], 서울 버스 6516, 서울 버스 6614, 서울 버스 6620, 서울 버스 6623, 서울 버스 6640, 서울 버스 6657, 서울 버스 6716, 부천 버스 700
- 금옥여고.대우미래사랑아파트/한성교회.금옥여고.백암고 정류장: 서울 버스 양천03
- 학마을2단지아파트 정류장: 서울 버스 구로01
- 신정동현대아파트/신정학마을아파트 정류장: 김포 버스 388, 서울 버스 643, 서울 버스 651, 서울 버스 652, 서울 버스 653, 서울 버스 662, 서울 버스 5012
- 신정현대아파트/트럭터미널주유소 정류장: 서울 버스 6514
9. 논란 및 사건 사고
9.1. 교내 공연음란행위 사건
JTBC news 보도 영상 |
9.2. 교사 남성혐오 표현 논란
10. 기타
- 2014년까지는 여느 학교처럼 교실 야자가 있었다. 처음에는 모든 학생들이 자기 반에서 야자를 할 수 있었으나, 점점 인원이 줄어 학년당 두 반으로 통합하고, 결국은 1, 2학년 남자 전체를 한 반으로 묶는 등 곡절이 많았다. 다만, 고3은 교실야자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졌는데, 남학생의 참여율은 저조한 반면 여학생들의 교실 야간 자율학습 출석률은 꽤 높은 편. 현재 시행되지 않으며, 야자는 전부 백암관과 목련관에서 이루어진다.
- 백연지, 누리정원, 누리마당 모두 교내 명칭공모전에서 선정된 명칭이다.[24]
- 2017년 운동회 때 2학년 한 이과 여자반이 '여고의 달리기'를 패러디했다. 선캡, 우산, 비눗방울 등을 활용했으며 마지막에 1등과 정확히 한 바퀴 차이가 났다. 하지만 그 여학생은 의지로 달렸고 3학년 학생들과 패러디에 동참한 학생들과 마지막까지 뛰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 학교 후문을 수시로 닫아버려서 후문으로 나가는 학생들 입장에서는 귀찮을 때가 많다.
- 교실 온도가 35도 가까이 되는데도 에어컨을 잘 틀지 않고 점심시간에는 에어컨을 끈다. 2024년 결국 학부모회에서 목소리를 내자 에어컨을 트는 빈도가 잦아졌다. 그런데 직후 마침 한참 준비중이던 축제 동아리 부스가 취지에 안 맞다며 축제 10일전에 갑자기 동아리 학술제로 바꿨다. 이에 학생들의 항의가 폭주하자 다시 돌려놓긴 했지만, 학생들 사이에선 에어컨의 복수(?) 가 아니냐는 반응이 대다수.
- 2025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백암고 학생이다. 당시 재수생이었으며,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에 등록했다. 현역이었던 2024학년도 수능 당시에도 전과목에서 서너개를 틀렸으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수시 납치(?)를 당해 서울대 의대에 가겠다며 재수했다고.
[1] 당시 이름은 운암고등학교였고, 1995년 현재의 교명으로 바뀌었다.[2] 3층에는 여자 화장실만, 4층에는 남자 화장실만 있다.[3] 가끔 교실의 더위를 못 이긴 교사들이 특정 학생을 지목해서, 행정실에 '에어컨을 켜달라고 부탁드리라'고 시키기도 하는데, 얄짤없다.[4] 전력 잘 아끼는 건물로 표창까지 받은 이놈의 학교는, 학생들이 이동수업 시간에 에어컨을 안 끄고 가면 교사 또는 행정실에서 직접 에어컨을 끈다. 에어컨을 끄지 않고 이동수업을 간 경우가 확인되면 그 학급에는 며칠 동안 에어컨을 가동하지 않은 사례도 있다.[5] 가끔 학생들이 에어컨에 몹쓸 짓을 한 경우, 행정실에서 해당 학급의 에어컨을 차단해버리기도 한다.[6] 본관과 연결되어 있다.[7] 몇몇 윈도우는 정품인증이 안 되어 있다.[8] 운동장 방향 창문 쪽 캐비넷 안에서 케이온! 피규어가 다수 목격되었다![9] 2014학년도까지 목련관은 4층 급식실 옆에 있었고, 백암관처럼 성적 기준으로 입실 대상 학생이 지정된 특별 자습실이었다. 입실 대상자는 주로 중상위권 학생이었다. 2015학년도에 현재 위치에 목련1관이 만들어졌으며, 2016학년도에 도서관을 옮기면서 기존 도서관 자리에는 목련2관을 만들었다.[10] 사실 저녁 7~8시만 되어도 다 집에 가서 자리가 싹 빈다[11] 백암관 입실 학생들이 어두운 백암관에 있다보면 졸려서 가끔 이곳으로 옮겨 공부하기도 한다.[12] 이었으나 현재는 많은 시간을 자습실에 있을 수 있는 학생들을 선발한다.[13] 현재는 신청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출석 시간이 많으면 입실이 가능하다. 백암관 전체의 좌석이 다 채워지지않아 남은 좌석은 자율석으로 운영되고 있다.[14]
[15] 본래 명칭은 학생 공모로 지어진 은행나뭇길이었다.[16] 2015년 초까지만 해도 점심시간이 13시까지였고, 그 뒤로 10분씩 앞당겨서 7교시가 15시 50분에 끝났었다. 2015년 중순부터 시작된 구기대회로 인해 점심시간을 늘리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10분 씩 미뤄졌는데 이게 고스란히 굳어버려서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17] 당시 고2 학생들이 제주도를 다녀온지 고작 1주 후에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18] 진명여고의 댄스동아리 '진품명품' 등.[19] 사전에 오디션 심사를 본다.[20] 토론 주제에 대해 의견을 쓰는 것.[21] 토론 후 조원들끼리 익명으로 최우수자를 지명하여, 지명자는 결선에 진출한다.[22] 원래 반대 신문식 토론이었으나, CEDA토론으로 바꾸셨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016년부터 CEDA 토론은 2:2에 적합하다며 칼포퍼식 토론으로 또 바꿨다.[23] 경인교대 방향 한정, 역방향은 신정학마을아파트 하차[24] 원래 학생 공모로 만들어진 은행나뭇길 명칭이 2015년에 백암로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