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1-28 18:06:10

범아모레퍼시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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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계열사

1. 개요

아모레퍼시픽 서경배의 가족관계. 현재 범아모레퍼시픽가는 태평양개발그룹아모레퍼시픽그룹을 경영하고 있으며, 태평양개발그룹은 서성환의 장남인 서영배 회장이 경영하고,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차남인 서경배회장이 경영하고 있다.

1.1. 계열사

  • 아모레퍼시픽 그룹 계열[1]
    • 아모레퍼시픽
    • 이니스프리
    • 에뛰드
    • 에스쁘아: 메이크업 전문.
    • 아모스프로페셔널: 업소용 헤어 제품 전문
    • 에스트라: 메디컬 화장품 전문.[2] 구 태평양제약. 케토톱, 알보칠등 유명약품을 생산하였으나 의약품 부분을 한독에 매각하였다.
    • 위드림: 제품 포장
    • 코스비전: 화장품 생산
    • 퍼시픽패키지: 포장인쇄
    • 오설록 : 녹차 전문 브랜드 (2019년 10월 독립)
    • 오설록농장: 녹차밭을 운영한다.
  • 태평양개발 계열 [3]
    • 태평양학원(구 학교법인 성덕학원): 서울 성덕고등학교성덕여자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 태평양개발: 구 성익건설. 올림픽공원(서울) 남2문 앞에 있는 건축작품인 태평양파크빌라트와 제주도에 있는 오설록뮤지엄을 시공한 회사다. 주로 토목, 인프라 분야 시공을 담당하여 일반인에게는 인지도가 약하다.
    • 중앙청과: 가락시장 청과 중도매인 회사다. 청과 도매전문 회사로 일반소비자에게 전혀 인지도가 없지만 국내 청과물 유통 거래실적 13년 연속 1위로 업계에서는 굴지의 기업. 전국 농산물의 1차 유통경로로서 국내 농산물 가격의 기준이 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4] [5]




[1] 서경배측에서 경영하고 있는 부분. 주식시장 종목이름은 아모레G.[2] 아토베리어로 유명한 브랜드.[3] 서영배가 경영하고 있다. 부인은 방혜영씨로 방우영(1928년생)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장녀다. 현재 태평양학원의 이사다.[4] 2008년 경남기업으로부터 인수한 중앙청과는 과일 위탁판매수수료 등으로 2015년 기준 영업수익 331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56억원이다. 이 회사 지분은 서영배 회장이 60%, 태평양개발이 40%를 보유하고 있다. 사실상 서 회장이 100%를 갖고 있는 것으로, 자본총계 기준 최소한으로 집계한 지분가치는 463억원이다. 참고[5] 2020년 기준 매출 308억 3,675만원, 영업이익 91억 476만원, 당기순이익 67억 1,368만원의 청과도매회사로는 상당한 규모를 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