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에서 분리해 GS그룹을 이루는 허씨 집안의 일가에 대한 내용은 범GS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범LG가 | ||
범LG가 기업 회장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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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G그룹 구인회의 가족관계. 언론 등지에서 범LG家, LG 일가 등으로 불리고 있다. 아울러 단순히 경영진을 이루는 구씨 일가가 아니라 기업집단 자체를 언급하는 명칭으로 사용할 때는 범GS가까지 포함하기도 하는데, 이는 구인회와 허만정이 공동창업한 이후 2005년 계열분리될 때 까지 반 세기 이상 구씨 집안과 허씨 집안이 같은 LG그룹을 공동경영하는 방식을 이어왔고 같은 친척이기도 해서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재벌중에서도 그룹 계열분리를 자주 하는 편이다. 새로 독립된 회사들 이름보면 알겠지만 알파벳 L을 무지 좋아한다. LG에서 계열분리 되었다는 것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과 LG 브랜드에 업혀가는 일타이득의 효과가 있다. 물론 아워홈, 일양화학, 엑사이앤씨 등의 예외도 있다.
무려 시조부터 전부 파악이 되는 뼈대있는 양반 가문이라 종법 질서의 장자 승계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구본무의 아들이 요절하자 장조카인 구광모를 입양해 그룹 회장직을 물려준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 한국에선 매우 보수적인 시골 어르신들도 아들이 없을 때 딸에게 상속할지언정 조카를 입양하지는 않는다.[1] 나이 수십 살 어린 조카가[2] 고령의 친족보다 윗사람이 되는 것도 나쁘게 본다. 그러나 종법 질서를 따르게 되면 LG 방식대로 철저하게 장자 상속을 하는 게 원칙에 부합한다.
이러한 원칙 때문인지 승계과정에서 잡음은 없는 편이다. 다만 능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원칙 때문에 딸이나 동생이 물러나는 것은 시대에 맞지 않다는 평가도 있다. 이러한 원칙에 도전장을 낸 구지은은 결국 배제되어 아예 독립했고[3] 구본준은 조카인 구광모가 40세에 회장직에 오르자 경영에서 물러났으며 LG그룹의 계열사 몇 개를 가지고 LX그룹으로 독립했다.
재계 혼맥의 허브라고 한다. 관련기사
2. 가계도
- 구연호 (1861 ~ 1940) 사간원 정언[4] / 妻 진주 강씨 (1857 ~ 1880)[5] / 妻 청주 한씨 (1863 ~ 1928)[6]
- 구재서 (1887 ~ 1959)[7] / 妻 하근 (1889 ~ 1969)[8]
- 1남 구인회 (1907 ~ 1969) LG그룹 초대 회장 / 妻 허을수 (1905 ~ 1986)[9]
- 1녀 구자숙 (1924 ~ )[10] / 夫 박진동 (1919 ~ 1946)[11]
- 1녀 박미나
- 1남 구자경 (1925 ~ 2019) LG그룹 제2대 회장[12] / 妻 하정임 (1924 ~ 2008)
- 1남 구본무 (1945 ~ 2018) LG그룹 제3대 회장 / 妻 김영식 (1952 ~ )[13]
- 1남 구원모 (1975 ~ 1994)[14]
- 1녀 구연경 (1978 ~ ) LG복지재단 대표이사[15] / 夫 윤관 (1975 ~ ) 블루런 벤처스 제너럴 파트너[16]
- 양자 구광모 (1978 ~ ) LG그룹 회장[17] / 妻 정효정 (1982 ~ )[18]
- 1남 1녀
- 2녀 구연수 (1996 ~ )[19]
- 1녀 구훤미 (1947 ~ ) 오성로지스 대표 / 夫 김화중 (1943 ~ 2004) 희성금속 회장
- 1녀 김선혜 (1971 ~ ) / 夫 이해욱 (1968 ~ ) DL그룹 회장[20]
- 1녀 이지원 (1997 ~ )
- 1남 이동훈 (2001 ~ )
- 2녀 이지희 (2003 ~ )
- 2녀 김선정 (1974 ~ ) / 夫 김현준
- 3녀 김서영 (1978 ~ ) / 夫 김태현
- 4녀 김서은 (1978 ~ ) / 夫 김주환
- 1남 김애드워드[21] (1992 ~ )
- 2남 구본능 (1949 ~ ) 희성그룹 회장 / 妻 강영혜 (1953 ~ 1996)[22] / 妻 차경숙 (1966 ~ )[23]
- 3남 구본준 (1951 ~ ) LX그룹 회장 / 妻 김은미 (1957 ~ )
- 1남 구형모 (1987 ~ ) LX MDI 부사장
- 1녀 구연제 (1990 ~ )
- 2녀 구미정 (1955 ~ ) / 夫 최병민 (1952 ~ ) 깨끗한나라 회장[26]
- 1녀 최현수 (1979 ~ ) 깨끗한나라 대표이사 부사장
- 2녀 최윤수 (1982 ~ ) 나라손 대표
- 1남 최정규 (1991 ~ )
- 4남 구본식 (1958 ~ ) LT그룹 회장 / 妻 조경아 (1960 ~ )
- 1녀 구연승 (1984 ~ )
- 2녀 구연진 (1986 ~ )
- 1남 구웅모 (1989 ~ )
- 2남 구자승 (1929 ~ 1974) LG상사 사장 / 妻 홍승해 (1934 ~ )[27]
- 1남 구본걸 (1957 ~ ) LF 회장
- 1녀 구수연 (1990 ~ )
- 1남 구성모 (1993 ~ )
- 2남 구경모 (1997 ~ )
- 2남 구본순 (1959 ~ ) 前 고려조경 부회장
- 1녀 구민정 (1989 ~ )
- 1녀 이은영(前 구은영) (1961 ~ )[28] / 夫 이종서 (1958 ~ )
- 1녀 이정현
- 2녀 이주현
- 3남 구본진 (1964 ~ ) LF네트웍스 대표
- 1녀 구지수 (2004 ~ )
- 3남 구자학 (1930 ~ 2022) 아워홈 창업주[29] / 妻 이숙희 (1935 ~ )[30]
- 1남 구본성 (1957 ~ ) 前 아워홈 부회장[31]/ 妻 심윤보 (1961 ~ )[32]
- 1녀 구정은 (1986 ~ )
- 2녀 구진아 (1988 ~ )
- 1남 구재모 (1994 ~ )
- 1녀 구미현 (1960 ~ ) 아워홈 회장[33] / 夫 이영열 (1955 ~ ) 아워홈 부회장[34]
- 1남 이석주
- 1녀 이경아
- 2녀 구명진 (1964 ~ ) 캘리스코 기타비상무이사 / 夫 조정호 (1958 ~ ) 메리츠금융그룹 회장[35]
- 1녀 조민지 (1989 ~ )[36]
- 1남 조원기 (1992 ~ )
- 2녀 조효리 (2001 ~ )
- 3녀 구지은 (1967 ~ ) 캘리스코 사내이사
- 4남 구자두 (1932 ~ ) LB인베스트먼트 회장 / 妻 이의숙 (1938 ~ )[37]
- 1녀 구혜란 (1960 ~ ) / 夫 심현주 (1955 ~ )
- 1녀 심윤선
- 2녀 심민선
- 2녀 구혜선 (1962 ~ ) / 夫 장원우 (1961 ~ )
- 1녀 장윤정
- 2녀 장현정
- 1남 구본천 (1964 ~ ) LB인베스트먼트 대표 / 妻 이성은 (1969 ~ )[38]
- 1녀 구진영 (1994 ~ )
- 2녀 구하영 (1996 ~ )
- 1남 구상모 (2001 ~ )
- 2남 구본완 (1966 ~ ) LB휴넷 대표/ 妻 박성은 (1969 ~ )[39]
- 1남 구인모 (2003 ~ )
- 1녀 구도연 (2012 ~ )
- 5남 구자일 (1935 ~ 2023) 일양화학 회장 / 妻 김청자 (1939 ~ 1995)[40]
- 1남 구본길 (1966 ~ ) 희성전자 사장
- 1남 구현모 (1996 ~ )
- 1녀 구은미 (1967 ~ ) 반도아이엔씨 사외이사
- 1남 한동훈
- 2녀 구자혜 (1937 ~ 2009)[41] / 夫 이재연 (1931 ~ ) 前 LG그룹 부회장[42]
- 1남 이선용 (1961 ~ ) 베어트리파크 대표 / 妻 오은주 (1965 ~ )[43]
- 1녀 이혜미 (1989 ~ )
- 2녀 이혜진 (1990 ~ )
- 3녀 이혜연 (1995 ~ )
- 1남 이해성 (1998 ~ )
- 2남 이지용 (1963 ~ ) 제이알더블유 대표 / 妻 추재희 (1967 ~ )[44]
- 1남 이해민 (1992 ~ )
- 1녀 이혜수 (1996 ~ )
- 1녀 이혜정 (1968 ~ ) / 夫 김준홍 (1966 ~ )
- 1녀 김지아
- 2녀 김지나
- 3녀 구자영 (1939 ~ ) / 夫 이재원 (1937 ~ ) 일성제지 회장[45]
- 1남 이욱진 (1969 ~ ) 삼본정밀전자 이사
- 4녀 구순자 (1943 ~ ) / 夫 류지민 (1939 ~ 1982) 前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 [46]
- 1남 류웅선
- 2남 류준선
- 1녀 류희영
- 6남 구자극 (1946 ~ ) 엑사이엔씨 회장 / 妻 조아란 (1951 ~ )
- 1남 구본현 (1968 ~ ) 前 엑사이엔씨 대표이사[47]
- 2남 구본우 (1979 ~ )
- 1녀 구미란 (1982 ~ )
- 2남 구철회 (1911 ~ 1975) LG그룹 창업고문[48] / 妻 안남이 (1910 ~ 1982)[49]
- 1녀 구위숙 (1928 ~ ) / 夫 허준구 (1923 ~ 2002) LG건설 명예회장[50]
- 1남 허창수 (1948 ~ ) GS그룹 명예회장, GS건설 회장 / 妻 이주영 (1952 ~ )[51]
- 2남 허정수 (1950 ~ ) GS네오텍 회장 / 妻 한명숙 (1954 ~ )
- 1남 허철홍 (1979 ~ ) GS칼텍스 전무
- 2남 허두홍 (1982 ~ )
- 3남 허진수 (1953 ~ ) GS칼텍스 회장 / 妻 이영아 (1958 ~ )
- 4남 허명수 (1955 ~ ) GS건설 상임고문 / 妻 노경선 (1960 ~ )[53]
- 5남 허태수 (1957 ~ ) GS그룹 회장 / 妻 이지원 (1962 ~ )[55]
- 1녀 허정현 (2000 ~ )
- 2녀 구영희 (1931 ~ ) / 夫 이호덕 (1928 ~ )
- 1남 이민수
- 1녀 이양자
- 2녀 이종현
- 3녀 이은정
- 1남 구자원[56] (1935 ~ 2020) LIG그룹 회장 / 妻 유영희 (1942 ~ )
- 1녀 구지연 (1966 ~ ) / 夫 선석훈
- 1남 선동민
- 2녀 구지정 (1967 ~ )
- 1남 한준구 (1991 ~ )
- 1녀 한세희 (1994 ~ )
- 1남 구본상 (1970 ~ ) 前 LIG넥스원 부회장
- 1녀 구연주 (1998 ~ )
- 1남 구창모 (2002 ~ )
- 2남 구본엽 (1972 ~ ) 前 LIG건설 부사장
- 1남 구영모 (2002 ~ )
- 1녀 구한주 (2005 ~ )
- 3녀 구자애 (1939 ~ ) / 夫 정승화 (1934 ~ )
- 1남 정규원
- 2남 정규원
- 1녀 정유정
- 2남 구자성 (1942 ~ 1995) LG건설 사장[57] / 妻 이갑희 (1944 ~ )
- 1녀 구본희 (1968 ~ ) / 夫 정연준 (1964 ~ )
- 1남 정원영
- 1녀 정효진
- 2녀 구본주 (1970 ~ ) / 夫 진상범 (1969 ~ )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 3녀 구본미 (1971 ~ )
- 1남 구본욱 (1977 ~ ) LK투자파트너스 대표
- 1남 구준모
- 1녀 구준희
- 2녀 구민희
- 4녀 구선희 (1944 ~ ) / 夫 박용훈 (1942 ~ 2012)[58]
- 1남 박세원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사
- 1녀 박성연
- 3남 구자훈 (1947 ~ ) LIG문화재단 이사장 / 妻 임방인 (1944 ~ )[59]
- 1녀 구현정 (1970 ~ ) / 夫 Eric Hoffman (1963 ~ )[60]
- 2녀 구윤정 (1973 ~ ) / 夫 Harold Kim[61]
- 3녀 구문정 (1975 ~ ) / 夫 박재영 (1970 ~ )[62]
- 1남 박준명 (2000 ~ )
- 4남 구자준 (1950 ~ ) 前 LIG손해보험 회장, 한국배구연맹 총재 / 妻 이영희 (1952 ~ )
- 1남 구동범 (1975 ~ ) 인베니아 사장
- 2남 구동진 (1977 ~ ) 인베니아 부사장
- 3남 구정회 (1918 ~ 1978) 前 금성사 사장 / 妻 김증문 (1917 ~ ?)[63]
- 1남 구자윤 (1937 ~ 1994) LG유통 사장[64] / 妻 정정자 (1943 ~ )
- 1남 구본영 前 지수물류 대표 (1966 ~ ) / 妻 손형 (1969 ~ )
- 1녀 구예진 (1989 ~ )
- 1녀 구지인 (1967 ~ ) / 夫 이국원
- 1남 이상민
- 2녀 구인경 (1971 ~ )
- 3녀 구경미 (1973 ~ ) / 夫 박세진
- 2남 구형우 (1943 ~ ) 前 부민상호저축은행 회장[65] / 妻 이화숙 (1948 ~ )
- 1남 구본석 (1971 ~ ) / 妻 김은정
- 2남 구본재 (1973 ~ ) / 妻 이보경
- 1녀 구태은 (1974 ~ ) / 夫 강현재 (1969~)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66]
- 1녀 구숙희 (1946 ~ ) / 夫 이규영 (1943 ~ )
- 3남 구자헌 (1948 ~ 1999) 범한물류 회장[67] / 妻 조원희 (1950 ~ ) 前 범한판토스 상근고문, 레드캡 투어 대표[68]
- 1남 구본호 (1975 ~ ) 前 범한판토스 대주주[69]
- 4남 구자섭 (1950 ~ ) 한국SMT 사장 / 妻 심영숙 (1954 ~ )
- 1남 구본근 (1978 ~ )
- 2녀 구명희 (1953 ~ ) / 夫 하영준 (1949 ~ )
- 5남 구자민 (1955 ~ ) 한국SMT 부사장 / 妻 박정화 (1955 ~ )
- 1녀 구주현 (1980 ~ )
- 2녀 구은진 (1984 ~ )
- 4남 구태회 (1923 ~ 2016) LS전선 명예회장[70] / 妻 최무 (1922 ~ 2012)
- 1녀 구근희 (1943 ~ ) / 夫 이준범 (1941 ~ ) 화인 회장
- 1녀 이미영 (1967 ~ )
- 2녀 이지현 (1972 ~ ) / 夫 김환승
- 1남 이재우 (1973 ~ ) / 妻 이승아 (1975 ~ )
- 1녀 이소현 (2004 ~ )
- 1남 구자홍 (1946 ~ 2022) LS그룹 회장 / 妻 지순혜 (1947 ~ )
- 1녀 구나윤 (1977 ~ )[71]
- 1남 구본웅 (1979 ~ ) 포메이션8그룹 대표 / 妻 유현영
- 1남 구*모
- 2남 구*모
- 2녀 구혜정 (1948 ~ ) / 夫 이인정 (1945 ~ ) 태인 회장[72]
- 1남 이대현 (1974 ~ )
- 2남 이상현 (1977 ~ ) 태인 대표이사[73]
- 2남 구자엽 (1950 ~ ) LS전선 회장 / 妻 김태향 (1950 ~ 2012)
- 1녀 구은희 (1976 ~ ) / 夫 정일선 (1970 ~ )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이사 사장[74]
- 1남 정창현 (1998 ~ )
- 1녀 정진주 (1999 ~ )
- 2남 정창민 (2001 ~ )
- 1남 구본규 (1979 ~ ) LS전선 부사장
- 3남 구자명 (1952 ~ 2014) LS니꼬동제련 회장 / 妻 조미연 (1952 ~ ) 前 경희학원 이사[75]
- 1남 구본혁 (1977 ~ ) 예스코홀딩스 사장 / 妻
- 1녀 구소영 (2003 ~ )
- 2녀 구다영 (2004 ~ )
- 1녀 구윤희 (1982 ~ ) / 夫 정대현 (1977 ~ )[76]
- 4남 구자철 (1955 ~ ) 예스코홀딩스 회장 / 妻 홍정원 (1955 ~ )
- 1녀 구원희 (1980 ~ )
- 1녀
- 1남 구본권 (1984 ~ ) LS니꼬동제련 부장
- 5남 구평회 (1926 ~ 2012) E1 명예회장 / 妻 문남 (1927 ~ )
- 1남 구자열 (1953 ~ ) LS그룹 회장 / 妻 이현주 (1957 ~ )[77]
- 1녀 구은아 (1981 ~ ) / 夫 이우성 (1978 ~ ) 이테크건설 전무[78]
- 1남 구동휘 (1982 ~ ) LS일렉트릭 부사장 / 妻 박상민 (1990 ~ )[79]
- 2녀 구은성 (1987 ~ )
- 2남 구자용 (1955 ~ ) LS네트웍스 회장 / 妻 이현주 (1959 ~ )
- 1녀 구희나 (1984 ~ ) / 夫 홍정국 (1982 ~ ) BGF리테일 대표이사 사장[80]
- 2녀 구희연 (1989 ~ ) / 夫 박신현 (1982 ~ ) 천일여객 총괄사장[81]
- 3남 구자균 (1957 ~ ) LS일렉트릭 회장 / 妻 독고진 (1959 ~ )
- 1녀 구혜원 (1959 ~ ) 푸른그룹 회장 / 夫 주진규 (1956 ~ 1999) 푸른그룹 회장[84]
- 1남 주신홍 (1983 ~ ) 푸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 1녀 주은진 (1986 ~ )
- 2녀 주은혜 (1988 ~ )[85]
- 6남 구두회 (1928 ~ 2011) 예스코 명예회장 / 妻 유한선 (1933 ~ )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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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론 과거 조선시대까지 가면 당연히 양자를 입양했지만, 근현대 들어서는 기풍이 바뀌었다. LG가가 특이하리만큼 전통을 잘 지키는 편인거다.[2] 물론 당연히 종손, 장손에 해당되는 구인회-구자경-구본무-구광모의 메인 라인은 예외이다.[3] 다만 2021년에 구본성이 사회적으로 사고를 쳐서 구지은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컴백했다. 2024년에는 놀랍게도 구미현이 구본성을 제치고 회장이 되면서 아워홈은 장자승계 원칙을 따르는 범LG가의 회사 중 이례적으로 회장의 성별이 여성인 회사가 되었다.[4] (족보)[5] 강상팔(姜相八)의 딸이다.[6] 한용석(韓用奭)의 딸이다.[7] (족보)[8] 구재서 묘비에 "通德郞春崗綾城具公諱再書之墓 配恭人晉陽河氏諱近祔左(통덕랑춘강능성구공휘재서지묘 배공인진양하씨휘근부좌)"라고 써져 있는 것을 보아 하근이 맞는 이름이다. 출처: 구재서 묘비.[9] 허만식의 장녀. GS그룹 허정구, 허준구와는 8촌관계이다.[10] 구양세에서 개명했다.[11] 박해주 전 남해군수의 아들.[12] 진주사범학교 졸업 후 아버지 구인회의 사업 참여 부름이 있기 전까지 국민학교에서 5년 간 초등교사 생활을 하였다.[13] 김태동 전 보건사회부 장관의 딸.[14] 1994년 6월 향년 19세로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급사. 현재까지도 구원모의 사망에 관련되어서 공개된 정보는 이것뿐이며 LG측의 오너 일가와 임원진들 모두 더 이상의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며 사망 소식이 당시 언론을 통해 나오지 않았을 정도로 비밀에 부치고 있다.[15] 1978년 2월생으로 1978년 1월생인 구광모보다 1달 늦게 태어났다.[16] 유명 연예인의 아내가 윤관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영상[17] 구본무의 아들이 요절해서 장자 승계를 위해 2004년 가족회의를 통해 바로 아랫남동생인 구본능의 장남 구광모를 자신의 양자로 입적시켰다.[18] 정기련 보락 대표의 장녀. 화산컨트리클럽을 소유하고 있는 화산개발 주식회사의 주주 일가이기도 하다.[19] 구본무 회장이 첫째 아들의 죽음 이후에 다시 아들을 얻으려고 51세에 늦둥이를 낳았는데 딸이었다.[20] 이준용 DL그룹 명예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범DL가 참고.[21] 미국 국적자로 한국명은 김주영.[22] 1996년 7월 25일 교통사고로 사망. 사족이지만 모친상을 당한 구광모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당년 수능을 망쳐 재수하였다고 한다. 다음해에 한양대학교에 붙었지만 입학하지 않고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23] 1998년 혼인. 78년생인 구광모와 띠동갑이다.[24] 백부 구본무의 양자로 입적되어 제적. 다만 민법 제882-2조에 따라 친부모인 구본능-강영혜와 혈연적인 부모-자녀관계까지 단절된 것은 아니다.[25] 99년생으로 차경숙의 딸이자 구자경의 막내손주.[26] 최화식 대한펄프 창업주의 아들.[27]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과 쌍용양회 회장을 지낸 홍재선의 딸.[28] 한국계 미국인과 결혼하며 성을 바꿨다고 한다.#[29] 장인어른이 이병철 회장이었던 탓에 LG家 내에서 유일하게 삼성그룹 계열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옛 삼성에버랜드(現 삼성물산)의 전신인 중앙개발에서 사장으로 일했다가 삼성의 전자산업 진출 선언 직후 아버지 구인회 회장과 이병철 회장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LG로 복귀했다. 재계에서 제일 화려한 혼맥도를 가진 인물이다.[30] 삼성그룹 이병철 창업주의 차녀. 이건희에겐 매형/누나, 이재용에겐 고모부/고모가 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범삼성가 참고. 재계에서 제일 화려한 혼맥도를 가진 인물이다.[31] 원래 대표이사였으나 보복운전 사건을 계기로 해임됐다.[32] 장은할부 심재석 회장의 딸.[33] 범LG가의 회사의 최초의 여성회장이자, 범LG가의 여성에 대한 유리천장을 완전히 깨부순 인물이다. 또한, 범삼성가 3세 여성 중 최초로 회사의 회장이 되었다.[34] 이문호 서울대 명예교수의 아들이자 한양대 명예교수이다.[35] 한진그룹 조중훈 창업주의 막내아들로 조양호 회장의 막내동생이다. 다만 분가 과정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으로 사이는 매우 나쁜 편이다. 구명진과 조정호의 혼인관계가 LG-삼성-한진 이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래서 구명진과 조정호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들은 모계로는 범LG가와 범삼성가의 일원이고 부계로는 범한진가의 일원이다.[36] 조효재에서 개명했다. 메리츠화재에서 재직 중이다.[37] 이흥배 전 국방부차관의 딸.[38] 이명박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의원의 딸.[39] 박태신 전 극동건설 대표의 딸.[40]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희생자.[41] 2009년 4월 4일 추락사고로 사망.[42] 이재준 DL그룹 창업주의 동생. 자세한 내용은 범DL가 참고.[43] 오세중 세방여행 창업주의 딸.[44] 추경석 건설교통부 장관의 딸.[45] 전 제일은행장이자 전 서울은행장인 이보형의 차남으로 이서진에게는 작은아버지가 된다. 현 LG원락스 회장이다.[46] 출처[47] 현재 인터폴 적색수배 상태로 해외 도피중에 있다.[48] (족보)[49] 순흥 안씨 안사열(安士烈)의 딸이다. 직장공파 25세손 교(敎), 치(致) 항렬이나 항렬을 따르지 않았다.(족보)[50] 구인회 LG창업주의 조카사위로 범GS가중에 LG일가와 제일 가깝다. 또한 허정구계가 아닌 허준구계가 GS그룹의 대권을 잡은 이유이기도 하다. 촌수로 제일 가깝기 때문이다.[51] 이철승 前 상공부차관의 딸.[52] 김영무 김앤장 대표의 아들. 2011년에 이혼.[53] 노재현 前 국방부 장관의 딸.[54] 쌍둥이 남매다.[55] 이한동 前 국무총리의 딸.[56] (족보)[57] 1995년 5월 2일 심장마비로 사망.[58]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의 당숙이다. 박용훈은 박두병 두산그룹 前 회장의 동생인 박우병의 아들이다. 범두산가 참조.[59] 중국 상하이 출신의 화교이며, 해외지사에서 근무 중이던 구자훈 이사장과 인연이 닿아 결혼했다. 결혼 당시에는 UN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한다.[60] 미국인으로 AON코리아 부사장을 지냈다.[61] 재미교포로 한국명은 김호영이다.[62]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의 장남 박성용 2대 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범금호가 참고.[63] 정확한 사망 시기는 알 수 없다.[64] 숙환으로 사망.[65] 이전 족보명 구자우(滋佑).(족보)[66] 기사[67] 1999년 1월 28일 사망.[68] 2012년 조금숙에서 개명했다.[69] 한국계 미국인이며 갑질 논란으로 문제를 일으킨 바 있는 인물이다.#[70] 박정희 대통령 시절 민주공화당 국회의원과 국회부의장까지 지냈다. 정계 은퇴 후 LG로 복귀했다.[71] 구진희에서 개명했다.[72] LS산전에 누전차단기 등을 납품하는 회사.[73] 2004년 한양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어 화제가 되었다. 비운동권 출신이다.[74]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이자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범현대가 참고.[75] 경희대학교를 세운 조영식 경희학원 이사장의 딸.[76]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아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는 매형-처남 관계.[77] 이재전 전 대통령경호실 차장의 딸.[78] 이수영 동양제철화학 회장의 동생인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범OCI가 참고.[79]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의 장녀. 자세한 내용은 범두산가 참고.[80]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오너 일가 참고.[81] 천일여객 박재상 회장의 차남.[82] 국제변호사. 원제무 한양대학교 교수의 아들.[83] 윤재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의 장남.[84] 사조그룹 창업주 주인용 회장의 차남. 1999년 8월 14일 사고로 사망.[85] 다음은 이하 출처 사진이다. [86] 김택수 공화당 원내총무의 아들. 멀리 나가면 노태우와도 혼맥이 연결되어 있다.[87]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딸. 장상돈 회장은 장상태 동국제강 창업주의 동생이기에 동국제강그룹과 혼맥이 연결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범동국제강가 참고.[88] 김세택 싱가포르대사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