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2 20:11:36

봉누도/집단 및 세력/청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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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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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조직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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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fff> 리더
No.1
(텐코 시부키)
간부
No.2
(계춘회)
No.3
(김뿡)
No.5
(빅헤드)
조직원
No.4
(시라유키 히나)
No.6
(탬탬버린)
No.7
(백곰파)
No.8
(댕균)
No.9
(씨랙)
No.10
(고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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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봉누도 로고.png 청룡그룹
<colbgcolor=#113277><colcolor=#fff> 활동 기간 2024년 11월 29일~ (창설일 기준)
소속 인원
(10명)
보스
간부
조직원
1. 개요2. 상세3. 조직도4. 다른 단체와의 관계

[clearfix]

1. 개요

김승윤, 조철봉을 주축으로 탄생한 서버 두 번째 정식 갱단이다.

2. 상세

발단은 건설업 진출을 계획했던 조철봉과 고문탁이 갱스턱에게 제지되면서부터였다. 이미 지역에서 건설업을 선점한 갱스턱의 방해 때문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하게 된 두 사람은 앙심을 품고, 본격적인 조직을 결성한다.[1]

조철봉과 고문탁은 함께 친하게 지내던 형님인 김승윤에 이를 알렸고, 그리고 김승윤의 지인 김동균을 포함해 초기 멤버를 모았다. 마찬가지로 조철봉, 고문탁과 함께 현장에서 갱스턱에게 제지당한 숙회부, 재정 지원을 위해 조철봉이 인맥을 통해 동원한 정복자와 계춘회가 가세한다.[2] 이후 김승윤, 조철봉, 고문탁과 교도소에서 동고동락했던 김태무와 강보듬, 정복자의 인맥인 정인아가 합류해 10명을 채웠다. 계획상 음지파, 양지파[3] 로 나누고 양지파는 사업체를 인수해 사업을 하고 음지파는 조직 생활을 하는 흑막으로 운영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재 구성원 중 강보듬은 양지 진출이 되면 양지로 진출할 계획을 하고 있다.

정복자와 조철봉이 점유하던 요트 건설지에서 러닝크루에게 밀려 나는 갈등이 있었고 이후 그룹 설립 및 아지트 구입 자금을 벌기 위해 각자 흩어져 돈을 벌던 중 요트가 비어있는 틈을 타 건설,낚시로 돈을 벌려 하던 조철봉이 해당 요트 건설지를 점거하고 있던 러닝크루와 갈등을 빚게 되면서[4] 봉누도 최초 조직간 전투가 벌어졌다. 결국 서로 합의를 통해 8:8 주먹 싸움으로 승부를 보기로 했으며 여기서 청룡그룹이 이기게 되면서 러닝크루에게 사과를 받고 화해하면서 일단락된다. 이후 일행이 모아온 자금에 더불어 부족한 부분을 외부 개인 대출을 통해 융자받으면서 자본을 모아 정식으로 크루를 설립하고 아지트도 매입해 정식 갱스터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그룹 명과 함께 아지트를 구하던 중, 목표로 하던 건물이 갱스턱에게 선점당하는 사고가 있었으나[5] 결국 파란색이 테마색인 다른 부지를 구매하게 되면서 색깔에 맞춰 '청룡그룹'이라는 명칭을 정하게 된다. 조직구성또한 그룹 설립에 가장 큰 지분을 가진 4인(정복자, 계춘회, 김승윤, 조철봉)이 간부가 되기로 정했고, 이 중에서도 리더십과 카리스마가 우수한 정복자를 조직원들이 초대 보스로 추대하며 정복자가 1대 보스가 되었다. 그 외의 간부 3인도 각자 겹치지 않는 분야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여 서로 철저한 분업과 협동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6]

다른 조직들과 차별점을 보이는 지점은 멤버들이 모두 다 다른 역할과 개성을 띄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위에 설명한 간부진들과 항상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는 ~뉴런이 뭐에요?~ 정인아, 단순 무력은 강자이지만 행동이 어딘가 모자란 펫샵 오너 지망생 강보듬, 항상 무슨 일이 있을때마다 사라져서 늦게 합류하는 김동균, 총기사용에는 전문가지만 무력이 낮은 숙회부, 그리고 롤아벌 고문관 고문탁, 그냥 김태무까지 모두가 다 다른 매력을 지녔고 조직 실세이자 이런 RP를 지키는데 익숙한 김승윤이 본인 및 다른 멤버들 까지 철저하게 RP를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7] 본래 방송인들이 지닌 매력에 +@로 새로운 매력까지 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30일, 오후 11시 30분경 갱스턱과 패싸움이 발생,[8] 그 과정에서 조직원인 강보듬이 갱스턱의 조직원을 살해한다. 하필 그 근처에 김실패 등 경찰이 머무르고 있었던지라 뒤늦게 찾아온 정복자에게 경찰측이 조사 협조를 요청했으나 늦게 도착해 사태 자체를 듣지도 못했던 정복자가 상황을 잘 모른 상태에서 경찰이 차량을 탈취당해 추격능력이 없다는걸 꿰뚫어보고 그대로 멤버들을 이끌고 현장을 벗어난다.

이후 다시금 갱스턱과 일정을 잡아 댐 공사장에서 패싸움을 벌였으나, 양자간 무기를 든 상태로 교전을 벌이자 뭘 알아볼 새도 없이 순식간에 사태가 종결되었고,[9] 결국 이를 통해 갱스터간 싸움에선 소위 '야차룰'이라 불리는, 맨주먹 맞짱으로만 싸우자는 합의점을 세우게 된다. 이후 EMS를 불러 부활후 다시 싸우려던 찰나에 김실패가 앞선 옷가게 습격사건에 대해 다시금 추궁하고자 정복자에게 연락을 취했으나, 쉴틈없이 싸움을 이어가던 정복자가 하필 이 때 굶어서 사망한 상태라 답장 데드라인을 넘기게 되었다. 경찰 측은 이를 조직들이 경찰의 권위를 무시한 행동이라 판단, 더이상 협상은 없다는 김실패 1명에 의해 현장에 있던 전원이 사살당한 뒤 체포당했다.[10]

청룡그룹 전원이 체포된 뒤 수장인 정복자가 김실패와 함께 그의 바디캠에 촬영된 당시 영상을 통해 강보듬의 살해 혐의를 인정, 거기에 강보듬이 추가로 고문탁의 살인 혐의까지 증언하면서 정복자의 지시로 강보듬과 고문탁 2인이 책임을 지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11] 이후 강보듬과 고문탁의 출소 후 야차룰로 서열정리빵을 해서 최하위부터 꼴찌 고문탁, 숙회부, 김동균, 강보듬, 김태무, 조철봉, 정인아, 김승윤, 계춘회, 정복자 순으로 서열이 정리되었다.

12월 2일 오전 12시에는 대기근 해결을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이후 조철봉과 고문탁이 노동을 하면서 신규 사업건을 알아보려다 테스트로 파이트클럽을 시도해보면서 반응을 살펴보려고 승자에게 상금을 걸고 벌이는 야차룰 맞짱 영상을 제작해 봉봉그램에 업로드 하고 있다.~그 와중에 쳐맞기만 하는 청룡그룹 No.10 고문탁~

3. 조직도

{{{#!wiki style="margin: -10px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keep-all"<tablebordercolor=#113277> 파일:봉누도 로고.png 청룡그룹 조직도[12]}}}
<colbgcolor=#113277><colcolor=#fff> 보스 No.1 정복자
간부 No.2 계춘회 No.3 김승윤 No.5 조철봉
조직원 No.4 정인아 No.6 김태무 No.7 강보듬 No.8 김동균 No.9 숙회부 No.10 고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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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른 단체와의 관계

  • 봉누도경찰서
    다른 갱들과 마찬가지로 공생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경찰서와 교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청룡그룹과 경찰서 간에 여러가지 교류 루트가 있다보니 관계가 복잡하게 돌아가는데 보스인 정복자와 임시청장인 김봉남과는 끈끈한 교류를 맺고 있으나[13] 앞선 김실패의 청룡그룹 진압과 김봉남의 경고로 인해 정복자는 김실패를 경계하는 상황이다.
    한편 김승윤은 김봉남을 포함한 경찰의 실세들과 두루두루 친밀하기도 하면서 특히 김실패와는 사적으로 무기 판매 사업건 관련해 교류를 하는 등[14]의 관계를 형성했으며 또 다른 경찰인 채로키[15]와 0일차 때부터 상호 간 친분을 형성했고 호형호제하는 관계로 있다. 12월 2일 오전 12시에는 경찰과 함께 대기근 해결을 위한 대민지원에 나섰다.
  • 감자병원
    감자병원과는 크게 대립을 세우거나 동맹을 맺거나 한 관계는 아니지만 병원장 정감자와 친밀한 김태무, 정감자가 11월 30일에 바닷가에서 한 미팅에서 점찍었던 김승윤간의 삼각 트러블이 발생할 뻔했다.
    마당발이었던 김승윤에게 친분이 있던 간호사 규리가 연락해 바닷가에서 EMS 의료진들이 데이트 상대를 헌팅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김승윤이 갔는데 가자마자 정감자에게 눈에 띄어 정감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했고 김승윤은 이런 정감자의 애정공세에 부담을 느꼈다.
    그리고 하필 정감자가 김태무를 통해 갱 설립 당시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었던 관계였고, 불같은 성격을 지닌 정감자가 김태무와 김승윤의 관계를 오해해 싸움이 날 뻔한데다[16] 만약 김승윤과 정감자의 관계가 결별하면서 이상하게 틀어진다면 조직의 존립에 있어 큰 위기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해 김승윤이 관계가 깊어지기 전 바로 끊어야겠다고 생각해 본인이 정감자에게 거짓 퍼리게이가 되는 선으로 차이려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사진을 요청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서 정감자에게 메세지와 사진을 뿌렸다. 정감자는 애초에 본인이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나섰지만 적극적이지 않던 김승윤의 태도에 기분이 상해있던 차에 받은 퍼리게이 사진을 받고 극대노하면서 관계를 청산하고 동시에 김태무와도 정상적으로 관계를 회복했다.[17]
  • 갱스턱
    11월 30일 오후 11시 30분 경 청룡그룹과 시비가 붙게 되면서 서로 패싸움을 벌였으나 중간에 경찰이 난입하게 되자 오월동주로 화해를 하며 갈등을 청산, 이후 서로 무기 밀매에서의 가격 담합과 상호간 사업에 간섭하지 않는 등[18] 상부상조를 노리는 식으로 당장은 동맹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러닝크루
    그룹 계획에 대한 회의 중인 러닝 크루가 있던 보트 공사 현장에 청룡그룹 멤버들이 찾아오면서 서버 최초로 조직 싸움이 발생했다. 주축멤버 정복자 김승윤 조철봉의 활약으로[19] 보트 공사 현장을 넘겨받았다.[20]
    정식 결성 이후에는 크게 조직간의 큰 접점이 있는 편은 아니지만 무기 밀매 사업건에서 러닝크루가 가격을 후려쳐 판매하는 등의 사건과 강보듬의 운전 미숙으로 김말마를 차로 쳐버리는 등의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가 있는 상황이지만 정복자가 러닝크루의 실세인 마둥식을 만나 갱스턱과 합의한 무기 공금 단가를 담합하면서 관계 회복의 실마리가 생겼다.
  • 칠쌍파
    양쪽 모두 갱 설립 이전 지도부 및 간부진 간의 개인적인 교류가 있었으며 청룡그룹의 보스인 정복자와 칠쌍파의 임시 보스 담길동의 합의로 동맹을 맺었다. 담길동은 정복자 뿐 아니라 그룹의 실세인 김승윤과도 엄청난 친분이 있고 김승윤은 담길동 이외에도 현재 자리를 비운 보스인 쌍칠행님과도 친밀한 관계에 있다.

[1] 원래 김승윤과 조철봉은 소위 교도소 1기라고 불리던 친구들과 갱단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거기에 마침 조철봉과 연이 있던 고문탁이 들어오고 거기에 이들이 갱스턱과 부딪히면서 그 계획이 수면위로 떠오른 것.[2] 멤버 중 정복자와 정복자의 추천으로 들어온 정인아를 제외하면 모두 김승윤과 조철봉의 인연으로 들어온 인선인데, 이는 대부분의 인물이 교도소 1기 멤버라는 점등 여러모로 이들과 이전부터 인연이 있던게 컸다. 이 중 주완주와 김승민도 후보에 올랐으나 이들은 각자의 사유로 다른 길을 걷게 되면서 갈라졌다.[3] 김승윤과 조철봉이 꿈꾸는 메이드카페 사업, 강보듬이 꿈꾸는 애완동물 사업, 조철봉이 실험중인 파이트 클럽 등으로 여러가지가 있으나 아직 진행중인 건 조철봉이 실험중인 파이트 클럽 이외엔 없다.[4] 러닝크루 입장에선 해당 낚시터가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이기에 아지트 매매 전까지 임시 아지트로 쓰면서 무단 점거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나, 일련의 사정을 모르는 조철봉이 해당 건설, 낚시터를 들리게 되면서 조철봉과 러닝크루간 갈등이 빚어진 것.[5] 원래 초창기 명칭 후보도 강해보이는 짐승 이름을 넣어 만들잔 의미에서 '두꺼비파', '사막여우파', '백곰파'(...) 등의 명칭이 오가다가 어느 쪽도 의견이 모이지 않던 중 부지 후보 중에서 오니 문양이 강하게 박힌 아지트를 보고선 김승윤이 '오니'라고 이름을 짓자고 제안, 이 의견에 나름 지지가 모인 상태였다가 구매 결정 전 갱스턱에게 선점당하면서 결국 이름도 포기하게 되었다.[6] 실행력이 뛰어난 계춘회가 재정을 보살피며, 김승윤이 전체적인 그룹 멤버들의 관리와 대외 관계 도모, 조철봉이 참모로서 전체적인 그룹의 계획을 맡으며 정복자가 이들을 총괄 관리한다.[7] 심지어 사람들의 이름 위에 뜨는 조직 사인을 보고 놀라서 말을거는 지나가는 스트리머에게도 내가 청룡그룹인거 어떻게 알았냐, 내 머리위에 뭐가 있다고 그러냐 라고 능청스래 말하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도 말을 하고 RP상 연장자이면서 보스인 정복자와 서열은 낮지만 RP상 연상인 김동균에게 꾸준히 깍듯하게 대하며 본인보다 RP상 연하인 조철봉, 김태무, 강보듬, 고문탁에게는 동생 대하듯 한다.[8] 원래 갱스턱과 그들이 주로 일을 하던 댐 공사장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으나, 이들이 도착한 시점에선 갱스턱 일당이 유니폼을 맞추고자 잠시 자리를 비웠었고 이 정보를 입수한 청룡그룹이 이들이 머무르던 옷 가게로 찾아가 갱스턱을 기습한다.[9] 전투 자체는 전장을 휘저으며 맹활약한 강보듬과 보스간 대화를 하면서 틈을 노려 기습을 성공시킨 정복자의 활약으로 청룡그룹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10] 당시 현장에 있던 조직원들이 앞선 전투 이후 대부분이 목발을 짚고 있어 전투가 불가능한 인원도 많고 앞서 조직간의 싸움은 맨손 전투로만 하기로 합의한 상황이라 맨손으로만 있는 등 정상적인 상태는 아니었으나 단 10초만에 이들 전부가 쓸려나가며 무기의 유무와 실력의 격차가 확실히 존재함을 선보였다. 그 후 김봉남 청장에게 경찰 한 명을 조심하라라는 조언을 받는다.[11] 정작 고문탁 본인은 해당 싸움에서 누굴 죽이긴 커녕 공격을 제대로 맞춘 적도 거의 없음에도 오해 및 위증에 의해 살해 혐의를 덮어썼다.[12] No.#으로 매겨진건 야차룰로 매겨진 서열 순위[13] 그룹 설립을 하면서 김봉남에게 정복자가 뇌물을 주면서 관계가 설정됐다.[14] 무기 단속으로 경찰에게 무기가 압수되면 청룡그룹이 일정금액으로 재구매 하겠다는 이야기[15] 기본적으로는 운영진의 일원으로서 가이드 역할을 맡고 있지만, 경찰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인원 충원 이전까진 경찰도 겸직하고 있다.[16] 정감자의 불같은 성격을 알았던 김태무가 안절부절해서 했던 얘기를 오해한 정감자가 김태무가 김승윤에게 연심을 품어 김승윤과 본인의 관계를 방해하려는걸로 오해했다.[17] 김승윤과 관계 청산 및 김태무와 관계를 회복하려는 사이에 정감자에게 새로운 남자인 강두만이 생기면서 김태무와의 관계가 빠르게 회복이 가능해졌다.[18] 양측 모두 주유소 사업을 노리는 상황에서 청룡그룹이 주유소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대신 갱스턱은 청룡그룹이 추진하려는 메이드 카페 사업에 간섭하지 않기로 약조한다.[19] 각자 2, 3, 3킬을 했다고 하며 야차룰 숨은 강자인 강보듬은 러닝크루와의 회동 중 물에 빠져 부상자 치료를 위해 합류한 EMS 요원 샤메이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 이후 계속해서 러닝 크루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도 회의하냐며 회의크루냐고 비아냥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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