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봉누도/집단 및 세력
봉누도경찰서 경찰 기수별 정리 (직급 포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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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김남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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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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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누도경찰서 | ||
<colbgcolor=#003153><colcolor=#fff> 활동 기간 | 2024년 11월 26일~ (서버 정식 오픈 기준) | |
소속 인원 (23명) | 경찰청장 | |
경감 | ||
경사 | ||
경장 | ||
팀장 | ||
순경 | ||
교육생 | ||
경찰견 | ||
이전 소속 인물 | 박춘덕(카이론 베르티안), 여중생공설(공설), 도문철(도현성)[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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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라마의 고지, 당신은 묵사발을 낼 수도 있으며 당신이 한 발언은 변호사와 썸을 탈 수도 있습니다.[2]
봉누도의 경찰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2. 조직도
- 12월 3일 조직도는 다음과 같다.
3. 소속 인원
- 김봉남
봉누도 경찰서의 청장. 초반에는 카리스마와 그나마 전투나 장비사용에 익숙해 다른 직원들을 제압하던 절대권력의 청장으로 보였지만 직원들이 장비 및 전투에 익숙해지자 약했던 무력이 드러나 동네북 취급으로 봉누도 경찰서 최약체로 취급되고 있다. 그래도 청장으로 권력 및 권위는 확실한 상황이지만 늦은 새벽 퇴근 후에는 장난전화 등 소소한 경범죄를 저지르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심지어 근무중에는 남부서에 주로 지내서 몰랐지만 시민권이 최근까지 없어서 퇴근 후 자유롭게 택시기사를 하면서 일탈을 즐기다가 밀입국 혐의로 부하직원들에게 체포당하기도 한다. - 김실패
봉누도 경찰서의 에이스이자 범죄자 검거 및 전투가 발생할 시 현장 지휘를 맡는다. 경찰청장 공석시 경찰청장 대리를 맡기도 한다. 초반에 무단 밀입국 도주자를 제압하다가 실수로 헤드샷을 날리거나 갱과 10대 1로 싸울때도 순식간에 해치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만 보면 껄떡대며 물소짓을 해대고 여자 문제로 사건사고를 일으키는지라 서 내에서 이미지는 별로 좋지 않은 편. 하지만 같은 팀 양치카와 가레나는 김실패가 경찰을 그만둘까봐 노심초사하며 낌새를 보이면앙앙 울면서멘헤라가 올 정도로 집착에 가까운 신뢰를 받고있긴 하다.[3] 재미있는건 본인도 청장이 없으면앙앙 울면서청장을 찾는다는 것.
노다비 순경과 더불어 진급을 매우 싫어 하지만 툭하면 대형 사고를 치고 다니는 탓에 징계로 급격하게 승진[4], 봉누도 경찰서에서 김봉남 다음으로 직급이 높아지게 되었다. 심지어 본인이 출근하지 않아도 1기조가 활약했다는 이유로 승진 대상으로 찍히는 등 여러모로 꼬인 인생을 사는 중.
노다비&양치카 경장, 가레나 팀장의 1기 폐급조 하타케 카카시. 1기 폐급조의 스승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12월 2일에는 여자문제로 대형사고를 치게 됐는데 EMS등 대충 보이는 아름다운 여성들에게 대놓고 껄떡대던 김실패가 EMS 부원장인 츠밍에게 들이댔었는데 이후 바람끼가 들켰고 츠밍이 김실패에게 광적으로 집착하는 관계로 바뀌게 됐다. 이에 겁을 먹은 김실패는 경찰 퇴근을 하면서 도주하고 지내게 됐는데 츠밍은 EMS 부원장이라는 서버의 중책을 맡고 있는데다 경찰청장 및 경찰들에게 김실패의 추적을 요구하면서 추적을 하게 됐다. 이후 김실패가 사고를 치고 교도소에 수감됐고 츠밍과 경찰들이 교도소 밖에서 김실패를 기다리게 됐고 김실패와 츠밍은 야차룰로 싸워 츠밍이 이기면 김실패와 연인으로 남고 김실패가 이기면 츠밍과 관계 청산을 하려 했는데 김실패가 츠밍과 대치중 경찰차 운전자인 양치카를 포섭해 도주를 시도했고 양치카가 운전하던 차량이 김실패를 쫓아오던 츠밍을 치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츠밍은 김실패에게 현상금을 걸고 경찰청장에게 김실패와 양치카를 EMS 뺑소니로 신고하고 의료헬기까지 동원하면서 김실패를 추격해 경찰들과 공조해 약 1시간 가량의 추격전 끝에 검거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김실패는 사건의 후유증인지 다음날 출근하지 않았고 승진이 예정됐다고 한다. - 강두만
김실패의 뒤을 이은 봉누도 경찰서의 실질적인 3인자. 이세계에서의 많은 GTA 경험으로 인해 봉누도 입주 이후 친구인 러아강과 함께 뒷세계의 보스가 되기 위해 경찰청장에게 로비를 하는 등 행보를 보였지만 봉누도의 구조 상 이 계획이 실행되기 힘들다 판단해 경찰 2기에 러아강과 함께 입사해 경찰이 됐다. 2기생임에도 이세계 경험 때문에 압도적인 승진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워낙 경험이 많기 때문에 경찰들의 교관 업무 및 거의 군대에서의 행보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실패 부재 시에는 경찰 작전 시 통솔하는 역할도 담당하기도 하고 봉누도 경찰서의 행보관 그 자체. 현재 병원장 정감자와 연애를 하고 있는 중이다.
매우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현실에서 꽤 목에 무리가 가는 듯 하나 말이 많은 편이라서 주변인과 시청자들이 목건강을 걱정하고 있다. - 노다비
노다비, 양치카, 가레나 셋으로 이루어진 1기 폐급조 소속 중 하나.
초창기에는 지하주차장에서 폭발사건을 일으키는 등 다른 멤버들과 같이 폐급짓을 하고 다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유능해져서[5][6] 탄탄하게 승진대로를 걷는다. 폐급 후임이 들어올 때마다 거의 반강제로 교육을 떠맡게 되며, 굴리기 편하다는 점에서 김봉남 청장에게 좋은 이미지를 준 탓에 사실상 1기생 중 엘리트로 취급되고 있다. 정작 본인은 이런 엘리트 취급을 매우 싫어하며, 자신을 여전히 순경이라고 칭하고 다닌다. 이후 1기생들이 전체적으로 팀장으로 승진해 2기 최고 폐급인 김망내와 11살 테민티비를 자신의 팀으로 받아 폐급팀이 되나 했는데 김망내의 상상이상의 폐급력에 테민티비가 빠르게 정신을 차리고 노다비도 빠른 성장을 이루게 됐다. 이후 구조 개편이 돼 경찰견 황구 황린준과 함께 활동하게 됐는데 이세계 경험도 많고 전반적인 능력과 말빨마저 앞서는 황린준에게 농락당하면서 제대로 놀림감이 되가고 있다. - 양치카
1기 폐급조 중 1명. 김실패 라인으로 노다비만큼은 아니지만 이후 준수한 실적을 내어 폐급 취급에서 벗어났다.
중간에 메일단 관련으로 불미스러운 사건[7]이 있었는데, 오히려 이를 밈으로 사용하여 자신에게 찝적대는 사람을 공격하는 용도로서 사용하고 있다.
본래 최약체 김봉남에게도 야차룰을 패배했으나, 분함을 느껴 수련 후 경찰 내 야차룰 최강자 중 한명으로 거듭났다. 칼날비의 양치카로 불린다.
12월 2일 김실패의 애정싸움에 본의아니게 휘말려 함께 낭패를 보게 됐다. - 유우양
봉누도 경찰서의 숨겨진 에이스.
전반적으로 경찰서 소속인원의 케어를 담당하며, 소속 인원들이 군기가 빠지는 행동을 하면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참교육을 하는 훈육 담당역을 담당하고 있다. 경찰 콜 전화를 받거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때 특유의 축축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훈육 스트레스가 심한지 퇴근을 하면 우버택시 투잡을 뛰며 스트레스를 해소 하고 있다. - 가레나
1기 폐급조 중 1명으로, 세명 혼자서만 폐급티를 못 벗어나고 툭하면 사고를 치고 다녀서 혼자서만 둘보다 직급이 낮다.
자각하지는 않았으나 김실패에게 연심이 있으며, 종종 자각하는 모습을 보이나 이런 경우 남이 죽여버리며, 죽으면 기억을 잃는 봉누도 특성상 연심을 자각한 것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둘이 이어진 적은 없다.[8] 앙앙앙 하고 우는 울음 소리를 1팀 전원에게 전염시켰고 이후 다른 경찰에게도 퍼지는 중. 걸핏하면 북부대장 서보건이랑 투닥거린다. 본래 서보건이 2기생이라 직급이 낮고 폐급 이미지가 강했지만 서보건이 북부 파출소로 배정된 이후 서보건은 북부의 왕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승승장구해가고 있고 본인은 본인의 폐급행동 및 여러가지 사건으로 인해 승진을 하지 못해 결국 직급까지 같게되자 같은 폐급이었다고 해도 서보건을 앞선게 하나도 없게 돼 라이벌 관계가 더 심해져가고 있다.
이후 경찰견으로 입사한 현상백과 버디를 맞춰 활동하게 됐으나 대부분의 모든 폐급들을 뛰어넘는 폐급이었던 현상백이 가는 곳마다 사고를 치고 다녔고[9] 본인과 현상백의 폐급 시너지가 폭발해 김실패와 동기인 노다비는 사고를 쳐도 거의 꾸준히 승진하는 상황이지만 본인은 징계성으로 진급누락을 계속 당하고 있다.
- 김편집
1기 남성 경찰 중에선 유일하게 폐급 취급을 당하는 중이다. 첫날부터 단독출동하다가 차 문을 잠그지 않아 경찰 밴을 탈취당하고, 주먹질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야차룰로 거의 모든 경찰한테 얻어터지고 헬기 운전 중 아사하는 등[10] 폐급 이미지를 굳히고 있긴 하지만 사격 실력 하나만은 의외로 좋아 보석상 작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도 한다. 경찰의 현실을 깨닫고 진급을 두려워하는 중이다. - 빙하유
1기 중 숨겨진 폐급. 봉누도 경찰서 외모 및 목소리 담당이다. 쵸쵸우와 함께 빙트와 쵸트로 묶음 취급을 당한다. 오승철의 장난전화에 자주 시달려 퇴근 후 장난전화를 걸기도 한다. - 쵸쵸우
은근히 돌아있는 1기생. 빙하유와 함께 쵸트와 빙트로 묶음 취급을 당한다. 장래희망이 경찰차라고 밝혔을 정도로 경찰차를 사랑하며, 자신보다 차를 먼저 뽑았다는 이유로 시민을 체포하는 기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 하덕배
성실하고 사고치지 않는 1기생. EMS의 바드오리를 납치에서 구해주며 연인이 되었다. 어쩌다보니 남폐급 김편집의 억제기 역할을 하고있는데, 마음이 약한지 기회를 줄때마다 대형사고를 치는 통에 종종 쌍욕을 박기도 한다. 그러나 가끔 본인도 김편집과 같이, 혹은 혼자서 사고를 치고 다녀 편트와 덕트 콤비가 되기도 한다. - 한아이
뭔가 항상 기운이 없어보이는 1기생. 밀입국자 문제로 사건이 많았던 2일 차에는 힘든 와중에 노다비-가레나 폐급듀오를 김실패에게 짬처리 당하고, 서보건의 자살소동 당시에도 서보건의 팀장으로 있는 등 폐급들에게 항상 시달린다. 관심경찰이 된 서보건이 팀장으로 자신을 선택하자 기겁하며 쓰러진다. 하지만 이들이 없을 때는 본인도 가끔 폐급이 된다. - 서보건
북부의 왕. 원래 남부서 소속이지만 하도 폐급짓을 하고 다니고[11] 중간에 자살소동을 일으키는 바람에[12] 관심병사 취급받고 북부서 담당이 되었다. 이후 북부 뉴비들을 상대해주며 후발주자들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면서[13] 경찰 내부에서는 거의 북부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그가 쓰고 다니는 보안관 모자는 북부서 소속의 상징으로 취급될 정도. 이후 봉누도 대기근을 막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14] 덕분에 특진까지 하고 북부 파출소장으로 추대되어 실질적으로 북부 경찰서의 리더로 취급되고 있다.
행적과는 별개로 이세계에서 단련한 매우 뛰어난 사격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짜누
첫 날 출근 후 병가로 자리를 비워 본인 제외 모두 진급하며 혼자 순경으로 남아있다. - 김윤구
투덜거리긴 하지만 매우 성실한 2기생. 서보건의 휴가 때 북부를 담당하며 북부 뉴비들을 돕는다. 본인의 사격 실력이 출중한지라 갱단에게 총기가 보급되길 기대 중이다. - 김망내
2기 대표 폐급이다. 적당히 폐급짓 하려던 팀원들은 김망내를 보고는 자신만은 정신차려야겠다고 다짐한다. 빙하유가 말투를 편하게 하라고 하자마자 바로 "어이 빙팀장"을 시전하는 MZ 경찰. - 눈꼽
일 잘하는 2기생. 진급 욕심은 없지만 서보건의 아래에 있는 것만은 참을 수 없다고 한다. 신고 전화를 받을 때는 항상 양치카를 사칭한다. - 러아강
동기인 강두만과 함께 봉누도의 뒷세계의 거물을 꿈꾸던 범죄자 출신이지만 갱생하여 2기로 경찰에 채용되었다. 경찰로 채용되고 얼마 뒤 봉누도 경찰서에 잡혀있는 봉누도 최고 잡범 오승철의 휴대폰을 확인하다가 현아[15]의 중요부위를 몰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곤[16] RP가 깨질 뻔했다.
현실 이슈[17]로 인해 몇일만에 출근하게 됐는데 벌써 경찰서 No.3까지 올라간 강두만을 보고 놀랐다.[18] 보석상 강도 사건때 브리핑을 맡으면서 뛰어난 지휘 실력을 발휘, 특진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범죄자 출신이면서도 여러모로 탄탄대로를 타는 중. - 박순덕
폐급같다가도 무난하게 일 하는 2기생. 바나나차를 뽑아 근무시간에 다른 경찰들과 놀다가 걸려서 혼났다. - 테민티비
본래 남부서 소속이었지만 남부의 막장 상황에 지쳐가던 와중 북부에서 낭만을 추구하는 서보건에게 감화,[19] 북부서 소속이 되어 서보건이 부재상태일 때 북부 뉴비들을 상대하고 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서보건이 한 것과 똑같은 사고들을 수차례 치는 바람에 리틀 서보건, 북부의 왕자 취급을 받게 되었다. - 황린준
봉누도 경찰서의 황구. 원래 이세계에서도 활동한 경력이 있는 부탄출신의 린민택시 기사로서 택시와 밀입국을 중심으로 일하고 있었지만 갱스턱 두목인 조성민에게 여자친구를 NTR당한것을 계기로 갱단에게 복수하기 위해서[20] 경찰견이 되어서 경찰서 소속이 되었다. 본래 밀입국 전문 택시기사였던 탓에 뛰어난 운전실력과 엄청난 화술로 경찰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고 부탄 린민군 복무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전투능력까지 뛰어나 준수한 실적을 내고 있다. 경찰 견이 되고 사수로 노다비가 배정돼 함께 활동하는데 대부분의 능력 및 말빨까지 압도하는 상황이라 노다비가 사수지만 거의 놀려먹으면서 지내고 있다. - 현상백
봉누도 경찰서의 백구. 경찰의 꿈을 가지고 봉누도에 입성했으며 경찰을 만나기 위해 옆에 있던 시민을 성희롱해서 체포당하기도 하며 경찰을 시켜달라며 남부경찰서 앞에서 난동을 피웠다가 현장에서 제지당하고 야차룰을 제대로 몰라 노다비를 상대로 도끼를 꺼내드는 바람에 위험인물로 찍혔고, 사회에 풀면 안된다는 이유로 경찰견으로 특채된다. 조현병 증상이 있으며, 가끔 본인 이름을 헷갈린다.
승진욕구가 강하며 황린준에게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어 툭하면 시비를 걸지만, 같은 경찰견 직급인지라 종종 동병상련하는 경우도 있다. - 채로키
위의 조직도와 명단에는 없는 봉누도 가이드다.[21] 경찰서 내부 비공식 서열로는 김실패와 비슷한 대우를 받고 있다. 김실패처럼 여자들을 좋아해 함께 혹은 따로 EMS에 놀러가 작업을 자주 치고 있다. 모 간호사에겐 "당신은 옷 갈아입으면 못생겼어(...)"라며 상처(?)를 주고, 가이드 신분이라 문이 잠겨있는 차를 열고 운전할 수 있는 권능이 있어 멀쩡히 주차된 경찰차를 훔쳐 갱단에게 팔아넘기거나 뺑소니 후 도주한다거나 등의 기행을 여럿 선보인다. 이세계에선 경찰이나 친분 있는 시민들의 방송에 가끔 출몰해 어그로를 끌고 있다.
경찰 이외에는 청룡파 No.3인 김승윤과 서버 0일차부타 형성된 매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22]
4. 진행 과정
4.1. 11월 19일
- 1기 경찰이 발표되었다.
4.2. 11월 28일
- 2기 교육생인 강두만이 3시간 근무하고 고속승진을 해서 팀장으로 진급했다.
4.3. 11월 29일
- 2기 교육생 박춘덕이 방향성 문제로 사직을 요청하였고 경찰청장이 수락하여 사직처리되었다. 이후 경찰청장 남봉이 남은 경찰들의 사직이 불가함을 공지했다. 동시에 1기 경찰들이 전부 팀장으로 진급되었다.
4.4. 11월 30일
- 새벽 3시경 2기 특채로 도문철이 경찰에 합류하였다.
- 새벽 3시 30분경 서버 첫 정식갱단인 갱스턱의 아지트 집들이에 김실패, 양치카, 황린준[24]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기념사진 촬영회에서 김실패는 갱스턱 두목 조성민의 바로 옆 자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갱스터를 외치며 친분을 과시했다. 촬영 기사를 맡은 양치카는 자신이 찍은 증거 사진을 즉시 경찰청장 김봉남에게 전달해 배신을 제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음 날 경장으로 진급한다.
- 승진을 위해 교육생시절부터 김실패 라인을 타던 가레나는 김실패가 여성에게 관심을 보일때마다 그가 업무능률이 떨어져 승진이 더뎌질 것을 우려하여 적극적으로 차단을 해왔다.[25] 그러다 김실패가 EMS의 아로와 만남이 잦아지자 실패의 핸드폰을 압수하여 아로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직접 접선을 시도한다. 그리고 아로에게 얼마를 주면 김실패에게서 떨어지겠냐는 제안을 했다가 역으로 아로의 페이스에 휘말려 대화가 연애상담 비스무레하게 흘러가버리고 말았고, 마침내 가레나는 자신의 연심을 자각하고야 만다. 문제는 가레나가 여성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만 육체는 남성에 갇힌[26] 트랜스섹슈얼이라는 것. 아로에게서 말을 전해 들은 김실패가 가레나를 불러 외모를 이유로 그녀를 거절하며 가레나는 0고백 1차임을 당하고 만다. 병원장 정감자를 만나 성전환 및 연애 상담을 받아보기도 하였으나 여의치 않았고,[27] 김실패를 마주하는 것을 아주 힘들어하던 가레나는 경찰 퇴직을 결심하기에 이른다. 김실패와 가레나 사이를 중재하려고 애쓰던 노다비는 이 상황을 용납할 수가 없어 결국 경찰차를 몰고 가레나를 들이받아 기억상실을 일으키고, 이를 보고 경악하던 김실패마저 이게 다 니 잘못이라며 두들겨 패서 사이좋게 기억을 지워버린다. 이렇게 당사자들의 기억상실로 봉누도경찰서 연애소동은 막을 내리게 된다.[28][29]
- 오후 11시 30분 경 김실패, 양치카, 가레나 셋이 순찰업무 중 래퍼핑에게 차량을 탈취당했는데, 해당 현장에서 청룡그룹이 갱스턱 조직원들을 코앞에서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청룡그룹 정복자에게 상황 설명을 요청하였으나 유야무야 넘어가려 하며 현장을 빠져나가자, 차량 탈취로 정신이 없어 정황을 모르던 김실패는 바디캠을 통해 현장에 있던 인원과 청룡그룹 강보듬의 살인을 확인한다.
사실 살인 사건 발생 이전, 청룡 그룹의 리더인 정복자가 갱스턱과의 전면전을 앞두고 경찰청장 김봉남에게 메세지를 넣어 갱단끼리의 일을 허가받고,[30] 그렇게 청룡그룹은 이후에 있을 전면전을 마음 놓고 벌일 준비를 했다. 하지만 사건이 꼬이게 된 이유는 대략 3가지 정도인데, 경찰청장 김봉남은 요청받은 대로 순찰만 뺀 거지 살인 사건을 전부 눈감아 주겠다고는 안 했다는 점, 김실패가 김봉남에게 살인 사건에 대한 보고를 올릴 때 하필 갱단의 이름을 빼고 보고했다는 점, 결정적으로 살인 사건이 순찰을 뺀 굴다리 쪽 위치가 아니었던 점이다.[31]
살인 사건의 바디캠을 돌려보고 김실패는 다시 한번 정복자에게 해명을 요구했고 정복자는 50만 원을 송금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하였으나, 너무 적은 대가[32]와 전화에서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김실패는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실패는 이후 경찰청장에게 보고를 올려 사살 허가를 받고, 청룡 그룹의 정복자에게 마지막으로 10분 데드라인을 제시하며 연락을 넣었지만 정복자 측에선 청룡 그룹과 갱스턱의 전면전, 그리고 마지막에 정복자가 아사하면서 사건이 겹쳐 제시한 협상 데드라인 10분을 넘겼고, 결국 김실패는 협상 결렬을 선언하였다.
10분이 넘자 출동한 김실패가 갱스턱과 청룡그룹의 대치현장으로 출동해 혼자 청룡그룹 전원을 사살 후 체포했다.[33][34] 이후 살인사건 범인 둘[35]을 처벌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고, 이 사건으로 김실패가 경위로 진급한다.
여담으로 이때 탈취당했던 경찰차량은 마침 무전을 듣고 순찰을 돌던 3팀이 노다비팀장의 센스로 발견하게 되고, 추격하여 범인들을 체포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노다비 또한 경장으로 진급한다.
4.5. 12월 1일
- 새벽 1시경 진급축하식과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김실패 경위와 강두만 경사가 강사를 맡아서 근접격투와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 새벽 2시 20분경 김실패 경위가 퇴근한 상태로 오토바이 질주를 하다가 유우양, 김편집, 테민티비의 순찰차에 검거되면서 징계로 1계급 특진을 하게 되었다.
- 경찰견(見) 특채로 새벽 3시 50분에 현상백이, 3시 56분에 황린준이 채용되었다. 교육담당으로 노다비→현상백, 김편집→황린준이 배정되었다. 각각 백구, 황구로 불린다.
- 도문철 순경이 사퇴하였다.
- 오후 11시경 갱스턱, 러닝크루가 연합한 원숭이들에게 남부경찰서가 침공당했으나[36] 잘(?) 처리하였다. 참고로 침공사유는 심심해서라고...
혹성탈출
- 오후 11시 40분경 봉누도에 대기근이 찾아와 닭고기 운반 및 우유배달 대민지원에 나섰다.
4.6. 12월 2일
- 오전 1시 20분 대민지원이 종료되었고, 이후 1시 50분경 김실패 경위가 경감으로 진급, 노다비 경장이 보너스를 지급, 서보건 순경이 팀장으로 진급되며 북부파출소장으로 배정받았다. 또 퇴근이 너무 안 되는 관계로 새벽 4시부터는 더 이상 월급이 지급되지 않음을 공지하였다.
- 오전 3시 경 연애 문제로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린 김실패 때문에 분노한 츠밍이 김실패와 양치카를[37] 추격하는 일이 발생했다. 분노한 츠밍은 전체 채팅으로 김실패에게 현상금을 걸고 계속해서 현상금을 인상하면서 동시에 김실패, 양치카, 김봉남 등 경찰 관계자에게 끊임없는 전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타 경찰과 협조해 추격, EMS 헬기에 경찰 드론 등 여러가지 장비를 동원한 한 시간 가량의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츠밍에게 직접 붙잡혀 다른 경찰들이 보는 앞에서 구타+테이저건 찜질을 당한 후 풀려났다.[38]
4.7. 12월 3일
- 새로 추가된 보석상 강도 시스템 베타 테스트를 위해 서에서 대기하면서 새벽 3시까지 줄곧 갱단들을 상대했으며, 김실패, 서보건 등 뛰어난 전투력을 지닌 멤버들 등 몇몇 멤버들이 부재하고 중간에 페널티까지 받으면서도 모두 전승하면서 좋은 성적을 냈다. 이에 자극받은 갱단들이 자기들끼리 연습할 정도.
- 정비소와 순경 김망내, 팀장 쵸쵸우가 야차룰을 했다. 결과는 정비소가 이겨서 김망내가 100만원을 줬다.
약 오후 4시 ??분에 경찰청장이 선량한 시민에게 그 소식을 듣고 김망내를 징계[39]하기로 했다.
5. 다른 단체와의 관계
- 감자병원
일부 경찰관들이 응급대원들과 썸(?)을 타고 있다.
- 불춘원샷 정비소
유우양이 대주주로 있어서 휴가 중 신입사원 면접에 참여했다
- 더봉코리아
- 갱스턱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청룡그룹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러닝크루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 쌍칠파
팀원들이 대기근 해결을 위해 경찰과 같이 대민지원에 나섰다.
그 밖에 경찰청장의 명령 하에 위장활동중인 언더커버 팀이 존재한다. 이들은 공식적인 봉누도 경찰서 소속은 아니지만 청장과의 직통 연락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제대로 활동할 수 있던 것은 설립 1일차 정도였고, 그 뒤에는 각종 직업의 현금 인플레이션에 따른 임금 문제와 갱단들의 자발적 경찰신고 + 방송 외적으로 나 버린 소문으로 인해 사실상 언더커버의 의미가 없어져 유명무실해졌다.
[1] 경찰 사임 이후 당일 배드RP로 인한 서버 하차[2] 미란다 원칙을 변형해서 말하며 당연히 지켜지지 않고 권리를 말하는 건 생략하고 처벌한다. 매번 말할 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뀐다. 피의자의 변호인은 전변호사 (테이저건), 봉변호사 (경찰봉), 주변호사 (주먹) 등 다양하게 있다.[3] 다만 청장인 김봉남이 1기생들은 경찰을 그만두면 6천시간 구금을 하기로 되어있어서 김실패로서는 경찰을 그만 둘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4] 봉누도 경찰서에서는 잘하면 잘했다고 승진 못하면 못했다고 주는 징계가 승진이다. 승진하면 하는 일은 늘어나는데 조금 늘어나는 급여 외의 메리트가 없기 때문.[5] 유능한 상태에서는 예스다비, 정다비 등으로 불린다.[6] 노다비는 전투보다는 사건 정리 및 수습에서 능력이 빠르게 성장했다.[7] 박춘덕, 황린준이 이세계에서 악질 시청자로부터 메일을 받는 바람에 양치카와의 티키타카를 멈춘 적이 있다. 이세계의 양치카는 그런 행위를 멈출 것과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자신의 팬으로 생각하지 않겠다고 확실히 말했으며, 제보를 통해 밴처리하였다. 입장을 확실하게 밝힌 후 메일을 받은 둘과는 다행히 메일 밈도 서로 언급하며 서로를 긁는 중이다.[8] 또한 기억을 되찾으면 매번 김실패에게 못생겼다고 차인다.[9] 검거대상에게 테이저건을 사용해야 되는데 실탄 총을 쏘고 경찰서 지하에서 사격연습 한답시고 오일탱크를 터뜨리고 범죄자 진압을 하는 브리핑을 하는 와중에 폰사용을 해 브리핑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사고를 쳤다. 가레나가 현상백의 사수역할이라 현상백의 실수는 모두 가레나의 책임이 돼버렸다.[10] 하필이면 운전을 하던 중 아사한지라 같이 타고 있는 경찰들도 전원 사망하고 말았다.[11] 북부서로 옮겨간 이후에도 남부에만 오면 마라도 끼었는지 항상 사건을 일으키는 탓에 사실상 북부에서 살고 있다.[12] 사실 그때 자살할 생각은 없었는데 수영을 하는 법을 몰라(...) 익사하고 말았다.[13] 현재 북부에는 대부분의 인원들이 수익이 더 많은 남부로 이동한 상황이라 사람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후발 주자들이 대부분 북부에 혼자서 어떻게 할지도 모른 채로 남겨진 상황이 많은데 서보건이 이들을 찾아가 몰래 경찰차를 이용해 이동에 도움을 주고 함께 배정된 테민티비에게 부탁해 불심검문을 하는 척 하면서 굶어죽지 않게 식량을 넣어주라고 하고 서버 공식 밀입국 루트로 이동시켜주고 무사히 입장하는걸 뒤에서 바라보는 등의 행동으로 지원했다.[14] 봉누도에서 레스토랑, 카페가 오픈하자 서버에서 허기를 달래주던 아이템인 버거에 대대적인 너프를 시행했고 레스토랑과 카페가 오픈하긴 했지만 아직 생산 준비가 되지 않은 탓에 시민들을 비롯한 경찰, EMS까지 모두 굶어죽게 생길 위기가 발생한다. 이 공백을 막기 위해 경찰, EMS 뿐 아니라 갱단들까지 동원해 식량의 1차 재료를 생산하게 됐는데 이때 대부분 경찰 1기생, EMS 요원들은 생산활동으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를 교육하기 위해 모든 생산과정을 경험해봤던 북부의 왕 서보건이 직접 교육을 하고 현장지도를 하게 됐다.[15] rp상으론 누나다.[16] 현아가 의상으로 수영복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하체를 집중적으로 찍은 사진[17] 육아문제[18] 강두만이 혹시라도 퇴사하게 된다면 갱으로 들어가 뒷거래를 하는건 어떻냐는 제안을 했다가 강두만이 사실 생각해보니 봉누도에서 제일 갱스터 같은 집단은 경찰이다 라고 말하면서 제안을 철회했다.[19] 사실 처음에는 북부에 배정된 걸 마땅치 않게 생각했다. 졸지에 동기였던 서보건의 밑으로 들어간 상황이 되기도 했고 서보건이 여러가지 귀찮은 일을 짬 때린것 처럼 보였기 때문. 이후 서보건이 뉴비를 구원해주는 일과 뉴비와 북부를 대하는 진심을 알게 됐고 자기 대신 몇몇 일을 처리해줘서 고맙다는 진심어린 말과 소정의 선물을 받고 진심으로 감동했다.[20] 초반 봉누도 시스템을 악용한 택시 차량을 자차처럼 활용하기도 하고 이후 남부에서 돈을 번 시민들이 자차를 구매하는 등의 봉누도 구조와 봉누도 최고 잡범 오승철의 장난 전화 등 택시 사업이 팍팍해지자 밀입국까지 사업을 확장했지만 밀입국한 시민들이 대부분 남부에서 돈을 벌어 시민권을 사고 북부에 새로운 시민들이 유입되지 않는 이유도 택시기사를 그만 두는 요소로 작용했다.[21] 일반인이며, 상황극 실력이나 방송감이 워낙 좋아 자신이 모르던 방송인인 줄 알았다는 시청자가 많다.[22] 김승윤이 봉누도에 입주하고나서 제일 먼저 배정된 가이드가 채로키였고 김승윤과 채로키가 서로 교류를 계속 하면서 친밀해졌다.[23] 시민 시절 교도소 관련 문제로 1회, 경찰 교육생 시절 사용금지된 살수차를 사용한 피해 누적으로 2회[24] 당시에는 경찰이 아닌 택시기사 신분이었다.[25] 주로 여성 범죄자들이 김실패와 접촉할때마다 불여시 같은 년이라며 불호령을 내리며 과잉진압을 하는 패턴이었다.[26] 버그로 경찰스킨을 벗을 수가 없어 여성캐릭터로 생성했음에도 완전 무장한 남성 경찰특공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27] 당연히 시스템 상 버그를 EMS 측이 어떻게 해 줄수는 없다.[28] 달콤레나가 밝히길 연애RP는 해본적도 없고 선호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꼬여버려서 자포자기한 상황이었는데 노다비가 상황을 정리해줘서 다행이었다고 한다.[29] 그리고 그 다음날인 12월 1일, 경찰 스킨이 안 벗겨지는 버그가 수정되었다..[30] 정확히는 갱단끼리 부딪칠 굴다리 쪽 순찰을 빼달라고 요청하고 허가받았다.[31] 당시 살인 사건의 위치는 굴다리에서 살짝 거리가 있는 옷가게였다. 청룡 그룹이 갱스턱을 찾던 와중 굴다리에도 아지트에도 없자 옷가게에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갔었다.[32] 살인은 한 건당 벌금 100만 원 또는 구금 1시간인데, 파악한 살인만 두 건이였기 때문에 턱없이 부족했다.[33] 대부분을 원샷 원킬로 사살했고, 타 조직원들이 여럿 있었음에도 청룡그룹만 정확히 쏘는 모습이 압권.[34] 사실 청룡 그룹 중 경찰과 연락을 한 사람은 정복자 뿐이었기에 갑자기 김실패가 들이닥치자 청룡 그룹 전부 영문도 모른 채 당황하다 죽었다.[35] 살인 사건의 범인인 강보듬과, 강보듬이 살인을 했다 증언한 고문탁. 허나 고문탁은 이후 아지트에서 자신은 살인을 하지 않았는데 끌려갔다며 억울함을 표했다.[36] 1일차때 있던 배드RP성 무차별 폭행이나 린치가 아니라 그냥 원숭이 옷을 입고 원숭이 소리내면서 뛰어 다니는 난동만 부렸다.[37] 김실패가 츠밍을 떼놓기 위해 서로 야차룰로 싸움을 벌이다 사전에 포섭한 양치카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해 도주했는데 이때 양치카가 운전하던 차량이 실수로 츠밍을 치고 달아나게 됐다.[38] 츠밍이 사건 현장을 이탈하자마자 츠밍의 광기에 놀란 경찰들이 김실패를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김실패는 정신을 못차리고 그래도 목소리는 예쁘다는 소리를 했다.[39] 승진?[40] 이유는 강제 사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