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width=100%><tablebordercolor=#181818><tablebgcolor=#181818>
마이클 만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비정의 거리[1] (1981) Thief | |
<colbgcolor=#000000><colcolor=#0575B4> 장르 | 범죄, 드라마, 액션, 스릴러, 하이스트 영화, 네오 느와르 |
감독 | 마이클 만 |
각본 | |
원작 | 프랭크 호히머 - 가정 침입자들 |
제작 | 제리 브룩하이머, 로니 칸[2] |
출연 | 제임스 칸, 튜즈데이 웰드, 짐 벨루시, 로버트 프로스키, 윌리 넬슨 외 |
촬영 | 도널드 E. 소린 |
편집 | 도브 회닉 |
미술 | 멜 본 |
음악 | 탠저린 드림 |
제작사 | 만/칸 프로덕션스 |
배급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
개봉일 | 1981년 3월 27일 1981년 5월 16일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2시간 3분 |
제작비 | 550만 달러 |
북미 박스오피스 | $11,492,915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마이클 만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칸 주연의 1981년작 네오 느와르 하이스트 스릴러 영화.TV 시리즈와 TV 영화 쪽에서 활동하던 마이클 만 감독의 첫 장편 극장 영화 데뷔작으로, 제34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받았다.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독자적으로 행동하며 다이아몬드와 현금만을 터는 금고털이 전문 도둑 프랭크는
자신의 물건을 처리해주던 조가 살해당하자
그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암흑가의 거물인 레오와 담판을 벌이는데...
자신의 물건을 처리해주던 조가 살해당하자
그가 가지고 있던 자신의 돈을 찾기 위해 암흑가의 거물인 레오와 담판을 벌이는데...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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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ef's enigmatic conclusion will rob some audiences of satisfaction, but it's an authentic and sleekly rendered neo-noir, powered by a swaggering James Caan at the peak of his charisma.
수수께끼 같은 결말이 일부 관객들의 만족감을 앗아갈 수도 있으나, <비정의 거리>는 당시 카리스마가 정점에 있던 제임스 칸의 모습에 힘업어 완성된, 정통적이면서도 매끄러운 완성도를 지닌 네오 누아르 영화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수수께끼 같은 결말이 일부 관객들의 만족감을 앗아갈 수도 있으나, <비정의 거리>는 당시 카리스마가 정점에 있던 제임스 칸의 모습에 힘업어 완성된, 정통적이면서도 매끄러운 완성도를 지닌 네오 누아르 영화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마이클 만 감독이 영화 감독으로서 처음으로 두각을 나타낸 작품이자 초기 대표작으로, 현재까지도 감독의 특징이자 장기로 꼽히는 파란 색감의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사실적이면서도 세련되게 묘사한 범죄 장면 등으로 호평을 받아 로저 이버트같은 평론가에게는 "내가 본 것 중 가장 지능적인 스릴러 영화들 중 하나"라고 평을 받기도 했다. 이후 이런 범죄물 장르에도 큰 영향을 미쳐 '브레이킹 배드', '오자크', '배리' 같은 드라마들이나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감독의 드라이브 같은 영화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다.
당시 대부와 머나먼 다리 등지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렸던 제임스 칸이 80년대에 우울증으로 활동을 중단하기 전 찍었던 마지막 작품인데, 여기서 펼친 열연 때문에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다.[3]
8. 기타
촬영 당시의 마이클 만 감독과 제임스 칸 |
- 사실성에 집착하는 마이클 만 감독 답게 실제 시카고의 범죄자들과 경찰관들에게서 자문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부를 영화 속에 출연시키기도 했는데, 전직 경찰을 범죄자로 캐스팅하고 반대로 도둑 출신 범죄자를 경찰 역으로 출연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