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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馬恂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삼국시대 위나라의 관료이며 자는 현달(顯達). 사마방의 오남, 사마의의 동생으로 사례 하내군 온현 사람. 동명이인 사마순의 큰아버지다.2. 생애
사마팔달 중의 한 사람으로 그 중에서 다섯째에 해당하며, 위나라에서 홍려승을 지냈다.3. 가족 관계
아들로 제남왕 사마수가 있다.4. 미디어 믹스
화봉요원에 등장. 소개에 따르면 온종일 즐겁기에 시끌벅적한 면이 있고 골동품을 모으고 있는 넷째 숙부에게 장난친다고 하며, 사마의가 허임의 암살에 대해 숙부들과 이야기하다가 생각하고 있을 때 다른 형제들과 함께 장난치면서 사마규가 나무 막대기로 사마의를 깨우자 사마순은 일부러 의문형으로 일어나자마자 검술이 하는 거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동탁을 공격하기 위한 관동군이 하내를 지날 때 사마규, 사마진과 그 행렬을 보면서 형인 사마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맹이 와서 공부하러 가지 않냐고 하자 도망쳤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려가 하내군 온현으로 가서 사마 가문을 공격해 사마준을 포로로 잡은 것을 알고 사마의가 손려를 죽이기 위한 계략을 짜는데, 사마의가 무언가 지시를 하려고 하자 무엇이든 맡겨달라고 대답하는데, 사마의의 지시로 본가의 재건 작업을 중지하고 본가를 장안으로 옮길 준비를 하러 하내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