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22:03:27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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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삼수를 한 실제 인물3. 관련 문서

1. 개요

대학 입시를 3번 치르는 걸 일컫는 말이다.

삼수생은 재수학원에서 그리고 대학에 들어가서는 대학에서 보통의 동료들보다 1~2살 정도 많기 마련이다. 우선 재수학원에서의 경우, 자기가 나이를 숨기지 않는 이상 동료 학생들이 알아서 형/누나/오빠/언니라고 불러주고 나이 대접(?)을 해준다. 나이 차이도 기껏 1살 차이고, 평상시 놀 때도 그냥 재수생이랑 같이 끼어서 놀기 때문에 사실 괴리감이 아주 크진 않다.하지만 빠른년생이 재수를 하면 또 달라진다.[1] 반면 이른바 소위 장수생의 반열에 든 사람들은 일단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좁은 의미의) 재수생들 입장에서는 일단 다가가기가 부담스러울뿐더러 보통은 장수생이 되면 정말로 닥치고 공부 내지는 인생 체념 두 가지의 루트로 대부분 빠져 버리기 때문.[2]

한편 대학에서의 경우 삼수까지는 그래도 동기들과 어울릴 수 있는 마지노선으로 볼 수 있다. 기껏해야 1-2살 차이라 말을 놓기에도 크게 거부감이 없고 세대차이도 거의 안 느껴지기 때문. 물론 동갑내기와는 묘하게 느껴지는 차이가 있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겠으나 형, 언니 노릇을 해보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기는 하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 과에 몇 없는 삼수생끼리는 서로 유대감을 느끼고 친해지는 경우가 많다. 대학마다 다르겠지만 인서울 중상위~상위권[3] 대학 기준대체로 한 학번당 삼수생은 그해 동기들 비율의 5~10% 정도의 비율로 존재한다. N수생의 약 20~30% 꼴.연세대학교 모 학과에는 삼수생 비율이 전체 20% 수준인 과도 있다.

한편 졸업 나이 측면에서도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 남자 기준 평균 취업 나이는 28세 정도(여자는 26세)이기 때문에 휴학 없이 졸업을 할 경우 큰 문제가 없다고 봐도 된다.

2. 삼수를 한 실제 인물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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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요즘은 원래 빠른 생일로 입학할 수 있었던 1~2월생이 입학 1년 늦추고 제 연 나이에 맞춰 들어간다고 해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다.[2] 물론 장수생 중에서도 아싸가 아닌 사람이 있긴 하지만 이 경우는 '형이나 누나가 동생들을 보살펴 주는' 식의 관계가 되기 때문에 뭔가 미묘하다. 그리고 자기가 노안이라면 삼수부터 이런 식이 되기도 한다. 삼수 이상을 하면서 노안이 안 되기는 힘들겠지만.(가끔씩 그런 위업을 달성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한다. 어떤 사례에서는 삼수생이 편입으로 재수학원을 들어갔더니 동안으로 고3 현역으로 오인받았다는 예도 있다(...).)[3] ~ 라인[4] 성시경 문서에 정리되어 있지만 현역 때 경제학과, 재수 때 식품자원경제학과, 삼수 때 사회학과였다고 한다. 물론 셋 다 안암캠퍼스.[5]고용노동부의 전신[6] 현역 때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에 붙었으나 문과로 전과하여 다시 입시를 치뤘고, 문과 전과 이후 성적이 더 안나오는 바람에 결국 삼수로 만족할 수밖에 없었다. 사실 군대 면제라서 4수까지 준비하였으나, 4수 도중에 포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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