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공유격대 아카츠키 獣攻遊撃隊アカツキ Kemono Attack Squad Akatu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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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ACC2E> 조직명 | <colbgcolor=white,white> 수공유격대 아카츠키 |
| 유형 | 비공인 유격대 |
| 성별 | 혼성부대 |
| 형태 | 불법[1] |
| 지휘관 | 오오누사 아사코 |
| 장비 개발 | 카스가 미스즈 |
| 확인된 인원 수 | 8명 |
|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아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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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한 모든 조직에서 독립된 채로 불법적인 게릴라로서 마카츠히를 사냥하는 것을 골랐다. 구태여 스스로 해체되어 강대한 전력을 보유하게 된 독립집단으로서 말이지."
오오누사 아사코
오오누사 아사코
1. 개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獣攻遊撃隊アカツキ / Kemono Attack Squad Akatuki)는 만화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에서 등장하는 가공의 조직이다. 이들의 정체는 시모야시마 사변으로 인하여 공식적으로 해체된 아카츠키 학원의 생존자들이다. 이전 국가 공인 자경단으로 활동할때와 마찬가지로 목적은 마카츠히의 사냥이다.즉 인류의 수호라는 목적은 이전과 변화가 없지만 더이상 이들은 국가 공인으로 생겨난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작중에서는 불법 게릴라로 분류된다고 한다. 지휘관인 아사코 역시 자신들 또한 모든 조직에서 독립된 채로 불법적인 게릴라로서 마카츠히를 사냥하는것을 골랐다고 언급한다. 그렇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활동하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는 상당히 비밀스럽게 조용히 움직이며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완전히 다른 조직들과 독립되었기는 하지만 은밀하게 경찰이나 각랑회와 협력하기도 하며 실제로도 본부장이나 가오와 같은 외부 협력자들이 등장했다.
또한 본부장 역시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지휘관인 오오누사 아사코와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것으로 추정되며 덕분에 그의 관할 구역 대원들은 이들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있다. 단 소문이 좀 심하게(...) 부풀려진것으로 보인다.[2]
기존에는 인류보호국의 관리하에 의식주가 해결되었지만 이제부터는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 되었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지원은 기대할수도 없으며 아지트 역시 폐업한 식당의 건물을 사용했다. 유격대를 상징하는 엠블럼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O안에 X모양이 그려진 노란 모양이다.
2. 前 이호0조
아카츠키 학원 소속이었던 학생들은 이호0조 외에도 여럿이 존재했지만 작중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3. 아지트
- 건물
수공유격대 아카츠키의 아지트에 해당하는 건물로 폐업한 식당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이들의 활동은 비밀리에 진행되기에 별다른 보수를 거치지 않았으며 가게 입구에도 폐업이라는 딱지가 붙어있고 나무 판자로 대충 막아두는 등 아무도 살고있지 않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위장시켰다.
- 로비
폐건물 내부로 들어가면 나오는 장소로 오래 전 건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폐건물이기에 상당히 낡아있다. 쿠시타에가 시이나를 쫓아 이곳에 도착했으며 바로 건물은 페이크고 진짜는 지하에 있는걸 알고는 바닥판을 들춰내 아래로 가는 통로를 찾았다. 다만 통로가 들춰짐과 동시에 카이케가 깔아뒀던 균사체에 의해 침입자가 출입했다는게 다른 멤버들에게도 알려지는 등 보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된것으로 보인다.[3]
- 작전실
작중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소로 위치는 창문의 모양을 볼때 건물 2~3층 쯤으로 보인다. 미츠미네 유우를 비롯한 동료들이 조사해온 정보를 다같이 모여 오오누사 아사코에게 보고하는 등 여러 장면에서 등장한다.
- 의무실
카이케에 의해 관리되는 장소로 아카츠키 학원의 보건실처럼 환자의 치료 및 수술을 진행한다. 작중에서는 카이케에 의해 시이나를 소생시키는데 등장하였다. 상당히 허전하긴 해도 피투성이에 가까웠던(...) 아카츠키 학원의 보건실과 비교하면 비교적으로 깔끔해졌다.
| 파일:수공유격대 아카츠키 캐릭터용 파일43.png |
- 지하 선로
과거 지하철이 다녔던 장소로 추정되는 곳으로 건물의 지하에 위치해있다. 이를 통해 아카츠키의 아지트가 된 건물은 과거 종합 상가로 사용된것으로 추정된다. 시이나는 의무실에서 빠져나와 지하 선로를 통해 탈출을 감행하지만 뒤따라온 카이케와 쿠시타에에 의하여 붙잡힌다.
- 지하철역
과거 지하철역으로 사용된 장소로 보이는 공간으로 마찬가지로 건물의 지하에 위치해있다. 지하철이 구세계의 유물 취급받는 본 작품의 세계관 특성상 지하철은 움직이지 않지만 아사코와 쿠시타에가 열차 안으로 들어가 1대1로 대화를 나눌때 사용된다.
4. 관련된 인물
| <colcolor=black> 수공유격대 아카츠키 관련 인물 목록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前 이호0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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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인 미츠미네 유우 | 뇌수 아즈마 리코 | 화차 에구스 세후미 | 이소나데 니타리 사스미 | 이나리 카스가 미스즈 | 야마비코 츠키야마 긴레이 | |
| 前 교직원 | 외부협력자 | 관련 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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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아카츠키 이호0조 전속교원 오오누사 아사코 | 前 학원의 카이케 | 각랑회의 회장 가오 | 경찰 본부장 | 오서굴 기생 시이나 | 오서굴 징수인 쿠시타에 | }}} |
아카츠키 학원이 조직의 전신이 되었던 만큼 대부분이 과거 아카츠키 소속이었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만 카스가 유키모치, 미네 텟슈, 이타카, 리라, 하루, 하토리 레이나 등등의 인물들은 등장하지도 않고 행방조차 알려지지 않았다.
4.1. 조직원
4.2. 외부 협력자
4.3. 그 외에
5. 기타
- 공개적인 활동을 하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널리 알려진편이 아니었다. 그래서 주사기를 운반하던 여성 마카츠히는 미츠미네 유우와 아즈마 리코를 보자 아카츠키의 잔당이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기존에는 이들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듯. 다만 아카츠키 멤버들의 능이나 외모에 관해서는 토토가 엔릴을 통해 전달했었고 이를 엔릴이 다른 마카츠히들에게도 공유한것으로 보인다.
- 다른 조직에도 속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조직이지만 간혹 몇몇 조직원들을 빌려주는 형태로 다른 작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본부장에 의해 세븐과 니타리 사스미가 잠시 임무에 투입되었고 미츠미네 유우는 가오에 의해 작중 초반에는 각랑회 소속 견습 청소부 신분으로 작전에 투입되기도 하였다. 마지막에는 미츠미네 유우가 시이나와 쌍으로 묶여서(...) 쿠시타에의 밑에서 당분간 일하게 된다.
- 카스가 미스즈의 비중이 더욱 늘어났다. 전작에서는 다른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작전에 투입되어 싸우는것이 전부인 역할이었지만 본작에서는 물자 지원등이 부족해졌기 때문에 오토바이나 각종 무기, 그외에 장비등은 미스즈가 개발에 관여한다. 특히 시이나의 목에 걸렸던 목줄은 과거 학원교류회에서 사용되었던것을 개조한것이라고 한다.
[1] 공식적으로 시모야시마 사변에 의해 자경학원이 전부 해체되었고 오오누사 아사코 본인이 해당 조직에 대해 모든 조직에서 독립된 채로 불법적인 게릴라로서 마카츠히를 사냥하는 것을 골랐다고 언급한다.[2] 이들을 모르던 신입 대원은 세븐과 니타리 사스미가 아카츠키라는것을 알자 전원이 특급 초현실능력 능을 가지고 있는 어느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은 비합법적이자 초법규적인 살육용병부대 아카츠키라고 반응한다(...) 이에 세븐 역시 자신들 도대체 무슨 이미지인거냐고 당황한다.[3] 징수인인 쿠시타에 역시 아지트를 보고 야쿠쟈들이나 할법한 눈속임이라고 반응했으며 실제로도 아지트의 보안은 훌륭했고 그저 자신이 이런 일에 익숙해서(...) 뚫린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