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료나 코스토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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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알료나 세르게예브나 코스토르나야 Алёна Сергеевна Косторная Alyona Sergeyevna Kostornaia[1]
출생	2003년 8월 24일 ([age(2003-08-24)]세)
	모스크바
국적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신체	158cm
종목	피겨 스케이팅
소속	CSKA 모스크바
학력	러시아 국립 청년, 관광, 스포츠 체육대학교 심리학부 (재학)
가족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배우자 게오르기 쿠니차(2023년 8월 11일 결혼)
링크

1. 개요

2. 선수 경력

2.1. 노비스 시절

2.2. 2017-18 시즌

2017 JGP 폴란드	2017 JGP 이탈리아	2017-18 JGP 파이널

2018 러시아선수권	2018 주니어 세계선수권

2.3. 2018-19 시즌

2018 JGP 오스트리아	2018 JGP 체코

2018-19 JGP 파이널	2019 러시아선수권

2.4. 2019-20 시즌

2019 CS 핀란디아 트로피	2019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2019 NHK 트로피	2019-20 그랑프리 파이널

2020 러시아선수권	2020 유럽선수권

2.5. 2020-21 시즌

2020 로스텔레콤 컵

2.6. 2021-22 시즌

2021 CS 핀란디아 트로피	2021 스케이트 캐나다	2021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

2.7. 2022-23 시즌

3. 기술 및 평가

FCCoSp4[28][29]	3F+3T^tano(rippon)^[30][31]

3A[34][35]	3A+2Ttano[36][37]

4. 기록

4.1. 세계신기록

• 2018-19 시즌부터 새로운 GOE 채점제가 실시됨에 따라 쇼트와 종합 부문에서 총 3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 주니어 부문 2개의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 2017-18 시즌까지 진행된 채점제에서 한차례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4.2. 득점 이외의 기록

• 알리나 자기토바와 키히라 리카에 이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 시즌에 2개 대회 우승 및 파이널에서 우승한 세 번째 여자 선수
• 한 대회에서 총 12번의 트리플 점프를 성공한 유일한 여자 선수[41]
• 한 대회에서 총 세 번의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두 번째 여자 선수[42]
• 한 프로그램에서 두 번의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네 번째 여자 선수[43]
• 쇼트 프로그램 점프를 트리플로만 구성하여 성공한 네 번째 여자 선수(3A, 3Lz, 3F+3T)[44]
•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열 번째 여자 선수[45]
• 류드밀라 넬리디나, 옐리자베타 툭타미셰바에 이어 트리플 악셀을 성공한 세 번째 러시아 여자 선수
•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후 바로 다음 시즌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한 다섯 번째 여자 선수[46]
•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에 이어 총점 240점을 넘은 세 번째 여자 선수[47]
• 총점 230점을 넘은 일곱 번째 여자 선수[48]
• 쇼트 80점을 돌파한 여섯 번째 여자 선수[49]
• 프리 160점을 넘은 네 번째 여자 선수[50]
• 프리 150점을 넘은 열 번째 여자 선수[51]
• 프리 기술점수(TES) 80점을 넘은 아홉 번째 여자 선수[52]

5. ISU 공인 최고점수

6. 프로그램

7. 커리어

7.1. 대회 별 상세 점수

• 시니어

• 주니어

8. 여담

• 별명은 여우[54]와 코스톨[55]이다.

• 같은 국적의 안나 셰르바코바, 알렉산드라 트루소바와 함께 ‘러시아 3인방’으로 꼽히고 있다.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3A’[56] 중 한 명으로 불린다.

• 2018년 4월 17일 알리나 자기토바가 메인 모델인 광고에 등장해 대역으로 싱글 플립을 뛰었다. 이때 자기토바는 아이스쇼 스케줄 때문에 추가 촬영을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 사용하고 있던 스케이트화는 에디아의 코러스였으나 에디아 부츠들 중 제일 강도가 센 피아노로 바꿨다.

• 큰 눈과 짙은 쌍꺼풀 등 또렷한 인상, 신비로운 눈동자 색깔로 많은 팬들 사이에서도 예쁘다는 찬사를 받았다. 엘레나 라디오노바, 알리나 자기토바의 뒤를 잇는 러시아 대표 미녀 피겨선수로 평가받는다.

• 영미권 통계사이트 thetoptens의 가장 아름다운 여성 피겨선수 순위에서 옐레나 라디오노바에 이어 2위에 올랐다.

•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이자 첫 그랑프리 우승인 2019 엔테르나시오노 드 프랑스에서 미국의 선수 머라이어 벨로부터 금메달을 받게 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본래는 동메달을 받아야 할 머라이어 벨에게 주최 측이 실수로 금메달을 걸어주었고, 이를 눈치챈 알리나 자기토바가 귀띔하자 머라이어 벨이 목에 걸려 있던 금메달을 코스토르나야에게 걸어주고 악수를 나눴다.#

9. 논란

9.1. 기자회견 태도 및 코로나 대처 관련

• 2019-20 시즌, 대회가 끝나고 열리는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서 다른 선수들이 인터뷰할 때 본인은 핸드폰만 쳐다보며 전혀 집중하지 않는 태도가 계속해서 문제가 되었다. 한 대회에서만 그런 게 아니고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문제가 되었다.[57]

• 2020-21 시즌 코로나에 감염되어 훈련에 크게 지장을 받았는데, 마스크를 하지 않고 쇼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목격되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9.2. 코칭 변경 관련

• 2020-21 시즌이 이미 시작되고 난 뒤인 2020년 7월 31일, 에테리 투트베리제 팀을 떠나 예브게니 플루셴코로 코치를 변경했다. 이적하기로 계획한 건 5월부터였으나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에게 통보한 건 7월이라고 한다.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연맹 규정 상 시즌이 시작되고 나서 코치를 옮기는 건 불가하고 소속팀을 옮겨야 하는 부분에서도 많은 차질이 생긴다고 알려졌다. 블로그에 의하면 본인이 다른 그룹의 선수들과 링크장을 같이 쓰는 걸 거부했기 때문에 팀을 변경했다고 한다.[58] 본인은 이적과 함께 자신의 안무를 담당했던 다닐 코치의 새 안무를 그닥 좋아하지 않고 변경할 마음이 있다는 뉘앙스로 이야기를 해 더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선수가 단순히 다른 선수와의 불화로 인해 팀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코치들과의 관계에도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59]

• 2020-21 시즌이 끝나고 통보 없이 예브게니 플루셴코 코치를 떠났다. 플루셴코 코치는 그녀에게 프로그램 4개를 짜줄 만큼 충분히 투자했다고 밝혔으며 그의 아내는 코스토르나야의 건강 문제를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4일, 이전 코치인 에테리 투트베리제 그룹에 연락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 2021-22 시즌이 끝나고 삼보 70의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에게서 쫓겨났다는 소문이 있었고, 코칭팀을 CSKA 모스크바의 옐레나 부야노바로 옮겼다.[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