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08:27:49

어스 일레븐

アースイレブン / Earth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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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속 선수
2.1. 사용 필살기
3. 채용 가능 멤버 (게임판)
3.1. 공통3.2. 빅뱅 전용3.3. 슈퍼노바 전용
4. 추천 멤버5. 기타

1. 개요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에 등장하는 팀이다. 갤럭시 11 재팬 일레븐

17화까지는 신생 이나즈마 재팬이었으나, 18화에서 풋볼 프론티어 인터내셔널 비전 2 아시아 예선전에 참가했던 상대팀들이 외계인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팀 이름도 지금의 이름으로 교체되었다.

은하 연방 평의회의 소속된 비트웨이 오즈록에 의해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의 참가 권유를 받게 되었고 대신 조건을 하나 내놓았는데, 그 조건은 한 번이라도 패배하기만 하면 지구는 무조건 파멸당하게 되는 충격적인 조건이었다. 텐마 일행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그랜드 셀레스타 갤럭시에 참가하게 된다.

추가 선수로 이치카와 자나쿠로니시조노 신스케가 합류했다.

기본적으로 소울을 가지지 않은 선수는 어스 일레븐에 들어올 수가 없다. 그러나 니시조노 신스케는 예외가 적용된 케이스.[1]

2. 소속 선수[2][3]

2.1. 사용 필살기

<슛 기술>
바이시클 소드 - 츠루기
흉포 헤드 - 쿠사카
真 마하 윈드 - 텐마
파쿠르 어택 - 마타타기
데드 스트레이트 - 테츠카도
포르티시모 - 신도
그레이트 맥스한 나 - 자나쿠로
폭풍ㆍ회오리ㆍ허리케인 - 텐마

<슛 기술(합체기)>
파이어 토네이도 DD(더블 드라이브) - 텐마&츠루기
블랙 돈 - 마타타기&츠루기
디 어스 ∞ - 텐마&츠루기&신도(+모두의 마음)

<드리블 기술>
Z 슬래시 - 텐마
프레스트 턴 V2 - 신도
뷰티풀 후프 - 사쿠라
저기에 UFO - 미나호
풍혈 드라이브 - 텐마

<블록 기술>
원더 트랩 - 텐마
풋워크 드로우 - 테츠카도
디펜스 방정식 - 마나베
코노하 롤 - 코노하
아인자츠 - 신도
트레이스 프레스 - 미나호

<캐치 기술>
와일드 덩크 - 이부키
라이징 슬래시 - 이부키
붓토비 펀치 - 신스케
역린 덩크 - 이부키
은하 로켓 - 신스케

<필살 택틱스>
신의 택트 FI(Fire Illusion)

3. 채용 가능 멤버 (게임판)

3.1. 공통

3.2. 빅뱅 전용

3.3. 슈퍼노바 전용

4. 추천 멤버

단순한 개인 애정 캐릭터가 아닌, 희소성이나 스토리에서의 도움, 실전성, 보유한 화신 등에 의거하여 기입할 것.
  • 하쿠류, 센구지 야마토 (빅뱅 한정) - 하쿠류는 두 말할 필요조차 없는 시리즈 전통의 최강 풍속성 포워드이고, 야마토는 성능 면에서 특출나지는 않지만 화속성 최강의 키퍼 화신을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서 스카우트해가지 않으면 키즈낙스 굿즈를 전부 모아야 영입할 수 있다.
  • 엔도 마모루 - 키퍼 능력치도 상급~최상급이고 산속성 최강의 키퍼 화신인 마신 그레이트를 보유하고 있어서 니시조노 신스케를 대체하는 산속성 메인 골키퍼로 쓸 수 있다.

5. 기타

게임판에서는 지구 예선을 통과하면 기존의 어스 일레븐 멤버들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나왔던 선수들 중에서도 멤버를 선발해낼 수 있다. 즉 모든 것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좌지우지된다는 뜻.

어스 일레븐의 우주 진출을 대비해서 키도가 미리 모아둔 36명의 선수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선수를 추가 선수로 고를 수 있다. 다만, 이 때도 마찬가지로 선택할 수 있는 멤버는 단 11명이기 때문에 꽤나 골치를 썩여야 할 순간이 된다.[4] 으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또 모든 어스 일레븐 후보 멤버들 중에서 인기투표[5]를 통해서 TVA에 재출연하기까지 한다. 한 편마다 한 포지션씩, 총 4주간에 걸쳐서 최종적인 팀이 완성될 듯.

진 최종보스익살 플리트 후반전에서는 자천왕들 뿐만 아니라 카제르마 워그, 포와이 피쵸리, 아르베가 고든, 반더 코로규 Jr.와 몇몇 멤버 등도 와서 갤럭시 일레븐이 결성되었다. 게다가 게임판에서는 이들로 연장전까지 진행할 수가 있다!

여담으로 모든 선수들이 청소년 시절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한 막장 상황.[6]
[1] 최종 보스의 필살 택틱스인 '베르세르크 레이'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소울이 없는 선수도 필요했다. 거기에 거든전 같은 상황을 대비해 이부키 이외의 후보 골키퍼 선수를 영입할 필요도 있었다.[2] 여기서 굵은 글씨는 본선부터 참가하는 선수다.[3] 《》안은 한국 더빙판 이름이다.[4] 또한 딜런 키스데모니오 스트라다와 같은 선수들은 QR코드를 통해서만 영입이 가능하다.[5] 인터넷이 아니라 매주마다 한 자리씩(가령 2013년 10월 23일에는 골키퍼 포지션으로 누구를 넣느냐) 전화를 통해서 투표한다. 이제까지의 인기투표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들을 감안해서 전화로 바꾼 듯.[6] 게임판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키도가 원더바에게 연락해서 데려온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