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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2C2721><colcolor=#FAF9F7> 영웅: 라이브 IN 시네마 Hero: Live In Cinema | |
| | |
| 장르 | 드라마, 액션, 뮤지컬, 공연실황, 시대극, 전기 |
| 감독 | 박재석 |
| 원작 | 윤호진 외 - 《영웅(뮤지컬)》 |
| 출연 | 정성화, 정재은, 김도형, 임규형 外 |
| 제공/제작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에이콤 | 위즈온센 |
| 배급사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위즈온센 | 메가박스 |
| 개봉일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24년 8월 21일 |
| 상영 시간 | 159분 (2시간 39분)[1][2] |
| 타입 | 2D |
| 누적 관계 수 | 12,873명 |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
| 예매율 | 0.1%(28위)[3] # |
|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
| 링크 | 에이콤 |
[clearfix]
1. 개요
2024년 8월 21일에 개봉한 한국의 뮤지컬 실황 영화.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다룬 뮤지컬, 영웅을 촬영하여 제작되었다.'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는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가 조선의 독립을 결의하고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사형 판결로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를 그린 대한민국 대표 오리지널 뮤지컬 필름이다.
2.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3. 포스터
| |
| ▲ 메인 포스터 |
4. 스틸컷
| ▲ 스틸컷 |
5. 시놉시스
1909년, 대한제국은 일본에 주권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대한제국 의병 참모 중장 안중근과 그의 동지들은 단지 동맹으로써 독립운동에 결의를 다지고 명성 황후의 궁녀 설희 또한 독립운동에 동참한다.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 일본 내각총리대신 이토 히로부미가 한일병합의 야망을 품고 하얼빈 역에 발을 내딛자 총성이 울려 퍼진다. 대한제국 의병 참모 중장 안중근,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믿음직한 남편이었던 안중근은 민족과 독립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 안중근은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의 자격으로 조국을 빼앗은 적국의 수장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전쟁 포로라고 주장하지만, 일본 법정은 안중근을 국제법을 위반한 테러리스트라고 판결하며 사형에 처한다. - 맥스무비 |
6. 등장인물
6.1. 개요
'영웅: 라이브 인 시네마’는 최정예 배우들이 출연한다. 항일과 애국의 상징인 안중근역은 영웅(뮤지컬)에서 2009년 초연부터 15년간 안중근 역으로 무대에 서며 완벽한 연기로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 안중근 의사와 대립하는 이토 히로부미역은 제7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받은 베테랑 뮤지컬 배우 김도형, 명성황후의 마지막 궁녀로 뜨거운 조국애를 지닌 설희 역은 뮤지컬 모차르트!, 몬테크리스토등에서 활약한 배우 정재은, 독립군 유동하 역은 최근 디어 에반 핸슨등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임규형이 맡아 관객들과 만난다.6.1.1. 조선 독립군
| 안중근 실존 인물 安重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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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성화 |
|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중장 |
“조국이 대체 우리에게 무엇입니까?”
| 설희 |
| |
| 배우: 정재은 |
| 경복궁 옥호루 참상 속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궁녀 |
"불 같은 운명에 온 몸을 던져"
| 우덕순 실존 인물 禹德淳 |
| |
| 배우: 김늘봄 |
|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능청스러운 인물 |
"우린 할 일을 했을 뿐 물러설 순 없다"
| 조도선 실존 인물 曺道先 |
| |
| 배우: 최종선 |
| 블라디보스토크의 최고 명사수 |
"가자, 다가오는 그 날을 위해"
| 유동하 실존 인물 劉東夏 |
| |
| 배우: 임규형 |
| 러시아어에 능통한 열일곱 소년 |
"저도 분명히 쓸모가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 최재형 실존 인물 崔在亨 |
| |
| 배우:장기용 |
|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 독립운동가이자 군인 |
| 왕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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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황이건 |
| 안중근의 오랜 친구이자 링링의 친오빠 |
"배신하지 않는다!"
| 링링 |
| |
| 배우: 윤진솔 |
| 안중근의 오랜 중국인 동지 |
"오빠가 어디서든 선생님을 지켜줄 거예요"
| 김내관 실존 인물 金斗星 |
| |
| 배우:김덕환 |
| 설희를 어렸을때부터 보살펴준 아버지같은 존재 |
| 조마리아 실존 인물 趙瑪利亞 |
| |
| 배우:임선애 |
| 안중근의 어머니 |
"운명이 때론 가혹하게 느껴져도, 두렵게 다가와도 누구에게나 각자 걸어가야 할 길이 있는 법이다."
6.1.2. 일본제국
| 이토 히로부미 실존 인물 伊藤博文 |
| 배우: 김도형 |
| 일본 제국의 내각총리대신 |
"하지만 꿈은 야망이 되고 야망은 미래가 되는 법"
| 와다 |
| |
| 배우: 김상현 |
| 독립군을 잡기 위해 다니는 일본의 형사 |
"내가 널 잡는 것은 나의 운명, 나의 본분"
| 외무대신 실존 인물 |
| |
| 배우: 윤선용 |
| 제국주의적 인물 |
| 치바 실존 인물 千葉十七[5] |
| |
| 배우: 이호진 |
| 안중근의 전담 교도관 |
"나라 위해 몸 바침은 군인의 본분이다."
| 주인게이샤(스미레) |
| |
| 배우: 김사라 |
| 게이샤들을 이끄는 일본 고급요정의 주인 |
7. 평가
7.1. 개봉 전
아마도 정성화,정재은,김도형을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이 2024년 출연진들이 아닌것으로 봐서 2023년 공연을 촬영한것으로 보인다.7.2. 개봉 후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bgcolor=#3c2a78><tablebordercolor=#3c2a78><tablebgcolor=#fff,#191919><:> ![파일:메가박스 로고 화이트.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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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점 9.6 / 10 |
대부분 호평이며 오랜만에 공연 실황영화들중 명작이 나왔다는 평이다. 단점으론 카메라 워킹과 음향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8. 흥행
8.1. 대한민국
| <colbgcolor=#000><colcolor=#fff>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 |||
| <rowcolor=#fff>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순위 | 일별 관객 수 |
| 개봉 전 | 803명 | 2위 | 0 |
| 2024.08.22 1일 차 | 미집계 | 3위 | 0 |
| 2024.08.23 2일 차 | 2,803 | 13위 | 1,166[6] |
| 2024.08.24 3일차 | 3703 | 13위 | 미집계 |
| 2024.08.25 4일 차 | 5,162 | 13위 | 1,459[7] |
| 2024.08.26 5일 차 | 6,557 | 23위 | 미집계 |
| 2024.08.27 6일차 | 7.040 | 24위 | 483[8] |
| 2024.08.28 7일 차 | 미집계 | 22위 | 미집계 |
| 2024.08.29 8일차 | 7.768 | 22위 | 296[9] |
| 2024.08.30 9일차 | 8.045 | 23위 | 277[10] |
| 2024.08.31 10일 차 | 8.449 | 23위 | 404[11] |
| 2024.09.01 11일 차 | 9.126 | 24위 | 677[12] |
9. 기타
- 영웅(2022)와 함께 같은 뮤지컬을 다뤘으나, 본작은 실황영화인 게 차이점이다.
[1] 오프닝과 엔딩크레딧을 제외하면 145분 정도가 될것으로 보인다.[2] 인터미션 7분[3] 24.09.19 00:03 기준[4] 등급분류 심의결과: 한일합병의 야욕을 꺾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안중근의 거사를 다룬 뮤지컬 공연실황 영화로, 총격에 의한 살상 장면, 발로 차고 주먹을 날리며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 고문하는 장면, 총격을 당해 죽어가는 장면, 음주 및 흡연 장면, 열차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 성적맥락 및 상대를 비하하는 대사 등이 있으나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되어 폭력성 및 공포, 약물, 대사, 모방위험의 수위가 보통으로 12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
![파일:영등위_대사_2021.svg]()
![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
[5] 처음에는 일본인의 입장으로써 이토를 죽인 안중근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지만, 안중근의 고결하고 온화한 인품에 감화되어 그를 존경하게 된다.[6] 45.2%▲[7] 62.1%▲[8] -65.4%▼[9] -31.5%▼[10] -6.4%▼[11] 45.8%▲[12] 67.6%▲
내용정보 표시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