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2:34:39

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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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오인천
영화 감독
파일:오인천 감독.jpg
<colbgcolor=#5196D2> 이름 오인천
출생 1980년 10월 8일, 충청북도 청주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 예술사)
데뷔 2014년 영화 '소녀괴담'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오인천의 영화맞춤제작소

1. 개요2. 활동3. 작품 목록4. 수상 내역5. 특징
5.1. 오인천 월드5.2. 촬영기법
6. 여담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영화감독. 1980년 10월 8일(음력 8월 30일)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 학력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졸업.

공포와 스릴러, 액션 장르를 주로 만들며, 주로 극장 상영 거치지 않고 OTT로 배급된다. 저예산 영화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다작을 하고 있어 작품 간의 공개 텀이 상당히 짧다. 저예산 특성 상[1] 일반적인 영화에 비해 각본이나 연출 면에서 투박함이 강해[2] 평단이나 일반 관객의 평가가 굉장히 박한 편이다. 어설프게 예술영화를 지향하는 성향이나 편향된 정치 성향 등으로 인해 지나치게 비대중적이라는 평을 받는 한국 독립영화저예산 영화계 내에서 포지션 자체는 특이하긴 하지만, 인지도는 그 마이너한 업계 내에서조차 마이너한 편에 속한다. 해외 영화제 수상 기록이 많긴 하나, 대부분 수상 자체에 후한 것으로 추측되는 군소영화제인데다 제작사 홈페이지나 뉴스 기사 외에는 출처가 불확실한 경우도 있다.

2. 활동

2014년 공포영화 소녀괴담으로 데뷔했다. #

2016년 코미디 액션 영화 잡아야 산다를 감독했으나, 손익분기점 500만에 전국 관객 5만 명으로 극장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로는 본인의 제작사를 기반으로 주로 OTT 배급용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2017년 파운드푸티지 공포 <야경:죽음의 택시>가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 연이어 파운드푸티지 공포 <월하>를 감독했다.

2018년 <데스트랩 (The DMZ)>이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액션영화상 수상,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 동년도에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공포단편 <폴라로이드>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식 상영되었다. #

2019년 미스테리 공포 시리즈물로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를 연속으로 공개했다.#

3. 작품 목록

4. 수상 내역

5. 특징

5.1. 오인천 월드

‘오인천 유니버스’라고도 하는데, 작품들이 전부 같은 세계관인 듯 필모를 훑다보면 서로 크고 작은 관계들이 보인다. 본인이 직접적으로 언급한 건 2020년에 <살인택시괴담: 야경 챕터2>가 공개된 즈음이다.#, #

5.2. 촬영기법

<잡아야 산다> 이후부터 촬영 감독도 본인이 거의 다 한다. 상업영화 감독이었을 때와 달리 촬영 감독까지 맡으면서 핸드헬드 촬영이 많아졌다. 화면의 움직임이나 질감이 전반적으로 영화 카메라보다는 캠코더나 스마트폰[4]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이걸 내용과 접목시키기도 한다.

6. 여담

  • 영화 제작사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의 대표이기도 하며, 본인의 제작사인 만큼 오인천의 작품 대다수는 이 곳에서 제작, 배급된다. 공동대표는 아내인 박지영 대표로, 여성 서사인 작품에서는 심리 묘사 등에 도움을 주기도 하는 듯 하다.#
  • 한예종 졸업작품 액션호러 <변신 이야기>가 국내 외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배우 송재희동현배가 출연하였다. #
  • 유튜브 채널 '오인천 영화맞춤제작소'를 운영 중이다. 유튜브 채널 오인천 감독 본인의 타 영화 리뷰나 장편영화 제작기, 북리뷰, 무료공개 단편 영화 등을 볼 수 있다.
  • 2018년 <데스트랩>으로 미국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최우수 액션영화상을 수상했다. 여성 경찰의 원톱 액션 스릴러로 페미니스트 칼럼니스트 '도우리'[5]작가와 대담도 진행을 했다. #
  • 가수 양준일의 오랜 팬으로 유명하다. 감독한 영화들의 각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극 중에서 양준일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는 장면이 등장하는 작품이 많다. 이후 2020년 1월 14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준일과의 만남을 담은 영상이 공개되었다. 영상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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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일반적인 저예산 영화에 비해서도 예산과 기간을 엄청나게 적게 들이는 듯 하다.[2] 정말로 예산이나 시간의 부족으로 발생하는 투박함과 의도적인 B급 연출로써의 투박함이 섞여있는 느낌을 준다. 공포와는 달리 액션 장르에서는 이런 부분이 단점 이상으로는 기능하지 않는 편이다보니 공포물에 비해 액션물의 평이 상대적으로 낮다. 남기남과 비슷하게 다작에만 집중해서 퀄리티를 상대적으로 신경쓰지 않는 성향으로 보인다. 오히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단편들은 퀄리티가 괜찮은 편.[3] 세로 단편.[4] 실제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경우도 많다. <블러드 사쿠라>는 전체 분량을 스마트폰으로만 촬영했다. 또한 제작기에 따르면 차량 내 대화 장면은 주로 고프로를 사용하는 듯 하다.[5] '우리는 중독을 사랑해'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