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의 기술 및 설정에 대한 내용은 울음소리(포켓몬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
고양이의 다양한 울음소리 | 붉은여우의 울음소리 |
뻐꾸기의 울음소리 | 개의 울음소리 |
아기의 울음소리 |
울음소리 또는 동물소리는 동물이 내는 소음(noise)과 발성(vocalization)이다. 동물이 느끼는 슬픈 감정에 의한 울음과 달리 대부분의 경우 의사소통할 때 사용하는 소음이다. 이러한 동물소리는 의성어로 표현되며, 영어의 경우 특정 동물소리는 명사와 동사 외에 감탄사로도 사용된다.
개과 동물의 경우 하울링 문서 참조.
동물소리의 의성어가 고양이, 여우, 피셔, 금조 처럼 아기의 울음소리 처럼 들리는 것으로 묘사된 동물은 대부분 해롭지 않지만 야외에서 지내는 반려동물에게는 위험할 수 있다.
가장 울음소리가 큰 새는 아마존흰방울새로 울음소리가 125 dB(데시벨)에 달한다. 제트기가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 소리와 비슷하다. 다만 가장 큰 울음소리를 내는 동물은 아닌데, 가장 울음소리가 큰 동물은 대왕고래로 울음소리가 188 dB이나 된다. 하지만 사람은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다.[1]
2. 사람
이건 여러 맹수들의 포효 같은 동물소리가 아니라 사람들이 보통 울 때 내는 소리를 칭한다. 한국표현엔 엉엉, 흐앙, 흐아앙, 잉잉, 으아앙, 으애앵, 으어엉, 으허엉, 우아앙, 우와앙, 우애앵 등 꽤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2]울 때에는 성문이 넓어져 산소를 더 많이 받아들이는데, 그게 목근육이 수축해 긴장하게 만들어 목이 메이게 된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