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03259><colcolor=#ffffff> 유니버스 샌드박스 Universe Sandbo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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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Giant Army |
| 유통 | Giant Army |
| 플랫폼 | |
| ESD | |
| 장르 | 우주 시뮬레이션 |
| 출시 | 2015년 8월 24일 (얼리 액세스) |
| 엔진 |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관련 페이지 | |
| 시스템 최소 사양 | |
| 운영체제 | Windows 7 SP1+ (64-bit) 이상 |
| CPU | 1.6GHz 듀얼 코어 |
| RAM | 2 GB RAM 이상 |
| VGA | 2 GB VRAM / Shader Model 5.0 [1] |
| 저장공간 | 2 GB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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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알파 16버전 티저 영상 |
유니버스 샌드박스 레거시를 만든 Giant Army에서 새 버전으로 내놓은 우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2013년 12월 4일 첫 비공개 알파 테스트가 시작되었으며 2014년 8월 25일 알파 10이 업데이트되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5년 8월 24일 마침내 스팀에 얼리 액세스 형식으로 정식 출시가 됐다.
게임의 내용은 전작만큼이나 평범한(?) 우주 관찰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우주 공간에 항성이나 행성 등을 띄워놓고 그걸 움직이면서 가만히 지켜보는게 전부인 그야말로 진정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마음만 먹으면
참고로 현재의 시스템상 구현 가능한 한계치는 질량은 약 2.63×1023(≒263,000,000,000,000,000,000,000) 은하질량(기준은 우리은하)이고, 광도는 약 1.04×10300 태양광도 정도이다.
이전 이름은 Universe Sandbox2 이었다. 게임 이름에 2가 아닌 ²가 들어가 있었던 이유는 전작인 유니버스 샌드박스 레거시에서 2010년 대형 업데이트를 하면서 이름을 "유니버스 샌드박스 2"라고 붙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다음 게임은 유니버스 샌드박스 3으로 불러야 맞겠지만, 유저들이 혼란스러워
2020년 3월에 유니버스 샌드박스는 유니버스 샌드박스 레거시로, 유니버스 샌드박스²은 유니버스 샌드박스로 이름을 변경했다. #
전작에서 발생한 물리적 결함이나 버그 등을 거의 고치고 그래픽을 향상시킨 버전인데, 이 때문에 유니버스 샌드박스 레거시를 가지고 있는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왜 전작을 업데이트해주지 않고 새 버전을 팔아먹느냐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레거시가 나온 때는 1인 개발로 이루어졌고, 이 버전은 여기서 추가적으로 인원을 구했기 때문에 두 버전의 질적인 차이는 어쩔 수 없는 듯하다.
전작에 게임 1만번 실행하기, 1년 동안 게임 플레이하기같은 악명 높은 도전과제가 있었기 때문인지 스퀘어 버전에도 이런
2. 전작과 차이점
- 그래픽이 매우 발전했다. 행성의 표면을 랜덤으로 만들거나, 항성의 플레어, 홍염, 흑점이 생기는 등 세세한 묘사가 많아졌다.[3]
- 기후 시뮬레이션이 추가되었다. 전작에서는 태양에 가까워져도 멀어져도 항상 푸른빛을 유지하던 지구의 모습과는 다르게 지구의 표면 온도에 따라 꽁꽁 얼어붙거나 물이 증발하면서 빨갛게 데워지는 지구를 볼 수 있다.[4]
- 알파 19 버전에서 로슈 한계가 구현됐다. 전작에서는 두 물체가 충돌하면 일반적으로 합체되면서 끝났지만, 본작에서는 경우에 따라 충돌하면서 사방에 파편 조각을 튀기거나[5] 아예 분해돼서 우주 공간으로 수많은 조각들이 퍼져나가거나,[6] 초신성 폭발하는것을 볼 수 있다[7]. 굳이 서로 충돌시키지 않아도 플레이어가 직접 물체를 터뜨릴수도 있다!
- 물체의 속성 조절이 더 세분화되었다. 직접 대기 성분이나 자기장 세기를 조절하거나 그 천체의 연령을 조절할 수 있다. 또 표면에 이산화탄소를 추가해 극심한 온실효과가 일어나는 곳으로 만들 수 있고, 물 같은 걸 추가해 바다를 만든다던지, 유기물(Organic)을 뿌려서 생명이 사는 행성으로 만든다던지 등의 짓도 할 수 있다.[8][9] 이것을 잘 이용하면 펄서를 만들거나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것까지 가능하다!
- 누군가라면 알 만한 타디스라는 경찰 전화 박스가 추가된다!
- VR 기능을 지원한다.
- 초신성이 매우 화려해졌다.
- 한국어를 비롯한 20개의 언어를 지원한다.[10]
- Update 24에서 레이저가 추가 되었다. 행성, 항성들을 녹이거나 글자를 쓸 수 있다.
- Update 34에서 테라포밍 관련 업데이트가 추가되었다.
3. 로비
맵 만들기메인 화면에서 네모처럼 생긴 창을 누르면 텅 빈 공간이 나온다. 시뮬레이션을 하기 편하다.
열기
여러 시뮬레이션이 나온다.
튜토리얼
열기 항목과 비슷해 보이지만, 그냥 알아보는 곳이다. 초보자들은 이 쪽에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창작마당
유저들이 제작한 시뮬레이션을 볼 수 있다.
4. 생성 가능 천체
아래 문단에 있는 형성 가능 천체 목록은 단순히 '추가' 기능을 누르면 기본적으로 뜨는 천체 목록이지만,위 사진처럼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훨씬 많은 시뮬레이터에 등록된 10000개 이상의 천체들을 추가 할 수 있다.[11] 그리고 천체들의 질감이나 구성들을 변경하여 기존에 등록되어 있던 천체 말고도 다른 천체를 User object로 등록할수있다
4.1.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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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제9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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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가수스 자리 51 b[12] | CoRoT-7 b | 글리제 876 d[13] | 케플러 10 b[14] | 케플러 62 e[15] | 케플러 62 f[16] | 케플러 69 c[17] | 프록시마 b[18] |
4.2. 위성
| 데이모스 | 포보스 | 타이탄 | 달 | 유로파 | 이오 | 가니메데 | 칼리스토 | 미마스 |
| 엔셀라두스 | 디오네 | 레아 | 이아페투스 | 카론 | 테티스 | 나마카 | 히이아카 | 디스노미아[19] |
4.3. 소행성/왜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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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왕성 | 세레스 | 팔라스 | 베스타 | 에리스 | 마케마케 | 하우메아 | 세드나 | 카리클로[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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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메이커-레비 9 혜성 | 핼리 혜성[21] | 109P/Swift Tuttle[22] | 아포피스 | 2014 RC | 2016 HO3 | 2015 BZ509 | 33434 Scottmanley | C/2020 F3(NEOWISE) |
4.4. 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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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 볼프 359[23] | 프록시마 센타우리 | 시리우스 | 아크투루스 | 리겔 | 베텔게우스 | 알파 센타우리 A | 알파 센타우리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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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가 | 프로키온 | 아케르나르 | 알타이르 | 스피카 | 안타레스 | 폴룩스 | Fomalhaut A[번역오류] | 포말하우트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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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말하우트 C | 데네브 | 레굴루스 | 카스토르 Aa[25] | 카스토르 Ab[26] | 카스토르 Ba[27] | 카스토르 Bb[28] | 카스토르 Ca[29] | 카스토르 Cb[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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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나 | 알파드 | 알골 | 데네볼라 | 도마뱀자리 EV | 바너드 별 | 시리우스 B | 반 마넨의 별 | 프로키온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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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D 1142-645 | GJ 166 B | GJ 1221 | 폴라리스 | 폴라리스 Ab | 폴라리스 B | 큰개자리 VY | 방패자리 UY | PSR 2144-3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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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R 1919+21 | PSR J1948-2446ad | PSR J1311-3430 | 게 성운 펄서 | 용골자리 에타 A | 용골자리 에타 B | R136a1 | Wolf 1061 | 미라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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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슨 2-18[31] | alf Tau | 카펠라[32] |
4.5. 사람 만한 크기의 물체
4.6.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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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마젤란운 | 안드로메다 은하 | 바람개비 은하 | M 32 | MESSIER 085 | 대마젤란운 | 우리 은하 | IC 1101 | Segue 2 |
4.7.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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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수자리 A* | 질량이 태양의 1배인 블랙홀 | 질량이 태양의 100배인 블랙홀 | 질량이 태양의 만 배인 블랙홀 | 질량이 태양의 백만 배인 블랙홀 | 질량이 태양의 천만 배인 블랙홀 |
5. 버그
- 메모리 누수 현상이 있다 (왠종일 켜 놓으면 메모리를 5기가까지 잡아먹는 기이한 현상이 있다.)
5.1. 천체 관련 버그
유니버스 샌드박스에는 수만개의 알려진 천체가 모두 등록되어 있는데,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번역이 되지 않은 별들은 크기, 질량, 광도, 표면온도 등의 물리량에서 알려진 물리량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이것은 너무 많아서 여기에 서술할 수도 없다.반면, 검색으로 찾을 필요가 없는 기본 천체들 중에서도 물리량이 알려진 것과 조금, 또는 크게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alf Tau는 황소자리 알파를 뜻하는데, 즉 알데바란을 뜻한다. 근데 게임상의 alf Tau는 왠 쌩뚱맞은 별이다...현재는 알데바란으로 수정되었는데, 표면온도가 섭씨 865도밖에 안된다.그리고 광도도 40태양 광도야 하는데 3 태양 광도이다.(...)- 스티븐슨 2-18이 적색 초거성이 아니라 황색 초거성인 상태이다.
- 포말하우트 C, 알데바란의 표면온도가 굉장히 낮다.
- 항성들의 자전 속도가 시속 1.95km로 모두 동일하다.[33]
- 태양의 나이에 원시성 시절의 나이도 포함되어 있어, 알려진 나이보다 더 늙은(?) 모습을 보여준다.[34]
미라크가 B형 주계열성이였던 버그가 있다지금은 원래 미라크로 수정됬는데 표면 온도가 섭씨 1734도 밖에 안된다.
6. 수정된 버그
- 인터페이스 색깔과 항성의 실제 색깔이 일치하지 않던 버그가 있었다.[35] 지금은 수정된 상태이다.[36]
- 베텔게우스등 밀도가 낮고 크기가 지구 궤도 이상으로 큰 항성을 태양을 없애고 태양계 중앙에 배치하면, 항성 안에 있는 행성들이 사라지지 않고 멀쩡히 항성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던 버그가 있었다.
7. 바뀌거나 개선된 기능
- 원래 별과 별이 서로 충돌하면 무조건 초신성 폭발만이 일어났었으나, 이제는 조건부로 초신성 폭발이 일어난다.[37]
- 항성이 태양 질량 0.82% 미만이면 항성에서 갈색 왜성이 되었지만, 현재는 태양 질량 0.785% 미만으로 바뀐 상태이다.
- 행성에 생명이 거주 가능하게 되면 풀이 자란다. 물론 우주에서 보는 거라 그저 연두색 내지 초록색으로만 보인다. 행성에 따라 풀이 자라는 조건을 조금씩 바꾸거나 아예 기능을 끌 수 있다.
8. 추가 예정
아직까지는 알파 버전이다 보니,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기능들로는- 더 나은 성능, 더 정확한 물리 시뮬레이션.
- 행성의 묘사가 훨씬 더 발전할 예정이다. 열 관련 기능을 개선한다든지, 생명 시뮬레이션 이라든지, 나중에는 아예 스페이스 엔진과 비슷하게 행성 표면까지 정확한 렌더링을 하는 기능도 예정되어 있다.
- 발전한 충돌 시뮬레이션. 현재는 질량이 비슷한 두 천체가 부딪혀도 파편이 조금 나오고 한쪽으로 합쳐지지만[38] 아예 개박살내는 기능을 추가한다고 한다. 또한 서로 다른 두 물체가 합쳐져 새로운 물체로 탄생하는 기능도 추가한다고.
- 우주 인공물의 추가. 조종 가능한 우주선은 기본이고 다이슨 스피어, 링 월드, 우주 엘리베이터와 같은 인공물을 추가한다고 한다.
- 모바일 지원. 현재 일부 실현된 상태이다.
- 새로운 그래픽. 현재 미리보기 버전을 사용 가능하다.
9. 기타
아무래도 우주와 관련된 게임이다보니, 개발진들 중에선 천체물리학자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최근에는 기후 관련 학자를 구하고 있다.참고로 게임 내에서 천체 조작보다 천체 저장뒤 (천체 이름).ubox를 압축프로그램으로 연뒤 수정할 수 있다.
21.1 기준으로 한국어를 지원하는데, 번역이 불완전하다.[39] F2를 눌러 번역 모드로 진입한 뒤, 어색한 문장을 클릭하면 번역 사이트가 뜨고 적절한 번역문을 보내면(Send) 검토자(proofreader)들이 검토하고 승인(approve)하는 방식으로 번역이 진행된다. 번역할 문장이 많아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정작 번역이 절실한건 클릭이 되지 않아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번역이 잘 개선되지 않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혜성특급이 2018년 리뉴얼로 LED 화면을 추가하면서 이 게임을 활용했다.
[1] 스팀 상점에 가보면 내장그래픽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다.[2] 참고로 현재 우주에서 발견된 가장 무거운 항성은 R136a1으로 태양 질량의 대략 265배이다. 이 항성만 해도 태양의 870만배의 광도를 자랑하는데 하물며 수천배이면....다만, 아쉽게도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질량에 따른 광도증가 체계는 태양 질량의 약 11~12배 정도까지만 구현되어있으며, 그 이상의 질량으로 연속적으로 증가시키면 자동으로 초신성 폭발처리된다. 이는 미리 세팅된 질량 11~12배 이상의 항성들(리겔 등)도 마찬가지라서, 원하는 질량과 광도로 수정하려면 직접 수정해야한다.[3] 다만 극초기에 비하면 행성 표면 렌더링과 대기 렌더링 부분은 일부 하향된 듯 하다. 최적화 문제도 있지만, 향후 업데이트 될 예정인듯.[4] 다만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거나 열순환 같은 세부적인 기능을 수정하는건 지구와 화성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행성의 표면에 물이 얼거나, 녹거나, 구름이 생기는 선에서 끝.[5] 큰 행성에 작은 행성이 충돌할 경우[6] 크기가 비슷한 두 행성이 충돌할 경우. 아직은 적용되지않아 두 천체가 합쳐지는 선에서 끝난다.[7] 일정 질량 이상의 항성이 충돌할 때[8] 아직까지는 개발중인 기능으로 유기물을 뿌려도 행성 표면의 변화는 없다.[9] 현재 사라진 기능이다.[10] 다만 번역기로 초벌번역한 것이라 번역 퀄리티는 좋지 못하다. 그래도 설정에 들어가면 번역을 도와줄수도 있다.[11] 다만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천체들은 질량, 크기, 광도 값이 실제 알려진 것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은근히 왜소행성 등 소천체의 위성은 나오는거 조차 거의없다.[12] 게임 내에서는 51 Peg 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3] 게임 내에서는 Gliese 876 d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4] 게임 내에서는 Kepler-10 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5] 게임 내에서는 Kepler-62 e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6] 게임 내에서는 Kepler-62 f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7] 게임 내에서는 Kepler-69 c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8] 게임 내에서는 Proxima 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19] 게임 내에서는 Dysnomia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0] 게임 내에서는 Chariklo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1] 게임 내에서는 1P/Halley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2] 스위프트 터틀 혜성.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의 모체로도 알려져 있으며 133년마다 근일점을 지난다.[23] 게임 내에서는 Wolf 359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번역오류] [25]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Aa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6]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A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7]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Ba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8]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B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29]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Ca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0] 게임 내에서는 Castor Gem Cb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1] 게임 내에서는 stephenson 2-18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2] 게임 내에서는 Capella라는 이름으로 나온다.[33] 이게 뭐 큰 문제가 되나 싶겠지만, 중성자별은 1초에 30번에서 수천번 자전하는데, 이 게임에 구현된 중성자별은 1초에 한번씩 자전한다.[34] 보통 항성의 나이는 영년주계열부터 측정한다. 그리고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태양의 크기가 실제 크기보다 1% 큰 모습을 보여준다.[35] 알골, 스티븐슨 2-18, 미라크[36] 근데 알골은 여전히 B형 주계열성으로 표기되어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정상적으로 B형 주계열성이였다. 다운 그래이드[37] 태양과 용골자리 에타 A를 충돌시키면 초신성 폭발이 일어나지 않고 태양이 용골자리 A에 깔끔하게 흡수된다.[38] 실제로 질량이 비슷한 행성이 부딪히면 두 행성이 개박살난다. 하물며 화성만한 테이아와 지구가 충돌했을때도 극지방으로 비껴갔으니 망정이지 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지구는 없었을 것이다.[39] 예를 들면 대기권이 분위기(...)라고 돼있거나 태양 반경(지구,은하 등도 가능)이 아르 자형 태양이라든지. 심지어 아르 자형 ~~는 최근에 생긴 거다. 이런 현상은 구글 번역기를 이용해서 일어난 현상으로 추정된다. 또안 닐이나 멜처럼 특정한 글자가 정사각형 대체되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