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대회고전

『jubeat saucer fulfill』은 2014년 3월 3일에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지정된 5곡을 연속으로 플레이하고 목표 점수를 달성하는 「COURSE MODE」가 등장!
여러 테마가 있는 코스가 준비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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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ucer fulfill이라고 하면, saucer macchiato!
스미스가 여러 가지 커피를 만들고 멋진 라테 아트를 보여 주었어요.
그 "노트수 최다"로 화제가 된 『ドーパミン』도 이때 처음 등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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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버전도 스미스는 바빠요! 라테 아트 장인, 선생님, 게다가 고대 벽화의 조보왕이 되기도 하고…….
또, "대단한" 소떼에 깔려 기억상실까지……!?
「스미스의 추억」으로 기억을 되찾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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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knit』는 2010년 7월 29일에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품부터 「jubility」의 도입, 난이도에 관계없이 매칭되는 시스템이 등장!
거기에 더해, 지금은 익숙한 캐릭터, 컨시어지도 knit부터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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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서는 WOOL을 모아 셔츠를 짜는 "니트 셔츠"가 이벤트로 있었습니다.
일곱 빛깔의 셔츠를 다 짠 후에 나오는 악곡은 『I'm so Happy』!
지금은 jubeat를 대표하는 악곡 중 하나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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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7일에는, 다른 기종과의 연동 이벤트 「APPEND FESTIVAL」이 시작!
다양한 기종 공통곡이 나온 이벤트지만, 지금은 어느 기종에서나 들을 수 있게 된
명곡 『FLOWER』가 처음 나온 것도 이 이벤트부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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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prop』은 2015년 2월 20일에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 자신을 상징하는 커스터마이즈 아이템 『EMBLEM』이 등장!
등장으로부터 3년, 지금은 무려 1000종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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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 마커』가 처음 등장한 것도 이때였지요!
여러 가지 홀드 채보가 『Step』 시스템의 계단을 오를 때마다 해금되고,
마지막에서 기다리고 있는 『アガット』는 그야말로 홀드 채보의 대표 보스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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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BEMANI SUMMER DIARY 2015』, 가을의 『Trick or jubeat』
겨울의 『jubeat Christmas!』[2], 여러 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ARENA MODE』의 추가로 전국의 플레이어와 매주 실력을 겨루어 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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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copious』는 2011년 9월 15일에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우주』가 테마로, 『copious travel』에서는 이런저런 별들 사이를 누볐어요.
또 이번 작품부터 전도해금이 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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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4일부터는 연동 이벤트 『APPEND TRAVEL』이 스타트!
알이 부화해서 태어난 「DJ YOSHITAKA의 별」을 통해 『JOMANDA』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었죠.
당시 공개되었던 동영상 『APPEND TRAVEL의 노래』는 필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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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일부터는 연동 이벤트 『기타・드럼・유비트 대 여름축제』가 개최!
포장마차를 개점해서 이런저런 곡을 해금하는, 여름에 딱 맞는 이벤트였습니다.
당시의 「기타・드럼・유비트 대 여름축제의 테마 춤춰보았다」 동영상. 이쪽도 필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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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Qubell』은 2016년 3월 30일에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양한 게임 내 이벤트에 더해
업계의 울타리를 넘어선 콜라보레이션 기획[3]으로도 화제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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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 dig Qubell』에서는, QUBE를 캐서 모아 악곡을 해금할 수 있었습니다.
기간한정 QUBE 중에는, 어기영차! 느낌의 축제,
세피아색의 이야기, 붉게 비치는 산같은 개성 있는 세계가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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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난이도 Lv10! 충격의 등장을 이룩한 악곡 『Megalara Garuda』.
기간한정 QUBE「掘りすぎ dig RUSH FINAL」에 마련되었던,
매우 엄격한 조건의 클리어를 필요했던 RISKY UNLOCK CHALLENGE에서 해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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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ripples』는 2009년 8월 5일에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본작부터 RATING에 「EXCELLENT」「SSS」가 등장!
게다가, 새롭게 추가된 「대회기능」을 사용해 친구와 놀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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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 새로이 등장한 『그레이드 업 시스템』은,
Fox나 Lion 등 자신의 클래스를 어필할 수 있는 평가가 총 43단계 있었습니다.
그레이드를 올려 해금할 수 있었던 악곡 「隅田川夏恋歌」은 여름엔 친숙한 악곡이 되었군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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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8일에는 『jubeat ripples APPEND』가 가동 개시!
다양한 코나미 오리지널 악곡과 라이센스 악곡의 추가 외에도,
beatmania IIDX 17 SIRIUS와의 연동 이벤트 「APPEND STYLE」이 개최. jubeat 시리즈 최초의 연동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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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saucer』는 2012년 9월 25일에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jubeat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활약하는 스미스 씨가 이번 작에서 첫 등장!
그 외에도 구르메이츠로 여러 캐릭터들이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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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 개최되었던 『bistro saucer』는
배가 고픈 구르메이츠들에게 요리를 대접해서 곡을 해금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총 11회 개최되었고 전부 72곡의 악곡을 해금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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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에서는 기종을 불문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가 개최되었습니다!
학원에 입학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야구를 하거나, 코타로를 키우거나, 마라톤을 하거나, 디저트를 대접하거나...
이벤트마다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신선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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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 clan』은 2017년 7월 26일에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특색이 있는 4개의 거리가 등장, 플레이어가 소속된 거리에 따라 화면의 디자인이 달라졌습니다.
또, jubeat 시리즈 최초로 일본어 시스템 보이스를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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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작부터, 다른 곡이라도 매칭이 잡히는 『전곡 매칭』이 본격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또, 매칭 중 특정 패널을 누르면
매칭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유비벨』이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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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IYAGE와 다양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SHOP.
그 중에서 clan RECORDS 마지막 곡인 『Couleur=Blanche』을 OMIYAGE와 교환하면,
clan RECORDS에 등장한 곡들을 돌아보는 스페셜 무비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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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beat』는 2008년 7월 24일 가동을 개시했습니다!
색다른 게임기의 디자인이나 다른 BEMANI 기종과는 색다른 게임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순간부터 jubeat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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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계속 추가되고 있는 코나미 오리지널 곡이지만
가동 당시에는 해금곡을 포함해서 겨우 11곡!![6]
그 때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은 다양성이 풍부한 곡들이 600곡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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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15일에는 8곡의 코나미 오리지널 곡들이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곡 『Evans』가 등장한 것도 바로 이 때입니다.
지금도 초대 보스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플레이 되고 있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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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부터 『유비트』의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종래의 리듬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개발 스태프가 모여,
「벗어나자! 노트낙하형 리듬게임」[8]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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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의 촉감에는 특히 신경 썼습니다.
시가지에서 본 누르는 느낌이 좋은 버튼을 참고해, 크기나 두께 등에 시행착오를 거듭했습니다.
또한, 게임기의 외관 디자인은 「마운틴고릴라」의 균형잡힌 모습을 참고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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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트』라는 이름에는 「指(손가락)+beat」나 「jubilant(즐거운)+beat」같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쥬비트」로 잘못 읽는 것이 플레이어들의 대화의 계기가 될 수 있게끔,
이라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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