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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28245f><tablebgcolor=#28245f> | 진주시민축구단 2024 시즌 스쿼드 |
1 최성겸 · 2 박재우 · 3 [[이광준(축구선수)|{{{#28245f 이광준 (VC)}}}]] · 4 손승현 · 5 강준현 · 6 손한을 · 7 [[김보용|{{{#28245f 김보용 (VC)}}}]] · 8 권기표 9 이래준 · 10 김민우 · 11 김민수· 13 유원근 · 14 한준규 · 15 최준원 · 16 김태우 · 17 박경민· 18 조현진 20 이주영 · 21 이주헌 · 22 정혁 · 23 [[공용훈|{{{#28245f 공용훈 (C)}}}]]· 24 안성주· 25 이재용 · 27 백범창· 28 송희찬 29 배준호 · 30 김민재 · 32 구민석 · 66 백인혁 · 77 이선유 |
이창엽 · 전상훈 · 김지원 |
* 본 문서는 간소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진주시민축구단 No. 3 VC | |
이광준 李侊俊 | Lee Kwangjun | |
<colbgcolor=#28245f><colcolor=#a5cb49> 출생 | 1996년 1월 8일 ([age(1996-01-08)]세) |
서울특별시 송파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91cm, 82kg |
포지션 | 센터백 |
학력 | 잠전초 - 광희중 - 포철고[1] - 단국대 |
소속 | 포항 스틸러스 (2018~2022) → 대전 시티즌 (2019 / 임대) → 김해시청 축구단 (2020 / 임대) 천안 시티 FC (2023~ ) → 진주시민축구단 (2024~ / 군 복무) |
등번호 | 포항 스틸러스 - 3번, 15번(2018), 20번(2019) 대전 시티즌 - 4번 김해시청 축구단 - 4번 진주시민축구단 - 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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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로, 포지션은 센터백이다.2. 클럽 경력
2.1. 포항 스틸러스
포항 스틸러스 유스팀인 12년도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를 1학년 1학기 다니고있지만 12년 2학기부터 마이스터고으로 바꾸면서 포항제철고으로 이적했다 포항제철공고 포항제철고를졸업한 후 우선지명을 받고 단국대학교에 진학하였다. 이후 K리그 신인선수 선발 2018에서 우선지명 선수 자격으로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였다.2.1.1. 2018시즌
2018시즌 주로 R리그에서 활동하였으며 11경기 1도움의 기록을 남겼다.2.1.2. 대전 시티즌 임대
2019년 고명석, 윤준성 등 중앙 수비수들의 대거 이적으로 수비 라인에 보강이 필요했던 대전 시티즌으로 임대되었다.대전 임대 후 바로 터키로 전지훈련을 떠났고 그 곳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해, 이 후 재활에 전념하다 결국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하고 결국 여름에 원 소속팀인 포항으로 임대복귀해 R리그에서 7경기를 뛰며 팀의 B조 우승을 이끌었다.
2.1.3. 김해시청 축구단 임대
2020시즌 훈련소집명단에 포함되지 않고 K3리그 참가팀 김해시청으로 임대되었다.김해시청에서 윤성효 감독의 지도 아래 주전급으로 활약하며 팀의 K3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시즌 기록은 리그 17경기 3골에 K3리그 챔피언십 2경기, FA컵 2경기 출전으로 총 21경기 3골.
2.1.4. 2021시즌
시즌이 끝나고 포항으로 복귀하였으며, 2021년 2월 4일 인천으로 이적한 김광석의 등번호 3번을 부여받았다. 2월 16일 포항 스틸러스 프로필 촬영당일 포항항TV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김광석이라고 밝혔다.3월 17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85분 크베시치와 교체투입되면서 포항에서의 데뷔전을 가졌다. 팀은 0:3 으로 패배하였지만, 제리치와의 공중볼 다툼에서 승리하는 등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포항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3월 21일 성남 FC 원정경기에서 후반전 시작 전에 교체투입 되었다. 성남의 뮬리치를 잘 막아냈지만 팀은 2 : 1 역전패 하였다. 4월 2일 대구 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71분 크베시치와의 교체 투입을 통해 대구의 에드가를 막는 카드로 출전했다. 팀은 0 : 0 무승부.
4월 6일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일류첸코를 막기위해 오범석과 교체투입 되었다. 후반전 52분 일류첸코에게 또 한번 실점을 허용했지만 그이후에는 좋은 수비를 보였다. 팀은 1 : 3 패배.
4월 10일 FC 서울과의 리그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에서 프로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서울의 김진성으로 인한 실점이 있었지만 이때 상황을 제외하고 라파엘 바란급 활약을 보이면서 팀의 1 : 2 승리를 이끌어냈다.
4월 17일자 리그 10라운드 광주 FC 원정에서 후반전 시작 전에 이수빈과 교체되었다. 신광훈이 이수빈 자리로 가고 전민광은 라이트백 이광준이 센터백으로 가면서 광주의 펠리페를 꽁꽁묶으면서 팀은 0 : 1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려가게 되었다.
4월 20일 리그 11라운드 수원 FC 상대 홈경기에서 후반전 시작 전에 이수빈과 교체투입되었다. 전반전 권완규, 전민광의 수비불안이 이광준 투입이후 안정되었고 송민규의 해딩골로 팀은 1:0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4월 24일 리그 12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였다. 권완규와 함께 상대팀 공격수 주민규를 막아냈는데 성공했고 팀은 0 : 0 무승부를 거뒀으며, 포항팬들은 모처럼 나온 유스출신 센터백 이광준의 활약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5월 1일 리그 13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원정에서 수원의 제리치를 잘 막아냈으나, 팀은 87분 김태환의 동점 헤딩골로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8일 리그 14라운드 강원 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출장 하였다. 전반전 실점빼고는 강원의 공격을 전체적으로 잘 막아냈고 팀은 1 : 1 무승부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이후 처음으로 K리그1에서 10경기를 출장하였다.
5월 11일 리그 1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발출장 하였다. 후반전 57분 김도혁의 선제실점이 있었지만 인천의 공격을 잘막아냈다. 팀은 91분 신진호의 극장 프리킥 동점골로 1 : 1 무승부를 거두었다. 프리킥을 얻은과정도 이광준이 김광석한테 파울 유도 및 경고를 얻어내면서 만들어낸 것이기에 포항팬들에게 인정을 받은 센터백이 되었다.
5월 18일 리그 16라운드 수원 FC 원정에서 라스 벨트비크를 공중볼 경합과정에서 잘 틀어막으면서 팀의 3 : 4 승리에 기여했다.
5월 22일 리그 17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는 힌터제어를 비롯한 울산의 공격을 잘 막아냈지만 83분 윤빛가람의 극장 프리킥골로 경기는 0:1로 패배했다.
5월 26일 하나은행 FA컵 충남 아산 FC 원정경기에서도 선발출장 하였다. PK선제실점을 내주었지만 1 : 3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경기에서 극강의 수비를 보여주며 1실점만 내주었다.
5월 30일 리그 18라운드 광주 FC와의 홈경기에서 광주의 공격을 잘막아냈으나 후반전 60분 패널티박스 바깥쪽에서 김주공에게 위험한 파울을 범해 전민광하고 교체아웃 되었다. 팀은 송민규의 결승해딩골로 1 : 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29일자 AFC 챔피언스 리그조별리그 3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장 하면서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첫 선발 경기를 가졌다. 전반전의 클리어링 실수가 기점이 되어 선제실점을 내주었지만, 남은 시간 내내 극강의 수비를 보여주면서 팀의 4 : 1 역전승에 기여하였다.
7월 1일자 AFC 챔피언스 리그조별리그 4차전 조호르 다룰 탁짐하고 경기에서 발군의 수비실력을 보여주면서 팀의 2 : 0 승리에 기여하였다.
8월 11일 하나은행 FA컵 8강전 전남 드래곤즈 원정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출장하였지만 후반전이 시작하자마자 전남의 사무엘에게 골을 먹혔고, 이후 추가골을 내주진 않았으나 공격력의 부재로 팀은 1 : 0 으로 패배하고 4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9월 21일 리그 31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동해안 더비 홈경기에서 60분에 권완규와 교체투입되었고, 0:2로 뒤지던 와중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은채 경기를 마무리지었으나 포항은 1:2로 패배하였다.
10월 3일 리그 33라운드 광주 FC 원정에서 여러번의 공중볼 경합을 이겨내는 등 수비면에서 제법 해주었으나 권완규의 호러쇼로 2실점을 내주었다. 다행히 포항은 이호재의 멀티골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10월 30일 리그 34라운드 성남 FC전에서는 오랜만에 선발로 출장해서 그런지 공격시 빌드업 과정이나 대인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팀은 0:1로 패배하였다. 11월 7일 리그 36라운드 광주 FC전에선 전반전 종료 직전 그랜트가 퇴장당해 수비에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후반전 시작 전에 교체투입 되었으나, 포항이 득점이 필요해져서 75분에 이호재와 재차 교체아웃되었다. 팀은 1:2로 패했다.
11월 28일 리그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발출전해 단단한 수비력으로 무실점 경기에 기여했다. 팀은 0:0으로 무승부를 거두었다.
12월 4일 리그 38라운드 FC 서울하고 홈경기에서 경기내내 불안했던 전민광하고 교체투입하였다. 팀은 1 : 2 역전패하였다.
2021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24경기 출전. 포항팬들이 그토록 찾고 싶었던 유스출신 센터백으로써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시즌이다.
2.1.5. 2022시즌
2022시즌 포항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경기 출전.시즌이끝나고 12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떠나게되었다.
2.2. 천안 시티 FC
2023년 1월 13일 천안은 이광준 영입을 공식발표했다.18라운드 김천 상무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9분 자책골을 기록했다.
27라운드 경남 FC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40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선방이후 세컨볼을 그대로 득점하였지만 후반전 동점골을 내주며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36라운드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이종호의 다이렉트 퇴장을 유도했다. 팀은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