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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중계 채널 | ||
| 주요 인물 | 구단주 고토 타카시 · 단장 공석 · 감독 니시구치 후미야 · 선수회장 토노사키 슈타 · 주장 겐다 소스케 | |
| 구단 상세 정보 | 선수단 및 등번호 · 역대 선수 · 응원가 · 유니폼 · 10.19(야구) · 미스터 레오 | |
| 틀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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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 입단 전
초등학교 1학년부터 야구를 시작했고, 중학교 시절은 「카누마 레드 삭스」라는 클럽팀에 소속되어 전국 야구 대회에 출전했다.중학교 졸업후에는 사쿠신가쿠인고등학교에 진학. 2학년 여름부터 도치기현 예선에서 주전으로 출전, 준결승의 선발로 출장했지만, 1회부터 2사 1, 3루에서 우중간 동점 3점 홈런을 맞아, 1이닝 3안타 2사구 3실점으로 강판당했다. 결승전에서는 6회부터 구원 등판했지만 제구가 너무 안좋아서 상대 타자에게 머리 사구를 주는 등 1.1이닝 1안타 4사사구로 강판했다. 팀은 승리하며 여름 고시엔 대회 출전을 완수했지만 이마이는 고시엔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2학년 가을의 토치기현 대회부터는 등번호 1번을 달고 에이스로서 출전, 준결승에 선발등판했지만 폭투로 결승점을 허용해, 1대 2로 패했다. 2학년 겨울 동안은 감독 코바리 타카히로의 「투수는 마운드에서 혼자」라고 하는 육성 방침에 의해서, 마운드에서의 고독감이나 자신을 마주할 시간의 확보를 위해, 혼자서 연습에 힘썼다.
3학년 봄의 토치기현 대회에서는 2번째 투수인 이리에 타이세이에게 실전 경험을 쌓게 한다는 팀의 방침이 있어, 이마이 등판 기회는 없었다. 이리에가 등번호 1번을 짊어졌지만, 준준결승에서 패해, 팀은 8강에 끝났다. 이것을 계기로 이리에는 1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에이스로서 맞이한 3학년 여름의 고시엔 대회에서는 1회전의 진세이가쿠엔전에서 본인 최고구속인 151 km/h를 기록, 그 후의 하나사키토쿠하루전에서는 본인 최고구속을 갱신하는 152 km/h를 기록해, 프로로부터 주목받았다. 결승 홋카이전에서는 9이닝 1실점의 호투로 고시엔 우승 투수가 되었다. 이 대회에서 총 5경기에 등판해 41이닝 동안 5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1.10, 44탈삼진으로 쾌투를 보였다.
고시엔 후에는 U-18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결승 대만전에서는 5회 1실점으로 호투하여 5번째 우승에 공헌하였다.
2016년 9월 16일에 프로 지원서를 제출해, 2016년도 드래프트 회의에서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로부터 단독 1순위 지명을 받아, 계약금 1억엔, 성과급 5000만엔, 연봉 1300만엔에 계약했다. 같은 해 오프시즌에 FA로 라쿠텐에 이적한 키시 타카유키의 등번호 11번을 물려받게 되었다.
2. 프로 입단 후
2.1.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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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2017 시즌
시즌 전 고졸신인으로서는 파격적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발탁되었으나, 오른쪽 어깨 관절 입술 염증으로 이탈했다. 그 후 순조롭게 회복되어, 4월 15일의 이스턴 리그 공식전에서 실전 데뷔를 하고, 7월 13일 2군 올스타 게임에서는 이스턴 리그 선발을 맡아,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5월에는 오른쪽 어깨의 위화감, 8월에는 오른쪽 어깨의 염증과 고장에 시달려, 2군에서 7경기 등판에 머무르며, 1군에는 데뷔하지 못했다. 오프시즌에 추정 연봉 1300만엔으로 동결되었다.2.1.2. 2018 시즌
5월 1일자로 미성년자 흡연에 의한 처분이 해제되어, 6월 13일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프로 데뷔를 선발로 등판하며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데뷔전에서 선발승을 거둔 것은 구단에서는 마쓰자카 다이스케 이후로 20년만이다. 6월 23일 치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프로 첫 패배를 당했지만 5회 강우 콜드에 의해 프로 첫 완투가 기록되었다. 7월 10일에 등록 말소가 되어, 21일 1군 재승격 후에도 2번의 등록 말소를 경험했지만, 홈에서의 리그 우승이 걸린 9월 29일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는 6회 2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시즌 종료까지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소프트뱅크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4차전에 선발등판했지만 5이닝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이 해는 1군에서 15경기(14선발)에 등판하여 5승5패 평균자책점 4.81이라는 성적으로 오프시즌에 500만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1800만엔에 계약을 갱신했다.2.1.3. 2019 시즌
이 시즌은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을 했고, 5월 5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전에서 프로 첫 완봉 승리를 거뒀다. 이는 레이와 시대 1호 완봉승이다. 이 해는 발열로 선발을 회피한 경기나 요통으로 등록 말소된 시기가 있어 규정이닝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시즌 중반부터는 3연전의 첫 경기를 맡게 되는 등 많은 기대를 받으며 23경기(22선발)의 등판에서 7승 9패 평균자책점 4.32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후 소프트뱅크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2차전에 선발로 낙점되었지만, 3이닝 6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오프시즌에 1700만이 인상된 추정 연봉 3500만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4. 2020 시즌
이 해는 다르빗슈 유를 참고한 새로운 투구 폼에 도전하여 개막 전의 시범경기 등에서는 호투했지만 개막 후에는 6경기에서 2승을 거뒀지만 평균자책 6.25로 불안한 투구가 계속되어 중간 계투로 강등되었고 중간 계투로도 좀처럼 투구 내용이 향상되지 않았다. 8월 26일의 닛폰햄전에서는 우타자에게 3사구를 주면서 다음 27일에 등록 말소. 이후 10월이 돼서야 선발로 1군 복귀했지만 결과를 남기지 못했고 19경기(11선발) 3승 4패 평균자책점 6.13의 성적으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오프시즌에는 지인의 SNS를 통해 다르빗슈 유와 연락을 하며 투구폼에 대해 상담했다. 연봉은 700만엔 감소한 2800만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5. 2021 시즌
3년 연속으로 개막 로테이션에 진입했다. 제구 불안을 오히려 무기로 하여 상대 타자에게 목표를 좁히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교류전 이전 시점에서 9이닝당 볼넷비율이 6.05인데 피안타율 0.194를 기록하며 평균자책 2.62로 안정된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그리고 리그전 재개 후에도 평균자책 2점대를 유지하며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첫 출전. 1차전 두 번째로 등판해 2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후반기는 주춤했으나, 9월 11일 오릭스전에서는 7회 도중까지 노히트 피칭, 142개의 완투로 9회 3피안타 무실점, 본인 최다인 13탈삼진으로 본인 최초의 두 자릿수 탈삼진, 2019년 이후 자신의 두 번째 완봉승을 기록했다. 그 후에는 완투승을 기록하는 등 회복하여, 이 해는 계속해서 선발 로테이션을 지켜 양 리그 최다 볼넷을 기록하면서도 처음으로 규정 투구이닝에 도달했다. 득점지원을 받지 못하거나 불펜방화로 인해 승리가 날아가는 등, 타선이나 구원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기가 많아 25경기(25선발) 8승8패 평균자책점 3.30으로 승리는 줄었지만 확실한 성장을 보였다. 오프시즌에 2300만엔 증가하는 추정 연봉 5100만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6. 2022 시즌
개막 직전 내전근 부상을 당하면서 4월에 겨우 2군에서 출발하나 싶더니, 4월 19일 왼쪽발목을 삐면서 또 재활신세를 지게 되었다. 부상기간동안 상반신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5kg을 찌웠고 7월 7일 오릭스전에서 1군 복귀하였는데 1회에 31구라는 경악적인 투구를 보여주고 6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후 7월 14일 지바 롯데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기록했고, 후반기 개막전인 7월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센가 코다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8월 12일 라쿠텐전에서는 6.2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되었고, 8월 26일 오릭스전에서는 9이닝 144구 2실점을 기록했고, 팀이 10회초 연장에서 결승점을 내면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이후 편도선염에 의한 발열로 인해 등판이 미뤄지며 9월 28일 CS 진출을 다투는 라쿠텐과의 경기에서 거의 한달만에 선발 등판, 8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키시 타카유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서 호투를 하면서 9경기(9선발) 5승 1패 평균자책점 2.41로 정규시즌을 마감했고 소프트뱅크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2차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야나기타 유키에게 만루홈런[1]을 맞는 등 4이닝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어 가을야구에서 소프트뱅크에게 약한 징크스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다.시즌 후 은퇴 선언을 한 타케쿠마 쇼타 등번호인 48번을 이어받는다.
2.1.7. 2023 시즌
본격적으로 팀의 에이스로 각성하기 시작한 시즌이다.4월 13일 롯데전에서 8회 1사까지 노히트를 기록했으나 야스다 히사노리의 3유간 가르는 안타로 노히트는 깨젔지만 138구 완봉승을 기록했다. 다만 이 이후로 롯데전에서 승리랑 인연은 없었다.
이후 7월 본인의 첫 월간 MVP를 달성하고 최종성적은 10승 5패 방어율 2.30을 기록해 본인의 개인 첫 두자리 승수를 달성했고 10승중 6승을 무려 라쿠텐전에 기록했을만큼 라쿠텐킬러로 본격적으로 각성하기 시작했다.
2.1.8. 2024 시즌
프로데뷔 8년만에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8월기준 6승을 기록했는데 이 6승이 전부 라쿠텐상대로 기록을 했다.[2] 그래도 고무적인적은 리그 삼진 1위를 기록하고있어 생애 첫 타이틀을 노릴수있는 기회가 찾아왔고 최종성적은 10승 8패 방어율 2.34 탈삼진 187개로 2년연속 10승달성과 동시에 본인의 첫 타이틀을 획득해 시즌후 연봉이 무려 1억엔이나 오른 1억 8천만엔에 싸인했다.
2.1.9. 2025 시즌
2년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3. 국가대표 경력
3.1. 2023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팀동료 스미다 치히로, 사토 슌스케, 코가 유토와 함께 APBC명단에 발표됐으며 와일드카드로 생애 첫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결승전 선발투수로 나올것이 전망된다고 기사가 나왔고 결승전 선발로 낙점됐다.# 투구유형이 거의 비슷한 두산 베어스 곽빈이랑 맞붙는다.대표팀이 무난하게 3승을 거두며 결승전에 등판. 4이닝 2실점(1자책) 4K 2사사구로 무난한 피칭을 보여주었으나 곽빈이 5이닝 1실점으로 역투하며 패전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대표팀은 네모토의 3이닝 호투와 카도와키의 끝내기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하는 데 성공. U-18 이후 첫 국제대회 우승을 커리어에 추가했다.
[1] 몸쪽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를 걷어올린 것으로, 그냥 야나기타가 잘 친 타구였다.[2] 다만, 라쿠텐 이외 다른경기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는데도 승리가 날라간 경기가 조금 있다. 대표적으로 6월 야쿠르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