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2 18:41:27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지구 분리 장벽




2002년부터 이스라엘 총리였던 아리엘 샤론이 팔레스타인의 자살폭탄공격을 이유로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강제로 건설하기 시작한
장벽이다
팔레스타인과 국제사화는 분리장벽을 아파르트헤이트장벽또는 격리장벽,고립장벽이라 부른다
동예루살렘과 칼킬라야 지역에선 장벽을 넘다가 이스라엘군의 총격으로 숨지는 사람이 잊을 만하면 일어난다
장벽건설로 장벽 안에 사는 팔레스타인인은 농사를 할수도 없고,자살폭탄테러리스의 자살폭탄테러공격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건설
했지만 환자와 병원[1],공장
과 노동자,학생과,학교,농부와 농지를 팔레스타인인은 잃어버렸다
2004년 국제사법재판소는 분리장벽 건설은 불법이라며 철거를 요구했지만 이스라엘은 무시했고,조지 부시대통령은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을 편들었다 국제연합역시 결의안을 채택하였지만 이스라엘을 막지 못했다 2007년 이스라엘 대법원은 이레적으로 아랍인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이스라엘의 장벽건설은 계속되어가고 있다 2022년 현재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장벽 건설을 선언했다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에도 장벽이 건설되었다
[1] 특히 중환자의 경우 이스라엘 본토의 대형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장벽건설로 후송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