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중 사망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장

1. 개요

2. 1956년 지방선거(1956~1960)

2.1. 시/읍/면장

3. 1960년 지방선거(1960~1961)

3.1. 시/읍/면장

4. 민선 1기(1995~1998)

4.1. 기초자치단체장

5. 민선 2기(1998~2002)

5.1. 기초자치단체장

6. 민선 3기(2002~2006)

6.1. 광역자치단체장

6.2. 기초자치단체장

7. 민선 4기(2006~2010)

7.1. 기초자치단체장

8. 민선 5기(2010~2014)

8.1. 기초자치단체장

8.2. 교육감

9. 민선 6기(2014~2018)

10. 민선 7기(2018~2022)

10.1. 광역자치단체장

10.2. 기초자치단체장

11. 민선 8기(2022~2026)

11.1. 기초자치단체장

11.2. 교육감

12. 관련 문서

• 임기 중 사망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 임기 중 사망한 대한민국 지방자치의회 의원
• 선수/현역 생활 중 사망자 목록

[1]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후 제주시장·서귀포시장은 제외[2] 자치시 산하 일반구청장 제외[3] 1996년 재보궐선거 유관진 당선[4]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행기가 당선되었다.[5] 민선 1·2기[6] 1998년 재보궐선거 정만규 당선[7] 권한대행 조한유, 1999년 재보궐선거 황교선 당선[8] 1999년 재보궐선거 진석규 당선[9] 2000년 재보궐선거 가기산 당선[10] 민선 2·3기, 다만 1988년 5월부터 1990년 12월까지 관선 부산시장을 역임했다.[11] 뇌물수수로 구속수감 중이었다.[12] 권한대행 오거돈(훗날 민선 7기 부산광역시장)→안준태, 2004년 재보궐선거 허남식 당선[13] 2004.3.15. 새천년민주당 탈당[14] 사망 당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시절 인사비리로 조사중이었다.[15] 권한대행 송광운, 2004년 재보궐선거 박준영 당선[16] 사망 당시 뇌물수수로 조사중이었다.[17] 권한대행 이우형, 2004년 재보궐선거 류화선 당선[18] 권한대행 배용태, 2005년 재보궐선거 정종득 당선[19] 민선 1~3기[20] 권한대행 현한수,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북제주군이 제주시와 통합되어 최후의 북제주군수로 남았다.[21] 권한대행 곽대훈→이진근,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곽대훈이 당선되었다.[22] 권한대행 김충민,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동일이 당선되었다.[23] 사망 당시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중이었다.[24] 권한대행 안기섭,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나동연이 당선되었다.[25] 권한대행 김호기,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2010.6.30. 진해시가 창원시와 통합되어 최후의 진해시장으로 남았다.[26]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초대 통합창원시장으로 박완수가 당선되었다.[27] 선거기간중 쓰러져 취임과 동시에 병가를 낸 뒤에 사망해서 군수로써 권한을 전혀 행사하지 못했다.[28] 권한대행 강효봉, 2010년 재보궐선거 김채용 당선[29] 민선 2·4·5기[30] 재선 때 상대 윤승근 후보를 단 1표차이로 꺾고 승리해 유명한 인물이었다.
[31] 권한대행 박흥용,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윤승근이 당선되었다.[32] 권한대행 전우홍,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최교진이 당선되었다.[33] 민선 5·6·7기, 역대 최장기 재임 서울시장. 이 타이틀은 그의 전임자이자 후임자인 오세훈이 4선 임기를 다 채우면 경신될 예정이다.[34] 사망 며칠전 성폭력 피소[35] 권한대행 서정협, 2021년 재보궐선거 오세훈 당선[36] 실제 재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였다. 12월 31일에 모든 관공서가 오전에 종무식을 하고 일찍 마쳤기에 사망신고를 접수하지 못 하고, 신정을 지난 2022년 1월 2일에 시업식을 마친 관공서가 문을 열면서 사망신고가 접수된 것.[37] 권한대행 황영호,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이라 재보궐선거를 시행하지 않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하수가 당선되었다.[38] 사망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중이었다.[39] 권한대행 조현홍,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성낙인 당선[40] 민선 5·7·8기[41] 권한대행 윤도영,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박용철 당선[42] 권한대행 안경은, 202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윤일현 당선[43] 권한대행 이용균 → 최성부, 2023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천창수(노옥희 교육감의 남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