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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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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출생 | 1956년 4월 6일 ([age(1956-04-06)]세)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본관 | 나주 임씨 (羅州 林氏)[1] |
| 신체 | 173cm |
| 직업 | 배우, 사업가 |
| 자녀 | 장녀 이유비[A], 차녀 이다인[A] |
| 학력 | 중동중학교(졸업) 안양영화예술학교 (연극영화과 / 졸업) |
| 데뷔 |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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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견미리의 첫 번째 남편이었으며, 이유비, 이다인의 생부이다.#[4]
1980년대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에서 연산군 역을 맡는 등 잘나가던 탤런트였고, 애초에 엄청난 부잣집에서 태어나 물려받은 재산도 어마어마했으나, 사업 실패 및 지나치게 화려한 생활로 알거지가 되었다.[5] 미국에서 초호화 저택에 외제차 구입과 파티 등 방탕한 생활을 하며 2년 반 만에 165억 원의 재산을 날렸다고 한다. 기사.
드라마 조연출을 폭행해서 당시 촬영중이던 조선왕조 오백년 4부 <풍란>이 중단될뻔한 소동이 있었으며, 꾸준히 사건사고로 사회면을 장식하고 있다. 현재 전과 9범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3월 방송에 출연해 교회 청소 일을 하며 지낸다고 밝혔다. 기사
2. 논란 및 사건 사고
- 1996년에는 가짜약 판매 사기 사건 18명 중 한 명[6]으로 약식기소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7]
- 같은 해 연말에는 카페에서 술을 마신 뒤 종업원을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것이 걸리면서 또 구속되었다. #
- 이후 조용히 잘 사나 싶었지만, 2003년에는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
- 이어 2007년에도 술값을 내지 않아 체포되었고, 얼마 안 가서 폭행사건에 연루되면서 또 구설수에 올랐으며, #
- 같은 해 12월에도 또 폭행사건을 일으켰고, 이후 잠적해 숨어 지내다가 다음 해 5월에 붙잡혔다. #
- 그러나 2개월 후에는 이번엔 택시 기사를 폭행하여 또 체포되었다. #
- 2010년에는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가게 기물을 파손하는 등 난동을 피웠다. #
-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하여 활동을 재시작하지만 2013년에도 나이트클럽에서 술값을 내지 않아 사기 혐의로 체포되었으나 무혐의로 풀렸다. #
- 그러나 2014년에는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무임승차 혐의)로 즉결심판을 받았으며, #
-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술집에서 소동을 피우다 입건되었으며, # 결국 집행유예를 선고받기에 이르렀다. #
- 2015년 8월, 그의 신고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붙잡았다고 한다.기사. 또한 임영규는 간만에 선행을 한 대가로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이 때 많은 대중들은 이 일을 계기로 개과천선해서 제대로 된 인생을 살 것이라고 기대를 했지만...
- 임영규가 위의 선행을 한 뒤 2년 후 2017년 5월 17일에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기사 여전히 막장 인생을 살고 있음을 인증했다.
- 2021년 12월 10일 마스크 착용하라는 택시기사를 향해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쯤되면 정말 답이 없다. 이로 인해 덕성여대 교수직에서도 짤렸다. 그 이후에는 영화 비상도시에 검찰총장 역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알려졌으나...
- 2024년엔 실화탐사대 방송으로 사별한 한 60대 여성을 대상으로 2억원의 결혼 사기를 친 사실이 드러났다. 돈을 갚겠다고 하면서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는 이승기를 언급하며 이승기를 이용해 돈을 뜯으려고 한 통화 녹취까지 공개되었다. 알려진 것과는 달리 여전히 도박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이혼을 요구하는 (호적상의) 부인에게 이혼해서 고소하고 싶냐며 조롱했다. 이를 추궁하는 실화탐사대 PD에게 답변을 거부하며 법적 조치를 취하고 도망치듯 택시를 타고 떠나는 장면도 나왔다. 이후에도 원주와 서울 등의 행사장에서 목격되었다.
3. 여담
[1] 28세손 ○규(圭) 항렬.[A] 전처 견미리 소생[A] [4] 본인은 방송에서 여러 차례 두 딸을 보고싶다고 언급했으나, 딸들은 생부에 대해 일절 언급 안하는 걸 봐서는 사실상 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 임영규의 행적들을 보면 딸들에게 대놓고 무시당해도 입이 열개라도 할말없는 처지이긴 하다.[5] 현재도 무지막지하게 집값이 비싼 산타 모니카에 집을 얻었는데, 방 16개짜리 대저택이었다고 한다. 매주 천만원 이상씩 나가는 파티 생활에 도박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모두 없어질 돈이었다.[6] 이 중에서는 송해, 배삼룡, 유퉁, 남철, 남성남, 한무, 트위스트 김 등 전설급의 연예인도 있었다.[7] 파장이 너무 커서 당시 사건에 가담한 연예인들 대부분이 방송정지가 될 정도였다. 본인도 이로 인해 1995년 SBS 장희빈을 끝으로 배우생활을 은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