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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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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8080><colcolor=#fff> J.ae
제이
파일:external/ccm.co.kr/8f5d0b714fbbcfae5196c45f363d5a1e.jpg
본명 제이 영 정 (Jae Young Chung)[1]
한국명 정재영
출생 1977년 5월 2일 ([age(1977-05-02)]세)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국적
[[미국|]][[틀:국기|]][[틀:국기|]]
거주지 미국 버지니아 주[2]
신체 170cm
가족 아버지 정희택[3], 1남 1녀
남편 데이비드 내즈내릭(1974년생)[4]
딸 케이티(2016년생)[5]
학력 웨스트스프링필드고등학교 (중퇴)
노던대학교 (커뮤니티대학 재즈학 / 졸업)
종교 가톨릭 (세례명: 크리스티나)
데뷔 1998년 1집 엘범 Gold
(데뷔일로부터 [dday(1998-11-27)]일, [age(1998-11-27)]주년)
팬사이트 제이갤러리[6]

1. 개요2. 활동3. 가창력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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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파일:제이_빛_2001년.gif파일:제이_ebs스페이스공감.gif

대표곡이자 최대 히트곡은 '어제처럼'이다.

1995 미스코리아 워싱턴 선에 입상했지만, 본선 대회에는 워싱턴 진만 나갔기 때문에 본선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 대회에서 DJ DOC와 그들의 매니저의 눈에 띄어 기획사를 소개받았다.

곡의 선정과 실력이 상당히 호평을 받는다. 곡의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다.

본래 'J' 라는 예명만 사용하다가[7] 2010년 발매한 음반 'Sentimental' 때부터 J.ae라는 영어 예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J' 와 'J.ae' 모두 그때그때 맞춰서 사용하는 듯. 읽을 때는 모두 제이라고 읽는다. 아무래도 온라인에서 검색시 이제는 'J'만 검색해서 이 가수의 결과들만 열거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2. 활동

초창기에는 댄스 가수였으며, 1998년에 1집을 'J:Gold', 'J:Blue' 두 장을 내며 야심차게 데뷔했다. 타이틀 곡은 'Good Bye'. 유승준과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 '여자 유승준'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격한 춤을 췄고, 어느 정도 주목을 받았긴 했지만 그렇게까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다. 이로 인해 소속사는 2집 때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마음대로 앨범을 만들어보라고 하면서 제이가 직접 앨범 자켓, 컨셉 등을 구상해 2집을 준비했다. 결과적으로 2000년에 나온 2집 심상원 작곡의 타이틀곡 '어제처럼'으로 대박이 터지며 방송 3사 가요 프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그 어제처럼 의 큰 히트로 솔리드, 박정현과 함께 한국 대중 가요계에 R&B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제이의 최대 히트곡 "어제처럼"의 뮤직비디오 영상이다.

활동 초반에는 정장에 단발머리로 보이시한 느낌이 강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인기를 얻으며 여성스러운 의상과 탈색한 올림머리로 스타일링이 변했다. 당시 유명한 영상으로는 SBS 인기가요 '어제처럼' 첫 1위 당시 너무 기쁜 나머지 "감사합니다!"를 연속 외치면서 MC들을 가로막고 인사해 MC들이 클로징 멘트를 못할 뻔하는 방송사고로 이어졌다. 이후 몇 년간 추석특집 NG 열전에 나오기도 했으며, 몇몇 여자 연예인들이 패러디를 하는 대상이 되었다. 이어진 윤상 작곡의 댄스곡 '타임 아웃' 역시 춤을 유행시키면서 큰 인기를 구사했고, 삼속곡인 솔리드 정재윤 작곡, 작사의 '8318'마저 히트하면서 2000년에 가장 큰 전성기를 보냈다. 또한 신재홍이 작곡한 '재'도 수요가 있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방송국에선 당시 인기 있던 여성 솔로 가수 5명 김현정, 이정현, 제이, 박지윤, 백지영을 데리고 서로 노래를 바꿔 부르고 콩트를 하는 추석 특집이 편성되었다. 제 21회 청룡영화제에 유일하게 가수로 참석해 축하 공연으로 휘트니 휴스턴의 "The Greatest Love of All"을 불렀다.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나와서는 '어제처럼'으로 활동 당시 행사를 하루에 8개씩 뛰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예능에도 많이 출연하면서 어색한 말투와 엉뚱한 발상을 가진 재미교포 가수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이전의 재미교포 가수들(김조한, 박정현 등)이 어색한 말투 때문에 말을 줄인 것과 달리 큰 목소리로 하고 싶은 말을 다 해버리는 기믹을 가지고 있었다. 덕분에 서세원쇼, 출발 드림팀,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2기,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 수많은 예능에서 활약하였다. 후에 니콜, 티파니, G.NA 등 교포 예능 캐릭터의 원조격이다. 2집의 인기에 힘입어 그 해 겨울에 영어 앨범 'Chocolate'을 발매했다. 2집 발매 전 일본에 발표했던 싱글 앨범 수록곡들과 2집의 수록곡들을 영어로 개사한 곡들로 채워져있다.

2001년엔 여름에 3집 앨범 심상원 작곡의 타이틀곡 '빛'을 발표했다. 당시 여름을 겨냥해 타이틀곡의 비트도 물방울 소리였고 수영장에서 수중 자켓 촬영을 했다. 한정 판매로 푸른 액체가 들어있는 워터팩에 CD를 판매해 화제를 모았다. 파란 색조의 수중사진과 워터팩의 조화는 좋았지만 워터팩 자체의 내구성이 약해 팩 내부에서 수분이 증발하거나 했기 때문에 20년이 더 지난 지금은 워터팩 그대로 소장하는 리스너는 드물 듯 하다. '빛' 뮤직비디오에는 무명이던 강동원을 볼 수 있다. 당시 김현정, 브라운 아이즈, UN이 큰 인기를 얻을 때임에도 '빛'이 꽤 선전했다. 후속곡으로 디스코풍 댄스곡인 'My Life'(데뷔 전이던 가수 '앤'이 피쳐링)을 내세웠으며, 얼마 안 가 '가장 슬픈 말'로 후속곡을 바꾸었다. 이 곡으로 제이는 처음 섹시 컨셉을 시도하였다. 당시 뒤가 파인 드레스를 입고 의자춤을 추는 퍼포먼스로 스포츠신문을 장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가장 슬픈 말' 역시 좋은 반응을 불러오면서 타이틀곡보다 더 오래 활동을 하였다. 3집 활동을 하면서 고모정훈희, 록밴드 히식스 멤버 출신 아버지 정희택과 오빠와 함께 가족 앨범 '행가'를 발매했다. 이소라의 프로포즈 출연 당시 "자신의 3집 앨범보다 가족 앨범이 더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정규 4집 '그때까지' 발표 직전, 그녀는 가수 생활에 회의감을 느낀다고 토로하면서 4집 활동을 끝낸 후 유학을 간다고 정말 드물게도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잠정 가수 은퇴를 선언했다. 4집엔 평소 미드 템포 알앤비와는 다른 정통 발라드 '그때까지'를 내세웠지만 활동 시기가 2002 월드컵 시기와 딱 맞물린 탓에 큰 인기를 얻지 못 했다. 개점 휴업 상태에 들어간 음악 방송들 탓에 홍보할 창구가 막히기도 했고, 그나마 댄스곡을 내세우던 가수들은 흥 돋구려 응원 특집 방송에라도 나갔지만... 더블 타이틀곡으로 옥주현이 작사한 댄스곡 'Same (Remix)'으로 활동하였다. 2년의 유학 후 5집 앨범 'The Crush Of Love'를 발매했다. '어제처럼', '빛'을 작곡한 작곡가 심상원의 곡, '슬프지만 진실'을 내세워 야심차게 활동을 재개했다. 타이틀곡은 힙합 색깔이 짙은 R&B 곡으로, '지금 이대로'로 유명한 그룹 어스 출신의 대니(한국명 신정환)가 영어 랩을 했다. '슬프지만 진실'은 당시 좋은 평을 받고 어제처럼이나 눈물로 못지않은 명곡이었지만 흥행에는 실패한다. '고마워요'로 짧은 후속곡 활동을 하고 다시 긴 휴식기를 겪게 된다.

2006년 1월부터 동년 3월까지 방영한 드라마 ''의 OST인 'Perhaps Love (사랑인가요)'가 드라마와 함께 히트를 치며 인기를 받았다. 이어 2007년에 발표한 이정과의 듀엣곡 '눈물로'는 '어제처럼'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며 어제처럼 이후 7년만에 제이에게 1위를 안겨주었다. 듀엣곡이지만 이정이 참석을 못해 다소 엉망으로 편곡된 버전으로 음방 활동을 돌았어도 노래 자체의 힘으로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제이의 두번째 전성기였고 마지막 1위 곡이 되었다.

'눈물로'의 인기에 힘입어 정규 6집 'In Love Again'을 발표하는 데, 타이틀곡인 '열흘만'보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은지원이 피처링한 방시혁표 R&B 힙합곡인 '술과 순정'이 인기 몰이를 한다. 이 앨범에는 2집 삼속곡이었던 831 8을 고모 정훈희와 듀엣으로 부르고, 유희열이 숨은 명곡으로 언급했던 눈부신 날에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다시 부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이후 잠시 일렉트로닉으로 눈을 돌려 언타이틀서정환과 함께한 '모르면서', 허밍 어반 스테레오와 함께 한 'French Toast'를 발표한다.

2009년에는 알렉스와의 R&B 듀엣곡 '사랑한다는 말'을 발표하였다. 후에 같은 앨범에 수록되어있던 'Dream'에 슈프림팀이 피처링한 버전으로 다시 발표했다.

2010년 Special Album인 'Sentimental'을 발표했으며, 이 때부터 J.ae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앨범은 여러 전문 평론가와 네티즌들에게 큰 찬사를 받으며, 한국대중음악상 2010년 2월 4주 '이 주의 국내 앨범'으로 선정되었고, 아이돌 홍수 속에서도 인기가요 앨범차트 9위를 하게 된다. 타이틀곡인 'No.5'는 상표 이름이 방송 심의에 걸려 제대로 활동을 못하지만, 정엽과의 듀엣곡 '사르르'와 엠블랙 지오와 듀엣곡인 '끝을 말할 수 없어도'가 매니아적 인기를 얻는다. 수록곡 'Angel's Disguise'가 김소연의 화장품 광고에 나오게 된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제이는 TBS이 운영하는 영어 라디오 채널인 tbs eFM에서 심야 프로그램인 Music Planet의 DJ를 맡았다.

2011년에는 7집 앨범 'Superstar'과 싱글 앨범 '악몽', 이재훈과 듀엣앨범 '둘이서'를 발표하였다.

2012년에는 미니엘범 '멋진 하루'를 발표하였다.

2013년에는 싱글 앨범 'Blue Sky"와 미니엘범 'Happy Person'를 발표

2015년년에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6화에서 재석팀 슈가맨으로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하였다. 슈가송은 '어제처럼'. 군인 가족이 돼서 그런지 인사하면서 거수경례를 했다. 본인 말로는 원래 수녀여군이 되고 싶었다고. 또한 쇼맨으로 출연한 마마무문별이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는데 문별은 영광이라며 꽤 흡족해했다.

2017년 6월 10일, 슈스케 3 출신 빈센트(민훈기)의 노래 "Who You Are"에 넋업샨과 함께 피처링을 하며 2년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8] 8월 18일, 인디 가수 라팡의 싱글 '별의 별'에 피쳐링했다.

2013년 결혼 이후 가수에서 은퇴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러 가수들을 피처링을 하고 가끔 TV 출연을 하는 것으로 보아 완전한 은퇴는 아닌 듯하다. 아마, 결혼 후 사생활에 비중을 더 두는것 같다. 위에 언급된 두 피처링 곡에서 여전한 음색을 인증했다.

2021년에는 디지털 싱글 '행복한 사람' 영어 버전 디지털 싱글 발매했다. #

3. 가창력

그녀가 한창 활동했던 시기에 R&B 장르에서 함께 두각을 나타내던 박정현을 비롯한 화요비, 양파 등이 파워풀한 가창력을 주력으로 삼던 것과는 다르게 부드러운 음색과 창법으로 어필하던 보컬이였다. 특히 그녀의 목소리는 허스키함과 비음, 그리고 얇은 비브라토가 매력으로 뽑힌다. 좁은 음역대가 다소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대한민국 여가수 중에는 비슷한 목소리를 찾을 수 없는, 흔히 말해서 '한 구절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여가수의 대표주자이다. 데뷔한 지 20년이 넘었고 활동을 안 한지 꽤 되었는데도 비슷한 목소리의 신인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에서 알 수 있다. 가끔 백예린, 권진아에게서 제이의 느낌이 나온다는 평도 있다.[9] 동시대 활동했던 애즈원과 결이 비슷하다.

제이처럼 실키한 톤의, 얇고 부드러우며 가성을 사용해 여성적이고 리드미컬한 스타일의 여성 R&B 보컬은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유행했다. 대표적으로 자넷 잭슨, 알리야, 브랜디, 모니카 등이 있고, 비욘세가 속했던 그룹 데스티니스 차일드도 이런 스타일을 보여준 적이 있다.

이들은 주로 세련된 어반(urban) R&B나 사랑을 속삭이는 슬로우 잼(slow jam) 장르에 어울렸다. '어제처럼'도 어반 R&B를 제대로 풀어낸 곡이기도 하고. 그러다 2000년대 초반 컨템포러리 소울, 혹은 네오 소울을 구사한 알리샤 키스가 등장하며 벨팅을 응용한 선 굵은 가창력, 강하고 높은 음역대의 노래가 주목 받기 시작하며 점점 판세가 기울어지게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하게 어반 R&B보다 강한 가창력을 구사하는 가수들이 각광 받았고, 심지어 그 파워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괴물처럼 변해버린 소몰이창법이 유행했을 정도.

4. 여담

  • 유희열이 좋아하는 여가수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심지어 유희열은 역대 3번의 라디오 진행 마지막 방송 모두 제이가 부른 단적비연수 OST '눈부신 날에'를 선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곡을 자신(유희열)이 연주하고 제이가 노래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는데,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 출연하면서 소원을 이뤘다. 이 곡은 6집 앨범에서 클래지콰이 알렉스와 듀엣버전으로 리메이크 했지만 원곡을 듣기를 추천한다.
  • 힙합씬과도 교류가 많아 보인다. 한국 힙합의 기념비적인 앨범 '1999 대한민국' 및 신나라판 '2000 대한민국'에 참여하고 다이나믹 듀오, 지누션, 피플크루 등의 앨범에 피처링하였다. 2000년엔 한일 힙합 문화 교류 콘서트인 "Contact 2000 in Tokyo"에 한국 대표로 허니패밀리, m-flo 등과 공연하기도 했다.
  • 활동 당시 친한 연예인으로는 애즈원, 휘성, 백지영, 원타임대니, 플라이 투 더 스카이브라이언, VJ 제롬, 코요태의 전 멤버 김구, 앤, 타샤니의 애니가 있다. 휘성은 제이 1집 '굿바이' 활동 당시 백댄서였으며, 6집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라는 곡을 작곡해 제이에게 선물했다. 휘성 5집의 'Love Hero'를 제이가 피처링하기도 했다. 교포 가수 중 대표적인 만큼 1세대 아이돌 중 교포 출신의 멤버들과 매우 친해보인다. 저 중 애즈원이민과 가장 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박정현과는 사적으로 친분이 크지는 않은 듯하지만, 박정현이 정말 친해지고 싶은 친구인데 기회가 마땅찮았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다. 10년 동안 알고만 지내고 가까워질 기회가 부족했다고.
  • 2013년 주한미군 출신의 미국 백인 장교와 결혼하였고, 2016년 6월에 득녀하였다. 결혼 전에는 고양시에서 햄버거 점을 경영하면서 앨범도 나름대로 꾸준히 냈으나, 결혼 후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하였다.[10] 이후 슈가맨으로 오랜만에 모습을 비췄다.
  • 부모가 제이를 위해 미국 이민 생활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역이민했는데, 결혼 전 제이만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는 문제 때문에 어머니와 한국 드라마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싸웠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래도 결혼 잘 했다고 한 걸 보면 결혼 생활 자체는 행복한 듯.
  • 유튜브 인기가요 대란의 수혜자 중 하나. 일명 탑골문별 이라는 별명으로 재발굴되며 화제가 되었다. 사실 그전부터 문별이 닮은 꼴로 종종 언급되었다가, 슈가맨에서 조우하였다.

5. 관련 문서



[1] 3집 앨범 커버에 있는 본인의 자작 시에서 본인 이름을 'Jae Y. Chung'로 표기했다. 따라서 미들네임은 Y로 시작하며 아마도 한국명 정재영의 영(Young)인 것으로 추측한다.[2] 2013년에 결혼해서 버지니아주에 건너갔다.[3] 과거 록밴드 히식스의 멤버로 여동생이 정훈희다. #[4] 3살 연상의 주한 미 육군 출신이다. 20년 동안 군복무를 하다가 장교로 제대하여 현재는 미국에서 세관 및 국경 보호국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5] 한국 이름은 예선.[6] 2018년 1월 개설.[7] 1집과 2집 사이에 일본에 싱글을 내고 활동할 당시 "Jay"라는 예명을 사용하기도 했다.[8] 2015년에 슈가맨으로 출연했기 때문이다.[9] 당시 몇몇 J-Pop 팬들에겐 우타다 히카루가 비슷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10] 제이가 열었던 '제이스버거'라는 버거집은 현재는 친척에게 사업을 맡기고 제이는 홍보 모델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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