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17 12:30:55

넋업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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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배한준
출생 1979년 9월 20일 ([age(1979-09-20)]세), 서울특별시
소속그룹 I.F, 소울 다이브
소속크루 Speaking Trum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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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활동3. 여담4. BIZNIZ의 디스

1. 소개

한국의 래퍼 2인조, 3인조 힙합 그룹 I.F, 소울다이브의 멤버이자 래퍼이다.

한국의 래퍼, MC이자 한국국제예술원 교수이다.

2. 활동

1999년에 마스터플랜 소속으로 데뷔한 힙합 1세대 랩퍼이며 당시 예명은 한준이였다.

그 후 인피니트 플로우(Infinite Flow)[1] 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예명을 넋업샨으로 변경, 2007년 4월까지 활동했다.

그리고 2009년에 Brown Hood의 지토와 디테오와 함께 소울다이브를 결성하여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2]

쇼미더머니2에서 소울다이브가 심사위원 및 참가자 자격으로 참여함으로써 그의 클래스를 여지없이 증명하며[3] 머리 끄댕이를 잡고 들어올려 팀을 우승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과거 마이노스 앨범에 피쳐링한 Speakin' trumpet과 거의 동일한 이름의 크루를 만들었고 2014년 앨범도 발매했다. 소울다이브, 키비, 라임어택, 허클베리피 등의 랩퍼가 같이 참여.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도 출현. MC 메타가 프로듀싱하는 4번 트랙의 지민, 치타, 졸리브이, 제이스와 공연 미션을 하게 된다. 4번 트랙의 주인공이 지민으로 결정나면서 T4SA라는 곡을 작업했다.

2016년 넋두리라는 싱글을 발매했다.

2019년 정말 뜬금없이 쇼미더머니8참가자로 6년만에 다시 나온 것이 밝혀졌다! 이로써 우승자 출신으로는 Double K 다음으로 2번째 참가이며, 더불어 프로듀서가 다시 참가자로 나온 것도 2번째이다. 예고편에 따르면 스윙스에게 심사받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가사를 절어서 아쉽게 탈락했고 이후 비와이에게 재심사까지 보았지만 같은 부분에서 가사를 절며 탈락했다.

3. 여담

예명의 유래는 넋을 업고 사는 이 라는 뜻의 무당의 순 우리말로 시인인 친구가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4] 2010년부터 'Nuck'이라고 짧게 줄여서 쓰기도 한다.

키비의 스토리텔링 곡에 피쳐링할때 형제 관계로 자주 엮인다. 키비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숲'이나 이루펀트의 '원님비방전' 등의 곡에서 그런 편. 참고로 둘다 배씨.

기계치로 활동하던 시절에 힙합 컴필인 '1999 대한민국'의 '창'이란 곡에 참여한 적이 있다.

프로듀서 활동명으로 '이밀라국거리'도 있는데, 본래 뜻은 '쓸모없는 사람'이란 뜻이나 어감이 좋아서 쓰고 있다고.

4. BIZNIZ의 디스

순수한 척 순진한 척
순결한 척 u suck get the fuck up
그의 아버지의 직업은 자영업
사업 실패 후 이사 다닐 때마다 보기 가여워
청렴결백 이미지라 주머니는 가벼워
근데 꼴에 섹스할 땐 18만원 나가요
자가용도 끌어 그래서 난 물어
대체 그 돈들은 어디서 나는지
물론, 지 돈 쓰는데 뭐라고 할 말없지
근데 맨날 밥 먹고 튀는 건 개매너지
개도 있지? 밥 주면 말은 들어
근데 걔는 있지? 밥 주면 더 물어
사람들도 첨에는 다 너만 좋아하더라
근데 좀만 지나면 니 뒷 말이 제일 많더라
계속 그리 살거라 니 말대로 자연과
영혼을 등에 업고 평생 사기 치고 다녀라

2010년 7월 27일 넋업샨과 같은 I.F멤버였던 BIZNIZ(舊 Young GM)가 자신의 정규 1집 'EGO'의 수록곡 '불편한 진실'에서 넋업샨을 디스한 적이 있다. 실명은 언급되지 않았으나 영혼을 등에 업고 평생 사기 치고 다녀라라는 구절에서 디스 대상이 넋업샨임을 알 수 있다.[5]

디스를 하고 얼마 후에, 가리온 2집에 나왔을 때 영순위란 곡의 넋업샨 파트에서 가사가 BIZNIZ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는데 본인이 부정하면서 몇 년 전에 녹음한 곡이라고 밝혔다.

후일 힙합플레이야 인터뷰에서 밝히길 넋업샨에게 사전에 알리고 한 디스라고 한다. 이 곡의 프로듀서인 뉴올은 BIZNIZ와 넋업샨 양쪽 모두와 친분이 있었기에, 넋업샨 디스에 동참한다는 오해를 피하고자 넋없샨에게 BIZNIZ가 디스곡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렸는데 넋업샨은 '내 이름 팔았으니 잘 돼라. 내가 걔한테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야'라고 답변했다고(...)[6][7]

BIZNIZ가 디스곡을 발표하고 5년뒤인 2015년, BIZNIZ의 소속사인 브랜뉴 뮤직을 통해 BIZNIZ와 넋업샨이 2007년 해체 이후 오랜만에 인피닛 플로우의 이름으로 싱글 "It's been a long time"을 발표했다. BIZNIZ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 등 완전 화해한 것 같다. 인피닛 플로우의 앨범을 통해 데뷔한 정기고국민썸남와 인피닛 플로우의 1집에 15곡 중 14곡을 작곡하기도 한 DJ soulscape[8]도 함께 참여해 이벤트성 싱글이긴 하지만 팬들은 향수에 젖기에 충분했다. 싱글 발매와 관련한 BIZNIZ의 인터뷰


[1] I.F 라는 약칭으로 더 유명하다. 원래 팀 이름은 '기계치'[2] 프로젝트 활동이 아니며 죽을 때까지 같이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3] '커피 한잔' 에서 나온 슬래밍은 역대급으로 평가될 정도[4] '너겁쌴'이라고 발음한다. 이 연음된다고 생각해 종종 '넉섭쌴'이라 발음하는 사람이 종종 있지만 '넋'과 '업'이 각각 실질형태소이므로 '넋'에 음절의 끝소리 규칙이 먼저 적용된다.[5] 참고로 현재 이 곡의 음원은 피쳐링에 참여한 스윙스최진실을 이용한 펀치라인으로 후폭풍을 예상하지 못하고 고인드립을 치는 바람에 내려간 상태다.(...)[6] 실제로 당시 넋업샨은 앨범에 자신의 디스곡이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BIZNIZ의 앨범 발매 트윗을 리트윗해주기도 했다.오오 대인배 오오[7] 넋업샨이 밝히길 비즈니즈가 첫 솔로 앨범을 냈을 때 자신에게 피쳐링을 제의하자 "해줄게"라고 말해놓고 잠수를 탔다고 한다.(...)팀이 해체한지 얼마 안됐고 남들과 똑같은 걸 하기가 싫어서 그렇게 한거라고. 인터뷰[8] 인피닛 플로우가 발매했던 모든 앨범정규 앨범 2장 싱글 2장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