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1 23:24:09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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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투표 도장 문양(흰색 테두리).svg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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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일 : 2018년 6월 8일(금) ~ 2018년 6월 9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일 : 2018년 6월 13일(수) 오전 6시 ~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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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주 충주 괴산
이상천 한범덕 조길형 이차영
단양 보은 영동 옥천
류한우 정상혁 정진원
[[권한대행|
권한대행
]]
김재종
음성 증평 진천
조병옥 홍성열 송기섭
* 박세복 영동군수 사퇴 (2022.5.16.)
민선 1기 / 민선 2기 / 민선 3기 / 민선 4기 / 민선 5기 / 민선 6기 / 민선 8기 }}}}}}}}}}}}}}}

1. 종합 결과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7석 4석

1.1. 청주시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장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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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청주시 CI_White.svg 청주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한범덕(韓凡悳) 213,423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7.68% 당선
2 황영호(黃榮鎬) 104,654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8.28% 낙선
3 신언관(申彦瓘) 24,299 3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6.56% 낙선
5 정세영(鄭世泳) 17,455 4위

[[정의당|
파일:정의당 로고타입.svg
]]
4.70% 낙선
6 김우택(金佑澤) 10,161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70% 낙선
선거인 수 673,600 투표율
55.80%
투표 수 376,145
무효표 수 6,153

1.2.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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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충주시 CI.svg 충주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우건도(禹健都) 49,942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9.33% 낙선
2 조길형(趙吉衡) 51,282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50.66% 당선
선거인 수 175,414 투표율
59.06%
투표 수 103,605
무효표 수 2,381
후보자 간 경선을 통한 이른 바 상향식 공천은 이론적으로 정당 민주주의에 꼭 필요한 수단이기는 하지만, 경선에 뛰어든 후보들이 선출직 후보자로서 그만한 자질과 도덕성을 갖추고 있으리라 기대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다. 만약 이 전제가 깨질 경우 정당은 '컷오프'라는 방법을 통해 부적합한 후보자는 밀어내거나, 아예 후보자들의 자질이 영 아니다 싶을 경우 제 3의 후보를 '꽂는' 전략공천을 써야 한다. 그것이 당을 지지해 주는 권리당원과 유권자들에게 갖춰야 할 최소한의 예의이다.

위 링크를 타고 우건도 후보 페이지에서 설명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우건도 후보는 과거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청북도 충주시장에 한 번 당선이 되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을 받아 직을 잃었으며, 이번에는 선거를 몇 달 앞두고 미투 폭로가 터져나와 큰 홍역을 치렀다. 물론 우건도 후보는 사실 관계를 반박하며 해명을 했고, 폭로를 한 당사자가 글을 삭제하면서 이 문제는 일단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잡음 속에서 우건도 후보를 걸러내지 못한 것은 상향식 공천만 있을 뿐 민주당 충북도당이 적절한 개입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당장 우건도가 시장직을 잃고 나서 당선된 한나라당 후보가 이종배인데, 이종배는 이후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를 거쳐 충주 지역구에서만 3선을 하는 중이다.

인근의 제천시와 중부 3군+괴산군에서 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압승 신승을 거두는 상황에서, 충주라고 유달리 시민들의 정치적 성향이 보수적이라서, 또는 친 자유당 성향이라서 1.33%의 차이로 현직의 조길형 시장에게 손을 들어줬을까? 참고로, 충주시민들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에게 아낌 없이 몰표를 던졌고, 충주도의회는 민주당이 싹쓸이, 충주시의회는 민주당이 절반 이상을 쓸어갔다.

이와 비슷한 서초구청장 선거를 보자. 보수성향 초강세지역인 서초구에서 친문 프레임만 쓰던 이정근 후보를 막천했었다가 자유한국당조은희가 당선된 결과를 낳았다. 서초구가 보수성향이라서 찍었는가? 서초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딱 7씩 나눠가졌고, 무소속이 1석이고, 시의원은 4석 다 민주당이 가져갔고, 서초구민들은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후보에게 40%가 넘는 몰표를 던졌다.

이시종 지사가 충청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충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2010년 이후 고질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민주당의 충주시 인물난을 이제는 끝낼 때가 예상했으나 아직도 현재진행 형이다.

더불어민주당 우건도 후보는 인물론에서 밀려 낙선했다고 볼 수 있다.

1.3. 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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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제천시 CI_White.svg 제천시장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상천(李相千) 40,171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8.66% 당선
2 남준영(南俊寧) 22,848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3.36% 낙선
3 지준웅(智俊雄) 5,454 3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7.96% 낙선
선거인 수 114,513 투표율
61.39%
투표 수 70,294
무효표 수 1,821

1.4. 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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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단양군 CI_White.svg 단양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광직(金光稙) 6,432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34.78% 낙선
2 류한우(柳韓佑) 8,995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8.64% 당선
6 엄재창(嚴在昌) 3,06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6.57% 낙선
선거인 수 26,796 투표율
71.20%
투표 수 19,079
무효표 수 588
6회 지선에서는 의외의 접전 가운데, 불과 8.37% 차이로(41.43% VS 49.8%) 신승했다. 다만, 이번엔 득표율이 1.16% 더 떨어졌지만, 표차는 더 벌어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무려 13.86%의 차이로 꺾고 낙승했다.

1.5. 영동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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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동군 CI_White.svg 영동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구복(鄭求福) 14,067 2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6.21% 낙선
2 박세복(朴世福) 16,372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53.78% 당선
선거인 수 43,904 투표율
71.12%
투표 수 31,224
무효표 수 785

1.6. 보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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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보은군 CI_White.svg 보은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인수(金仁洙) 5,101 3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3.14% 낙선
2 정상혁(鄭相赫) 8,828 1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0.05% 당선
3 구관서(具寬書) 1,092 4위


[[바른미래당|
파일:바른미래당 흰색 로고타입.svg
]]
4.95% 낙선
6 김상문(金相文) 7,02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31.85% 낙선
선거인 수 30,016 투표율
75.75%
투표 수 22,736
무효표 수 694

1.7. 옥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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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옥천군 CI_White.svg 옥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재종(金在鍾) 15,156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1.50% 당선
2 전상인(全相仁) 14,269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8.49% 낙선
선거인 수 44,862 투표율
67.95%
투표 수 30,484
무효표 수 1,059
이른 바 옥천군의 정치적 보수성을 입증하는 근거로 꼽는 것이 육영수 여사의 고향이라는 점이다.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숙명의 정치 라이벌 김대중 대 박정희에서 박정희의 배우자가 태어난 곳이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겠지만, 사실 옥천은 조선일보 불매운동이 일어났던 곳이고, 지역 신문 중 '풀뿌리 저널리즘'이 가장 잘 구현되어 있다고 평가받는 옥천신문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모든 옥천군민이 안티 조선일보인 것은 아니고, 모든 군민이 옥천신문을 애독하는 것도 아니다.

독자 여러분이 막상 그동안의 옥천군 선거 결과를 보면 생각보다 민주당계 정당에 표가 많이 간다는 걸 알 수가 있을 텐데 이것은 첫 번째로 옥천이 고향인 원로 정치인 이용희(1931) 전 민주당 의원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고,[1] 옥천이 충청북도 산하이기는 하지만 지리적으로 대전광역시와 맞닿아 있고, 경부선 철도를 통한 이동이 수월해서 옥천이 사실 상 대전의 위성도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충청권 광역철도에서 좀 더 스케일을 키워 옥천행 지선을 만들자는 주장이 나오는 배경이기도 하다.

1.8. 음성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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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음성군 CI_White.svg 음성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조병옥(趙炳玉) 27,974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0.26% 당선
2 이필용(李泌鎔) 18,443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9.73% 낙선
선거인 수 81,826 투표율
58.09%
투표 수 47,536
무효표 수 1,119

1.9. 진천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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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천군 CI_White.svg 진천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송기섭(宋起燮) 22,857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63.68% 당선
2 김종필(金鍾必) 12,130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3.79% 낙선
6 김진옥(金鎭玉) 906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52% 낙선
선거인 수 61,715 투표율
59.53%
투표 수 36,736
무효표 수 843
6회 지선이 끝난 후 4년 동안 이제 덕산읍의 충북혁신도시에는 입주 예정 기관들이 모두 들어왔고,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개교했으며, 시외버스 노선도 생기고, 나름 상점들도 생겨났다. 인간에게 최소한으로 필요한 정주 여건은 갖춰진 셈이다. 조용한 농촌 지역에 신도시가 조성되어 외지 인구가 유입되면 기본적인 인구 구성비가 요동치는 건 모든 혁신도시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민주당 지지자들 중에는 이를 노무현 전 대통령의 큰 그림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고질적인 지역주의를 깰 방안이 공공기관 이전과 신도시 조성을 통한 이주민 비율 증가라는 것이다.

어쨌든 2016년 총선과 함께 치른 재보궐선거 후 2년만에 다시 열린 리턴매치에서 송기섭 현 군수가 2연승에 성공하였고 3년 전 그의 정당 환승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원래 새누리당 소속이였는데, 공천에서 탈락하자 전격 탈당하고 정광섭 도의원도 같이 탈당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송기섭 군수의 당선을 도왔다. 참고로 재보궐선거에서 당적 바꾸고 기초단체장으로 재선된 유이한 인물인데, 다른 한 사람은 바로 김해시장으로 당선된 허성곤.

1.10. 괴산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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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괴산군 CI_White.svg 괴산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차영(李次榮) 11,920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0.78% 당선
2 송인헌(宋仁憲) 10,752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45.80% 낙선
6 박동영(朴東榮) 799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3.40% 낙선
7 임회무(林會武) 사퇴


[[무소속(정치)|
무소속
]]
선거인 수 34,902 투표율
71.86%
투표 수 25,080
무효표 수 1,609
자기 집에 석축 쌓아서 땅값 좀 띄울려고 하다 농지법 위반으로 2년 만에 날라간 임각수 전 군수, 찬조금 20만원 주고 1년 만에 날아간 나용찬 전 군수. 이게 민선 6기 4년 동안의 괴산군 모습이다. 남들 조용히 4년 채울 동안 괴산군은 남들 보다 앞서가는 건 고사하고 남들 다 하는 것도 똑바로 못한 채 세월만 날려 버렸다.

이차영 당선인이 비리 없이 4년 임기만 정상적으로 채워도 "고맙습니다."를 외쳐야 할 상황. 정치인의 수준은 그 정치인을 뽑는 시민들의 수준에 의해 결정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지난 4년 간 괴산 지역사회가 일깨웠기를 기대하며.

1.11. 증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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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증평군 CI_White.svg 증평군수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홍성열(洪性烈) 9,996 1위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52.49% 당선
2 최재옥(崔在玉) 6,077 2위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31.91% 낙선
6 이현재(李鉉宰) 2,968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15.58% 낙선
선거인 수 30,638 투표율
63.44%
투표 수 19,436
무효표 수 395
인구 약 3만에 1읍 1면이라는 대한민국 초미니 기초지자체 증평군이지만 증평은 청주의 위성도시 기능을 갖고 있고 충북의 거점 군사도시이기도 하다. '군'이라는 등급과 인구 규모만 보면 한적하게 농사 짓고 살 것 같은 이미지이지만 실제는 그것과 많이 다르다.(물론 증평에서도 농업은 중요한 산업이다.) 젊은 표심을 바탕으로 홍성열 현 군수가 3선에 성공하여 지역의 크기에 비해 그가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갖는 위상은 한 차원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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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록 낙선이 당선 보다 많긴 했어도, 18대 총선에서 무너져가는 통합민주당을 버리고,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해 당선된 뒤 3년 만에 민주당으로 돌아온 민주당계 정치인 중에선 거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