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전투표일 : 2018년 6월 8일(금) ~ 2018년 6월 9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 투표일 : 2018년 6월 13일(수) 오전 6시 ~ 오후 6시 | |||||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 경선) | 광역의회의원 (선거구) | 교육감 (후보군) | ||||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군 · 경선) | 기초의회의원 (선거구) |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 ||||
공약 | 여론조사 | 이야깃거리 | ||||
진행 | 지역별 · 정당별 · 출마 선언 | |||||
결과 | 지역별 · 정당별 · 당선인 통계 | |||||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 목록 | }}}}}}}}} |
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예비 후보군을 모아 놓은 문서. 역대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한 분석과 각 정당 소속 또는 무소속 출마 예상자를 다룬다.2. 6회 지방선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
새정치민주연합 | 새누리당 |
9석[1] | 8석[2] |
자세한 내용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광역자치단체장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18년 6월 30일 기준 광역자치단체장 | |||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 무소속 | 권한대행 체제 |
6석[3] | 6석[4] | 1석[5] | 4석[6] |
자세한 내용은 틀:대한민국의 광역자치단체장(민선 6기) 문서 참고하십시오. |
3. 수도권
3.1. 서울특별시장
역대 민선 서울특별시장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김상돈 | 조순 | 고건 | 이명박 | 오세훈 | ||
2010 | 2011 | 2014 | 2018 | 2021 | ||
한나라당 | 무소속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오세훈 | 박원순 | 오세훈 | ||||
2022 | ||||||
국민의힘 | ||||||
오세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김상돈 60.2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장기영 32.35% | |||||
1995년 | 1위: 조순 42.3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찬종 33.51%3위: [[민주자유당|]] 정원식 20.67%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고건 53.46% 2위: 최병렬 43.99% | |||||
2002년 | 1위: 이명박 52.28% 2위: [[새천년민주당|]] 김민석 43.02% | |||||
2006년 | 1위: 오세훈 61.05% 2위: [[열린우리당|]] 강금실 27.31% | |||||
2010년 | 1위: 오세훈 47.43% 2위: [[민주당(2008년)|]] 한명숙 46.83% | |||||
2011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원순 53.40%2위: 나경원 46.21%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56.12% 2위: [[새누리당|]] 정몽준 43.02% | |||||
2018년 | 1위: 박원순 52.79% 2위: [[자유한국당|]] 김문수 23.34% 3위: 안철수 19.55% | |||||
2021년 | 1위: 오세훈 57.50% 2위: 박영선 39.18% | |||||
2022년 | 1위: 오세훈 59.05% 2위: 송영길 39.23%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전 의원 (구로 을) 우상호 의원 (서대문 갑) |
자유한국당 | 김정기 전 노원병 당협위원장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
바른미래당 |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 장진영 전 동작 을 지역위원장 오현민 당원 |
정의당 | 김종민 전 시당위원장 정호진 전 시당위원장 |
민중당 | 김진숙 홈플러스노조 사무국장 이상규 전 의원 |
대한애국당 | 인지연 전 대변인 |
녹색당 | 신지예 전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우리미래 | 우인철 전 공동대표 |
친박연대 | 최태현 전 고려다이야몬드공업 사내이사 |
더불어민주당은 박원순 전 시장 외에도 전·현직 중진 의원 등의 출마 선언으로 서울시장 후보군의 폭이 넓다. 박영선 전 의원(구로구 을, 4선)이 출마 의사를 보였는데, 박 전 의원은 2011년 재보선 당시 야권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당시 박원순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한 바 있었다. 박원순 전 시장의 민주통합당 입당 이후 2014년 지방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직 입각을 고사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2011년 재보궐선거에 이어 서울시장에 도전하였다.
서울 지역구의 3선 중진 의원 중에서는 민평련계의 이인영 의원(구로구 갑, 3선)과 우원식 전 원내대표(노원구 을, 3선), 우상호 의원(서대문구 갑, 3선) 등이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들 중 이인영 의원은 본인이 당 내에서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고, 우원식 전 원내대표는 10차 개헌 협상을 총지휘해야 하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8] 반면 우상호 의원은 2018년 1월 21일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중도파인 민병두 전 의원(동대문구 을, 3선) 역시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성추행 논란에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면서 선거전에 계속 참여할 가능성은 낮아졌다.
한때 김영주 의원(영등포구 갑, 3선)의 출마가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문재인 정부 첫 고용노동부장관으로 입각해 출마 후보군에서 배제되었다.
서울 지역구 재선의 신경민 전 의원(영등포구 을, 재선), 전현희 전 의원(강남구 을, 재선)도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이들 가운데 전현희 전 의원이 2018년 2월에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였으나 입장을 바꿔 3월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원외에도 정청래 전 의원(마포구 을, 재선), 이미경 전 의원(은평구 갑, 5선) 같은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출마설이 나온 바 있다. 이들은 2016년 총선 당시 공천에서 컷오프된 바 있어 의원직 사퇴의 부담이 없어 출마에 유리한 측면도 있다. 그중 정청래 전 의원은 2018년 2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이미경 전 의원은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에 임명되면서 출마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이다.
대통령비서실 출신 인사들의 차출설도 있었지만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이를 고사하였고, 전병헌 전 정무수석은 한국e스포츠협회를 통한 금품 수수 의혹이 불거지면서 출마 후보군에서 배제되었다.
지난 대선에서 대권주자로 꼽혔던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이 3선 도전 의사를 사실상 굳힌 후 경기도지사 출마로 선회한 행보를 보여 예상 후보군에서는 제외되었다.
추미애 전 대표(광진구 을, 5선)의 출마를 점치는 시각도 있었지만 당 대표직을 중도 사퇴하지 않고. 선거의 총 지휘에 전념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출마 가능성은 없어졌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수도권에서의 지지 기반이 약해진 이후 주로 전직 의원이나 관료 출신, 또는 당 외부의 인사를 영입할 가능성이 주로 거론되었다. 하지만 홍정욱, 오세훈, 이석연 등 주요 후보군이 모두 불출마 선언을 하였고, 김병준도 사실상 출마 거부 상태다. 황교안은 아직 확답은 없으나, 불출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현직 의원 차출은 재보궐선거 수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돼 아직까지는 신중한 편이다. 현직 의원 가운데 나경원 의원(동작구 을, 4선)이나 김용태 전 의원(양천구 을, 3선)이 서울시장 출마 후보군에 들어갔다. 하지만 나경원 전 의원은 2011년 재보궐선거 당시 박원순 전 시장에게 패한 전력이 있어 본 선거에 출마해 패배하면 상당한 정치적 리스크를 떠안아야 한다. 김용태 전 의원이 의원직을 내려놓고 출마하면 자신의 지역구에서 수성할 가능성이 낮은 편으로 후보 출마는 조심스러운 편이다.
이렇게 원내, 원외에서 마땅한 후보군이 없어서 당내 중진은 홍준표 전 대표의 출마를 종용하고 있다.홍준표도 서울에서 4선을 지냈지만, 너무 옛날이고, 중진들의 출마 종용도 당내 반홍의 홍준표 공격성이 짙다.
제8대 주 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를 역임한 김정기 전 노원구 병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이후 김문수 전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 갑 당협위원장직을 사퇴하였고, 4월 11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바른미래당 후보군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유의미한 지지율을 보인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노원구 병, 재선)과 유승민 전 공동 대표(대구 동구 을, 4선) 등 간판급 주자들의 등판론이 거론된다.
안철수 전 인재영입위원장은 지난 대선을 전후로 정치적 타격을 많이 입었으나, 한때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정치적 라이벌로 평가받았고 지난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20% 이상의 득표율을 보인 바 있다. 바른미래당 출범 이후 대표직을 사퇴하고 서울시장에 출마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 박주선, 유승민 전 공동 대표 또한 안철수 전 위원장의 서울시장 출마를 지지하며 권하고 있다.# 3월까지 서울시장 출마에 대해 함구하던 안 위원장은 4월 4일에 출마를 선언하였다.#
유승민 전 공동 대표는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여러 차례 고사한 바 있으며, 향후 공동대표로서 선거의 지휘를 맡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9]
장진영 전 동작 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오현민 당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호준 전 최고위원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정의당에서는 거물급인 노회찬 전 원내대표(경남 창원시 성산구, 3선)의 출마설이 제기된다. 정의당 이정미 전 대표는 노회찬 전 원내대표를 서울시장에 내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노회찬 전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출마 의사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후 이정미 전 대표 역시 새로운 인물을 후보로 선보일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김종민 전 시당위원장과 정호진 전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한때 '저스티스 리그' 경선 도입을 검토하기도 하였으나,# 후보군이 적어 무산되었다.
민중당에서는 김진숙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과 이상규 전 의원(관악구 갑, 초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3월 24일 후보 경선 결과 김진숙 전 사무국장이 당선되어 출마를 선언하였다.#
대한애국당에서는 인지연 전 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녹색당에서는 신지예 전 서울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우리미래에서는 우인철 전 공동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뒤 경선 과정을 통해 후보로 선출되었다.
친박연대에서 최태현 고려다이야몬드공업주식회사 사내이사가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무소속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출마설이 돌기도 하였다. 오세훈 전 시장이 출마 의사를 보인다면 서울시장 선거 구도는 물론 차기 대선 구도에도 변동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있으나 시장직을 사퇴한 이후 다시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정치적인 리스크가 클 것이라고 보는 예측도 있다.[10] 오 전 시장 본인 또한 불출마를 선언했다. #[11]
자유한국당 측 무소속 후보군으로는 대표적으로 황교안, 김황식 두 명의 전직 국무총리가 후보군으로 꼽혔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자유한국당 지지층 내에서 높은 수준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보였으나 순수 관료 출신 인물이라 정치적 능력이 확실하지 않고 강경우파로서의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역자 이미지가 강해 서울시장 후보로서는 거부감이 확산될 우려가 크다. 그 때문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황교안 불가론을 주장한 바 있었다. 김황식 전 총리 역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경선에서 탈락한 바 있어 경쟁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겸 인재영입위원장이 홍정욱 헤럴드 회장과 김병준 전 국민대학교 교수, 이석연 전 법제처장의 서울시장 후보 영입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홍정욱 전 의원(노원구 병, 초선)과 이석연 전 처장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김병준 전 실장은 당초 출마 가능성은 열어 두었으나 자유한국당 공천 신청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봉주 전 의원(노원구 갑, 초선)은 문재인 정부의 첫 사면에서 정·재계 인사들 중 유일하게 복권되어 출마 자격을 회복한 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공식화하였다.# 그러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지면서 출마 선언을 연기하였고, 더불어민주당으로의 복당도 보류되었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불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류여해 수원대 겸임교수(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도 출마를 선언한 바 있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와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맞붙자고 밝혔다.
3.2. 인천광역시장
역대 인천광역시장 선거 결과 |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민주자유당 | 자유민주연합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민주당 | ||
최기선 | 안상수 | 송영길 | ||||
2014 | 2018 | 2022 |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유정복 | 박남춘 | 유정복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95년 | 1위: [[민주자유당|]] 최기선 40.81% 2위: 신용석 31.73% 3위: [[자유민주연합|]] 강우혁 27.44% | |||||
1998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최기선 53.49% 2위: 안상수 34.04% | |||||
2002년 | 1위: 안상수 56.17% 2위: [[새천년민주당|]] 박상은 32.11% | |||||
2006년 | 1위: 안상수 61.93% 2위: [[열린우리당|]] 최기선 23.58%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송영길 52.69% 2위: 안상수 44.38%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유정복 49.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48.20% | |||||
2018년 | 1위: 박남춘 57.66% 2위: [[자유한국당|]] 유정복 35.44% | |||||
2022년 | 1위: 유정복 51.76% 2위: 박남춘 44.55%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박남춘 전 의원 (남동 갑)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
자유한국당 | 유정복 인천시장 |
바른미래당 | 문병호 전 의원 이수봉 전 시당 공동위원장 안귀옥 전 남구 을 공동지역위원장 |
정의당 | 김응호 전 시당위원장 |
인천시당위원장을 맡은 바 있는 박남춘 전 의원(남동구 갑, 재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경선 결과 박남춘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홍영표 의원(부평구 을, 3선)과 윤관석 전 의원(남동구 을, 재선)의 출마 역시 거론되었다. 하지만 홍영표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 출마 등 중앙 정치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며, 윤관석 전 의원은 박남춘 전 의원의 후임 시당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후보군에서는 멀어진 편이다.
홍미영 전 부평구청장도 인천시장 출마 선언을 하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홍미영 전 구청장은 2018년 2월 26일 구청장직을 사임한 뒤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김교흥 전 국회사무총장 역시 2018년 2월 28일 사무총장직을 사퇴하고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교흥 전 사무총장은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과 국회의원(서구·강화군 갑, 초선)을 지낸 바 있다.
홍종학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도 후보군에 포함된 바 있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출마 가능성은 없어졌다. 직전 시장인 송영길 전 의원(계양구 을, 4선)은 중앙 정치로 완전히 눈길을 돌린 상태라 인천시장 선거에 나오지 않을 확률이 매우 높다. 실제로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러시아 특사 등 외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이라 선거에 나올 여력이 없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유정복 전 시장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였다. 당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미지수이나, 당내에서는 유 전 시장에 대한 전략 공천으로 굳어진 편이다.# 이후 중앙당에서는 유 전 시장을 인천시장 후보로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하였다.
원내에는 안상수, 홍일표, 윤상현, 민경욱, 정유섭 의원 등 5명이 인천에 지역구를 두고 있으나 모두 뚜렷한 출마 의지를 내비치지 않았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문병호 전 의원(부평구 갑, 재선)이 출마를 시사하였으나, 이후 출마를 고사하였다. 그러나 당내 요구를 수용하여 후보로 확정되었다.#
유일한 지역구 의원인 이학재 전 의원(서구 갑, 3선)의 출마 가능성도 예상되었지만 이 전 의원은 시장 출마에 대한 거론을 자제해 달라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이수봉 전 인천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정대유 전 인천시 시정연구단장은 바른미래당 영입 이후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정 전 단장은 출마를 철회하였다.#
안귀옥 전 남구 을 공동지역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평화당 후보로는 인천 지역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평화당 합류를 선언한 허영 전 인천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이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서구청장 선거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당에서는 김응호 전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3.3. 경기도지사
역대 민선 경기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민주자유당 | 새정치국민회의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신광균 | 이인제 | 임창열 | 손학규 | 김문수 | ||
2010 | 2014 | 2018 | 2022 |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
김문수 | 남경필 | 이재명 | 김동연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신광균 26.8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정렬 25.70% | |||||
1995년 | 1위: [[민주자유당|]] 이인제 40.56% 2위: 장경우 29.60%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임사빈 19.67%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임창열 54.30% 2위: 손학규 45.69% | |||||
2002년 | 1위: 손학규 58.37% 2위: [[새천년민주당|]] 진념 35.98% | |||||
2006년 | 1위: 김문수 59.68% 2위: [[열린우리당|]] 진대제 30.75% | |||||
2010년 | 1위: 김문수 52.20% 2위: 유시민 47.79%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남경필 50.43% 2위: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49.56% | |||||
2018년 | 1위: 이재명 56.40% 2위: [[자유한국당|]] 남경필 35.51% | |||||
2022년 | 1위: 김동연 49.06% 2위: 김은혜 48.91%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전해철 의원 (안산 상록 갑) 이재명 전 성남시장 양기대 전 광명시장 |
자유한국당 | 남경필 경기도지사 박종희 전 의원 김용남 전 의원 |
바른미래당 | 김영환 전 의원 |
정의당 | 송치용 전 도당위원장 이홍우 전 고양시일산구위원장 |
민중당 | 홍성규 전 화성시위원장 |
이들 가운데 친문 성향의 거물급 정치인인 전해철 의원은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화하였다. 다만 당 지도부의 선당후사 요청에 따라 전해철 의원은 “열심히 선거 운동을 하되, 1당 지위를 상실할 위험성이 있으면 언제든지 용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4월 17일, 박남춘 전 의원 인천시장 공천이 확정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내세운 최대 3석 현역 차출은 김경수, 양승조, 박남춘이 확정됐다. 지금 공천 확정된 의원들(김경수, 양승조, 박남춘, 이철우)을 제외하였을때, 범진보 범보수 구도는 145:144가 되게 되고 만약 여기서 전해철 의원마저 추가 차출될 경우 5월 말에 있는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에서 우위를 장담하기 어려워 보인다. 특히 친안으로 분류되는 손금주 전 의원이 범보수 진영으로 넘어갈 경우 자유한국당이 후반기 국회의장을 가져가게 된다. 이용호 의원도 합당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인해 비안으로 분류되지만 진보보다는 보수 쪽 진영으로 더 많이 분류되고 있기도 하다.
다른 의원들 중 이종걸 전 의원과 김진표 의원은 차기 당권 도전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고, 김태년 전 정책위의장 역시 차기 원내대표직에 관심을 두고 있어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원혜영 전 의원은 하반기 국회의장이나 국회부의장 직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안민석 의원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 아직 자신이 할 업무가 남아 있어 선거 준비를 할 여력이 없다면서 본인의 페이스북을 이용해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 역시 3월 이내에 시장직을 사퇴하고 선거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이재명 전 시장은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출마해 대권주자로서의 이미지를 보인 바 있었다. 이 전 시장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도 있었으나 박원순 전 시장의 3선 도전 선언 이후 경기지사 출마 쪽으로 선회하였다. 출마를 선언한 이후 시장직을 사퇴하였다. 그리고 4월 20일 본경선에서 과반득표에 성공하면서 공천이 확정되었다.
양기대 전 광명시장도 2018년 1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를 선언하였다.# 2018년 3월 15일 시장직을 사퇴하였다.
이 전 성남시장 외에 기존에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던 재선 기초단체장들인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최성 고양시장, 김성제 의왕시장, 안병용 의정부시장 등은 각각 시장 3선 도전을 선언하였다. 재선 기초단체장들 중 가장 빠르게 현직 불출마를 선언해 유력하게 경기도지사 출마가 점쳐졌던 김만수 부천시장은 공직자 사퇴 시한인 3월 15일까지 부천시장직을 사퇴하지 않음으로써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차기 총선 도전으로 선회했다고 한다.
원외에 있는 최재성 전 의원(남양주시 갑 3선)과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 역시 예비 후보군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재성 전 의원은 송파구 을 지역의 재보궐선거 출마로 마음을 굳혔으며, 김상곤 전 교육감은 사회부총리직을 사퇴하지 않았다.
남경필이 한국당에 도로 컴백하기 전, 자유한국당은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수석비서관과 지식경제부장관을 역임했던 최중경을 전략공천하기로 했었다. 원래는 남경필이 복당해도, 공천배제를 할 계획이었다나. 상대방은 대통령 경선에서 20%를 득표했던 이재명이었다. 한편,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2018년 1월 9일 바른정당에서 탈당해 같은 달 15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하였다. 남경필 전 지사가 재선 도전 의사를 보이고 있었고 3월 19일 경기도지사 후보로 단수공천되었다. 재보궐선거에서 지역구 수성에 부담이 따르는 현역 의원 차출 대신 현 경기도지사를 다시 공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기도를 지역구로 둔 현직 의원들 중에서는 원유철 전 의원(평택시 을, 5선), 신상진 전 의원(성남시 중원구, 4선), 한선교 전 의원(용인시 병, 4선) 등이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등장한 심재철 전 국회부의장(안양시 동안구 을, 5선)은 경기도지사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우현 전 의원(용인시 갑, 재선)과 홍문종 전 의원(의정부시 을, 4선), 이현재 전 의원(하남시, 재선) 역시 도지사 후보로 거론된 바 있으나 각각의 논란으로 출마가 어려워진 상태이다.
기초단체장 가운데 이석우 남양주시장, 정찬민 전 용인시장, 이필운 안양시장 등이 거론되었다. 이들 중 기초단체장 연임이 제한되는 이석우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출마의 가능성을 시사하였으나, 실제 출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정찬민 전 시장과 이필운 시장은 시장 연임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원외에서는 박종희 전 의원(구 수원시 장안구, 재선)과 김용남 전 의원(수원시 병, 초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 하지만 공천 심사 결과 남경필 전 지사를 단수공천하기로 결정되었다.
바른미래당 후보로는 원내에서 이찬열 전 의원(수원시 갑, 3선), 이언주 전 의원(광명시 을, 재선), 정병국 전 의원(여주시·양평군, 4선), 유의동 의원(평택시 을, 초선) 등이 거론되었다. 하지만 현직 의원에 대한 공천을 배제하고 원외 또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겠다는 바른미래당의 입장에 이들의 출마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이들 현직 의원 가운데 이언주 전 의원이 출마에 관심을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환 전 의원(안산시 상록구 을, 4선)이 유력한 후보로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당내에서 후보로 확정되었다.#
일각에서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출마를 거론하기도 하나 그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출마설이 돌았던 이계안 전 의원(서울 동작구 을, 초선)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김재광 전 장애인권익지원협회 사무국장이 당내 후보로 등록하였다.
민주평화당에서는 부좌현 전 의원(안산시 단원구 을, 초선)이 경기도당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후보자가 없을 경우 출마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안산시 단원구 갑에서 4선 의원을 지낸 적 있는 천정배 전 의원(광주 서구 을, 6선)이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하였다.# 하지만 민주평화당 창당 이후 아직까지는 신중한 편이다.
정의당에서는 박원석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박원석 전 의원이 피선거권을 상실#하면서 출마가 어렵게 되었다.
심상정 전 대표(고양시 갑, 3선)의 등판론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심상정 의원은 19대 대선에도 출마한 바 있으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도지사 후보 지지율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난 편이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불출마하기로 결정하였다.#
송치용 전 도당위원장과 이홍우 전 고양일산 지역위원장 등이 출마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던 가운데 이홍우 전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했다. #
민중당에서는 통합진보당 대변인을 지낸 홍성규 전 화성시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위에서처럼 무소속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장관의 자유한국당 영입 및 출마설이 있기도 하였다. 그러나 남경필 전 지사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MBC 경기도지사 여론조사를 보니, 4명 중 4등이라는 되도 않는 지지율이 나와서 공천을 포기했다나(...) 애초에 이명박 정부의 경제 쪽 실책이 자명해진 상황에 이명박 정부에서 경제수석비서관과 지식경제부장관을 역임한 이를 공천하겠다는 건 자살수에 가까웠다.
4. 강원도지사
역대 민선 강원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박영록 | 최각규 | 김진선 | |||||||||
2010 | 2011 | 2014 | 2018 | 2022 |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이광재 | 최문순 | 김진태 | |||||||||
역대 민선 강원특별자치도지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박영록 22.9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호현 22.70% | ||||||||||
1995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최각규 65.82% 2위: [[민주자유당|]] 이상룡 34.17% | ||||||||||
1998년 | 1위: 김진선 39.27% 2위: [[자유민주연합|]] 한호선 33.8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상룡 26.87% | ||||||||||
2002년 | 1위: 김진선 71.11% 2위: [[새천년민주당|]] 남동우 28.88% | ||||||||||
2006년 | 1위: 김진선 70.56% 2위: [[열린우리당|]] 이창복 22.19%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이광재 54.36% 2위: 이계진 45.63% | ||||||||||
2011년 | 1위: [[민주당(2008년)|]] 최문순 51.08% 2위: 엄기영 46.56%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49.76% 2위: [[새누리당|]] 최흥집 48.17% | ||||||||||
2018년 | 1위: 최문순 64.73% 2위: [[자유한국당|]] 정창수 35.26% | ||||||||||
2022년 | 1위: 김진태 54.07% 2위: 이광재 45.92%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최문순 현 강원도지사 |
자유한국당 |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연식 전 태백시장 |
당내 경쟁자로는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심기준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가 꼽혔으나, 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고, 최문순 전 지사가 단수 공천되었다.
이광재 전 지사가 사면복권되는 경우 출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이 조심스럽게 제기되었으나 사면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일단락되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최욱철 전 의원(전 강릉시, 3선)도 후보군으로 꼽혔지만, 각각 원주시장 3선과 강릉시장 출마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권성동 의원(강릉시, 3선)과 황영철 전 의원(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재선), 염동열 전 의원(태백시·횡성군·영월군·평창군·정선군, 재선), 한기호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강원랜드 인사 채용 비리에 현직 의원들이 연루되면서 이번 선거의 변수가 되었다.
이에 정창수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후보로 주목받았다. 정창수 전 사장은 지난 1월 임기를 7개월 남기고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퇴임한 뒤 2월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연식 전 태백시장 역시 3선 도전에서 선회해 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시장직을 사임하였다.# 그러나 정창수 전 사장에 대한 단수 공천이 결정되면서 예비 후보직을 정식 사퇴하였다.
최동용 춘천시장이 체급을 올려 도지사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도 있었으나 최동용 시장은 춘천시장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도당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문헌 전 의원(속초시·고성군·양양군, 재선)의 출마설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입당한 황석희 전 평화은행장 등의 행보도 주목된다.
강릉시장 공천에 탈락한 안재윤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가 공천을 신청했다 #
민주평화당에서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재규 전 의원(구 횡성군·홍천군, 초선)이 출마를 시사하였다.#
정의당에서는 김용래 도당위원장과 강선경 전 도당위원장 등이 도지사 후보군으로 분류되었으나, 도의원 및 시의원 선거에 주력하고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기로 하였다.#
무소속 홍윤식 전 행정자치부장관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해 출마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불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희 강릉시장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강원지사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당협위원장 문제로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뒤 측근인 오세봉 도의원이 바른미래당에 입당하면서 최 시장 등 탈당 세력이 결집해 선거 지형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하지만 공직자 사퇴 시한까지 시장직을 사임하지 않았다.
육동한 강원연구원장과 이광준 전 춘천시장 역시 강원지사 출마 후보군에 들어갔다. 육동한 원장에 대해 한때 자유한국당의 전략공천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나 불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준 전 시장은 지난 대선 당시 안철수 캠프에 합류하였다.
5. 충청권
5.1. 대전광역시장
역대 민선 대전광역시장 |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자유민주연합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자유선진당 | ||||||
홍선기 | 염홍철 | 박성효 | 염홍철 | ||||||
2014 | 2018 | 2022 |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권선택 | 허태정 | 이장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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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1위: [[자유민주연합|]] 홍선기 63.76% 2위: [[민주자유당|]] 염홍철 20.93% | ||||||||
1998년 | 1위: [[자유민주연합|]] 홍선기 73.68% 2위: 송천영 18.03% | ||||||||
2002년 | 1위: 염홍철 46.61% 2위: [[자유민주연합|]] 홍선기 40.20% | ||||||||
2006년 | 1위: 박성효 43.83% 2위: [[열린우리당|]] 염홍철 41.14% | ||||||||
2010년 | 1위: [[자유선진당|]] 염홍철 46.67% 2위: 박성효 28.50% 3위: [[민주당(2008년)|]] 김원웅 23.28%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권선택 50.07% 2위: [[새누리당|]] 박성효 46.76% | ||||||||
2018년 | 1위: 허태정 56.41% 2위: [[자유한국당|]] 박성효 32.16% | ||||||||
2022년 | 1위: 이장우 51.19% 2위: 허태정 48.80%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상민 의원 (유성 을)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 박영순 전 청와대 행정관 |
자유한국당 | 박성효 전 대전시장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 육동일 유성을 당협위원장 |
바른미래당 | 남충희 시당 공동위원장 김세환 부대변인 |
정의당 | 김윤기 시당위원장 김미석 당원 |
친문계의 박범계 의원(서구 을, 재선)은 지역 내 인지도가 높으나 1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전시장 선거에 나설 뜻을 접었다고 밝혔으며, 이후 중앙당 수석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후보군에서는 배제되었다.
비주류 중도파인 이상민 의원(유성구 을, 4선)은 출마를 공식화하고 선거 행보에 나섰다.
안희정계의 허태정 전 유성구청장도 출마를 선언하고 구청장직을 사임하였다.# 당초 이상민 의원과 허태정 구청장 사이에 제기된 사전 협의설[12]을 끝내고 경선에 참여하였다. 이후 허태정 전 청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박영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도 사직서를 제출하고 대전시장 출마에 나섰다. #
박병석 의원(서구 갑, 5선)은 대전시장 불출마를 선언하고 후반기 국회의장에 도전할 것을 분명히 하였다.#
장종태 서구청장도 당초 출마 후보군에 들어갔으나 서구청장 재선에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박성효 전 대전광역시장이 재선 도전을 위해 2018년 3월 6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자유한국당 소속 현직 의원들의 차출은 없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장우 의원(동구, 재선)과 정용기 의원(대덕구, 재선)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이은권 시당위원장은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선거전에 후보로 나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최연혜 의원(비례대표, 초선)도 대전시장 출마를 한 차례 시사한 바 있었다.#
박태우 한국외국어대학교 초빙교수와 육동일 유성구 을 당협위원장이 각각 출마를 선언하였다.# #
바른미래당에서는 남충희 대전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남충희 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한현택 동구청장이 후보군으로 꼽혔다. 그러나 한현택 구청장은 대전시장 불출마와 함께 동구청장 3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세환 부대변인(전 대전 시티즌 사장)도 출마를 검토하였으나 바른미래당 광역단체장 후보 자격 심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 밖에 김신호 전 대전시교육감, 임영호 전 의원도 잠재적인 후보군으로 분류되었으나 출마에 나서지는 않았다.
민주평화당에서는 대전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던 고무열 유성구 갑 지역위원장의 출마설도 제기되었으나, 고무열 위원장은 유성구 을 선거구 재보선 출마를 시사하였다.
서진희 대전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5월 11일 서진희 후보가 공식 출마 선언을 하였다. 기사 5월 12일 바로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하지만 5월 23일 출마를 포기하였다.
정의당에선 김윤기 대전시당 공동위원장과 한창민 중앙당 대변인이 나설 가능성이 높았다. 이들 중 김윤기 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고, 경선 결과 김 위원장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김미석 당원 역시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으나, 후보 경선에서 탈락하였다.
그리고 민선 대전시장 2회 출신에 우수한 행정 능력을 보인 염홍철 전 시장이 권선택 전 시장의 낙마 직후 출마를 저울질하는 행보를 보이기도 하였다. 염 전 시장은 대선 때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만 하고 더불어민주당에는 입당하지 않았으며, 이후 인터뷰에서도 불출마하겠다고 밝혀 일각에서는 정계 은퇴설까지 나온 적 있었다. 하지만 권 전 시장의 낙마 이후 비교적 적극적으로 시정에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포럼을 발족하는 등 사실상 정치 활동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2018년 3월 20일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5.2. 세종특별자치시장
역대 민선 세종특별자치시장 | ||||||
2012 | 2014 | 2018 | 2022 | |||
자유선진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유한식 | 이춘희 | 최민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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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1위: [[자유선진당|]] 유한식 41.73% 2위: 이춘희 37.34% 3위: [[새누리당|]] 최민호 20.91%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57.78% 2위: [[새누리당|]] 유한식 42.21% | |||||
2018년 | 1위: 이춘희 71.30% 2위: [[자유한국당|]] 송아영 18.06% | |||||
2022년 | 1위: 최민호 52.83% 2위: 이춘희 47.16%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춘희 전 세종시장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 |
자유한국당 | 이성용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 송아영 전 부대변인 홍창호 전 시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 |
바른미래당 | 허철회 전 청와대 행정관 |
고준일 전 세종시의회 의장은 이 시장에 맞서 출마를 선언하였다.#
4월 3일 이춘희 전 시장의 단수공천으로 결정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최민호 전 국무총리비서실장, 박종준 전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위원, 조관식 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등 지역 인사의 출마가 거론되었다. 그러나 모두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는 않았다.
이성용 전 세종시민포럼 도시발전연구소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송아영 전 중앙당 부대변인도 출마 의사를 굳혔다. 홍창호 세종시당 소상공인특별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들 가운데 4월 8일, 송아영 전 부대변인에 대한 전략 공천이 확정되었다.
유한식 전 세종시장도 자유한국당 소속이나 한국농어촌공사 감사에 임명되어 정계와는 거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은 낮았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임상전 전 세종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임상전 전 공동위원장은 세종시의원 선거에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세종시당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중로 전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과의 선거 연대 없이 전략 공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허철회 전 청와대 행정관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무소속 이충재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의 바른미래당 영입 출마설이 제기된 바 있었으나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5.3. 충청북도지사
역대 민선 충청북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자유민주연합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조대연 | 주병덕 | 이원종 | 정우택 | ||||||
2010 | 2014 | 2018 | 2022 |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이시종 | 김영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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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 1위: 조대연 44.45% 2위: [[신민당(1960년)|]] 이규석 33.07% | ||||||||
1995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주병덕 36.43% 2위: 이용희 24.50% 3위: [[민주자유당|]] 김덕영 23.29% | ||||||||
1998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이원종 74.14% 2위: 주병덕 25.85% | ||||||||
2002년 | 1위: 이원종 58.59% 2위: [[자유민주연합|]] 구천서 33.47% | ||||||||
2006년 | 1위: 정우택 59.66% 2위: [[열린우리당|]] 한범덕 30.63%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이시종 51.22% 2위: 정우택 45.91%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49.75% 2위: [[새누리당|]] 윤진식 47.68% | ||||||||
2018년 | 1위: 이시종 61.15% 2위: [[자유한국당|]] 박경국 29.66% | ||||||||
2022년 | 1위: 김영환 58.19% 2위: 노영민 41.80%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시종 현 충북도지사 오제세 의원 (청주 서원) |
자유한국당 | 박경국 청주청원 당협위원장 이준용 중앙직능위원회 지도위원 |
바른미래당 | 신용한 전 청년위원회 위원장 |
오제세 의원(청주시 서원구, 4선)은 이 지사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고, 이후 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으며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당내 경선에서 패하였고, 결과를 승복하였다.
노영민 전 의원(청주시 흥덕구 을, 3선)도 물망에 오른 바 있었으나 주중대사로 임명되면서 선거에 출마하기는 어려워졌다.
한범덕 전 청주시장도 출마 후보군에 속했으나 한 전 시장은 청주시장직에 도전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종윤 전 청원군수의 출마도 거론되는 편이었지만 역시 재보궐을 통한 국회 입성이나 청주시장 도전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직 지역구 의원들 가운데 정우택 의원(청주시 상당구, 4선), 경대수 의원(진천군·음성군·증평군, 재선), 박덕흠 의원(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재선), 이종배 의원(충주시, 재선) 등이 물망에 올랐다. 그러나 모두 뚜렷한 출마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영입인사인 박경국 청주청원 당협위원장(전 안전행정부 차관)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중앙당에서는 박경국 당협위원장에 대한 단수 공천을 최종 확정했다.
이준용 자유한국당 중앙직능위원회 지도위원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박경국 당협위원장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정된 이후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필용 음성군수도 후보군으로 꼽혔으나 각각 기초단체장 재선과 3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신언관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임헌경 도의원의 출마가 거론되었다. 그러나 모두 청주시장 선거 출마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신용한 전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미래당에 입당한 뒤 충북지사 출마를 결정하였다.#
정의당에서 김종대 의원(비례대표, 초선)이 충북지사 출마를 시사한 바 있었다. 그러나 정세영 도당위원장의 청주시장 선거 출마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면서 충북지사에는 후보를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적을 갖고 있지 않은 윤진식 전 의원(충주시, 재선)의 등판론 역시 제기되는 편이나 그 가능성은 낮다.
5.4. 충청남도지사
역대 민선 충청남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신민당 | 자유민주연합 | 한나라당 | |||||||
이기세 | 심대평 | 이완구 | |||||||
2010 | 2014 | 2018 | 2022 |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안희정 | 양승조 | 김태흠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신민당(1960년)|]] 이기세 55.40% 2위: 김양현 33.40% | ||||||||
1995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심대평 67.88% 2위: [[민주자유당|]] 박중배 19.18% | ||||||||
1998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심대평 84.63% 2위: 한청수 15.36% | ||||||||
2002년 | 1위: [[자유민주연합|]] 심대평 66.96% 2위: 박태권 33.03% | ||||||||
2006년 | 1위: 이완구 46.31% 2위: 이명수 25.54% 3위: [[열린우리당|]] 오영교 21.74%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안희정 42.25% 2위: [[자유선진당|]] 박상돈 39.94% 3위: 박해춘 17.79%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안희정 52.21% 2위: [[새누리당|]] 정진석 43.95% | ||||||||
2018년 | 1위: 양승조 62.55% 2위: [[자유한국당|]] 이인제 35.10% | ||||||||
2022년 | 1위: 김태흠 53.87% 2위: 양승조 46.12%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양승조 의원 (천안 병) 복기왕 전 아산시장 |
자유한국당 |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 |
가자코리아 | 차국환 농업인 |
충남 지역구 현직 양승조 의원(천안시 병, 4선)은 출마 선언을 하고 행보에 들어갔다.#
기초단체장 중에서도 체급을 올려 충남지사에 도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그 가운데 복기왕 전 아산시장은 시장 3선 도전 대신 시장직을 내려놓고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물망에 오르던 김홍장 당진시장은 불출마를 선언하였으며, 당진시장 재선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당내 선호도가 가장 높은 후보로 꼽혔다. 정무수석직 제안도 거절하고 지역 활동으로도 모습을 많이 보이면서 박수현 당시 대변인의 차출설이 힘을 얻기도 하였다. 이후 2018년 1월 22일 대변인 사의를 표명하며 경선 참여를 공식화하였다.# 하지만 안희정 전 지사의 성범죄 논란으로 선거 운동을 중단하는 등의 타격을 입은 데 이어 공천 의혹이 불거졌고, 결국 2018년 3월 14일 예비후보에서 사퇴했다.#
서천군수 출신인 나소열 청와대 지방분권비서관도 후보군에 포함되어 왔으나 나 비서관은 지역 분권 개헌 전념과 차기 총선 출마를 시사하며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2018년 4월 13일, 양승조 의원의 공천이 확정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원내의 정진석 의원(공주시·부여군·청양군, 4선)과 이명수 의원(아산시 갑, 3선), 김태흠 최고위원(보령시·서천군, 재선)과 홍문표 사무총장(홍성군·예산군, 재선) 등이 거론되었다. 이들 가운데 정진석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하였고,# 김태흠 최고위원과 홍문표 사무총장은 당 지도부를 맡고 있어 출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수 의원도 # 불출마 선언을 했다
원외에서는 박상돈 전 의원(천안시 갑, 재선)이 후보군으로 꼽혔다. 그러나 박 전 의원은 천안시장 출마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정용선 전 충남경찰청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의 출마설이 제기되었다. 이 고문은 당초 도지사 선거보다는 총선이나 재보선에 조금 더 무게를 둔 것으로 알려졌으나 도지사 출마 역시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인제 전 의원이 "당에서 요청이 오면 외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히며 사실상 충남지사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인제 전 의원이 이를 수락하면 자유한국당에서는 이인제 전 의원을 전략공천할 방침이라고 한다. 4월 3일에 이인제 전 의원이 공식적으로 출마 선언을 하였고, 전략공천 되었다.
이완구 전 총리의 출마설 역시 성완종 리스트 무죄 판결 이후 힘을 얻으며 제기되었다. 하지만 당에서 유력 후보군으로는 검토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제식 전 의원(서산시·태안군, 초선) 역시 자유한국당 등 야당 선거 연대 시 단일화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그러나 이후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평당원인 이회창 전 총리의 정치 기반이 충청도인 점을 들어 '보수의 승리'를 명분으로 하는 출마설이 나돌기도 하나 정계 은퇴를 선언한 지 5년도 더 넘었기에 가능성이 거의 없다.
가자코리아 차국환 농업인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전 서천군 마산면 부면장(2016년 사직) 출신으로, 당초 무소속으로 후보 등록하였다.
무소속 김용필 전 충남도의원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당초 바른미래당 소속이었으나 공천 갈등으로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이후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를 지지하며 예비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6. 호남권
6.1. 광주광역시장
역대 민선 광주광역시장 |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민주당 | 민주당 | ||
송언종 | 고재유 | 박광태 | 강운태 | |||
2014 | 2018 | 2022 |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
윤장현 | 이용섭 | 강기정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95년 | 1위: 송언종 89.71% 2위: [[민주자유당|]] 김동환 10.28%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고재유 67.20%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승채 32.79% | |||||
2002년 | 1위: [[새천년민주당|]] 박광태 46.8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동년 27.04% | |||||
2006년 | 1위: [[민주당(2005년)|]] 박광태 51.61% 2위: [[열린우리당|]] 조영택 33.94%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강운태 56.73% 2위: 정찬용 14.48%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57.8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운태 31.77% | |||||
2018년 | 1위: 이용섭 84.07% 2위: 나경채 5.99% | |||||
2022년 | 1위: 강기정 74.91% 2위: 주기환 15.90%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용섭 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양향자 전 최고위원 강기정 전 의원 |
바른미래당 | 박주선 전 공동 대표 (동·남 을) 김동철 전 원내대표 (광산 갑) 전덕영 전 전남대학교 교수 |
민주평화당 | 김종배 전 의원 |
정의당 | 나경채 전 공동 대표[14] |
민중당 | 윤민호 전 시당위원장 |
이용섭 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018년 2월 13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광주 지역구 국회의원(광산구 을, 재선)을 지낸 바 있는 이용섭 전 부위원장은 참여정부 및 문재인 정부에서 요직을 맡는 등 문재인 전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고 높은 인지도를 보여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 그리고 4월 20일 본경선에서 과반득표에 성공하면서 공천이 확정되었다.
강기정 전 의원(북구 갑, 3선)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강기정 전 의원은 원외의 신분이라 활동 반경이 자유로웠고, 청와대 입각 또는 중앙 진출설이 거의 없어 지역 행보에 집중할 수 있는 유력 주자로 분류되었다.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 1년 동안 방문연구원으로 유학길에 올랐으나, 조기 대선이 유력해지면서 귀국하여 문재인 후보 캠프에 참여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 대표 당시 영입한 양향자 전 최고위원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 역시 출마를 선언하고 구청장직을 사임하였다.# 민형배 전 구청장은 참여정부 사회조정비서관을 맡은 바 있어 친노로 분류되었다. 민 전 구청장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강기정 전 의원이나 윤장현 전 시장을 앞서는 후보 적합도를 보여 다크 호스로 부상했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강기정 전 의원과 단일화하기로 하면서 불출마하였다.
최영호 전 남구청장도 출마를 선언하고 구청장직을 사퇴하였다. 그러나 강기정 전 의원과의 단일화로 불출마하였다.
이병훈 전 광주 동남 을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하지만 이 전 위원장은 중앙당 후보 심사 결과 1차 컷오프 대상자가 되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양윤열 전 청원경찰이 경선 후보로 등록하였다.
바른미래당에서는 박주선 전 공동 대표(동구·남구 을, 4선), 김동철 전 원내대표(광산구 갑, 4선) 등 지역구 중진의 거물 정치인들이 거론된다. 이들 중 지지율과 인지도가 높은 박주선 전 공동 대표는 출마를 고사하고 있으며, 김동철 전 원내대표 역시 마땅한 입장 표명은 없는 상태다.
2018년 5월 19일 전덕영 전 전남대학교 교수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장병완 전 원내대표(동구·남구 갑, 4선), 천정배 전 의원(서구 을, 6선) 등 현직 의원들 가운데 선거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장병완 전 원내대표는 광주시장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고 거듭 밝혀왔으며, 천정배 전 의원 역시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사실상 불출마 의사를 밝혔기 때문에 출마 가능성은 낮다.
김경천 전 의원과 최재천 전 의원을 영입할 가능성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배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김 전 의원은 예비 후보직을 사퇴하였고, 이후 중앙당에서 광주시장 무공천을 결정하였다.#
정의당에서는 시당 대변인인 나경채 전 공동 대표가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리고 민주평화당에서 광주광역시장 무공천을 결정하면서 전덕영 바른미래당 후보를 제치고 민주평화당-정의당 단일후보로 추대받을 가능성이 높다.
민중당에서는 지난 2014년 광주광역시장 선거에 통합진보당 후보로 출마했던 윤민호 전 시당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노동당에서는 조규식 전 노동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공천하지 않았다.
6.2. 전라북도지사
역대 민선 전라북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열린우리당 | ||
김상술 | 유종근 | 강현욱 | 김완주 | |||
2010 | 2014 | 2018 | 2022 |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
김완주 | 송하진 | 김관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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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 1위: 김상술 41.20% 2위: [[신민당(1960년)|]] 임춘성 40.10% | |||||
1995년 | 1위: 유종근 67.15% 2위: [[민주자유당|]] 강현욱 32.84%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유종근 100%[주의] | |||||
2002년 | 1위: [[새천년민주당|]] 강현욱 74.5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손주항 17.12% | |||||
2006년 | 1위: [[열린우리당|]] 김완주 48.08% 2위: [[민주당(2005년)|]] 정균환 36.53%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김완주 68.67% 2위: 정운천 18.20%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송하진 69.23% 2위: [[새누리당|]] 박철곤 20.45% | |||||
2018년 | 1위: 송하진 70.57% 2위: 임정엽 19.11% | |||||
2022년 | 1위: 김관영 82.11% 2위: 조배숙 17.88%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송하진 전 전북지사 김춘진 전 의원 (고창·부안) |
자유한국당 | 박철곤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양현섭 전 도당 윤리위원장 신재봉 전 완주·무주·진안·장수 당협위원장 |
민주평화당 | 임정엽 전 완주군수 |
정의당 | 권태홍 전 도당위원장 |
민중당 | 이광석 전 전북진보연대 상임대표 |
김춘진 전 의원(김제시·부안군, 3선)이 출마를 선언하고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였다.#
자유한국당에서는 박철곤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박 전 사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사 후보로 출마해 20% 넘게 득표하여 선전한 바 있었다.
양현섭 전 전북도당 윤리위원장도 출마 후보군에 들어간다.
5월 18일 신재봉 전 완주·진안·무주·장수 당협위원장을 공천하였다.
바른미래당에서 정운천 전 최고위원(전주시 을, 초선)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정 최고위원은 과거 한나라당 후보로 험지인 호남에서 도지사로 출마한 바 있었다. 하지만 최고위원과 도당 공동위원장직을 맡고 있어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면 지도부 자리를 버려야 한다.
참여정부 국민참여수석을 지낸 군산 출신의 박주현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이 도지사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출마하는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면 민주평화당 후보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유성엽 전 의원(정읍시·고창군, 3선)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았으나, 유성엽 전 의원은 불출마 의사를 바꾸지 않았다.
거물급인 정동영 전 의원(전주시 병, 4선)의 차출론이 거론되고 있다. 정동영 전 의원은 거듭해서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배숙 전 대표(익산시 을, 4선)도 후보군으로 거론되나, 대표직을 맡고 있는 데다 현직 의원의 출마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었다.
정균환 전 의원이나 이무영 전 경찰청장, 채수찬 전 의원 등의 영입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출마를 선언하였다.#
정의당에서는 권태홍 전 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민중당에서는 이광석 전 전북진보연대 상임대표가 출마를 선언했다.#
6.3. 전라남도지사
역대 민선 전라남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4 | ||
신민당 | 민주당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
민영남 | 허경만 | 박태영 | 박준영 |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 | ||
민주당 | 민주당 | 새정치민주연합 | 더불어민주당 | |||
박준영 | 이낙연 | 김영록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신민당(1960년)|]] 민영남 45.90% 2위: 최의남 29.00% | |||||
1995년 | 1위: 허경만 73.50% 2위: [[민주자유당|]] 전석홍 26.49%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허경만 100%[주의] | |||||
2002년 | 1위: [[새천년민주당|]] 박태영 57.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재구 24.24% | |||||
2004년 | 1위: [[새천년민주당|]] 박준영 57.60% 2위: [[열린우리당|]] 민화식 35.00% | |||||
2006년 | 1위: [[민주당(2005년)|]] 박준영 67.69% 2위: [[열린우리당|]] 서범석 19.19% | |||||
2010년 | 1위: [[민주당(2008년)|]] 박준영 68.30% 2위: 김대식 13.39% | |||||
2014년 | 1위: [[새정치민주연합|]] 이낙연 77.96% 2위: 이성수 12.47% | |||||
2018년 | 1위: 김영록 77.08% 2위: 민영삼 10.58% | |||||
2022년 | 1위: 김영록 75.74% 2위: 이정현 18.81% | }}}}}}}}}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신정훈 전 청와대 비서관 장만채 전 교육감 |
바른미래당 | 박매호 전 자연과미래 대표이사 |
민주평화당 | 민영삼 전 최고위원 |
정의당 | 윤소하 전 의원 (비례대표) 노형태 전 도당 부위원장 |
민중당 | 이성수 전 도당위원장 |
도당위원장인 이개호 의원(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재선)은 유력 후보로 꼽혔으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개호 의원도 출마를 선언하고 도당위원장직을 사퇴하였다. 하지만 원내 제1당 의석 수 문제 때문에 중앙당에서 이를 만류했고, 결국 불출마하기로 결정한 뒤 도당위원장직에 복귀했다.#
김영록 전 농림부장관 역시 출마를 선언하고 장관직을 사퇴하였다.# 김영록 전 장관은 전남 지역구 국회의원(해남군·완도군·진도군, 재선)을 지낸 바 있다. 그리고 4월 19일 결선투표에서 장만채 후보를 꺾으면서 공천이 확정되었다.
노관규 전 순천시장 역시 출마 선언을 했으나 2018년 들어 대외활동이 뜸해지더니 3월 불출마를 선언했다.
신정훈 전 청와대 농어업비서관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장만채 전 교육감은 교육감 3선 도전 대신 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마음을 굳혔다.#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당내 경선 과정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사무총장 출신의 우윤근 전 의원(구 광양시·구례군, 3선)의 출마설이 제기되었으나 주러시아 대사로 임명되면서 그 가능성은 낮아졌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주영순 전 의원(비례대표, 초선)의 출마가 거론되었다. 주영순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10%를 넘는 득표율을 보인 바 있었다. 그러나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다.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이 출마할 가능성도 있었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 후보로 출마한 바 있었다. 그러나 김대식 전 원장이 부산 해운대구 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로 선회하면서 후보군에서 제외되었다.
이승안 전 전남도당위원장이 출마하거나 아예 후보를 내지 않을 수도 있다.
바른미래당에서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주승용 의원(여수시 을, 4선)이 유력한 후보였으나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후 박매호 전 자연과미래 대표이사를 전략 공천하였다.
민주평화당에서는 거물급인 박지원 전 의원(목포시, 4선)의 차출론이 거론되었다. 그러나 출마를 위해서 의원직을 사퇴하면 정의당과 구성한 공동 교섭단체의 지위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고, 결국 불출마하였다.
민영삼 전 최고위원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후 민 최고위원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었다.#
정의당에서는 윤소하 전 의원(초선, 비례대표)이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중이다. 현직 비례대표 의원이라 의원직을 사퇴하더라도 후순위 후보자가 온전히 의석을 승계하기 때문에 당 입장에선 의석 수 손실이 없다.
노형태 전 정의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민중당에서는 이성수 전 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7. 대경권
7.1. 대구광역시장
역대 민선 대구광역시장 | |||||||||
1995 | 1998 | 2002 | 2006 | 2010 | |||||
무소속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문희갑 | 조해녕 | 김범일 | |||||||
2014 | 2018 | 2022 |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국민의힘 | |||||||
권영진 | 홍준표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95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문희갑 36.79%2위: [[자유민주연합|]] 이의익 22.14%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해봉 21.35%4위: [[민주자유당|]] 조해녕 16.87% | ||||||||
1998년 | 1위: 문희갑 71.98% 2위: [[자유민주연합|]] 이의익 20.66% | ||||||||
2002년 | 1위: 조해녕 61.18%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재용 38.81% | ||||||||
2006년 | 1위: 김범일 70.15% 2위: [[열린우리당|]] 이재용 21.08% | ||||||||
2010년 | 1위: 김범일 72.92% 2위: [[민주당(2008년)|]] 이승천 16.86%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권영진 55.95% 2위: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40.33% | ||||||||
2018년 | 1위: [[자유한국당|]] 권영진 53.73% 2위: 임대윤 39.75% | ||||||||
2022년 | 1위: 홍준표 78.75% 2위: 서재헌 17.97%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임대윤 전 최고위원 이상식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 |
자유한국당 | 권영진 현 대구시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바른미래당 | 윤순영 중구청장 김형기 새대열 상임대표 |
임대윤 전 최고위원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임대윤 전 위원장은 참여 정부 당시 사회조정 제1비서관을 지냈으며, 대구 동구청장을 연임한 바 있었다. 4월 21일 결선투표 결과 공천이 확정되었다.
2018년 1월 5일 이상식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민정실장직을 사임하였다.# 이 전 실장은 지난 대선 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선거대책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당시 후보의 당선을 위해 활동한 바 있었다. 선대위 활동은 부산에서 했지만 대구지방경찰청장을 지낸 바 있는 등 지역 기반은 대구라서 시장직 출마를 선언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2월 12일 이승천 전 국회의장 정무수석 역시 출마를 선언하였다.#
홍의락 의원(북구 을, 재선)이나 이재용 시당위원장의 출마설도 제기되었으나 불출마 의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에 대구 출신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출마도 거론되었지만, 추미애 대표를 이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선거의 총지휘에만 전념해 압승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현 시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하였다.# 당내 비주류 출신(비박계)이기는 하였으나 개혁·통합적인 행보를 보였고 물 산업, 자동차 부품 산업 등 신산업 유치에 힘쓰는 등 대구 내에서는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결국 경선 50% 득표로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재만 전 최고위원은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 전 최고위원은 대구 동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6년 총선 당시 무공천 파문의 당사자가 되기도 하였다.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도 구청장 3선 대신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구청장직을 사임했다.#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역시 출마를 선언하였다.#
원내에서 윤재옥 의원(달서구 을, 재선), 김상훈 의원(서구, 재선) 등이 후보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각각 대구시당위원장과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앞으로 선거 지휘에만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윤순영 중구청장은 추가 연임이 제한돼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윤 구청장은 바른미래당이 대구시장 선거에 더 강한 후보를 낼 것이라며 불출마를 검토하고도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대구시장 선거 필승에 주력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 유승민 공동대표(동구 을, 4선)의 등판론을 계속해서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 공동대표는 대구시장 선거에 강력한 후보를 물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직접 출마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그 밖에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서중현 서구 공동지역위원장은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하였다. 사공정규 대구시당 공동위원장도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류성걸 대구시당 공동위원장, 김희국 전 의원(중구·남구, 초선), 권은희 전 의원(북구 갑, 초선) 등 전직 의원들도 출마 후보군에 들어갔으나, 모두 실제 출마에 나서지는 않았다.
김형기 경북대학교 교수가 바른미래당에 영입되어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교육감 3선 불출마를 선언한 우동기 현 대구광역시 교육감의 출마설이 돌기도 하였다. 그러나 우 교육감은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 생각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7.2. 경상북도지사
역대 민선 경상북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6 | |||||
민주당 | 민주자유당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이호근 | 이의근 | 김관용 | |||||||
2010 | 2014 | 2018 | 2022 |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 국민의힘 | ||||||
김관용 | 이철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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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1위: [[민주자유당|]] 이의근 37.9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판석 34.33%3위: [[자유민주연합|]] 박준홍 27.71% | ||||||||
1998년 | 1위: 이의근 71.96% 2위: [[자유민주연합|]] 이판석 28.03% | ||||||||
2002년 | 1위: 이의근 85.49%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조영건 14.50% | ||||||||
2006년 | 1위: 김관용 76.80% 2위: [[열린우리당|]] 박명재 23.19% | ||||||||
2010년 | 1위: 김관용 75.36% 2위: [[민주당(2008년)|]] 홍의락 11.82%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김관용 77.73% 2위: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14.93% | ||||||||
2018년 | 1위: [[자유한국당|]] 이철우 52.11% 2위: 오중기 34.32% | ||||||||
2022년 | 1위: 이철우 77.95% 2위: 임미애 22.04%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오중기 도당위원장 안선미 도당 당원평의회 사무국장 이삼걸 전 행정자치부 차관 김영태 상주·의성·군위·청송 지역위원장 |
자유한국당 | 이철우 의원 (김천) 김광림 의원 (안동) 박명재 의원 (포항 남·울릉) 남유진 전 구미시장 |
바른미래당 | 권오을 전 의원 박재웅 도당 공동위원장 |
정의당 | 박창호 도당위원장 |
안선미 경북도당 당원평의회 사무국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새로이 영입된 이삼걸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나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김영태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지역위원장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오 위원장의 단수공천으로 결정되었다. 지난 지방선거 이후 두 번째 도전.
김관용 현 지사가 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를 못 하기 때문에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자유한국당에서는 일찌감치 예비 후보군들이 많았다.
현직 의원들 가운데 가장 먼저 이철우 의원(김천시, 3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당초 경선 과정에 참여하기 이전에 의원직을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중앙당과의 조정으로 의원직을 먼저 내려놓는 것 대신에 다음 총선에 불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12월 19일에 김광림 의원(안동시, 3선)이, 다음날 박명재 의원(포항시 남구·울릉군, 재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남유진 전 구미시장도 2017년 12월 26일 출마를 선언하고 이듬해 1월 25일 시장직을 사임하였다.#
경선 결과 이철우 의원이 승리하여서 후보로 선출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경북도당 공동위원장인 권오을 전 의원(안동시, 3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박재웅 경북도당 공동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정의당에서는 박창호 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대한애국당에서 유재희 구성건설 회장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였다.
8. 동남권
8.1. 부산광역시장
역대 민선 부산광역시장 | |||||||||||
1995 | 1998 | 2002 | 2004 | 2006 | |||||||
민주자유당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문정수 | 안상영 | 허남식 | |||||||||
2010 | 2014 | 2018 | 2021 | 2022 |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허남식 | 서병수 | 오거돈 | 박형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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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1위: [[민주자유당|]] 문정수 51.40% 2위: 노무현 37.58% | ||||||||||
1998년 | 1위: 안상영 45.1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기재 43.45% | ||||||||||
2002년 | 1위: 안상영 63.76% 2위: [[새천년민주당|]] 한이헌 19.39% 3위: 김석준 16.83% | ||||||||||
2004년 | 1위: 허남식 62.30% 2위: [[열린우리당|]] 오거돈 37.70% | ||||||||||
2006년 | 1위: 허남식 65.54% 2위: [[열린우리당|]] 오거돈 24.12% | ||||||||||
2010년 | 1위: 허남식 55.42% 2위: [[민주당(2008년)|]] 김정길 44.57%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서병수 50.65%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오거돈 49.34% | ||||||||||
2018년 | 1위: 오거돈 55.23% 2위: [[자유한국당|]] 서병수 37.16% | ||||||||||
2021년 | 1위: 박형준 62.67% 2위: 김영춘 34.42% | ||||||||||
2022년 | 1위: 박형준 66.36% 2위: 변성완 32.23%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오거돈 전 동명대 총장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 최옥주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총재 |
자유한국당 | 서병수 현 부산시장 박민식 전 의원 |
바른미래당 | 이성권 시당 공동위원장 |
정의당 | 박주미 시당위원장 |
무소속 | 오승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이종혁 전 의원 |
조국 민정수석의 차출설 역시 있었으나 사실상 불출마를 못박았다.
박재호 의원(남구 을, 재선)이 공개적으로 출사표를 던지며 의지를 다지고 있었으나 "부산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희생하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고 밝히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오거돈 전 동명대 총장은 지역 정가의 추측에도 함구하는 입장을 보이다가 지난 12월 복당해 시장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지역 언론에서도 오 전 총장은 여러 번 낙선을 거듭하며 검증을 받은 인물이라는 점을 조심스럽게 주목하고 있다.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결국 단수추천되었다. #
노기태 강서구청장은 입당한 뒤 시장 출마 의사를 강력하게 밝혔지만, 강서구청장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불리는 이호철 참여정부 민정수석의 귀국 이후 이 전 수석의 출마설도 강력하게 제기되었다.# 이 전 수석은 친노-친문의 본산인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어 이것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게 큰 메리트가 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하지만 평소에도 선거 출마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자신에게는 참모 역할이 더 맞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었고, 결국 2018년 1월 15일 인터뷰 형식으로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각종 후보군들의 불출마 시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정경진 전 부시장은 대선 정국 속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최옥주 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총재도 경선 후보로 등록하였다.
자유한국당 서병수 현 시장은 재선 도전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지역에서 시정 평가에 대한 불만이 지속되고 있고, 당권 세력과 잡음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는 관점도 있었다. 이후 중앙당에서는 서 시장에 대한 단수공천 방안을 밝혔다.
원외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북구·강서구 갑, 재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종혁 전 최고위원(부산진구 을, 초선)도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서병수 시장에 대한 전략공천이 유력해지면서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간접적으로 내비쳤고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었다.# 특히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홍준표 대표가 내건 공약인 김해신공항 에어시티 공약의 허구성을 낱낱이 드러내겠다고 선언하면서, 친홍에서 반홍으로 전향하는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원내에서 김세연 의원(금정구, 3선)이나 김정훈 의원(남구 갑, 4선), 유기준 의원(서구·동구, 4선), 조경태 의원(사하구 을, 3선), 이진복 의원(동래구, 3선) 등이 후보군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이들 가운데 김세연 의원과 이진복 의원, 조경태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홍준표 대표 겸 인재영입위원장은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18]과 안대희 전 대법관의 영입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고사하였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성권 부산시당 공동위원장(부산진구 을, 초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고항이 부산인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이나 이언주 의원(경기 광명시 을, 재선)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실제 출마로 이어질 가능성은 적다.
이전에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나 오거돈 전 동명대학교 총장의 영입이 언급되기도 하였다.#
2018년 4월 20일 이성권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평화당에는 최근 배준현 시당위원장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정의당에서는 박주미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무소속 진영에서는 오승철 대한인성학회 이사장이 예비 후보에 등록하였다. 그라나 오 이사장은 2018년 5월 23일 이종혁 전 의원 지지를 선언하면서 예비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그 밖에 정의화 전 국회의장(중구·동구, 5선)의 출마설도 제기되었으나 2018년에 접어들어 정계를 완전히 떠나고 본업인 의사로 복귀하여서 그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오규석 기장군수의 출마설 역시 있으나 오 군수는 일단 군정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8.2. 울산광역시장
역대 민선 울산광역시장 | |||||||||
1998 | 2002 | 2006 | 2010 | 2014 |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
심완구 | 박맹우 | 김기현 | |||||||
2018 | 2022 |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
송철호 | 김두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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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1위: 심완구 42.74%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철호 39.44% | ||||||||
2002년 | 1위: 박맹우 53.07% 2위: 송철호 43.61% | ||||||||
2006년 | 1위: 박맹우 63.23% 2위: 노옥희 25.25% | ||||||||
2010년 | 1위: 박맹우 61.26% 2위: 김창현 29.25%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김기현 65.42% 2위: 조승수 26.43% | ||||||||
2018년 | 1위: 송철호 52.88% 2위: [[자유한국당|]] 김기현 40.07% | ||||||||
2022년 | 1위: 김두겸 59.78% 2위: 송철호 40.21%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송철호 시당 인재영입위원장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 심규명 전 남구갑 지역위원장 |
자유한국당 | 김기현 현 울산시장 |
바른미래당 | 이영희 시당 공동위원장 박중식 전 울산항만공사 상임감사 |
민중당 | 김창현 시당위원장[19] |
임동호 전 시당위원장도 출마를 선언하였다. # 그러나 공천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심규명 전 남구갑 지역위원장 역시 출마 의사를 보였으나 자신의 모든 정치적 행보를 멈추고 칩거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심 위원장은 출마를 선언하며 범민주세력 단일화를 주장하였다.# 그러나 송철호 위원장에 대한 단수추천 결정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밝히기도 하였으나, 진보 표 분열로 진보 진영이 선거에서 패하는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하겠다며 후보직을 사퇴하였다.#
자유한국당 소속 현 김기현 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하다. 그러나 차기 대권을 위해 인지도 상승을 노리는 김기현 시장과 세대 교체 여론 압력을 꾸준히 받아 온 정갑윤 의원(중구, 5선)의 입장이 맞물려, 두 인물이 의원 보궐선거와 시장 선거에 교체 출마하려는 분석도 제기되었다. 하지만 김기현 현 시장에 대한 단수공천이 확정되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이영희 울산시당 공동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상범 전 북구청장과 강석구 시당 공동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예상되었으나, 이 전 청장은 불출마하기로 하였고, 강 위원장은 북구 재보선 출마를 선언하였다.
박중식 전 울산항만공사 상임감사도 당내 후보로 등록하였다.
2018년 5월 17일 이영희 후보에 대한 단수공천이 확정되었다.
정의당에서는 유력 주자였던 조승수 전 의원(북구, 재선)의 출마가 예상되었다. 당초 조승수 전 의원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되었으나, 북구 선거구의 재보궐선거 출마로 선회하였다.#
민중당에서는 2010년 유의미한 득표율을 보인 김창현 시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노동당에서는 동구청장을 지냈던 이갑용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있었다.
20대 총선에 출마해 20%의 득표율을 보인 이향희 부위원장은 중구의원 출마로 방향을 잡았다.
한편 자유한국당 강길부 의원과 김두겸 전 남구청장이 울주군수 공천으로 큰 갈등을 겪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후보가 울주군수 공천을 받지 못할 경우, 탈당하여 무소속 후보로 울산시장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8.3. 경상남도지사
역대 민선 경상남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4 | |||||||
신민당 | 민주자유당 | 한나라당 | 한나라당 | ||||||||
이기주 | 김혁규 | 김태호 | |||||||||
2006 | 2010 | 2012 | 2014 | 2018 | |||||||
한나라당 | 무소속 | 새누리당 | 더불어민주당 | ||||||||
김태호 | 김두관 | 홍준표 | 김경수 | ||||||||
2022 | |||||||||||
국민의힘 | |||||||||||
박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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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 1위: [[민주자유당|]] 김혁규 63.84% 2위: [[자유민주연합|]] 김용균 36.15% | ||||||||||
1998년 | 1위: 김혁규 74.64% 2위: [[새정치국민회의|]] 강신화 12.84% | ||||||||||
2002년 | 1위: 김혁규 74.50% 2위: [[새천년민주당|]] 김두관 16.88% | ||||||||||
2004년 | 1위: 김태호 61.60% 2위: [[열린우리당|]] 장인태 27.50% | ||||||||||
2006년 | 1위: 김태호 63.12% 2위: [[열린우리당|]] 김두관 25.41% | ||||||||||
2010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두관 53.50%2위: 이달곤 46.49% | ||||||||||
2012년 | 1위: [[새누리당|]] 홍준표 62.91%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권영길 37.08%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홍준표 58.85% 2위: [[새정치민주연합|]] 김경수 36.05% | ||||||||||
2018년 | 1위: 김경수 52.81% 2위: [[자유한국당|]] 김태호 42.95% | ||||||||||
2022년 | 1위: 박완수 65.70% 2위: 양문석 29.43%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경수 의원 (김해 을) 공민배 전 창원시장 권민호 전 거제시장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 |
자유한국당 | 김태호 전 도지사 김영선 전 의원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안홍준 전 의원 |
바른미래당 | 김유근 KB코스메틱 대표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수 의원(김해시 을, 초선)이 강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졌고 지역 인지도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의석 수 손실에 대한 부담이 크고 아직까지는 초선 의원이라 출마를 고사하는 경항이 강했고, 이후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중앙당에 의한 전략공천 가능성도 있는 편이다. 그리고 결국 4월 2일부로 경남도지사 후보로 합의 추대되었다.
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홍철 최고위원(김해시 갑, 재선)도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공민배 전 창원시장도 경남도지사 출마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2018년 2월 6일 출마를 선언하였다.#
권민호 전 거제시장도 경남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권 전 시장은 지난해 새누리당을 탈당한 이후 2018년 1월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공윤권 전 경남도의원 역시 출마를 선언하였다.# 공 전 도의원은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의 경남정책본부장을 맡은 바 있었다.
한동안 허성무 전 경상남도 정무부지사도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었으나 창원시장 재도전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정영훈 전 도당위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있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한 바 있었고, 민주당계 정당의 불모지인 경남 서부에서 조직을 정비하고 있는 것이 알려졌다. 하지만 건강 문제로 대선 직후 도당위원장을 사퇴한 상황이라 출마 의사는 미지수이다.
일각에서는 대권주자급의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김두관 의원(김포시 갑, 초선)이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박 시장음 서울시장 3연임 도전 의지를 밝혔고 김 의원은 지난 도지사직 사임 이후 다시 경남지사에 나설 가능성은 없는 편이다.
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당권의 향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임 도지사인 홍준표 대표가 자신의 대표직 재신임 여부를 경남지사 선거와 연관시키기로 하면서 전략공천의 가능성도 커졌다.
현직 의원 가운데 윤한홍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 초선)과 박대출 의원(진주시 갑, 재선)의 출마가 거론되는 편이다. 윤한홍 의원은 홍준표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어 일각에서는 윤 의원에 대한 전략공천의 가능성까지 언급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자신이 출마하면 지역구인 마산회원구를 수성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의견이 전해졌고, 3월 30일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박완수 의원(창원시 의창구, 초선)과 이주영 의원(창원시 마산합포구, 5선)은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김태호 전 지사가 도지사직에 다시 도전할 가능성도 제기되었다.# 결국 4월 10일에 출마를 선언하기로 하였고, 전략공천하기로 하였다.
2017년 11월 29일, 김영선 전 의원(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4선)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2018년 1월 29일,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2018년 3월 5일, 안홍준 전 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 3선) 역시 출마를 선언하였다.#
김학송 전 의원(구 진해시, 3선)이 출마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김 전 사장이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사장직을 사임하면서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보이나, 최근 행보는 다른 후보에 비해 뜸한 편이다.
당초 출마 후보군에 포함되었던 이창희 진주시장과 나동연 양산시장, 윤상기 하동군수는 각각 기초단체장 3선·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유근 KB코스메틱 대표가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4월 13일 경남도당 개편대회 때 유승민 공동대표에 의해 정식으로 소개됐다. 기사
4월 23일 김유근에 대한 공천이 확정됐다. 기사
정의당에서는 경남도당위원장인 여영국 도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도의원 3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노회찬 원내대표(창원시 성산구, 3선)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 후보로 내세우는 방안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러한 추측이 제기되는 데 대해 경남지사 출마를 생각한 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민중당에서는 강병기 전 정무부지사나 이병하 전 공무원노조 경남본부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었으나, 후보를 내지 않았다.
자유한국당 경남지사 후보로 거론되던 안홍준 전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은 김태호 전 도지사에 대한 전략공천이 확정되자, 이에 반발해 법원에 공천효력정지등가처분신청을 냈다.
이들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안상수 창원시장과 함께 무소속 연대 후보로 경남지사에 출마할 의사를 보였다.#
9.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 |||||||||||
1960 | 1995 | 1998 | 2002 | 2004 | |||||||
무소속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 한나라당 | ||||||||
강성익 | 신구범 | 우근민 | 김태환 | ||||||||
역대 민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
2006 | 2010 | 2014 | 2018 | 2022 | |||||||
무소속 | 새누리당 | 무소속 | 더불어민주당 | ||||||||
김태환 | 우근민 | 원희룡 | 오영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구분 | 주요 후보 득표율 | |||||||||
1960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강성익 26.62%2위: 김선옥 25.21% | ||||||||||
1995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40.64%2위: [[민주자유당|]] 우근민 32.53% | ||||||||||
1998년 | 1위: [[새정치국민회의|]] 우근민 52.76% 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구범 30.78% | ||||||||||
2002년 | 1위: [[새천년민주당|]] 우근민 51.40% 2위: 신구범 45.41% | ||||||||||
2004년 | 1위: 김태환 56% 2위: [[열린우리당|]] 진철훈 44% | ||||||||||
2006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태환 42.73%2위: 현명관 41.10% | ||||||||||
2010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우근민 41.40%2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현명관 40.55% | ||||||||||
2014년 | 1위: [[새누리당|]] 원희룡 59.97% 2위: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34.53% | ||||||||||
2018년 | 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원희룡 51.72%2위: 문대림 40.01% | ||||||||||
2022년 | 1위: 오영훈 55.14% 2위: 허향진 39.48% |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우남 전 의원 문대림 전 청와대 비서관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 강기탁 변호사 |
자유한국당 | 김방훈 전 정무부지사 |
바른미래당 | 장성철 도당위원장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 |
녹색당 | 고은영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
무소속 |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
원내의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 4선)은 지역 중진 의원으로 볼 수 있으나 딱히 도지사 출마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오영훈 의원(제주시 을, 초선)과 위성곤 도당위원장(서귀포시, 초선) 역시 도의원 경력을 제외하면 초선 의원이기 때문에 입지를 더 다져야 할 필요가 있어 출마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문대림 문재인 정부 제도개선비서관도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제주도의회 의장 출신의 문 전 비서관은 지난 6월 청와대에 입각한 이후 이듬해 1월 말 사퇴하였으며, 2월 25일 공식적으로 출마선언을 하였다. 결국 경선에서 도지사 후보로 결정되었다.
박희수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강기탁 변호사도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공천 심사에서 컷오프되었으며 결과를 수용하였다.
자유한국당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직을 사퇴하고 입당한 김방훈 도당위원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으며, 김방훈 위원장에 대한 단수 공천이 확정되었다.#
김용철 회계사와 손석기 전 서울시의원도 출마 의지를 보였으나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불출마하였다.
신구범 전 지사, 우근민 전 지사, 김태환 전 지사, 현명관 전 한국마사회장 등 지난 대선 이후 자유한국당으로 모인 지역 거물급 정치인들 가운데 전직 지사 차출론이 나오기도 하였다.
바른미래당에서는 장성철 전 제주도당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 이후 장 전 위원장에 대한 단수공천이 확정되었다.#
강상주 전 서귀포시장의 출마설도 있었으나 실제 출마에 나서지는 않았다.
원외정당인 녹색당에서는 고은영 전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경선 과정에 참여한 오수경 전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김기홍 전 제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은 득표 순으로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확정되었다.
무소속 원희룡 전 지사가 재선 출마를 시사하였다.#[21] 4월 10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다.#
[1] 서울시장(박원순), 광주시장(윤장현), 대전시장(권선택), 세종시장(이춘희), 강원지사(최문순), 충남지사(안희정), 충북지사(이시종), 전남지사(이낙연), 전북지사(송하진).[2] 부산시장(서병수), 대구시장(권영진), 인천시장(유정복), 울산시장(김기현), 경기지사(남경필), 경남지사(홍준표), 경북지사(김관용), 제주지사(원희룡).[3] 서울시장(박원순), 광주시장(윤장현), 세종시장(이춘희), 강원지사(최문순), 충북지사(이시종), 전북지사(송하진).[4] 부산시장(서병수), 대구시장(권영진), 인천시장(유정복), 울산시장(김기현), 경기지사(남경필), 경북지사(김관용).[5] 제주지사(원희룡).[6] 대전시장 권한대행(이재관(권선택 전 시장, 시장직 상실)), 충남지사 권한대행(남궁영(안희정 전 지사, 중도 사퇴)), 전남지사 권한대행(이재영(이낙연 전 지사, 국무총리 임명으로 인한 중도 사퇴)), 경남지사 권한대행(한경호(홍준표 전 지사,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로 인한 중도 사퇴)).[7] 지방자치단체장은 3선 연임한 경우 지방자치법 제95조에 의해 출마가 제한되기 때문에 유력 후보군들 대다수가 경선에 뛰어든다. 재선의 박 전 시장이 연임 도전과 경선 참여를 시사한 가운데 경선 참여 후보군이 즐비해, 시장 후보로의 추대보다는 경선 진행의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8] 또한 더불어민주당 내의 룰에 의하면 당직을 맡고 있는 사람은 120일 이내에 당직을 내려놓아야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하다. 즉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현재 함부로 내려놓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9] 유승민 전 공동 대표는 2017년 11월 30일 썰전에서 서울시장은 서울특별시에 정말 애정이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는 원론적 의견을 내보이면서 자신의 불출마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10]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패배를 한 쪽은 대부분 정치적으로 처참하게 몰락하는 길을 걷게 된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박찬종 전 의원은 거물급 중진 출신임에도 이후 출마한 총선에서 연이어 낙선하고 정계 은퇴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한나라당 소속 최병렬 전 의원의 경우 낙선 이후 원내 진출에는 성공한 바 있으나 한나라당 대표였던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로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 불출마하면서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또한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만 38세의 나이로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당시 새천년민주당 소속 김민석 전 의원은 훗날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는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큰 격차로 패배한 이후 정치적으로 재기하지 못하다가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영등포구 을에서 당선되어 18년 만에야 재기에 성공하였으며, 2006년과 2010년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연달아 패배를 한 강금실과 한명숙 전 의원 역시 마찬가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했던 정몽준은 세월호 참사 정국에서 아들이 SNS에 올린 하나의 글 때문에 사실상 정계 은퇴 상태이다.[11] 하지만 오세훈은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압살하여 완벽하게 재기에 성공했다.[12] 이상민 의원이 대전시장에 출마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면 궐위되는 유성구 을 선거구 재보궐선거에 허태정 구청장이 출마하는 설이다.[13] 이시종 지사는 충주시장 재임 시절에 한나라당 소속이었는데 이 때문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일부에서는 이 지사를 견제하고 있다.[14] 후보 단일화 성사시 민주평화당-정의당 단일 후보가 될 수 있다.[15] 임기 중 공석이 된 지역들(대전, 충남, 전남, 경남)과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는 경북을 빼면 유일하게 현역 단체장이 본선에 나가지 않은 곳이다.[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주의] 지금과는 공직선거법이 달랐기 때문에 자치단체장은 단독 출마라도 무투표 당선 될 수 없었다. 당시 공직선거법 제191조 2항에 따르면 단독 출마일 경우 득표수가 투표자 총수의 3분의 1이상에 달하여야 당선인으로 결정되었다. 이는 2010년 1월 25일 삭제되었다.[18] 장제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친형.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에서도 장 총장에 대한 영입을 검토한 바 있었다.[19] 민중당, 노동당 단일 후보.[20] 신구범-김태환-우근민 등 제주도민들의 피로감이 큰 인물 중 한 사람인 신구범 전 지사를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도지사 후보로 합의 추대하는 데 앞장섰으며, 결국 참패하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는 점 때문이다.[21] 지난 지방선거 당시 도지사직을 초선으로 끝내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20대 총선 패배 이후 공석으로 있던 정무부지사 라인을 복원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후 재선 출마를 시사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