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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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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위 추존 황제
조숭 | 曹嵩
출생 155년 이전[1]
후한 예주 패국 초현
(現 안후이성 보저우시)
사망 193년 (향년 38세 이상)[2]
후한 연주 태산군 비현, 화현 일대
(現 산둥성 린이시 일대)
능묘 미상
재임기간 후한의 대사농
연대 미상
후한의 대홍려
연대 미상
후한의 태위
187년 11월 ~ 18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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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嵩)
부모 양부 고황제
양모 고황후
배우자 태황후
자녀 6남
거고(巨高)
시호 태왕(太王) → 태황제(太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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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정사 삼국지3. 삼국지연의4. 하후씨 논란5. 미디어 믹스6. 둘러보기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 조위 태조 무황제 조조의 아버지이며 고조 문황제 조비의 할아버지, 아내는 태황후 정씨. 는 거고(巨高).

출생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인물로 이 때문에 《정사 삼국지》 〈무제기〉에는 조조가 전한 초창기의 상국 조참의 후손이라면서도 그의 아버지의 본말을 알 수 없다고 했다.[3] 중상시 조등의 양자로 들어갔다.

2. 정사 삼국지

성품은 인정이 많고 후하면서 신중했고, 도처에서 충효가 있었으며, 사례교위가 되었다가 영제의 발탁으로 대사농, 대홍려를 지내다가 최열을 대신해 태위에 올랐다. 중평 5년(188년)에 태위직에서 파면되었다.

장개에게 살해당할 당시 재산을 실은 수레만 100여 대에 달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정말로 엄청난 부자였던 듯하며, 이 재산을 바탕으로 환관에게 뇌물을 바치고 영제에게 서원전(西園錢) 1억 전을 바쳐 매관매직해서 태위직을 샀다. 태위가 비록 명예직이라지만 사도, 사공과 함께 삼공 중 하나였던 것을 생각하면 이는 엄청난 사건이다. 이러한 그의 엄청난 재산은 조조가 성공하는 데 있어서 큰 뒷받침이 되었다.

동탁 집권 중 동탁이 서도 장안으로 천도를 강행하며 낙양에 방화하여 초토화되자, 조숭은 도겸 치하의 서주 낭야로 떠나 전란을 피해 있었다. 그 후 초 지역을 안정시킨 조조가 부친 조숭을 모시고자 하여 조숭은 조조에게로 간다. 그러나 낭야에서 조조에게 가던 도중, 도겸이 보낸 부장 장개에게 태산군에서 아들 조덕 등과 함께 살해당했다. 그의 죽음은 서주 대학살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이것에는 두 가지 상반된 기록이 존재하는데 서주 대학살을 참조하기를 바란다. 나중에 손자 조비가 조숭을 태왕(太王)에 추존했고 증손자 조예가 황제가 된 후에는 태황제(太皇帝)로 추존되었다.

조숭의 묘는 사망한 서주 낭야군 양도현에 쓰여졌는데 놀랍게도 제갈량이 어린 시절을 보낸 집터에서 아주 가깝다. 차편을 이용할 것도 없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사실 어린 소년이던 제갈량이 조숭의 죽음으로 일어난 서주 대학살을 겪으며 융중으로 이주 했다는 설이 있는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하지만 지금은 평탄화로 사라졌고 옛 지도에서나 볼 수 있다고 한다.

3. 삼국지연의

조조진류로 와서 의병을 일으킬 계획을 얘기하자 조숭은 조조에게 위홍을 소개해주며, 조조가 연주를 차지할 때, 도겸이 잘 챙겨 조조에게로 보내주려고 했다가 호위무사로 붙여준 장개가 본래 황건적 잔당 출신이었던 본성을 드러내어 재물을 빼앗고 죽인 뒤에 도망가는 이야기로 그려지는데 작가는 조조가 여백사의 일가를 죽인 것에 대한 업보라고 평가한다.

4. 하후씨 논란

정사 삼국지 무제기의 배주에서 조만전의 “조숭은 원래 하후씨로 조등의 양자가 되었다”라는 말을 인용했다. 이 때문에 조숭을 하후씨라고 하는 것이나, 어쩌면 원래 조씨였을지도 모른다. 왜냐면 조조의 딸 청하공주가 나중에 하후돈의 아들 하후무와 결혼하는데 하후돈과 사촌지간이었다면 어느 정도 근친혼이 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고대부터 이미 부계, 모계를 포함한 동성동본 결혼을 금지했는데 조숭이 하후씨라면 이를 어긴 것이다. 진수가 동성동본의 혼인을 대놓고 쓸 수 없어서 조숭이 하후씨라고 쓰지 않고 그렇다고 이를 안 쓸 수는 없어서 종실전 대신 제하후조전을 마련해 하후씨가 위나라 종실임을 암시했다는 의견도 있다.

학자 중에선 반미처럼 진수가 대놓고 조숭의 출생본말을 알 수 없다고 뭉뚱그려 놓은 다음 여러 하후씨와 조씨를 한 권으로 만든 것 자체가, 하후씨가 조위의 종실임을 드러냈다고 보는 측도 있다. 하후씨가 조씨와 인척관계에 있을 뿐이라면 굳이 위나라 황실의 종실들만이 들어갈 자리인 종실전을 따로 두지,[4] 제하후조전이란 이름으로 하후씨와 조씨를 묶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손성조비하후돈의 죽음을 애도할 때 조비와 하후돈을 동성으로 간주하고 같은 성씨의 예법을 어겼다고 비판했다.

반대로 하후씨와 조씨가 서로 겹사돈을 맺었기에 진수가 이들의 열전을 한 곳에 묶었다고 볼 수도 있다. 서로 겹사돈을 맺을 정도로 끈끈한 가문이었고, 워낙 친밀한 인물들이기에 같은 열전에 묶었고, 그래서 마치 조조가 하후씨 아니냐는 소문이 생겼다고 보는 것이다. 실제 조조는 조인 등을 일족의 장수로 취급했지만 하후돈에게는 친구같은 신하라고 했을 뿐이다. 혈육관계가 어땠든 간에 조조에게 하후돈은 형제나 다름없는 존재였으며, 조조의 침실에 드나들 수 있을 정도였다. 게다가 조조는 친척인 게 확실하고 능력도 뛰어난 조인보다 하후돈에게 더 높은 직위를 줄 정도로 하후돈을 신임했다. 거기에 겹사돈까지 있으니 이것만으로 하후돈은 조조에게 가족이나 다름없는 존재란 걸 알 수 있다. 즉 열전을 같이 묶었다는 것만으로 친척이란 근거로 쓰긴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왕침 등이 쓴 위서에 따르면 조등은 조절의 막내 아들로 위로 백흥, 중흥, 숙흥이라는 를 가진 세 명의 형이 있었다고 한다. 조등은 환관이 되었지만 위로 세 명이나 되는 형들이 있고 그만큼 조카들이 많았을 것인데, 굳이 가까운 곳에서 자손을 찾지 않고[5] 혈연도 없는 하후씨를 양자로 들였을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물론 정황상 추측하는 것으로 사료나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한 것은 아니며 조숭의 내면 등을 보고 일부러 혈연이 없는 조숭을 양자삼았을 수도 있다. 진수가 모르겠다고 한 것은 조숭의 내력이 아닌 출생이며 진수는 왕침의 위서에 있는 조숭의 내력에 대해 숨긴 적이 없다. 조숭의 양부가 조등이라는 사실은 무제기에도 나와 있는 기록이다. 일부 학자들은 조등에게 형제가 많았기에 조숭이 실제로는 조등의 조카였고, 따라서 조숭은 자연스레 숙부 조등의 양자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이 말은 곧 하후씨는 의형제를 맺을 정도로 단순히 조씨와 오래 전부터 친밀한 집안이며 실제 조조의 본가는 아니라는 것이다.

2013년 중국 상하이 푸단대학교 연구진이 전한의 상국 조참의 후손들과 조위 태조 무황제 조조의 후손들, 하후돈의 후손들의 DNA를 비교한 결과 세 가문은 서로 혈연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상하이저널》 〈조조 DNA 확정..다른 인물 연구〉에 응용 일단 연구진은 조사 대상이었던 이들이 조조의 후손이 아닐 확률은 매우 낮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들이 정말로 조참과 조조, 하후돈의 후손인지는 별개의 이야기. 조조, 하후돈, 조참의 유해가 발견되어서 DNA를 직접 얻어서 확인하면 정확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긴 어려우니 중국의 연구도 이러한 방법으로 접근했겠으나, 연구에 쓰인 방법이 애초에 2000여 년 동안 계보대로 혈연이 유지되었을 거란 가정을 깔고 들어가기에 헛점이 많다. 마땅한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나마 인정해주는 연구법일 뿐, 그 자체로는 신뢰도가 높은 방법이라 할 수 없는 셈. 연구대상들이 후손이 아닐 가능성이 낮다는 주장 또한 해당 연구법에 다른 변수를 상정하지 않았을 때나 성립한다는 한계가 있다. 조숭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같은 가문임에도 혼외정사로 낳은 자식이 섞였을 수도 있다.

하나 짚어야 할 것은 조숭이 원래 하후씨였다는 것은 정사에 나오는 얘기가 아니라 배송지가 주석으로 인용한 조만전과 위진세어에 나오는 얘기란 점이다. 일단 위에 언급된 손성동진 사람으로 302년, 위나라가 멸망한지 거의 40년 후에 태어난 사람이고, 조만전은 신원미상의 오나라 사람이 쓴 책이며, 현대에는 어느 정도 사실은 있을지 모르나 상당 부분은 대놓고 조조와 조위를 상대하기 위해 조조의 일생을 과장한 손오손권 정권의 적대적 프로파간다 물로 보는 추세이다. 위진세어는 서진의 곽반이란 사학자가 쓴 책으로 제목대로 위나라와 진나라의 소문을 엮은 책이다. 물론 삼국지정사를 쓴 진수부터 조조보다 한참 뒤의 인물이긴 하지만, 정사와 야사의 내용이 상충될 땐 아무래도 정사의 기록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게 맞다.

5. 미디어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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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남 조조가 155년생이므로 절대 그보다 적을 수는 없다. 손자 조비가 태어나는 187년에 태위에 임명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미 이 당시에 중장년층이었을 수도 있다.[2] 이렇게 적어는 놨지만 조숭이 매우 젊은 나이에 조조를 봤다고 가정해도 장개에게 살해당할 당시 최소 50대 초중반 이상의 나이대였을 것이다.[3] 이 때문에 조조가 조참의 후손이라는 내용도 '손견손자의 후손일지도 모른다'는 식의 서술이 되어 버리는 바람에 진위 여부는 불확실하게 되었다.[4] 촉한은 유비의 아버지 유홍이 일찍 죽은 데다가 유비의 숙부인 유자경이나 그를 후원해서 노식 문하에서 수업을 듣게 해준 친척어른인 유원기 정도 외에는 다른 형제나 친척 등이 있다는 기록이 없어 마땅히 종실이랄 사람이 없어서 종실전 대신 이주비자전으로 유비의 가족들을 분류했고, 동오에는 종실전이 있어서 손권의 작은아버지와 사촌 형제 및 그 자손의 전을 묶어두고 있다.[5] 실제로 이런 식으로 가계를 잇기 위한 양자를 들이는 경우는 보통 친척 중에 양자를 들이는게 일반적이었다. 원소 역시 원봉의 친자식이자 얼자였지만, 원봉의 형 원성이 요절하자 삼촌의 가계로 입적되었다. 원소 역시 자신의 눈밖에 난 장자 원담을 형의 아들로 입적시켜 조카 취급을 했다. 즉 조등의 세 형이 모두 아들이 없지 않은 이상, 굳이 조카들을 두고 혈연이 없는 하후씨의 후손을 양자로 들였다는 건 당대 정황상 일반적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