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1 06:59:09

중고나라

파일:중고나라 로고.jpg
중고나라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qdillion
개설일 2003년 12월 10일
회원 수 18,079,286명[1][2]
랭킹 [3]
등급제 사용[4]
주소 http://cafe.naver.com/joonggonara
1. 개요2. 이용방법3. 거래방법
3.1. 거래할 때 팁
4. 편리한 점5. 문제점
5.1. 네이버의 관리태만5.2. 스태프들의 관리태만5.3. 사기
5.3.1. 각종 사기꾼5.3.2. 구매형 사기5.3.3. 진상 구매자 손놈
5.4. 짜증나는 거래 펑크5.5. 거래 방해5.6. 개인정보유출5.7. 검색 테러5.8. 시스템의 한계5.9. 암표 거래의 성지
6. 사건/사고7. 거래 시 주의사항
7.1. 판매 시 주의사항7.2. 구매 시 주의사항
8. 사기 예방
정식명칭 (주)큐딜리온
설립년 2014년
기업형태 벤처기업
업종명 통신판매업
대표자명 이승우
상장여부 비상장
소재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매출액 한 달 평균 6억 원
홈페이지 http://www.qdillion.com

1. 개요

(주)중고나라 에서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2020년 현재 1800만 명이 넘는 엄청난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한 개인간 거래가 이루어지는 중고나라는 2003년 12월 네이버 카페로 시작해 현재는 대한민국 ‘공유경제’ 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 중고나라는 모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플랫폼으로 중고 물품 거래 시장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중고나라는 구매-판매 같이 기존의 일방향적 커머스 생태계의 환경을 넘어 중고나라 플랫폼을 활용한 “전국민의 셀러화” 컨셉으로 중고나라만의 특별한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고나라는 전국민이 동참할 수 있는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적 이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중고나라는 4차 산업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성장동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11월 상위 24개 벤처캐피털이 뽑은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 이용방법

마약이나 사행성, 불법도박 관련 제품 같은 사회적으로 부적절한 물건이거나 온라인 판매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5], 담배[6], 의약품만 아니면 딱히 제한은 별로 없기 때문에 매우 광범위한 물품들이 거래되고 있으며 의류, IT 전자기기부터 시작해서 피규어를 비롯한 덕질물품[7], 심지어는 살아있는 생물동물/식물은 물론이거니와 자동차이며 부동산(!)까지 거래된다. 심지어 전갈(데스스토커)을 판매하려던 용자도 있다.[8] 또한 덕질물품만이 아니라 덕질의 대상까지 팔려던 사람도 있었다. 심지어 족보도 판다.

웬만한 중고거래는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전문적인 물품의 경우에는[9] 해당 물품에 특화된 사이트[10]나 매장을 찾는 것이 여러모로 더 싸고 상태도 좋다. 차라리 그마저도 안 된다 싶으면 전문적으로 다루는 커뮤니티에서 구입하는 게 좋다. 가령 삼성 스마트폰이라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카페라는 식으로 말이다.[11]

아무래도 공인된 판매자가 아닌 개인 대 개인의 거래가 대부분인 중고거래 사이트인지라 종종 사기가 발생하고 있어 본인인증과 안전거래 시스템을 갖추는 등 근절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일회용 안심 전화번호를 도입해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도 힘쓰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거래법은 당연히 직거래(직접 만나서 하는 거래)지만 만약 판매자와 자신의 지역이 너무 멀거나 이족이 시간이 없어 그게 불가능하다면 이런 장치들을 잔뜩 구비하고 거래에 임하는 게 가장 좋다.

불법 상품 거래시 활동정지나 재가입불가강퇴가 될 수 있다.

3. 거래방법

판매자가 제목, 사진, 설명, 가격, 연락처(안심번호도 이용가능)를 올려두면 구매자가 그것을 보고 문자로 연락한다.

00팔렸나요? 혹은 00구매 가능한가요? 정도로 물어보고 구매자가 가능여부를 답장주고, 택배or직거래 여부를 물어본다.
간단한 질문 및 상품에 대한 설명 후 택배거래시 발송날짜, 택배비를 협의하고 계좌번호를 알려주면, 구매자가 현금을 선입금하고 판매자는 택배 발송후 운송장 번호를 구매자에게 알려주면 거래가 마무리된다. 운송장이나 영수증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한다. 주로 편의점택배, 대한통운, 우체국 택배를 많이 이용한다.

직거래 시 거래 약속 날짜, 장소, 시간을 협의하고(보통 중간 지점, 점심/퇴근이후 시간대에 지하철역에서 많이 만난다) 현장에 도착하면 전화나 문자로 지금 위치를 물어보고 만난다. 그런다음 구매자가 물건을 확인하고 현금을 건네거나 계좌이체, 토스 등으로 입금해주고 액수 확인하고 인사하고 끝. 물건은 보통 종이봉투나 쇼핑백 등에 담아서 건네주는 편이다.

3.1. 거래할 때 팁

  • 직거래는 집근처로 오라고 하거나 적당히 중간지점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자. 그리고 처음 오는 사람들이 찾기 편한 장소나 지하철 역 등이 직거래하기 좋다. 직거래 잠수 및 파토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왕복 교통비와 시간만 날리는 경우가 많다. 구매자가 차로 오면 차 대기 편한 곳을 직거래 장소로 잡을 것. 멀리서 오겠다는 사람은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한다.
  • 네고, 택비무료에 관한 내용은 되도록 올리지 말 것. 이걸 보고 터무니없이 더 깎으려고 드는 사람이 있다. 특히 비싼 물품일수록 더더욱 그러는 경향이 많다.
  • 간혹 거기로 갈테니 얼마 네고해달라 하는데 그 액수가 터무니 없는 경우, '제가 거기로 갈테니 그만큼 더 주실래요?'로 맞받아쳐라. 진짜 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봐야 잠수타는 경우가 태반이다.
  • 주저리주저리가 말 많고 시시콜콜 물어보거나 따지는 사람, 혀가 긴 사람 및 즉시 선입금 나중에 입금하겠다, 며칠뒤에 입급이나 직거래를 하겠다는 사람은 결국 파토내고 잠수타는 경우가 많다. 추하게 어차피 구매할 사람은 군말없이 바로 사간다. 의심많은 사람들은 별별 것으로 다 클레임을 거니, 시시콜콜 따지고 물어봐서 피곤해지겠다 하면 그냥 무시하는게 낫다.
  • '학생인데...'라면서 할인을 요구한다면, 미성년자와는 거래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라. 아쉬운 건 구매자다. 이외에도 자신이 00라며 구구절절 사연을 말한다면 그냥 '예~ 예~'하고 말아라.
  • 현금 입금 외 결제를 한다하면 무슨 사정이 있는지부터 물어봐라. 대부분 돈이 없어서 다른 걸로 때우려고 하거나 네고를 바라는 상태다. '현금거래만 합니다'하고 단호하게 나갈 것.
  • 생각외로 예약, 입금 약속을 파토내거나 잠수타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당일거래, 즉시 선입금 방식으로 거래하고 당일발송으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 직거래시 현금 액수 맞는지, 진짜 지폐 맞는지 확인해라. 웃긴 사례로 동전 여러개를 줬는데 어린이 은행용 동전이 섞여 있었다거나, 현금을 빙자한 웹하드 쿠폰이 들어있다더라 하는 경우가 있다.
  • 진짜로 국내 계좌가 없는 경우도 있다. 주로 어린 학생이거나 신용불량자, 외국인 및 관광객 등. 이럴땐 편의점 Send(센드)서비스로 수수료만 내면 카운터에서 판매자 계좌로 송금이 가능하니 참고.
  • 구매자가 택배비 무료, 택포가격 네고를 바란다면 GS25 반값택배를 이용하겠다고 동의하면 그걸로 보내주면 된다. 일반 편의점 택배랑 접수방법이 똑같고, 요금이 1800원 내외다. 단지 저렴한 만큼 근처 GS25편의점까지만 발송이 되며, GS25 물류망을 이용해서 조금 오래 걸리는 게 단점.
  •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주도, 도서 산간지역은 택배접수 할 때 택배비가 더 추가된다.(4000원 정도) 택포가격으로 팔 때 택비를 더 받거나 착불로만 거래한다고 하면 깔끔하다.
  • 박스 포장 전에 포장상태, 내용물, 작동상태를 사진 및 동영상으로 찍어두고 송장 붙은 박스 사진까지 총 2장을 증거로 남겨두는게 좋다.(특히 고가품, 한정판 등) 아예 포장과정을 동영상으로 남겨둬도 좋다. 구매자도 택배 개봉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두는 걸 추천한다.
  • 당연히 개인간 중고거래이므로 환불 및 거래보호가 어렵다. 그걸 감안하고 싸게 사는 거라고 생각해야한다. 구매자가 거짓말 혹은 터무니없는(판매자로서는 알기 힘든)파손이나 결함을 주장하면, 스팸차단하고 답장하지 마라. 진짜 이해가능한 범위에서 일어난 일이면 찍어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반박하고, 재량껏 부분환불이나 택배비 정도 환불해주고 퉁치는게 낫다. 특히 미개봉을 팔았는데 열어보니 부서지거나 고장났다 하면 반품할 때 또 부서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고, 다시 받아봐야 이미 개봉되어 시세가 확 떨어진다. 도의적으로 그정도만 해주고 나머지는 구매자와 AS센터가 해결하라고 하자. 진짜로 구매자가 포장을 부실하게 하거나, 애초에 뭔가 구린 제품을 속여 판게 아니라면 일단 내쪽으로 보낸 뒤에 확인하고 환불해주겠다고 해라. 제일 좋은 건 상태에 대해 정확히 명시하고, 택배시 파손면책에 동의하고, 환불이나 교환 클레임이 불가하다고 원글에 적어두는 것이다.[12]진짜로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싸게 사고 싶어서 별짓을 다하는 블랙컨슈머들이 많다.
  • 안전거래는 의심이 많은 사람이나 미성년자 학생들이 불안해서 안전거래를 하자고 많이 하는데, 걔중에는 사기가 많고 번거로운데다, 돈이 늦게 들어오고 구매자가 구매확정 안 걸고 딴지걸면 불안하고 피곤해진다. 이걸 이용해서 실컷 써먹고 반품하는 악질들이 있다. 정 구매자가 불안해하거나 금액이 커서 안전거래가 필요하면 번개장터의 번개페이를 이용하자. 운송장만 등록, 검증되면 그 다음날쯤 입금된다. 당장 현금은 없고 카드로 사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다. 안전거래충을 조심하자.
  • 휴대폰 번호가 직접 올라오기 때문에, OI0-일2삼4-5육7팔 식으로 번호를 변형해서 올리는게 일반적이다. 구글링하면 쫙 다 떠서 신상 보호를 위해서도 이쪽이 좋다. 블로그 광고쟁이들이 이런 번호들 수십 수백개를 모아서 광고문자를 시도때도 없이 보내기 때문에 주의. 간혹 010을 응/%로 올리는 사람도...

4. 편리한 점

  • 일단 저렴하고, 귀찮게 로그인/인증/확인/가격비교를 거칠 필요없이 문자 몇통과 현금 입금으로 간단하게 거래가 끝난다.
  • 가장 강력한 어필 무기가 결국 가격이라, 글을 아무리 똥같이 써도 가격만 저렴하려면 구매자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사기나 의심스러운것만 아니면 말이다.
  • 일반 오픈마켓처럼 퀄리티 있는 거래글을 꾸밀 필요없어서 간단하다. 격식(?)을 갖추고 세련되게 꾸밀 필요도 없다. 사진 대충찍더라도 가격, 상태, 연락처, 거래지역만 표시해놓으면 설명1~2줄만 적어도 살사람은 사간다.
  • 사진을 퀄리티있게 찍을 필요가 없다. 밝은데서 초첨만 안흔들리면 Ok.
  • 박스를 아무거나 써서 보내도 된다. 일반 오픈마켓은 기업 이미지도 있고 함부로 아무박스 쓰면 구매자들 입장에선 좀 그렇다만, 중고나라는 어차피 물건만 무사하면 되므로. 분리수거장 및 마트가면 널린게 박스다. 가끔 뽁뽁이도 구할수있다.
  • 현금이 바로 입금되므로 편하고 빠르다. 돈 필요할때도 편하다. 선입금 택배거래의 경우 구매자의 돈이 볼모(?)로 잡혀져있기 때문에 함부로 진상을 못부린다.
  • 일반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샀는데 사이즈가 안맞거나, 반품,환불기한이 지났거나 해서 모종의 사정으로 처리가 곤란한 상품을 처분하면 손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 해외직구[13]한것, 특히 무거운 상품은 사실상 국제배송비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14] 반품이 사실상 불가능한데 이런걸 중고나라에 처분해서 손해를 최소화 할수 있다. 간혹 이런 물건들이 2차, 3차구매자 식으로 계속 넘어가는 경우도..

5. 문제점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이 있는데 여기서 각종 사고가 많이 터지는 것은 그만큼 거래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A 중고거래 카페에서 거래 1만 건 중 5건의 사고가 일어나고, 중고나라에서 거래 100만 건 중 100건의 사고가 일어난다면 A카페는 2000건 중 1건의 사고가 일어났는데 비해 중고나라 에서는 10000건 중 1건의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중고나라 카페가 A카페보다 5배로 안전한 카페이다.

5.1. 네이버의 관리태만

상기했듯이 해당 카페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행위가 네이버 자체 약관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측에서는 회원 수 1등 카페라는 이유에서인지 해당 카페에 대한 제재를 전혀 하고 있지 않다. 실제로 마비노기던전앤파이터 등의 게임 아이템 거래를 위한 카페가 법률(+약관)을 위배하였다는 점[15][16]에서 카페를 폐쇄시킨 전적이 있는 네이버가 왜 중고나라에 대해서만 무제한적인 관용을 펼치고 있는지 의문이다.

중고나라가 사실상 네이버와 다른 포탈의 차이를 벌려주는 존재라서 놔둔다는 설도 있다.

심지어 이젠 대놓고 네이버와 중고나라가 여러 가지로[17] 협업한다고 알려졌다.

5.2. 스태프들의 관리태만

상기의 많은 문제점들을 견디다 못해 신고를 하려 하면 재깍재깍은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처리는 해 준다.

과거, 네이버 아이디를 해킹하여 각종 카페에 스팸광고를 올리는 사건이 많았는데(현재 진행형),
타 카페는 죄송하다고 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을 하면 풀어줬지만, 이전에는 절대 풀어주지 않았다.
카페 매니저에게 쪽지를 날리면 "초면에 인사도 없냐?"라며 답변이 돌아온다.
인사를 하고 풀어달라고 하면 그건 다른 스태프가 하는 일이니 다른 스태프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그리고 그 스태프에게 해킹에관해 물어보면 초면에 그런 부탁을 하냐고 훈계를 시작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에 중고사이트는 거의 전무했기에 계속 쪽지를 주고 받다보면 질렸는지 쪽지를 보내봐도 읽고 무시를 한다.(읽음 표시가 뜸)

해킹에 관한 문제가 점점 많아져
현재는 해킹처리하는 운영문의 카페가 생성되어, 그곳에 문의하면 풀어준다.

5.3. 사기

중고로운 평화나라

워낙 이용자가 많다보니 여러 불량 이용자들이 모이기도 한다. 이런 사례가 심심찮게 보이다보니 '오늘도 중고나라는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평화나라는 중고롭습니다.'등의 표현도 함께 퍼졌다. 심지어 '사기나라' 라는 별명도 괜히 붙은 게 아니며, 거래를 하다보면 별별 황당한 일이 다 생기다 보니 중고나라 카페에서 몇 번 거래하다 보면 몸에서 사리가 날 지경. 그 때문에 "OO사절", "XX사절" "OOO 와는 거래 안 합니다." "먹튀 아닙니다." 등의 문구를 흔히 볼 수 있다. 구매자가 판매글을 제대로 읽어보지 않은 채 게시글의 게시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황당한 내용의 질문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도사리는 각종 중고거래사기범 때문에 '벽돌나라'라는 멸칭도 붙을 정도. 무게가 어느정도 이상 나가는 물건을 거래할 때 판매자가 실제 물건 대신 벽돌이나 각종 돌멩이 등 부피에 비해 무거운 것을 상자 안에 적당량 채워넣어서 비스무리한 무게로 착각하도록 속이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 가벼운 물건 거래 시에는 물건 대신 라면번들, 3분음식류 등 비교적 저렴한 엉뚱한 물건을 넣는 경우도 있다. 가장 악질은 구매자를 조롱하는 글(나잡아봐라, 바보야, 속았지, 욕설 등)이 적힌 종이 등이 들어가있거나 각종 쓰레기, 오물을 넣어서 포장하는 케이스다.[18] 그나마 가장 나은 경우는 다른 물건이라도 넣고 구매자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편지를 함께 넣어 포장하는 경우.

사실 이런저런 방법을 써도 100% 사기꾼을 걸러내기는 힘들다. 할 놈은 한다라는 옛말이 틀린 게 아니다. 그래도 그나마 사기를 덜어내려면 일단 더치트에 전화번호/계좌번호로 사기 내역을 조회해보고, 예금주명으로 중고나라와 운영카페에 검색을 해본 뒤, 거래과정이 매우 귀찮아지긴 하지만 안전거래를 하는 것이 좋다. 근데 여러 판매자들이 그 귀찮음 때문에 안전거래를 쓰지 않고, 그 흐름을 타 사기꾼들이 유리해지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사실 안전거래 자체가 판매자에게 굉장히 불리하기 때문에 파는 것이 절실하지 않다면 하지 않는다.

그리고 특히 적은 금액의 사기를 조심해야 한다. 1~2만 원 이하의 소액 사기는 구매자도 그냥 돈 버렸다 생각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고(설마 의지가 있다고 해도 범인을 추격하고 배상받는 과정에서 돈이 더 들 것이기에) 경찰도 사람인지라 이런 적은 돈의 사기는 적극적으로 수사하지 않기 마련이다.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이런 점을 악용하여 소액의 사기로만 몇백만원을 챙긴 사기꾼이 검거된 적도 있다. 더치트 같은 곳에도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더 나아가 경찰에도 신고하면 좋다. 경찰도 처음 한두 번엔 상술했듯이 크게 신경쓰지 않겠지만 비슷한 종류의 신고가 계속해서 들어온다면 적극적으로 수사하게 될 것이다.

중고나라에서 사기를 치는 사람은 대부분 중고생이다. 돈이 부족하여 부당한 방법으로라도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 때문에 '중고딩나라'라는 멸칭을 얻게 되었다.

이 글을 보고 사기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절대 해선 안 된다. 소액 사기라도 당한 사람은 매우 화가 나고 황당하여 경찰에 신고한다. 진짜로 잡힌다. 나중에 후회하고 싶지 않으면 절대 해선 안 된다.

그리고 사기는 아니지만, 판매자가 물건의 시세를 모르고 비싼 값에 올리고, 구매자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사는 바람에 결론적으로는 사기를 당한 것만큼 손해를 보는 일도 있다. 예를 들어 1990년대에 나온 일자 옛날스키는 당시 신품 가격이 2010년대 현재 가치로 환하면 무려 300만 원 이상이었는데, 그런 것을 구매 당시 가격에서 크게 할인했다면서 20-30만 원대에 올리는 일이다.[19] 그걸 몇 번 안 썼다며 수십만 원에 내놓고, 모르고 산다. 실제로는 전혀 금전 가치가 없고 사용 중 깨지면서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할 위험이 있는 물건이므로 즉각 폐기물 스티커 붙여 내버려야 할 물건이니 마이너스 가격인 것. 개중에는 실제 가치가 없는 것을 알면서도 그런 스키 장비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악용해 고가에 올리는 악질도 꽤 있다. 악기, 사진기, 오디오, 스피커 등과 마찬가지로 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최근에는 안전거래를 유도해서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도 있다. 카톡이나 문자로 연락해서 구매자와 굉장히 먼 곳에 산다며 안전거래를 제안하여 구매자의 신뢰를 얻은 후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 링크를 보내온다. 이런 가짜 사이트는 진짜 사이트와는 확장자가 다르며, https://가 아니라 http://로 시작하니 주의하자.[20] 그리고 이런 놈들이 보내온 사이트의 로그인 창은 아무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된다(!!!). 다만 화면 (주로 좌측 상단에 있는)로고를 클릭하면 진짜 사이트로 접속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로고 눌러보고 진짜 사이트라고 안심하면 안된다. 판매자가 안전거래를 제안하더니 카톡이나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전거래 링크를 보내온다면 100%사기라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경우 가짜 네이버페이일 가능성이 100%이니 절대 입금하지 말자.
1. 로그인 창이 뜨며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아무렇게나 넣어도 된다. 진짜 네이버페이는 이미 로그인한 상태라면 로그인 창이 뜨지 않으므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네이버페이를 눌러보는 것이 안전하다. 모바일의 경우 선택된 아이디(최대 3개)로 로그인할 수 없다면 가짜다.
2. 기존 배송주소나 사전 입력된 환불계좌[21]가 나오지 않는다.
3. 예금주가 네이버페이 5글자가 아닌, 개인 이름이 앞이나 뒤에 삽입되어 있다. 사기 사이트의 경우 예를 들면 홍길동 (주)네이버페이 이런 식인데, 실제 송금시에는 홍길동만 나온다.
4. http:// 로 시작하거나, .com 바로 앞에 naver가 아닌 엉뚱한 글자가 삽입되어 있다.
5. 카카오맵(!?)[22]의 주소 입력 API가 뜬다. 즉 주소 입력 시 Daum 마크가 하단에 보이는 창이 뜬다는 의미.

5.3.1. 각종 사기꾼

대포통장 대포폰 모텔을 전전하며 경찰을 따돌리던 수천만 원대 중고나라 전문 핸드폰 사기범!
경찰특공대 출신 범천1파출소 김기종 경위의 맨손 검거현장입니다.
부산 경찰의 중고나라 사기꾼 검거현장. 대포통장, 대포폰 써봤자 잡힐 놈은 oooooo잡힌다.

* 사기피해 시 대처요령은 사이버수사대
* 사기를 당했다면 더치트사이버수사대에서 신고할 수 있다.

사기꾼에게 "손해배상을 해주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하는데 피해자에게 오히려 "자꾸 연락해서 귀찮게 하면 욕설로 신고하겠다, 명예훼손이다, 모욕죄다" 하고 적반하장으로 배짱을 부리는 경우가 있다. 범죄로 착각하기 쉬운 것들일 뿐이며 신고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 어린이들 중 "난 미성년자니 상관없다"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 10세 이상이면 어떤 식으로든 처벌을 받으니 재깍 신고하면 된다.

각종 유머사이트에선 한 달에 몇 번 정도는 이런 사기에 당했다는 내용과 문자내역 캡처, 거기에 이어지는 인실좆후기를 볼 수 있다. 간혹 피해자가 고단수여서 부모 번호까지 알아낸다거나, 철없이 자기 부모에게 실드를 요청했다거나 해서 원격 내리갈굼이 시행되기도 한다. 물론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무개념 부모도 많은 편. 평범한 사람들은 부모라도 죄송하다고 싹싹 빌면 마음이 약해져 입금액을 돌려받고 훈계 수준으로 끝내주건만, 기어이 자기 자식 앞길에 줄 긋는다고 펄펄 날뛰는 사람들은... 답이 없다. 단, 이런 경우 미성년자의 부모는 아이를 보살필 책임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녀의 책임으로 타인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부모도 그 손해배상 책임을 공동으로 져야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23]

중고나라 사기를 치고도 처벌받지 않는 방법이 있다. 사기꾼이 10살 미만의 고아라면 손해배상을 대신해 줄 만한 사람이 없다. 아니면 사기꾼이 사망한다면 형법상의 처벌이 불가능하고 상속재산이 없는 한 돈도 받을 수 없다.[24]

악질 사기꾼들은 그냥 배째라는 경우도 많다. 하도 사기를 쳐서 집행유예까지 떨어져도 무시한다. 배상을 받기 위해 민사소송과 계좌압류까지 걸어도 무시하면 정말 답이 없다. 단, 형사소송 절차에서 형사배상명령제도를 이용하면 별도로 민사소송을 걸 필요가 없다. 황당하지만 끝까지 사기친 돈을 안돌려준다고 감옥보내는 게 아니다. 피해를 보상하라는 판결이 떨어져도, 가끔, 아니 자주 법원에서 오는 공문만 무시하면 그뿐이다. 일반인이라면야 집행유예가 매우 큰 피해이지만 취직조차 생각도 하지 않는 인간말종들에게는 별 큰일도 아니며 이들의 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 돈많은 부자들만 집행유예가 무죄취급인 것이 아니다. 거기서 돈이 떨어져 또 사기를 치면 마침내 교도소에 들어가기는 하지만, 그래봤자 피해자는 절대로 보상받지 못한다. 돈 돌려주느니 징역살겠다는 사고방식이다.

미성년자 학생과 거래 금지, 아이디 철저 조회, 신규유저와는 되도록 거래하지 않는것으로 사기를 일차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사기가 빈번한 물건은 주로 직거래로 하는 것이다(휴대폰, 의류, 신발, 태블릿 및 컴퓨터/그래픽카드 등).[25]

벽돌 배송하는 잡범들도 문제지만, 더 문제는 근래 몇년동안 조직적으로 사기행위를 하는 동남아시아 제3국에 근거하는 한국계 범죄조직이 존재할정도로 이쪽 업계의 사기행위는 상당히 지능・조직화되었다. 이들 앞에서는 조직과 무관하게 사익을 위해 사기를 저지른 사기꾼 이놈저놈들 조차 잡몹으로 보일뿐이다.

5.3.2. 구매형 사기

구매 쪽은 대체로 사기가 성립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중고나라를 비롯한 여러 카페에서 사용가능한 안전거래 기능을 이용하여 판매자가 엿먹는 경우가 있다. 판매자가 새제품을 보내주면, 물건을 받은 후 본인이 미리 가지고 있던 헌제품으로 반품을 하는 경우. 또한, 의류의 경우는 아예 반품 가능 기간인 1주일 동안 입고다닌 후 보내버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안전거래를 꺼리는 판매자가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선량한 구매자들은 이 판매자들을 사기꾼이라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멀쩡하게 배송된 물품에 흠집을 내서는 환불/할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물품 상태와 포장과정을 동영상으로 남겨두기만 해도 확실하게 예방된다. 유치한 짓이지만 데미지는 상당하므로, 뒷탈 방지를 위해서 판매글을 올릴 때 물품의 상세한 촬영컷과 설명은 필수다. 서로 화낼 일이 줄어든다.

새로운 수법으로 판매형과 조합하는 경우가 있다. 고액의 물건을 따로 판다고 올린 뒤 구매자에게 원래 판매자의 계좌를 알려줘 돈을 넣게 한 후 판매자에게 일부 돈을 돌려받는 것. 예를 들면 6만 원짜리 A물건을 판매자 a(일반)에게 구매한다고 하고, 사기꾼 b는 따로 60만 원짜리 B물건을 판매한다고 올린 후 구매자 c(피해인)에게 판매자 a의 계좌번호를 알려 줘 60만 원이 입금되게 한다. 그 후 판매자a에게 실수로 6만 원이 아니라 60만 원을 입금했고, 회사 계좌로 입금했지만 개인계좌로 받고싶다며 사기꾼 b의 계좌를 알려 줘 54만 원을 돌려받는 식이다. 물건을 받지 못한 구매자 c는 판매자 a의 계좌를 신고하고, 수사는 그만큼 길어지게 된다.

5.3.3. 진상 구매자 손놈

안전거래에 의한 사기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편이고 대부분의 사건은 사실상 해프닝에 가까운 수준. 판매자가 거래를 거절하고, 끝까지 우긴다고 한들 물품을 안 보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무리한 네고요청(쉽게 말해 흥정)이나 선배송 후입금을 요구하는 경우이다. 이들의 흔한 레퍼토리는 '학생이라 돈이 없어서 그런데 깎아주세요', '용돈이 xx일에 들어오는데/돈이 모자란데 일부만 입금하고 물건 보내주시면 용돈받고 추가입금 할게요'. 최근엔 '수능 수험표 있으니까 할인되죠?' 라는 이뭐병한 타입도 등장. "ㅇㅇㅇ원에 안되나요?" "△△원에 살게요~" 하고 물건값의 50~80%를 팍 깎아버린 가격을 툭 던지며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면 어디 산골에서 내려왔냐고 묻고싶을 정도.

때로는 구매자가 금전적 손해를 보지 않는 전제하에 카톡이나 문자 등으로 서로 협상 비스무리한 것을 하며 네고 요청을 하기도 한다.
중고 제품이라 구매한 실제 비용에서 가격을 낮춰서 판매하는 거고 판매하는 제품마다 평균 시세가 존재하는 것인데 무리한 수준의 네고는 그걸 무시하겠다는 얘기이고 판매자에게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라고 말하는거나 다름이 없는 파렴치한 말이다.

물론 무리한 가격 네고의 경우 모든 청소년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고 성인들도 간혹 무리한 수준의 네고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문에 웬만한 판매글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네고 문의를 받지 않겠다고 못박는 경우가 흔하다.

5.4. 짜증나는 거래 펑크

물건을 구매한다고 구매의사를 밝히고서(예약) 막상 거래하기로 한날에 잠수를 타버리는 바람에 실제로 구매를 원하는 구매자를 놓치게 하는 민폐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판매글에 "예약은 사절한다."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실제로도 예약하겠다고 하는 사람 대부분이 거래당일 연락이 두절된다.

파는 사람도 짜증나지만 매물 찾아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선 죽여버리고 싶은 경우이다, 물건은 안 팔렸는데 댓글에 예약이라고 써져있거나 문자로 물어보았더니 예약돼서 못판다는 경우가 엄청 많다. 예약같은 소리 하네~ 선입금이 최고지

산다고 약속하고 저녁, 공휴일이랍시고 입금을 내일,평일에 하겠다[26]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왠만하면 예약입금은 거절하고 입금은 즉시 받아두는것이 좋다. 높은확률로 펑크내거나 간밤에 마음이 바뀌어서 이상한 핑계 대면서 거래 취소해달라고 할 확률이 높다. 그것도 한밤중에물론 구매자 입장에선 입금-택배발송 갭이 길수록 불안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예약금 몇만원 미리 받아두고 이건 환불 안된다고 고지하고 이후 나머지 입금을 받는것이 좋다.

대개 이런 경우는 물건은 사고 싶은데 돈은 없고 시간 안에 돈을 마련해 보려다가 결국은 안 돼서 잠수를 타버리거나 구매를 하려다가 변심이 생겼다든가[27] 등의 이유로 솔직히 말했다간 한소리 들을까 무서워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냥 문제가 생겨서라거나 미안하다고 하자... 대부분은 넘어간다. 만약 진짜 예약을 해야 한다면 보증금이라도 달라고 해라. 보증금을 준다는 건 구매 의사가 확실하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다만]

피해자 역시 차비 정도와 이동하는 데 든 시간 정도를 제외하면 피해가 없기 때문에 똥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반복하는 구매자들이 많다. 그러나 심하면 나중에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 판매하게 될 때 걸림돌이 된다. 자신은 기억 못 하는데 판매자는 거래 펑크냈던 일을 기억해서 판매를 거부 한다든가, 거래 펑크를 내는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서 자신과 거래하려는 사람이 줄게 된다든가...

어쨌든 중고품 판매를 자주 하다보면 꼭 한 번씩 당하게 되는 진상 유형이기 때문에, 많은 판매자들은 어지간히 급전이 필요하지 않는 이상 판매글을 올릴 때 직거래 위치를 본인의 집 근처 지하철역 정도로 한정시키고 있다. 이렇게 하면 설사 펑크가 나더라도 판매자 처지에서는 기분만 더럽고 말 정도로 끝나기 때문. 그러니 돈이 정말 급하지 않은 이상 본인의 집에서 30분 이상 떨어진 곳에서는 거래를 삼가는 것이 좋다.

의외로 이런 류의 거래 펑크는 파훼법이 손쉬운데, 중고나라의 신고 게시판에는 거래 펑크를 당한 판매자들이 거래 펑크를 낸 사람의 네이버 ID, 휴대폰 번호를 올리고 있다. 거래 펑크를 내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상습범이기 때문에 이 게시판에 정보가 올라와 있으며, 따라서 구매자의 정보를 해당 게시판에서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피해를 상당수 예방할 수 있다. 또 판매글을 보고 연락한 구매자가 자신의 거주지를 묻고, 거래를 '볼 일이 있다' 거나 '집에서 멀다', '시간이 애매하다' 등을 핑계로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하도록 유도한다면 십중팔구 일방적인 거래 펑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거래를 하지 않도록 하자. 애초에 볼일이 있거나 집이 멀다면 구매자는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거래를 하기로 약속을 잡았는데 다른 구매자가 웃돈을 주겠다고 해서 다른 구매자와 거래하고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유형도 있다. 구매자는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

또 다른 유형으로는 거래 하겠다고 약속을 잡았는데 도중에 친분이 있는 사람 (지인 또는 친구)에게 팔아놓고 일방적으로 통보하거나 갑작스런 사정으로 물건을 못 팔게 되었다고 입닦아 버리고 둘러데는 유형도 있다. 수가 빤히 보이는 거짓말인지라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화가나고 사회생활의 부조리를 취미생활에도 느껴야 되는지를 묻게 된다.

이러한 거래 펑크가 유독 중고나라에서 자주 생기는 이유는 법적으로 걸고 넘어질게 없고 워낙에 사람이 많은 데다 카페에서 통제가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타 카페의 경우 거래 펑크를 낼 경우 거래 펑크를 낸 사람을 블랙리스트로 등록하고 카페활동을 정지 시키거나 강퇴처리 시키고 정보를 공유해서 이런 사람들을 걸러내지만 중고나라에선 잘 처리가 안 되는 모양.

물론 판매자가 펑크를 내는 일도 자주 있다.

이 외에 막상 구매의사는 밝혔고 이것저것 사진 등의 요구를 한다거나 문의를 했는데, 그 사이에 변심한 경우 대놓고 안사겠다는 말을 못 해 오만 사족을 달거나 요구를 해 판매자를 더욱 짜증나게 하다가 거래가 파토나는 경우도 상당수이다. 아니면 산다는 전제를 깔고 이것저것 요구하다가 막상 사겠다고 말해야 하는 타이밍에 잠수를 타는 사례도 부지기수. 가끔은 심심해서 장난 치려는게 아닌가 의심되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 중반 이후들어 번개장터나 안전거래(네이버 페이 등)을 거쳐서 거래하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판매자 입장에선 귀찮고 리스크만 잔뜩 있으니 곤란하다, 즉시 입금하시는 분한테 넘기겠다 하면 된다. 당장 돈도 못받고 구매확정 안눌러주면 며칠을 꼬박 허비하는데다, 00페이 이런건 최종 송금처리가 며칠 더늦고, 주말까지 끼면 4~5일은 예사다.그리고 구매자가 이런저런 클레임 걸면서 구매확정을 지연시켜버리면 답이 없다. 고장나는지 테스트해본답시고 구매확정 기간동안 자기가 잘 몰라서 고장내놓고 반품요구하는 사례와, 미개봉 뜯어서 중고만들어놓고 다시 반품하겠다는 사례가 가장 악질적이다. 물론 구매자입장에서 판매자가 못미덥거나 의심스러울때 안전하게 거래하고 싶어서도 있지만. 안전거래러들은 선입금만 받는다 하면 군말없이 떨어져나간다. 보통 현금없고 카드 한도만 있는 사람이 물건 사고싶을때도 주로 하는데, 곧바로 구매확정을 확답 받고 거래하는게 낫다.

5.5. 거래 방해

멀쩡히 판매 중인 물품 게시물에 댓글로 '거래중' 혹은 '거래완료' 표시를 해 판매자를 물먹이거나, 가격이 비싸다며 트집잡는 경우 등이 있다. 판매자가 운영진에 신고하면 즉각 제재되는 병신짓이니 속만 끓이지 말고 제깍제깍 신고하자. 이와는 다른 유형으로, 거래 할 것처럼 굴더니 어느 순간 일방적으로 잠적하여 판매자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게 막는 유형도 있다.

5.6. 개인정보유출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입력한 개인정보가 누구에게나 공개되기 때문에 유출되기 쉽기 때문에, 일회용 전화번호를 무료로 발급해주고 있다. 타블로의 형 데이브도 지난 학력논란 사건 때 중고나라에 올린 게시글로 집주소, 학원주소가 추적당해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지금은 기재하지 않는다.

5.7. 검색 테러

주로 중고 PC 업자를 비롯한 중고업자들이 많이 써먹는 패턴. 좋다고는 하지 못할 사양의 컴퓨터를 '~ 게임 풀옵 가능' 같은 과대광고 문구와 함께 다른 사람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려놓으면서 본문에 흰 글씨로 온갖 지역명과 존재하는 PC 부품명을 드래그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 않게끔 죄다 적어놓는다. 더군다나 글을 한 번 쓰고 끝내는 것도 아니라 PC 부품 장터 게시판을 죄다 돌아다니며 도배급으로 올려놓는다. 예를 들어 안양에 사는 사람이 안양에서 직거래할 만한 하드 매물이 있나 좌측 메뉴에 '안양 HDD'를 검색해보면 뜨라는 안양의 하드 매물은 안 뜨고 저 따위로 글을 써놓은 업자들 글만 수두룩하게 뜨게 된다. 원칙적으로 업자들은 업체 등록 이후 사용하게끔 되어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제목만으로 검색하면 어느 정도는 걸러낼 수 있으나, 지역명이나 상세 제품명을 제목에 적어넣은 판매글은 그리 흔하지 않으므로 완벽하지 않다.

5.8. 시스템의 한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중고거래가 이루어지는 사이트이며 회원수 1위지만 네이버 사이트 내의 카페라는 틀 안에서 다루어 진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흔히 거래를 하게 되면 사기거래와 같은 요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3자가 이를 위한 방지책을 구축하지만 네이버 카페 자체의 시스템은 이를 위한 도구가 없다는 점이다. 애초에 네이버 카페라는 곳의 목적은 회원들끼리의 정보교환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 따라서 중고거래를 하면 당연히 문제는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이를 위한 보안 시스템의 구축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사기꾼 검색을 위한 더치트나 이니시스 같은 외부 링크를 통한 3자의 중재를 통해 위협요소를 제거하고 안전거래를 하지만 회원관리의 한계가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요인.

대개 사기거래로 밝혀지면 사기꾼계정은 강제탈퇴가 되는데 만약 해킹을 당해 억울하게 강퇴당했다면 글도 못쓰고 재가입이 되지 않을 뿐더러 메일도 쪽지조차 보낼 수 없다. 가족이나 지인의 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런 경우는 경찰서에 가서 고소장 캡처를 하면 풀어주긴 하는데 기분도 더럽고 복잡해진다.

최근에는 사진도용방지를 위해 사진에 마크를 표시하고 억울하게 정지당한 사람들을 위한 카페가 개설되어 나름 방지책을 구축하고 있는모양

즉 쉽지만 일이 터지면 수습하기가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그리고 불법 개조한 게임기기들이 자주 거래 된다. 오래전 게임기기들이 아닌 개조된 최신형 게임기기도 거래가 된다. 대표적으로 닌텐도 게임기기류가 그렇다.

거래 과정도 매우 비효율적이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일 뿐이라서 글 제목이나 내용에 특별한 양식을 강요할 수 없다. 그래서 생기는 문제가 올라온 물품이 내가 구입하고자 하는 조건에 맞는지 효율적으로 확인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 일단 판매 글 제목에는 최소 다음과 같은 것이 드러나야 구매자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원하는 거래를 찾을 수 있다: 물품에 따라서 중요한 옵션(가령 자전거로 치면 프레임 크기), 거래 방식(직거래 혹은 택배거래), 직거래면 어느 지역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그러나 이란 게 완벽히 갖춰진 글은 거의 찾기 힘들다. 제목에만 없으면 다행이지, 글 내용에도 누락된 정보가 허다하다. 게다가 직거래만 받는다면서 어느 지역인지 속 터지게 안 적거나, 간 본다고 가격도 기재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ebay같은 제대로 체계가 갖춰진 시스템과 비교하면, 해당 조건들을 판매자가 올릴 수 있는 고정된 양식이 구비되어 있으며, 구매자는 검색시 필터를 통해 원하는 조건을 쉽게 명시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결제 및 발송 프로세스와 거래 후 피드백까지 또한 체계화되어 있어 사기의 위험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그나마 국내에도 번개장터 같은 중고 시장은 거래 조건을 좀 더 확실하게 명시하는 시스템이 갖춰졌지만 여전히 결제 및 발송은 중고나라와 큰 차이가 없고, 매물 양이 중고나라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중고나라를 대체하긴 힘들다. 요약하면 미개한 시스템을 가진 중고나라가 어찌됐든 매물 양에서 압도적 1위면서 전혀 시스템 개선이 안 되기 때문에, 한국의 중고 거래는 계속해서 비효율적인 상태 그대로일 수밖에 없다.

5.9. 암표 거래의 성지

정말 갖가지 암표가 거래된다. 물론, 정가나 그 아래의 가격으로 양도하는 사람들도 정말 드물게 찾아볼 수 있지만 수많은 암표가 횡횡한다. 이는 우리나라의 국내법으로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암표가 처벌받지 않기 때문인데, 중고나라의 압도적인 크기와 지명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암표들이 대놓고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카페 운영진측에서도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제지하지 않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다. 스포츠 경기마다 수십장 이상의 암표를 동일 인물이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양도라는 제목을 달고 정가 이상의 금액으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 사건/사고

  • 살인 용의자의 매물이 올라온 적도 있다 카더라. # 하지만 불확실한 정보라서 신용하긴 힘들다.
  • 콘택트렌즈를 온라인 판매해서 안경업계 측에 기사가 올라오기도 했다. 심지어 안경사가 이 불법행위에 참여하기도 했다고. # 온라인상의 콘택트렌즈 판매행위는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제12조 5~7항 위반이다

6.1.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고나라 로마법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거래 시 주의사항

7.1. 판매 시 주의사항

  •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한다. 온갖 인간군상들이 운집해 있기 때문에 개인 정보를 노출해서 좋을 게 없다. 중고나라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신상 털 때 자주 쓰는 게 해당 아이디로 쓴 글을 쭉 훑는 거다.
  • 거래할 곳은 되도록이면 철도가 있는 도시라면 가까운 역을, 버스정류장이 있다면 버스정류장에서 정하자. 물론 이건 직거래 한정이며 택배거래시 중고나라 글에는 사는 지역의 시(군)(구)까지만 작성한다.
  • 사진은 상품만 촬영한다. 불필요한 추론이 가능한 것들을 함께 찍지 않는다. (다만 연락처와 아이디를 적은 메모지는 같이 찍는 것이 좋다)
  • 이메일 주소는 해당 계정의 네이버 메일주소나 판매 전용으로 기재한다. 본인이 자주 쓰는 메일 주소는 사적 정보 추적의 근거가 된다.
  • 진상손놈의 댓글은 보복하자. 진상손놈들이 조금만 거래가 안 맞아도(예를 들어 요청대로 안 깎아주면) 안 사면 그만인 것을 다른 데는 얼마에 파느니, 상품이 뭐가 어떻다느니 온갖 영업방해를 저질러 상품 판매 자체를 불가능하게 막는다. 이렇게 되면 개인적으로는 물건을 팔 수 없게 되어(이미 해당 상품을 볼 사람들은 다 봤기 때문에 글을 지우고 다시 올려도 원하는 기간 내에 판매가 사실상 불가능)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므로 본문에 이러한 내용으로 양해를 구하고 문자나 카톡으로만 대화를 한다. 과거에는 댓글 작성을 막는 게 최선책이었지만 중고나라 규칙이 개정되면서 댓글작성을 막으면 이용정지 7일 혹은 30일 처리된다.
  • 문제가 되는 제품은 되도록 올리지 말아야 한다. 카페에서 활동 정지나 강퇴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온갖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라 경찰들이 항상 예의주시 하는 곳이다.
  • 군용품인 군복이나 전투화를 판매하면 군복단속법에 의거하여 형사처벌[31] 당할 수 있으니 절대 거래하면 안된다. 군용품은 그 종류를 막론하고 허가받지 않은 개인끼리 사고 팔면 안되며, 예비군 훈련 때문에 전투복이나 전투화가 필요하다면 지인에게 빌리거나 군장점에서 구매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로 많은 예비역들이나 그 가족들이 필요가 없어진 군용품을 함부로 중고나라에서 판매했다가 전과가 생긴 사례가 수두룩하다. 단 현재 국군에서 사용하지 않는 구형 얼룩무늬 전투복은 거래가 가능하나 구형 전투화는 현재까지도 단속대상품목이다.

7.2. 구매 시 주의사항

거래 사기에는 워낙 갖가지 방법이 난무하므로 구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쉬운 방법들이 있다.

이 글을 읽고 사기꾼이 사기임을 걸리지 않도록 할 수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사항만을 추가하거나 아래글에 제시된 방법에 대응하는 수단에 대해서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적지않기 바람. #1 #2
  • 연락처 파악유무
    판매자는 물건을 올릴 때 휴대폰 번호 혹은 전화번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32]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33], 또한 이것저것 물어만 보다가 떠나는 뜨내기도 있다. 카카오톡은 도용된 계정이거나 외국 계정을 사용하며 사기를 칠 가능성이 매우 높기에 가능하면 상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전화번호라고 해도 대포폰이나 도용 같은 온갖 수단이 있으므로 안심할 수는 없다.
  • 판매자의 글
구매자만 답답한 입장에 처하는 것이 아니고 판매자 역시 판매를 하다보면 답답한 때를 종종 마주치게 된다. 조금만 거래가 틀어져도 온갖 악성 댓글로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서 판매 자체를 방해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몇 번 겪고 나면 폰 번호를 올리고 문자나 카톡으로만 질답을 하게끔 되어 있고 그러한 내용을 본문에 달게 된다. 또한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하거나, 너무 자신을 드러내는 글이거나 사연이 불분명한 터무니없는 가격이나 외국에 간다느니 등의 글이 적혀있다면 의심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적을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수법이 있기에 구매자의 주의가 각별히 요구되는 사항이다.
  • 판매자의 물건유무
    대부분의 사기꾼은 판매하려는 물건의 보유 여부가 불분명하므로 남의 사진을 그대로 도용하여 그대로 올리고 사기를 칠 가능성이 있다. 구글링이나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도용된 사진인지 확인하는 방법도 있으나, 대개 이 경우에는 구매자가 해당 물건에 자신이 원하는 글자를 적어서 해당 물건에 붙여넣어서 파악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것도 무작정 바로 안심하기는 이르다.
그 외에도 인증샷으로 사기꾼을 찾아낼 수 있다.
1) 상세한 사진을 요구할 때 사진을 본 뒤에 본인물건의 인증샷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서 물건이 보이도록 한 상태로 표시를 해달라고 요청하면 물건이 그저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인지 실물인지 확인할 수 있다. 가끔씩 알았다고 해놓고 자잘한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다른 판매자나 공범이 이 사진을 찍을 시간을 버는 행동일 확률이 높다.

2) 인증샷을 받았어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케이나 브이는 흔한 요구여서 미리 찍어두거나 인터넷에서 퍼올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주먹을 보여달라' 등등의 특이한 요구를 하면 좋다. 중고나라의 아이디와 닉네임을 종이에 적어서 물건과 함께 찍어달라고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3) 사진을 찍는데 너무 오래 걸리면 공범이나 다른 판매자에게서 사진을 받을 확률이 높다. 애초에 자기가 물건을 가지고 있다면 사진을 찍어 달라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데는 길어야 2분 정도이기 때문이다.

이상 기술한 방법들은 어디까지나 예방책일 뿐이며, 이런 방법을 쓰고도 살아남는 사기꾼이 있으므로 신원이나 연락처 등을 확실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 도용된 계정
    판매자의 과거 게시물을 보고 정상적으로 거래한 글이 많다고 해서 안심하기는 이른데, 도용되거나 해킹된 계정일수도 있기 때문이다. 판매자의 연락처를 검색해보고 여러 개의 계정이 검색된다면 도용된 계정일 가능성이 있으나, 번호가 바뀌어서 다른 사람한테 갔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하며, 판매자의 지역과 정보를 파악하면 좋다.
  • 피싱 사이트
    가끔 판매자의 링크가 사칭 사이트일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윈도우 취약점을 이용한 호스트 파일 변조로 피싱사이트로 유도하는 사례이다. 보안 패치로 인하여 지금은 들어갈 수 없지만 URL로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공식 사이트의 주소를 정확히 보고 거래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 등지의 검색 사이트에서 안전 거래 사이트로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 본인 계정 / 초범
    꽤나 특이한 타입으로, 미성년자, 질이 떨어지는 부류의 사람들이나 초범 등등에 해당하는 판매자들이다. 의심하고 사기로 몰아붙인다고 명예훼손을 시전하는 뻔뻔한 태도를 서슴치 않는 것은 물론이요 상황이 불리할 경우 도망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체없이 사기를 당하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주로 활발히 거래되고 비싼 스마트폰이 사기꾼들의 판매대상이 되고 있은데, 이 중에서도 특히 가격이 잘 안 떨어지는 아이폰이 가장 많다. 댓글을 달 수 없거나 연락처가 카톡밖에 없는 판매글은 거의 사기글일 확률이 높다.

눈치 100단 구매자나 염두에 두거나 하는 사람들은 사기글임을 대강 눈치채지만, 처음 구매자나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들은 사기꾼에게 속기 쉽다. 지금도 끊임없이 사기꾼들은 구매자를 속이기 위해 함정을 놓고 구매자들이 이에 걸려들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들이 쓰는 사기글의 정체를 단번에 눈치채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러지 못 하고 속아넘어가는 사람도 있다.

더치트 사이트에서는 피해자들의 각종 사기 및 사건 사례를 올려놓거나 볼 수 있으며, 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많은 사기가 예방된다. 중고나라 사이트에서도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니 반드시 검색해볼 필요가 있다.

거래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러한 과정은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으며, 구매자의 관심과 예방만이 이러한 악순환이 낳는 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8. 사기 예방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중고나라/사기 예방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 2020년 2월 17일 기준. 즉, 대한민국 인구의 1/3이 이 카페 회원이라는 것.부계정이 많을 수도[2] 네이버 카페 회원수 1위 그렇게 강퇴를 때려도 회원은 충분한가 보다[3] 네이버 카페 랭킹 1위[4] 대부분의 게시판은 공식앱 회원부터 볼 수 있고, 방문수와 콩저금에 따라 등업할 수 있다.[5] 예외적으로 전통주는 전통주 산업 육성차원에서 우체국 쇼핑 등 일부 쇼핑몰 등에서 제한적으로 인터넷/통신 판매되고 있다. 물론 이것도 중고나라 등 개인의 온라인 거래는 금지되어 있다.[6] 전자담배 리코틴 함유 액상재료 포함. 다만 기계와 리코틴이 들어있지 않는 액상재료는 판매가 가능하다고 한다.[7] 탈덕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덕품을 정리하려고 내놓는 경우가 많다.[8] 데스스토커의 분양은 불법이 아니다. 수입만 불법이지 이미 들어와 있는 전갈은 사고 팔아도 문제없다고 한다.(현재 페이지는 폐쇄되었다.)[9] 예를 들자면 악기, 스마트폰, 카메라, 컴퓨터, 자동차 등.[10] 예를 들자면 옥션이나 지마켓, 11번가, 인터파크 등이 있다. 악기 관련해서는 대표적으로 이 있다.[11] 다만 이 경우에는 판매하는 사람의 글(거래내역), 방문 횟수 등을 반드시 확인할 것! 신생 유저일수록 사기 확률이 높다.[12] 구매자는 그걸 읽고 동의한 채 거래하는 거기 때문에 구매자도 책임을 진다.[13] 개인목적으로 면세통관한거 판 건 원칙적으로 불법이나, 명백히 사용하다 처분하는 중고나 관부가세를 내고 들여온것은 개인간 거래 정도는 눈감아준다. 밀수 목적으로 다량수입후 꾸준히 반복판매하는 행위가 문제가 되는것. 전자제품은 전파법이라는 최종보스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피해야한다. 가끔 전파관리소에 출석하여 경위서를 썼다는 사례가 있다[14] 아마존닷컴같은 쇼핑몰은 해외직배송으로 샀으면 국제반품비도 추후 환급해주기도 한다[15] 상기한 중고나라의 행위 중 법률을 위반하는 것은 없고, 약관은 위반하고 있다.[16] 게임 아이템 거래를 위한 카페는 법률상 청소년 유해매체이기 때문에 미성년자가 활동이 가능할 경우엔 법률을 위배하는 것이며, 현행법에 위배되는 내용 게재를 목적으로 하는 카페는 개설이 불가능하다는 약관도 어기는 것이다.[17] 사기 방지, 상거래 고도화 등[18] 구매자가 그 정도 금액 때문에 신고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구매자를 약올리려고 그렇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경우 구매자는 아무리 적은 금액이라도 조롱 편지에 매우 화가 나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도 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19] 스키는 수명이 15년 정도이고, 스키 부츠는 사용 여부 관계 없이 제조일로부터 7년에서 길어야 아무리 10년이다.[20] https://가 아니라 http:// 의 차이는 사기사이트, 진짜사이트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이것은 홈페이지 제작자의 보안기술 적용여부의 차이일 뿐. 하지만...[21] 구조적으로 네이버페이는 환불계좌가 하나 있어야 한다.[22] 네이버 지도 냅두고 뭐하러 경쟁사의 제품을 쓰겠는가 생각해 보자. 한마디로, 현대차 대리점에서 쉐보레를 판매하는 수준의 어처구니없는 상황이다.[23] 민법 제755조(책임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24] 실화로, 물건을 구매했는데 선입금으로 돈을 받아 놓고 물건이 오지 않길래 사기꾼인가 싶어 신고했더니 판매자가 돈을 입금받은 당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일이 있었다. 이 경우에는 사기도 무엇도 아닌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을 알고 난 입금 당사자는 조의금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고 한다.[25] 그런데, 직거래를 해도 속일 놈은 상대방이 지식 없음을 이용하여 다 속인다는 게 함정. 겉보기로는 흠집 외엔 상태를 알수 없는 카메라, 노트북, 스키 같은 것이 그렇다. 생각해 보면 매장에서 신품을 파는 용팔이들이 호구 손님에게 물건을 속여 파는 것도 다르지 않다. 해당 물건에 대한 지식이 빵빵한 사람(전문가)과 같이 가거나, 조금이라도 수상하면 먼 길 가서 만났더라도 거래를 안 하는 것이 상책이다.[26] 또는 돈이 내일 들어온다, 내일이 월급날이다, 빌린돈이 들어온다며 예약하기도 하는데, 유명한 레퍼토리로 거르면 된다. 그냥 지금 입금 안하시면 다른분께 넘기겠습니다, 불발나면 연락드리죠 하고 바로 입금할 사람한테 파는게 낫다.[27] 정말로 펑크내는 사람들 중에 이런 유형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보증금을 주지 않은 이상 예약을 파기해도 불이익이 전혀 없으니 마음놓고 더 좋은 매물을 찾아서 탐색을 지속적으로 하기 때문.[다만] 보증금을 냈어도 그걸 버렸답시고 예약을 취소해버리는 사람도 있다.[29] 숫자 전각은 ㅈ+한자키, 원문자 전각은 ㅇ+한자키.[30] 예시에서 숫자 2가 전각문자다.[31]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32] 자신의 연락처 노출이 싫으면 일회용 안심번호로 올린다음 자신의 휴대폰 번호나 전화번호로 거래해도 된다.[33] 카카오톡은 해외 전화번호로도 생성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