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15:38:40

척 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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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찰스 엘리스 슈머
Charles Ellis Schumer
파일:800px-Chuck_Schumer_official_photo.jpg
출생 1950년 11월 23일 ([age(1950-11-23)]세)
뉴욕주 뉴욕시 브루클린
현직 제117대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연방 상원 원내대표
학력 제임스 매디슨 고등학교 (졸업)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 / B.A.)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 J.D.)
배우자 아이리스 웨인숄
자녀 슬하 2명
종교 유대교
소속 정당

지역구 뉴욕주
의원 선수 5 (상원)
9 (하원)
의원 대수 106, 109, 112, 115, 118 (상원)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하원)
경력 뉴욕주 하원의원 (1975~1980)
연방 하원의원 (1981~1983 / 뉴욕 16구)
연방 하원의원 (1983~1993 / 뉴욕 10구)
연방 하원의원 (1993~1999 / 뉴욕 9구)
연방 상원의원 (1999~ / 뉴욕)
연방 상원 규칙위원회 위원장 (2009~2015)
연방 상원 민주당 간부회의 부위원장 (2007~2017)
연방 상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위원장 (2011~2017)
연방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2017~)
서명
파일:Chuck_Schumer_(traced_signature).png
1. 개요2. 생애3. 정치 성향4. 선거 이력5. 여담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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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정치가이자 2017년부터 상원에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다.

뉴욕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정치인이다.

2. 생애

척 슈머는 뉴욕브루클린에서 해충 방제 사업을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에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유대인 집안이며 오래전에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갈리치아 지방에서 넘어온 집안이라고 한다.[1] 친척 중에 코미디언 에이미 슈머가 있다.[2]

이후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스테판 솔라즈의 도움으로 1975년, 뉴욕 주 의회 하원의원에 처음 선출되어 정치인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1980년까지 직을 유지하다 1981년에는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 뉴욕 제16구에서 상원 선거 도전을 위해 하원을 떠난 엘리자베스 홀츠만 의원 후임으로 공천되어 당선되었다. 그 후 선거구 조정에 따라 제10구, 제9구로 구를 옮기며 1999년까지 18년간 하원의원직을 지냈다.

1999년부터는 당내 경선에서 1984년 대통령 선거에서 월터 먼데일의 러닝 메이트였던 제럴딘 페라로를 제치고 승리해 드디어 연방 상원 의원에 도전하게 됐다. 본선에서는 공화당의 공천을 받았던 현역 알디마토 의원을 10%p 차이로 크게 누르고 당선되어 제106대 미국 연방의회에서부터 상원 의원 임기를 시작하였다.

2017년 1월 3일, 오랜기간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를 맡아왔던 해리 리드 의원이 2016년 선거 불출마 후 정계 은퇴를 선언하자 후임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민주당이 상하원 양원에서 모두 다수를 잃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음에도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와 함께 강경한 행보로 오바마케어 폐지 시도를 무력화 시키고, 트럼프 행정부의 멕시코 국경 장벽 예산을 최소화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0년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 다수당을 탈환할 것으로 예측되어 드디어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가 되는가하는 기대가 있었으나 메인, 노스캐롤라이나 등 접전주에서 패하면서 기대가 이뤄지지 못하나 싶었더니 2021년 조지아 주 결선투표에서 민주당이 예상 외의 선전을 하면서 나머지 두 자리를 모두 차지하여 상원은 향후 2년간 50:50 구도로 사실상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이 트럼프를 물리치고 정권 교체에 성공하고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유지했음에도 상원에서만 다수당이 되는데 실패해 척 슈머가 공화당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와 협상을 풀어가기 더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는 우려[3]가 있었으나 조지아 주 결선투표에서 뜻밖의 민주당 승리로 기사회생한 셈.

대선이 바이든의 승리로 마무리된 직후, 트럼프의 대선 불복 행보에 공화당 의원들이 발맞추려는 행보를 보이자 "조 바이든 당선인은 공정하게 선거를 통해 승리했다."고 강조하며 "공화당 지도부(미치 매코널, 케빈 맥카시 등)가 평화적인 권력 이양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1월 20일, 카멀라 해리스가 부통령에 공식 취임하면서 공식적으로 연방 상원의 다수당 원내대표가 되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유대인 출신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다.

2월 6일에는 하원을 통과해온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슈퍼 코로나19 대응 부양안을 찬성 50 - 반대 49로 가까스로 가결시키는 데 성공했다.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 등이 제외되긴 했지만 원안 규모를 거의 유지한 수준으로 공화당이 전원 부양안에 반대를 하는 상황에서도 조 맨친, 존 테스터, 키어스틴 시네마 등 보수 성향 의원들을 달래며 민주당 표를 극도로 결집시켜 통과시킬 수 있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연이은 성추문에 시달리자 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같이 뉴욕의 연방 상원의원을 지내고 있는 키어스틴 질리브랜드와 함께 낸 공동 성명에서 "쿠오모 주지사는 신뢰할만한 성희롱과 위법행위 혐의를 받아 정치 동료들과 뉴욕 주민들의 신뢰를 잃은 게 분명하다"면서 "쿠오모 주지사는 사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부터 고난을 겪고 있는데, 공화당의 무조건 반대도 반대지만 민주당의 조 맨친, 키어스틴 시네마 두 상원의원이 자꾸 민주당의 지도부와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와 반대되는 표결을 하면서 쟁점 법안 통과를 막고 있기 때문. 이때문에 바이든 대선 공약의 기둥인 인프라 예산안은 그 규모를 축소해서야 겨우 통과시킬 수 있었고, 사회복지 예산안은 맨친과 시네마의 반대로 아예 표결조차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법안 통과에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데, 결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Build Back Better 예산안 중 하나 남은 미국 가족 계획(American Families Plan)은 2022년까지 이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사실상 좌초되었고[4]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힘쓴 투표권 법안도 필리버스터의 벽을 넘지 못했다. 실제로 바이든이 취임 후 100일간 서명한 법안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이래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도 모처럼만인 2022년 6월 23일, 민주당의 크리스 머피와 공화당의 존 코닌이 합심하여 만든 초당적 총기규제안을 근 30년만에 처음으로 통과시키면서 성과를 만들어냈다. 법안 통과 후 슈머 원내대표는 “불과 몇 주 전만해도 불가능할 것 같던 일을 오늘 밤 미국 상원이 해냈다”고 평가했다.#

2022년 미국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문제가 지속적인 금리 인상에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선거 전망이 어둡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지만 11월 8일 실제 개표 결과, 오히려 민주당이 펜실베이니아의 상원 의석을 가져오고 애리조나, 네바다 의석을 지키면서 조지아에서의 결선 투표와 상관 없이 다수당 지위를 확정지었으며 12월 6일, 조지아 결선투표의 승리로 51석을 확보하는데 성공하였다.

척 슈머 원내대표는 네바다에서의 승리가 확정된 이후 연설 자리에서 미국 민주주의의 승리라면서 환호의 뜻을 보였다. 민주당이 51석을 확보하며 당내 대표적 보수파인 조 맨친키어스틴 시네마의 영향력에서 일부 자유로워졌으며, 모든 위원회의 과반 의석을 확보하여 향후 2년간의 의정활동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

다만 그럼에도 민주당의 아성인 뉴욕주에서 민주당이 주지사, 상원, 하원 선거 가리지 않고 저조한 성적을 올리면서 향후 과제가 생겼다. 슈머 본인이야 워낙 다선 의원으로 지지 기반이 튼튼하다보니 무난하게 승리하긴 했지만 득표율이 55% 수준[5]으로 떨어졌고 주지사 선거는 아예 접전 끝 신승, 하원 선거는 4석을 잃는 사실상의 패배를 당했다.

앤드루 쿠오모 전 지사의 성추행 추문과 더불어 인플레이션 및 이로 인한 고금리 정책으로 인해 손해를 본 뉴욕 금융 종사자들의 지지 철회가 그 요인으로 분석되는데, 슈머 입장에서는 상원 원내대표로서 국정 운영 지원과 더불어 뉴욕주의 상원의원으로서 주 주민들의 지지 회복이라는 과제를 함께 안게 되었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뺏긴 대신 상원 다수당을 지키고 있는 2023년부터는 존재감이 옅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신해 실질 부통령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바이든 당시 부통령이 했던 역할을 대신 맡아주고 있다는 분석.

2024년에는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수습을 위해 벤자민 네타냐후 총리가 전쟁범죄 수준으로 가자 지구 공습을 감행하자 유대계 미국인 정치인 입장에서 보면 평화의 장애물이며 정치적인 신뢰를 잃어 고립된 네타냐후 총리를 이스라엘 내에서 조기총선을 통해 은퇴시켜 정권교체를 일으켜야 한다고 발언하며 주목을 받었다.

3. 정치 성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초기 가장 큰 이슈중에 하나였던 오바마케어 폐지와 더불어 대체법안인 트럼프케어 법안 통과를 전방에서 저지했던 인물이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고 있던 2010년에도 당내 일부 반대 의견에도 무릅쓰고 오바마케어를 입법 과정에서부터 강력하게 지지했고, 2017년 하원에서 통과된 트럼프케어 법안을 결국 상원에서 저지시키는데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총기 규제에 대해서는 강화해야한다는 입장이며 공화당이 NRA 눈치를 보며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며 비판하고 민주당의 신원조회 강화와 자동소총, 공격형 소총 판매 금지 입장에 대해서는 끝까지 유지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교적으로는 미국 정치권의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이다.1, 2, 3, 4, 5, 6, 7, 8, 9, 10, 11 트럼프 행정부의 미중 무역 전쟁을 지지했고 트럼프 행정부보다도 더 중국에 강경한 성향이다.#, # 최근에는 거의 반중에 가까운 대중 강경책을 주장하고 있다. 홍콩 시위를 지지하여 결의한 홍콩 인권 민주주의 법을 처리한 후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홍콩이든, 중국 북서부(신장 위구르 자치구)든 아니면 그 어느 곳에서든 자유의 억압은 받아들일 수 없으며 홍콩 시민에게 그리 무자비하게 한다면 위대한 지도자나 위대한 국가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산 동영상 플랫폼 틱톡을 미국에서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때문에 같은 반중 성향을 보이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대 중국 정책에 대해서는 의견을 같이했다.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80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뉴욕 16구

67,343 (77.47%) 당선 (1위) 초선
1982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뉴욕 10구 89,852 (79.19%) 재선
1984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115,867 (72.42%) 3선
1986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76,318 (93.31%) 4선
1988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107,056 (78.44%) 5선
1990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61,468 (80.42%) 6선
1992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뉴욕 9구 116,545 (88.61%) 7선
1994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95,139 (59.91%) 8선
1996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107,107 (74.79%) 9선
1998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뉴욕 2,551,065 (54.62%) 초선
2004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4,769,824 (71.16%) 재선
2010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2,710,735 (65.36%) 3선
2016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5,212,739 (70.61%) 4선
2022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3,204,252 (55.30%) 5선

1980년부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낙선을 해본적이 없다. 뉴욕이 상당히 오랜기간 민주당이 절대적 아성을 지키고 있는 곳이긴 하지만, 척 슈머가 처음 선출직에 나선 80년대만 해도 공화당에서도 종종 주지사와 연방 상원의원을 배출하기도 할만큼 지금과 같은 수준의 민주당 철옹성은 아니었다. 이는 척 슈머가 뉴욕 곳곳을 돌아다니며 풀뿌리 정치를 했던 것이 주효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다만 2022년 선거에서는 캐시 호컬 주지사의 삽질과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의 성스캔들 영향으로 눈에 띄게 부진하였다. 그럼에도 호컬 주지사가 리 젤딘에게 추격을 허용하며 쩔쩔맬 동안 척 슈머는 55% 득표율로 여유롭게 재선했다.

5. 여담

  • 안경을 코 끝에 놓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심야 토크쇼 진행자들이 이를 거론하거나 스티븐 콜베어처럼 대놓고 패러디하기도 한다.
  • 한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뉴욕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서 그런지 한인 관련 행사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
  • 댄 퀘일이 퇴임한 이후의 부통령(앨 고어, 딕 체니, 조 바이든, 마이크 펜스)가 모두 잔뼈가 굵은 중진 정치인이었던 반면 바이든의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는 정치 신인이기에, 이전의 "실세 부통령"이 하고 있는 역할을 척 슈머가 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바이든 정부의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의회 책임자로서 더욱 그런 면모가 부각되는듯.[6]
  • 딸이 둘 있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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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담으로 갈리치아는 옛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합스부르크 제국, 폴란드 제2공화국의 영토였다.[2] 가까운 친척은 아니고 에이미 슈머의 아버지가 척 슈머의 육촌 형제이므로 7촌 조카 뻘이다.[3] 바이든 내각 인사의 인준, 법인세 인상, 혹시 모를 대법관 지명 등 대선 공약 실현을 위해 상원에서 공화당의 협조가 필수적인 상황이 됐기 때문.[4] 결국 바이든 대통령이 제시한 새로운 2023년도 예산안에서는 관련 내용이 빠졌다.[5] 1998년 초선 시절 이후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6] 다만 바이든 행정부에서는 기존의 실세 부통령이 맡던 여러 업무를 다른 정치인들이 분산하여 하는 경향이 있다. 가령 인프라 관련 실무는 피트 부티지지 운수 장관이 맡으며, 외교 실무 중 일부는 존 케리 특사가 맡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