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23 23:10:34

카가미 타카야


파일:1220_2.jpg
종말의 세라프 점프 SQ 스테이지에서. 가운데의 인물로, 양옆은 페리드와 유우의 성우인 사쿠라이 타카히로이리노 미유. 솔직히 이상훈 닯았다.

1. 프로필2. 작품 목록3. 작품 특징4. 여담
4.1. 운이 따라주지 못하는 애니화

1. 프로필

鏡貴也. 1979년 5월 22일 생으로 일본라이트 노벨 작가이다. 팬들 사이에서 통하는 애칭은 카가밍(かがみん). 공식홈페이지, 트위터

원래는 고등학교까지는 의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있었으나 가정 사정으로 이를 그만두게 되고 대신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20세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게 되었고 2000년 제12회 판타지아 장편소설대상에 '무관변호사 엘 윈'이 준입선 작품으로 뽑히면서 프로 작가로 데뷔에 성공하게 되었다.

2. 작품 목록

무관변호사 엘 윈전설의 용자의 전설 시리즈
武官弁護士エル・ウィン伝説の勇者の伝説 // 大伝説の勇者の伝説
파일:200000000031.jpg파일:대전용전 17.jpg
연재 중단미완결
데뷔작으로 본편 10권, 외전 2권으로 나왔다. 2000년 제12회 판타지아 장편소설대상에 '무관변호사 엘 윈'이 준입선 작품으로 뽑히면서 프로 작가로 데뷔에 성공하게 되었다.프롤로그 격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 2부 "대 전설의 용자의 전설", 외전격으로는 타락한 검은 용자의 전설 (堕ちた黒い勇者の伝説)과 우선 전설의 용자의 전설 (とりあえず伝説の勇者の伝説)이 있다.
<table color=#373a3c,#dddddd>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いつか天魔の黒ウサギ
종말의 세라프
終わりのセラフ
파일: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12권 표지.jpg파일:종말의 세라프 19.jpg
완결미완결
2014년 기준 장편 시리즈 중에서는 유일한 완결소설과 만화 동시 진행 작품
묵시록 앨리스
黙示録アリス
파일:묵앨 1권.jpg
미완결
'미궁병'이라는 특이질병이 걸리는 소녀를 죽이는 임무를 담당하는 소년소녀를 다룬 디스토피아물.


초기작인 무관변호사 엘 윈을 제외하면 전부 한국에 정발되었다.

3. 작품 특징


데뷔 작품이 2000년에 나온 것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라이트 노벨계에서도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활동하고 있는 작가이다. 또한 엄청난 속필 작가로도 유명해서 평균 2~3개월에 한권씩 신간을 내는 비범한 집필 속력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이런 빠른 집필 속도에도 불구하고 첫 작품인 '무관변호사 엘 윈'은 제대로 완결이 나지 않은 연중[1]이며 대표 시리즈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 시리즈는 엄청난 스케일의 대작이 된 탓에 언제 완결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가 2013년에 완결되기까지 오래된 경력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장편 완결작이 하나도 없었었다(...)

기본적으로 기존 시리즈를 오래 붙잡고 빠르게 집필하는 대신 신작 연재 시작에는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라서 경력에 비해 집필 작품은 적은 편. 그러나 종말의 세라프의 코믹스 및 소설을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담당 작품이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속필 능력은 여전해서 전용전 시리즈, 종말의 세라프 모두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상태.

집필 작품의 특징이라면 상당한 슬로우 스타터 경향을 보인다. 전용전 시리즈는 11권까지가 프롤로그(...)였고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도 6권에서야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시작되는 등. 그래서 작품들의 초반부가 최대의 장벽이지만 대신 그 초반부들부터 상당한 량의 복선을 숨겨두고 이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반전&통수를 때리는 타입이라서 일단 시리즈의 팬이 되면 쉽게 그 작품을 끊을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다만 팬들의 공통된 의견으론 약간 어정쩡한 필력이 문제(...)고참이래매!

또한 작품들마다 남자들의 뜨거운 우정과 대립을 그려내는데 능숙하다는 평을 받아서 은근히 여성팬이 많다고. 팬들도 대부분 카가밍은 부남자니까 어쩔 수 없어요라는 반응(...) 전용전때부터 좀 그랬지만 결국 종말의 세라프에서 포텐이 터졌다(...)
본인과 엮인 일러스트레이터나 작화가까지 같은 세계로 끌어들이는게 아니냔 의혹도 받고있다

또한 주목되는 점은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두 작품을 잘 들여다보면은 서로 비슷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folding 【 공통점과 차이점 (접기 · 펼치기) 】<table align=center>각 작품 주역의 기본적인 공통점도 보이는데 우선 친구가 서로 다른 진영에 대립되어있는 입장이지만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장면은 전용전의 라이너와 시온, 종말의 세라프의 유우와 미카엘라랑 똑같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시온 아스타르는 라이너를 죽지도 못할 운명으로부터 구하려고 혼자 고뇌에 빠지며 슬퍼했다. 햐쿠야 미카엘라는 유우를 이용하려는 인간들로부터 구하려고 온갖 고통을 받고 혼자 고뇌에 빠지며 슬퍼했다.
● 두 주인공, 라이너 류트와 햐쿠야 유이치로는 그런 고뇌에 빠진 친구의 모습을 보며 구해주겠다고 나서는 점.
대부분 주인공들이 다 해당되는 사항이지만 주인공에게는 특별한 힘숨겨져있었다는 것.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유년기에 부모한테 버림받았다[2].
● 다만 전용전의 라이너는 부모에게 완전히 버림받아진 것이 아니라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버려진 것이고, ● 유우는 그저 버림받아진 것이 차이점.
● 두 작품의 주인공 부모들은 처음에는 내 자식이 평범한 자식이 아니라는 점을 알자 좌절하며 죽이려고 했었다[3].
괴물이라 취급당한다.
● 라이너는 알파스티그마로 인하여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상태였고 마안 보유자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아서 어렸을 적에 배신을 많이 당하고 의도치 않는 살인을 저질렀다.
● 또한 5살때에는 라이너를 주워준 마을사람들에게 마안보유자인 사실이 드러나자 국가에 실험재료로써 팔아넘겨버렸다.
● 유우는 악마의 자식이라며 부모에게 버려졌다. 더군다나 햐쿠야교에 실험재료로써 팔아버리기도 했다.
● 라이너 류트, 햐쿠야 유이치로의 성격은 서로 정반대이지만 서로 깊게 따지고보면 기본적으로 상냥하며 남들을 생각한다는 점은 비슷하다.[4]
아낌없이 주는 주인공
희생하는 주인공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두 주인공은 친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을 내어서라도 도와주려고 한다.
외로움쟁이 악마(라이너)는 타락한 용자(시온)에게 몸을 내어주었다. ● 유우는 피를 못먹어 괴로워하는 미카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 흡혈하게 하였다.
라이너 류트는 자신의 안에 있는 외로움쟁이 악마를 다른 사람이 이용하여도 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인다. 보이스 퓨렐이 라이너의 힘을 이용하려고 스펠에히트국의 왕좌에 올려주기까지 하였다.햐쿠야 유이치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안에 있는 "종말의 세라프"의 힘을 이치노세 구렌에게 이용당해도 상관 없다는 모습을 보인다.
둘 다 어딘가가 망가져있다.
● 라이너는 지나치게 의욕이 없다는 점● 유이치로는 지나치게 "가족"에게 집착하는 점.
● 그러나 둘 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동료에 대한 신뢰와 저 틀어진 성격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받았다는 점.
● 둘 다 복수심과는 거리가 멀다. 유이치로는 작중 초반에만 복수심을 품고 있었지만 옛 친구이자 가족인 미카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새로운 가족(동료)들을 만듦으로써 복수에서는 완전히 멀어졌다. 그리고 자신 안에 있는 힘을 쭉 숨겨오고 이용하려던 구렌에게 배신감을 느끼기 보다 오히려 구렌을 감싸주었다. 라이너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오해였으나 자신을 죽이려고 한 사람에게 모종의 배신감을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응당한 댓가라고 생각하여 자신의 삶을 포기할 정도로 인간을 미워하지 않았다.
히로인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시작은 감시자
● 시온의 명령으로 라이너에게 용자의 유물을 찾을 것을 명령하지만 라이너의 성격을 고려해 게으름 피울까봐 파트너이자 감시역할로 맡아진 것은 페리스 에리스였다.● 구렌의 명령으로 인하여 히이라기 시노아도 처음에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여준 유우의 감시역을 맡았다.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환경
● 에리스 집안은 그나마 과거보다는 지금이 낫다고 치는 수준이지만 오빠인 루실 에리스가 여동생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에리스가의 비밀이자 저주를 혼자 떠안았다.● 히이라기 가문은 언니인 히이라기 마히루가 권력다툼으로 휘말려서 죽었다는 묘사와 양자의 갈등, 분가의 구렌과 쿠레토의 갈등과 아버지만 보아도 정상적인 집안은 아니다.
감정표현
페리스 에리스는 가정폭력과 과거의 일로 일부 감정이 동결 되어있었으나 라이너와 만난 이후 서서히 새로운 감정에 눈을 떠간다.히이라기 시노아는 희노애락을 표현할 줄은 알지만 유우에 대한 특별한 감정은 억제하고 있었다. 또한 가정사때문인지, 언니때문인지 구렌의 발언으로 인하면 유우를 만나기 전부터 소중한 사람을 일부러 만들지 않았다고 한다.[5]
장난꾸러기
● 둘 다 말로 장난을 친다. 페리스는 라이너에게 변태남이니 색정광이니 하며 놀리고 시노아는 산구한테 비처녀 드립을 친다. 그러나 미쳐버린 두 작품의 세계관에서는 그나마 분위기를 환기시켜주는 역할도 맡고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신(神)적인 존재와 반전되는 이미지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여신천사
● 여신과 천사의 이미지에 반하여 둘 다 작중 등장인물, 혹은 주인공 일행에게 별 득이 되지 않는 존재이며 도리어 주인공 일행의 앞을 가로막는 역할을 맡고 있다. 작중 인물들 중에서도 여신이나 천사에 대해 좋은 평을 내놓은 인물도 별로 없다. 다만 종말의 세라프는 현 작중 진행에 따라 천사의 역할이 바뀔 가능성은 있다. 전용전의 여신의 이미지는 과감하게 괴기스러운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종말의 세라프의 천사도 각각 차이가 있으나 마냥 그렇게 성스러운 이미지는 아니다.[스포일러]
"저건 안 돼. 관두는 게 좋아. 천사들은 오니보다도 질이 나빠."
-아슈라마루
악마오니
● 이런 여신과 천사의 이미지에 반대 위치에 있는 전설의 용자의 전설의 "악마"와 종말의 세라프의 "오니"가 있으나 주인공 일행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이나 그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다. 그러나 위에 상기한 여신과 천사에 비해서는 그나마 주인공 일행과 공생하는 합리적인 존재로 나오며 도움을 주는 존재로 나온다.
하극상, 대물림 및 심상의 세계에서 싸우는 왕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존속살해.
●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
시온 아스타르는 심리 세상에서 여신이 보내는 자객과 싸우며 타락한 용자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인격을 잃어버리기에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다. 국민들을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혼돈과 광기에 가득 찬 국가를 구하기 위하여 아버지를 살해한다. 그 아버지는 타락한 용자의 힘에 짓눌려버려 미쳐버린 상태이기도 하였다.히이라기 쿠레토는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아버지 살해. 더군다나 히이라기 가문은 작중 세계관에서 거의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 왕이나 다름없으며 더군다나 이 아버지도 자칭 신이라고 불리우는 시카마도지에게 이용당하고 있었다.
끝없는 인간혐오와 괴물혐오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 마안 보유자들을 차별하며 인체실험 대상으로 삼는다. 마안 보유자중 한 명인 티아 루미블은 이러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마안보유자)과 인간을 서로 분류를 하여 차별화하였고 같은 마안 보유자에게는 인도적인 모습을 보인다. 더군다나 사람들 사이에 상처를 많이 받은 라이너(주인공)에게 자신이 마중나오겠다고 한다.[7]● 종말의 세라프에서의 햐쿠야 미카엘라는 상기한 전용전의 티아 루미블의 사상을 어느정도 가져온 것으로 보이나 미카엘라는 티아와 달리 흡혈귀도 싫고, 인간도 싫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가족이 인간들에게 속고 이용당하는 모습을 보며 "추악한 인간"이라는 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유우를 반드시 인간들 무리에서 빼내겠다고, 둘이서 함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도망칠 생각을 하고 있다.
● 전용전에서는 마안 보유자들을 꺼리며 종말의 세라프에서는 흡혈귀를 섬멸 대상으로 보고있다.
이탈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주인공 일행의 조직 이탈
라이너 류트, 페리스 에리스는 시온이 다스리는 롤랜드 국으로 부터 이탈하였다. 시온이 타락한 용자의 지배를 받고, 그 영향으로 롤랜드 국민들은 전쟁에 열광하는 사상이 침투되었고 이 기현상을 이상하게 여긴 라이너와 페리스는 반드시 시온을 구하겠다며 탈출한다. 이후로부터는 대전설의 용자의 전설로 이어진다.히이라기 쿠레토의 야망과 실험으로 아군, 적군 구별없는 살상으로 인하여 히이라기 시노아, 키미즈키 시호, 사오토메 요이치, 산구 미츠바, 나루미 마코토가 기절한 햐쿠야 유이치로를 데리고 이탈한다. 덤으로 흡혈귀 부대에 속해있던 햐쿠야 미카엘라도 함께 동행한다.
"이 국가를 뜨자! 떠나서, 그 녀석을 멈출 방법을 찾자!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그 진실을 밝히는거야!"
-라이너 류트
"히이라기 시노아 분대는 지금부터 일본 제귀군으로부터 이탈하겠습니다!"
-히이라기 시노아
이기주의가 강한 주역들
전설의 용자의 전설종말의 세라프
이기주의가 강한 캐릭터, 작중 세계관의 세상을 망치거나 한 번은 종말시켰다.
● 대표적으로는 률라 류틀. 이 캐릭터 덕분에 작중 세계관도 꼬일대로 꼬였고 작중 신들도 이 캐릭터 하나 잡겠다고 이노 두웨의 존재가 생겨났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였다지만 세계관에서는 별로 좋지 않은 영향만 끼쳤고, 그 행동이 아들의 저주받은 운명을 벗어나기는 커녕, 도리어 조금이라도 보상받을 길 조차도 없어져가고 있다.
률라에게 있어선 아들만을 최우선으로, 아들과 아내를 제외하고 나머지의 인간들에게는 관심조차도 없어보이며 아들과 비슷한 처지인 티아 루미블같은 마안 보유자들의 운명따위에는 안중에도 없으며, 아들과 서로 좋아하는 페리스 에리스에게는 목숨을 담보로 하는 위험한 능력을 넘겨주는 등[8] "가족"에게만 미쳐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실재로 이 인물은 아들 하나만을 위해 인간임을 포기하였다.
이치노세 구렌은 자신의 친구들을 소생하기 위해 8년 전, 금기를 범하고 말았다. 친구들을 살릴 금기를 행한 댓가로 천사들이 세상을 한 번 종식시켰다. 그에 대한 영향으로 인류는 거의 멸망직전으로 치달았으며 그 이후로 죄업을 달고 살아가고 있다.
"세계가 어떻게 되던 상관없어. 하찮은 진리도 나에게 있어서는 아무래도 좋아.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은..... 지키고 싶은 건.."
-률라 류틀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는 주인공
해당 사항 없음.
도리어 라이너는 허구한 날 전쟁만 일어나는 이 세상에 대해 한탄하였고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레포트를 작성한 이력이 있으며, 자신과 같은 처지인 마안 보유자들이나 평범한 사람들도 사랑하는 그나마 조금이나마 이타적인 모습을 보인다.
● 주인공, 햐쿠야 유이치로는 세상이 어떻게 되어도 전혀 관심이 없는 묘사나 대사가 자주 등장하며,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면 이해관계가 일치한다면야 어제의 적이었던 흡혈귀조차 동료로 삼는다[9].
유우의 이러한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햐쿠야 미카엘라와 더불어 주변인물은 유우가 제 2의 이치노세 구렌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하는 묘사도 종종 있다.
}}}||

4. 여담

파일:Takaya_Kagami.png
원작자가 그린 충격적인 유우 쨩 일러스트!
  • 종말의 세라프 주인공인 햐쿠야 유이치로의 일러스트를 그린 적이 있다. 본 일러스트는 만화책 단행본을 보면 표지 안쪽 날개 부분에 유우의 일러스트를 감상(?)할 수 있다.

4.1. 운이 따라주지 못하는 애니화

왠지 모르지만 애니화에 운이 따르지 않는 작가이기도 하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은 내용은 좋았으나 방영시기가 좋지 않아 시청률이 망했다. 이유는 2010년 당시에 코드기어스가 비슷한 시간대에서 재방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를루슈의 팀킬[10]...판매량도 망한데다 KBS에서는 이 애니를 억지로 12세용으로 바꾸는 기행을 벌이기까지 했다(...) 제목은 마법전사 라이너(...)[11][12] 더군다나 마법전사 라이너로 현지화된 제목은 작품성에 맞지도 않으며 유치하고 시대착오적이라면서 국내 팬층에게 까이기도 하였다.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는 멀쩡한 원작을 서비스신으로 도배하고 스토리도 엉망이 된 괴작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종말의 세라프 애니화 소식이 나왔을 때도 팬들은 과연 애니화 흑역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불안반 기대반인 상황이었다. 결과적으로 WIT STUDIO가 제작하여 퀄리티 높은 작화와 원작 스토리에 충실한 애니화로 나름 성공적으로 애니화되었다. 다만 전투씬은 좋은 평가를 못받는다. 그래도 제작사가 2쿨부터는 정신차려 전투신 개선과 연출력이 1쿨보다 좋아졌다. BD/DVD의 상업적 흥행은 평균 2900장 정도. 또한 애니화 이후 단행본 판매량이 누계 500만부를 넘었다.



[1] 일단 동인지를 통해 완결을 짓긴 했는데 이래저래 어정쩡한 결말이라서 팬들은 아직 완결이 아니라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2] 라이너는 5살, 유우는 작중 시간을 대충 가늠해보자면 마찬가지로 5살이나 그 이전에 버림받아졌다.[3] 라이너의 엄마는 "이 아이를 죽이고 나도 함께..." 라고 했고 후의 행적으로 보아 라이너에 대한 애정은 적어도 있었으나 유우의 어머니는 그러하지 않았다. 라이너의 아버지는 라이너만을 위해 인간마저 포기하였지만 유우의 아버지는 나이프를 들고 죽이려고 했던 점이 차이점.[4] 라이너는 게으름뱅이이나 어렸을때부터 어른을 웃도는 지식을 통달하고 있었으나 유이치로는 그냥 단순하며 활발한 성격. 둘 다 과거의 일로부터 상처를 받아 처음에 타인에게 쉬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려고 하였다.[5] 하지만 현재는 시카마도지때문에 감정을 억제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스포일러] 당장 겉으로만 따지자면 오히려 오니(흡혈귀)인 시카마도지의 모습이 훨씬 더 성스럽고 천사같은 이미지이다.[7] 티아 왈, ''괴물이라 멸시 받고, 아무 이유 없이 미움받는데도 그 곳에 있어야 할 이유라도 있는 거야? 나랑 함께 가자, 동료들이 많이 있어."[8] 페리스는 물론 이 힘을 이해하고 라이너를 지키기 위해 그 힘을 군말없이 받았지만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미우나 고우나 챙겨주기 마련이다. 아들이 사랑하는 사람한테 절대로 목숨에 부담되는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그러나 률라에게 있어서 페리스란 아들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 너, 라고 하면서 어느정도 페리스에 대한 신뢰는 상승한 것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아들을 지킬 '수단'으로써 이용하고 있으며 인간미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9] 심지어 햐쿠야 고아원 아이들을 몰살한 흡혈귀 장본인과 협력관계를 맺었다.[10] 코드기어스와 전용전 두 주인공 성우가 똑같은 후쿠야마 쥰이다.[11] 그나마 케이블 기준으로 12세 시청가라면 충분히 청소년 이상용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지만 지상파라면 얘기가 다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심의가 가장 까다로운 KBS에선 파워 디지몬, 아이언키드, 터닝메카드를 비롯한 엄연한 어린이용 애니도 12세 시청가로 방송했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리고 전용전 정도면 케이블 기준으로도 12세용이라고 하기 어렵고, 무엇보다도 애초에 지상파에서 내보내는 것 자체가 무리가 있다.[12] 본 사람들의 증언을 보면은 피가 파란 잉크로 검열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