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카 토라히메

영어와 일본어 둘다 가능한 만큼 하는 게임이나 방송 내용, 콜라보 멤버에 따라 언어를 번갈아가며 쓴다. 일부 방송에서는 적당히 섞어서 사용한다.

일본 거주 중이고 JP 쪽 멤버들과는 교류를 많이해서 그런지 콜라보가 많은 편이다. 오프 콜라보도 꽤 한다.

가라오케 방송에서는 시원한 노래실력을 선보인다. 커버곡도 자주 업로드 한다. 일본어를 영어로 번안해서 올리는 커버곡도 있다. 번안은 본인이 직접한다고.

일명 코토코토 키친이라는 핸드캠 요리 방송을 자주 한다. 꽤 꾸준하게 진행되는 컨텐츠 중 하나.
이 방송의 묘미는 안드로메다로 가는 요리 방식. 타코야키 팬 없이 타코야키를 만들겠다고 국자를 가져오더니 가열 도구가 전기레인지 밖에 없어 열이 전달되지 않아 초를 키지를 않나, 솜사탕을 만들겠다고 거름채를 드릴에 연결하고 안에 설탕을 녹여보는 등등. 이 외에 집에서 회전 스시를 만들기 위해 로봇청소기위에 수제 초밥을 늘여놓고 작동하거나 나기시 소면을 하기 위해 욕실에서 대야에 물을 받고 샤워기로 물을 쏘기도 했다.면이 흐르고는 있다만
23년 8월 28일에 진행한 핸드캠에서는 베르몬드 반데라스가 참관하여 3분 동안 순서를 알려준 후 코토카는 채팅도 베르몬드의 목소리도 뮤트한 상태로 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 알려줘도 이상하게 흐르는 요리 과정과 비명을 지르면서도 코토카 본인에게는 어떻게든 칭찬해주는 베르몬드가 백미. 나중에 우키 비올레타, 타카미야 리온 등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

방 청소하러 온 멜로코가 경악한 점이나 멜로코와 한 팬케이크 요리 방송에서 사용한 중화팬이 볶음밥을 하고 설거지 없이 그대로 방치되었던 거라던지 코토코토 키친 도중에 청소기를 들이밀거나 하는 등 위생관념이 여러모로 걱정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