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0 23:23:01

파울로 디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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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1 유벤투스 FC}}}]] [[유벤투스 FC/2019-20 시즌|{{{-1 2019-20 시즌}}}]] [[틀:유벤투스 FC|{{{-1 스쿼드}}}]]
1 슈체스니 · 2 데 실리오 · 3 키엘리니 (C) · 4 더리흐트 · 5 피아니치 · 6 케디라 · 7 호날두 · 8 램지 · 10 디발라
11 D. 코스타 · 12 알렉스 산드루 · 13 다닐루 · 14 마튀이디 · 16 콰드라도 · 19 보누치 (VC)
21 이과인 · 24 루가니 · 25 라비오 · 28 데미랄 · 30 벤탄쿠르 · 31 핀솔리오 · 33 베르나르데스키 · 77 부폰
파일:UEFA EURO ITA.png 마우리치오 사리 · 파일:UEFA EURO ITA.png 지오반니 마르투시엘로
* 이 표는 간략화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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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로 디발라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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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FC No. 10
파울로 브루노 엑세키엘 디발라
(Paulo Bruno Exequiel Dybala)
생년월일 1993년 11월 15일 ([age(1993-11-15)]세)
국적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아르헨티나 |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이탈리아 | 파일:폴란드 국기.png 폴란드[1]
출신지 코르도바
신장 177 ㎝
체중 75 ㎏
포지션 세컨드 스트라이커,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2]
주발 왼발
등번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21번
유벤투스 FC - 10번
후원사 아디다스(코파)
유스클럽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 (2003~2011)
프로클럽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 (2011~2012)
US 팔레르모 (2012~2015)
유벤투스 FC (2015~)
국가 대표 29경기 2골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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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마스크 골 셀러브레이션

1. 개요2. 클럽 경력3. 국가대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클럽 기록6. 커리어
6.1. 대회 기록6.2. 개인 수상
7. 기타8. WAGs9. 디발라에 대한 말, 말, 말10. 같이 보기

1. 개요

아르헨티나 국적의 유벤투스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공격수[3]이다.

US 팔레르모를 거쳐 2015년 유벤투스에 합류하였고, 세리에 A 최정상급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차세대 판타지스타라고 불릴 정도로 유벤투스 팬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선수이다.

2. 클럽 경력

2.1. 데뷔 후 ~ US 팔레르모

2003년 인스티투토에서 축구를 시작하였다. 2011년 1군팀으로 승격하였고, 38경기에 출장해 17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2012년 7월 20일 세리에 A US 팔레르모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 후 첫시즌 27경기 3골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적응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28경기 5골을 기록하며 팀의 세리에 A 승격에 공헌하였다. 2014/15 시즌 35경기 13골 13도움을 기록하며 26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시즌 종료 후, 유벤투스 이적이 확정되었다.

2.2. 유벤투스 FC

디발라의 유벤투스 입단 영상
2015년 7월 1일 4,000만 유로의 이적료로 15-16시즌을 앞두고 세리에 A의 디펜딩 챔피언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2.2.1. 2015-16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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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후 코파 이탈리아에서 득점, AS 로마와의 리그 2차전에서 만회골을 넣는 등, 시즌 초반부터 기대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15/16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세비야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시종일관 찬스를 만들어내고, 날카로운 슈팅, 프리킥에 그다지 크지 않은 체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투쟁심을 보여주며, 유벤투스 팬 모두를 만족시키는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이후 2015-16 세리에 A에서 총 19골, 기타 대회에서 4골로 총 23골을 적립하며 유벤투스의 리그 우승에 혁혁히 기여하였다. 동 나이대 아르헨티나 공격수이자 인테르의 주장, 지난 시즌 득점왕인 마우로 이카르디와도 자주 비교되는데 15-16 시즌엔 리그에서 3골을 더 넣으며 더 좋은 활약상을 보였다.

폴 포그바맨유 이적이 유력해져가면서, 유벤투스 에이스의 상징인 No.10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포그바로 인한 10번이라는 상징성의 훼손에 불만을 품고, 이에 관해 찬반양론을 벌이는 중이다.

2.2.2. 2016-17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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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016-17 시즌에도 기존의 21번 그대로 등록이 되었다. 본인이 구단에서 등번호 10번으로의 변경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현재 16-17시즌 4라운드까지 자신이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다른 동료들이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공격을 주도하는 돌격대장이자 도우미 역할을 쏠쏠히 해내고 있다. 자신이 많은 득점을 대부분 몰아넣었던 저번시즌과는 달리 곤살로 이과인이나 퍄니치, 그리고 사미 케디라의 미친 공격 가담 등으로 인해 무게중심이 분산되면서 자연스럽게 벌어진 현상으로 보인다. 다만 시즌 초반 중원의 조합문제로 인해 경기가 답답하게 되어 스스로 중원까지 내려와 공격을 이끄느라 득점이 줄어든 면도 있는 편...

이었지만 챔스 조별예선 2차전 디나모전에서 미친 중거리골에 이어서 리그 엠폴리전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며 두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곤살로 이과인과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그렇게 큰 시너지는 발휘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투 톱 체제에서 이과인의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도 있으며, 디발라 본인의 기량도 저번 시즌에 비해선 다소 저조한 편이다. 그럼에도 유벤투스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 중 한 사람이다. 현재까지 모든 대회 총 11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16/17시즌 세리에 A 9라운드에서 부상을 당하며 한 달 정도 결장했다. 12월 초 다시 복귀해서 교체 출전하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복귀 후 경기력은 괜찮은 편.

AC밀란과의 이탈리아 슈퍼컵에서 교체로 출전해서 수 차례 기회를 얻었지만 날려버린 데다가 승부차기에서 5번째 키커로 나서지만 지안루이지 돈나룸마의 선방에 막혀 우승 트로피를 밀란에게 내주고 만다. 이에 대해서 디발라는 매우 상심한 표정이었고, 이후 개인 SNS에서도 이 같은 심정을 고백했다.

리그 15R 아틀란타 전에서 만주키치의 헤딩을 논스톱 슈퍼골로 연결하고. 그 뒤 만주키치의 골을 도우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과인-만주키치-디발라가 공격 자원 로테이션 멤버로 볼 수 있는데 이과인-만주키치 조합보다 이과인-디발라 또는 만주키치-디발라 조합에서 공격이 잘 풀리는 편이다. 이 경우 디발라는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섀도우 스트라이커와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25R 팔레르모전에서 정신나간 프리킥+이과인 힐패스 받아먹기+이과인에게 킬패스로 총 2골 1어시를 적립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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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8강 바르셀로나전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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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를 박는 멀티골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에게 전반전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두 골 모두 멋진 슛팅스킬을 보여줬지만 특히 선제골은 디발라의 센스가 돋보였다. 8강 추첨식 이전 바르셀로나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었는데 그런 자신감이 무색하지 않은 경기력을 1차전에서 보여주었다.

현지시각 2017년 4월 12일, 유벤투스는 디발라와의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추정 연봉은 세후 7m. 이 정도면 세리아에서 최정상급으로 대우해주는 것이다.(이과인이 세후 7.5m의 연봉을 수령중이다).

37R 크로토너 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면서 3-0 승리에 기여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그야말로 피치에서 보이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어 팀의 4:1 대패에 일조했다. 디발라가 완전히 삭제되면서 당연히 이과인도 전방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었고, 안 그래도 공격이 지지부진한데 마드리드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라인을 올리고 주도권을 강화하자 제대로 된 기회조차 잡지 못하고 경기가 끝났다. 특히 후반전 역습 기회에서 간단한 패스를 놓쳐 공을 넘겨줬는데, 직후 카세미루의 중거리 골이 나오기도 했다.

2.2.3. 2017-18 시즌 - 커리어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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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흔한 루머라고 생각했던 네이마르의 PSG행이 구체화되면서 디발라의 이적 루머가 보도되고 있는 중이다. PSG는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금액인 222M을 지불해서라도 영입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 이적과 관련된 구체적인 소문들, 에이전트인 네이마르의 아버지에게 지급되는 보너스(40~100M) 라든가 바이아웃 금액 지급 방식(네이마르에게 금액을 지급 후 선수가 구단에 바이아웃 요청) 까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네이마르 이적 후 바르사에서 공백 보강을 위한 영입대상으로 리버풀 FC필리페 쿠티뉴와 함께 언급되기 시작했다. 디발라 영입을 위해 필요하다고 언급된 금액은 110~120M이다. 한때 바이아웃이 걸려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유벤투스가 계약시 바이아웃을 넣은 적이 없어 단순 루머로 끝났고 단장 마로타는 선수 본인이 이적을 원하지 않는 이상 팔 생각이 전혀 없다면서 NFS를 선언한 상태이다.

이후 네이마르의 이적이 사실상 확정 단계에 이르면서 디발라보다는 리버풀의 쿠티뉴 쪽이 바르사의 영입 타겟으로 더 자주 언급되고 있다. 이후 구단의 제의로 백넘버를 21번에서 10번으로 교체한다는 소문이 나오면서 이적설은 잦아들었고, 디발라를 노린다던 바르셀로나도 도르트문트의 우스만 뎀벨레를 105M에 영입하는 것이 확정되면서 이번 시즌 디발라의 바르셀로나 이적은 없던 일이 되었다.
디발라 No.10 기념영상

최근 델 피에로가 디발라를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하는 듯한 어조의 인터뷰를 했다. 이에 디발라는 "난 여전히 델 피에로의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해내야 한다. 꼭 그 곳에 도달하고 싶다. 난 유벤투스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라 화답하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내 등번호? 21번을 입고 있을 때 난 큰 책임감을 느낀다. 델 피에로는 10번을 달고 환상적인 일들을 해냈다. 난 현재 내 번호를 존중하며 이 번호를 달고 계속 플레이 하는 것을 선택했다. 만약 구단이 내가 10번을 달기를 바란다면 대화는 해볼 것이다"라 말하며, 다음 시즌 부터는 등번호 10을 달고 델피에로의 발자취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2017년 8월 10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구단의 제안을 따라 디발라는 등번호 10번으로 변경하였다.

2017-18 시즌 세리에 2라운드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초반부터 제노아에게 끌려가던 팀을 하드캐리했다. 이 해트트릭은 디발라의 프로무대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이자 유벤투스에서 기록한 첫 해트트릭이라고 한다.

리그 3라운드 키에보와의 경기에서도 한 골을 기록했다. 이 날 디발라는 교체 투입되었고, 디발라가 나오자 유벤투스의 공격력이 살아났다. 이번 시즌 들어서 완벽하게 각성한 느낌이다. 그리고 유벤투스가 리그 초반 세 경기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한 것은 1981년이 마지막이었는데, 디발라의 5골 덕분에 36년 만에 엄청난 초반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9월 17일에 펼쳐진 리그 4라운드 사수올로전에서 선발출전하여 지난 2라운드 경기처럼 맹활약하면서 다시 한 번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첫골, 뛰어난 지능을 활용한 플레이로 두번째 골, 마지막에는 본인의 장기인 프리킥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10번 버프로 득점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까지 리그 4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이번 해트트릭으로 유벤투스 소속 50, 51, 52호 골을 달성했다. 본인의 유벤투스 소속 100번째 경기였기 때문에 더욱 의미있는 해트트릭이었다. 그러면서 리그 득점 2위 마우로 이카르디와의 격차를 3골 차로 늘렸다.

9월 25일 세리에 A 6라운드 토리노 더비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어 후반 추가시간 재치 있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리며 총 2골을 꽂아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이 2골로 17-18 시즌 4대리그 최단시간(466분) 10호골을 기록하며 세리에 부흥의 불씨를 당겼다.[4] 다만, 리그앙까지 포함하면 라다멜 팔카오가 11골로 최단시간이긴하다.

리그 7라운드 아탈란타 전에서는 몸이 무거웠고, 후반 38분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으나 상대팀 골키퍼의 선방에 가로막히고 말았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

8라운드 라치오 전에서는 1-2로 뒤진 후반 20분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에 지난 경기에 이어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디발라의 슈팅은 또 다시 상대팀 골키퍼에게 걸렸고, 경기는 1-2 패배로 종료되었다. 최근 2경기에서 급격한 부진을 겪었으며, 패널티킥을 연속으로 실축하고 있다.

9라운드 우디네세 전에서는 루가니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68분에 교체되었다. 그런데 교체 과정이 문제였다. 더글라스 코스타와 교체되는 과정에서 현지 중계 카메라에 디발라가 혼잣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디발라가 자신을 교체 아웃 시킨 알레그리 감독을 모욕했다며 비판 여론을 형성한 것. 때문에 현재 둘을 향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자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디발라와 알레그리 이슈에 대해 디발라 본인도 모르는 일이었다고 알렸다. 알레그리 감독 역시 직접 평소와 마찬가지로 디발라와 아무렇지 않은 듯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그렇게 반나절만의 디발라 논란은 종결됐다.
 
10월 들어서 불운의 연속이 이어지고 있다. 9월에 디발라가 보여준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 파벨 네드베드가 "디발라는 향후 최고의 공격수가 될 자질을 갖춘 선수다. 그는 메시를 제외한 사람들 중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라고 치켜세울만한 활약이었다. 세리에 개막전 칼리아리전 골을 시작으로 디발라는 제노아전 해트트릭을 포함해 토리노와의 6R 더비전까지 6경기에 나와 10골을 가동했다. 5대리그 선수 중 최단 시간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이었다. 그러나 10월 아탈란타전을 시작으로 디발라의 골감각은 눈에 띄게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아탈란타 전과 라치오 전에는 두 경기 연속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기지 못했다. 그 기간 동안에 챔스에서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디발라가 골을 기록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거의 다 되었다. 

그리고 10라운드 SPAL 전에서는 간만에 좋은 활약을 보이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20분에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해 간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벌써 올 시즌 리그 11번째 득점이다. 리그 6경기만에 10골을 뽑아냈던 디발라는 4경기 만에 다시 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성장이다. 경기력도 최근 부진했던 것과는 확연히 달랐다. 이날 4-2-3-1 전형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디발라는 날카로운 왼발로 오른쪽 진영을 휘저으며 유벤투스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팀도 4-1 승리를 거뒀다.

11라운드 AC 밀란 전에서는 이과인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전에는 아사모아의 패스를 센스있는 플레이로 뒤로 흘렀고, 이를 이과인이 득점으로 연결시키면서 2-0 승리에 기여했다. 팀의 2골에 모두 관여한 디발라였다.

그러나 이후 다시 골이 나오지 않는 중이다. 여기에 알레그리 감독이 경기마다 중원을 강화하는 4-3-3 전술을 가동하며 최근 들어 디발라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기 시작했다. 16라운드 인터밀란 전부터 18라운드 AS로마 전까지 리그 3연전에서 부여받은 출전 시간은 단 29분[5]에 불과했다. 디발라의 선발 제외가 계속되자, 알레그리 감독과의 관계에 대한 의심까지 불거지고 있다. 시즌 초반에 대두됐던 불화설이 재점화됐다. 이에 알레그리 감독은 "이런 선수가 필요한 때도 있고, 저런 선수가 필요한 때도 있다. 지금의 상황은 이렇지만, 시즌은 길다. 분명 디발라가 필요한 순간이 많을 것이다."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하지만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여러 팀들과의 이적설이 계속 나오고 있다.

12월 30일에 펼쳐진 세리에 A 19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약 1달 만에 선발출전하여 주발도 아닌 오른발로 멀티골을 넣으면서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했다. 간만에 제 몫을 해준 경기였는데, 무려 리그 6경기 만의 득점포가 나온 경기였다. 최근 알레그리가 중용하는 4-3-3 전술에서 이 날 디발라는 측면 공격수로 기용되었는데, 디발라의 중앙 지향적 움직임을 살리자, 디발라는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모든 공격 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2018년 1월 6일 세리에 A 20라운드 칼리아리와의 경기 중 후반 5분쯤 오른쪽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더글라스 코스타와 교체 아웃되었다. 이 부상으로 21라운드 제노아, 22라운드 키예보 베로나와의 경기를 나오지 못했다.

2018년 2월 18일에 펼쳐진 세리에 A 25라운드 토리노와의 경기에서 부상 회복 후 후반 교체출장을 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4-3-3, 4-2-3-1, 4-3-2-1 등 여러 전술을 오가고 있다. 어느 전술을 쓰든 공통점은 원톱 위주 시스템을 유지했다는 점이다.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마리오 만주키치를 왼쪽 윙어로 기용해가며 원톱 중심 전술을 고수하고 있다. 디발라의 경우에는 오른쪽 윙어나 4-2-3-1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는 경우가 많다.

3월 4일에 펼쳐진 세리에 A 26라운드 라치오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3-5-2 포메이션의 투톱으로 선발출전하여 90분 추가시간에 극적인 결승골을 넣으며 값진 1:0 승리를 이끌어냈다. 득점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곳곳을 휘저으며 자유롭게 뛰어다녔으며, 드리블 돌파를 혼자 7회나 성공시켰는데 이는 이 경기에서 유벤투스 전체 드리블 성공 횟수의 절반을 넘은 수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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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16강 토트넘전 결승골

곧바로 3월 8일에 펼쳐진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1:1 동점 상황에 곤살로 이과인이 찔러준 킬패스를 받아 왼발로 완벽하게 넣으면서 결승골을 기록하였고, 팀도 2:1 역전승을 거두면서 팀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기여했다. 다만 8강 상대가 지난 시즌 결승에서 만나 패배했던 레알 마드리드이다.

3일 뒤인 3월 11일에 펼쳐진 세리에 A 27라운드 우디네세전에서 엄청난 골결정력을 보여주면서 멀티골을 집어넣으며 팀도 2:0으로 승리하였다. 이로써 유벤투스는 승점 71점으로 나폴리(승점69점)를 따라잡으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는 팀이 3:0으로 대패했다. 팀 전체적으로 공격이 풀리지 않았으며 디발라 본인도 몇차례 날카로운 장면은 만들어냈으나 이과인과 더불어 득점하지 못했고 호날두의 역대급 오버헤드킥 후 과거 루이스 나니의 사례처럼 후방에서 넘어오는 공을 앞사람을 보지 못하고 다리를 높게 올렸다가 카르바할의 상체에 맞았고 경고누적으로 퇴장했다. 경기 후 유벤투스의 팬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4월 7일 베네벤토 원정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2로 승리한다.

5월 5일 볼로냐전에서 1골을 기록하였다.

초반의 미친듯한 페이스와 시즌 중반의 부상 및 슬럼프, 시즌 후반을 향해갈수록 부활을 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시즌이었는데, 개인 기록은 커리어 하이를 세웠다. 한편, 시즌 중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즌 후 리버풀 등에서 이적설이 돌았으나, 결국 잔류했다.

2017/18시즌: 46경기(선발 38경기) 25골 7도움[6]
세리에 A: 33경기(26) 22골 5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8) 1골 0도움
이탈리아 컵 대회: 4경기(3) 2도움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경기(1) 2골

2.2.4. 2018-19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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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입단하면서 디발라와의 공존이 기대받고 있다.

9월 27일 세리에 A 6R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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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보누치의 롱패스를 받아 깔끔한 원터치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더니, 33분에 한 골을 더 넣으면서 전반에만 2골을 기록하였다. 후반전에는 콰드라도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하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팀의 3-0 승리를 이끌어내면서 개막 후 9연승을 달리게 되었다.

10월 23일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3차전 맨유 원정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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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4일 세리에 A 11R 경기에서 경기시작 1분만에 상대 수비 2명을 절묘한 페인팅으로 제친 후 선제골을 기록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영보이즈 전에서 무회전에 가까운 중거리 슛으로 만회골을 넣었다. 이후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더 집어넣었으나, 호날두의 어이없는 오프사이드로 인해 취소되었다.

세리에 A 20R에서 2어시를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번 시즌 들어서 주로 4-3-1-2 포메이션의 공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연결해주는 역할에 집중해서 그런지 득점력은 이전 시즌들에 비해 저조한 편. 그럼에도 점점 새 포지션에 적응하여 활약하고 있는 중이다.

세리에 A 24R에서 호날두의 패스를 받아 엄청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점점 본인의 새로운 역할에 적응해 가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은 팀의 대부분의 슛팅을 책임지며 주로 박스 근처에서 간결한 마무리로 재미를 봤다면, 호날두가 합류한 이상 스코어러의 역할은 호날두에게 맡기고, 주로 2~3선을 오가며 중원과 공격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있다. 본인의 장점을 살리는 역할보다는 호날두와의 공존을 위해 수행하는 역할이 달라진 만큼 어느 정도 알레그리와의 갈등도 있는 편이며 불만도 쌓이는중.. 재능낭비 약점 중 하나로 지적받던 신체 밸런스도 좋아졌으며, 수비 가담시에도 상대방의 크로스를 수비 지역까지 내려와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으로 걷어내는 등 투지도 좋아졌으며 좌우로 벌려주는 킥이나 킬패스도 좋다. 다만 맡고있는 역할의 특성 상 득점력은 지난 시즌들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시즌의 말미에 이르는 현재로서는 역할과 위치에 대해 유벤투스 팬 사이에서도 논쟁이 심한 상황. 향후 몇년 정도의 단기간을 호날두를 위주로 해서 진행할지, 미래를 보고 디발라를 중심으로 개편할지는 뜨거운 감자이다. 유벤투스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을 못하고도 계속해서 이러한 전술을 들고간다면 디발라 입장에서는 매우 난처해질 수 밖에 없다. 이때문에 지난 시즌 중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에 이어 또다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등과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월드클래스 10번 포지션이 필요한 리버풀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결국 팀의 경기력이 우려되던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아약스전에서 2-1 패배를 거두면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디발라는 주말에 리그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던 지라 지친 모습을 보이다가 전반막판에 부상을 입어 전반전 만을 소화했으며, 미드필더 진의 부진으로 인해 디발라는 호날두와 함께 전방에서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다. 팀 전술이 호날두의 머리를 노리는 크로스만 주구장창 올렸던지라, 디발라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제한적이었다.

이번시즌을 요약하자면 용두사미. 리그 우승이 워낙 당연한 클럽이 되어버렸다는 점을 유벤투스 측도 인지했고, 그래서 최대한 성과를 볼 수 있는 영입을 추진했다. 챔스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거액에 영입하는 결단을 내렸으나, 결과는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8강에서 탈락했다. 유럽 대항전에서의 부진과 달리 세리에 A에서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5경기를 남겨놓고 우승을 확정하면서 역사상 전무후무한 8연패를 달성했지만 리그 우승에 이제는 익숙해진 팬들은 예상 밖의 챔스 8강 탈락에 충격을 받았고, 결국 인터넷 상에서부터 알레그리 감독 퇴진 운동[7][8]까지 벌이게 됐다. 결국 지난 시즌과 달라진 것은 코파 이탈리아 우승이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으로 바뀐 것. 리그 8연패는 분명 성과라 할 수 있겠으나 이번 시즌의 유벤투스는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과감한 투자를 한 클럽 입장에서나, 이를 바라보고 기대한 팬들 입장에서나 아쉬운 결과라 할 수 있다.
2.2.4.1. 2019년 여름 이적시장
현재 토트넘 핫스퍼, 파리 생제르맹, 맨유와 이적설이 뜨고있다. 본래 알레그리의 경질 이후 이적설이 팍 가라앉고 잔류로 가닥이 잡혔으나, 7월 말부터 급격히 이적설이 뜨기 시작했다. 토트넘에서도 상당히 진지한 오퍼가 오고갔다고 하며 이적 가능성이 크게 점쳐졌으나, 유벤투스가 로멜루 루카쿠 영입을 위한 스왑딜 형식의 이적을 제의하며 맨유행에 급물살이 타게되었다. 더욱이 루카쿠의 인테르 이적이 가까웠으나 영 부진하게 흘러가다 흐지부지해지는 흐름이라 점점 가능성이 커지는 중.

이적시장이 막판에 이른 잉글랜드 리그 특성상 맨유 팬들은 어차피 루카쿠의 이적은 확실시된 상황에, 순전히 돈으로 이적한다 해도 당장 그 수준급의 선수를 데려오는 것도 쉽지 않다보니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중. 물론 같은 시기 이적설이 크게 뜨는 브루노 페르난데스, 현재의 폴 포그바 등과의 공존 문제, 전술을 크게 타는 디발라의 단점 등 걱정하는 부분도[9] 많지만, 결과적으로 루카쿠가 떠난다면 선수가 대체된다는 것에 기대하는 중.

디발라 본인은 새로 부임한 사리 감독 밑에서 다시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로 잔류를 원하지만 보드진에서는 판매나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리감독은 이미 디발라가 2019-2020시즌 유벤투스 구상에서 제외되었다 밝힌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 등에서 구단간의 합의는 이미 종료되었으며 이제 디발라 본인의 의사만 남았다는 보도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계속해서 디발라를 향한 유벤투스 구단의 압박이 심화되고 있고, 스타성에 환장하는 우드워드를 위시로한 맨유 역시 계속 협상을 유도하고 있다.

그러나, 8월 5일부로 맨유 소식통 끝판왕으로 불리는 BBC의 기자 사이먼 스톤이 구단간의 합의와는 별개로 선수 개인 협상과정에서 결렬되었다고 전했고 , 이탈리아 공신력 끝판왕 잔루카 디 마르지오 역시 디발라가 맨유와의 계약 합의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기에 이적이 어려워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디발라 입장에서는 일단 강제로 이적하게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이적에 대한 바램이 낮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지 못한 맨유로의 이적을 딱히 달가워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로 인해 본인에게 메리트가 될 만 한 팀 내 최고 수준의 주급을 요구했고, 그럼에도 맨유에서 고액 연봉을 준비하자 에이전트 피 1500만 유로를 요구한 뒤, 4000만 유로에 달하는 초상권을 써드파티로부터 매입해 줄 것을 맨유에게 요구했다. 정상적인 이적 의사가 있었다면 발생하기 힘든 요구들로, 맨유와 디발라의 협상 과정을 살펴보면 처음부터 맨유로 이적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이블에 앉지도 않기에는 유벤투스의 눈치가 보였을 것이기에 계속 된 무리한 요구를 통해서 딜을 쫑내려고 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 영입 건을 통해서 팀의 주급 체계가 무너질 경우 어떤 후폭풍이 들이닥치는지 배운 바가 있으며, 디발라 이전에 디마리아라는 선수 본인의 의사에 맞지 않는 이적이 가져온 결과도 알고 있기에 디발라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디발라와 루카쿠의 트레이드 건은 결렬되었다고 보는 것이 좋으며, 디발라의 유벤투스에서의 앞날에는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보인다. 디마르지오의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디발라가 아닌 다른 선수를 트레이드해서라도 어떻게든 루카쿠를 영입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있고,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역시 디발라를 플랜에 두고 있지 않은[10] 상황이기 때문. 이미 구단 입장에서는 플랜에서 완전히 배제한 선수가 남게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지라 선수와 관계도 껄끄러울 수 밖에 없다.

맨유로의 이적이 사실상 결렬된 이후, 토트넘 핫스퍼와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다. 복수의 이탈리아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고액 주급자인 파울로 디발라를 무조건 올 여름에 처분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보이며, 토트넘 핫스퍼 입장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맨유로 이적시킬 가능성이 높은 상황[11] 에서 디발라를 최적의 대체자로 보고 있는 듯. 물론 디발라는 여전히 고액의 주급과 에이전트 수수료, 초상권 계약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토트넘 입장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판매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디발라와의 개인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적시장 마감일에, 영국 여러 매체는 디발라와 토트넘의 개인 협상이 완료되었으며, 앞서 계속해서 발목을 잡았던 초상권 문제를 협상 중에 있다고 한다. 끝까지 지켜봐야할 듯. 그러나 토트넘은 이후 지오바니 로 셀소를 임대 영입하면서 디발라 영입에서 한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초상권 문제를 이적 이후에 해결하는 것으로 이적 가닥이 잡히는 듯 했지만 유벤투스가 노리던 루카쿠가 인테르로 이적하면서 대체자 문제 등 상황이 겹쳐 유벤투스에서 판매 불가 방침으로 선회했다.

애초에 초상권 문제 자체가 디발라가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기 위해 둔 초강수로 보인다. 이후에 유베가 다시 NFS를 선언하자 본인이 조용히 해결시켰다. 팀에 대한 디발라의 충성심이 여실히 드러난 사례.

호날두가 있느니만 못한 존재가 된 지금 와서 보면 팔았다면 큰일날 뻔했다. 디발라가 혼자 힘으로 승점 3점 따낸 경기가 굉장히 많다.

2.2.5. 2019-20 시즌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코파 아메리카의 피로 휴식을 위한 휴가를 받았기 때문.

디발라 본인은 새로 부임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밑에서 다시 입지를 다지겠다는 목표로 잔류를 원하지만 보드진에서는 판매나 스왑딜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특히 사리감독은 이미 디발라가 2019-20시즌 유벤투스 구상에서 제외되었다 밝힌 바 있다. 그런데 디발라의 EPL 이적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유벤투스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이적 시장 종료 후에 토트넘과의 링크가 다시 나고 있다. 모든 이적시장이 닫히면서 당장의 이적 가능성은 사그러들었지만, 겨울 이적시장 때의 토트넘의 이탈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리그 2R까지 진행된 가운데, 파르마 전에서는 결장했으며 나폴리 전에서도 14분만 소화했다.

4R 베로나 전에서 5경기 만에 드디어 시즌 첫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공식 경기 선발 출전이 처음이었음에도 곤살로 이과인이나 마리오 만주키치보다는 훨씬 나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6R SPAL 전에서는 후반전에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호날두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시즌 첫 공격포인트. 경기는 유벤투스의 2-0 승리.

7R 인터 밀란과의 데르비 디탈리아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전반 4분만에 수비수가 달라붙은 와중에도 특유의 왼발로 멋진 골을 뽑아냈다. 그 뿐만 아니라 두번의 원터치로 동료들에게 골과 다름없는 기회를 창출시키기도 하였다.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골을 어시스트했지만, VAR로 취소되는 아쉬운 순간도 있었다. 이후 후반 70분경에 곤살로 이과인과 교체 되었다.[12]

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리그 3차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하여 후반 32분과 34분에 연속으로 득점을 터트리며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특히 첫번째 골은 자신의 주특기인 왼발 감아차기에서 나왔다. 경기 후 UEFA 공식 사이트로부터 MOM으로 선정되었다.

9R 레체 전에서는 곤살로 이과인과 투톱으로 선발출전하여 50분에 PK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팀은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12R AC 밀란전에서는 호날두와 55분에 교체되어 출전하여 피치를 밟았고, 77분에 이과인의 리턴패스를 받은 뒤 로마뇰리를 제친 후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1-0 승리와 선두 유지를 견인하였다. 호날두가 노쇠화의 영향인지 지난 시즌보다 더욱 심각한 부진에 빠져있는 가운데, 디발라를 중심으로 공격진을 개편해야하지 않겠냐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까지 디발라는 시즌 143분 당 1골을 기록하며, 팀 내 시간당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13R 아탈란타 전에서는 2-1로 앞서있던 후반전 추가시간에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는 전반 추가시간 2분경 측면에서 놀라운 수준의 각도로 프리킥을 넣어 팀의 1:0 신승을 이끌어냈다.

14R 사수올로 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좋은 활약을 펼치며 PK를 얻어내는 등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 와중에 자기가 얻어낸 PK를 낼름 차넣은 호날두가 자신이 날린 유효슈팅을 몸으로 막는 짓거리를 봐야 했다. 현재 디발라의 위상은 유벤투스의 에이스. 유벤투스 공격진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하고 있으며, 특히 호날두가 싼 똥을 교체 투입되어서 열심히 치우고 있다.

계속되는 맹활약에 유벤투스와 재계약 협상을 가질 것이라는 기사가 뜨고 있다. 또한 유벤투스 11월 선수로 선정되었다.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 6차전 레버쿠젠 원정에서 교체 출전하여 호날두의 결승골과 이과인의 쐐기골을 모두 어시스트하면서 2-0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초반에 주전 경쟁에서 잠시 밀렸던 디발라는 조별리그에서 2경기 선발 출장, 4경기 교체 출장에 그쳤다. 그리고 출전 시간도 206분에 불과했지만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유벤투스가 조별리그에서 넣은 12골 중 약 41.7%에 관여했다. 그리고 골과 도움의 순도또한 높았다. 3차전에서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를 상대로 2골을 모두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으며, 5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전에서 1-0으로 꺾을 때 프리킥으로 결승골을 득점했다. 두 경기 모두 디발라의 골 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승리할 수 없었다. 그만큼 현재 유벤투스에 있어서 디발라의 존재감은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

17R 삼프도리아 원정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라치오 전에서는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팀은 1-3으로 패배하면서 우승에 실패했다.

크리스마스를 기준으로 디발라는 현재 리그 15경기 5골, 챔스 6경기 3골, 수페르코파 1경기 1골을 기록하며 총 9골을 기록 중이다. 이미 리그 득점 수는 지난시즌과 같아졌고, 시즌 전체를 놓고 봐도 지난시즌 10골과는 단 1골 차이다. 그리고 호날두가 팀 내 득점 선두지만, 득점 순도 면에서는 디발라가 압도적으로 높다. 지난시즌 호날두의 입단과 함께 팀 내 입지가 애매해졌던 것과 달리 이번시즌에는 호날두 부진과 함께 다시 팀 공격의 핵심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코파 이탈리아 16강 우디네세 전에서 멀티골과 도움 1개를 기록하며 4-0 완승을 이끌었다.

파르마 전에서는 선발출전하여 도움 1개를 기록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24R 브라시아 전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을 통해 간만에 리그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은 결승골이 되면서 2-0 승리를 이끌었고, 팀도 리그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후반기 들어서는 스탯관리를 하려는지 무리한 슈팅이나 이타적인 모습이 많이 줄어들었다. 즉, 탐욕을 부린다는 것. 그러나 초반기에 비하여 결정력이 떨어져 스탯은 크게 오르고 있지 않다. 특히 브레시아전, 충분히 필드골을 넣을 수 있음에도 결정적인 찬스 2번을 놓치면서 자신의 떨어진 결정력을 방증하였다. 사리 체제하에서 확실한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한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13-14시즌 팔레르모 시절부터 이어져왔던 리그 득점 고공행진을 다시 이어나가고자 하는 점들이 맞물려 이런 경기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올림피크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선발출전하였다. 후반 41분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으며, 후반 43분 박스안쪽에서 볼터치를 가져간후 브루노 기마랑이스와의 몸싸움에서 넘어졌지만 반칙은 선언되지않았다. 또 경기중 팔에서 피를 흘리는 모습까지 카메라에 잡혔다. 경기는 1:0으로 패배했다.

26R 인테르 전에서는 1-0으로 앞서던 67분 경에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감각적인 아웃프런트 킥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3.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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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U-17, U-20 팀을 거쳐 2015년 10월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A조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데뷔하였다. 이후 2016년까지 총 3경기에 출장하였다.

2016년 9월 1일 우루과이와의 남미예선 7차전에 선발 출격, 박스 바깥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대를 맞추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몇 번 연출하였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에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본인도 아쉬움이 컸는지 경기장을 나가면서 유니폼에 얼굴을 푹 파묻고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경고누적을 받을 정도의 반칙은 아니었다고 보았는지 주장 메시를 비롯한 선수들이 격렬하게 심판에게 어필을 하였고, 경기 후 마스체라노 역시 디발라를 격려해주었다.

일단 아직까진 국가대표 팀에서만큼은 별다른 언급을 할 거리가 없다. 묘하게 국가대표 소집 당시에 클럽에서 부상을 입어 제외된 경우도 많았고, 워낙 아르헨티나 국대의 상황도 개판인 터라, 나왔을 때도 워낙 팀이 형편없이 굴러가니 디발라도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기가 다소 어려운 모습. 클럽에서는 세콘다푼타(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지만, 바우사 체제하 국대에서는 당장 공격진에 이름값만 믿고 선수들을 때려박다 보니 본인의 최적 포지션으로 나올 수가 없는 상태이다.

이렇든 저렇든 아르헨티나를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디발라에게 거는 기대가 크긴 한 모양새. 그도 그럴 것이, 클럽에서 준수한 폼을 나름 꾸준하게 보여주고 있는 이카르디는 죽어도 뽑지 않을 태세이고, 이과인이나 아구에로에게는 거의 질리다시피 한 상황이라...

현 시점 아르헨티나 국대에서는 디발라가 약간 붕 뜬 모양새. 아무래도 이 부분은 디발라의 역할이나 동선이 메시와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로 보인다. 이로 인해 클럽에서와는 달리 국대에선 디발라 중심 전술 구성이 어려운 상황이며, 이로 인해 클럽에서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는 힘들다. 삼파올리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디발라 본인도 서로 간의 플레이스타일의 유사성으로 인해 플레이 호흡을 맞추기 힘들다는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이쯤되면 제 2의 메시 확정이네

2017년 9월 우루과이전 및 베네수엘라전에서는 2선 왼쪽으로 선발로 나왔으나 돋보이지는 못했으며, 10월 페루전, 에콰도르전에서는 다른 세리에A 스타인 이카르디, 이과인과 함께 벤치에 머물렀다. 왼쪽 라인에서 오랫동안 뛰어오기도 했고 측면을 보다 깊숙히 팔 수 있는 디 마리아가 대신해서 기용되었다. 하지만 정작 디 마리아는 끔찍하게 싸질렀다. 아직까진 삼파올리 아르헨티나의 명확한 포메이션이나 베스트 11이 정해지지 않은 시점이라 본선에서 디발라가 어떻게 활용될지는 미지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는 삼파올리의 병크로 조별 리그 중 한 경기에서 교체로 고작 18분정도 밖에 기회를 받지 못했고 팀의 몰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월드컵 이후 삼파올리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형식상 사임일 뿐 경질당했다.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3위 결정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선발출전하여 전반전에 좋은 움직임과 함께 침착한 마무리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팬들 대부분의 반응은 '왜 여태껏 디발라를 기용하지 않았느냐'가 많으며, 실제로 이번 대회에서 적은 출전 속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점차 중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 플레이 스타일


메시가 직접 칭찬했을 정도로 재능만큼은 확실하고 성장 가능성도 높으며, 향후 아르헨티나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급 선수 중 한 명. 체구가 크진 않지만그래도메시보다 7cm나 크다민첩성이 뛰어난 편이며, 평범한 신체 스펙 치고 밸런스가 좋아 상대 수비의 몸싸움에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메시나 아구에로, 테베스처럼 아르헨티나 출신 단신 공격수들과 비슷한 부분. 하지만 원톱으로 뛰며 포스트 플레이를 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수비수들의 거친 차징과 압박 대처가 아직은 미흡하고[13] 스태미너가 약한 편이다. 전방위적으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플레이 스타일임에도 체력적인 문제 때문인지 전반전과 후반전의 퍼포먼스 차이가 꽤 나는 편.

기본적으로 남미 선수다운 특유의 발재간과 개인기를 선보이며 완성도도 상당히 높다. 다만 메시보다는 좀 더 상체페인팅 구사가 적고 개인기가 더 많은 편이다. 1대1 드리블 상황이나 역습상황에서의 드리블뿐만 아니라 지공 상황에서 팀 단위의 압박이 들어와도 깔끔한 퍼스트터치와 센스 있는 턴을 활용해 탈압박을 하는 모습이 잦다. 확실히 이런 부드러운 플레이는 노련한 시절의 메시를 연상케한다.

또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기본적인 패스가 뛰어나 연계플레이에 능하며, 크로스나 스루패스에도 탁월해 찬스메이킹 스탯이 상당히 높다. 종종 측면으로 빠지는가 하면, 또 어느 순간에는 중앙으로 들어와 라인깨기를 하고 있으니, 상대 수비수들에게는 골치가 아픈 존재. 굳이 표현하자면 9.5번 스타일의 선수. 현재 유벤투스의 4-2-3-1 시스템에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나와 유베의 역습과 지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는 알레그리 감독이 디발라의 다양한 플레이를 팀에 최대한 이득을 주게끔 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이런 디발라의 드리블링과 플레이메이킹을 봉쇄하기 위해 집단 압박을 하지 않고 라인을 내리면, 디발라의 최대 강점인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슈팅이 날아온다. 워낙 영리한 선수라 상대 수비가 라인을 내리면 바로 알아차리고 슈팅을 날리는데, 이 왼발 슛은 결정력과 날카로움이 유럽에서도 반 페르시 이후 최고라고 평가될 정도이다. 특히 델 피에로를 보는 듯한 감아차기는 정말 일품. 발목 힘이 원체 강하고 유연해서 도움닫기 없이도 엄청나게 휘감기는 감아차기를 구사할 수 있다. 게다가 세컨볼을 바로 차는 형태의 발리 슛도 정확성이나 임팩트가 아주 강하며, 그 외에도 로빙 슛, 타이밍 뺏는 슛, 아크로바틱한 슛,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원터치 슛 등 엄청나게 다양한 상황, 특히 골을 넣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왼발 하나로 결정 짓는 경우가 매우 많다. 정말이지 델 피에로를 똑 빼닮은 부분.

이런 디발라의 제일 큰 단점은 활용폭이 제한적이라는 것. 확실히 드리블이나 플레이메이킹도 뛰어나고 왼발의 킥력은 사기적이지만 윙어나 하프윙 포지션에서의 플레이메이커나 원톱으로 쓰긴 애매하고, 세컨탑에서만 최적의 퍼포먼스가 나온다. 원톱에서 피르미누나 그리즈만처럼 활용하기에는 이 둘보다 피지컬이 딸려 포스트 플레이와 수비수들과의 경합에서 아쉬움을 보여주며, 하프윙 포지션에서는 수비 가담과 미드필더로서의 경험이, 윙에서는 영향력이 문제가 된다. 한개의 능력치에 특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디발라의 장점이 툭툭 튀어나오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프리롤 세컨톱 포지션이 아니면 이름값을 못해준다. 유벤투스의 시즌별 포메이션을 예로 들자면, 15-16 시즌의 3-5-2 세컨드 스트라이커와 16-17 시즌의 4-2-3-1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는 좋은 폼을 보여주었으나 17-18 시즌의 4-3-3[14]이나 4-3-2-1[15]에서는 아쉬운 모습이다. 그리고 민첩성과 방향 전환, 드리블이 뛰어나지만 실제 주력이나 피지컬은 뛰어나지 않고 터치에 기복이 있다. 그때문에 드리블의 정교함은 뛰어나나 파괴력은 그리 높지 않다.

종합해보자면 압도적인 킥을 제외한 드리블과 패스, 플레이메이킹 등등이 모두 뛰어나지만 어느것 하나에 압도적으로 특출난 장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터치도 기복이 있으며 피지컬에도 약점이 있다. 다소간 피지컬의 차이가 있지만, 이런 면에서 아게로와의 차이가 보인다. 아게로는 작지만, 밸런스가 좋은 체구로 볼을 지탱할 수 있는 피지컬이 있다. 또한, 그 재능을 원톱이건 세컨톱이건 간에 가리지 않고 모습을 보여줬던게 아게로이다. 허나 디발라는 그런 면에서 보여준 장점이 매우 적다. 그렇다고 윙어로 활용하자니 윙어 특유의 페네트레이션이나 수비라인을 유린하는 드리블과 크로스능력이 다른 상위 티어급 윙어들[16]과 많이 비교되는게 현실이다.

즉, 재능은 월드 클래스임이 분명하지만 투톱이나 No.10 포지션을 별로 활용하지 않는 현대 축구에서 제대로 활용을 하기에는 다소간 애매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그리즈만과도 비교되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리즈만은 디발라와 달리 윙어나 펄스 나인으로서의 플레이도 라리가 및 프랑스 국가대표에서 상위 클래스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17] 또한 디발라와는 달리 주력이 상당히 빠르며 탁월한 전방 압박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 이런 단점들을 고치는 것이 디발라가 더 성장하기 위해 풀어야 할 숙제라고 보인다.

18-19시즌 호날두 영입 이후 4-3-1-2 포메이션의 공미 역할을 수행중이다.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연결해주는 역할에 집중해서 그런지 득점력은 저조한편. 득점력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경기력이 예전보다 눈에 띄게 떨어졌고, 강팀과의 경기에서 부진이 이어지는 바람에 후반기의 중요경기에서는 베르나르데스키에게도 밀린 형국이다. 디발라 본인 또한 의욕이 크게 떨어져 보인다.

19-20시즌에는 디발라가 다시 팀의 에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투톱 자리 중 하나 혹은 기존의 베르나르데스키와 램지가 차지했던 트레콰르티스타 자리에 기용되고 있다. 현재 중원으로 내려와 빌드업 관여, 중원에서 공격진으로 볼배급, 공격진에서 마무리 혹은 연계 이 세가지 모두 해내고 있다. 디발라가 나오지 않는 경기는 중원 싸움이 힘들 정도로 디발라가 빌드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5. 클럽 기록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국내컵대륙대회
경기 득점 경기 득점 경기 득점
2011/12 인스티투토 데 코르도바 프리메라 B 11 4 - - - -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국내컵대륙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12/13 US 팔레르모 세리에 A 27 3 - - - -
2013/14 US 팔레르모 세리에 B 28 5 2 0 - -
2014/15 US 팔레르모 세리에 A 34 13 1 0 - -
시즌클럽소속리그리그국내컵[18] 대륙대회
경기득점경기득점경기득점
2015/16 유벤투스 세리에 A 34 19 5 3 7 1
2016/17 31 11 6 4 11 4
2017/18 33 22 4 3 8 1

6. 커리어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7. 기타

  • 풋볼 매니저 2016에서 최강의 사기 공격수로 군림하고 있다(...) 후속작들인 풋볼매니저 2017, 2018에서도 최강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풋볼매니저 커뮤니티에서는 디트키로 평가받는 중. 치트키로 평가받는 만큼 디발라 영입하면 난이도 급하락으로 게임이 재미없어진다. 부상만 없으면 혼자서 리그 50골을 기계같이 박으니 이건 뭐... 이런 지경이라 일부러 디발라 영입 안하고 진행하는 유저들이 나올 정도. EA FIFA 시리즈에서도 해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고능력치 및 포텐셜을 부여받는다. 그의 경력 초기에는 분명 이 수준의 잠재력을 인정 받은게 사실이나, 현 시점에 와서도 정상급 스탯 및 잠재능력을 유지해주는건 그의 스타성과 인기 덕분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자신의 가치를 더 증명해나갈 필요가 있는 시점.
  • 춤을 못 춘다. 2016년 7월 28일에 동료인 로베르토 페레이라, 마리오 레미나와 함께 춤을 춘 영상을 올렸는데, 본인 혼자 계속 박자를 놓치며 박치임을(...) 드러냈다. 게시자인 디발라보다 페레이라의 존재감이 더 크다.
  • 처음 유벤투스에 합류했을 때 백넘버 7번을 원했지만 2011년부터 2015년까지 21번을 달았던 안드레아 피를로의 번호를 달았다.
  • 취미는 레고라고 한다.
  • 동안의 암살자라는 별명으로도 불리운다 포스트 솔샤르?
  • 할아버지가 제2차 세계대전의 난리통을 피해 아르헨티나로 이민 온 폴란드인이다. 아르헨티나로 이민 올 당시의 성은 디바와(Dybała). 외할머니는 나폴리 출신.
  • 아디다스와 협찬 계약을 맺은 상태다. 현재 코파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다.
  • 국가대표에서 메시, 클럽에서 호날두와 함께 뛰고 있다. 넬송 세메두는 그 반대.
  • 디발라 본인이 팔레르모 시절에 플레이스테이션 피파를 FC 바르셀로나맨체스터 시티로 주로 플레이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이유는 본인이 언젠가 꼭 뛰고 싶은 팀이기 때문이라고[21]

7.1. 세리머니

파일:디발라1.jpg

파일:디발라2.gif
축구 실력과 더불어 디발라하면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 검투사의 마스크를 형상화 한, 특유의 마스크 골 셀러브레이션이 인상적이다.

축구선수, 가수, 배우 등 많은 셀럽들이 따라했고, 따라하고있다.

7.2. 외모

파일:디발라3.gif

파일:디발라7.gif
옆에 털보 아저씨
파일:디발라8.gif

파일:디발라 옆태.jpg


파울로 디발라하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이다. 배우처럼 잘생긴 외모로 유명하다. 미모 덕분에 화보도 많이 찍는데, 축구선수가 아니라 전문 모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아우라를 보인다. 게다가 적당한 근육질의 몸까지 완벽해 여성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8. WAGs

파일:디발라 여자친구1.jpg

파일:디발라 여자친구3.jpg

파일:디발라 여자친구4.jpg

파일:디발라 여자친구5.jpg

오리아나 사바티니(Oriana Sabatini)는 2018년부터 사귀기 시작한 배우이며 가수이다. 부모 모두 배우며 어머니는 베네수엘라인이라고 한다.

이전에는 아르헨티나 얼짱 안토네야 카발리에리(Antonella Cavalieri)와 사귀기도 했으며 안토네야도 꽤나 미녀라 그녀와 헤어졌을 때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9. 디발라에 대한 말, 말, 말

디발라는 점점 발전하고 있다. 지금 세계 최고인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처럼 될 수 있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그는 경기에 나서서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는 선수다. 디발라는 점점 유벤투스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내가 유벤투스에서 했던 것을 디발라가 해내기를 바란다. 디발라처럼 팬들의 마음 속에 들어가는 것은 아무 선수나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그는 발롱도르를 받을 만한 재목이다. 내 생각에 (그는) 올바른 성향을 지닌 선수다.
다비드 트레제게
디발라는 향후 최고의 공격수가 될 자질을 갖춘 선수다. 그는 메시를 제외한 인간들 중에서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파벨 네드베드
디발라는 세계 최고 중 하나다. 그는 특별한 재능을 지녔고 피치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디발라? 듣던 만큼 대단한 선수 아냐.[22]
펠레

10. 같이 보기

파일:juventus-투명.png
[[유벤투스 FC|{{{-1 유벤투스 FC}}}]] [[틀:유벤투스 FC|{{{-1 스쿼드}}}]]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유벤투스 FC 2019-20 시즌 스쿼드
등번호 국적 포지션 한글 성명 로마자 성명 생년월일 신체 조건 계약 연도 계약 만료 비고
1 파일:폴란드 국기.png GK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Wojciech Szczęsny 1990.04.18 195cm, 90kg 2017 2024
2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마티아 데 실리오 Mattia De Sciglio 1992.10.20 182cm, 78kg 2017 2022
3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조르조 키엘리니 Giorgio Chiellini 1984.08.14 187cm, 85kg 2005 2020 주장
4 파일:네덜란드 국기.png DF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1999.08.12 189cm, 89kg 2019 2024
5 파일: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기.png MF 미랄렘 퍄니치 Miralem Pjanić 1990.04.02 178cm, 72kg 2016 2021
6 파일:독일 국기.png MF 사미 케디라 Sami Khedira 1987.04.04 189cm, 90kg 2015 2021
7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1985.02.05 187cm, 84kg 2018 2022
8 파일:웨일스 국기.png MF 아론 램지 Aaron Ramsey 1990.12.26 180cm, 76kg 2019 2023
10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파울로 디발라 Paulo Dybala 1993.11.15 177cm, 75kg 2015 2022
11 파일:브라질 국기.png MF 더글라스 코스타 Douglas Costa 1990.09.14 172cm, 70kg 2017 2022
12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알렉스 산드루 Alex Sandro 1991.01.26 180cm, 80kg 2015 2023
13 파일:브라질 국기.png DF 다닐루 Danilo 1991.07.15 184cm, 78kg 2019 2024
14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블레즈 마튀이디 Blaise Matuidi 1987.04.09 180cm, 75kg 2017 2020
16 파일:콜롬비아 국기.png MF 후안 콰드라도 Juan Cuadrado 1988.05.26 179cm, 72kg 2016 2020
19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레오나르도 보누치 Leonardo Bonucci 1987.05.01 191cm, 84kg 2018 2024 부주장
21 파일:아르헨티나 국기.png FW 곤살로 이과인 Gonzalo Higuain 1987.12.10 186cm, 89kg 2019 2022
24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DF 다니엘레 루가니 Danielle Rugani 1994.07.29 190cm, 84kg 2015 2021
25 파일:프랑스 국기.png MF 아드리앙 라비오 Adrian Rabiot 1995.04.03 188cm, 80kg 2019 2023
28 파일:터키 국기.png DF 메리흐 데미랄 Merih Demiral 1998.03.05 192cm, 86kg 2019 2024
30 파일:우루과이 국기.png MF 로드리고 벤탄쿠르 Rodrigo Bentancur 1997.06.05 187cm, 72kg 2017 2024
31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GK 카를로 핀솔리오 Carlo Pinsoglio 1990.03.16 194cm, 85kg 2014 2019
33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FW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 Federico Bernardeschi 1994.02.15 185cm, 77kg 2017 2022
77 파일:이탈리아 국기.png GK 잔루이지 부폰 Gianluigi Buffon 1978.01.28 192cm, 92kg 2019 2020
구단 정보
회장: 안드레아 아넬리 /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 / 홈 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
{{{#fff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Juventus_F.C.#Current_squad|영문 위키피디아]], 마지막 수정 일자: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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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수국적자로 이탈리아, 폴란드 국적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어머니가 이탈리아계, 아버지가 폴란드계라고 한다.[2] 4-3-1-2 포메이션 사용시 2의 세컨드 스트라이커나(이 경우 스트라이커는 곤살로 이과인) 1의 공격형 미드필더(후반에 베르나르데스키아론 램지와 교체당하거나 교체 출전하는 경우가 많다.)로 출전한다.[3] 세컨 스트라이커부터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하다.[4] 이승우의 베로나 이적 덕에 국내 언론에서도 세리에 A의 노출이 많아졌기에 국내에서도 관심을 많이 가지는 중에 4대 리그 최단시간이다.[5] 교체 출전 2경기, 결장 1경기[6] ESPN 참고[7] 실제로 팬들은 유벤투스 공식 트워터 계정에 올라온 우승 기념 프로필 사진 트윗#Allegri Out이라는 댓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8] 트위터 해시태그[9] 사실 선수의 클래스야 의심할 바가 없기에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본인이 억지로 떠밀려 오는 그림이란 것이다. 원치 않는 이적으로 의욕 저하를 겪는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당장 맨유의 과거 영입중 디마리아 역시 본인은 이적을 원치 않았지만 구단과의 갈등때문에 맨유로 넘어온 후 결국 각종 구설수와 혼란으로 역대급으로 안좋게 떠났다. 그 외에도 맨유와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연이 안좋은 것도 불안한 부분. 활약은 좋았지만 이적과정과 그 후에 구설수가 많았던 에인세와 테베즈. 현재진행형 암덩어리인 로호, 최악의 이적중 하나인 베론과 디마리아까지. 그나마 묵묵히 잘해주는 이적은 백업 키퍼인 로메로 뿐이다.[10] 나폴리 시절 지나치게 고정적인 선발 라인업과 그로 인해 일부 선수들에게 차별 주의자라는 비난을 받았던 점, 그리고 지난 시즌 사리 감독이 본인의 플랜에 없다고 밝혔음에도 첼시에 잔류했던 대니 드링크워터가 공식 경기에 단 1초도 출전하지 못 했던 점등을 고려하면 사리 감독은 본인의 성향에 부합하지 않은 선수는 아예 팀에서 배제시키는 경우가 많다고 봐야 한다.[11] 현재 토트넘과 에릭센의 계약은 2020년까지로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에릭센은 재계약을 할 마음이 없다는 의사를 팀에 내비치고 있다. 따라서 토트넘은 이적료를 받고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올 여름에 판매를 할 것으로 보인다.[12] 그리고 이과인이 결승골을 넣어 2-1 승리를 거뒀다.[13] 그러나 밑에 서술했듯 탈압박 자체는 나름대로 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아쉬운 부분이 있다 정도이지, 디발라가 아예 탈압박을 못하거나 그런 쪽의 실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14] 리오넬 메시처럼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었다.[15] 2명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뛰었다.[16] 당장에 팀내에 있는 더글라스 코스타만 봐도..[17] 애초에 그리즈만은 윙어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는 차이점이 존재한다.[18] 컵+슈퍼코파[19] 다만 손흥민의 경우 토트넘 팬들보다는 한국 팬들한테서 이런 사랑을 받는 반면, 디발라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물론 먼 타지인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유벤투스 팬들에게 아이돌과 같은 무한 혹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20] 당시 펠레가 디발라는 과대 평가됐다며 혹평했다.[21] 관련기사[22] 위 내용 서술했듯이, 바로 귀신처럼 헤트트릭에 온갖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 하면서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했다. 네이마르가 이 소식을 아주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