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8:38

폐건물/과거 목록/울산광역시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폐건물/과거 목록
대한민국 국내 과거 폐건물의 위치 정보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현재 목록

1. 울산광역시
1.1. 중구1.2. 남구1.3. 동구1.4. 북구1.5. 울주군

1. 울산광역시

1.1. 중구

  • 반도유보라 리버팰라티움(구 코아빌딩)(네이버 거리뷰) - 중구 강북로 9 (우정동)
    • 울산시민 누구에게나 물으면 첫 손에 손꼽았던, 명실상부한 울산의 랜드마크 대표적 폐건물. 원래는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이 위치했었으며, 구 시가지에도 가깝고 태화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며 울산 중구-남구를 연결하여 교통량이 많은 태화교 북단에 위치하였으며 무엇보다 방치된 기간이 길었다. 1990년 착공되었는데, 3년 뒤 시공사가 부도가 나면서 이후 15년 동안이나 공사가 중단되었고, 2008년도 즈음에 공사 재개를 살짝 했다가 다시 방치되었다. 시공회사를 찾아서 마저 만들던가 아니면 철거를 해야 할 터인데, 영 해결될 기미도 안 보이고 도시 미관만 해치고 있었으나, 2014년 3월에 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월드메르디앙 리버팰라티움이라는 55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셜 계획으로 그 해 7월 25일에 완전 철거되었다. 사족으로, 고철값이 비쌀 당시 이 건물을 해체하여 나오는 폐철근 등 고철을 팔면, 철거비용을 제하고도 돈이 남는다며 투자를 하라는 사기꾼이 들끓었다. 웬만한 중소기업 사장들은 그러한 사기꾼들의 방문을 서너번씩은 다 겪었다고 한다. 다만, 한동안 중단되었다가 2020년 이후에 주변 건물까지 밀고 나서 새로 짓고 있는데, 건설사가 월드메르디앙에서 반도유보라로 변경되었다.
  • 세민요양병원(구 청구스포츠타운)(다음 로드뷰) - 중구 내황4길 11 (반구동)
    • 1997년 시공사 부도로 17년간 방치되다가 2014년 세민병원에서 인수, 재활요양병원으로 개장. 방치 기간이 길고 통행량이 많은 학성교 북단에 위치하며, 주위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폐건물이 확 돋보이는 등 울산의 대표적인 폐건물이었던 코아빌딩에 버금가는 내공을 쌓았지만, 주요 시가지가 아닌 반구동에 위치하여 인지도가 낮다.
  • 울산 학생 교육문화회관(구 울산동중학교)(다음 로드뷰) - 중구 곽남길 95 (약사동)
    • 1981년 울산동중학교로 개교한 뒤, 계속 같은 자리에서 명맥을 이어왔지만, 2014년 울산우정혁신도시에 생긴 신축 교사로 이전한 뒤[1] 이후, 울산스포츠과학중고등학교가 그 해 개교 후 임시로 1년 동안 썼으며[2], 이후 운동장만 지역 주민들의 운동 편의를 위해 개방되었다가 낡은 구 교사를 철거하고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울산 학생 교육문화회관이 착공되었는데, 티스푼 공사로 인해 2020년에야 완공했으며, 여기에 코로나 19까지 겹치면서 그 해 가을에야 정식으로 개관을 했다.
  • 오성엑스포(구.대신증권 울산지점) - 중구 학성로 150 (학산동)
    • 2014년까지 대신증권이 있다가 남구 삼산동으로 이전한 후 계속 방치되었으나, 문구도매점 오성엑스포[3]가 2019년 쯤에 이곳으로 옮겨 영업을 하고 있다. 그외에 건물 5층에는 주간보호센터가 자리잡고 있으며, 2층에는 김남용내과의원이 자리잡고 있다.
  • 울산 태화강 아이파크 오피스텔(구 파란풍차 제과점 성남점) - 울산 중구 성남동 198-3
    • 건설한다는 부지는 그냥 몇 년 동안 방치해둔 탓에 주변에 있는 젊음의 거리의 흉물로 전락했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로드뷰로 확인한 결과, 가림막과 펜스가 사라지고 풀들이 다 제거된 뒤에 안내문이 있었으며, 최근 로드뷰에는 분양을 위해 차려진 모델하우스가 있고, 2024년 1월 입주를 목표로 오피스텔을 지을 예정이라고 한다.
  • JW빌딩(구.좋은 창) - 울산 중구 학성로 120
    • 2009년 2월까지는 KB국민은행 옥교동 지점으로 사용되었고, 이 뒤 지점간 통폐합으로 인해 자동화 코너로 이용되다가 서 2012~2013년 경부터 건물 전체를 임대해서 좋은 창이라는 가게 건물로 바뀌었다가 2016년 점포가 이전되면서 방치된 채로 남아 있었다. 이후, 2020년 1월 4일 확인한 결과 철거되었다. 그 뒤 새 건물을 지어 완성했고, 현재는 울산치과의원이 들어서 있다. 여담으로, 바로 옆 건물 역시 2012년 이전까지는 빈 건물이었다가, 현재는 병원으로 쓰이고 있다.
  • 우주빌딩 - (네이버 지도 거리뷰) - 중구 학성로 76 (성남동)
    • 예전에 알리안츠생명 울산지점이 있던 자리인데 알리안츠가 철수한 뒤부터 현대증권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사용했다. 그러다 KB증권과 상담센터도 이전하고 그 후 계속 방치되어 왔다. 2021년 3월 3일 확인 결과 앞 상가와 함께 철거중이다.
  • 크레존 - 중구 중앙길 145(성남동 3-6)
    • 1999년 한국상업은행한일은행이 합병되어 한빛은행(현재의 우리은행)이 되었을 때, 좀 더 중심가에 가까웠던 한일은행 울산지점(현, 우리은행 울산지점(중구 학성로 100(옥교동 273-14)))을 한빛은행 울산지점으로 존속시키고, 멀리 떨어진 한국상업은행 울산지점 건물은 폐쇄되었다.[4] 이후 2002년부터 멀티플렉스로 재건축을 하였는데, 2005년에 공정율 95%에서 공사가 중단된 이후 현재까지 방치가 되고 있었다. 그 와중인 2007년, 소유권을 26억원에 산 새 소유자가 시공사의 미지급 공사비 80억을 두고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전을 벌인 끝에 시공사가 승소하여 유치권을 행사 중이었다.
    • 워낙 원도심 중심지 한 가운데에 있던 건물이라서 울산 중구청에서 매입하거나 다른 원매자가 매입하여 건물을 활성화시켜, 가뜩이나 어려웠던 울산 원도심의 상권 복원에 도움이 되도록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유치권 때문에 원매자/유치권자/소유자 간에 합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건물 자체가 장기간 폐건물로 방치되고 있어서 울산 중구청의 골머리를 썩게 만들었다. 오죽했으면, 한 시민이 민원을 제기할 정도.[5]
    • 그러다가 2020년 1월 15일, 한 민간기업에서 크레존을 100억 원으로 인수해 리모델링을 걸쳐 영화관과 키즈몰 등 복합 상가로 추진을 계획한다고 울산방송의 보도가 나왔다.# 이에, 울산 중구청은 건물 내부 공사가 마감이 되는대로 사용 승인 신청을 줌으로써 2020년 6월 즈음에 경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아직까지 공사가 덜 된 듯하다. CGV도 지도에는 2021년 3월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만 더 기다렸지만......코로나19로 정상적으로 오픈이 힘들었던 현재 결국은 업체측에서 매각을 선택했다...#2
    • 다만, 2022년 10월 18일 지역언론에 전해진 소식으론 현재 대형 영화사[6]랑 협의중인것으로 보이며 영업 준비에 들어갔다고 전해졌다. 그리고 2022년 11월 7일 개장식을 열며 폐건물에서 벗어났다.
  • 현대오일뱅크 울산주유소 - (네이버 거리뷰) -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1030-6
    • 2015년까지 만해도 영업중이던 주유소이다. 하지만 2017년에는 가림막이 생겼고, 아마 2015년~2017년 사이에 폐업한 듯하며 이는 7~9년 동안 방치 중이었지만, 2023년 5월 20일 실제장소 확인결과 철거됨.

1.2. 남구

  • 팔레드상떼(구 성원상떼빌)(다음 로드뷰) - 남구 번영로 234 (삼산동)
    • 본래 울산에서 처음으로 분양가 평당 1천만원 시대를 열은 성원상떼빌이었다. 불경기로 실거래가가 분양가 아래로 떨어졌는데, 준공일까지 준공을 못 마치자 분양 계약자들이 그것을 명분으로 계약해지를 요구해 모두 환불해주었다. 결국, 2009년 시공사였던 성원건설이 완공 직전인 공정률 98%에서 파산하여 여러차례 경매가 이루어졌으나 시공사들 모두 중도금 납부가 되지 않았는데, 2012년 12월 이코리아리츠가 인수하여 마무리 공사 끝에 2013년 4월 완공, 동년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되었다.
  • 아세아농기계대리점 (네이버거리뷰) - 남구 대학로1번길 2 (무거동)
    • 2015년 폐업 이후, 2018년 대형 커피숍이 오픈 예정이라고 현수막을 걸었지만, 전혀 건설 조짐도 안 나온 채 방치되다가 2020년 1월경 철거되었고, 그 부지는 왼쪽 <무거한우마을>이라는 식당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 엑소21컨벤션(구.삼신시장) (다음 로드뷰) - 남구 왕생로 160 (삼산동)
    • 원래 시장 건물로 공사를 하던 중 1997년 12월 중단된 뒤 방치되었다. 심지어 바뀐 시행자가 완공시켜 화상경마장으로 이용하려 했으나 지역 주민들과 지자체의 격렬한 반대에 구청을 상대로 50억원대의 행정소송까지 했다. 어떤 이가 발파해체를 의뢰한 결과, 개인이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거절하였다.
    • 다행히 일부 시민의 민원[7]으로 2020년 초, 웨딩홀로 완공될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23년만에 해결될 조짐이 보였고, 같은 해 10월, 완공되었다. 하지만, 해당 업자가 계속 임대료를 미뤄 압류가 될 경우 다시 폐건물로 돌아가게 되었다.
  • 신정동 폐가 - 남구 신정로 101(신정동)
    • 수십년 동안 방치되던 폐가였다. 그러나 2020년 말 새로운 상가가 들어서면서 철거되었다.
  • 삼산아트갤러리 (네이버 거리뷰) - 남구 화합로178번길 23 (삼산동)
    • 농수산물도매시장 앞에 있지만 2019년 8월 기준 공사중에 9개월 넘게 방치중이었다. 2019년 12월 외벽과 전기 시험 테스트가 시행되는 것으로 보아 입주가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년엔 유치권 행사중이라는 팻말이 붙어있었다. 2021년 3월 거리뷰 확인 결과 완공된듯하다. 입주자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만 네이버 부동산 확인결과 매물은 있는것으로 확인이 된다. 게다가 내용에도 첫입주라고 되어있는 것으로 볼때 이제야 입주를 시작한 것 같다.
  • 맛찬들 왕소금구이 (네이버 거리뷰) - 남구 돋질로302번길 27-1
    • 2010년도까지는 북경짜장이라는 중국집이었지만, 2013년부터는 맛찬들이라는 업체가 들어와서 영업을 시작했으나 어떻게 된일인지 2019년까지만해도 잘 영업하던 상황이었으나 2020년부터는 영업을 아예 포기를 한 것처럼 보인다. 그 이후 버려진 건물은 아직도 건재했으나 2022년 3월 기준 철거되고 쇼핑몰쪽은 새로운 건물이 건설되었다.
  • 구.검문소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남구 남창로 1511 (두왕동)
    • 남구 두왕사거리 인근에 있는 폐건물로 과거에는 '덕하검문소' 라는 이름의 검문소로 이용되었다. 지금은 어느 기업에 임대되었는지 사용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끝내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있다가 2024년 4월 기준 철거 되었다.

1.3. 동구

1.4. 북구

  • 인테리어, 철거 전문점(네이버 지도 거리뷰) - 북구 진장로 22 (진장동 701-3)
    • 원래는 고기집으로 영업하다가 2019년 중반 이전하고, 임대 현수막이 걸린 채 방치되다가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A/S 전문점으로 개업했다.
  • 울산송정택지지구 - (2008년 당시 위성사진, 철거되기 직전 화봉초 인근 폐건물) - 울산 북구 화봉동, 송정동 일대
    • 원래 소규모 마을들과 1910년대 국내 결사 조직인 대한광복회의 총사령이던 박상진 선생 생가[8]가 있었다. 그러던 중, 2005년부터 이 일대에 택지 지구를 개발하면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벌어졌다.[9] 다행히 2011년 이후 협상이 잘 되어서 원주민들이 이주를 하고난 뒤, 약 3년 동안 땅 다듬기를 하고, 2017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현재는 그 동안 소방서와 경찰서가 없던 울산 북구에 울산북부소방서울산북부경찰서가 개서되어 운영 중이고, 2020년 9월 북구 인구가 신설 이후에 처음으로 중구 인구를 역전하는 데에 기여하였다.[10]
  • 울산 롯데캐슬 블루마리나(구.강동 롯데 리조트) (카카오맵 로드뷰) - 북구 정자동 산 36-2
    • 지하 2층 지상 13층, 객실 294개를 갖춘 리조트와 워터파크가 들어설 예정이었고 2007년 공사를 시작했으나 경기불황과 추가공사비용 1600억을 어느 시공사가 부담할지를 서로 떠넘기다가 2009년 37%만 완성된 채 버려졌다. 그 사이에 주변 땅값은 엄청나게 올라 일각에선 롯데그룹이 땅 투기를 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최근 소식으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한다. 공사비가 1400억이 늘어남으로써 4500억으로 숙박시설과 가든 풀 & 스파(Pool & SPA), 글램핑존, 가든 카페 등 다양한 시설로 2023년 준공될 예정이라고 발표하지만관련기사 2022년 1월, 공식적으로 기공식을 가지고 2025년에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분양이 곧 시작될것으로 보인다.#홈페이지도 나온것으로 보아 현재까지 무탈하게 공사가 진행중인 것 같고 기존에 방치된 건물을 모두 철거한뒤 시공중이다.
  • GS칼텍스 태화주유소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북구 염포로 278 (효문동)
    • 2016년부터 휴업하면서 처음에는 출입금지라는 줄을 쳐놨지만, 1년 뒤인 2017년에는 철조망으로 막아놨다. 하지만 2019년 현재까지 영업을 안 해 폐업으로 추측되는데, 이 인근은 각종 산업시설이 많아 지나다니는 사람은 별로 없으나, 얼마 못가서 있는 하늘채아파트에서는 주유소가 보여 무섭다고 한다. 건축물 정보에 따르면 2021년 11월 21일까지 휴업중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결국 철거되었다.
  • 암소 한마리 (네이버 지도 거리뷰) - 북구 진장로 41 (진장동)
    • 2019년말부터 폐업했고 건물에 매매종이가 붙여져 있지만, 네이버 지도에는 업체명이 나와 있다. 2022년 2월 말 실제장소 확인결과 철거되었다. 추후 알려진 결과로는 이업체는 무허가 업체였다고 한다. 보통 가건물도 건축물대장이 나오지만, 이 업체만 안 나온다.[11]
  • 북구 중앙도서관인근 폐학원, 폐가 (네이버지도 거리뷰,카카오맵 로드뷰) - 북구 연암동 368-2 가, 나, 다, 라동(두부곡1길 22)
    • 이 동네에 수년째 살아가는 주민들에게서는 유명한 곳이다.2011년에 폐원한것으로 보이는 미술교습소와 폐가로 건축물 정보를 보면 에너지소비현황에는 2011년까지 사람이 살고 학원이 운영되었다는 듯이 전기사용량이 많았지만 이후 2012년은 거의 없다. 다행히도 한전에서 2016년에 해당주소의 전기를 점검한 이력이 있는 것과 2018~2020년사이 배전함에 있는 배전함을 뺀 걸 보아 사람은 안 살지만, 아직 소유권자가 있다는 말이 된다. 그렇지만 건축물정보를 보여 주는 시스템에서는 해당주소를 검색시 가, 나, 다, 라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어떻게 된 일인지 전기사용량도 전부 일치한다. 이 말은 다 같은 소유권자이고 관리 중이라는 것인데... 2013년까지는 없던 수풀들이 2015년 거리뷰를 보면 엄청나게 자라 있다. 또, 최근 거리뷰를 보면 더 환장할 정도로 수풀들이 건물을 가리고 있다. 하지만, 2020년 로드뷰를 보면 학원쪽은 어느 정도 관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도서관쪽 거리뷰에서는 철거가 안 되어있지만, 반대편에서는 철거가 드디어 이루어졌다.
  • 양정동 건설중단건물 (네이버지도 거리뷰) - 북구 양동2길 5-3
    • 2015~2017년사이 해당부지에 있던 주택을 철거하고 빌라를 건설하던 곳으로 오른쪽은 완공되었는지 주민들이 입주해 살고있으며,반면 왼쪽은 외부는 완료되었지만, 내부는 아직 미완공으로 보이며,아직도 1층 주차장을 보면 자제들이 놓여져 있다. 하지만, 유치권이나 그런 현수막이 없는 걸 봐선 공사도중에 문제가 생긴 듯하다.사용승인이 떨어지고 한동안은 사람이 살지않았으나 현지 시민들이 산다고 언급했다
  • 양정동 폐건물1 (카카오맵 로드뷰) - 북구 치전1길 14-5
    • 폐가처럼 버려져있으며, 건축물 정보를 보면 주택용도로 브로크조구조라 되어 있다. 현재는 태풍의 영향인지 지붕이 날라간 상태로 빨리 철거해야 하는 위험할 상황에 있다. 20??년 9월 7일 확인결과 철거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양정동 폐건물2 (네이버지도 거리뷰),(카카오맵 로드뷰) - 북구 양정동 530-3
    • 건설중단된 건물로 보이며,건축물 정보를 보면 폐쇄된 건물로 나온다... 2층 건물을 건설하려다 중단된 것 같다. 카카오맵 로드뷰를 통해 반대 편을 보면 아파트쪽에서 본거와 다르게 엉망진창이다. 북구청에서 2021년 8월에 해당건물 철거 후 다른건물을 착공한다고 밝혀 철거될 예정이다.

1.5. 울주군

  • 영남알프스타운(구.장백아파트)(네이버 거리뷰) - 울주군 삼남읍 작괘들길 41 (교동리)
    • 일명 언양장백아파트로 불리던 곳이다. 15~18층짜리 16개동 1천 540가구 규모 임대아파트 단지로 1995년 9월 착공했으나, 시공사 파산으로 인해[12] 1998년 9월 공정률 60%에서 계속 버려져 있어서 도시의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많았다. 2013년 기준으로 외벽의 도색이 다 벗겨져 무서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 참조. 2010년 말에서 2011년 초 한 법인에게 161억 원에 매각되었다. 관련 기사. 2013년 3월 경 공사가 재개되었고 시공에 앞서 도색을 시작하였다.. 2013년 5월 경 울주군의 승인을 받아 분양에 나섰고 # 2015년 2월 완공되었다.관련기사 95년에 착공하긴 했으나 중간에 준공검사를 받은적이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2015년에 신규로 지어진 것으로 본다. 이 때문에 논란이 많았고[13] 실제 미분양까지 뜨긴 했으나 이후 울산역버프와 언양, 삼남권의 개발호재로 인해 나름 선방중이다.
  • 온산동원아파트(구.대한아파트) - 울주군 온산읍 영남7길 13 (덕신리)
    • 총 7개동 15층으로 건설 도중 시공사인 대한종합건설의 부도로 104, 105, 106동이 미준공 상태로 한동안 방치되었다. 1997년 9월경 104~106동을 제외한 4개동 입주가 실시된 이후 동원개발에서 남은 3개동을 인수하여 2003년 완공하였고, 후에 대한아파트 4개동도 동원아파트로 바뀌었다. 이로 인하여 104, 105, 106동은 호수에 4가 없고, 나머지 4개동은 4호가 있다. 또한 104~106동과 나머지 동 엘리베이터 디자인이 다르다.
  • 구.언양초등학교 부지 (다음 로드뷰) - 울주군 언양읍 동부리 222-1
    • 2011년 가을 쯤부터 시작한 언양읍성 복원사업으로 인해 2015년 3월, 언양읍 동부리 407-2로 이전하였는데 건물은 2019년 10월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갔으며 2020년에 전체가 철거되었다.
  • 상북중학교(구.향산초등학교 부지) (다음 로드뷰) - 울주군 상북면 상북로 162 (향산리)
    • 2016년 3월 궁근정, 길천, 향산 3개 초등학교를 통합하여 상북초등학교가 생기면서 궁근정초등학교와 길천초등학교는 울산교육청에서 자체로 부지를 활용하였다. 향산초등학교 부지는 약 3년 가까이 방치되었으나 2020년 3월 이전을 목표로 공립 상북중학교의 부지를 구.향산초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기 위한 공사는 완료되었으나 코로나19로 개교가 9월로 연기되었다.
  • 언양 KCC공장 금강사원아파트 - (카카오맵 로드뷰) 울주군 언양읍 구수리 859번지
    • 2010년 울산역이 생겼다. 역세권 때문에 언양 KCC공장이 경상북도로 이전을 하였다. 아파트는 3개동이었는데 1, 3, 4동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2동은 좀먼곳에 위치했으나 알파벳B로 해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사는 아파트였다. 2010년쯤 3동이 비워지고 나서 2015년 쯤에 1동과 4동이 점점 이주하기 시작했다. 2016년이 되자 완전히 빈집이 되었다. 2021년 8월경 구수리 재개발로 인해 철거되었다.
  • 문수 애시앙(구.천상지구 현진에버빌) - (카카오맵 로드뷰) 울주군 범서읍 대동길 21 (천상리)
    • 2007년부터 현진에서 짓던 아파트였으나 2009년 현진이 부도가 나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후 약 4년 동안 방치되었다가 부영에 의해 공사가 재개되면서 울산 범서 부영 사랑으로라는 이름으로 2014년에 입주했다. 이후 사랑으로라는 브랜드의 촌스러운 이미지 때문에 문수 애시앙으로 이름을 변경[14]했다.
  • 언양 효성사원사택 - (네이버 거리뷰) 울주군 언양읍 대암둔기로 30 (반송리 55)
    • 언양 반송리에 있었던 대기업 효성의 사원용 주택으로 원래는 입구가 있었으나 2020년도에 효성이 공장을 경주로 이사하면서 입주민들도 함께 이주시킨 뒤 블록을 쌓아 입구를 막고 방치하다 2022년 2월부터 철거공사를 시작하였다. 23년 로드뷰에 철거공사 완료 후 잡초가 그득한 공터를 볼 수 있으며 이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 나인테마모텔 - (네이버 지도 거리뷰) -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온천1길 1 (등억알프스리)
    • 원래 폐모텔이었으나 공사를 거쳐 현재 건물에 호텔이 들어왔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1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1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이후, 2016년에는 교명까지 외솔중학교로 변경했다. 여기서 외솔은 울산 출신 학자인 최현배의 호.[2] 현재는 북구 산하동으로 이전하였다.[3] 원래 복산동 456-5에 있었으나 해당 건물이 재개발구역(중구 B-05)에 포함되어서 이곳으로 이주했다. 여담으로, 해당 구역 내에 있던 복산초등학교도 옛 울산중학교로 일시이전했다.[4] 참고로, 두 건물 사이의 거리는 약 100m 이내이다.[5] 이 시민의 민원에 대한 울산 중구청의 답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성남동 3-6번지 건축물은 2007년 공사중단 된 건축물로 우리 구도 활용방안 강구를 위해 건축주 등(채권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나, 민간 소유 건축물로 채권 금액 등이 상당하여 인수 및 활용 방안에 어려움이 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6] CGV가 가장 유력하다[7] 울산 남구청의 답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귀하의 민원 내용은 삼산동 1493-5번지 일원의 장기간 공사 중단되어 있는 미준공 건축물에 대하여 철거 또는 활용 방안 수립을 요청하신 사항으로 이해되며 해당 미준공 건축물은 사유 재산으로써, 사업 시행자의 내부 사정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있으나, 사업 계획 변경 등 사업 재 추진을 위한 준비 중에 있음을 안내드립니다.'[8] 다행히, 일찌감치 문화재로 지정되어 주변을 공원화했다.[9] 오죽하면, 당시 택지지구로 진입하는 곳마다 '여기는 송정(마을) 원주민이 거주 중입니다. 출입 시 무조건 도둑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또한, 주변 농작물을 손댈 시 절도범 됩니다. 특히, 토지공사 관련 관계자들이 접근 시 맞아가도 책임 못 집니다.'라는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었다.[10] 울산시는 여기를 스마트시티로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11] 네이버 지도는 폐업하면 지도상에서 업체명이 없어진다. 현재는 철거되었다.[12] 여기 말고도 웅촌과 양산 웅상지역에도 아파트를 짓다가 역시 부도를 냈다. 이중 규모가 가장 컸던 웅상의 경우 3천세대의 대단지였던터에 여기처럼 방치되지 않고 은행들이 연합하여 겨우 공사를 완료했으나 이 여파로 법적 분쟁만 10년 이상 진행했다. 당시 관련법이 미비했던터에 이 과정에서 자신들의 집을 고스란히 빼앗기는 사례가 속출했다. 이후 근처의 미분양아파트로 이주하는 등의 각종 중재안이 나오고 일부는 아예 집을 포기해버리면서 겨우 사건이 마무리 되었다.[13] 오래된 구조물이라 안전에 위험이 되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14] 입주자대표회의가 아파트 이름을 바꾸기 위해 무려 세 번이나 주민투표에 부쳐 가결,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