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켄자스시티 어셈블리 Kansas City Assembly Plant (KCAP) | |
<colbgcolor=#003179><colcolor=#FFF> 개요 | |
국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위치 | 미주리 주 클레이 카운티 클레이코모 |
상세 주소 | 8121 US-69, Kansas City |
우편 주소 | 64119 |
개장 연도 | 1951년 |
소유 기업 | 포드 모터 컴퍼니 |
규모 | 5.1㎢ (부지) 44ha (공장 시설) |
좌표 | 북위 39도 12분 8.38초 서경 94도 28분 49.92초 |
홈페이지 주소 | # |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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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미주리 주 클레이코모[1]에 위치한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차량들을 생산하는 공장이다.2. 역사
공장 부지는 5.1㎢이며, 시설 규모는 44ha 정도이다. 1951년에 군용차를 생산하는 공장에서 시작하여 1956년부터 1년 동안 변화를 거쳐 승용차를 생산하다 현재는 포드 F-150과 포드 트랜짓만을 생산하고 있다.미국에서 생산된 차량 규모로는 가장 큰 자동차 제조 공장이라는 듯. 포드 트랜짓을 위한 의장 공정을 위한 공장 외에도 프레스 및 별도의 차체 공장과 포드 F-150을 위한 자체적인 도장 공장을 가지고 있다. 공장 견학도 진행되었으나 9.11 테러 다음날부터 중단되었다고 한다.
2010년에는 머큐리 마리너를 단종하고 포드 이스케이프를 루이빌 공장으로 이관하면서 6억 달러[2] 정도의 비용을 들여 개수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3,700명 규모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공장에서 절반 정도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미주리 주 정부는 주 정부는 주 내 공장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직원 원천 징수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미주리 제조업 일자리법을 통과시켰고, 그 과정에서 포드는 10년에 걸쳐 1억 5,000만 달러[3] 정도를 아낄 수 있었다.[4] 이듬해에는 11억 달러를 들여 프레스 공장 개선 및 추가를 거쳤고, 포드 트랜짓의 북미 수요를 담당하는 공장으로 변경되었다.
근무 인원은 2024년 4월 기준 시간제 근로자 포함 9,041명이 있으며,노조는 UAW 249에서 담당하고 있다.
3. 생산차량
포드 켄자스시티 공장의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57년~현재 | |
F-시리즈 | |
2014년~현재 | |
트랜짓 |
4. 과거 생산차량
포드 켄자스시티 공장의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55년~1961년 | |
페어레인 | |
1960년~1970년 | |
팰컨 | |
1970년~1977년 | |
매버릭 | |
1978년~1983년 | |
페어몬트 | |
1984년~1994년 | |
템포 | |
1995년~2000년 | |
컨투어 | |
2001년~2012년 | |
이스케이프 |
머큐리의 포드 켄자스시티 공장의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1960년~1977년 | |
코멧 | |
1961년~1963년 | |
미티어 | |
1978년~1983년 | |
제퍼 | |
1984년~1994년 | |
토파즈 | |
1995년~2000년 | |
미스틱 | |
2005년~2011년 | |
마리너 |
링컨의 포드 캔자스시티 공장 과거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
2001년~2002년 | ||
블랙우드 |
마쓰다의 포드 캔자스시티 공장 생산차량 | |
생산 차량 | 생산 기간 |
2001년~2011년 | |
트리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