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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베다 항공 Победа | Pobeda Airlines | ||
<colbgcolor=#0096d5><colcolor=#fff> 국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 |
설립일 | 2014년 9월 16일 ([age(2014-09-16)]주년) | |
보유 항공기 수 | 42 | |
취항지 수 | 67 | |
허브 공항 |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 | |
부호 | <colbgcolor=#0096d5><colcolor=#fff> | POBEDA |
PBD | ||
DP | ||
모기업 | 아에로플로트 | |
링크 |
보잉 737-8AL |
[clearfix]
1. 개요
러시아의 저비용 항공사. 포베다는 러시아어로 승리란 뜻으로 러시아 원어 발음으론 빠베듸에 가깝다.2. 역사
포베다 항공은 2014년 9월 16일 아에로플로트를 유일한 주주로 등록하였다. 2014년 8월 운항을 중단한 Dobrolet에 이어 아에로플로트의 두 번째 저가 항공사 설립 시도이다. 포베다는 2014년 11월 11일 항공 사업자 증명서를 받았고 같은 해 12월 1일 모스크바-브누코보에서 볼고그라드까지 첫 비행을 시작했다. 이 항공사는 운항 9개월 만인 2015년 9월 승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포베다는 2014년 말 운항을 시작한 이래 2019년 러시아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사 중 하나로 꼽히며 2019년 2월 러시아에서 3번째로 큰 항공사가 되었고 2019년 1월에는 689,100명의 승객을 수송하여 작년 한 달보다 43.7% 증가했으며 청구액은 미화 8억 달러에 달했다.
2019년 10월 법원은 항공사가 외국 공항 승객의 등록비를 취소해야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Pobeda는 해외에서 출발하는 항공권 가격을 4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8월, 포베다의 CEO 인 안드레이 칼 미코프는 러시아 항공 회사에 대한 국가 지원에 회의적인 관점을 전달하면서 항공 노선과 목적지의 취소 및 금지를 상업적 위험으로 설명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임대업자들은 포베다에서 항공기를 회수하려고 했다. 항공기 예비 부품 운송에 대한 제재가 가해졌다. 안드레이 칼 미코프는 CEO직을 사임하고 회사를 떠났다.
3. 보유 기종
- 2024년 10월 기준, 총 42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제조사 | 기종 | 보유대수 | 좌석 수 |
보잉 | B737-800 | 42대 | 189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