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2395><tablebgcolor=#002395> |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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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알 안사르 FC No. 10 | |
하산 마툭 Hassan Maatouk | |
<colcolor=#008000> 본명 | <colbgcolor=#fff,#191919>하산 알리 마툭[1][2] حسن علي معتوق |
생년월일 | 1987년 8월 10일 ([age(1987-08-10)]세) |
레바논 시르 알그하르비에흐 | |
국적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71cm |
포지션 | 레프트윙 |
유소년 클럽 | 로트바이스 에센 (2000~2003) 알 아헤드 FC (2003~2005) |
소속 클럽 | 알 아헤드 FC (2005~2012) → 아지만 클럽 (2011~2012 / 임대) 에미리트 클럽 (2012) 알 샤브 CSC (2012~2013) 푸자이라 FC (2013~2017) 네즈메흐 SC (2017~2019) 알 안사르 FC (2019~ ) |
국가대표 | 123경기[3] 26골[4] (레바논 /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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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바논의 축구선수이다. 현재 알 안사르 FC소속이다.2. 클럽 경력
2000년 독일 하부리그 로트바이스 에센 유소년에 영입될 만큼 어린 시절부터 전도유망한 자원이었다. 하지만 분데스리가 데뷔에는 실패하고 2003년 고국으로 돌아와 2005년 알 아헤드 FC에서 처음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2005년 데뷔하자마자 리그 3골을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보였고, 2005-06 시즌 리그 5골을 비롯해 각종 대회 합산 13골을 넣으며 일약 레바논 최고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알 아헤드 주전 공격수로 쭉 활약했으며 2011년까지 알 아헤드에서 7시즌 동안 리그 53골, 통산 82골을 넣었다.
이후 그는 다양한 중동 리그로 진출하며 경력을 쌓았다. 2011년 아랍에미리트 리그의 아지만 클럽에 임대 이적했고 21경기 6골이라는 준수한 기록을 남겼다. 이후 에미리트 클럽, 알 샤브 등에서 두 시즌을 더 보내 레바논 국적으로는 드물게 중동 탑 리그에서 오래 살아남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시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OGC 니스 등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13년 푸자이라 FC에 이적하며 처음 2부리그에서 뛰게 되었다. 아랍에미리트 1부리그에서도 꽤 잘 통했던 공격수였기 때문에 2부리그에선 그야말로 1경기 당 1골 수준의 활약을 했고 23경기 20골로 푸자이라의 1부리그 승격을 도왔다. 승격 이후에도 제 몫을 했지만 2015-16 시즌 26경기 9골로 분전했음에도 다시 2부리그 강등이라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이후 팀에 한 시즌 더 남아 16경기 12골을 기록하고 레바논으로 복귀했다.
2017-18 시즌부터 네즈메흐 SC에 입단해 레바논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갔다. 30대의 나이에 접어들기 시작했음에도 꾸준한 득점력으로 리그 수위권 공격수를 놓치지 않고 있고 2021년 어깨 부상으로 고생한 시즌을 제외하곤 꾸준히 골을 넣고 있다.
3. 국가대표 경력
레바논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다출전자, 최다득점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레바논의 전설이다. 2000년대 레바논 본토 출신 분데스리가 선수로 유명했던 로다 안타르의 뒤를 잇는 레바논 국가대표의 에이스 선수다.2006년 19살의 나이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에 처음 출전한 이래 18년동안 꾸준히 레바논 국가대표팀에 뽑혀온 선수다. 레바논 축구 중흥기의 시작을 알렸던 테오 뷔커 감독 체제부터 현 미오드라그 라둘로비치 체제까지 모두 경험한 국가대표의 살아있는 전설로, 레바논 대표팀이 가장 고점을 기록한 그 시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경험했다. 모하마드 하이다르 등과 같이 레바논 공격진의 중심을 현재까지도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