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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2009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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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준플레이오프
2.1. 엔트리2.2. 경기내용
2.2.1. 1차전: 롯데, 9년만에 가을야구 첫 승리
2.2.1.1. 상세
2.2.2. 2차전: 두산, 반격의 1승
2.2.2.1. 상세
2.2.3. 3차전: 김현수를 거른 대가를 치른 송추석
2.2.3.1. 상세
2.2.4. 4차전: 또 다시 허무하게 끝난 거인의 가을
2.2.4.1. 상세
2.3. 결과
3. 플레이오프
3.1. 엔트리3.2. 경기내용
3.2.1. 1차전: 홈런이 가른 승부, 두산 기선제압
3.2.1.1. 상세
3.2.2. 2차전: KILL 라인의 활약으로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둔 두산
3.2.2.1. 상세
3.2.3. 3차전: 연장 승부에서 기사회생한 SK
3.2.3.1. 상세
3.2.4. 4차전: SK의 응답하라 2007은 실현되는가?
3.2.4.1. 상세
3.2.5. 5차전: 우천 노게임, 그리고 리버스 스윕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
3.2.5.1. 상세
3.3. 결과
4. 한국시리즈

1. 개요

2009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KIA 타이거즈, 2위 SK 와이번스, 3위 두산 베어스, 4위 롯데 자이언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특이사항이라면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가 막판에 추락하는 바람에 간신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이번에는 5위를 기록하여 1997년부터 이어진 포스트시즌 연속 출전 기록이 12년에서 끝나게 되었다.이게 다 선동열 때문이다! [1]

2009년은 KBO 리그의 전자업계 라이벌인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양 팀이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시즌 중 하나였다.[2]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롯데 자이언츠에 1차전을 내주고도 2~4차전을 이기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 패배하고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사상 최초의 팀이 되었다. 참고로 준PO 3차전에서는 우리가 가장 잘아는(...) 김거김이라는 단어가 탄생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2년 연속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한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의 대결.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리버스 스윕으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또한 김성근 감독은 1996년 플레이오프에서의 리버스 스윕악몽을 깨는데도 성공했다. 그리고 김경문 감독은 또 리버스 스윕의 악몽을... 여담으로 5차전에서 두산은 김현수의 홈런으로 앞서고 있었는데 번개가 치며 노게임이 선언되었다.홈런 축하 번개 포스트시즌 사상 두 번째 노게임이다.[3]

2009년 10월 16일부터 10월 24일까지 1위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승자인 2위 SK 와이번스간의 한국시리즈가 열렸다. 2009년 한국시리즈 항목 참조. KIA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V9 이후 12년만에 우승에 성공했다.

2. 준플레이오프

3위 두산과 4위 롯데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

2.1. 엔트리

2.1.1.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2009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감독 1명 김경문
코치 6명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투수 11명 고창성, 금민철, 김상현, 김선우, 니코스키, 세데뇨, 이재우, 이용찬, 임태훈, 정재훈, 홍상삼
포수 2명 용덕한, 최승환
내야수 7명 고영민, 김동주, 김재호, 손시헌, 오재원, 이원석, 최준석
외야수 6명 김현수, 민병헌, 이성열, 이종욱, 임재철, 정수빈

2.1.2.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2009년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감독 1명 로이스터
코치 6명 박영태, 아로요, 김무관, 이철성, 공필성, 한문연
투수 10명 강영식, 나승현, 배장호, 송승준, 애킨스, 이정민, 이정훈, 임경완, 장원준, 조정훈
포수 2명 장성우, 최기문
내야수 8명 김민성, 김주찬, 박기혁, 박남섭, 오장훈, 이대호, 조성환, 홍성흔
외야수 6명 가르시아, 박정준, 손아섭, 이승화, 정보명, 최만호

2.2. 경기내용

2.2.1. 1차전: 롯데, 9년만에 가을야구 첫 승리

준플레이오프 1차전 09.29(화) 18: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9,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롯데 조정훈 0 0 0 1 0 1 0 2 3 7 15 1 1
두산 니코스키 0 0 0 1 0 0 0 1 0 2 7 0 3

중계방송사는 KBS 2TV.

▲ MVP : 조정훈 (롯데)
▲ 결승타 : 없음[4]
▲ 승리투수 : 조정훈 (롯데)
▲ 패전투수 : 세데뇨 (두산)
▲ 세이브 : 임경완 (롯데)
▲ 홈런: 김현수(4회 1점, 조정훈)
2.2.1.1. 상세
이 전설의 부산갈매기 떼창이 바로 이 경기에서 나왔다.롯데 팬들의 응원력을 보여주는 영상.

이로써 이전까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승리했던 2000년 10월 15일로부터 무려 8년 11개월 14일만에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2.2.2. 2차전: 두산, 반격의 1승

준플레이오프 2차전 09.30(수) 18: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9,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롯데 장원준 0 0 0 0 0 0 0 0 0 0 6 1 1
두산 금민철 0 0 4 0 1 0 1 0 X 6 9 0 6

중계방송사는 MBC.

▲ MVP : 금민철 (두산)
▲ 결승타 : 고영민 (3회 1사 1,3루서 유격수쪽 내야안타)
▲ 승리투수 : 금민철 (두산)
▲ 패전투수 : 장원준 (롯데)
▲ 홈런: 김현수(5회 1점, 장원준)
2.2.2.1. 상세

2.2.3. 3차전: 김현수를 거른 대가를 치른 송추석

준플레이오프 3차전 10.02(금) 13:30, 사직 야구장 28,5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두산 홍상삼 1 6 0 3 1 0 1 0 0 12 18 0 5
롯데 송승준 0 0 1 0 0 0 0 0 2 3 6 3 0

중계방송사는 SBS.

▲ MVP : 김동주 (두산)
▲ 결승타 : 최준석 (1회 2사 1,2루서 중전안타)
▲ 승리투수 : 홍상삼 (두산)
▲ 패전투수 : 송승준 (롯데)
▲ 홈런: 김동주(2회 만루, 송승준) 박기혁(3회 1점, 홍상삼) 이대호(9회 1점, 이재우) 가르시아(9회 1점, 이재우)
2.2.3.1. 상세

3회의 김거김으로 유명했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고

2.2.4. 4차전: 또 다시 허무하게 끝난 거인의 가을

준플레이오프 4차전 10.03(토) 14:00, 사직 야구장 26,857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두산 김선우 0 0 7 0 0 2 0 0 0 9 10 0 5
롯데 배장호 0 1 1 0 0 0 3 0 0 5 10 3 2

중계방송사는 KBS N SPORTS, MBC ESPN, SBS SPORTS, XPORTS.

▲ MVP : 용덕한 (두산)
▲ 결승타 : 김현수 (3회 무사 1,3루서 우전안타)
▲ 승리투수 : 김선우 (두산)
▲ 패전투수 : 배장호 (롯데)
▲ 세이브 : 이용찬 (두산)
▲ 홈런: 이대호(2회 1점, 김선우) 김주찬(3회 1점, 김선우)
2.2.4.1. 상세

2.3. 결과

▲ 준플레이오프 MVP : 김동주 (35표 중 18표 획득)

2.3.1. 두산 베어스

2.3.2. 롯데 자이언츠

3. 플레이오프

2위 SK와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의 맞대결로 이루어졌다.

3.1. 엔트리

3.1.1. 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2009년 플레이오프 엔트리
감독 1명 김성근
코치 6명 이만수, 가토, 쇼다, 이광길, 김경기, 김태균
투수 11명 고효준, 글로버, 김원형, 박현준, 윤길현, 이승호(20), 이한진, 정대현, 정우람, 채병용, 카도쿠라
포수 3명 김정남, 이재원, 정상호
내야수 8명 김연훈, 김재현, 나주환, 박정권, 박정환, 이호준, 정근우, 최정
외야수 4명 김강민, 박재상, 박재홍, 조동화

3.1.2.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2009년 플레이오프 엔트리
감독 1명 김경문
코치 6명 김광수, 김태형, 김광림, 윤석환, 김민호, 강인권
투수 12명 고창성, 금민철, 김상현, 김선우, 노경은, 세데뇨, 이재우, 이용찬, 임태훈, 정재훈, 지승민, 홍상삼
포수 2명 용덕한, 최승환
내야수 7명 고영민, 김동주, 김재호, 손시헌, 오재원, 이원석, 최준석
외야수 5명 김현수, 민병헌, 이성열, 이종욱, 정수빈

준PO 엔트리와의 변화

3.2. 경기내용

3.2.1. 1차전: 홈런이 가른 승부, 두산 기선제압

플레이오프 1차전 10.07(수) 18:00, 문학 야구장 21,078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두산 금민철 1 2 0 0 0 0 0 0 0 3 6 0 1
SK 글로버 0 1 0 0 0 0 0 1 0 2 8 0 3

중계방송사는 KBS 2TV.

▲ MVP : 금민철 (두산)
▲ 결승타 : 고영민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월 홈런)
▲ 승리투수 : 금민철 (두산)
▲ 패전투수 : 글로버 (SK)
▲ 세이브 : 이용찬 (두산)
▲ 홀드 : 고창성 지승민 임태훈 (이상 두산)
▲ 홈런: 고영민(1회 1점, 글로버) 최준석(2회 1점, 글로버) 박정권(8회 1점, 임태훈)
3.2.1.1. 상세

3.2.2. 2차전: KILL 라인의 활약으로 적지에서 2연승을 거둔 두산

플레이오프 2차전 10.08(목) 18:00, 문학 야구장 20,627명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두산 세데뇨 1 0 0 0 0 0 0 3 0 4 5 0 4
SK 카도쿠라 0 0 0 0 0 0 1 0 0 1 6 1 3

중계방송사는 MBC ESPN.

▲ MVP : 이종욱 (두산)
▲ 결승타 : 이종욱 (8회 2사 3루서 우중간 2루타)
▲ 승리투수 : 임태훈 (두산)
▲ 패전투수 : 정우람 (SK)
▲ 세이브 : 고창성 (두산)
▲ 홀드 : 정재훈 (두산)
▲ 홈런: 박정권(7회 1점, 임태훈) 고영민(8회 2점, 정우람)
3.2.2.1. 상세

3.2.3. 3차전: 연장 승부에서 기사회생한 SK

플레이오프 3차전 10.10(토)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9,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10 R H E B
SK 채병용 1 0 0 0 0 0 0 0 0 2 3 7 1 4
두산 홍상삼 0 0 0 0 0 1 0 0 0 0 1 6 0 7

중계방송사는 MBC.

▲ MVP : 박재상 (SK)
▲ 결승타 : 정수빈 박재상 (10회 1사 2루서 우익수 쪽 3루타)
▲ 승리투수 : 고효준 (SK)
▲ 패전투수 : 고창성 (두산)
3.2.3.1. 상세
10회 초 1사 2루에서 박재상이 친 타구가 조명에 들어가면서 우익수 정수빈이 놓쳐 3루타를 내 줌.

3.2.4. 4차전: SK의 응답하라 2007은 실현되는가?

플레이오프 4차전 10.11(일) 14:00,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9,0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SK 글로버 1 2 0 0 0 0 4 1 0 8 11 0 3
두산 김선우 0 0 3 0 0 0 0 0 0 3 9 2 5

중계방송사는 KBS N SPORTS.

▲ MVP : 박정권 (SK)
▲ 결승타 : 박정권 (7회 2사 1,2루서 좌월 2루타)
▲ 승리투수 : 이승호(20) (SK)
▲ 패전투수 : 임태훈 (두산)
▲ 홈런: 고영민(3회 3점, 글로버) 최정(8회 1점, 김상현)
이 패배로 두산은 잠실 PS SK전 8연패를 기록했다 [7]
3.2.4.1. 상세

3.2.5. 5차전: 우천 노게임, 그리고 리버스 스윕으로 3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SK

플레이오프 5차전 10.14(수)[8] 18:00, 문학 야구장 27,800명 (매진)
선발 1 2 3 4 5 6 7 8 9 R H E B
두산 세데뇨[9] 0 0 0 0 0 1 0 2 0 3 9 0 2
SK 채병용[10] 3 0 4 0 3 0 4 0 X 14 19 0 5

중계방송사는 SBS[11] MBC.

▲ MVP : 박재상 (SK)
▲ 결승타 : 박재홍 (1회 선두타자로 나와 우월 홈런)
▲ 승리투수 : 이승호(20) (SK)
▲ 패전투수 : 세데뇨 (두산)
▲ 홈런: 김현수(2회 1점, 카도쿠라)[12] 박재홍(1회 1점, 세데뇨) 최정(1회 1점, 정재훈) 박정권(3회 1점, 금민철) 박재상(3회 3점, 금민철, 5회 1점, 김상현) 정상호(5회 1점, 김상현) 김현수(6회 1점, 윤길현)
3.2.5.1. 상세

3.3. 결과

▲ 플레이오프 MVP : 박정권 (70표 중 62표 획득)

3.3.1. SK 와이번스

3.3.2. 두산 베어스

4. 한국시리즈

2009년 한국시리즈로 이동.
[1] 사실 당시에는 리빌딩 운운하며 그래도 실드를 치는 여론이 약간이나마 있었다. 하지만 1년 후 양준혁 은퇴 건으로 선동열에 우호적이었던 여론이 사실상 없어지면서 빼도박도못할 흑역사로 쐐기가 박히고 만다.[2] 나머지는 1996년과 2017~2018년.[3] 최초의 노게임은 1998년 플레이오프 1차전.[4] 결승 득점은 두산 포수 용덕한포일로 인해 기록되었다.[5] 투구 도중 왼쪽 어깨 부상[6] 도루 시도 중 왼쪽 엄지손가락 염좌[7] 2007 KS 3,4,5차전 2008 KS 3,4,5차전 2009 PO 3,4차전.[8] 10월 13일에 비가 내리면서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었다.[9] 10월 13일 원래 선발은 금민철.[10] 10월 13일 원래 선발은 카도쿠라.[11] 10월 13일 노게임 경기 중계.[12] 우천 노게임 선언으로 무효가 되었다. 홈런을 쳤는데 왜 경기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