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KNN의 프로그램 현장추적 싸이렌에 나오는 배우들을 정리한 문서.종영 이후, 이 배우들은 대부분 다문화 연작드라마 다락방과 부산 콘텐츠 티비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해당 채널에 웹드라마 형식으로 범죄 재연극을 올리면서 싸이렌을 실질적으로 잇고 있다. 프로그램을 종영한 지 6년 반만에 2020년 11월 말에 특집으로 '싸이렌 리부트:COLDCASE'가 총 4부작으로 방영되었다. # 그리고 2021년 1월 KNN TV에서 파일럿 2부작 TV판이 방영했다. 파일럿 2부작 싸이렌 리부트가 반응이 좋으면 정규 프로그램을 방영할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고, 2021년 3월부터 법대로 합시다! 더로이어 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그러나 싸이렌은 2023년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서는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2. 출연 배우
2.1. 남성
- 박성훈: 1971년생. 현장추적 싸이렌 최다 출연자이며, 이 프로그램의 터줏대감이자 마스코트다. 온천장 인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본업은 보험설계사다. 대부분 살인, 강도, 강간, 사기, 절도 등등 온갖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로 나오며, 경찰에게 "놓으소 이거!"[1] 라고 외치며 잡히는 게 극중에서의 모습이다. 이 덕분에 시청자들은 그를 '꾼 전문 배우\'라 칭한다. 물론 항상 악역으로만 나오진 않고 제3자나 피해자 역할도 가끔씩 했으며 드물지만 형사 역할을 맡기도 했다. 3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주 역할과 대척점에 있는 판사 역할까지 맡았다. 후반부에는 피해자/가해자의 친지 역할까지 맡았다.[2] 출연 배우들 중에서는 인지도가 가장 높아서 부산 사람들은 물론, 서울에서도 알아보는 이가 있다. 여담으로 영화 해바라기, 부산에서도 단역을 맡은 바 있다.
- 정동균: 1975년생. 역시 현장추적 싸이렌을 대표하는 배우. 이 배우 역시 선역 혹은 피해자 역을 맡은 적은 손꼽히는 수준이며, 대부분 악역을 맡았다. 이 배우도 나올 때마다 성폭력, 약물 중독, 절도, 강도, 살인 등등 온갖 범죄행위를 저지르며, 심지어는 여자 속옷을 훔치는 음흉한 변태나 환각 증세를 겪는 피의자, 지적장애인을 등쳐먹는 찌질한 역할까지 소화했다. 허나 이쪽도 아주 가뭄에 콩 나듯 피해자나 피해자를 돕는 역할을 맡은 적도 있었다. 시원시원한 외모[3] 덕에 팬들 중 여성의 비중이 많다. 본업은 부산 대연동에서 작은 술집[4]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인데, 한창 때는 싸이렌 애청자들이 그를 보기 위해 일부러 그 술집을 찾아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한다. 2020년 초 근황에 따르면 술집은 접었고 경북 칠곡에서 유도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유도선수출신이고 입상 경력과 자격 수준이 상당하며, 한 에피소드에서는 유도 선수 역할을 맡기도 했다. 2011년 개편 때 하차하였고,[5] 그 공백을 후술할 이동욱으로 채우지만 이동욱 배우가 선역이나 피해자 역할도 맡았기 때문에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다. 그리고 그가 하차한 이후의 현장추적 싸이렌은 급속도로 무너져갔다.
- 故박현: (1965년 ~ 2024년) 대표작은 후술할 이영미와 부부 사이로 나온 아방궁 편. 주로 근친살인, 치정살인, 공갈협박 등을 주로 일삼는 사이코패스 범죄자로 나왔다. 피해자나 제3자로 나와도 청부살인업자, 사채업자, 가정폭력을 저지르다가 아들에게 살해당하는 아버지와 같이 뭔가 구린 역할을 하는 것이 대부분. 그러나 그만큼 형사나 중년 가장 등 피해자나 선한 역할도 많이 맡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위 정동균 배우가 맡은 피의자한테 당하는 지적장애인으로도 열연하는 등, 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올만한 연기력을 뽐냈다. 이렇듯 연기의 스펙트럼도 넓고 기본기도 상당히 탄탄한데[6], 그 이유는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나왔고 KBS 공채 탤런트로도 활동했던 전문 배우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삼국기, 한명회, 서궁, 찬란한 여명, 전설의 고향 등의 사극이나 신고합니다, 학교 2, RNA, 옥이 이모, 꼭지, 학교 4 등 각종 현대극에 조연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인터뷰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고향인 부산으로 내려왔는데, 연기 복귀작으로 현장추적 싸이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총결산 특집이자 최종화인 500회 특집에서 사회를 맡았으며, 현장추적 싸이렌 주연급 출연배우들 중에서 최연장자로 알려져 있다. 이런 점을 미루어보았을때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다른 재연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면서 직접 연기를 지도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그가 주로 즐겨입는 특유의 녹색 자켓 또한 애청자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부산 출신이다보니 싸이렌에서 연기를 할 때는 동남 방언을 현지인처럼 구사하나 캐릭터에 따라 서울말이나 서남 방언, 충청 방언 등을 사용할 때도 있다. 일상생활에서는 전업 배우다 보니 서울말을 사용하고 있다. 신조는 '싸이렌의 소재거리가 되지 말자\'. 재연배우 김형철과 악역 배우 이재용을 닮았는데 목소리는 다르다. 안타깝게도 2024년 3월 사망했다는 소식이 박영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 손호영: 1977년생. 우리가 아는 god 멤버와는 동명이인으로 이 배우 역시 싸이렌을 대표하는 배우라고 할 수 있으며, 강도, 강간, 성폭행범 역을 주로 맡았다. 다만 이 배우는 딱한 사연과 불행한 성장 배경 등을 지내다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역할을 주로 맡았다는 것이 차이점. 2008년 연말 특집에서는 자신은 저질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베드신을 가장 많이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2020년 박성훈과의 영상통화에서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슬하에 두명의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성대현과 전 코미디언, 치과의사 김영삼을 닮았다.
- 故강근탁: (1981 ~ 2022) 미남계를 출연하여 형사 역을 출연하고, 여성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범죄자 역을 맡았지만, 이쪽은 개그기믹이 추가된 역할을 주로 맡았다. 대표작은 '내 이름은 찰리\'. 이 에피소드가 유튜브에 올라오자 그야말로 촬리강으로 엄청나게 재조명을 받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KNN DRAMA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2만명 돌파 기념으로, 실시간 방송에 출연하였다. 당시 언급하길 출연배우들 중에서 상술한 박성훈과 가장 친하다고 한다. 대체로 개그기믹이 추가된 사기꾼이나 잡범 역을 많이 맡았지만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에서의 전용운, 이수일 연쇄살인 사건에서의 이수일, 이대영 연쇄살인 사건에서의 이대영 등 사이코패스 흉악범들의 역할도 잘 수행했고 특히 전용운 연쇄살인 사건 편에서는 전용운 역할을 엄청 소름끼치게 잘 수행해 연기 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그 밖에 잘못된 환상을 가지고 조직폭력배에 들어갔다가 뒤늦게 정신차리고 새 삶을 살아가는 한 청년 역을 잘 그려냈다.[7] 듀크 멤버 김지훈을 닮았다. 영화배우 조인성보다 더 잘생긴 편이다. 2022년 11월 23일 췌장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신웅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고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8]
- 이성민 1982년생.[9] 부산예술대학교 연극과 01학번 졸업생으로 3.1절이나 한글날, 개천절 재연 행사로 공익행사 에 많은 참여 기여하였다. 싸이렌에서의 배역은 검사, 판사, 변호사, 의사, 형사, 업체 사장들 역할로 젠틀하고 근엄한 모습을 표현하는 배우였고, 범죄자 한 번도 맡아본적이 없었다. 종영 이후에는 현재는 정관신도시에서 라온레포츠 부산페인트볼게임 합천래프팅 기업체육대회, 오픈이벤트) 레저스포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후기에 의하면 주력인 출장서바이벌게임으로 전국으로 기업출장행사로 그의 인지도로 성업을 이루고 있었다. 2012년 나쁜남자편에 복귀를 출연하다가 나홀로 형사를 맡고 하차하였다. 트로트 가수 남진을 닮았다.
- 김병철: 1971년생. 피의자로 나오면 박성훈 배우의 포지션과 비슷하다. 아예 두 사람이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에피소드들도 많다. 하지만 형사로 자주 나와서 박성훈 배우를 잡는 에피소드도 많다는 것이 차이점. 후반기 들어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홀쭉해진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종영 이후에는 정관신도시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이름을 그대로 딴 지대루/현장추적싸이렌이라는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다. 후기에 의하면 주력 메뉴인 목살과 그의 인지도로 성업을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2020년 11월에는 다른 가게가 입주한 것이 확인되었고, 폐업한 것인지 간판을 바꾼 것인지는 불명이다.
호메파제김영석[10]: 1971년생. 초창기에는 형사나 피해자 역, 아니면 지나가는 행인이나 제3자 등의 선역을 주로 맡았으나 후반기로 가면서 근친강간, 근친살인을 일삼는 범죄자 등 악역으로 많이 나왔다.[11] 한때는 잘나가던 사업가였으나 배신을 당하는 등 인간관계에 환멸을 느껴서 사업을 접고 현찰 50억을 가방에 보관하여 노숙생활을 하는 절도 피해자 역을 맡기도 했었다. 때로는 멍청한 범죄자도 맡았다. 유튜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야구 선수 양현종을 닮았다는 의견도 있었고, 또 다른 아이돌 그룹 멤버 가수 god에 김태우와 배우 김영기를 닮았다.
- 최창준: 1973년생. 형사 역 전문배우며 그 외에 변호사, 검사, 의사, 판사 등의 고위직 역할도 많이 맡았다. 예외로 범죄자 및 피의자 역할도 맡았다. 범죄자 및 피의자 역을 맡았을 경우에는 상술된 박성훈이나 박현이 형사 역으로 출연하여 서로 역할을 맞트레이드했다. 2010년 포맷 개편으로 출연 빈도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감식반 형사로 어쩌다 한 번씩 출연하게 된다. 이에 시청자들이 분개하기 시작하였고 홈페이지 게시판에 항의가 빗발치자, 다시 예전 포맷으로 환원되면서 다시 형사 역할을 맡는 그를 자주 볼 수 있게 되었고, 박경태 배우와 같이 출연하는 회차가 많은데, 그 후에 <네가 한 일을 알고 있다>편에 형사(최창준)가 박경태 배우한테 '사망했습니다'라고 얘기해서 살인 가해자로 처음으로 체포하게 되었다. 이무송을 닮았다.
- 박경태: 1980년생. 초창기부터 출연한 배우며 초반에는 조직폭력배, 동네 양아치, 절도범, 호스트바 종업원이나 사채업자처럼 피해자를 괴롭히는 역할로 자주 나왔다. 이때는 주로 정동균, 손호영 배우와 같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대학생, 회사원, 형사 등 선역으로[12] 자주 나오더니[13] 후반기에는 검사로 출연, 20년 동안 식물인간 행세를 하던 나이롱 환자[14]를 잡는 역할까지 했다.[15] 본업은 고등학교 교사다. 현장추적 싸이렌을 2013년에 하차하고 2014년 결혼하였으며, 재연배우 김선은과 닮았다.
- 빈홍욱: 1970년생. 사채업자나 절도범 같은 피의자나, 살인이나 사기를 당한 피해자, 목격자나 피의자의 주변 인물 등 제3자를 가리지 않고 자주 나왔다. 주로 박현, 박성훈 배우와 동년배나 연장자로 나와서 사건에 엮이는 경우가 대부분. 이 배우도 초창기부터 활동했기에 그를 알아보는 부산사람들이 적지 않다. 성지루와 이재포를 닮았다.
- 이원철: 1974년생.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최창준 배우와 함께 형사 전문 배우로 인지되어 있으며, 항상 안경쓰고 형사연기를 하였다. 그 밖에 검사, 국정원 팀장 등의 기타 배역도 제법 맡았고, 범죄자 한 번도 맡아본적이 없었다. 재연배우 유재익을 닮았다.
- 김영진: 1973년생. 형사 역 전문배우를 했었고, 이후 왕초놀이, 두 얼굴의 사나이에서 범죄자 역을 맡다가 하차했다.
- 이도경: 1975년생. 금융사기, 보험사기, 공갈협박 등을 일삼는 범죄자로 주로 나왔으나, 가끔씩 형사 역할과 제3자 역할을 맡기도 했었다. 역할을 불문하고 능구렁이 기믹이 있기 때문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다. 얼굴을 보면 윤필용 전 수도경비사령관이나 이금로 전 수원고검장과 박정식 전 서울고검장과도 약간 닮은 구석이 있었고, 양동근, 권해효, 홍서범 등과도 닮았다.
- 안재우: 1984년생. 콧수염이 트레이드 마크인 배우[16]며, 남성미가 돋보이고 다부진 체격 덕분에 형사나 행동대장급 조직폭력배로 주로 나왔다. 지진희, 정의갑, 바비킴 등을 닮았다.
- 박갑식[17]: 큰 키와 강렬한 인상 덕분에 주로 폭력배 두목이나 '한 번의 실수'편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치다 못해 무서운 원양어선 선장, 가부장적인 중년 가장 등의 상남자스런 역할을 주로 맡았고, '바르게 살자' 편에서 처음으로 범죄자를 맡았다.
- 김민수: 1967년생. 형사 역, 피해자 역을 다양하게 맡았고, 피의자 역 적당하게 맡았다. 경찰청 특수수사대 이후 한 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지만 2년만에 복귀해서 <퍼즐 맞추기> 편에 마지막으로 출연하였다.
- 김성민[18]: 1979년생. 그들만의 축제, 한낮의 불청객, 새벽의 그림자, 길 위의 무법자들 편에 등장 주로 가해자 역했는데 죄다 어딘가 나사빠진 역할이었다.
- 노용우: 1974년생. 연약해보이는 인상 때문인지, 제3자 역할이나 피해자 등, 당하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자영업자 전문 배우로 각인되어 있다. 딱 한 번 피의자 역할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남장여자! 그리고 의외로 '휴대폰의 비밀-창조경제란 바로 이런 것이다'에서는 상술한 박성훈과 형사 역할을 맡은 적도 있었다. 이휘재를 닮았다.
- 서종관: 1982년생. 현장추적 싸이렌 출연 초반기에는 경찰특수수사대 과학수사를 맡았고, 형사 역이나 피해자 역, 제3자 등의 선역을 주로 맡았으나 후반기로 가면서 살인, 강간을 저지르는 범죄자 역으로 나왔다. 서경석과 조우진을 닮았다.
- 박강록: 1980년생. 형사 역이 대부분이지만, 강렬한 인상과 큰 체구로 인해 사채업자 역할도 맡았고, 인천 모자 살인 사건 살인 피해자를 맡고 하차했다. 배우 조진웅을 닮았다.
- 박소환[21]: 1979년생.[22] 형사 역을 주로 맡았다. 그런데 가끔은 회사임원, 변호사 등 젊은 고위직 역할도 많이 맡았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형사 역할을 맡은 배우 오수범을 닮았다.
- 주철: 1972년생. 현장추적 싸이렌 방영 초반에는 대사없는 감식반 담당형사 역으로 나와서 비중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2010년 이후에 들어서 형사, 제3자 및 목격자,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게 된다. 이만기, 한영수, 김용명을 닮았다.
- 유정국: 1966년생.[23] 호남형으로 피의자 역을 맡은 비중은 극히 적으며, 살해 당하는 피해자 역으로 나오기도 했었다. 그 밖에 기업인, 이삿짐 센터 대표, 형사 역이나 피해자 가족을 주로 맡았다. 생업은 중장비 기사라고 하는데 크레인 혹은 지게차 기사로 추정된다. 배우 정성모와 부산서부경찰서 김인호 형사를 닮았다.
- 한청[24]: 1967년생. 성폭행, 강간, 살인미수, 사기, 공갈협박을 주로 많이 하는 범죄자로 나왔다. 그 외에도 귀티나는 외모로 재벌 총수나 언론계 고위층, 금융계 거물, 정치인, 기업 임원 등의 고위층으로도 많이 나왔다. 그러나 악역만을 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피해자의 아버지 역할이나[25] 피해자 역할 등 선역도 많이 했다. 후반기에는 형사 역을 맡기도 했었고, 공덕역 실종사건 용의자를 맡았다. 자세히 보면 중국 국적의 배우 유항을 상당히 닮았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약간 닮은 모습도 보인다. 또한 야인시대의 오상사를 맡은 라재웅, 재연배우 공재원을 닮았다. 영화 장군의 아들의 김무옥을 맡은 배우로 추정된다.
- 허철화: 1960년생. 목격자, 살인피해자, 조선족, 노숙자 같은 역할을 주로 맡았다. 그 외에 형사나 경찰 역할도 제법 맡았고, 한 번도 범죄자를 맡아본적이 없었다. 조상구를 닮았다.
- 임동규: 1971년생. 의사, 사채업자를 맡았으나 피해자, 피의자를 다양하게 맡았다.
- 문일석: 형사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편의점 주인, 경비원, 부검의, 변호사, 기업 임원, 회사원, 매점 주인 등으로 다양하게 나왔다. 하지만 2014년 3월에 <비밀의 화원>편에 첫 범죄자를 늦게 맡았다.[26] 박휘순과 김제동을 닮았고, 배우 엄기준과 재연배우 정병호를 닮았다.
- 배익성: 1968년 추정. 변호사, 공무원, 형사 맡다가 10개월만에 하차했다. 재연배우 박우열을 닮았다.
- 전재우: 형사, 의사, 과학수사, 모텔직원을 맡았지만 딱 한번 피의자를 맡았다.
- 이창훈[27]: 1981년생. 2010년부터 출연하였는데, 이 쪽의 경우에는 배역을 가리지 않고 출연을 하기때문에 출연 빈도는 높으나 조연 비중이 더 많다. 형사역을 출연나오고, 그러나 <거침없는 인생> 편에 강근탁 배우가 짜장면 배달 30분에 늦어서 열 받아서 먹지도 않았고, <돌이킬수 없는>편에 아버지 역할을 맡은 박현 배우가 아들(이창훈)이 이사를 해서 아들한테 짜장면 싸주라고 했더니 아들이 돈이 없다고 짜장면 먹지 않았다.[28] 싸이렌 출연 초기에는 콧수염을 기르고 나왔으나 2012년 이후부터는 콧수염 없이 출연하였는데 싸이렌이 종영하고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콧수염을 기르고 있으며, 2014년 미스타씨 래퍼를 출연하였다. 아직은 미혼이지만 2018년 이후로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재연배우로 출연하였다.[29]
- 이동욱: 1979년생. 2010년도에 하차한 상술한 정동균 배우의 대체자. 그 유명한 아동 성폭행 살인자 김길태와 울산 자매 살인사건의 범인 김홍일 역을 맡은 적이 있었으며, 우발적살해, 근친살해, 반사회적살해, 청부살해, 살해일절 등을 저지르는 악역으로 많이 나왔지만, 선역 또는 피해자 역을 맡기도 한다. 특집에 <가족, 그 불안한 동거>편에 첫 박현아들역할을 맡았다. 여담으로 영화 신세계와 국제시장에서도 엑스트라로 출연하였다. 재연배우 이상필을 닮았다. 2020년 결혼하였다.
- 공은배: 1983년생.[30] 초창기에 자주 나온 배우며, 눈매가 치켜올랐고 민머리기 때문에 날카로운 인상을 가졌다. 이 덕택에 주로 미성년자나 사회 초년생 신분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역할을 주로 맡았다. 이런 역할을 맡을 때는 항상 비니모자나 두건을 쓰면서 캐릭터를 극대화하고 있다. 다만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머리를 기른 채로 나온 적도 있는데, 이때는 정반대로 굉장히 선한고 순박한 역할을 맡았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미지가 극과 극으로 다른 배우다. 타블로, 택연, 코미디언 최형만,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닮았으며 축구 선수 문선민과 꽤 닮았다.
- 신태균: 1983년생. 위 안재우와 포지션이 비슷하다. 다만 이 쪽은 형사 역할이 압도적으로 많다. 피해자를 주로 맡았지만 유정국 배우와 같이 범죄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 유튜버 진용진과 많이 닮았고, 배우 박상민과도 닮았다.
- 양현태: 1979년생. 제3자 중에서도 도박꾼, 조직폭력배 역할을 주로 맡았다. 후반기에는 한청 배우와 함께 형사 역도 맡았다.
- 박경록: 1982년생. 여성을 극도로 혐오하여 여성들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역, 공금을 몰래 횡령하다 적발된 비서 역, 그 외에 20~30대 연령대의 범죄자 혹은 날라리 역할을 주로 맡았으나, 형사 역을 많이 맡아서 애청자들 사이에서는 형사 전문배우로 알려져있다.[31] 아직은 미혼이다. 배우 전태수와 김지훈을 닮았다.
- 이대환: 1980년생. 고향이 강지연 배우하고 같은 창원 출신이었지만, 주로 과학수사, 보험직원, 119구조대, 순경, 의사를 맡았지만 피의자 또는 피해자를 맡았다.
- 남동만: 1972년생 추정. 죽음을 팝니다. 바다위의 무법자, 악연, 500만원이 부른 폭력, 바다 위의 무법자들, 그남자들의 비밀, 그들만의 축제, 창살 없는 감옥, 2년간의 거래 편에 나온 배우. 주로 가해자 또는 제 3자 역등 다양하게 맡았다. 11시간의 악몽 편에선 납치된 딸의 아버지 역도 했다.
- 김동효: 1982년생. 주로 형사 역을 맡았으며, 피해자 한번도 없이 딱 적당한 피의자, 사채업자 맡은 적이 있었다. 경찰청 특수수사대 이후 한번도 나온 적이 없었으나 2년만에 복귀를 해서 형사 역을 세번정도 하다가 하차했다.
- 구미석: 1985년생. 성폭행을 저지르는 범인역을 자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사기치는 가해자 역도 했다. (철 없는 부부) 새벽의 그림자편에선 절도 저지르는 역할. 예정된 불행편에서 처음으로 피해자 역했다. 자신의 어머니 사망 보험금을 이모와 삼촌이 가로채기 위해 정신병원에 갇히는 피해자 역할이었다. 중독 편에서 본드 흡입해서 성폭행 저지르는 역도 했다. 죽음을 팝니다 편에서는 군제대했지만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새아버지한테 구박과 무시를 당하고 가족의 틈속에서 소외 되어있다고 생각하면서 성장했다. 거기다가 취객의 지갑을 훔친 일로 인해 집에서 쫒겨나서 여관을 떠돌다가 생활. 그로인한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카페를 개설 독극물(청삼염)을 구입해 동반 자살을 결심했지만 결국 독극물을 판매. 구매자는 결국 독극물 마시고 자살 결국 가해자가 된 피해자 역을 맡았다. 악연 편에선 피해자에게 휘발유 뿌리고 불질러서 화상으로 사망캐한 가해자역도 했다.[32] 2008년 복귀를 출연하다가 마지막 출연해서 강근탁,김봉천 대신 맡게 되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멤버에 환희를 닮았다.
- 김봉천[33]: 1986년생. 미성년자나 20대 청년 혹은 대학생 신분의 피의자, 피해자[34] 역을 주로 맡았는데, 그리고 경찰청 특수수사대한테 너무 악연을 많이 했고, 카리스마 없는 비호감 코믹 악역을 했다. 현재 울산광역시에 거주, 현대자동차에 근무하고 있다. 이시강, 신재하, MC몽, 김도연을 닮았고,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배건식과 닮았고 배역이 비슷한 편이다.
- 성세움: 1986년생. 상술된 김봉천과 마찬가지로 미성년자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그 외에 학교 일진, 문제아, 조직폭력배 새내기 역할을 맡았다. 다만 건장한 체격과 강해보이는 인상으로 김봉천, 신웅비와는 다르게 피해자 역할은 맡은 적이 없으며, 외려 이 덕분에 2009년 형사 3번이나 맡았다. 현재는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 결혼을 하였다.
- 신웅비: 1986년생. 미성년자, 20대 청년 혹은 대학생 신분의 피의자, 날라리 역할을 많이 맡았다. 상술된 김봉천, 성세움과 같이 1986년생 동갑내기인데, 위의 두사람과는 다르게 싸이렌 종영 후에도 부산에 거주중이다. 근황에 따르면 득녀를 했고,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이로써 1986년생 동갑내기 배우들이 모두 유부남이 되어 자녀를 두고 있는 셈이다. 배우 조인표,이강욱을 닮았다.
- 이경오: 1987년생.[35] 2009년 데뷔 출연해서 <치정>편에 김지은 배우하고 연인관계를 맡았고 살인 피해자를 맡았었다. 형사, 순경, 아르바이트 직원을 맡았다. <아이들의 시간>편에 용의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추정된다.
- 나용재: 1987년생. 납치 강간, 절도 살인 및 청소년 범죄자를 맡았는데, 거의 피해자를 맡은 적이 없으며, 이대환 배우하고 상술한 순경을 맡았다. 박경록 배우하고 닮았는데, 2PM 닉쿤을 닮았다.
- 지승엽: 1985년생. 대부분 청소년, 강간, 살인, 절도 범죄자를 맡았지만, <인생 제2막의 시작과 끝> 편에서는 피해자의 아들 역할이자 선역을 맡았다. 변우석을 닮았다.
- 오병헌: 1988년생. 초창기에 청소년범죄자 및 강도, 절도 맡았으며, 군입대로 인해 한동안 출연하지 못하다가 4년만에 복귀하여 범죄자가 아닌 피해자 여자친구 및 직원 역할을 맡았다. 김준수과 유승우를 닮았다.
- 한국남: 미성년자 및 비행청소년에 범죄를 주도하는 학생 신분의 피의자 역할을 맡았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을 닮았다.
- 허태곤: 1991년생. 미성년자 오토바이 절도범 등의 역할을 맡았다. 배우 조복래를 닮았다.
- 함동훈: 1984년생. 2012년 의뢰인 편에 데뷔해서 강옥주 배우의 동생역으로 맡았고, 그 다음에 최고의 형사전문으로 나왔다. 차인표를 닮았다.
- 감경태: 1988년생. 2012년 박강록 배우하고 상술한 덩치남을 맡았지만, 조폭 및 형사 적당하게 맡았다.
- 변창열: 1974년생. 살인, 성폭행, 강도, 강간을 저지르는 범죄자 등의 악역으로 많이 나왔고, 선역을 3번이나 했다. 제2의 손호영, 이도경이지만 여담으로 일본의 식인살인마 사가와 잇세이과 남배우 이정현을 닮았고 연쇄살인 범죄자 전용운을 닮았다.
- 권철: 1961년생. 특수수사팀 5인조 포맷으로 잠깐 변경되었을 때 박경철 경사 역을 맡았고, 포맷이 환원된 이후에도 형사 역을 계속 맡았었으나 2012년에 하차했다. 여담으로 연극배우 출신이다. 특수수사팀 5인조 포맷 전환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된 와중에 그나마 우수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미운 정이 들 무렵에 상술한 최창준 배우와 하차했던 이원철 배우가 시청자들의 요구로 다시 형사 역으로 돌아오거나 복귀하게 되어, 권철 배우는 형사 배역이 아닌 다른 배역을 맡아야되는 상황이 왔으나 본인이 거절하여 하차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 바로 아래에 후술할 이지훈 배우가 대신 잔류한 것으로 보인다. MBC 경찰청 사람들#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영화배우 최민식을 닮았다.
- 이지훈: 1977년생.[37] 수사팀 5인조 포맷으로 잠깐 변경되었을 때 최형욱 경사 역을 맡았고, 포맷이 환원된 이후에는 피의자, 피해자 등의 다양한 역할을 맡지만 다행히도 특수수사팀 5인조 배우들중에서는 유일하게 하차하는 수모를 겪지 않았다. 연극배우 출신이며, 원래 표준어를 사용하였으나 후반기부터는 사건의 장소에 따라 동남 방언을 구사하는 등의 노력을 보였다.
- 김장훈: 1979년생. 수사팀 5인조 포맷으로 잠깐 변경되었을 때 이용순 경장 역을 맡았다. 후술할 오정민 순경을 짝사랑하는 설정이었고, 특유의 오글거리는 모습때문에 시청자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결국 특수수사팀 5인조 멤버들 중에서 가장 먼저 하차하였으며, 타 지역으로 인사발령난 식으로 하차하였다. 이장우[38]와 이시언을 닮았다.
- 박재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실화극장 죄와 벌, 긴급출동 24시,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이것은 실화다로 유명한 배우지만, 피의자 역으로 싸이렌에 우정출연을 한 적이 있었다. 2022년 배우 은퇴 후, 영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한다. #
- 고인범: 사건 유가족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으며, 현장추적 싸이렌 외에도 KNN의 여러 매체와 영화에도 출연하고 있다. 가장 유명한 역은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최형배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고, MBC 경찰청 사람들 출연한 적이 있었으며, KBS2 고려 거란 전쟁 거란 관리역을 맡았다.
- 박성범: 2009년에 합류한 배우이며, 이 배우의 경우에는 영화 바람에서 가장 많이 알려졌다.[39] 사채업자 역할 같은 악역을 맡은 비중이 대부분이지만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편에서는 피의자(박현 역)를 걱정해주는 치안센터 순경으로 나오기도 했다.
- 최재민: 1971년생. 연극배우 출신이며, 뒤늦게 합류. 범죄자나 피해자 역할을 많이 맡았다. KBS1 긴급구조 119# 출연한적 있었고, 드라마 2012년 골든타임, 해운대 연인들에 출연한 적이 있다. 박원상을 닮았다.
- 김성철
2.2. 여성
- 손정민: 1965년생. 초창기부터 현장추적 싸이렌이 한창 잘나갈때 많이 활동했던지라 부산에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중년 여성 신분으로 가정폭력이나 사기, 강도, 살인 피해자나 목격자, 학부모와 같이 제3자 역할을 주로 맡았지만 그만큼 여성 범죄자로도 출연한 적이 많은데,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300회 특집 편의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에서 주범 윤길자 역으로 출연하였으며,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재연배우 김희윤을 닮았다.
- 이영미: 1975년생. 위 손정민 배우와 마찬가지로 싸이렌에 초창기부터 자주 나왔다. 역시 중년 여성으로서 피해자, 목격자 및 제3자 역할을 주로 맡는다. 다만 손정민 배우와는 달리 피의자로 나온 에피소드는 좀처럼 드물다. 하지만 피의자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뇌리를 박은 적도 있는데 대표적인 에피소드가 상술한 박현 배우와 부부로 나온 아방궁의 비밀 편 출연하였다. 2014년 1월초 과학수사대 형사 역으로 하차했다. 연극배우 김인숙을 닮았다.
- 강옥주: 1981년생. 선역과 악역 등 다양한 역할로 출연했다. 현장추적 싸이렌 여성 재연배우들 중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편. 2016년 경에는 오륙도에서 술집을 운영하다가 2020년 기준으로는 서면으로 가게를 옮긴 듯 하다.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여배우 강민정과 강다영을 닮은 듯하다.
- 김미경[40]: 1974년생.[41] 초창기에 피해자나 학부모, 성범죄 원스톱지원센터 직원 등 같은 다양한 선역을 주로 맡았다. 피해자로 나올 때는 박성훈 배우와 엮이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여성 재연배우치곤 드물게 강도나 성매매 알선, 부동산 사기, 가짜양주판매 등 범죄를 저지르는 역할도 상당히 많이 맡은지라 유튜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여자 꾼 전문배우\'로 칭한다. 보다 보면 서울말로 대사를 하는 장면이 많고 부산 사투리가 다소 어색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로 원래 고향은 경기도 의정부시고 중학교 1학년 때 부산으로 이사를 갔기 때문이라고 본인이 직접 밝혔다. 그리고 어게인 마이 라이프, 효심이네 각자도생 마지막회에 출연했다.
- 이은경: 1979년생.[42] 2009년부터 싸이렌에 나온 배우며 출연할 때는 이쁘장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 마르고 연약해보이는 이미지로 인해 피해자 역할을 주로 맡았으나, 가끔식 꽃뱀이나 불륜녀 혹은 돈과 명품을 밝히는 된장녀 역할을 맡기도 한다.
- 김지은: 1987년생. 트로트 가수 은가은 본명하고 동명이인이고, 피해자나 피의자 친구 등의 선역으로 많이 출연하였으며, 성매매, 혼인빙자, 사기 등을 저지르는 범죄자로도 나왔다. 출연 당시에는 부산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었고 미모에 SNS 활동도 활발히해서 싸이렌 방송 당시에는 인기가 많았고, 청미니스커트를 입는 회차가 많았다. 대학 졸업 이후 취업과 결혼으로 싸이렌에서 하차했으며 SNS도 접었다. 여배우에서 박민영, 박신혜, 윤진이를 닮았다.
- 김미성: 1964년생. 주로 주인공의 어머니나 노인, 간호사나 회사원 같은 선역을 주로 맡았다. 2009년 방송된 <인간실격> 편에서 인신매매 피해를 입은 지적장애인 역할을 맡아 극에 달하는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바람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지태 어머니 역을 맡은 바 있다. 고두심을 닮았다.
- 양윤정: 1977년생. 술집마담, 혼인빙자피해자, 사기피해자로 나왔으며 제3자로도 주로 나왔으나 아동학대 범죄자 등 간혹 악역을 맡기도 했다. 2008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오선미 역할을 맡았고,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의 용의자인 손예연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코미디언 신봉선을 닮았다.
- 안해미: 1982년생. 초창기에 자주 나온 여성 배우이며, 성매매 알선이나 보험사기 등의 범죄를 저지르는 악역이랑 피해자나 주인공의 주변인물 등 선한 역할도 많이 맡았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레즈비언으로 나와 사랑하는 사람을 망치로 살해하는 후덜덜한 연기를 하기도 했다. 2008년 당시에는 안재우 배우랑 실제로 연인 관계인 것으로 추정됐으나 그 뒤로 맺어졌는지는 불분명.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출연나오는 여배우 이시은, 차주영을 닮았다.
- 김연진: 1981년생. 역시 초창기부터 미녀 배우로 유명했으며 피의자와 피해자 역을 다양하게 맡았다. 키가 170cm을 넘길 정도로 크다. 가히 남성 배우들과 비슷할 정도. 이 때문에 한 에피소드에서는 여장남자 역을 맡기도 했다.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재연배우 방초록을 닮았다.
- 김나희: 1984년생. 역시 초창기에 자주 나온 여배우로, 귀여운 인상 덕택에 미성년자나 20대 여성 캐릭터로 주로 나왔다. 이쪽은 주로 박경태 배우와 엮이는 에피소드가 많다. 유튜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근황을 묻는 댓글들이 가끔씩 보인다. 배우 하연수를 닮았다.
- 심민서: 1984년생. 싸이렌에 오래 출연했던 여배우지만 대부분 목격자나 피해자, 용의자 주변 인물 등 제3자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주연급으로 출연한 에피소드는 거의 없다. 에이핑크 멤버에 정은지를 닮았다.
- 김희리: 1988년생. 선역과 악역으로 다양하게 나온다. 악역으로는 남성들에게 미인계로 접근하여 꽃뱀, 혼인빙자사기를 저지르는 범죄자로 많이 나왔고 선역으로는 성매매 강간피해자, 성폭력피해자, 정치관련사건 피해자, 살인피해자 등을 다양하게 맡았고, 청미니스커트 입는 회차가 많다. 현재는 결혼을 해서 아들 1명을 둔 유부녀이다. 파파야 멤버에 조은새를 닮았다.
- 최민정: 1974년생. 선역으로 많이 나왔는데 피해자 친구 또는 피해자 보호자로 많이 나왔다.
- 최민영: 1968년생. 동네 아줌마 험담꾼으로 주로 나왔으며, 주로 개그 캐릭터 역할 전문이다.
- 이해순: 1953년생. 고부갈등을 겪다 며느리에게 살해당한 시어머니 역, 주로 고령의 선역을 맡기도 했다. 하지만 국어책을 읽는 듯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는 평판이 좋지는 못하였다. 패티김을 닮았다.
- 김현수: 1982년생.[43] 2010년 후반부터[44] 새로 합류한 배우. 여성 피의자, 피해자 등등 주연의 비중이 높다. 부산 시신 없는 살인 사건 피해자 김은혜 역할, 거여동 밀실 살인 사건 피의자 역할을 두번이나 맡았다. 코미디언 김형은과 많이 닮았다.
- 양윤주: 범인 어머니로 주로 나오며 사기 등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역으로 주로 많이 나왔으나 피해자 어머니 등 간혹 선역을 맡기도 했다.
- 이유리[48]: 1985년~1988년생 추정. 2008년 하반기에 데뷔를 하였지만, 피해자로 나오거나 강도, 절도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수협 여직원 횡령 사건의 용의자 역할을 맡았다. 한승연을 닮았다.
- 김나현[49]: 1992년생. 초창기때부터 출연하였으며, 여성출연자이며 여성 범죄자나 청소년 범죄자 역할을 제법 맡았지만 선역도 많이 맡았으며 때로는 제3자로 출연했다. 특히 아래의 장선아와 같이 출연한 적도 제법 있는데 두 번 정도는 각각 피해자와 범죄자로 나왔고[50][51] 두 번 정도는 절친한 친구로 나왔다.[52] 그리고 우리집, 접속, 악마의 족쇄, 잔혹일가에서는 피해자로도 나왔다. 여담으로 현장추적 싸이렌에 출연한 이 여배우는 출연할 때마다 헬로키티 제품을 많이 쓰고 있었다. 남규리를 닮았다.
- 박보미: 1991년생. 미성년자 여고생 신분의 피의자나 성폭력 피해자로 출연하였다.
- 지효진: 1985년생. 미인계를 이용하여 남성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는 피의자역, 성폭력 피해자 역을 맡았다. 한지민 닮았다.
- 김성실: 1984년~1993년생 추정. 사기, 공갈협박을 일삼는 범죄자와 청소년범죄자 등 악역으로도 제법 나왔으나 사기 피해자나 피해자의 친구 및 제3자 등 선역으로도 많이 나왔다. 트로트 가수 곽지은과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의 재연배우 고소영과 닮았다.
- 장선아: 1990년생. 후반부에 합류한 배우이며 미성년범죄 강간피해자, 미성년자 성매매 피해자 등 피해자 역할을 많이 맡았으며 그 외에도 관찰자 여학생이나 피해자의 여자친구 등 제3자로도 많이 나왔고, 제2의 이은경이지만 차수연,초아, 김혜윤을 닮았다.
- 최현선: 1989년생. 성매매 피해자나 근친강간 피해자 및 청소년 범죄 피해자로 많이 나오고 제3자로도 많이 나왔으나 패륜 공범, 미성년자 범죄자 역할을 맡기도 했다.
- 박채현[53]: 1993년생. 2014년 3월 <죽음의 조종자> 편의 손정민 배우 아역으로 데뷔하여 피해자로 출연했었고, <악마의 이유> 편에서 첫 미성년자 범죄자 역할이 마지막 출연작이다.
- 박선남: 1972년생. 후반기에 합류한 배우이며, 제3자 및 피해자, 목격자, 부녀자 역할을 맡았다. 생업으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싸이렌 촬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 범죄자 역할은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 이소윤: 1987년생. 청소년범죄 피해자나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역을 많이 맡았으나, 형사 역(!)을 맡은 적도 있다. 여성 배우가 형사 역을 자주 맡는 드문 케이스. 이후에도 잠복형사 역할을 맡았고, 그 외에 간호사 역을 맡았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 편에서는 범죄자 역할도 맡았다. 장다윤, 레이싱 모델 이아민, 트로트 가수 별사랑, 대한민국의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사랑 닮았다.
- 강지연[54]: 1984년생. 2012년 의뢰인 데뷔해서 박경록누나를 맡았었고, 불륜녀와 절도 피해자 역할로 나왔다. 스커트를 입는 편이지만 2014년 방영분인 '잃어버린 낙원' 편에서 꾼 전문배우 박성훈과 부부역으로 출연했다.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에 여배우 유지연, 뮤지컬 배우 박수화, 박하나, 한채영을 닮았다.
- 장은정: 1971년생. 성폭행 피해자나 가정폭력 피해자, 피해자의 부모 등 선역을 주로 많이 맡았다. 때로는 기자 등 제3자 역할을 맡기도 했고, <최후의 증거>편에 용의자 역할인지 추정된다. EXID ELLY, Red Velvet 아이린, (여자)아이들 미연,아나운서 이가은, 강주은을 닮았다.
- 강진주: 1984년생. 후반기에 합류하였으며, 제3자, 여성 피해자 역할 위주로 맡았다. 손유경을 닮았다.
- 김수정[55]: 1982년생. 피해자를 도와주는 제3자 역할을 주로 맡았다. 싸이렌 종영한 다음에 2014년 이후에 TV CHOSUN의 이것은 실화다[56]하고 2015년 이후에 MBN의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 재연배우로 출연하고 있었다.[57] 코미디언 박희진을 닮았다.
아우 배야# 손미나: 1971년생. 상술한 최재민과 같이 뒤늦게 합류한 배우. 여성 범죄자 및 피해자를 주로 맡았고 연극배우 출신이다. 종종 개그 연기도 선보였는데, 그 부분에서는 상술한 최민영 배우와 투톱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석정과 백지원을 닮았다.
- 길수경: 1974년생. 싸이렌 극후반기에 합류한 여성 배우. 주로 맡은 배역이 음산한 배경의 여성 범죄자 역, 시어머니와 고부갈등을 겪다가 살해를 저지른 피의자 역 등, 상술한 정동균의 여성버전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전혜원을 닮았다.
- 권승리
- 강푸른 - <아이들의 시간> 편에 첫 청소년 범죄자를 데뷔하였지만, 박수현배우 괴롭힘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즐거운 나의 집> 편에 최윤진 아역과 피해자 역할이 마지막 출연작이었다. <우연히 봄> 연극에 장선아와 같이 출연했다.
- 옥수연 - 1985년생. 처음으로 대학생역할을 맡았으며, 피해자를 맡게 되고 <친절한 윤아씨>편에 피의자인줄 알았는데 피해자를 맡았다.
- 홍희정: 1985년생. 교사, 간호사 및 피해자를 맡았으며, <거리의 살인마>편에서 김지은 배우의 친구 역할을 맡았다.
- 원나송: 1991년생.[60] 여중생, 여고생으로 출연해서 성폭행, 성추행 피해자 역으로 자주 나왔다. 주로 구미석 배우에게 두번이나 성폭행 당하는 역할을 했다. (지옥에서 보낸 나날 & 범죄의 유혹 편) 소녀 그리고 소년 편에서는 김준형 역 맡은 배우에게 성폭행 당하는 여학생역 했다. 위험한 아이들 편에서는 소녀 그리고 소년 편에서 김준형 역 맡은 배우의 여자친구역으로 나와서 처음으로 피해자가 아닌 다른 역할을 했다. 가면 속 두 얼굴 편에선 친구의 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하는 역할했다.
- 김다예: 1991년생. <상처> 편에서 박보미 배우의 친구 역할을 맡았지만, 성매매 피해자, 장애인 피해자 등 맡게 되었고, <아이들의 시간>편에 첫 범죄자 역할을 맡았다. 배우 신민아를 닮았다.
- 김민수: 상술한 남자배우하고 동명이인으로 여중생, 여고생 역할을 맡게 되었으며, 아동학대 소금밥 의붓딸 역할을 맡게 되었고, <잃어버린 낙원>편에서는 모텔에 엄마의 불륜 목격한 딸 역할로 나왔다.
- 김가예: 1987년생. 수사팀 5인조 포맷으로 잠깐 변경되었을 때 오정민 순경 역을 맡았다. 그러나 오정민 순경 자체가 다소 불필요해보이는 캐릭터였고, 어슬픈 연기력으로 애청자들에게 뭇매를 맞다가 결국 포맷이 환원된 이후에 상술한 김장훈 다음으로 하차하게 된다.
- 전수진: 1985년생.[62] 전직 KNN 리포터. '해피투게더' 편에서 우정출연을 한 적이 있었으며, 결혼식때 불륜을 저지르는 아버지(박성훈 역)에게 폭행을 당했던 것을 복수삼아 손미나와 김지은과 함께 박성훈을 감금하고 고문을 가하는 역할을 맡았다.[63] 그 외에 추가로 5인조 특수수사팀 포맷이 해체된 이후로 여 형사 역을 맡기도 했다. 2018년에 결혼하여 현재는 호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 이현옥: 연극배우 출신. 조종자 편에서 가해자가된 피해자 역할로 출연했다. 그녀는 예쁘다 편에서는 뚱뚱한 외모때문에 못생기고 뚱뚱하다고 까이자 예쁜여자 인척 사진 도용해서 남자들에게 접근하여 돈을 갈취하는 가해자 역으로 출연했다. 배우 이건주를 닮았다.
2.3. 그 외의 관련자
- 황범 : KNN 아나운서이며, 이 프로그램의 메인 나레이션이었다. 주요 명대사로는 범인이 체포될 때 등장하는 멘트인 "(죄명) 혐의 용의자, ○○○ 검거!", "○○○, (죄명) 혐의로 검거・구속!" 등 다수.
3. 배우데뷔
3.1. 2007년
- 박현 - <또 다른 살인>편에 피해자 역으로 출연하였다.
- 김연진
- 오병헌
- 최창준 - <2년만의 거래>편에 출연하였다.
- 공은배
- 이은조
3.2. 2008년
- 정동미
- 배숭여
- 김병철
- 지승엽
- 옥주영
- 안재우
- 안해미
- 노용우
- 이유리
- 강옥주
- 김미성
- 김영진
- 김명희
- 최미교
3.3. 2009년
- 이도경 - 1월 넷째주 <비밀> 편에 출연하였다.
- 이은경
- 양윤정
- 한상덕 - <미끼> 편에 피해자 역을 맡고 4개월만에 하차했다.
- 정종호
- 추현진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죄> 편에 형사역으로 출연했으나 4개월만에 하차했다.
- 강근탁
- 김동효
- 김미진
- 김봉천
- 박갑식
- 손영준
- 김은호
- 성세움
- 한국남
- 노민경
- 김영숙
- 노민경
- 박수현
- 추성주
- 허철화
- 김현숙
- 엄희영
- 백옥이
- 홍채린
- 이원철
- 허태곤
- 박보미
- 김다예
- 윤화영
- 이달림
- 전성원 - <살인 그리고 20일 후> 편에서 피해자 역을 맡았다.
- 김진환
- 양호성
- 지효진
- 최예진
- 박성범
- 김지은
- 장수령
- 이해순
- 김도윤
- 신웅비
- 이은영
- 박응수
- 이태겸
- 송금순
- 박강록
- 김희리
- 이경오
- 김진현 - <치정>,<아들>편에 출연하였다.
- 신태균
- 한지우
- 홍희정
- 김나현
- 유정국
3.4. 2010년
- 배진한 - <은비를 찾아주세요>편에서 고등학생 역을 맡았다.
- 김지영
- 박선남
- 박경록
- 최명숙
- 심민재
- 김태성
- 이현남 - <돌이킬수 없는>편에 박경태의 똘마니 역으로 출연했으나 5개월만에 하차했다.
- 양현태
- 박자윤
- 이창훈
- 옥수연
- 전규철
- 박동목
- 이소윤
- 이도경
- 정효진
- 이성민
- 이종화 - <위장>편에 살인가해자 역으로만 출연했다.
- 임헌호 - <바람난 가족>편에 남편 역으로만 출연했다.
- 최민정
- 최재민 - <먹이사슬>편에 피해자를 출연을 하셔서 김봉천 배우와 신웅비 배우 함께 용의자 같이 출연한 김도윤 배우가 하차하면서 들어갔다.
- 강푸른
- 박준서
- 이은진
- 손미나
- 신서연
- 이필녀
- 한청
- 문상희
- 김종근
- 임동규
- 이인혁
3.5. 2011년
- 전수진
- 길수경
- 이진희
- 권미나
- 김양휘
- 엄영실
- 손동일
- 윤재현
- 안주희
- 양윤주
- 정기태
- 한영란
- 서종관
- 김지연
3.6. 2012년
- 이현옥 - <그녀는 예쁘다>편에 용의자를 맡았고, <조종자>편에 박유순 역할을 맡았다.
- 이은빈
- 김설진
- 장은정
- 이다영 - <사라진 여자>, <조종자>편에 피해자를 맡았다.
- 이대환
- 강지연
- 함동훈
- 조팔용
- 감경태
- 조화성
- 김민수
- 변창열
3.7. 2013년
- 장선아
- 나용재
- 황회용
- 박소환
- 김수정
- 이성민
- 최민정
- 김성실
- 정헌주
- 배익성
- 김선영
- 전재우
- 김성철
- 박재현
3.8. 2014년
- 이용희
- 김광민
- 오국철
- 김상완
- 주성오
- 전민기
- 박채현
- 김슬기
- 박지수
- 모은주
- 허미진
- 양보은
- 정안수
[1] 워낙 많이 했고 찰지기까지 한지라 유튜브에서는 이제 이 대사가 나오지 않으면 허전하다는 댓글도 있을 정도다.[2] 데뷔는 2003년~2006년으로 추정이지만 첫 등장때는 가해자 역할을 하다가 마지막회에서는 피해자의 남편 역할을 하였다. 유일하게 초창기부터 마지막회까지 함께 했던 배우다.[3] 그의 얼굴에서 조승우와 설경구가 적절하게 섞여 있다는 애청자들의 의견들이 많다.[4] 실제로 그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환각' 편에서 촬영지로 채택되기도 했다.[5] 1월 1일 <그분이 오셨다> 편에 용의자 역할이 아닌 선역으로 특별출연하였다.[6] 특히 술취한 연기가 절륜하다는 평.[7] 검은 피 편에서 박현 배우의 아들 역할을 맡았었지만, 패륜 아들 역할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다.[8] 사실 2019년 경에 실시간 방송중 근황 인터뷰에서 체중이 크게 감소한 모습이었다. 당시 몸이 좋지않아 휴식중이라고 언급을 했었는데 아마도 이미 지병을 앓는 중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9] 싸이월드에서 82년 2월생으로 나왔다.[10] 현재 이름 김도훈이다.[11] 초창기에도 범죄자 역할을 맡은 적은 드물지만 있는데, 2006년경에 방영된 마지막 선택 편에서는 살인범 역할을, 2008년에 방영된 타락의 물방울 편에서는 상술한 김병철과 함께 GHB 밀거래사범 역할을 맡았다.[12] 2009년에서 악역을 많이하지 않았다.[13] 형사 역으로 출연할 때는 한때 범죄 파트너였던 정동균을 검거하는 에피소드도 있었다.[14] 해당 역할은 본래 형사 역할을 많이 했던 최창준이 맡았다.[15] 이때 맡았던 검사 역할의 실제 인물이 바로 의사 출신 검사이며 2020년 총선에서 양천구 갑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송한섭 검사다.[16] 2012년 이후로는 콧수염을 기르지 않고 출연하였다.[17] 이달림배우 잘못 이름 알려졌고, 실제 이름이 박갑식이다. 2009년 방송에서 잘못된 만남편에 손정민의 딸 연기한 이달림배우 이시고 손정민의 남편 연기한 박갑식배우였다.[18] 2003년 or 2004년 이 중에 데뷔추정이다.[19] 수신메일 형사역을 댓글 달아져 있었어 착오한 모양이다.[20] 2010년 12월 방송 <마지막 손님>편에 출연하였는데 데뷔작으로 추정된다.[21] 현재 이름 박준서다. 아역배우 엄마라는 이름, 어떤이의 꿈, 그 남자의 데이 그 분이 동명이인이다.[22] 빠른 79이다.[23] 빠른 66이다.[24] 본명은 이영덕.[25] 박현배우가 2010년 10월~2012년 8월까지 개인 사정으로 활동나오지 않아 대신 맡게 되었다.[26] 2014년 데뷔 남자배우가 배우불명이니 박시후와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오훈서를 닮았다.[27] 악역전문배우인 강근탁 배우가 2012년 하차를 해서 2013년부터 피의자 역할을 많이 했다.[28] 첫 패륜범죄를 맡았는데 뉴스에서 22세로 나오는데 극중에는 32세로 나왔다.[29] 376회에서 한가빈의 부인을 맡았다.[30] 빠른 83이다.[31] 패륜 아들 역할을 한 적이 있었지만 박현 배우와는 같이 한번도 출연한 적이 없었다.[32] 2006년 방송이었는데 위키백과에 방영 표기가 없어서 날짜,회차 미상이다.[33] 강근탁 배우는 원래 악역전문이었는데 2012년에 하차했고, 성세움, 신웅비 동갑이긴 하지만 피의자 역할을 적당히 맡았고, 김봉천 배우는 피의자 역할을 많이했고, 악마의 이유 편에 피의자를 연기한 것이 마지막 출연작이다.[34] 2011년에는 피해자 역을 맡은 적이 없었다.[35] 빠른 87인데 김봉천, 성세움, 신웅비 배우하고 동갑이다.[36] 현재이름이 김준원이다.[37] 빠른 77이다.[38] 2024년 기준으로 배우 이장우는 살이 급격하게 많이 불어났는데, 현재 이장우의 모습과 많이 닮았다.[39] 극중 짱구(김정국)와 친한 형인 오대두에게 이유없이 폭행당하던 광상 2학년 학생.[40] 현재 이름 김수현이다.[41] 빠른 74이다.[42] 싸이월드 79년생으로 나온다.[43] 빠른 82인데 김연진, 강옥주, 강근탁, 이창훈 같은 동갑이다.[44] 그러나 2004년 2월 출연한 적이 있었다.[45] 빠른 81이다.[46] 손호영, 손영준, 양윤정 같은 동갑이다.[47] 2003년~2007년 이 중에 데뷔가 추정된다.[48] 김나현배우 이름 잘못 글을 알려졌으나 실제 이름이 이유리 진짜 이름이다.[49] 한때 이유리 배우의 이름으로 잘못 알려졌었다. 이유리 배우는 2008년에 방영한 휴대폰의 비밀편이 마지막 출연작이다.[50] 진실게임, 은밀한 거래[51] 장선아가 피해자 역할을 맡았고 이 여배우가 범죄자 역할을 맡았다.[52] 어그로 - 숨겨진 분노, 뒤틀린 비상구[53] 유튜브에 사라진 여자, 조종자 나와있다고 적혀져 있던데 그 분 배우가 아니라 그분은 이다영배우다.[54] 이대환하고 고향이 같은 창원 출신이다.[55] 유튜브에 잃어버린 낙원 이지훈부인역 나왔다고 적혀져 있던데 그 분이 아니라 2014년 데뷔한 배우다.[56] 이병철의 딸,이계영의 딸 연기 맡았고, 아내의 복수편에 유현순아역을 맡았다.[57] 현장추적 싸이렌 범죄자 한 번도 맡은 적이 없었지만 이것은 실화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범죄자 맡은 적이 있었다.[58] 카카오 스토리 7월 4일생으로 나왔다.[59] 유튜브에서 김설진배우라고 언급댓글에 달아져 있었는데 그 분은 김설진배우는 2012년 데뷔를 하였지만 <마더> 이진아 역, <누군가 있다> 피해자 역, <그 남자의 데이> 장문아 역, <죄와벌> 정은혜 역 맡은 분 이름이고, 실제배우가 엄영실이다.[60] 빠른 91이다.[61] 빠른 96이다.[62] 빠른 85이다.[63] 실제로 인형의 꿈편에 장수령의 동생으로 데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