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01~2005 | |||
| (2001) | (2001) | (2001) | (2001) | |
| (2001) | (2002) | (2002) | (2002) | |
| (2002) | (2002) | (2002) | (2002)} | |
| (2002~2003) | (2003) | (2003) | (2003) | |
| (2003) | (2003) | (2003) | (2003) | |
| (2003) | (2004) | (2004) | (2004) | |
| (2004) | (2004) | (2004) | (2005) | |
| (2005) | (2005) | (2005) | (2005) | |
| (2005~2006) | ||||
| <colbgcolor=#2E0606><colcolor=#F6CFCF> MBC 수목 드라마 호텔리어 (2001) | ||
| | ||
| 방송 시간 | 수 · 목 / 오후 9: 55 | |
| 방송 기간 | 2001년 4월 4일 ~ 2001년 6월 7일 | |
| 방송 횟수 | 20부작 | |
| 방송사 | MBC | |
| 제작사 | MBC 프로덕션 | |
| 장르 | 멜로, 오피스, 드라마 | |
| 제작진 | <colbgcolor=#2E0606><colcolor=#F6CFCF> 연출 | 장용우 |
| 극본 | 강은경 | |
| 출연진 | 김승우, 배용준, 송윤아, 송혜교 外 | |
[clearfix]
1. 개요
김승우, 배용준, 송윤아, 송혜교 주연의 MBC 수목 미니시리즈. 방영 기간은 2001년 4월 4일 ~ 동년 6월 7일.
배용준의 복귀작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고, 주 무대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다. 촬영을 위해 그랜드 워커힐 호텔 본관, 빌라동, 애스톤 하우스, 골프장, 경내 순환도로를 촬영장소로 쓰였다. 당시 이 드라마를 보고 호텔에 관심을 가지고 호텔리어를 꿈꾸는 청소년과 청년들도 많이 있었다고 한다.
시청률은 38% 정도 기록, 주인공들간의 연애노선이 바뀌면서 20부작으로 종영.
2. 등장인물
2.1. 주인공
2.2. 서울호텔 인물
- 오형만(허준호) - 서울호텔 부총지배인
- 윤동숙(윤여정) - 서울호텔 사장
- 이순정(최화정) - 서울호텔 하우스키핑 지배인
- 최영재(박정철) - 윤동숙 사장 아들, 벨보이
- 노주형(명계남) - 서울호텔 총주방장
- 유시찬(이계인) - 서울호텔 연회부 팀장
- 제니(신동희)(김나래) - 서울호텔 조리사
- 신금순(신신애) - 호텔 룸메이드
- 경인선- 호텔 룸메이드
- 현철(강지운) - 호텔 벨보이
- 이갑수(이정용) - 서울호텔 조리팀 주임
- 안미희(손민경) - 서울호텔 지배인
2.3. 그 외 인물
- 김복만(한진희) - 김윤희의 아버지, 한강유통 회장
- 레오 박(최용민) - 신동혁의 동업자
- 은지(안혜란) - 김윤희의 친구
- 정 실장(윤용현) - 김회장의 심복.
- 신동혁 부(김인문)
- 송지현(홍여진)
- 박주희
- 권연우
2.4. 우정출연
3. 미디어 믹스
3.1. 일본 드라마
| | ||
| 2007년 1분기 | 2007년 2분기 | 2007년 3분기 |
| 대단한 곳으로 시집 와 버렸네! | 호텔리어 | 키쿠지로와 사키 3 |
배용준의 영향을 받았는지 한류영향으로 일본에서도 리메이크가 되었다. 주연은 우에토 아야. 그리고 리메이크 드라마에 배용준이 특별출연 하기도 하였다.
4. 기타
- 이 드라마와의 인연으로 김승우는 쉐라톤 그랜드 호텔 명예 지배인이 되었다. 심지어 결혼도 이 호텔에서 치렀는데, 결혼 준비 당시 모든 직원들이 꼬박꼬박 '명예 지배인님'이라는 호칭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기사
- 송혜교는 전작인 KBS 가을동화의 초대박에 힘입어 호텔리어까지 서브주연을 맡았으나 생각보다 낮은 비중으로 인해 하차까지 고려했다.[2] 경쟁작은 당시 별들의 전쟁으로 불릴만큼 이병헌, 최지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SBS 아름다운 날들이었는데, 경쟁에서 밀릴것을 우려해 비중을 높여주고 하차를 간신히 막았다.
- 이 드라마의 OST인 강철의 '그대 내게 오는 날'이 쓰였다. 해당 가수는 1978년 8월 5일 (정부 직할)부산시(현 부산광역시) 출생으로 현재는 강요환이라는 예명으로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중이다.
[1] 7ㆍ8회 특별출연[2] 참고로 전작 가을동화에서 맡았던 배역도 여기서 맡은 배역과 다를게 없었다. 차이라면 전작에서는 리조트, 여기서는 호텔이라는 차이점.[3] MBC 대표 사극인 대장금 캐스팅 제안이 왔지만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