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31 17:24:56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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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설정

1. 개요2. 배경 설정3. 세력4. 아바타

1. 개요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

2. 배경 설정

  • 바벨
    마왕을 필두로 한 악마들의 차원 침략기지로서 천사들과의 협약으로 인해, 일방적인 학살이 아니라 미션을 통해 죽음과 경쟁을 강요한다. 지구의 각성자들은 순차적으로 정기 소환에 따라 바벨로 불려가게 되는 형식이다.[1] 미션을 클리어 하는 것으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기에 바벨에서 헌터들은 죽음의 위기와 성장기회 모두를 맞이하게 된다. 하나의 차원에만 침공하는게 아니라 복수의 차원에 동시 침공하기 때문에 다른 차원의 존재들도 바벨을 등반하는데, 작중 바벨의 도전자들은 인간족, 수인족, 기신족으로 이 셋은 기본적으로 경쟁관계다.[2] 총 88개의 층으로 이루어진 바벨의 미션을 클리어하고 마왕을 살해하면 바벨의 패배, 그 전에 고유도시가 초토화되거나 모든 헌터가 사망하면 바벨의 승리가 된다. 바벨이 승리할 시 해당 차원은 그대로 분쇄되어 바벨에 흡수된다.[3] 여담으로 작중 배경이 되는 바벨은 1113호라고 한다.
  • 던전
    바벨 밖에서는 2888개의 튜토리얼 던전과 바벨탑 그 자체를 의미한다. 바벨 내에서는 외부와 격리되었고 특수한 환경과 조건이 부여된 공간을 던전이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함정과 몬스터, 보스 몬스터가 있다.
  • 아바타
    각성한 헌터들이 가지고 있는 힘의 근원이다. 전설, 설화, 구전에서 찾아볼 수 있는 존재들로 구성되며 소환 시 영체의 형태로 헌터의 등 뒤에 나온다. 신, 영웅, 개념, 동·식물, 사물 등 그 형태가 굉장히 다양하다. 각 아바타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의 권능으로 헌터를 보조하거나 직접 싸우며, 기본적으로 헌터에게 능력치, 스킬, 특수 장점을 부여한다. F~SSS까지의 등급으로 구별되고, 등급에 따라 성능이 천차만별로 다르다.[4] 특수 장점의 수준은 곧 성장 한계와도 연관이 있기에 아바타의 등급은 곧 해당 헌터의 잠재력으로도 평가된다. 특수한 조건을 만족한 경우 아바타가 진화해 등급이 올라간다.[5] 주인의 성장에 따라 아바타도 함께 성장하는데, 개체차는 있을지언정 거의 모든 아바타에는 자아가 있다. 주공혁이 데리고 다니는 주신급의 아바타의 경우에는 목적이 다르면 아예 주인과 갈라서는 것도 가능하다.[6]
  • 헌터
    아바타를 각성하고 성장 시스템을 사용 가능한 자들을 부르는 명칭이다. 바벨 밖에서는 기본적으로 괴물을 사냥하면 헌터, 그렇지 않고 단순히 아바타만을 가지고 있으면 각성자라고 부른다. 바벨 안의 모든 각성자들은 헌터이기에 혼용되는 편이다.
  • 코인
    헌터의 능력치를 올리는 데에 사용되는 물건. 7종의 무지개색[7] 코인이 존재하고 보라색에서 적색으로 갈수록 높은 등급의 능력치를 올릴 때 사용된다. 바벨의 층수에 따라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코인의 등급이 다르지만 보스 몬스터를 해치우거나 뛰어난 업적을 달성했을 경우 상위코인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코인은 능력치를 올리는 데 사용되는 코인 외에도 스킬 획득에 사용되는 스킬 코인과 번외격인 흰색 코인, 흑색 코인이 있다.[8] 굳이 인간이 아니라도 코인을 사용해서 강해질 수 있는 듯하지만 다른 차원은 코인이 아닌 다른 형태로 나온다. 수인족의 경우에는 내단의 형태로 습득한다.
  • 능력치
    헌터의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 근력, 민첩, 내구, 마력, 정신, 의지, 기술로 세분화된다. F~SSS(1~1300)[9][10]까지 100단위로 등급이 나뉜다. 수치상으로는 1이더라도 1개 등급 간에는 실질적으로 3배의 차이가 있다. 코인을 투자하지 않아도 능력치가 올라가는 성장 보조형 특성들을 지닌 천재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인간의 경우에는 코인으로 능력치를 높일 수 있다.[11] 다만, 일반 인간의 한계는 A등급까지로 그 이상으로 능력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S등급 이상의 초인적인 특성이나 재능이 필요하다. 주인공인 주공혁의 경우에는 무예백반의 달인(S++), 살아있는 사냥백서(SS)가 이에 해당한다. 마찬가지로 신(神)의 한계인 SS등급에서 능력치를 SSS등급으로 올리려면 수호신수, 기계장치의 신, 대영웅의 그릇, 천사의 화신 등 SSS등급 이상의 특성이나 재능이 필요하다. 번외로 수인들이나 기신족들은 능력치 단위가 다르다.[12][13]
  • 아이템
    바벨 내에서 사용되는 거의 모든 도구, 무구, 장신구들이다. F~SSS까지의 등급이 있고[14], 동일 등급의 스킬보다 뛰어나거나 독특한 아이템들에게는 등급 앞에 Unique 등급이 붙는다. 코인과 마찬가지로 바벨의 층수에 따라 기본적으로 얻을 수 있는 등급이 제한되어있다. 코인과 마찬가지로 보스사냥이나 업적달성 등으로 얻을 수 있으며 히든 퀘스트나 천사나 악마의 편애로 현재 층에서 얻을 수 있는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특이하게도 현대 무기들을 인벤토리에 넣어도 등급이 책정된다.
  • 스킬
    아바타의 능력을 제외한, 각성자들이 쓰는 모든 종류의 능력을 의미한다. 아이템과 동일하게 F~SSS와 유니크로 등급이 책정된다. 아바타가 부여하거나 스킬 코인 및 아이템 사용, 수련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바타의 도움이 없이 스킬을 얻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며, 등급을 올리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 동안 수련과 명상을 거쳐야 한다는 묘사가 있다. 다만 작중 등장하는 고위급 헌터들은 하나같이 천재들이라 이런 법칙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운 듯하다. 예외로 주공혁이 10층에서 얻었던 스킬의 등급을 상승시키는 일회용 스킬 코인도 있다.
  • 특성
    작중 바벨 내에 존재하는 모든 개체들의 재능, 기술, 지위 등이 시스템의 인정을 받은 경우 특성으로서 정립된다. 주공혁의 언급에 따르면 시스템 논리의 오류를 피하기 위해 스킬을 제외한 특별하고 강력한 모든 능력들이 특성의 형태로 부여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알파벳 형태로 등급이 책정된다. 한 명 한 명이 정예인 수인족과 성장이 아니라 개발과 생산만이 존재하는 기신족과는 달리 인간족은 S~SSS급 능력치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 한 개 이상의 동일한 등급의 특성이 필요하다. 작중 등장한 EX 등급의 특성은 바벨 7대 권능인 붕괴, 신속, 불침, 선견, 마왕, 해탈, 파괴와 벨 마르두크가 가진 창세, 멸법, 마지막으로 용신이 가진 법칙절단이 존재한다. 작중 오롯하게 자신의 힘만으로 EX급에 오른 인물은 용신 뿐이다.[15]
  • 회귀와 멸망
    신인류인 '헌터'와 구인류인 '인간' 사이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 크리스티나 C. 마하데바

    모든 인간의 정신을 융합시켜 천국을 만들려 한 '헌터'가 있었다. - 지그문트

    살육과 생존의 끔찍한 트라우마에 시달려, 정신병원에 수감된 '헌터'가 있었다. - 하연시

    암살자들에게 벗어나기 위해, 아바타의 능력을 폭발시킨 '헌터'가 있었다.[16]

    8세의 나이로 바벨에 떨어졌던 소년은, 돌아온 세계에서 모두에게 버림받았다. - 유리 그라니트

    아직 갓난 손자를 지키려고 힘 쓴 늙은 '헌터'가 있었다. - 율리아 프뢰베, 벤허

    지금까지 회귀는 총 13번. 그 중에서 마왕을 잡고 바벨로부터 해방을 맞이해도 인류의 멸망으로 회귀한 것이 6번이다.

3. 세력

  • 천사
    상위차원신을 추종하는 세력으로 상위차원신에게 도전하려는 악마와 적대하는 세력이다. 천사의 수는 고작 수천명에 불과하지만 수십조에 육박하는 악마들과 팽팽하게 맞서 싸울 만큼 매우 강하다. 아자젤의 전장이나 하니엘의 사랑, 미카엘의 태양 등 천사의 권능은 대 악마전과 군단전에 능하다는 묘사를 보아 권능의 상성 때문인 듯하다. 특히 아자젤의 전장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다른 존재들과 달리 강대한 존재가 한 번 죽고 비석을 박아 환생하는 경로로만 태어난다고 한다. 이때 환생 전의 기억에 대해서는 대부분 잃어버리게 되는데, 대천사조차도 이러한 법칙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무언가 계기를 통해 기억을 각성하는 것이 가능한 듯한 묘사가 있지만, 자세한 것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17] 다만 남매라는 설정을 가진 메타트론과 산달폰도 여기에 해당되는지는 언급된 바가 없다.
  • 악마
    상위차원신을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 그저 상위차원의 존재로 인식하며 그들에게 도전하려는 세력으로 놀랍게도 천사와 뿌리가 같다. 바벨로 차원들을 침략해 상위차원신에게 도전하기 위한 바벨을 만드는데 열중하는 악마들도 있지만 차원 하나를 차지하고 거기에 짱박혀서 실험하거나 차원과 차원 사이를 떠도는 악마들도 있다.

    {{{#!folding [스포일러]
악마의 정확한 정체는 「층탑세계 바빌론」의 신민들이었다. 아주 오래된 차원인 바빌론은 고도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이 보편적인 신격을 얻은 세상이었다. 하지만 바빌론의 가장 위대한 수호자는 「승천」을 깨닫고 말았다. 상위차원으로 향하는 깨달음을 얻었지만 그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줌의 한 줌. 「선각자」는 다음 세계로 떠나지만 바빌론의 절대다수는 차원의 한계에 갇혀 생과 사를 고민하고 괴로운 걱정에 사로잡히는 미몽자로 남게 된다. 「바벨」은 그런 그들 모두를 구원하가 위해, 모두가 평등하게 「승천」하기 위해 「선각자」가 마련한 도구였다.}}}
  • 인간족
    특별한 것 없는 현대 사회로 2018년에 바벨이 침공하면서 '아바타'라는 이능력을 각성한 초능력자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여러 방향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작중 레미엘의 평가론 기신족보다 기술력이 떨어지고 전 인구가 정예인 수인족보다 무력이 부족하다. 주인공의 최초의 회귀 전에는 이기주의와 개인의 신념 등으로 비롯된 내부 갈등들과 인류의 배신자들의 활약[18] 때문에 재능이 뛰어난 영웅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모두 펼치기도 전에 죽었다.[19] 결국 인류는 클루에스티의 군단에 휩쓸려나갔다. 아무래도 비교적 이능력이 존재했던 역사가 짧고 애초에 수인무협계처럼 전투와 폭력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생긴 차이인 듯하다. 작품이 전개되는 시점에서는 주인공의 개입으로 각 도시 간의 불화가 비교적 적고, 미래인과 주공혁의 존재 때문에 세력비가 불분명하다.[20]
  • 수인족
    과거 백수의 시대를 지나 수많은 종족들이 도태되고 12종족만이[21] 남아 두 진영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용신을 필두로 한 '북조육신류'와 견신과 그의 의형제 호신이 세운 '남종육신법'이다. 모두 백수의 시대때부터 1000년이 넘는 시간동안 투쟁을 해왔으며 덕분에 각 족장들과 열두적자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 비전 무공들은 바벨 스킬 등급으로 U.SSS급에 달할 정도로 뛰어나며 보통은 평생을 바쳐도 한 초식도 완벽하게 익히기 힘든 신기(神技)다. 고향별에서는 적성 있는 이들이 점점 줄어들고 성장을 위한 자원이 메마르는 등 무(武)가 쇠퇴하는 악순환에 빠졌었으나 바벨의 성장 시스템에 의해 오성과 육체능력이 올라간 수인들은 과거, 십이신법을 만든 그들의 위대한 사조들이 그랬듯이 십이신법을 완벽하게 펼쳐 내고 그 어떤 극한 환경[22][23]에서도 죽지 않는 괴물이 됐다. 이들의 본질은 위대한 선조 이상으로 강해지는 투쟁심에 있으며, 지구인과 달리 고향땅에 큰 미련이 없어 탑을 정벌하고 주도권을 쥐고자 한다. 이러한 조건들 때문에 주공혁이 용신에게 패배한 회차에서는 수인족이 바벨의 끝에 도달했을 확률이 높다.[24]
  • 기신족
    위대한 기계문명을 쌓아올린 기계종족으로 만약 화력 제한이 없었다면 단숨에 바벨 70층대까지 올라갈 정도로 막강한 힘을 가진 종족. 객관적인 전력은 세차원 중 가장 높지만 바벨에게 침략당했던 어느 차원들과도 다르게 바벨의 침공을 막지않고 자신의 차원을 버리고 바벨에 차원유민으로 합류되는 걸 전제로 바벨 자체를 탈취할 궁리를 하고 있다. 때문에 기신족 입장에서는 어느 종족이든 바벨이 끝나기만 하면 되고 남은 껍데기만 자신들이 취하면 되기에 양 종족에 특별히 적대적이지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종목표가 승리자가 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조건에 따라 인간 등 다른 종족과도 전적으로 협력하며, 극단적인 논리를 거친 일부 이레귤러는 아예 악마와 공조하기도 한다.

    {{{#!folding [스포일러]
처음부터 기계 생명체로 시작된 문명처럼 묘사됐었지만, 사실은 인간과 거의 비슷한 유기 생명체였다. 끝없는 분쟁 끝에 모든 종족이 가상현실에 들어가 행복한 꿈만을 반복하며 의식이 희미해졌고 이후 퍼스트 오더라는 의식이 발생하며 자기 종족의 최후를 회상하다가 지성체의 최후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기계 육신을 만들고 다시 현실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즉 모든 유기 생명체들이 스스로 의식을 없앤 후 다시 그 파편에서 태어난 인공지능이 기신족이라는 종족의 정체였다. 그래서 작중 이상하게 유기생명체에 대한 지식이 높게 나오는데 이것이 원래부터 이들이 기계 종족은 아니었었다는 떡밥.}}}
  • 차원 유민
    바벨에게 패배한 차원의 주민들, 그들의 차원이 패배했기 때문에 평생 바벨을 떠돌아야하며 무력과 기술력이 있다면 바벨에 도전하는 차원의 고유 도시에 들어가 용병이나 기술자로 활동할수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고유도시 주인과 동일 차원 주민이 아니기 때문에 식량,공간 부족 등의 이유로 인원 감축시 축출 대상 0순위다.[25]
  • 미래인
    주공혁을 죽이기 위해 600년 후의 미래에서 보내온 암살자들로 각자 주공혁의 능력과 아바타들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간여행의 페널티 때문에 23명 중 10명은 차원 어딘가로 불시착한걸로 추정되고 과거로 도착한 13명도 심각할 정도로 기억 손실에 시달리고 있다. 다만 인원수가 줄어들수록 점점 기억을 회복하고 페널티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미래인 B, D, C의 경우 기본적인 기억이 없거나 미래를 바꾸려 시도할 수록 기억을 잃는 것과 달리 50층을 넘은 시점에서는 이미 도시의 중추에서 활동하면서도 페널티가 없는 모습이다. 또한 개체별로 기억이나 수준의 차이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 공동 리더인 A와 Z는 그런 의미에서 특별한 개체인 듯하다.

4. 아바타

  • 옵저버 (E) → GM (?)
    1차 능력 ‘분석’

    2차 능력 '예측'

    3차 능력 '색적'

    최종 능력 '심안'

    GM (?)
    1차 능력 개방 ‘--- 찾을 수가 없습니다.’

    2차 능력 개방 ‘--- 찾을 수가 없습니다.’

    3차 능력 개방 ‘--- 찾을 수가 없습니다.’

    최종 능력 봉인 ‘권한 확장’
  • 쿳키나하 (A+)
  • 니드호그 (S)
    1차 능력‘’

    2차 능력‘’

    3차 능력‘’

    최종 능력 ‘세계부식’
  • 틀락테쿠틀리 (S+)
  • 용왕보주 (S+)
  • 푸른 늑대 (S++)
  • 초대 용사 우노 (SS-)
    1차 능력 ‘’

    2차 능력 ‘’

    3차 능력 ‘필승의 행운’

    최종 능력 ‘최종승리의 숙명’
  • 뇌공신(雷公神) (SS)
  • 신왕 누아다 (SS)
    1차 능력‘광명의 창’

    2차 능력‘’

    3차 능력‘’

    최종 능력 ‘빛의 대검, 클리브 솔리스’
  • 천둥신 토르 (SS)
    1차 능력‘’

    2차 능력‘’

    3차 능력‘’

    최종 능력 ‘라그나뢰크’
  • 혼종 지오(SS) → 수호신수(守護神獸) 지오(SSS)
    1차 능력 '십이신법의 달인'

    2차 능력 ‘각신통(角神通)’

    3차 능력 ‘무박자(無拍子)’

    최종 능력 ‘수호신수(守護神獸)’
  • 이해의 천사 나타니엘 (SS-)
  • 벽력기신 뇌진자 (SS+)
  • 파괴신 시바 (SSS+)
    1차 능력 ‘파슈파타스트라Pasupatstra’

    2차 능력 ‘’

    3차 능력 ‘팔수호박’

    4차 능력 ‘시바의 화신’

    최종 능력 ‘세계를 죽이는 독’
  • 파멸의 거인 수르트 (SS++)
    1차 능력 ‘’

    2차 능력 ‘레반테인’

    3차 능력 ‘작열세계 무스펠헤임’

    최종 능력 ‘’
  • 뇌신(雷神) 제우스 (SS++)
    1차 능력 '브론테스(천둥)'

    2차 능력 '아르게스(섬광)'

    3차 능력 '스테로페스(벼락)'

    최종 능력 '아스트라페'
  • 서약과 시간의 신 제후티(Lah-Djehuty) (SS) → 새로운 태양신 라 제후티(Rah-Jehuty) (SSS)
    1차 능력 ‘365일의 서약’

    2차 능력 ‘전지의 마법서’

    3차 능력 ‘시간의 지혜’

    4차 능력 '흑점 폭발'

    최종 능력‘주신화’



    1차 능력 ‘라의 홍염’

    2차 능력 ‘라의 광휘’

    3차 능력 ‘라의 태양‘
  • 드라켄슈타인의 밤, 시조씨 (SS- - - -) → 시조 아인도프 (SSS+++)
    1차 능력 '암막(暗幕)'

    2차 능력 '어둠의 지배자'

    3차 능력 '드라켄슈타인의 밤'

    최종 능력 '정체불명 슈퍼히든카드'
  • 자동형 파멸기신(自動形 破滅機神) 불카누스 (SS+) → 자동형 창조기신(自動形 創造機神) 불카누스 (SSS)
    1차 능력 '기계포식' '용해흡수'(불확실)

    2차 능력 '재구성'

    3차 능력 '오버 드라이브'

    4차 능력 '신기류 제조'

    최종 능력 ‘기신 창조’
  • 초토형 포화기신(砲火機神) 초패왕(楚覇王) (SSS)
    1차 능력 ‘’

    2차 능력 ‘’

    3차 능력 ‘’

    최종 능력 ‘역폭산 화개세(力爆山 火蓋世)’
  • 천사 □□□ (?)
  • 라이코우(賴光) ()
  • 포세이돈 (SS)
  • 멸망의 거인 수르트(SSS)
    1차 능력 ‘’

    2차 능력 ‘레반테인’

    3차 능력 ‘작열세계 무스펠헤임’

    최종 능력 ‘’


[1] 일반적으로 헌터의 강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선발된다는 언급이 있다. 후발 주자일수록 강한 자나 재능이 있는 자의 숫자가 적다. 나이가 어린 것도 후발 요건 중 하나인 듯.[2] 마왕에 도전하는 종족은 단 한 종족으로, 나머지 종족은 일시적으로 바벨로부터 해방되지만 이후 '다른 바벨'에 의해 침략당할 수 있다.[3] 작중 배경이 되는 벨 마르두크의 바벨은 무수히 많은 바벨 중 하나일 뿐이고, 상위 차원신에게 도전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불과하다는 떡밥이 있다.[4] 특기분야를 떠나서 높은 등급의 아바타 소유자는 저주 및 정신공격에 더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다.[5] 단, 지구 차원의 아바타와 바벨에서 얻은 아바타는 그 근본이 다르기에 진화의 조건도 다르다.[6] 이때 아바타 능력의 사용은 가능하지만, 아바타들이 능동적으로 전투를 보조하거나 조언 및 협력하는 것은 기대할 수 없다고 한다.[7] 보라색, 남색, 청색, 녹색, 황색, 주황색, 적색[8] 주공혁은 이 코인을 사용해 아바타 공간을 확장하거나 다수의 아바타를 동시에 소환할 수 있는 수를 늘린다.[9] 인류의 능력치 등급은 F, E, D, C, B, A, S, S-D, S-C, S-B, S-A, SS, SSS 순으로 분류된다.[10] 1스탯 당 F급은 보라색 코인 10개, E급은 보라색 코인 15개, D급은 남색 코인 1개, C급은 남색 코인 2개, B급은 청색 코인 1개, ......, S-B급은 황색 코인 2개,S-A급은 주황색 코인 1개, SS급은 적색 코인 1개, SSS급은 적색 코인 2개를 소모 시켜 스탯 업을 시킬 수 있다.[11] 100(F)의 근력이 1톤을 들어올릴 수 있다면, 101(E)일 때는 3톤까지 들어올릴 수 있다.[12] 예로 수인들은 1성,2성 등 '성'이라는 단위를 사용하고, 기신족은 2종, 1종 및 기종에 따른 분류가 있지만 본래부터 강한 기신족이기에 다른 종족들과 달리 점진적으로 제한이 풀리는 형태를 취한다.[13] 수인족은 1성(인간족 기준 D급)부터 11성(SSS)까지 있다.[14] 신창 롱기누스(U.SSS)는 조건을 만족하면 승천창 롱기누스(EX)로 바뀐다.[15] 단, 앞의 7대 권능은 바벨 밖에서는 EX급을 유지할 수 없다. 용신의 법칙절단도 마찬가지인지는 불명.[16] 원래는 량 시엔이 멸망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설정 변경으로 주공혁과 헌터 반란군의 전투 중 미스틸테인으로 과도하게 아바타를 포식한 이미르에게서 탄생한 정체불명의 존재가 멸망의 원인이 되었다.[17] 죽기 직전 기억해낸 레미엘이나, 차원세계수를 보는 것으로 인격이 바뀐 것처럼 보이는 아자젤, 천사가 되고 나서도 주공혁을 기억하는 하연시의 예시가 있다.[18] 인류를 배신해도 큰 단점도 없고 악마계 권능과 계약 아이템 등으로 자신의 스팩도 올릴 수 있다. 심지어 자신의 차원이 멸망해도 전에 누려왔던 문명을 그대로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배신할 수 있다.[19] 량 시엔의 최종경지에 오르면 온몸이 걸래짝이 된 상태에서도 공간에 간섭하는 경지에 오른 용신도 일합에 죽일수있고 지크문트는 아바타 '모르페우스'를 진화시킨 아바타 '절대이성(absoluter geist)'으로 다른 차원 경쟁자들을 무찌르고 마왕을 죽이는데 성공했다.[20] 미래인이 온 미래에서는 주공혁의 계획대로 모든 인류가 통합된 인류제국이 만들어져 제국의 초대 황제인 주공혁의 지휘 아래 바벨을 공략했다.[21] 살아남은 종족은 27부족이다. 해당 12부족은 가장 유망한 열두 부족이었고, 용신 야후혼이 인정한 부족을 칭한다.[22] 주공혁의 회상에 따르면 딱히 별도의 조치 없이 불지옥이나 우주 등의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고 한다.[23] 한 45층 올라갔을때 주공혁이 남종육신법의 고유도시 가운데에 기신족이 개조해 살상력을 높인 핵폭탄을 터뜨렸는데 족장들은 기침 몇번하고 끝이었다.[24] 용신은 언제나 아바타 없이 본신무력을 극한으로 성장시키기 때문에 아바타를 봉인하는 마왕의 멸법이 무의미하다.[25] 차원유민에 대한 핍박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전부 잃고 미쳐버려 고유도시 하나를 멸망시킨 우르벤같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차원유민들은 시스템의 성장 보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대개 소모품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한다.[26] 아래에 쇠락한 천공신 크로노스가 있는데 제천대성처럼 크로노스도 지구의 아바타와 아바타 형태로 나타난 다른 세계의 신 두가지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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