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22:53:18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tarleaguelogo.jpg 역대 스타리그 일람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기반 대회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2000 프리챌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 코카콜라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Gillette 스타리그 2004
EVER 스타리그 2004 IOPS 스타리그 04~05 EVER 스타리그 2005
So1 스타리그 2005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1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2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Daum 스타리그 2007
EVER 스타리그 2007 박카스 스타리그 2008 EVER 스타리그 2008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BATOO 스타리그 08~09 박카스 스타리그 2009
EVER 스타리그 2009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진에어 스타리그 2011 tving 스타리그 201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기반 대회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기반 대회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2013 WCS Korea Season 2,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
비공식 대회
2000 온게임넷 왕중왕전 2002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 신한은행 마스터즈
}}}||

1. 소개2. 박정석, 가을의 전설을 일구어내다.3. 임요환의 전승준4.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공통점

파일:OSL_02_2nd_poster.jpg
리그 엠블럼
파일:external/sccdn.chosun.com/2012060701000370500026285.jpg
또 다시 시작된 가을의 전설, 그리고 박정석의 개인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우승[1]

1. 소개

2. 박정석, 가을의 전설을 일구어내다.

'가을의 전설인가 황제의 부활인가'를 놓고 많은 기대를 불러 일으킨 결승전에서 박정석이 우승을 차지하며 '영웅토스'라는 칭호를 얻게 된다.[5] 이러한 거대 떡밥 속에 흥행에도 성공하여, NATE배 스타리그의 실패를 딛고 다시 위상을 회복하게 된다. 그야말로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더불어 역대 결승 관중 동원도 역대 1위로 공식 집계 2만 5천이었다. 최초로 진정한 의미의 가을의 전설을 이루어냈다는 의의가 있는 스타리그.

이 대회 4강전 박정석 vs 홍진호 5세트에서 러커에그 위로 사이오닉 스톰이 떨어져서 에그가 파괴되는 장면이 유명하다.[6]

3. 임요환의 전승준

임요환은 이번 대회에서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박정석에게 패해 전승준을 기록했고, 이후 So1 스타리그에서도 오영종 상대로 준우승, 토막 행진 기록을 이어 나갔다.[7] 무엇보다 결승전 전까지는 임요환이 이 대회에서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그의 우승을 확신 했지만 이제 막 혜성처럼 떠오르기 시작한 신인 선수에게 너무나도 허무하게 패하자 많은 임요환 팬들이 큰 충격과 멘붕에 빠졌다고 한다.몇달전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국민들처럼. 참고로, 임요환 vs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의 4강 2세트에서 얼라이마인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직관

4. 2001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공통점

일단 SKY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회를 연것부터 2001 시즌과 유독 비슷한 점이 많다.
  • 2001 SKY배와 2002 SKY배 모두 4강에 테란 2, 저그 1, 프로토스 1명이었다. 그중 홍진호와 임요환은 2001 시즌과 2002 시즌 모두 4강에 진출했다. 나머지 테란 1명과 프로토스가 멤버들이 다를뿐(2001 시즌은 김정민과 김동수, 2002 시즌은 베르트랑과 박정석)
  • 임요환은 2001 시즌과 2002 시즌 모두 4강에서 테란을 꺾고(김정민, 베르트랑) 결승에서 프로토스에게 패했다.(김동수, 박정석)
  • 2001 시즌 우승자 김동수와 2002 시즌 우승자 박정석은 둘다 한빛 스타즈 소속의 프로토스로 4강에서 홍진호를 꺾고 결승에서 임요환을 누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홍진호와 임요환은 이 당시 아이디얼 스페이스 프로게임단 소속이었다. 이 대회 이후에 임요환은 동양 오리온(現 SKT T1)으로, 홍진호는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로 이적했다.


[1] 참고로 박정석 목에 걸린 헤드셋은 우승자에게 부상으로 주어진 헤드셋이다.[2] 이후 SKY는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후원하게 된다. MSL에서는 이 리그가 종료된 후 스타우트가 2002 스타우트/베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리그, Stout MSL을 연속으로 후원한 게 첫 재후원 기록이다.[3] 뒷날에 밝히길 이 준우승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했다.[4] 임요환의 10연승. 1년 뒤 박태민이 11연승을 달성하며 깨졌다.[5] 특히 결승전 4경기는 2006년에 방영한 스타리그 데이 BEST 50에서 11위를 차지하였다.[6] 5세트는 2006년에 방영한 스타리그 데이 BEST 50에서 43위에 선정되었다.[7] 참고로 프로토스와의 경기는 아지니만 가을에 결승전에 개회된 EVER 스타리그 2004에서도 팀 동료인 최연성을 상대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분류